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대로 급하게 발진시 시속55km 까지 직렬하이브리드로 움직입니다. (엔진은 발전만 하고, 구동용 모터만 바퀴를 굴립니다.) 1-1. 시속56km 이후 직병렬하이브리드로 움직입니다. (엔진은 발전을 멈추고, 엔진의 힘과 모터의 힘이 같이 바퀴로 전달됩니다. [실질적인 최대가속력.]) 1-2. 시속160km 까지 직병렬하이브리드로 풀가속이 가능합니다. (최고속도는 약182km/h이나 실질적인 최고속도는 170km/h 정도) 1-3. 시속 160km 이후 직병렬하이브리드 모드는 해제되고 엔진만으로 바퀴를 굴립니다. 2. 급하게 발진하지 않는다면 시속35km 까지 EV 모드이고 이때는 발전을 전혀하지 않습니다. (배터리의 전기만 뽑아 먹음) 시속35km 이후에도 엑셀 전개가 크지 않다면 시속60~70km 부근까지 EV 모드가 이어지기도 합니다. (배터리의 전기만 뽑아 먹음) 3. 시속 80~130km 부근에서 항속시 때때로 EV 모드가 가동되기도 합니다. (배터리가 중간이상인 경우) : 수분간 지속되기도 함.... 4. 시속 60~160km 부근에서 배터리가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엔진으로 바퀴를 굴리면서 발전도 병행합니다. (배터리가 20~30% 이하가 되면) , (이 때 모터가 바퀴로 동력이 전달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음, 엔진부하에 따라 발전할 지 말지 결정) 5. 시속 160km 이상에서는 엔진만으로 구동을 하고 또한 엔진은 발전의 비중을 높힙니다. (160~182km/h 에서는 발전을 하는 비중이 매우 높음) 엔진이 구동되고 부하가 적은 환경이 되면 수시로 발전기를 가동합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보다 배터리 용량이 10% 적지만 배터리가 중간이상이 되는 비율이 높습니다.) 해외 동영상을 보면 아반떼 하이브리드보다 배터리가 덜 소진되고 중간정도를 유지하고자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속도가 점차 줄어들고 최고속도는 약182km/h) ,
정리하자면 자동변속기 기반 하이브리드vs DCT기반 멀티박스 소형하이브리드 임. 잘 정리한거 마무리 하자면 도요타는 유성식기어(자동변속기) 기술을 통한 하이브리드여서 손실출력이 없다는 장점이 있는데 기어박스가 개 무겁고 기어박스 안에 유성저항이 커서 생각보다 효율이 안나온반면 르노하이브리드는 dct(수동식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발전기랑 섞어서 효율을 살리고 dct최악의 단점인 울컥거림을 전기모터가 대부분 개입하므로써 변속 이질감도 잡고 변속기 사이즈도 작게해서 연비랑 퍼포먼스를 통으로 잡은게 핵심임.
이전에 하이브리드 차를 타다가 xm3사전예약 대기중인데.... 궁금한게 160km전 구간에서 배터리를 사용하려면 현기보다 배터리의 사용구간을 늘린다는 건데.... 배터리는 현기보다 작은데 그게 가능한가~? 그리고 현기의 경우 거의 배터리의 80%에서 20%를 주 영역으로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배터리의 수명 때문이다~ 그런데 배터리의 양이 작으면 80% 20% 양도 작단 얘긴데... 현기보다 적용되는 구간이 작아야 정상임. 거기에 EV모드도 있던데 회생제동이 관건이라 생각합니다만...배터리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지는 모르겠네요~ 물리적인 한계가 벌써 보여서 1.6 자연흡기의 힘도 약하기 때문에 모터에 의지를 많이 할거 같네요~ 그럼 수명이 짧아질테고... 여러사람이 걱정하는데로 보증이 문제가 될거 같고 르노는 프랑스 차 답게 연비는 항상 잘 나왔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됨. 영업직원이 2800~3300 쯤으로 될 예정이고, 9월 15일부터 사전예약, 10월 말부터 출고라고 하던데... 현재 3000명정도 대기중이라고 하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예약 거시면 될듯합니다~
병렬과 직렬식의 차이도 있어요. 단순히 배터리 용량에만 포커스를 맞출게 아닙니다 ㅎㅎ 쉽게 보면, 일본차들은 HW를 더 집어넣어 단점들을 커버치는 방향인거 같고(대신 원가가 비싸고 비효율), 헌기는 최대한 단순한 HW와 정비성, 원가 등에 집중을 한 방향으로 생각되고 르노는 편안함, 연비 등 다방면에서 밸런스를 잡고자 한것 같고.. 시간이 지나봐야 답이 나오겠지만 뭐 르노 하브 시스템은 그 나름대로의 장점이 꽤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6:47 전기차 2단 변속기는 모터 제어 능력이 안되는 회사의 잡기술이고 기술을 부풀리게 보이려는 극약처방이며, 사장될 기술입니다. 1000마력이 넘고 제로백 1초~2초 초반 초고성능 리막, 테슬라, 루시드 전기차 모두 1단 변속기 씁니다. 포르쉐는 전기차 업계에서 후발주자이고, 기술을 선도하는 리딩 전기차 그룹은 전기차에 변속기 적용 안합니다.
