너무 고민 하고 함께한 시간과 말들을 돌아보면 머릿속만 복잡했는데 이제 다이상 서로에게 그럴 노력할 맘이 없다는 말이 팩트네요 그 말을 듣고 나니 내려 놓을수가 있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터질듯 아팟는데 이제 좀 내려놓아 져요 다시금 가슴에 아파오면 영상한번더 보러 올께요
상처받아야 할때는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직언 감사해요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거같아요 모든걸 다 맞춰주겠다고 한 사람이었는데 더 사귀면 서로 힘들어질거같다며 헤어졌어요 이별 앞에 붙인 그 어떤말도 다 의미가 없고 남는건 더 만날만큼 절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네요 저는 붙잡아도 보았고 붙잡을때마다 상대방이 더 지치고 힘들어보여서 이별을 받아들이고 있어요
맞아요. 그냥 그 사실은 사실로만 받아들여요... 그 어떤 의미부여를 하고, 만에하나 그렇게 연결되더라도, 계속 의미부여하면서 그 관계를 유지해야해요. 그러다보면 혼자서 이상한 드라마를 쓰고 있게 되죠. 그리고 싫다고 손 놓은게 더 나아요. 더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를 준거니까요. 이전에 만났던 사람은 전여친에게 흔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정서적으로 잘맞고 자기 바닥도 봐줬었다고. 그런데 저는 육체적으로 잘맞았다고 한 말에 충격받고 아직도 상처인듯해요. 그리고 헤어지자고그만하자고조차말못하는 그사람 모습에 실망하구요. 그래도 저 사실을 듣고 좀 더 관계에 신중해져야겠다고 생각하고, 열정보다는 헌신이나 신뢰에 바탕을 둔 연애를 하려구요. 그래도 아직은 충격이고 상처인듯해요. 길가다만나면 죽빵이나 날려야겠어요.
남자친구가 본인의 상황에 지쳐버려서, 다 힘들어서 전부 놔버린 상황에는 다시 괜찮아지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상황들 다 옆에서 지켜봤고,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페이스북, 카톡 다 차단 당하지 않았고 헤어질 당시에 저에게 내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 너를 잡고있는건 내 욕심 같다면서 헤어지자고 우리 잘 지내자며 이별을 말했고 저 또한 돌아오고 싶을때 돌아오라고 나는 아마 못잊을것 같댜 하고 더이상 붙잡지 않았어요 그 카톡엔 답이 오지 않았구요 그리고 제가 종종 페이스북에 기다리는걸 암시하는 글 몇번 올렸고 따로 연락한적은 없어요
전화 다 받아주고 카톡 다 답장해줬는데 제가매달려서 결국 다 차단당했어요.. 웃프네요ㅋㅋㅋㅋ이제 다행이 기억이 추억이 되고 문득문득 생각은 나지만 한번쯤 나의 밑바닥까지 보게되니 연인관계에서 해야할 에티켓들이 무엇인지 알게 되더라구요. 시간지나니 내가 매달렸던게 단순히 외로움인지 사랑인지 깨달으니 자신에게 더 집중하게 된것 같아서 이별이 안좋다고마는 할수 없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신신 거의 이제 2달 넘었는데 아직도 생각 나긴 해요. 그런데 이제는 아무 감정 없이 그냥 생각이 나구나.. 이렇게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완전히 기억에서 사라지려면 모르겠어요.. 새로운 사랑을 한다면 사라질것 같긴하지만 혼자 시간을 더 보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연애관도 더 정립하면서요.
더 좋은 사람 만날거야.. 넌 나에게 있어 정말 고마운 사람이야 평생 잊지 못할거야 같은 말을 듣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ㅠ 내가 지금 원하는건 이 사람인데 백배 천배 더 좋은 사람 나타날거라는게 무슨 소용일까요.....헤어져서 남남이 되는 마당에 상대방에게 평생 기억되고 고마운 사람으로 남는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정말 이런말을 들으면 더 아프고 미련만 남습니다.
