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때 부른 것 듣고 지금꺼 다시 들어봤는데 그때 부른 것보다 감정의 깊이가 차원이 다르네요.. 초창기 아이유에겐 다소 무거운 곡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역경을 극복하고 이겨낸 느낌(?)이 뿜뿜하네요... 미아라는 노래가 지금의 아이유에게 너무 잘어울려요... 그리고 아이유 분위기가 중간에 확 바뀐 느낌? 예전엔 밝고 활발한 이미지였다면 지금은 깊고 강하고 신비스런 느낌이 들어요 ㅎㅎ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oh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oh 돌아와 Eh oh eh oh eh eh oh eh oh Eh oh eh oh eh eh oh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울먹일 힘마저 없는 것 같아 우리 이별이 꿈이 아닌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깨어나길 비는 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oh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oh 아픈 내 가슴도 깊은 상처들도 나쁜 널 미워하는데 사진을 태우고 기억을 지워도 널 잊을 수 없나 봐 사랑해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oh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oh 돌아와 oh 돌아와 oh
A friend dragged me to a Young IU concert in Tokyo.....he knew I loved great vocals....and not so much the cute girls that couldn't really sing....which was a common thing in Japan. So when IU walked on stage, I was actually a bit disappointed.....but then.....she sang!!! And I sat there stunned the entire night! One gem after another! Powerful, precise, perfect vocals the entire night! Changed my LIFE!!!! Still love IU, and live to see her perform LIVE again....and again! But also was a gateway to the wonderful world of Kpop....and supreme vocals! But GAWD, this girl was and is brilliant!!!! This song is EPIC!!!!!
She sings this song with so much easy. I always knew she her voice would strengthen continuously over time but wow the difference between her first performance of this song, to her performance in Japan, and then to this makes any Uaena proud. First gen Uaena's knew her power from the beginning and stuck around to see it manifest year after year.
when i heard her at debut singing this song, she had a whole different vibe and something about that vibe made me feel like i was running away and suffocating But listening to her sing this again now and with her own vibes makes me understand the emotions that the song was originally supposed to make me feel
Idk but i keep coming back to listen to this song A masterpiece 😭 and with time she just keeps getting better and better And the fact that this a song from 10 years ago , she has always been strong Queen indeed 👑
man, i've always wondered why IU was so popular, turns out she's the one who sang this song. i use to have this on loop without knowing who actually sang it
@@onthelastdayofsummer ya i dont know any of her other songs, nor am i that interested honestly. this was a song that i found on the music charts when i first got into kmusic, so it mustve rebounded at some point to be in the top 10
I think its because when she debuted, she couldnt quite fully grasp the meaning of the song. Now, after going through many things during her career, she can finally bring out the emotions that the song should rightfully feel. That is why i also love this version more
@@유빈-s9u 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 아 참 맞다ㅠㅠ제가 맞춤법에 맞게 띄어쓰기도 해야 하고 '됐' 자도 글 문법 형식에 잘 신경써서 두글자 더 써 드려야만 하는건뎅...ㅠ제 모자름으로 빠트렷네용~~ ㅎㅎ죄송...^^;
*미아 가사*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울먹일 힘마저 없는 것 같아 우리 이별이 꿈이 아닌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깨어나길 비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아픈 내 가슴도 깊은 상처들도 나쁜 널 미워하는데 사진을 태우고 기억을 지워도 널 잊을 수 없나 봐 사랑해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와 돌아와
뭔가 곡의 느낌이 달라진 느낌.. 데뷔곡을 들었을땐 상대방만이 삶의 이유고 전부라 그걸 잃은 상실감에 본인을 제대로 돌볼줄 모르는 모든것을 잃은 상태의 미아라면, 지금 듣고 있는 이 시점은 뭔가 더이상 사랑할 수 없음을 깨닫고 그를 사랑했던 나를 어딘가에 두고 떠나는.. 미아를 만드는 사람의 심정이라고 해야되나. 세월이 지났어도 여전히 아이유의 목소리는 듣기 좋네요
데뷔때는 미아라는 곡이 좀 이른 느낌이었는데 이제 미아라는 곡이 제 시간을 찾은거같아
이말 정말 맞는듯..!