1000마력이 넘으니깐 변속기가 필요없는거 아닌가요? 모터가 충분한 회전력을 가질 수 있는 힘이 있으니 변속기는 필요없는거죠 하이브리드에는 그런 모터를 넣을 수 없고 이거는 도요타 현대 르노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하이브리드 특성상 작은 배터리용량과 약한 모터를 최대한 활용하여 엔진 개입을 줄이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전기차시대가 오기전 하이브리드에 적용하기 좋은 잡기술이라 보면 될것같아요 무게도 50kg으로 일반적인 자동변속기보다 가볍구요
@@instrumental1212 포인트로 말씀하신게 다릅니다 영상에서는 앞으로 나올 차세대 기술이라고 소개하는데 이미 널리 퍼진 기술이고 전기차 기술을 견인하는 기업쪽에서는 차츰 없애고 있는 기술이라는게 주요 쟁점이죠 하이브리드에 접목한 것은 좋으나 이미 있는 기술을 차세대 기술이라고 표현한 것에 신뢰도가 떨어지는건 사실인듯 합니다
@@문댜-n1h 기존 1.3터보의 연비가 너무 좋은게 오히려 이테크모델에겐 약점이 아닐까 싶어요. 1.3도 연비 충분히 잘 나오는데 4~5백을 더 쓰고 하이브리드를 가는게 맞는 선택일까 고민하게 만들거 같네요. 그리고 이테크 나오고 1년쯤 있다가 QM6풀체인지 나오면 또 거기로 많이 넘어갈건데, 그러면 예전 SM3꼴 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르노가 전략을 잘 못 세우는거 같아요.
출시 하루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대를 해봅니다. 무엇보다 연비가 관건일것 같습니다. 원초적으로 답변드리면 현기차는 기본적으로 700~800km주행할수 있는것까지 검증되었는데 그이상인 1,000km주행할수 있는것이 검증된다면 확실한 비교가 될것같지만 비슷한 수준이라면 소비자는 상당한 혼란만 있지 않을까 판단해 봅니다.
로드테스트님~ 이동희칼럼리스트님이 설명하신 저 영상이 풀 영상으로 2편 유튭에 있어서 예전에 제가 봤었는데요... 요약본 말고 풀 영상 URL좀 올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아무리 다시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네요. ㅠㅠ 구매 예정인데... 다시 한 번 풀 영상 시청을 하고 싶네요. 설득할 사람에게 보여주려구요. 르노 하면 사면 안 돼 하는 사람이 있어서...ㅎ
닛산 : 직렬하이브리드 혼다 : 직병렬하이브리드이면서 모터의 힘이 아주 너무나도 충분하여 엔진의존도가 낮다. (직렬하이브리드의 특성이 강한 직병렬하이브리드) 토요타 : 직병렬하이브리드이면서 모터의 힘이 충분하여 엔진의존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 (직렬하이브리드와 병렬하이브리드의 균형이 잘 잡힌 하이브리드 : 하이브리드의 표준) 르노 : 직병렬하이브리드이면서 모터의 힘이 그리 충분하지 않으나 2단변속기를 이용하여 직렬하이브리드로 55km/h 까지 빠른 가속되도록 하였다. 토요타보다는 못하지만 현기보다 55km/h 까지는 유리하다. 다만 엔진의 출력이 낮아 모터와 엔진이 함께 구동되는 구간에서는 현기보다 다소 불리하며 160km/h 이상에서는 엔진만으로 구동되므로 확연히 가속력은 줄어든다. 현기 : 병렬하이브리드이어서 모터 운영 구간이 르노보다 약간 더 제한적이다. 25km/h 이상부터 모터만으로 빠른 가속이 불가하다. 다만 엔진의 출력이 르노보다 높아 모터와 엔진이 함께 구동되는 구간에서는 르노보다 유리하다. 160km/h 이상 최고속도까지 배터리만 충분하면 엔진과 모터가 함께 구동되므로 가속력은 꾸준히 유지된다. 결론 : 가속만 본다면 55km/h 까지는 르노가 현기보다 유리, 160km/h 까지는 르노나 현기나 거기서 거기..... 160km/h 이상에서는 르노의 가속이 불리..... 르노의 시스템적으로 토요타와 현기의 중간 수준..
