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 (나운영 곡) - 소프라노 강혜정 [제3회 창원신춘가곡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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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경남오페라단 제3회 창원신춘가곡제
2023.3.23(목) 19:30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
달밤 (김태오 작사, 나운영 작곡)
등불을 끄고 자려 하니
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달은 어여쁜 선녀 같이
내 뜰 위에 찾아오다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얘기하고 싶구나
어디서 흐르는 단소 소리
처량타 달 밝은 밤이오
솔바람이 선선한 이 밤에
달은 외로운 길손 같이
또 어디로 가려는고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동행하고 싶구나
드뷔시의 달빛...
나운영의 달밤...
신선한 조합이네요...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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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피아노부분 너무좋아요
정말 멋집니다
드뷔시와 함께.
어쩌면... 저리 호흡도 하나 안 놓칠까...
저음부에서 소리를 놔 버리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한음 한음 저리 정성들이고 다듬어서 내 보낼 수 있을까... 덕분에 귀가 행복합니다
한국 가곡 사꾸라반주 엇박자 어그러진 화음 ....
어떻게 부르라고 하드타임주는건가 ¿¿¿¿
한국 성악가를 희롱하고 한국인들을 불쾌감 일게 기만하는 사꾸라 반주 독도 밖으로 영구 퇴출 운동이 3.1 운동처럼 일어나길 바랍니다.
한국 동요 한국 가곡 파괴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