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너무 제 모습이어서 소름 돋았어욬ㅋㅋ큐ㅠ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따뜻하게 먹으려 하지 않겠습니다!!ㅋㅋㅋㅋㅋ 매번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짧은 삶 속에서 정민님을 만날 수 있게된게 지금까지의 제가 해낸(?) 최고의 끌어당김인 것 같아요😂 무언가를 끌어당기려 애쓰기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돌보면서 욕심,조바심과 같은 것들을 비우는 것에 집중하며 지낼게요! 늘, 말로는 다 표현하기 어려울만큼 감사하고 있어요💛 제 삶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정민님♡ 미라클 샘물이예요. 요즘 저의 삶은 향긋한 물결 같아요. 늘 일상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제가 의도하지 않았던,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도 펼쳐지지만 음.. 이 경험이 나에게 필요한가봐. 이 시간이 나에게 온 이유가 있겠지..라는 생각을 저도 모르게 해요. 그럼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일들 곳곳에 숨어있던 우주의 선물을 받게 되는 경험을 자주 해요. 삶을 믿는다. 는 말의 의미가 이런 걸까요. 감사할 일들은 늘 찰랑찰랑 넘치구요. 정민님이 얼마나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인지.. 오랜만에 댓글 쓰면서 제 깊고도 찐한 사랑을 보냅니다..❤
정민님의 존재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새삼 느꼈어요. 전에 봤던 이 영상을 다시 보다 울컥했네요. 통제, 집착, 욕심과 건강한 끌어당김이 좀처럼 구분이 안되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겠지 생각도 해보고 내가 나를 비웠나 생각도 해보며 겸허해지는 마음가짐을 잠시나마 느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매번 너무 타이밍이 기가막혀서 신기해요.. 요즘 너무 제 상황이 맘에 안들고 제 속에 호불호가 너무 많아요.. 제 이상향과 현실의 갭이 너무 커서 계속 실망만 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이 딱 떴네요ㅎㅎ 항복하겠습니다.. 내려놓고 하루하루 열심히 주어지는 것을 해내는 것에 집중하겠습니다..
정민님 제가 또 에고에 가득 차 있을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맞네 맞네 하고 있습니다 자식에 대학 집착과 욕심으로 가득차서 통제 하려하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비우고 비우고 에고를 알아차리고 버리고 우주에 모든것을 맡깁니다 감사합니다 심란한 요즈음인데 다시금 힘을 내어봅니다
예전에 리얼리티 트랜서핑을 추천하셨어요 호불호가 있는책이긴 한데 좋은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총3권 시리즈입니다 얼마전 출판하신 정민님책 나는 있는그대로 충분하다 필사할수 있는책인데 마음챙김에 많은 도움이 되어서 추천해드려요^^ 저도 예전에 추천해주신 책을 모두 읽어보려고 욕심을 부린적이 있었는데 결국 내가 읽고 감동받은책이 가장 좋은책이예요 꼭 베스트셀러가 아니더라도요..모든건 시절인연이 있는것같아요.. 그때 그때 나한테 오는 인연들이 있고 사람이든 물건이든 상관없이요.. 나에게 가장 이로운 베스트셀러를 찾게 되시게 될거예요🙏
요즘 제가 조금 그래지는것 같긴 해요. 웹소설작가가 되려고 하는데 그냥 출판사쪽에 빨리 되고 싶어 투고도 해보고 공모전도 내보고 하지만 생각해보니 돈에 너무 쪼들리고 해서 빨리 그걸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만 했던것 같에요 사실 출판사들 중에서 괜찮은 곳이 어딘지도 알거나 하지도 못하고 말이죠..그래서 그냥 난 글만 쓴다. 출판사 아는 곳이 너무 없으니 우주가 알아서 소개해켜달라고..말했거든요 점점 더 비워내려고 하는것 같에요...그냥 주어진 현재 상황만 감사하게 살자 이렇게요
😂 제가 어릴 때 기독교에서 가장 저항하던 부분이었어요 기독교를 버리게 된 가장 큰 이유였고요ㅋㅋ 곡해하기 쉬웠던 건지 많이들 곡해했던 건지 제가 혼자 곡해했던 건지 모르지만 이렇게 답을 찾아갈수록 기독교 성경이랑 연상이 되네요 단지 신이라는 존재를 너무 하나의 인격체로 봤었던 게 예전과 지금의 차이 같네요 아직 잘 모르지만 신이란 여러, 혹은 전체로서의 하나의 흐름 같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또 하나 신에게 억지로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신은 자연스러우므로 자연스럽게 두면 된다는 거고요ㅎㅎ 확실한 건 에고의 계산과는 전혀 다르다는 거고요ㅎㅎ
![[물어보는 목요일] 어떻게 하면 강철멘탈 가질 수 있나요?](http://i.ytimg.com/vi/B09He1mCl2s/mqdefault.jpg)
![나에게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동하게 하는 법 | 수만 명을 변화시킨 루이스 헤이의 강연! [자기사랑, 무의식 정화]](http://i.ytimg.com/vi/Ra6L9jxNgHE/mqdefault.jpg)
일어난 이유가 있겠지? 이다음에 무슨 일이 펼쳐질까? 지켜보자.