XM-3 하이브리드 하실것 같았는데 역쉬로군요 차량이 실제로 나오면 니로 바이퓨얼 하이브리드와 비교시승한번 부탁드립니다 누가 더 짠돌이인지... 그리고 토요타 그룹의 하이브리드차량과 달릴때느낌이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하군요 토요타의 하이브리드와는 엄연하게 다른느낌이라서 정말 궁급합니다
[신동빈] 영상에서도 나옵니다만 모든 공산품은 ‘가격’을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시겠지만 어코드 하이브리는 훨씬 크고 가격도 더 높슴니다. 돈 들이면 고성능 못 낼차는 사실 없지요. 이번 영상은 XM3급 혹은 그 이허에 들어가는 시스템에 관한 내용이니 그부분을 감안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 최대로 급하게 발진시 시속55km 까지 직렬하이브리드로 움직입니다. (엔진은 발전만 하고, 구동용 모터만 바퀴를 굴립니다.)
1-1. 시속56km 이후 직병렬하이브리드로 움직입니다. (엔진은 발전을 멈추고, 엔진의 힘과 모터의 힘이 같이 바퀴로 전달됩니다. [실질적인 최대가속력.])
1-2. 시속160km 까지 직병렬하이브리드로 풀가속이 가능합니다. (최고속도는 약182km/h이나 실질적인 최고속도는 170km/h 정도)
1-3. 시속 160km 이후 직병렬하이브리드 모드는 해제되고 엔진만으로 바퀴를 굴립니다.
2. 급하게 발진하지 않는다면 시속35km 까지 EV 모드이고 이때는 발전을 전혀하지 않습니다. (배터리의 전기만 뽑아 먹음)
시속35km 이후에도 엑셀 전개가 크지 않다면 시속60~70km 부근까지 EV 모드가 이어지기도 합니다. (배터리의 전기만 뽑아 먹음)
3. 시속 80~130km 부근에서 항속시 때때로 EV 모드가 가동되기도 합니다. (배터리가 중간이상인 경우) : 수분간 지속되기도 함....
4. 시속 60~160km 부근에서 배터리가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엔진으로 바퀴를 굴리면서 발전도 병행합니다. (배터리가 20~30% 이하가 되면) ,
(이 때 모터가 바퀴로 동력이 전달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음, 엔진부하에 따라 발전할 지 말지 결정)
5. 시속 160km 이상에서는 엔진만으로 구동을 하고 또한 엔진은 발전의 비중을 높힙니다. (160~182km/h 에서는 발전을 하는 비중이 매우 높음)
엔진이 구동되고 부하가 적은 환경이 되면 수시로 발전기를 가동합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보다 배터리 용량이 10% 적지만 배터리가 중간이상이 되는 비율이 높습니다.)
해외 동영상을 보면 아반떼 하이브리드보다 배터리가 덜 소진되고 중간정도를 유지하고자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속도가 점차 줄어들고 최고속도는 약182km/h) ,
정리하자면 자동변속기 기반 하이브리드vs DCT기반 멀티박스 소형하이브리드 임.
잘 정리한거 마무리 하자면 도요타는 유성식기어(자동변속기) 기술을 통한 하이브리드여서 손실출력이 없다는 장점이 있는데 기어박스가 개 무겁고 기어박스 안에 유성저항이 커서 생각보다 효율이 안나온반면 르노하이브리드는 dct(수동식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발전기랑 섞어서 효율을 살리고 dct최악의 단점인 울컥거림을 전기모터가 대부분 개입하므로써 변속 이질감도 잡고 변속기 사이즈도 작게해서 연비랑 퍼포먼스를 통으로 잡은게 핵심임.