그러게요 헤어질 당시에 친한 동생이 상이나서 많이 힘들었었을 당시 저 하나 감정 잡기 바빠 애인을 챙겨주지도 신경써주지 못한게 많이 아프고 미안해서 받은것만 많아서 헤어지자고 한게 큰거같네요 자존감 또한 많이 많이 낮아서 더 제가 잘해줄 자신이 없더라구요 전애인이 연애한다고 소식들었을때 한달동안 아파하고 이제는 괜찮아가고 있습니다 한달동안은 진짜 뭐든 바뀔것같고 할수있을거같았는데 괜찮아져가니까 역시 저는 바뀌기는 커녕 나중에라도 다시 만나기라도 하게 되면 똑같은 이유로 헤어질거같네요
자기가 잘못 해서 헤어진거면 진짜 손금이 없어질 정도로 싹싹 빌어야 하지만 사귈때부터 헤어질때까지 공주님 대접해주고 진심으로 사랑해줬는데 지가 질린다고 핑계되면서 헤어지는 사람은 거르세요 그런 사람은 다시 만나봤자 또 다시 이기적인 생각으로 떠날 사람입니다 지금 순간은 힘들어도 악물고 3개월만 참아보세요 그런 쓰레기를 좋아했나 싶을 정도로 관심 없어집니다ㅎㅎ
앞에 붙인 '수식어'는 거르세요. 꾸며주는 말일뿐이잖아요. 핵심은 뒤에있는거에요.. 나중에 후회할거 알지만 나중에 다시만나고 지금은 헤어지자는 사람.. 친구로 지내자는사람... 지금은 본인도 이별할 준비가 안되어서 독하게 헤어지잔말 못하고 혹시나 나중에 돌아갈 맘이생긴다면 더 쉽게 돌아갈 수 있도록 포석을 까는거라고 생각해요...듣고싶은것만 듣지 말아요 결국 상처받는건 나니까
첫번째 예시가 저의 상황이 맞네요 , 저는 재회라는걸 통해서 정말 제 터닝 포인트를 만들고 싶어요 마크 최 님 영상 보면서 저의 개발을 위해 계획중입니다 , 혹여 재회가 안된다고 하더라도 이 계획을 실행에 옮길거구요 마음 세팅을 바꾸시라는 말은 재회를 그만 두라는 말씀이신가요 ? 아직 이성적으로 판단 하는게 흐려서 그런지 댓글 다시 남겨봅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로 살았지만... 이게 현실이구나..라는 걸 느끼게 해주셨네요. 찬물 맞았어요. 감사합니다.ㅜㅜ 저보고 ‘너 정말 이상한 애야. 너같이 이상한 애 첨 봐’라면서 갑자기 화내고 시비걸었는데.... 이 남자가 일부러 헤어지기 위해서 그런거 맞죠? (그 이후로 관계 정리 되었구요..)
전 남자인데요 장거리를 시작하게 됐는데 1주일만에 여친이 너무 힘들다 부담스럽다 더 잘해줄 자신이 없다, 그만 하는게 서로에게 더 나은 것 같다라고 하면서 이별 통보를 했네요. 떠나기 전부터 많이 얘기하고 서로 약속도 하고 문제가 생긴다면 힘든다면 같이 얘기하면서 해결책을 찾게 되든지 못찾게 되든지 상관 없으니 혼자 생각해서 혼자 결론 내리지 말고 같이 생각하고 대화해보자라고 했는데 결국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하고 상의가 아닌 통보로 끝난 연애에 많이 씁쓸하고 힘드네요.. 전엔 그 누구보다 여친의 하루를 잘 알고 있던 나였는데 이젠 알 자격조차 없으니.. 일상의 습관들이 절 너무 괴롭혀요 일어나면, 밥 먹을 때, 어딘가로 갈 때, 저도 모르게 폰을 잡게 되고 카톡에 들어가게 되고 또 틀린 비밀번호를 입력하게 되네요 이미 바꿨는데 아직도 제 손은 반 하트를 그려나가는 걸 볼 때, 그리고 그 문양이 빨간색으로 빛나고 틀렸다는 문구가 나올 때 너무 힘들어요... 적어도 당분간은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첫연애는 2년동안 그 후유증이 갔는데 이번엔 어떨련지....
IT사업하는 남친을 만난지는 한달밖에 안됐어요. 자기는 일이바빠 연애할 상황이 아닌것 같다 연애는 욕심이었던것 같다 라며 잘해줄자신이 없다고 너를 채워줄 다른 사람 만나라고 했어요 상대방이 후회할테지만 헤어지고 싶다고 하기에 저자세인 이전 제 모습과 다르게 쿨하게 헤어졌습니다 남친에게 온 마지막 고맙다는 카톡도 안읽고 씹고 있는 중이에요 무관심보이면 한달후에 재회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혹시하는 맘에 인내하고 있어요 저같이 배려심 많았던 여자 없는것 같다는 얘길 해주며 좋은 사람 만나라고 했는데 사실 전 이사람을 다시 만나고싶어요. 그래서 공백기를 인내해야될것 같은데 재회를 할수 있을까요.. ? 공백기 사이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고 하더라도요 불가능 할까요
홍길동 벌써 4개월이지났네요ㅎㅎ 헤어진지도 어느덧 5개월이지났구요ㅎㅎ 전 7년 반 연애끝에 상대의 환승으로 헤어졌어요 5개월 되는 지금은 정말 혼자서도 잘 이겨내고있어요 그전에 상대방의 친구의 전화만 두번 받았네요 물론 5개월이 지난 지금은 친구라도 되서 한번은 보고싶네요ㅎㅎㅎㅎㅎㅎ 상대는 제 생각 하나도 안나겠지만요ㅎㅎㅎㅎ... 이젠 한번이라도 보고싶네요 죽도록 미워해봤고 원망해봤고 그래도 제 옆에 7년 있어줬으니까요ㅎㅎㅎ!