관조할 줄 아는 것이 항복이다.
감사합니다. ^^
와멋지당❤❤
우와 또봐두 멋지당🎉🎉❤❤
넘 고마워요 곁에 계셔주셔서. 당신은 보통 사람은 아닌 거 같아요. 고통받은 만큼 성숙에 도달한 사람. 그리고 나서 자기가 발견한 지혜를 기꺼이 그리고 열심히 나눠주는 사람.
3:24 너무 제 모습이어서 소름 돋았어욬ㅋㅋ큐ㅠ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따뜻하게 먹으려 하지 않겠습니다!!ㅋㅋㅋㅋㅋ 매번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짧은 삶 속에서 정민님을 만날 수 있게된게 지금까지의 제가 해낸(?) 최고의 끌어당김인 것 같아요😂 무언가를 끌어당기려 애쓰기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돌보면서 욕심,조바심과 같은 것들을 비우는 것에 집중하며 지낼게요! 늘, 말로는 다 표현하기 어려울만큼 감사하고 있어요💛 제 삶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45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모릅니다. 그러니 우주님 알려주세요.도와주세요. 에고는 아는게 없습니다만 🤫에고야 아는척하지말기. 7:29 항복하기, 겸허하기, 나약함을 인정하기. 그리고 우주에 대한 신뢰를 쌓아갑니다 🙇🏻♀️🙇🏻♀️🧘🏻♀️더 비우고 낮아지고 겸허해집니다. 우주에 내 신성에 항복‼🧎🏻♀️🧎🏻♀️️🖐🏻🤚🏻 원하기전에 먼저 비웁시다.
지금 저한테 너무너무 와닿는 내용이네요 끌어당김보다 비우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지금도 너무 급급하게 성공에 대한 책이나 영상을 계속해서 쫓고 있는데 계속해서 행복하지 않고 조급하고 버겁더라구요
퇴근길에 보고있는데 저장하고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정말 빈공간에 자연스럽게 채워지는 경험에 어라...? 이렇게 자연스럽게...? 더 크게 부를껄? 😂 하더라고요 물론 저도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고 이게 그저 쉽게 얻어진 편안함이 아님을 알지만요 ㅎㄹ
사랑하는 정민님♡
미라클 샘물이예요.
요즘 저의 삶은 향긋한 물결 같아요.
늘 일상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제가 의도하지 않았던,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도 펼쳐지지만 음.. 이 경험이 나에게 필요한가봐. 이 시간이 나에게 온 이유가 있겠지..라는 생각을 저도 모르게 해요.
그럼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일들 곳곳에 숨어있던 우주의 선물을 받게 되는 경험을 자주 해요.
삶을 믿는다. 는 말의 의미가 이런 걸까요.
감사할 일들은 늘 찰랑찰랑 넘치구요.
