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에 제가 일본에 처음 갔을때, 놀란 점이... 신칸센안에서 과자나 도시락 파는 아가씨들! 엄청 젊은! 경마장이나 공공화장실같은 곳에서도 청소하는 분들이,,, 우리나라는 주로 아줌마들이 하는데,,, 일본은 거의 젊은 아가씨들이 주로 하는! 일본 사회 곳곳에서 육체노동을 하는 젊은 일본 여성들도 쉽게 볼 수 있었네요! 반면, 한국은 그런 광경 보기가 힘들죠! 이 부분은 동남아는 말한 것도 없어요! 막노동판에서도 일하는 젊은 여성들을 아주 쉽게 볼 수 있는! 유럽은 오래전부터 일의 남녀구별이 없는! 지금은 어떠할련지 모르겠지만... 2000년대 초반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 유흥업에 종사를 많이한다라고 신문기사에서 떠들어잖아요! 우리나라는 20대 여성 5명중에 1명은 유흥업에 종사하거나 종사경험이 있다라는 통계가 있다라고 하던데...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 공사판에서 벽돌들 움겨지고 1층에서 3층까지 나르는 일, 쪽팔려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 젊은 여성, 동남아 여성들처럼 그리 힘든 일 못하죠! 쪽팔려서... 해서, 우리나라 여성들의 사고방식안에는 여성들이 할 수 있을 일이 사무직 아니면 밤일밖에 없는 것 같은! 해서, 그리 유흥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이 많은 것 같은... 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여성들 인권, 솔직히 매우 낮지요! 거의 중동의 나라들하고 비슷한! 서유럽 여성들의 인권이 그리 신장된 이유가, 2차 세계대전중 남자들이 전쟁터에 가 이는동안 여성들이 산업일꾼으로 일하면서, 그것에 대한 보상과 권리로 여성인권이 많이 신장되었다라고 알고 있는데... 베트남도 베트남전쟁으로인해, 여성들이 사회참여를 많이해서 일의 남녀구분이 없는것 같군요. 그래서, 베트남이 여성인권이 상당히 발전한 나라같은! 이 부분이,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라고 봅니다. 진정으로 여성인권을 강화시키기위해서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되는지 또는 어떤 책임감을 갖져야되는지 말이죠! 단순히 여성인권을 위한 법률제정이 여성인권을 신장시키지는 않는다라고 보네요! 여성 스스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에 대한 자각이 먼저 바탕이 되어야하는것은 아닌지...
네. 매우 적절한 지적이십니다. 한국 여성의 원래 모습을 빨리 되찾아서, 사회 진출에 적극 참여하고 목소리를 드높여서, 지금과 같이 서로 눈치만 보지말고요. 다른 나라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의무를 앞세우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여성의 지위와 권리를 먼저 내세우고, 의무를 등한시하는 방법으로는 사회적 동의를 얻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2001년도에 제가 일본에 처음 갔을때, 놀란 점이... 신칸센안에서 과자나 도시락 파는 아가씨들! 엄청 젊은! 경마장이나 공공화장실같은 곳에서도 청소하는 분들이,,, 우리나라는 주로 아줌마들이 하는데,,, 일본은 거의 젊은 아가씨들이 주로 하는! 일본 사회 곳곳에서 육체노동을 하는 젊은 일본 여성들도 쉽게 볼 수 있었네요! 반면, 한국은 그런 광경 보기가 힘들죠! 이 부분은 동남아는 말한 것도 없어요! 막노동판에서도 일하는 젊은 여성들을 아주 쉽게 볼 수 있는! 유럽은 오래전부터 일의 남녀구별이 없는! 지금은 어떠할련지 모르겠지만... 2000년대 초반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 유흥업에 종사를 많이한다라고 신문기사에서 떠들어잖아요! 우리나라는 20대 여성 5명중에 1명은 유흥업에 종사하거나 종사경험이 있다라는 통계가 있다라고 하던데...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 공사판에서 벽돌들 움겨지고 1층에서 3층까지 나르는 일, 쪽팔려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 젊은 여성, 동남아 여성들처럼 그리 힘든 일 못하죠! 쪽팔려서... 해서, 우리나라 여성들의 사고방식안에는 여성들이 할 수 있을 일이 사무직 아니면 밤일밖에 없는 것 같은! 해서, 그리 유흥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이 많은 것 같은... 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여성들 인권, 솔직히 매우 낮지요! 거의 중동의 나라들하고 비슷한! 서유럽 여성들의 인권이 그리 신장된 이유가, 2차 세계대전중 남자들이 전쟁터에 가 이는동안 여성들이 산업일꾼으로 일하면서, 그것에 대한 보상과 권리로 여성인권이 많이 신장되었다라고 알고 있는데... 베트남도 베트남전쟁으로인해, 여성들이 사회참여를 많이해서 일의 남녀구분이 없는것 같군요. 그래서, 베트남이 여성인권이 상당히 발전한 나라같은! 이 부분이,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라고 봅니다. 진정으로 여성인권을 강화시키기위해서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되는지 또는 어떤 책임감을 갖져야되는지 말이죠! 단순히 여성인권을 위한 법률제정이 여성인권을 신장시키지는 않는다라고 보네요! 여성 스스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에 대한 자각이 먼저 바탕이 되어야하는것은 아닌지...
네. 매우 적절한 지적이십니다. 한국 여성의 원래 모습을 빨리 되찾아서, 사회 진출에 적극 참여하고 목소리를 드높여서, 지금과 같이 서로 눈치만 보지말고요. 다른 나라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의무를 앞세우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여성의 지위와 권리를 먼저 내세우고, 의무를 등한시하는 방법으로는 사회적 동의를 얻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