소개로 만났던 사람이 있습니다. 3번의 만남 후에 사귀기로 했었고 이틀 후에 차이게 되었습니다. 좋은 사람인 건 알겠으나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라면서요. 계속 만나면 막대할거 같고 상처만 줄거 같다면서요. 근데 그 소개팅하는 시간 동안에 저는 많이 좋아했었나봅니다. 2주가 넘었는데도 미련스럽게도 잊는 게 너무 힘드네요... ㅠㅠ 소개팅을 하는 기간에 역대최고를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앞으로 어떻게 사람을 사랑해야할지 나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런 일들을 통해서... 저는 어제보다 오늘이 그리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멋진 사람이 되어갈게요^^
아ᆢ 제가 헤어질때 세번째 말을했어요ᆢ 정말 저만 희생하고 맞춰야하는게 지치더라구요ᆢ 근데 그관계가 끝이없겠더라구요ᆢ 그 사람을 만나는 동안엔 ᆢ 놓았습니다ᆢ 마크최님 궁금한게요 그 남자아이는 저한테 연락하지말라고 하고 막말한후 다신연락 연락안올듯이하고 지가먼저 연락하는데 그심리는 몬가요ᆢ 처음 부터 막말을 하지말지 하고 난후 지가 잡는심리요 이별을 마치 무기처럼 써요
끝까지 이기적인 사람.
이별은 미련없이 여지주지않는 게
가장 상대를 배려하는 이별이죠.
제남친은제개잘못해도
풀려하던사람인데
끝까지절배려했네요
정말 공감합니다
어떤 경우든 헤어지자는 건 더 이상 당신을 보고싶지도 어떤 노력도 하고 싶지도 않다는 거... 슬프지만 팩트...
응원감사합니다^^
전 실수했던 그때가그리울뿐..잘할걸 진지할걸....말로해도 이젠소용없다는것...
공감합니다.
그건아닌듯 사랑하는데도 정말헤어져야하는 상황이오면 헤어지는경우도 많으니..물론 미련이 남겠죠
잘해줄 자신이 없다는건 진짜 믿으면 안 돼 잘해줄 수 없는게 아니라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없는거야 정말 사랑하면 날 놓고 내가 우는 모습을 못 볼걸
그정도의 마음
맞아요 ... 남자친구가 더이상 나한테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ㅋㅋㅋㅋㅋ 예전에는 잘해주려고 노력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그러고 싶지도 않다고 말하더라구요 힘들다
정답입니다.
@@Choo-l2k어쩔수 없죠. 더 좋은 사람 만나야죠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길 바란다는 말은 니가 다른사람을 만나도 아무렇지 않다는 말
인정
정답입니다.
이런거면 연애 하기싫다
타이밍은 존재하지만 일부분일뿐
더 이상의 노력을 하고 싶지 않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기억으로 남고 싶어서 포장한 말을 건넸을 뿐
정말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면 본인도 노력했을 거예요
저랑 생각이 같아요
차단보다 더 심한 건 차단조차 하지 않고 모든 연락처를 흔적없이 없애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흔적을 차단 리스트에 조차 남겨놓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날거야.. 이건 솔직히 개인적으로 해선 안되는 말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앞뒤가 안맞고 진짜 상처되는 말..
그런말들을 꼭하는 사람들있지요
@@yeokdae 그러면서 그 사람은 제가 '다신 나랑 얘기하지마 보고 싶지 않아' 라고 말할까봐 되게 두려웠대요 그리고 친구로 지내자는데 뭐죠..? 이건 ㅋㅋ
@@wdil3598 절대 다시 만나지마세요 그남자는 자기가 힘들때 언제든 여친을 버릴수있는 남자입니다
이별 앞에 해서 안되는 말이 어딨나요 부모 욕도 아니고 . 다른 베스트 댓글 처럼, 이별은 미련없이 여지 주지 않는 않는거라니 여지 주지 않는 좋은 말이라고 봅니다.
너무 고민 하고 함께한 시간과 말들을 돌아보면 머릿속만 복잡했는데
이제 다이상 서로에게 그럴 노력할 맘이 없다는 말이 팩트네요 그 말을 듣고 나니 내려 놓을수가 있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터질듯 아팟는데 이제 좀 내려놓아 져요 다시금 가슴에 아파오면 영상한번더 보러 올께요
상처받아야 할때는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직언 감사해요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거같아요 모든걸 다 맞춰주겠다고 한 사람이었는데 더 사귀면 서로 힘들어질거같다며 헤어졌어요 이별 앞에 붙인 그 어떤말도 다 의미가 없고 남는건 더 만날만큼 절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네요 저는 붙잡아도 보았고 붙잡을때마다 상대방이 더 지치고 힘들어보여서 이별을 받아들이고 있어요
1:47 부터 제 얘긴줄...편한 친구, 만나면 좋은데 굳이 만나자고 하거나 연락하지 않아도 되는 관계가 좋다고 하고 끝났어요. 받아들이는데 하루 걸렸는데...며칠동안 힘들어요ㅠㅠㅠ 재회 바라는 건 아닌데 화가 나서 어쩔줄 모르는 중이랍니다아 ㅠㅠㅠㅠㅠ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없을때
쓰는 말
=너에게 잘해줄 자신이 없어.
맞아요. 그냥 그 사실은 사실로만 받아들여요... 그 어떤 의미부여를 하고, 만에하나 그렇게 연결되더라도, 계속 의미부여하면서 그 관계를 유지해야해요. 그러다보면 혼자서 이상한 드라마를 쓰고 있게 되죠.
그리고 싫다고 손 놓은게 더 나아요. 더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를 준거니까요.
