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목교전자상가입니다! 영상 속 "안드로-1"은 유튜버 "떠아TV" ua-cam.com/users/dydgur112 님께 대여받은 휴대폰 입니다. 영상 내에서 를 언급한 인트로 부분은 영상의 재미를 위해 연출된 장면임을 밝힙니다. 소중한 “안드로-1”을 빌려주신 "떠아TV"님께 다시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알리미로 구독자180명 모으기 스팸 조지네 애초에 유튜브에 오는 이유는 영상을 시청하기 위해서임 유튜브는 종합사이트가 아닌 영상을 올리는 플랫폼이 그런식으로 스팸을 도배하고 결국 이런 댓글만 달리면 유튜븐 망함 그 사이트에 가서 해야지 이렇게 홍보하고 개인의 이익인 구독을 위해 하는 영리행위는 확실한 위법임 좀 그만해라 잼아 ㅈ 노잼이다 아 넌 노잼이 아니라 잼이구나;;
개인적으로 옵q가 아직 잊혀지지 않네요. 물리 키보드가 있어서 지금 가상 키보드보다 오타도 적었고 가상 키보드 나올 필요 없이 풀 화면으로 타자를 칠 수 있어서 취미로 소설같은 글 작성하기 좋은 폰이었어요. 제발 다시 이런 키보드 폰이 나오길 바라고 있지만 그 이후로 전혀 안나와서 아쉽네요...
엘지모바일의 실패는 스마트폰 시대에 늦게 들어간거라고 다들 생각하는데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엘지 스마트폰 시장 진출 이후 초기에 나름 선방했습니다. 옵티머스 브랜드 란칭 이후 옵티머스 LTE이후로 나름 소비자들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 이후 옵티머스 프로부터 본격적으로 브랜딩이 잘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옵티머스를 버리고 등장한 g시리즈에서 g2는 후먼키와 더블탭이라는 엘지 고유의 기능으로 인기를 끌었거요. 여기에 최초로 QHD를 얹으며 G3는 천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죠. 이 기세를 잘 끌고 나갔다면 삼성과 충분히 경쟁이 가능했을 겁니다. 그러나 G4 때 기능 보단 가죽을 강조하고, G5때는 모듈형 디자인이라는 모험을 하게되죠. 사실 이러한 모험을 누가뭐라해도 끝까지 밀고나갔다면 그것이 차별성이되고 브랜드가 됬겠지만 엘지는 그러지 않았죠. 그때가 바로 엘지모바일의 하락의 시작입니다. G5의 평가는 처참했고 엘지을 모듈을 아애 버려버리죠. 그리고 G6의 등장 전에 V10이 등장합니다. 세컨스크린 그리고 Hifi쿼드 덱이라는 시도는 스마트폰에서 최초였죠. 꽤나 평이 좋았습니다. 세컨스크린의 사용성은 삼성의 엣지와 비견되거나 그 이상으로 평가받았고, 쿼드덱은 엘지폰이 음향애호가들의 서브폰으로 쓰이는데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러나 엘지는 이걸 진득하게 이어나가지 않았습니다. V30이후로 세컨스크린이 사라졌고, G8은 쿼드덱마저 빼고 붐박스 스피커 같은 소리나했고요. 무슨 정맥인식같은 더 이상한 기능이나 시도히고 없에고를 반복했죠. 윙도 잘 만든 하드웨어지만 단발적인 기기에 그쳤고 , 벨벳은 좋은 완성도에 너무나도 높은 가격을 책정하였습니다. 엘지가 스마트폰 사업에 늦게 진출해서 그렇다고요? 투자가 적어서 그랬다고요? 다 아닙니다. 진득하게 고집있게 뭘 밀고 나가지 못하고 우유부단했던 그 경영태도가 엘지라는 브랜드가 스마트폰에서 설 자리를 잃게 만든겁니다. 그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와 무려 10년전에 제가 처음으로 사용했던 핸드폰을 여기서 보다니 정말 반갑네요. 사후지원도 끊겨서 겨우겨우 안드로이드 2.3까지 올렸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쿼티 키보드 꽤 마음에 들었었는데...LG폰 더이상 만나지 못하지만 그래도 제 추억속에는 꽤 아름답게 남아있을겁니다.
