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 초 과격 헤비메탈이 결국 빌보드 1위를 하는 괴랄한 사건을 일으킨 판테라 형님들 이야기!! l 판테라(PANTERA)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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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보통 사람들은 1초만 들어도 꺼버리는 초 과격 헤비메탈이 결국 빌보드 차트 1위를 해버리는 록 역사상 초대박 사건을 일으킨 판테라 형님들에 대한 이야기..그리고 전성기 시절 앨범들에 대한 리뷰들, 판테라가 골수 메탈팬들에게 까이는 이유도 무엇인지 한 번 알아보는 시간!
1편 링크 : • 괴물보컬을 찾아 떠나는 텍사스의 애봇 형...
2편 링크 : • 드디어 대박을 치는 지옥에서 온 카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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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민리뷰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건설현장에서 판테라행님들 노래들으면서 일하는데 정말 노가다에 와따입니다.
당민님의 유행어인 괴랄이 정말 잘 어울리는 밴드죠..정말 괴랄한 밴드죠..
괴랄하다는 말은 이미 2000년대 중반부터 인터넷상에서 꽤 여러차례 나왔던 말이고 유행을 하게 된건 각종 위키 사이트를 통해서 였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스시집을 하는데요..
저희집 롤 이름중에 pantera 있어요 ㅎ
베스트 셀러중에 하나입니다
오 스시집 그것도 미국에서??!!!
메탈리카 메가데스 아이언메이든 레드제플린.등등 롤이름을 전부 메탈밴드이름으로 붙였네요 ㅎㄹ
역시 판테라가 최고야
@@ronnieroll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ㅋㅋㅋ
네이팜 데스 시키면 쌀 한톨 주나요?
나름 순위권이네요 ㅎㅎ 제 인생밴드 판테라.. ㅠㅠ 너바나 듣다가 눈물흘리며 빡센 메탈의 세계로 절 인도한 판테라... 다임백대렬, 비니폴 형님 두분 다 편히 쉬시길 ㅠㅠ
벌써 마지막편 대기네요 ㅠㅠ 3편까지 너무 잘봤습니다. 나이 낼 모레 50살인데도 여전 제 인생 최고의 밴드는 판테라입니다. Pantera will never die!
믿고 추천드리며 댓글 남깁니다 당민님 리뷰 보는 낙으로 봄자켓 레더로 지르고 왔습니다 이런 ㅎㅎ
큰 돈 쓰셧겠군요😌
오늘 자격증 시험 치고왔는데 시원섭섭한 마음 우리 판테라형님들 노래 들으면서 날려버릴랍니다~~~~
Far beyond driven. 힘든고3의 시기를 넘기게 해줬던 앨범 이죠.
형제 모두 영면 하시길 기원합니다...
흑마늘즙같은 형님들의 음악을 다시 꺼내 듣게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추억소환 감사드립니다.
믿고 보는 당민리뷰!!!!! 빨리 3만 가즈아!!!!!!!!!
오늘도 멋진리뷰 감사합니다. 휴일 남은시간 좋은시간 되세요.. 😊🙏👍👍
내 판테라 입문곡인 Hollow .. 파워발라드라고 국내 발매된 컴필레이션앨범에서 듣게 되었는데... 초반에 서정적으로 갔다가 뒤통수를 그대로 후드려맞았던 곡입니다. 가장 서정적인 메탈발라드라고 하면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요새 들으면 형님들에 대한 추모곡 같아요.
중간고사 ㅠㅠㅠㅠㅠㅠㅠㅠ
삶의 낙
저도 ㅠㅠ
당민 리뷰 보면 눈물나죠 ^^ 흥하시길 넘재밌어요 ㅋ
ㅋㅋㅋㅋㅋ 3편도 잘봤습니다! 홍대병 이란 말이 참 공감가네요ㅋㅋㅋ 괜히 부러우니까 까는 사람들...
예전에 들은 말인데 저는 다임백 데럴 키가 어느정도 큰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키가 그렇게 크지 않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
수염이랑 머리스타일 때문인지 뿜어져 나오는 포스가 정말 어마어마 한 것 같아요ㅋㅋㅋ
그리고 비틀즈의 존레논과 다임백 데럴이 죽은 날자가 똑같다는 점도 정말 신기한 일화인 것 같습니다..