이전에 만났던 사람은 전여친에게 흔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정서적으로 잘맞고 자기 바닥도 봐줬었다고. 그런데 저는 육체적으로 잘맞았다고 한 말에 충격받고 아직도 상처인듯해요.
그리고 헤어지자고그만하자고조차말못하는 그사람 모습에 실망하구요.
그래도 저 사실을 듣고 좀 더 관계에 신중해져야겠다고 생각하고, 열정보다는 헌신이나 신뢰에 바탕을 둔 연애를 하려구요.
그래도 아직은 충격이고 상처인듯해요.
길가다만나면 죽빵이나 날려야겠어요.
좋은사람 만나서 나쁜기억 다 잊으세요 ㅜㅜ
착한댓글 맘씨가 고와요
좋은 사람 꼭 만나세요^^
그런놈이 또 있었네요ㅠㅠ
남자친구가 본인의 상황에 지쳐버려서, 다 힘들어서
전부 놔버린 상황에는 다시 괜찮아지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상황들 다 옆에서 지켜봤고,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페이스북, 카톡 다 차단 당하지 않았고 헤어질 당시에 저에게
내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 너를 잡고있는건 내 욕심 같다면서 헤어지자고 우리 잘 지내자며 이별을 말했고 저 또한 돌아오고 싶을때 돌아오라고 나는 아마 못잊을것 같댜 하고 더이상 붙잡지 않았어요 그 카톡엔 답이 오지 않았구요 그리고 제가 종종 페이스북에 기다리는걸 암시하는 글 몇번 올렸고 따로 연락한적은 없어요
저랑 똑같네요 그 이후 어캐 되셨나요?
도움이 되는 독설입니다 감사합니다...슬프지만 다 맞는말이에요
😂😂😂
ㅜㅜ 상처드릴려고 그런건아님
리얼 팩트. 떠나간사람 돌아오지 않아요
돌아오지않음 안녕
저도 완벽히 떠나갔다가 다시 돌아갔는걸요... 돌아올 수는 있어요 정말로... 지금은 그 사람이 절 떠나가버렸지만요
@@메이B 저도 지금 그 사람과 수없이 그래봤는데 결국 다시 시작하고 더 좋았던 경우가 많았죠. 다 사람 나름인거 같아요.
@@메이B 마음이 식어서 헤어졌었나요??
@@크크크크-u6y 네, 마음이 완전히 식어서 헤어졌다가도 다시 돌아갔었어요
전화 다 받아주고 카톡 다 답장해줬는데 제가매달려서 결국 다 차단당했어요..
웃프네요ㅋㅋㅋㅋ이제 다행이 기억이 추억이 되고 문득문득 생각은 나지만 한번쯤 나의 밑바닥까지 보게되니 연인관계에서 해야할 에티켓들이 무엇인지 알게 되더라구요. 시간지나니 내가 매달렸던게 단순히 외로움인지 사랑인지 깨달으니 자신에게 더 집중하게 된것 같아서 이별이 안좋다고마는 할수 없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무지개 정말로 생각이 안나고 괜찮아 지기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신신 거의 이제 2달 넘었는데 아직도 생각 나긴 해요. 그런데 이제는 아무 감정 없이 그냥 생각이 나구나.. 이렇게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완전히 기억에서 사라지려면 모르겠어요.. 새로운 사랑을 한다면 사라질것 같긴하지만 혼자 시간을 더 보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연애관도 더 정립하면서요.
@@user-mf3qf5 저두요. 제가 매달리니까 전화랑카톡 차단했더라구요. 그사람은 미련없는거겠죠?
상처를 너무 받아서 이젠 다시 하고 싶은
맘조차 떠났어요!!
문자로 읽든지 말든지!!
속에 있는 말 다 써서 보냈어요!!
이젠 돈만 받음 되네요!!!
언제부터가 그 사람이 바람피든 말든 마음 변심하든 안전하게 헤어지고 나서 나만의 행복한 시간을 갖자고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먼저입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날거야.. 넌 나에게 있어 정말 고마운 사람이야 평생 잊지 못할거야 같은 말을 듣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ㅠ 내가 지금 원하는건 이 사람인데 백배 천배 더 좋은 사람 나타날거라는게 무슨 소용일까요.....헤어져서 남남이 되는 마당에 상대방에게 평생 기억되고 고마운 사람으로 남는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정말 이런말을 들으면 더 아프고 미련만 남습니다.