LG의 시장 진입이 늦은걸 탓하기에는 후발주자로 성공한 케이스들이 있기에 좀 애매하죠. 단순히 헬쥐가 쌓아온 업보죠 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그 분이랑 비슷하게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스마트폰을 만들고 다시는 쓰기 싫다는 생각을 주입시켜주었으니까요.
엘지폰에 게임 1도 할줄모르고 재미도 못느끼는 내가 플레이 했던 유일한 게임이 있는데..."블레이드5" 라고 엘프, 마법사, 검사 등등 고전 판타지 몬스터 잡는 용사스토리형 게임입니다...평생 내 인생 레전드 게임....회사만 안망했어도...ㅠ 회사가 망해서 서버가 사라졌대요....
엘쥐가 피쳐폰에 집중하느라 스마트폰을 등한시 했다는건 나중에 망하니까 핑계대는거고 2009,10년도 당시에 갤럭시 시리즈 나오고 얼마 안돼서 맥스나 뉴초콜릿 같은 피쳐폰보다 옵티머스 라인을 적극적으로 출시했지만 안드로이드 초창기 특유의 발적화와 퀄컴의 거지같은 하드웨어 때문에 똥폰 이라는 이미지가 박혔다. 그 와중에 삼성은 구글이랑 넥서스s도 만들면서 최적화에 신경도 많이 쓰고 허밍버드에서 엑시노스같은 자체 프로세서로 발전을 해서 여기까지 왔고 '엘쥐는 걍 폰을 더럽게 못만들었고 그때가 위기였는지, 변할줄 모르는 윗놈들 때문에' 망한거다
엘지의 스마트폰 이야기 할때 시장진입이 늦었네 피쳐폰이 어쩌네 하는 이야기들 그 시절을 산 사람 입장에선 좀 거시기한게 엘지는 한가지만 몰빵하다 망한 경우가 아니라 문어발처럼 많은걸 해가며 망한 경우란거임. 피쳐폰 운운이 정말 웃긴게 아이폰도 없던 시절 이미 한국내에서 윈도 기반 스마트폰을 만들던 기업임.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던 시절은 위피기반 폰들의 스마트폰화가 진행되던때였고. 즉, 대기업 입장에선 써야될 플랫폼이 너무 많았던거. 솔직히 안드로원 들고와서 스마트폰 시장에 발빠르게 뛰어들어야 됐다고 하는건 참...
나한테 왜 자꾸 lg폰 영상이 추천으로 뜨는지는 모르겠는데 LG가 모바일 사업에서 망한 이유는 이걸로 설명이 가능해. 잡스가 ‘Iphone’ 을 선언하면서 말했던 모든 것들을 역행했으니까. 한국에서 잡스를 까는 애들이 보이는데 니들이 사용하는 컴퓨터의 대중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건 잡스다. 워즈니악도 개인용 컴퓨터를 대중화 시키는 것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저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던 천재였을 뿐이었지.
안녕하세요. 오목교전자상가입니다! 영상 속 "안드로-1"은 유튜버 "떠아TV" ua-cam.com/users/dydgur112 님께 대여받은 휴대폰 입니다. 영상 내에서 를 언급한 인트로 부분은 영상의 재미를 위해 연출된 장면임을 밝힙니다. 소중한 “안드로-1”을 빌려주신 "떠아TV"님께 다시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돈 만원이라도 드리지
네
아니 어캐 영상 관리자가 올린 글이랑 딴사람이 올린 글 좋아요가 이렇게 차이나냐 ㅋㅋㅋ
@코로나19 알리미로 구독자180명 모으기 부모가 코로나 걸렸니?