와 상세한 설명 너무 너무 좋아요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하이브리드 엔진은 냉간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출력을 높이면 매연이 많이 나올테니 하이브리드에 반하는 설정이니 높은 출력을 내도록 설정하지 않았겠죠. 현대가 gdi 터보엔진에 하이브리드 기술이 불안한 이유이기도 하죠.
토요타 하브 대비 르노 하브 기술은 어떤가요?
오늘 비공식 사전예약했는데
가격은 얼마가 될까?
언제나 나올까?
궁금합니다.
잠깐 반짝하더니 3은 잘안보이고 6이 압도적수량늘었던데. 솔직히 한국은 하브도 6부터 출시해서 물들어올때 더땡겨야는거 아닌가 싶음.
이전에 하이브리드 차를 타다가 xm3사전예약 대기중인데.... 궁금한게 160km전 구간에서 배터리를 사용하려면 현기보다 배터리의 사용구간을 늘린다는 건데.... 배터리는 현기보다 작은데 그게 가능한가~? 그리고 현기의 경우 거의 배터리의 80%에서 20%를 주 영역으로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배터리의 수명 때문이다~ 그런데 배터리의 양이 작으면 80% 20% 양도 작단 얘긴데... 현기보다 적용되는 구간이 작아야 정상임. 거기에 EV모드도 있던데 회생제동이 관건이라 생각합니다만...배터리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지는 모르겠네요~ 물리적인 한계가 벌써 보여서 1.6 자연흡기의 힘도 약하기 때문에 모터에 의지를 많이 할거 같네요~ 그럼 수명이 짧아질테고... 여러사람이 걱정하는데로 보증이 문제가 될거
같고 르노는 프랑스 차 답게 연비는 항상 잘 나왔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됨. 영업직원이 2800~3300 쯤으로 될 예정이고, 9월 15일부터 사전예약, 10월 말부터 출고라고 하던데... 현재 3000명정도 대기중이라고 하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예약 거시면 될듯합니다~
병렬과 직렬식의 차이도 있어요.
단순히 배터리 용량에만 포커스를 맞출게 아닙니다 ㅎㅎ
쉽게 보면, 일본차들은 HW를 더 집어넣어 단점들을 커버치는 방향인거 같고(대신 원가가 비싸고 비효율),
헌기는 최대한 단순한 HW와 정비성, 원가 등에 집중을 한 방향으로 생각되고
르노는 편안함, 연비 등 다방면에서 밸런스를 잡고자 한것 같고..
시간이 지나봐야 답이 나오겠지만
뭐 르노 하브 시스템은 그 나름대로의 장점이 꽤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림만 봐스는 일반 내연기관 엔진 미션 조합보다 더 단순하고 직결되어 있어서 동력 손실이 적을걸로 보이네여.
6:47
전기차 2단 변속기는 모터 제어 능력이 안되는 회사의 잡기술이고 기술을 부풀리게 보이려는 극약처방이며, 사장될 기술입니다.
1000마력이 넘고 제로백 1초~2초 초반 초고성능 리막, 테슬라, 루시드 전기차 모두 1단 변속기 씁니다.
포르쉐는 전기차 업계에서 후발주자이고, 기술을 선도하는 리딩 전기차 그룹은 전기차에 변속기 적용 안합니다.
전기차 2단 변속기가 마치 진보된 테크닉인 것 마냥 설명하는 부분에서 신뢰도가 확 떨어지네요
전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에 접목시킨게 괜찮은 점은 맞지만 앞으로 나올 기술이라는게.. 참 아쉽네요 전기차용 cvt를 개발한단 소리는 들어봤는데 ㅠ
1000마력이 넘으니깐 변속기가 필요없는거 아닌가요? 모터가 충분한 회전력을 가질 수 있는 힘이 있으니 변속기는 필요없는거죠
하이브리드에는 그런 모터를 넣을 수 없고 이거는 도요타 현대 르노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하이브리드 특성상 작은 배터리용량과 약한 모터를 최대한 활용하여 엔진 개입을 줄이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전기차시대가 오기전 하이브리드에 적용하기 좋은 잡기술이라 보면 될것같아요 무게도 50kg으로 일반적인 자동변속기보다 가볍구요
@@instrumental1212 포인트로 말씀하신게 다릅니다 영상에서는 앞으로 나올 차세대 기술이라고 소개하는데 이미 널리 퍼진 기술이고 전기차 기술을 견인하는 기업쪽에서는 차츰 없애고 있는 기술이라는게 주요 쟁점이죠 하이브리드에 접목한 것은 좋으나 이미 있는 기술을 차세대 기술이라고 표현한 것에 신뢰도가 떨어지는건 사실인듯 합니다
@@iddov4448 맞네요 이건 잔머리 굴린거지 최신의 미래의 선도적인 기술은 전혀 아니죠
XM3하이브리드 디자인이쁘고 연비좋고 넓은 트렁크등으로 영국에서 호평1위 받아 출시 기대되네요
XM3 1.3 타고 있는데 고속 연비 20km나와요.