그러게요 헤어질 당시에 친한 동생이 상이나서 많이 힘들었었을 당시 저 하나 감정 잡기 바빠 애인을 챙겨주지도 신경써주지 못한게 많이 아프고 미안해서 받은것만 많아서 헤어지자고 한게 큰거같네요 자존감 또한 많이 많이 낮아서 더 제가 잘해줄 자신이 없더라구요 전애인이 연애한다고 소식들었을때 한달동안 아파하고 이제는 괜찮아가고 있습니다 한달동안은 진짜 뭐든 바뀔것같고 할수있을거같았는데 괜찮아져가니까 역시 저는 바뀌기는 커녕 나중에라도 다시 만나기라도 하게 되면 똑같은 이유로 헤어질거같네요
자기가 잘못 해서 헤어진거면 진짜 손금이 없어질 정도로 싹싹 빌어야 하지만 사귈때부터 헤어질때까지 공주님 대접해주고 진심으로 사랑해줬는데 지가 질린다고 핑계되면서 헤어지는 사람은 거르세요 그런 사람은 다시 만나봤자 또 다시 이기적인 생각으로 떠날 사람입니다 지금 순간은 힘들어도 악물고 3개월만 참아보세요 그런 쓰레기를 좋아했나 싶을 정도로 관심 없어집니다ㅎㅎ
잘하셨습니다^^
잉정입니다
이런방식우로 헤여졋는ㄷㅔ...왜이렇게 힘든지... ㅜㅜ 팩트 ㄴㅔ요
점점 더 잘생겨지심^^
진짜 말씀 너무 조곤조곤 예쁘게 잘하세요..전남친 때문에왔다가 마스터최님께 반하겠다
😅😉
팩트 덕분에 마음이 더 가벼워졌어요 감사해용 ♡
ㅜ힘이나셨다니 다행ㅠ
당신이 무심코 던진 팩트, 누군가에겐 팩력배가 됩니다..ㅜ 1:39
^^;;아하 저 사랑이 많은 사람인데
상처받았담 ㅜ지송요
@@yeokdae 아녜요 사실은 너무 감사해서 달은거에요 그 사람은 솔직히 말해주지 않고 나중에 둘 다 괜찮으면 꼭 밥도먹고 잘 지내자고 했거든요..ㅎㅎ 아파도 누구나 팩트가 필요하죠ㅎㅎ
앞에 붙인 '수식어'는 거르세요. 꾸며주는 말일뿐이잖아요. 핵심은 뒤에있는거에요..
나중에 후회할거 알지만 나중에 다시만나고 지금은 헤어지자는 사람.. 친구로 지내자는사람... 지금은 본인도 이별할 준비가 안되어서 독하게 헤어지잔말 못하고 혹시나 나중에 돌아갈 맘이생긴다면 더 쉽게 돌아갈 수 있도록 포석을 까는거라고 생각해요...듣고싶은것만 듣지 말아요 결국 상처받는건 나니까
잘정리해주는게 예의지요
오늘도 잘하셨구 고생하셨어요 ~^
늘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힘
팩트로 두들겨 맞은 느낌이예요 ㅋㅋ......
힘드릴려고 찍은겁니다;;^^
연애는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진다.
이별 후 서로의 시간을 가져보기 위해 매달림없이 3개월 쯤 되어 문자했더니 2번째 말씀하신 "다시는 연락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이별 1일차로 다시 돌아가 마음이 다시 아팠는데..시간을 가져보았는데 이런 반응은 보인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이성이 생긴거같아보입니다.
1년만나고 한번을 안싸우다가 6월한달간 제가 남친을 안믿어서 같은문제로 4번싸우고 헤어졌어요. 싸울때마다 남친이 헤어지자해서 제가 잡았구요, 마지막엔 싸우는게 지친다며 다시만나기 싫다고,, 좋은사람 만나래요 ㅠㅠ 이 마지막말이 젤 맘아팠는데 역시 제가 싫다는 거네요.
그래도 이놈의 미련이...다시 그사람이 돌아오길 기다릭되요...끝인거죠?
조근조근 뼈 때리기...
^^아프지마요
첫번째 예시가 저의 상황이 맞네요 , 저는 재회라는걸 통해서 정말 제 터닝 포인트를 만들고 싶어요 마크 최 님 영상 보면서 저의 개발을 위해 계획중입니다 , 혹여 재회가 안된다고 하더라도 이 계획을 실행에 옮길거구요 마음 세팅을 바꾸시라는 말은 재회를 그만 두라는 말씀이신가요 ? 아직 이성적으로 판단 하는게 흐려서 그런지 댓글 다시 남겨봅니다
내 삶을 사는지?
애인을 위한 삶을 사는지
오로지 내 삶을 위해 지내야 한다는 말씀이군요 알겠습니다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로 살았지만... 이게 현실이구나..라는 걸 느끼게 해주셨네요.
찬물 맞았어요. 감사합니다.ㅜㅜ
저보고 ‘너 정말 이상한 애야. 너같이 이상한 애 첨 봐’라면서 갑자기 화내고 시비걸었는데....
이 남자가 일부러 헤어지기 위해서 그런거 맞죠?
(그 이후로 관계 정리 되었구요..)
그정도 마음
내가 들었던 말
내가 알고 싶었던 이별할때의 말
친구로 남자라는게 그런뜻이였군요 정말슬픈말이네요 내게 매력이없다는거
친구로남자는건 지켜보자는거에요. 언제라도 감정이생기면 다시사귀자는 뜻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생각을 하는건 아니니까 참고만 하시는게 좋아요 :) 케바케 사바사
@@홍길동-p2r6l 친구로 남자는건 만나지말고 전화 문자만 하는 안부만 묻는 친구로 지내자는 뜻
@@박건우-x4l4j 님말도일리가있는데 연인이 헤어지면 친구로도못남습니다. 친구로 남긴다는건 여운이 남았다는증거.