@코로나19 알리미로 구독자180명 모으기 스팸 조지네 애초에 유튜브에 오는 이유는 영상을 시청하기 위해서임 유튜브는 종합사이트가 아닌 영상을 올리는 플랫폼이 그런식으로 스팸을 도배하고 결국 이런 댓글만 달리면 유튜븐 망함 그 사이트에 가서 해야지 이렇게 홍보하고 개인의 이익인 구독을 위해 하는 영리행위는 확실한 위법임 좀 그만해라 잼아 ㅈ 노잼이다 아 넌 노잼이 아니라 잼이구나;;
ㅠㅠㅜㅠ LG야 넌 우리의 추억이었다 ㅠㅠ 고마워
유일하게 변기에 빠쁘렸던 폰...잊을수없지...암
고마운데 안사줘서 망함
친중 기업 ㅅㄱ
내가 맨처음으로 사용했던 폰 ㅠㅠ
ㅇㅈ
04:30 이게뭐람ㅋㅋㅋㅋㅌ큐ㅜㅠㅠㅠ 너무 웃겨요
드디어 올라왔네요 ㅋㅋ 기기 대여하시고 한참걸릴줄알았는데 바로 영상올라오네요 lg팬으로써 뿌듯합니다~
엘지모바일카페 글보고 왔네요.
안드원 기기 잘봤습니다.
오목교 전자상가 이것만 기다림
닉 뭐냐 ㅋㅋㅋㅋㅋ
@@icecube6585 싫어요!
ㅋ
중국 멈춰!
'그 회사'
LG 좋단말이야... 제발 없어지지마...!!
그런 가?
이미...
@@anotherlg4690 lg 님은 갔습니다
@@icecube6585 이미 갔지만 부정중이라구요...ㅠ
이미 관짝 문 닫음..
안드로이드는.....
12년 전 :내가 국내 최초 기본 깸 깔려있는 android 기기다!
사람들: 신경 안씀
지금:아직까지도 그 기록 안깨지고 있음
사람들: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
@@mjpark6348 ㅋㅋㅋㅋㅋㅋ
사실 옛날폰에는 기본으로 게임이 있었음 이스터에그로 지금은 게임은 아니지만 여전히 이스터에그는 존재함
크..... 옛날생각나내 옛날엔 저 폰을 아버지가쓸때 메이플때문에 아버지 폰 뺴앗아서 메이플만 했었는데 진짜 추억돋는다
저폰의 이름이 안드로-1이라니 정작 내가쓸떄는 이름도 모르다가 오늘알게 되었내 ㅋㅋㅋㅋㅋ
와 내 첫 스마트폰..
쿼티패드 쫀득쫀득해서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옵q가 아직 잊혀지지 않네요. 물리 키보드가 있어서 지금 가상 키보드보다 오타도 적었고 가상 키보드 나올 필요 없이 풀 화면으로 타자를 칠 수 있어서 취미로 소설같은 글 작성하기 좋은 폰이었어요. 제발 다시 이런 키보드 폰이 나오길 바라고 있지만 그 이후로 전혀 안나와서 아쉽네요...
앞으로 버튼식 키보드는 쭉~ 안 나올거에요
저 옵큐 가지고 있어요 ㅎㅎ
@@아뜨-u3j 쌉소리죠?
다만 폰트 변경이 안되서 진짜 서글펐습니다
엘지모바일의 실패는 스마트폰 시대에 늦게 들어간거라고 다들 생각하는데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엘지 스마트폰 시장 진출 이후 초기에 나름 선방했습니다. 옵티머스 브랜드 란칭 이후 옵티머스 LTE이후로 나름 소비자들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 이후 옵티머스 프로부터 본격적으로 브랜딩이 잘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옵티머스를 버리고 등장한 g시리즈에서 g2는 후먼키와 더블탭이라는 엘지 고유의 기능으로 인기를 끌었거요. 여기에 최초로 QHD를 얹으며 G3는 천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죠. 이 기세를 잘 끌고 나갔다면 삼성과 충분히 경쟁이 가능했을 겁니다.