정민님이 얼마나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인지.. 오랜만에 댓글 쓰면서 제 깊고도 찐한 사랑을 보냅니다..❤
"비우지 않으면 채워지지 않습니다" 요즘 저에게 딱 맞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항복할 줄 알고 나약할 줄 안다는 말이 왜 이렇게 찡할까요. 이제야 힘 빼는 법을 조금씩 알아가는 거 같아요.
정민님의 존재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새삼 느꼈어요. 전에 봤던 이 영상을 다시 보다 울컥했네요. 통제, 집착, 욕심과 건강한 끌어당김이 좀처럼 구분이 안되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겠지 생각도 해보고 내가 나를 비웠나 생각도 해보며 겸허해지는 마음가짐을 잠시나마 느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오니 당신의 뜻대로 저를 쓰소서!
정민님 가르침이 점점 더 깊어지시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민님 🐣🐣
비우겠습니다 모두~~~통제욕구 ㅜㅜ 인정합니다
진쨔ㅠㅠ영상보면서 에너지 샤워란게 이런걸까 싶을 정도로 넘 좋은 에너지를 받은 것 같아요❤ 감사해요 정민님
진짜 매번 너무 타이밍이 기가막혀서 신기해요.. 요즘 너무 제 상황이 맘에 안들고 제 속에 호불호가 너무 많아요.. 제 이상향과 현실의 갭이 너무 커서 계속 실망만 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이 딱 떴네요ㅎㅎ 항복하겠습니다.. 내려놓고 하루하루 열심히 주어지는 것을 해내는 것에 집중하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어떻게 비우는지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읽고 있는데, 여기에 나온 말과 일맥상통해요 오늘 읽은 내용과 관련된 얘기를 하셔서 더 신기하네요
이 영상을 보니 더 느낌적으로 다가와요😁
언니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잘 비우고 겸손하게 다시 비워낼 용기와 자신감으로!
행복해요^^감사합니다👍🏻
에너지 누수....진짜 아까운 거 깨달을 때 소름
제 상태에선 스쿼트 10분 정민님 108배 보며 욕도 많이 하지만
요즘 쫌쫌따리 내려놓고 있는게 느껴져요 잘하고 있는 점도 못느끼는 나였는데 ㅎㅎ
꼭 이런것을 얻어야만 행복할거란 믿음을 내려놓게되네요..감사합니다 정민님❤
보상은 언제나 자연스럽게🎉
정민님
제가 또 에고에 가득 차 있을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맞네 맞네 하고 있습니다
자식에 대학 집착과 욕심으로 가득차서
통제 하려하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비우고 비우고 에고를 알아차리고 버리고 우주에 모든것을 맡깁니다
감사합니다
심란한 요즈음인데 다시금 힘을 내어봅니다
목소리가 참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셔요
감사합니다 ❤비워낼게요😊
겸손해야하는군요.
마음이 너무 편안해요 감사합니다 정민님
9:20 너무 귀여우셔서 두번 봤어요 … 나의 아이돌 정민님 😂❤
내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고 나를 불행하게 하고 괴롭히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그만두고 싶어서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고통을 덜고 싶습니다. 그만 제 자신을 닦달하고 보채고 괴롭히는 것을 관두고 싶습니다.
어떻게 비워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정말 미친듯이 힘든 몇년을 보냈습니다. 그 이유를 이 영상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행동할 일만 남았네요 정말 감사해요 🙏🏻
많은사랑 가득가득담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짱이다 정민님 고마워요 항상 좋은 말씀 가르침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또 알아차리지 못하고 공포와 통제욕구의 마음으로 있었네요
알아차리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정민님이 말씀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한 책 중에 “될일은 된다”라는 책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던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GOAT.
감사합니다 😊 늘 귀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 사랑도 받으세요❤
행복하세요❤❤🎉🎉
아이고 항복하다 마다요. 제가 뭘 압니까 허허허.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겠어요>0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민님 사랑합니다❤
항복~~~🙌
언니사랑해용❤
정곡을 찌르는 이야기네요^^잘 들었습니다~😊👍
항복 🤎 사탕해요 벙민🍬
항상 감사합니다 ❤
이토록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려요😊
I will try to empty it. Emptying.. I am nothing. Please tell us. And will build the trust in the universe.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Love,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오똑해 비우죠...?