나중에 헤어질 일이 생기면 꼭 다시 보러올게요😶
안헤어져도 자주자주와요^^
전 친구로 지내자는 말이 너무나도 싫은데..저뿐인가요..ㅠㅠㅠ
죽도록 사랑했는데 친구로 지낼수 있을리가... 만약 서로 다른사람을 만나면 그기분은 생각하기 싫네요...
끝까지 공주대접 받다가 그게 부담스럽다고 이별 선언하면 백타 ㅋㅋㅋ 후회하고 돌아옵니다. 근데 굳이 그런 사람을 만날 필요가 있을까요? 나 자신을 위해서 마음을 접는게 최고입니다.
기분은 좋네요. 돌아오기만 한다면
뼈제대로 때리시네.. 다 맞는말이라 더 슬픕니다..
전 남자인데요 장거리를 시작하게 됐는데 1주일만에 여친이 너무 힘들다 부담스럽다 더 잘해줄 자신이 없다, 그만 하는게 서로에게 더 나은 것 같다라고 하면서 이별 통보를 했네요. 떠나기 전부터 많이 얘기하고 서로 약속도 하고 문제가 생긴다면 힘든다면 같이 얘기하면서 해결책을 찾게 되든지 못찾게 되든지 상관 없으니 혼자 생각해서 혼자 결론 내리지 말고 같이 생각하고 대화해보자라고 했는데 결국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하고 상의가 아닌 통보로 끝난 연애에 많이 씁쓸하고 힘드네요.. 전엔 그 누구보다 여친의 하루를 잘 알고 있던 나였는데 이젠 알 자격조차 없으니.. 일상의 습관들이 절 너무 괴롭혀요 일어나면, 밥 먹을 때, 어딘가로 갈 때, 저도 모르게 폰을 잡게 되고 카톡에 들어가게 되고 또 틀린 비밀번호를 입력하게 되네요 이미 바꿨는데 아직도 제 손은 반 하트를 그려나가는 걸 볼 때, 그리고 그 문양이 빨간색으로 빛나고 틀렸다는 문구가 나올 때 너무 힘들어요... 적어도 당분간은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첫연애는 2년동안 그 후유증이 갔는데 이번엔 어떨련지....
Zion Lee 저랑 같으시네요.. 고향 도착하자마자 카톡 이별 당햇어요...
지금은 어떠신가요..
아, 그런 깊은 뜻(끝)이 있었구나ToT
IT사업하는 남친을 만난지는 한달밖에 안됐어요. 자기는 일이바빠 연애할 상황이 아닌것 같다 연애는 욕심이었던것 같다 라며 잘해줄자신이 없다고 너를 채워줄 다른 사람 만나라고 했어요 상대방이 후회할테지만 헤어지고 싶다고 하기에 저자세인 이전 제 모습과 다르게 쿨하게 헤어졌습니다 남친에게 온 마지막 고맙다는 카톡도 안읽고 씹고 있는 중이에요 무관심보이면 한달후에 재회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혹시하는 맘에 인내하고 있어요
저같이 배려심 많았던 여자 없는것 같다는 얘길 해주며 좋은 사람 만나라고 했는데 사실 전 이사람을 다시 만나고싶어요. 그래서 공백기를 인내해야될것 같은데 재회를 할수 있을까요.. ? 공백기 사이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고 하더라도요 불가능 할까요
이미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말했을 땐 재회 가능성도 없는 건가요
와 진짜 전남친이 딱 세번째처럼 말했고 연애에 지쳤다고 말했는데 .. 너무 팩트네요
힘내세요;;
혼자 1년넘게 소설썻네요 이제 저를 위해서 저를 발전시켜야 겠어요 그동안 잊지못하고 제가 저를 힘들게 하고 시간만 낭비했네요... 정작 상대방은 제생각 1도안하고 잘지내고 있더라구요 ㄷㄷ
저는 뭐 쌓이게 한건있겠지만 차단할정도도 아니고 매달리지도 않았는데... 처음부터 다 차단했어요... 사람이 이렇게 매정할수 있나요. 2달째 차단 당해있습니다ㅠㅠ
순간 감정이 격해서 한 행동 아닐까요..?
이제 잊어버리세요
@@yeokdae 잊어버려야 한다는거는 알고있는데 생각만큼 안되네요. 어차피 이렇게 된거 시원하게 매달려보고 그만 하려구요
사귀기 전부터 남자친구의 존재가 부담스럽다고 했지만 결국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달후 혼자가 되고 싶다 남자친구라는 존재가 부담 된다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재회는 힘들까요?
3번같은 말을 들었는데, 그 사람은 연락을 계속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냥 제가 더이상 연락하지 않고 제 할일 하고 살고있다보면 연락이 올까요..
연락이오는 것보다
그사람과 행복한 미래가 그려지느냐가 더중요하지 않을까요?
제가 잘못해서 헤어지고 2주 되었는데요, 그사이에 제생일에 축하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다른 대화는 없구요..그러고 연락 안하는데 기다려야 할까요? 다가가야할까요,,?
대화
역대최고 먼저 연락해서 대화 해도 될까요,,감사합니다ㅠㅠ!!