그러나 G4 때 기능 보단 가죽을 강조하고, G5때는 모듈형 디자인이라는 모험을 하게되죠. 사실 이러한 모험을 누가뭐라해도 끝까지 밀고나갔다면 그것이 차별성이되고 브랜드가 됬겠지만 엘지는 그러지 않았죠. 그때가 바로 엘지모바일의 하락의 시작입니다. G5의 평가는 처참했고 엘지을 모듈을 아애 버려버리죠. 그리고 G6의 등장 전에 V10이 등장합니다. 세컨스크린 그리고 Hifi쿼드 덱이라는 시도는 스마트폰에서 최초였죠. 꽤나 평이 좋았습니다. 세컨스크린의 사용성은 삼성의 엣지와 비견되거나 그 이상으로 평가받았고, 쿼드덱은 엘지폰이 음향애호가들의 서브폰으로 쓰이는데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러나 엘지는 이걸 진득하게 이어나가지 않았습니다. V30이후로 세컨스크린이 사라졌고, G8은 쿼드덱마저 빼고 붐박스 스피커 같은 소리나했고요. 무슨 정맥인식같은 더 이상한 기능이나 시도히고 없에고를 반복했죠.
윙도 잘 만든 하드웨어지만 단발적인 기기에 그쳤고 , 벨벳은 좋은 완성도에 너무나도 높은 가격을 책정하였습니다.
엘지가 스마트폰 사업에 늦게 진출해서 그렇다고요? 투자가 적어서 그랬다고요?
다 아닙니다. 진득하게 고집있게 뭘 밀고 나가지 못하고 우유부단했던 그 경영태도가
엘지라는 브랜드가 스마트폰에서 설 자리를 잃게 만든겁니다. 그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무슨 사업이던 장인정신과 똥고집은 잘구분해서
활용해야 할 것 같다.
한끝차이인듯 성공하면 장인정신 되는거고 망하면 똥고집...
진짜 어릴 때 아빠폰으로 아무것도 모른체 막 누르면서 메이플 했는데
그게 LG거였구나... 아무리 삼성, 애플이 핸드폰 잘만들어도 우리의 추억엔 LG가 남아있는듯
사실 lg가 스마트폰시장이 늦게 진출한것은 큰문제가 아닐수도 있었음
문제는 그것때문에 mc사업부가 큰 적자를 보고 유상증자를 해서 하이닉스 인수를 포기한것
사장님 직원들 월급 올려주세요~~~~
직원 부계정
@@EricGaming06 ㅋㅋㅋㅋㅋㅋ
회장님이 안올려줌
엘지 대리만 넘어도 성과금 기타 등등 다 합치면 연봉 1억 가까이 됩니다만...
폰팔이 친구들을 정규직으로 인정 해줘서 평균 연봉이 오지게 낮은겁니다..
와 무려 10년전에 제가 처음으로 사용했던 핸드폰을 여기서 보다니 정말 반갑네요. 사후지원도 끊겨서 겨우겨우 안드로이드 2.3까지 올렸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쿼티 키보드 꽤 마음에 들었었는데...LG폰 더이상 만나지 못하지만 그래도 제 추억속에는 꽤 아름답게 남아있을겁니다.
0:13 결혼 축하드립니다 ^^
아 그 형 솔로인줄 알았는데... 0:13 축하드립니다....
ㄹㅇㅋㅋ
LG의 시장 진입이 늦은걸 탓하기에는
후발주자로 성공한 케이스들이 있기에 좀 애매하죠.
단순히 헬쥐가 쌓아온 업보죠 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그 분이랑 비슷하게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스마트폰을 만들고 다시는 쓰기 싫다는 생각을 주입시켜주었으니까요.
남자분 너무 귀여워요 ,,
ㅋㅋㅋ
ㅋㅋㅋ
그니까요
시대에 늦춰지기는했지만
피처폰은 지금스마트폰은 감히 구현할수없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이 많았다
편해지긴했어도 우리는 여전히 피쳐폰의 아름다움을 원하고있다
옛날 #버튼은 잠금버튼이였지.. 요즘애들은 모르드라.. 가운데버튼누르면 돈나가서 빠르게 종료버튼 눌렀던 기억이..