블랙 디자인도 이뻐용^^
@@문댜-n1h 기존 1.3터보의 연비가 너무 좋은게 오히려 이테크모델에겐 약점이 아닐까 싶어요. 1.3도 연비 충분히 잘 나오는데 4~5백을 더 쓰고 하이브리드를 가는게 맞는 선택일까 고민하게 만들거 같네요. 그리고 이테크 나오고 1년쯤 있다가 QM6풀체인지 나오면 또 거기로 많이 넘어갈건데, 그러면 예전 SM3꼴 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르노가 전략을 잘 못 세우는거 같아요.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원하는게 차량 내부 공간을 많이 고려해서 비슷한 가격에 옵션을 덜하더라도 투싼이나 스포티지로 갈 듯
일단 소모품인 다판 클러치가 없어서 내구성이 좋을수 밖에 없음. 도요타 하브와 맞먹는 효율, 내구성 일듯 합니다.
르노 홈피에dct 채용한다고 딱 적혀있는데 무슨 다판클러치가 없어요? 다판클러치가 dct임..
@@극단적다이어트dct = 듀얼 클러치 트랜스
@@doom9344 다판클러치= 여개판클러치=듀얼클러치=더블클러치
@@doom9344 여러개클러치=다판클러치=듀얼클러치=dct
출시 하루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대를 해봅니다. 무엇보다 연비가 관건일것 같습니다. 원초적으로 답변드리면 현기차는 기본적으로 700~800km주행할수 있는것까지 검증되었는데 그이상인 1,000km주행할수 있는것이 검증된다면 확실한 비교가 될것같지만 비슷한 수준이라면 소비자는 상당한 혼란만 있지 않을까 판단해 봅니다.
멀티모드기어박스가 토요타의 유성기어의 역할을 하네요. 특허 회피.
엔진마력이 크지 않아도 되면 1,300cc를 써도 되는거 아닌가요?
세금절감효과도 있을텐데
르노 1,300 cc 엔진은 제가 알기로 직분사 방식인데 mpi가 안정성에서 유리하니깐 그런것 아닐까요? 그냥 뇌피셜입니다..
1300cc 80마력의 엔진만으론 곤란하겠죠?
@@BigBoss-jo5wb 오토바이타지
@@핸드폰-o4t XM3하브에 들어가는 1300cc엔진이 80마력이라고 설명을 하네요. 영상은 안보고 댓글만 다나요? 영상 보고 댓글 다세요.
클러치가 없는 수동기반 자동화변속기.
유럽에서 성능면은 인정받은거같은데 처음만든 양산 하이브리드라 아직 1년남짓밖에 안돼서 복잡한 멀티기어와 도그클러치의 내구성은 검증이 안된게 조금 걱정이네요.
소모품인 다만 클러치보다 기어가 튼튼하다면 내구성이 좋을듯합니다.
혹시 12볼트배터리 시스템은 현대기아처럼 고전압배터리 옆에 붙어있는 형식일까요?
출력이 낮아도되면.. 더 작은 엔진.. 은 무리인가??
로드테스트님~
이동희칼럼리스트님이 설명하신 저 영상이 풀 영상으로 2편 유튭에 있어서 예전에 제가 봤었는데요...
요약본 말고 풀 영상 URL좀 올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아무리 다시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네요. ㅠㅠ
구매 예정인데... 다시 한 번 풀 영상 시청을 하고 싶네요. 설득할 사람에게 보여주려구요. 르노 하면 사면 안 돼 하는 사람이 있어서...ㅎ
[서동현] 안녕하세요! 2부 영상 url입니다:) ua-cam.com/video/fMULsTamNRE/v-deo.htmlfeature=shared
@@ROADTESTkorea
ㅎ
로드테스트에서 올린 영상은 다 봤구요~ㅋ
이동현칼럼리스트님이 설명하고 계신 저 풀영상(원본)을 부탁드린거였습니당~ 이전에 봤었는데 유튭에서 안 찾아지네요. ㅜㅜ
사륜구동은?