자의식 과잉에 대한 주제로 얘기 해주실수 있나요?
정민님도 과거에 마음이 많이 아프신 경험이 있다고 하셨는데,이렇게 마음정화를 하시고 깨달음을 얻게 된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책이라면 책추천도 받고 싶습니다😊
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일기도 지금 구매했어요~~^^
축복합니다🎉
예전에
리얼리티 트랜서핑을 추천하셨어요
호불호가 있는책이긴 한데 좋은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총3권 시리즈입니다
얼마전 출판하신
정민님책 나는 있는그대로 충분하다
필사할수 있는책인데 마음챙김에 많은 도움이 되어서 추천해드려요^^
저도 예전에 추천해주신 책을 모두 읽어보려고 욕심을 부린적이 있었는데
결국 내가 읽고 감동받은책이 가장 좋은책이예요 꼭 베스트셀러가 아니더라도요..모든건 시절인연이 있는것같아요.. 그때 그때 나한테 오는 인연들이 있고 사람이든 물건이든 상관없이요..
나에게 가장 이로운 베스트셀러를 찾게 되시게 될거예요🙏
비워낸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방법인가요..??😢
뭔가 영감에 따라 행동은 하지만 결과는 기대하지 않고 우주가 나에게 제일 알맞는 결과로 이끌어줄거야 하고 우주에게 놓아버린다는게 더 맞는 표현 같아요~
내가 가진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애요 🙏🏻 내 행복이 외부 여건에 달려있다는 착각을 멈추면 욕심과 집착은 조금씩 소망과 감사로 승화될 거예요!
풀어주기
내어주기
맡겨두기
놓아주기
이런 단어 들이 생각나네요
I Surrender.
I let go of my 'should's.
6:33 나약할 줄 알아야해
6:14
요즘 제가 조금 그래지는것 같긴 해요. 웹소설작가가 되려고 하는데 그냥 출판사쪽에 빨리 되고 싶어 투고도 해보고 공모전도 내보고 하지만 생각해보니 돈에 너무 쪼들리고 해서 빨리 그걸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만 했던것 같에요 사실 출판사들 중에서 괜찮은 곳이 어딘지도 알거나 하지도 못하고 말이죠..그래서 그냥 난 글만 쓴다. 출판사 아는 곳이 너무 없으니 우주가 알아서 소개해켜달라고..말했거든요 점점 더 비워내려고 하는것 같에요...그냥 주어진 현재 상황만 감사하게 살자 이렇게요
8:08 🤍
도리는 다 아는데 할줄몰라요 ...ㅠㅠ예시로 설명해주시면 안될까여?
비우는 방법에 대한 영상을 여쭤봐도 될까요?
💖
갑자기 요즘 끌어당기고 있는게 참나가 원하는 것이 맞는지 의심이 드네용ㅎㅎ
사랑을 하고 싶은데 사람이 두려우면요..?
건강을 회복하고 싶은데 위장문제로 음식이 두려우면요..?
😂 제가 어릴 때 기독교에서 가장 저항하던 부분이었어요
기독교를 버리게 된 가장 큰 이유였고요ㅋㅋ
곡해하기 쉬웠던 건지 많이들 곡해했던 건지 제가 혼자 곡해했던 건지 모르지만
이렇게 답을 찾아갈수록 기독교 성경이랑 연상이 되네요
단지 신이라는 존재를 너무 하나의 인격체로 봤었던 게 예전과 지금의 차이 같네요
아직 잘 모르지만 신이란 여러, 혹은 전체로서의 하나의 흐름 같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또 하나 신에게 억지로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신은 자연스러우므로 자연스럽게 두면 된다는 거고요ㅎㅎ
확실한 건 에고의 계산과는 전혀 다르다는 거고요ㅎㅎ
턱에 분노가 쌓여있네. 얼굴이 점점 납덩이가 되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