아 킹정합니닼ㅋㅋㅋ 휴대폰하면서 가운데 버튼은 봉인해놨었죠.ㅋㅋㅋ
내 첫 폰은 LG였고 그 뒤로도 10년을 LG를 썼는데 너무 맴찢
직원분 일 잘 하시는군
이거 예전에 국어지문으로 터치방식 나누는 거 나왔는데 이렇게 1,2분만에도 설명이 가능한데 굳이 그런걸 5,6분동안 독해를 해야하냐구ㅠㅠ
엘지가 모바일사업을 포기할수 없는게 이영상 후반처럼 빠른판단이 중요했는거 같네요 이제 국내시장 안드는 삼성이 독점으로 나갈거 같아 씁쓸할거 같습니다
Lg 폰은 아이디어도 좋고 기술도 좋았는데.....
ㅇㅈ
노키아를 많이 닮았네요 ㅋㅋ 노키아의 컴퓨터폰을 닮았고 블랙베리도 닮았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몇년 뒤에 그러겠다
나때만해도 LG에서 스마트폰이 나왔었지..
lg폰은 지금도 내손안에 살아숨쉬는데...이게 마지막이라니... ㅠ ㅠ
0:48 읍읍읍
안드로원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거 2.3 진저브레드시절에 2만원에 장난감으로사서 카톡만썼었는데
렉이 먹어도 타자속도와 정확도만은 누구도 못따라왓었죠
저거써보고 쿼티키보드폰 맛들려서(모토쿼티였나 그거랑 lg Q시리즈) 따로사서 정말 잘썼었는데 그립네요
메이플스토리 지금 있음
내 첫 휴대폰... 중학교 때 하루 종일 메이플 하는데 고장도 잘 나고... 수리를 받아도 다시 고장이 났고... 개복치였던 점만 빼고는 최고였던 폰
엘지는 스마트폰 사업부분을 분사시켜서 고위층 입김 없이 지들끼리 만들게 했어야했음.
재밌는 전자상가!!
터치감이 아주좋고 메이플에 미친사람이라도 12년전 lg폰이랑 s21 놨을때 s21가져가는건 당연한소리....?
안드로이드 시장 진출이 느려서 망했다고 생각하진않음... 그당시 제일 빨랐던 htc지금상황이 엘지보다 좋지도 않음 ㅋㅋㅋㅋ
쿠키폰이라고 엘지 감압식 터치폰 여전히 갖고있는데 켜서 눌러보면 키감 적응안되더라구요 꾹꾹눌러야하는데 손가락 혼자 허공에서 허우적대고있음ㅋㅋㅋ그땐 그것도 좋다고 열심히 갖고다녔는데 그때 터치폰은 펜도 달려있었죠
저 폰 나 소장중인데 반갑네ㅋㅋㅋㅋ예전에 저걸로 메이플하다가 아빠가 겜만한다고 두동강냈는데 내가 커서 새로 구함ㅋㅋㅋㅋㅋㅋ너무 느려서 쓰지는 못하고 키보드가 매력임 저걸로 타자치면 느낌 쥑인다
맥킨지가 말아먹은..
LG는 옵티머스 G 이전에 나온 폰들은 스마트폰으로 취급 하면 안될 수준이었음..
진입 속도가 느렸다기엔 너무 핸드폰의 완성도나 이상한 집착이 심해서가 맞다고 봄
그거보다 12년 전도 스마트폰 시대라는 게 안믿긴다... 영상 게시년도가 21년이니 지금은 14년전인 셈이네
저폰 처음봤을때 ㄹㅇ 진짜 갖구싶었는뎅
힝.. 지금현재 아이폰 12 쓰고있는 나로써는
줘도 안가짐..으으
LG:잘못된 선택을 함
메이플:잘못된 선택을 함
내 첫 스마트폰인데 같이 일하던 형이 자기가 이전에 폰장사할때 하나도 안나갔던 모델인데 내가 쓰는거보고 엄청 신기해했음.. 그래도 저는 잘썼습니다. 지금은 노트8쓰고있구요
저런게 있었다니 놀랍네요 처음 보는 형태의 메이플
와 메이플 스토리 초딩때 아빠폰으로 겁나 했었는데 ㅋㅋㅋㅋㅋ
개추억이다 진짜
미술관 가서 저것만 했었는데
왜 초5때 첫 폰 저거였는데..개 추억이네 나만 스마트폰이였는데..