우려되는것 두가지는
1.오히려 저런 시스템이어서 배터리 용량이 커야 되는 것이 아닌지.배터리 수명이 짧을 것 같은 느낌이고.
2.결국 F1차량 처럼 기어 마찰이 있다는 건데 5-6년 넘어갔을 때 문제 없을지 걱정되네요
도그클러치긴 하지만 중간모터가 기어회전수를 고정해줘서 변속충격이 없다는거면 10년은 문제없을거라 보는데요..
온갖 멋은 혼자 품으셨군(칭찬임)... ㅎㅎㅎ
50키로 까지는 전기로 50키로이상은 가솔린?
가격은?
혹시 전척적인 톱니가 1개씩 늘어나면 어떤효과를 볼수있나요
2부 언제올라오나요?
모터를 거의 상시 활용하면 배터리 열화가 빨리 오지 않을까요? 보증기간이나 범위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해외 동영상을 찾아보십시오! 구동모터 상시 작동하지 않습니다. 현기보다 조금 더 적극적이며 그것도 0~55Km/h 구간이고 오히려 160km/h 이상에선 모터 개입은 zero 입니다.
근데 연비가 낮게 나온건 이유가 뭐라 생각합니까???
그래서 정확히 언제 출시하나요?
다시 한번 느끼는게 혼다,토요타가 대단하다고 생각함!👍👍
전기차는 아직 아직임!
가격만 좋게 잘 나와다오
출시 가격이 문제네 정비성도 그렇고
현금준비완료
닛산 : 직렬하이브리드
혼다 : 직병렬하이브리드이면서 모터의 힘이 아주 너무나도 충분하여 엔진의존도가 낮다. (직렬하이브리드의 특성이 강한 직병렬하이브리드)
토요타 : 직병렬하이브리드이면서 모터의 힘이 충분하여 엔진의존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 (직렬하이브리드와 병렬하이브리드의 균형이 잘 잡힌 하이브리드 : 하이브리드의 표준)
르노 : 직병렬하이브리드이면서 모터의 힘이 그리 충분하지 않으나 2단변속기를 이용하여 직렬하이브리드로 55km/h 까지 빠른 가속되도록 하였다.
토요타보다는 못하지만 현기보다 55km/h 까지는 유리하다. 다만 엔진의 출력이 낮아 모터와 엔진이 함께 구동되는 구간에서는 현기보다 다소 불리하며
160km/h 이상에서는 엔진만으로 구동되므로 확연히 가속력은 줄어든다.
현기 : 병렬하이브리드이어서 모터 운영 구간이 르노보다 약간 더 제한적이다. 25km/h 이상부터 모터만으로 빠른 가속이 불가하다. 다만 엔진의 출력이 르노보다 높아
모터와 엔진이 함께 구동되는 구간에서는 르노보다 유리하다. 160km/h 이상 최고속도까지 배터리만 충분하면 엔진과 모터가 함께 구동되므로 가속력은 꾸준히 유지된다.
결론 : 가속만 본다면 55km/h 까지는 르노가 현기보다 유리, 160km/h 까지는 르노나 현기나 거기서 거기..... 160km/h 이상에서는 르노의 가속이 불리.....
르노의 시스템적으로 토요타와 현기의 중간 수준..
토요타 기술 대비 르노 하브 기술은 어떤가요?
다만 소모품인 다판 클러치보다 유성기어 방식이라 기어가 튼튼하다면 어떤 다판클러치 미션보다 내구성은 더 좋을듯함.
복잡한 구조는 내구성이 문제다!
고장나면, 고치기 힘들것같은데 ㅡㅡㅡ
XM-3 하이브리드 하실것 같았는데 역쉬로군요
차량이 실제로 나오면 니로 바이퓨얼 하이브리드와 비교시승한번 부탁드립니다
누가 더 짠돌이인지...