3:00 아오 오늘 들음 ㅎㅎ
넌 나 없이도 잘 지낼 수 있어라고 하고, 좋은 사람이야
나만 신경쓰느라 곁에 있어준 사람을 신경못써줬던거 같아 나중에 꼭 만나자 사랑해 라고 하고 차단했는데
어떻게 해야되죠 기다려야 할까요
어떻게 되셨나요
@@또윤정 재결합은 못했죠,,그냥
가끔 생각나면 안부만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3주만...일찍....이었다면... ㅠㅠㅠㅠㅠㅠ
ㅜ아직늦이않음
@@yeokdae 늦진 않았겠지만 한참 돌아가게 되어버렸죠
감내는 할 수 있습니다만
4:02 팩트....와우..
오늘 남자친구한테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이 없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 제가 노력할 에너지가 더이상 없었어요
제가봤을때 재회라는것은 그사람이 다시 돌아와주길 바라는 마음이 아닙니다. 예전 연애했던 기억을 싹잊고, 초기화시키세요. 그리고 그사람이 나에게다시 설렐수있도록 매력어필을하세요. 좋아하는티내지마시고 밀당하듯이 거리감을 두세요. 당기지마시고 밀어보세요. 밀다보면 상대방이 어? 하는순간이생김 그때 살짝당겼다가 다시밀고 반복. 그럼 상대가 애가타서 다시연락오겠죠? 연애스킬이중요할듯
제발 왔으면 좋겠다.
포기가 답입니다
^^;;
저는 헤어지고 엄청 메달려서 카톡, 인스타 다 차단 당하고.. 너랑 잘맞는 사람 만나라고까지 얘길 들었는데..
재회 가능성 전혀 없겠죠?ㅜㅜ
열심히 재회를 위해 원인파악하고 자존감, 나를 사랑하는 마음 기르고 있는데.. 팩폭 들으니 상처가 되네요..ㅠ
가슴아파요..ㅠ
동감갑니다 떠나가는사람 돌아오지않아요 있을때 잘하세요 잘해줬던 사람들은 미련이하나도없기때문에 매달려도 소용이없어요 새로운사랑을 찾거나 아니면 다 잊혀진상태죠 차라리 자기 계발하거나 새로운사랑 찾아서 하세요 저도 힘들어었는데 4개월동안 저하고 똑같은사람이랑 사귀니까 힘들지는 않더라구요 이런말이있죠 똥차가 가고 벤츠가온다 이말이 맞는것같아요 님들도 새로운사람 찾을수있어요 힘내세요 파이팅
화이팅^^
나중에 친구처럼지내자 이건 정말 이기적인말인것같아요... 내가 마음에 있는 상태엔... 좀 너무 한것같아요
처음엔 그거라도 좋겟다 했지만 생각해보니 이기적인것같다는 생각이드네여
힘내세요
친구로지내는건 가능성이 있습니다. 술자리에서한번은 부딪히게 되어있거든요. 그때 눈길조차 주지않고 과묵하게 행동하시고 다른사람의말만 받아치고 그런모습 보이면 상대방이 쟤뭐지? 정말 마음접었나? 궁금증유발하세요. 백퍼 연락옵니다.
재회도 새로운 밀당과 어장관리가 필요합니다. 나한테끌리게 만들어야해요. 설레임을 가져야하거든요. 친구로라면 가능성 있습니다. 님하기나름
홍길동 벌써 4개월이지났네요ㅎㅎ
헤어진지도 어느덧 5개월이지났구요ㅎㅎ
전 7년 반 연애끝에 상대의 환승으로 헤어졌어요
5개월 되는 지금은 정말 혼자서도 잘 이겨내고있어요
그전에 상대방의 친구의 전화만 두번 받았네요
물론 5개월이 지난 지금은 친구라도 되서
한번은 보고싶네요ㅎㅎㅎㅎㅎㅎ 상대는 제 생각 하나도 안나겠지만요ㅎㅎㅎㅎ... 이젠 한번이라도 보고싶네요 죽도록 미워해봤고 원망해봤고 그래도 제 옆에 7년 있어줬으니까요ㅎㅎㅎ!
가끔연락하라는말은 무슨뜻인가요?
전여자한테 갔네요~ㅠ 제가 헤야지자 했어요 십년동안 징글징글 했어요~아직은 힘든데 한달 넘으니 견딜만하네요 좋은말씀 감사함니다~
갈놈은 갑니다.
와 10년..
십년이네 ㅋㅋ
소개로 만났던 사람이 있습니다.
3번의 만남 후에 사귀기로 했었고 이틀 후에 차이게 되었습니다.
좋은 사람인 건 알겠으나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라면서요. 계속 만나면 막대할거 같고 상처만 줄거 같다면서요.
근데 그 소개팅하는 시간 동안에 저는 많이 좋아했었나봅니다. 2주가 넘었는데도 미련스럽게도 잊는 게 너무 힘드네요... ㅠㅠ
소개팅을 하는 기간에 역대최고를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앞으로 어떻게 사람을 사랑해야할지 나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런 일들을 통해서... 저는 어제보다 오늘이 그리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멋진 사람이 되어갈게요^^
ㅜ 좋은짝이있으실겁니다
피해자인척. 우리도 누군가의 쓰레기. 인간은 이기적.