왜이리 뉴슨데 친근하지ㅋㅋ
진짜 저 혼동기.... 정말 혼돈이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처폰 그립다....
와 내가 제대하고 샀던 첫 스마트폰이다 ㅋㅋㅋㅋ 아직 어딘가 서랍 구석에 있을텐데.. 근데 메이플 없었던거 같은데…
엘지폰에 게임 1도 할줄모르고 재미도 못느끼는 내가 플레이 했던 유일한 게임이 있는데..."블레이드5" 라고 엘프, 마법사, 검사 등등 고전 판타지 몬스터 잡는 용사스토리형 게임입니다...평생 내 인생 레전드 게임....회사만 안망했어도...ㅠ 회사가 망해서 서버가 사라졌대요....
저 당시 키보드는 기믹이라기에는 넣어주는 제조사가 좀 많았습니다
엘쥐가 피쳐폰에 집중하느라 스마트폰을 등한시 했다는건 나중에 망하니까 핑계대는거고
2009,10년도 당시에 갤럭시 시리즈 나오고 얼마 안돼서
맥스나 뉴초콜릿 같은 피쳐폰보다 옵티머스 라인을 적극적으로 출시했지만 안드로이드 초창기 특유의 발적화와 퀄컴의 거지같은 하드웨어 때문에 똥폰 이라는 이미지가 박혔다.
그 와중에 삼성은 구글이랑 넥서스s도 만들면서 최적화에 신경도 많이 쓰고 허밍버드에서 엑시노스같은 자체 프로세서로 발전을 해서 여기까지 왔고
'엘쥐는 걍 폰을 더럽게 못만들었고 그때가 위기였는지, 변할줄 모르는 윗놈들 때문에' 망한거다
안드로원 메이플 개재밋는데 ㅜㅜ 집에서 찾고 있는데 못 찾는다
요즘 휴대폰도 가끔가다 게임용같은걸로 저렇게 나왔으면
거참...똑똑한 직원일세...
님 직원이죠
엘지의 스마트폰 이야기 할때 시장진입이 늦었네 피쳐폰이 어쩌네 하는 이야기들 그 시절을 산 사람 입장에선 좀 거시기한게 엘지는 한가지만 몰빵하다 망한 경우가 아니라 문어발처럼 많은걸 해가며 망한 경우란거임. 피쳐폰 운운이 정말 웃긴게 아이폰도 없던 시절 이미 한국내에서 윈도 기반 스마트폰을 만들던 기업임.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던 시절은 위피기반 폰들의 스마트폰화가 진행되던때였고. 즉, 대기업 입장에선 써야될 플랫폼이 너무 많았던거. 솔직히 안드로원 들고와서 스마트폰 시장에 발빠르게 뛰어들어야 됐다고 하는건 참...
전자상가 너ㅓㅓ무 재밋서요 호호호홍
사장님 결혼 축하드립니더이
저거 2007년에 피쳐폰용으로 나온거 아님 원래? 개꿀잼이었는데 마지막에 지옥 신전인가 거기서 보스몬 잡고
기술은 좋지만, 더 좋은 기술에 잠겨버린 LG
갤럭시 s2에도 크레이지아케이드 bnb라고
지금 나와있는 크아M이랑 다른게 깔려있었지
이게 s2에만 있던건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인터넷은 연결 안 됬었고 게임도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는 스토리 형식이었던 거 같은데
당시 쿼티좋았는데 옵티머스Q가 skt kt에 나왔더라면 유플당시 3G 너무느렸음...
LG의 마지막 자랑...
호
엘지가 삼성과 비슷한시기에 스마트폰을 시작했다면 애플과 삼성의 대결에 낄 수 있었을까..