그날쯤 천국에서 공연하나..ㅋ
4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참 빡빡이 헤드뱅잉이 이렇게 멋있을 수 있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필립 안젤모가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정말 전성기때 필립 안젤모 무대매너는 넘치다 못해 폭발할 지경이죠 ㅋㅋ 오죽하면 필립안젤모 stomp compilation도 있으니 ㅋㅋㅋ
당민리뷰 유툽 좋네요. 요번엔 판테라까지..ㅋㅋ 존프루시안테 옛날추억 가득. 앨리스 인 체인스 함 해주시면 진짜 감사할께요.
락동아리 큰 선배형과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 듣는 느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항문.드릴.대굴빡.드릴.얘기하면서
표정 세상평온한 당민님ㅎㅎ😂
고3 때 저랑 반꼴찌 다투던 친구, 맨날 기타 메고 나녔었는데. 그 친구가 당시 판테라를 정말 좋아했어요. 현재 한국에서 해머링 이라는 스래시 밴드에서 리드기타 치며 아직까지도 존경스럽게 음악 하던데, 그 친구 보면 기교에 아직도 면도날 리프가 묻어나 있습니다. 판테라는 영향을 많이 준 것 같아요.
Domination 라이브는 진짜 꼭 보셔야합니다 여러부운
진심 최강중의 최강 라이브라는데 이견이없을듯ㅋㅋ
판테라 팬은 아니지만 This Love나 Hollow같은곡은 지금도 종종듣는곡인데, 당민님 리뷰보고 먼지쌓인 그들의 앨범을 다시 꺼냈습니다.
와~ 3편도 후닥가네요 ㅎㅎ 만드시고 편집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4편은 예상이 좀 됩니다만 기대하고 있을께요.
근데 궁금한게 역사적 순서대로 밴드 선택해서 만드시는건지요? 콘이나 ratm 나올려면 한참 기다려야겠네요. 다음 뮤지션이 뭘까도 기다려집니다.
판테라 최고입니다~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눈물 흘릴 준비를 해야 되는 거겠죠? ㅠㅠ
캬 오프닝부터 헤드뱅잉 오지게 박습니다 ^^7
주말을 마감하며^^
즐감하겠습니다~
이렇게 성의없이 얘기해도 와 정보력과 비하인드 까지.다 알려줘서 진심.인정합니다 구독 뉴를수밖에..
당민님 덕분에 항상 가지고 있으면서도 잊고 있었던 앨범들을 한번씩 다시 들어보게 됩니다. 영국에 있다고 그동안 영국밴드 음악위주로 들었는데 오랫만에 판테라 다시 들으니 피가 끓어 오르네요.^^ 늘 가슴에 불씨를 다시금 타오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far beyond driven의 앞 4곡을 꼽는건 다 같네요 일부러 그렇게 만든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 생각없이 들으면 4곡이 쭈욱 연결되서 그냥 1곡 처럼 들리더군요
이현성 기가막히게 그렇게 의도적으로 배치하지 않았나 싶어요 정말
기다렸습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ㅎㅎ
System of a Down
Immortal
Dimmu Borgir
Fleshgod Apocalypse
리뷰해주세욧 ^-^ 기다리겠습니다!
오 soad는 정말 좋죠 저도 동감합니다
딤무보거!!
아아,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 편부터는 슬픈 얘기만 남았네요......
레전드급 밴드들 리뷰 어느정도 되면 메탈코어나 젠트같은 요즘 유행하는 밴드들도 리뷰 부탁드려봅니다.
결국 4부까지 가는군요... ㅋㅋ~ 좋다좋다.... ㅋㅋㅋㅋ...
서두르지 마시고 아자아자~!!
"판테가 끝나믄 그 담은 멀까??" 고민하는 1인.... *^^x
ㅋㅋ 22년전.. 대학생때 과친구 둘과 점심때 내 자취방에서 라면끓여먹고 다들 널부러졌는데 오후수업시간이 되서 "수업가자" 했더니 둘다 그냥 수업째고 자자며 안일어났었더랬지... 그때 저 "fucking hostile"을 엄청 크게 틀었더니 한 10초쯤 뒤에 둘이 "아 시끄러.." 이러며 일어나 다같이 수업들으러 간 기억이...
리뷰 너무 재밌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Dream theater 리뷰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전설급 프로그레시브 메탈 엔지니어(?) 밴드!
진짜 한번 보고 싶습니다~!
제 판테라 입문곡인 mouth for war 가 드디어!!
그리고 역시...i m broken!!!