너에게잘해줄자신이없어다른사람에게가. 사랑해서 그럴수 잇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햇습니다
그런게 아니엇나 봅니다
지첫는가 봅니다.
제자신도 속이고 잇엇나봅니다
그대가를 받는건 당연한거겟지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괜찮아요~
전남친이 같이갓던프사올렷다내렷다 나중엔 포기라고 상메에 써놧네요..연락도안하면서
딱 그정도 마음이였겟죠...?
ㅋㅋㅋㅋ 팩폭자네
명심합니다
예 이성적으로
그래서 일핑계로 도망간다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전 처음부터 썸일때 이별이라는 것은 완벽하게 끝이란걸 말함 그리고 이별하면 친구까지는 가능하다고 말함 니가 고통받을 생각이면 옆에 있어보고 그 이별을 인정하라고 이별이란 더이상 감정 소모도 하기 싫음
한번 놓은사람은 끝이다~~ 재회도 뭐하러 하는지 모르겠어어~~
사람은 자신의 사고방식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죠
너랑 다시 만날맘 없다~인연되면보겠지도 별로라는거죠~?오빠는 다시 재회같은건 안하는 사람이야 그말듣고도 바보같이
울었어요
저한테 잘 지내 이랬어요..
흔들리니깐 잡지마 힘들어는 무슨 뜻인가요
다 아는데 인정하기가 너무 힘들어요...이겨내야지!!
더 좋은사람 만나라해놓고 이성친구 소개받았다고 화내는건 무슨 심리인가요??
도라이지뭐
셋다 확실한거 그냥 헤어진것 무슨의미가 있나요
이게 나라냐ㅠ
와 다시는 연락하지마 이러면서 차단하는거 진짜 잔인하다...
자기 바쁘다고 나도 마찮가지잔아.너도 너 할일해 명령.화내고 해어지잔말은 안햇는데 당분간 진짜 바쁘다햇어요. 그건 먼가요
지금 여친이 저랑 재회할때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은 여전해. 근데 오빠가 나를 잘해주는만큼 난 오빠한테 잘해줄 자신이 없어. 그래도 오빠가 좋다면 노력해볼께.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제가 헤어지자하구 3일만에 다시 잡고 한말입니다
헛소리요
어휴 상대분 이기적이다..
hb b 헤어졌어요 12일차입니다
나중에기분좋게보자는건 뭘까요 친구랑같은맥락이려나..
예
그래 그녀는 지쳤고 내가 싫은거였다
군인일때 내가 했던말인데 나보다 더좋은사람만나
기념일마다 좋은거 못해줄때 그 마음은 참 조옷같았는데 키야키야
음🤣
나보다 더행복해라 는 멀까요 여가 남에게
나도 그소리들엇는데ㅋ
전 일이나 열심히 하라는데요!ㅠㅠ
톡도 차단한다고 문자 보내더니 막상 차단했겠거니 하고 톡 보냈더니 읽었더라구요!
진짜 뭔지?ㅠㅠ
아직까진 전화도 차단은 안했네요!ㅠㅠ
다행이도!ㅠㅠ
내 삶의 주인은 나
세 개 다 들었ㅠ
ㅠ헉
근데 연락이 오셨죠
그만 만나자고해서 붙잡을려고 연락했더니 제 번호로 안받아서 다른사람 전화로 통화했더니 더이상 스트레스 받고싶지않다 나중에 연락해 라는건 뭘까요?
찬 입장에서 너같은 여자 다시 못만날거 같아.. 앞으로 이런 사랑은 못할것 같아 이렇게 말하는 심리는 뭘까요
너를 차지만 너 같은 여자는 없지만
난 널 그정도로 사랑하지 않아
이별은 참 힘드네요
시간을 갖자도 비슷한 맥락인가요..?
아ᆢ 제가 헤어질때 세번째 말을했어요ᆢ 정말 저만 희생하고 맞춰야하는게 지치더라구요ᆢ 근데 그관계가 끝이없겠더라구요ᆢ 그 사람을 만나는 동안엔 ᆢ 놓았습니다ᆢ 마크최님 궁금한게요 그 남자아이는 저한테 연락하지말라고 하고 막말한후 다신연락 연락안올듯이하고 지가먼저 연락하는데 그심리는 몬가요ᆢ 처음 부터 막말을 하지말지 하고 난후 지가 잡는심리요 이별을 마치 무기처럼 써요
갑질~~
기분파~~
무책임
@@yeokdae 정확하신 지젹이시네요 ~ 이런 성향 다루는 방법은 이별밖에는 없는건가요? 혹 ᆢ 다른 좋은방법이 있으시면 알주세요~
5년 사귀고 본인이 모질게 헤어지자고 막말해놓고 두달 뒤 연락오더라구요 바로 차단
재회도 하고 싶었는데
못 함
잊으세요
마음이 남아있을때 찾아오니까 무진 좋았는데......
2:58
3번째 말은 본인이 편해지면 후회하겠네요ㅋㅋㅋ땅을치고 후회해봐라
왜 이제 봤지
아... 차단 당했는데에...
그만하자그냥... 다소용없고 끝난관계..
다른 인연을 찾아
아이고 순살되겠네
헤어지고 심각한 표정으로 우울하게 댓글 내리는데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싫은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