진짜 성지가 돼버린 폰이네
저 폰 집에 아직도 있어요 터치감 정말 개구렸어요
러딘님 오이 좋아하시는 그분 맞나요 오이조아
국내 최초는 팬택 아닌가요?
저 폰으로 닌텐도도 돌아갔었음 당시 기준 진짜 좋은폰 ㅋㅋ
메이플 ds도 추억인데
안드로원 저거 저거 진짜 렉걸리고 앱도 언켜지고 최악의 안드로이드폰
그당시 스마트폰들은 기본앱이 버벅거리던 시절인데..
피쳐폰 만든 실력이면 스마트폰도 잘만들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시기를 놓쳐서 에휴... 그 판단 내린 놈 설마 아직도 엘지에서 일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나 저거 10살때 쓰면서 메이플 나온거 그대로 해봤는데 열어서 문자하는건 괜찮지만 걍 저 게임은 메이플만 있고 다른건 설치 못함
해당 스마트폰은 안드로-1 입니다
분홍밤보고옴ㅋㅋㅋㅋㅋ
Life was Good
lg도 메이플도 터졌으니 이 폰 이름은 이제 부터 더블 봄버 입니다
더블봄벜ㅋㅋㅋㅋㅋ이앀ㅋㅋㅋㅋㅋㅋ
Life was Good
Life is Gone
Life isn't Good
안녕 LG 모바일....
과거형 ㅋㅋㅋㅋ
피쳐폰으로 메이플 나왔을 때 페리온 가면 나오는 브금이 너무 성의없이 만들어서 웃겼는데 ㅋㅋ 사운드카드가 컴퓨터보다 후져서
안드로원...ㅠㅠㅠ 갓폰.... 저뒤로 쿼티만 쓸수있게되어버렷다귯
내 첫 스마트폰이 저거인데 오랜만에 보네
저 게임 3가지다 만렙만들고 숨겨진템 다 구했었는데 ㅋㅋㅋ
선생님 결혼 넘 축하해요
상위 임직원이 개발자들의 피드백을 멍멍이무시해서 그런거 에휴....
저거 옛날에 학원 형들이 수업때 몰래 했었는데 추억돋네
2:25 내 스팀온줄;;ㅋㅋㅋ
아 지금 쓰던거 2년 끝나면 다시 엘지폰으로 돌아갈랬는데 영원히 돌아갈 수 없게 됐음. 지금 쓰는 기종 빼고는 계속 엘지폰 써왔는데. 2년 가출이 영원한 가출이 될줄이야
너가 죽였어
LG V60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뭔 ㅋㅋㅋㅋ
우리집에 2010년식 옵티머스 시크폰 있는데....
출시 몇개월만에 30000원으로 떨어진 망한폰 ㅋㅋ
플래그쉽도 느려서 속터지던 시절.. 안드로원도 옴니아급었던걸로 기억..
안드로원 사자마자
다음세대 쿼티.. 옵티머스큐 나와서 충격
안드로이드 버프받아서그렇지 안드로 원도 안그로이드없으면 옴니아 2 > 안드로이드
일단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간다는 말은
진실!!
2:40 헐 이 폰 내가 6학년때 썼는데..
어른?
괜히 금성이 아니라고...
직원 너무 어색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나한테 왜 자꾸 lg폰 영상이 추천으로 뜨는지는 모르겠는데 LG가 모바일 사업에서 망한 이유는 이걸로 설명이 가능해. 잡스가 ‘Iphone’ 을 선언하면서 말했던 모든 것들을 역행했으니까. 한국에서 잡스를 까는 애들이 보이는데 니들이 사용하는 컴퓨터의 대중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건 잡스다. 워즈니악도 개인용 컴퓨터를 대중화 시키는 것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저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던 천재였을 뿐이었지.
엘지는수억주고 컨설팅받고 피처폰....쿼티가 첫스마트폰이었는데...엘지는 너무 자주 폰이름을바꾸고너무실험적으로갔음
와 메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