ㅋㅋㅋㅋ 괴랄할... 메인 멘트이신가봐요....ㅋㅋㅋ 처음 영상 접했는데 분위기 있게 잘생기셨네요.... +_+뒤에 씨디들...요즘 시대에 흔치 않은데...보기 좋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항문에서 해골로...🙄
극적인 전환이네요~
지독히 빡세고 폭풍의 중심을 전광석화의 드릴로 때려박는듯한 격한 음악을 하는 분들인듯...
정말 신세계네요ㅋㅇ
독한 술한잔 뇌에 부은 느낌?!
감사드립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당민님 ^^♡
저 monster of rock 1991(live in Moscow)그당시 비디오로 사서 아직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역시 리뷰는 당민리뷰!!!!!!!!!!!!!!!!! 괴랄하게 쏴리질어어어어~~~~~~~~~~~~~~~~~~!!!!!!!!!
👍👍👍👍👍👍👍🔥🔥🔥🔥🔥🔥🔥
형님~~~~!!!매번 잘 보고있습니다ㅠㅠ
레드제플린도 해주셨는데 딥퍼플과 거기서 나온 레인보우, 화이트스네이크, 토미볼린 등도 다뤄주시면 안될까용?ㅠㅠ
아마 엄청 스케일이 크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ㅎㅎ...형님만 믿어요!!
07:13 항문에 박는거나 뚝배기에 박는거나 그게 그거인것 같은데...ㅋㅋㅋ
뚝배기에 박는건 잔인하기만 하지만, 항문에 박는건 잔인한건 기본이고 드럽기까지 하잖아요 ㅎㅎ
한때 아침 알람곡이었던 becoming
확실히 깨워줍니다
잘봤습니다
메탈헤드였던 제가 클럽 디제이를 할 때 많이 틀었던 판테라 하드 하우스 리믹스 곡인데 재미삼아 들어보세요 ㅎㅎ
ua-cam.com/video/-yAul_9Q1zM/v-deo.html - Fucking Hostile (paul grazby remix)
개꿀잼
당민님 ! 오지오스본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잭와일드 보니까 랜디로즈가 생각나네요 ㅠ
당민님 알게된지 얼마 안됬는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선추천후감상
전 저 희귀본 소장하고 있습니다 ㅋㅋ 당시 국내 상황때문에 진짜 "괴랄"한 앨범이 소장가치가 있을줄이야 ㅋㅋ
판테라 앨범들은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The Great Southern Trendkill 이 앨범이 정말 작살나는 명반이라 생각해요 ㅎㅎ
판테라 영상은 보기 전에 따봉 박습니다
액슬로즈 보다 필립안젤로가 음역대가 넓나요?
안젤모형님도 어마어마하네요
중음 저음 고음전부
당민님 영상보면서 다시 음악에 빠집니다.
개빡센 밴드 판테라 잘보았습니다
형님 덕분에 음악적 지식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탁드리자면
린킨파크 보고싶습니다!!!
판테라가 까이는 이유를 보니까 데프헤븐이라는 블랙메탈밴드가 까이는 게 생각났어요. 저는 메탈도 잘 안 듣지만 블랙메탈은 정말 안 듣는데, 데프헤븐은 슈게이징이랑 포스트락도 느껴지고 서정적인 멜로디도 섞여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근데 그 소수의 골수블랙메탈 팬들이 데프헤븐은 메탈도 아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크 도미네이션 캐감동!!
자! 오늘도 선좋아요,리플 후 감상 들어갑니다.~
필 안젤모가 엑스호더의 1집 데모테이프를 듣고 영향을 받은후 판테라의 음악적 방향을 틀었다.... 라는 썰이있었고필 안젤모가 일부 시인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결국 그루브 메탈의 왕좌는 판테라가 차지했지만.... 엑스호더도슬픈 운명의 밴드지요~~~ EXHORDER의 음악도 매우 좋습니다^^ 참고삼아 & 재미삼아 들어보시면 비교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이런 채널이 있다니 바로 구독 박습니다
이제 와서 말씀 드리는 거지만 저는 ‘괴랄하다’라는 word를 당민님을 통해 처음 알았었습니다🤣🤣
판테라 칭찬이 살짝 격하시네요ㅎㅎ 되게 좋아하시나 봐요ㅎ
Domination... 항상 유튭 헤드벵잉 첼린지에서 가장 견디기힘든 난이도
명곡이죠. 당민님도 기회되시면 try not to headbanging challenge 해보심이 ㅋㅋ
판테라!!!🤘
상마초 형님들. 진짜 그립네요.
깊이 있는 대단한 리뷰~! 인정~!