그리고 토요타 그룹의 하이브리드차량과 달릴때느낌이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하군요
토요타의 하이브리드와는 엄연하게 다른느낌이라서 정말 궁급합니다
[신동빈] 수민 아버님 오늘도 와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니로와의 비교시승 너무 기획이 좋은데요. 저희가 가능하다면 한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10월 시승 행사때 자세한 느낌 전해드리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단 변속기가 무슨 선진 기술인마냥 이야기 하는데, 전기차에선 모터가 좋으면 굳이 변속기가 필요없음. 타이칸이 왜 변속기를 달았을까? 굳이 그 무거운 변속기를 안그래도 배터리때문에 무거운 전기차에?
우리나라 SUV하이브리드 차량의 인기때문에 .... 작은 하이브리차는 인기가 없을것이라 봅니다. GM의 볼트가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없는 이유도 작아서 입니다.
그건쉐보레라서인기없는거..실내보세요 사고싶은지
@@이해존중배려 ㅇㅈ 쉐보레라서 인기 없음
볼트 인기 자체는 나쁘지않아요 계약자는 많은데 차가 없어요 진짜 팔 생각이 없는건지 계약한지 1년이 넘어도 소식이 없어서 그냥 취소했습니다.
설명 거창하게 하고 졸작 만들면 큰일인데... 걱정!
XM3 하이브리드는 이번에 한국에서만 새롭게 출시하는 모델이 아니라, 이미 한국 부산공장에서 유럽 등 각국에서 잘 수출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검증이된 하이브리드 모델이라는거죠
이미 다른 나라 팔고 있는 데. 현재 유럽 베스트셀러.
Amado! 니로보단 좋을 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스러우시면 니로 사시구요.
ㅋㅋㅋ 답글들 보소 빠돌이들 유럽에서 성공해도 우리나라에서 실패한 차들이 많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안맞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유럽 미국인들이 좋다고 아 저건 선진국 사람들이 좋다핬으니 무조건 좋겟다 사야지 이건 아니잖아
유럽 얘들은 편의성은 생각 안하고 타는 사람들이고 그걸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수선을 안하고 판매한다는게 제일 큰 문제 입니다
가장 기본인 히터 에어컨 같은것도 조작 할려면 운전하면서 터치하고 찾아 들어가서 조절해야하고
현기 처럼 작동 쉽게만 만들어도 가성비 좋죠
제일 중요한 가격이 니로에 비해 많이 괜찮아야 될텐데... 비슷하게 나오면 빨리 나온다라는 장점 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하브라 빨리 나올지도 모르겠네ㅋㅋㅋ)
1000대만 올해 나오고 나머지는 내년입니다. 하브는 일반차랑 달라서 대기기간이 모든 브랜드가 길어요.
하이브리드 사지마세요 히터가 고장나면 못 고칩니다
겨울에 동태가 됩니다
GPF들어가면 요소수 넣어가며 운행해야 하나요?
GPF는 요소수 안들어가요.
@@세나-b8s 감사합니다
차량 가격차이 빼면….
일년에 일만 키로 이상 타는 분들이 사면
이득인가 …???
르노 F1 엔진 신뢰도가 모든 엔진 메이커팀에서 꼴지를 기록하는 중이라 아무리 F1 기술 적용했다고 해도 못 믿겠네요. F1 경기 도중 심심하면 엔진 퍼져서 SC 발령되는게 현 알핀(르노) 팀이죠
넘 비싸다
거창하게 설명을 하신듯 한데~~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전기모터만으로도 160키로 주행해도 엔진 개입이 없던데…
그리고..
도요다나 혼다애서 이미 구현하거 있는 시스템인데..
특별한게…
있는지 싶네요!!
[신동빈] 영상에서도 나옵니다만 모든 공산품은 ‘가격’을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시겠지만 어코드 하이브리는 훨씬 크고 가격도 더 높슴니다. 돈 들이면 고성능 못 낼차는 사실 없지요. 이번 영상은 XM3급 혹은 그 이허에 들어가는 시스템에 관한 내용이니 그부분을 감안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다 좋은데 하부 소음 좀 어떻게 안되나요 시승 때 올라오는 잔진동 소음의 기억이 선명
정답니왔내 하이브리드 배터리용량적다.. 토크만좋다? 마력이딸린다는뜻 그리고 배터리 무족건 갈아야한다..
흉기만 피하면 80프로 성공은 먹고 드간다~
별로;; 프랑스차는 딱히 만족감을 준적이 별로없음..
정답 같아요
뭐를 보여주고 떠들어라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