내한때 해골앨범의 Use my third arm 죽여줬죠 라이브희귀 트랙
판테라를 듣고 바로 메탈리카를 들으면 메탈리카의 음악이 예쁘장? 하게 들리는 느낌?ㅋ머 그렇다고요ㅎ
으앜! 다음편이 마지막편이네요. 다임 백대럴 형님 이야기가 나오겠네요.. RIP
뒤에 크레이들 오브 필스 2집 엘범이 보이는거 같은데 COF 도 해주세염
요즘 메탈 보컬 배우면서, 몇 사람을 제 롤 모델로 삼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고음 부분은 판테라의 필립 안젤모, 저음은 세풀투라와 소울 풀라이의 막스 까발레라, 그리고 새크리파이스의 권오상님을 모티브로 연습을 하는데,
캬.. 여러분, 진짜로, 제대로 배우지 않아도 판테라 노래는 부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다 풀립니다.
세상 모든 메탈 곡들은 내 몸 속에 있는 화를 다 끄집어 내야 삘이 나오는 것 같아요.
가즈아!
선댓글! 선따봉! 후감상!!!
허허 이오빠 구독자랑 밀땅 스킬 완전 늘어써~🤔😆
판테라 Vulgar CD가 있는데 당민님 리뷰 보고 이상하다 싶어 다시 봤더니 파워가 아닌 Vulgar display of cowboy 라고 써 있네요. 이거 레어템 맞죠? ㅋㅋ
괴랄!!! 🤘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혹시 헬로원 요청드려도 될까요? ^^
간만에 다시 Far beyond driven 을 빼서 듣게 되네요 ㅎㅎㅎ
한국에 내한왔을땐 이미 필립안젤모의 목은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태였지만 내 학창시절 가장 미쳐있던 밴드를 실제로 경험한 최고의 경험이었음
진짜 앨리스인체인스와 더불어 내 최애 90년대 밴드
당민이 행님, 언제 앨리스인체인스랑 사운드가든도 시애틀 4대 밴드로 묶어서 설명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개별 컨텐츠로 각각 영상 하나씩 만드는 건 어떻습니까?
언젠가 Devin Townsend 리뷰도 부탁드려요
본편에 언급된 램오브갓의 프로듀싱도 했었던
오늘도 잘봣습니다
ㅋㅋㅋ 당민님 홈화면이 진지해지셨네요 깨알 롤링스톤즈 ㅋㅋ
저 괴랄하다고 알려주신 그 두장을 합쳐 놓은 앨범이 저희 집에 있지요 ㅎㅎㅎ 매니아들 사이에서 구하고 싶은 앨범이라는건 지금 알았네요 ~ 남은 이야기 기다려봅니다. (이제 슬픈이야기만 남은건가요 ㅠㅠ)
판테라의 마지막편이 또 기대가 됩니다~^^
정말 저도 저만 알고 싶었던 밴드들도 많았죠ㅠㅠ 퀸도 그렇고 핑플 제네시스 프린스 등등 레전드들이죠
정말..봐도...또봐도...전설입니다.................너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너무 일찍 사라지신것이.....
와.. 여기는 메탈좋아하는 분들이 많이계시네요! 전 이제 스무살인데 제 주변 친구들중엔 메탈좋아하는 애가 눈씻고 찾아봐도 없어서 아쉽네요..ㅠㅠ
판테라 최고죠.. 요번에 불갈 티셔츠도 구매 했습니다
그리고 메가데스도 해주셨으면 아주 좋겠습니다 !! ...
판테라의 음악은 스래쉬임에도 전혀 시끄럽지 않았다 그리고 강력했다
괴에 랄한!
이거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당민님 lamb of god 도 리뷰 해주세용ㅎㅎㅎ❤❤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좋은 앨범들인데 파 비욘드 같은 경우는 들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앨범이죠. 비커밍 진짜 많이 들었는데 ㅎ
인정 또 인정~ ㅎㅎ
세풀투라...도 혹시 언급해 주시나요?
시스템오브어다운 한번 해주셔야죠....!
모스크바 라이브는 뭐, 말이 필요없죠... ^^*
Fxxking Hostile 은 Fxxking 이란 단어가 과연 몇번 나오는지 친구랑 같이 세어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
판테라 내한공연 때 정말 미치게 놀았었는데
언제 여유 되시면 나이트위시 한번 리뷰 부탁드려 볼께요
군대 행군 조밥화에 빵터짐...ㅋㅋㅋ
갑자기 판테라 프린팅된 셔츠같은거 사고 싶네요.. 와이프가 주책이라 할까..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