100번째 좋아요☆
세번째 좋아요..!
데뷔때 급하면서 절절한 느낌도 좋았어요 오히려 지금은 편안한 느낌
창법은 초창기 창법이 잘어울리는데 감성은 지금이 딱 맞는듯 바꾼 창법에도 정말 잘어울리고
데뷔 당시 불렀을 때는 곡에 힘듦을 이겨내야 하는 버거움이 느껴졌는데 지금의 아이유가 부르니 노래에 당시와 다른 여유와 초월적인 편안함이 있네요.
데뷔 때랑 보컬의 깊이부터가 다르다.. 정말 노력 많이 했나봐
어디서 말했어요?
데뷔때가 훨신 나음 지금은 묘하게 힘빠짐 신디 연기하고나서 부터 노래할때도 연기할때도 ㅈㄴ 힘빠짐
@@gdfd3661 창법을 바꾼거 같아요 저도 데뷔때 목소리가 많이 그립긴 하지만 목에 무리가 가서 바꾼거 같아요
@@gdfd3661 전혀?
@@gdfd3661 발성적으로 훨씬 좋아졌는데?
로엔.... 아이유 포기 안하고 끝까지 밀어줘서 너무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니네부모한테나좀 고마워하세요ㅠ
@@예림이-n5x 인터넷에서 패드립치고있는 본인은 과연 효도중이실지..ㅋㅋ
@@예림이-n5xㅋㅋㅋㅋㅋㅋ
로엔 안목 미쳐따 ㅜㅜ
애기때부른 미아도 좋았는데 더 절박햇움 지금은 애절해서 듣기 좋다
헐 단어 선택완전 적절해요
목소리에 감정이 묻어나옴 지린다 가사도
와 데뷔때 부른 미아 듣고 여기왔는데 확실히 실력이 엄청 많이 늘었다....와
근데 마이크 음향도 너무 고퀄인듯
머라노 막귀네 데뷔때가 훨 잘부르는구만 ㅋㅋ
아이유는 보컬 실력이 갈수록 퇴보함 성대 아끼느라 그런건진 몰라도
미아 부르던 분이 갑자기 마시멜로 들고 나와서 놀랬던 기억이
맞아요
군대에 있을때 미아 부를때 생활관 초상집 분위기..
2집나올땐 난리남ㅋㄲ
전 미아듣고 연기력이 덜 가다듬어져서 그렇지 괜찮은 신인이네 했다가 마시멜로 이후 실망해서 찾아보고 그러진 안았는대.
근래들어서 푹 빠졌네요.
12년전 처음 듣고 12년만에. 다시 빠지다니 ㅎㅎ
@@firelin5896 아!! 저도.. '미아' 듣고 "좋은 신인이 나왔따!!" 였는데.. 이후 노래에 아쉬웠다가.. 근래에 다시 빠진.. ㅋㅋㅋ
@sad asdasf ㄹㅇ 현실은 미아땐 그저그런 유망주였다가 마시멜로우때 폭발적 인기
그시절 아이돌 발랄컨셉이 유행?
미아는 그 시절엔 ㅠ
초창기때 부른 것 듣고 지금꺼 다시 들어봤는데 그때 부른 것보다 감정의 깊이가 차원이 다르네요.. 초창기 아이유에겐 다소 무거운 곡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역경을 극복하고 이겨낸 느낌(?)이 뿜뿜하네요... 미아라는 노래가 지금의 아이유에게 너무 잘어울려요...
그리고 아이유 분위기가 중간에 확 바뀐 느낌? 예전엔 밝고 활발한 이미지였다면 지금은 깊고 강하고 신비스런 느낌이 들어요 ㅎㅎ
데뷔때꺼 보고 왔는데 왠지 지금이 훨씬 잘어울리고 감정 전달이 확 되는거 같아요..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oh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oh 돌아와
Eh oh eh oh eh eh oh eh oh
Eh oh eh oh eh eh oh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울먹일 힘마저 없는 것 같아
우리 이별이 꿈이 아닌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깨어나길 비는 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oh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oh
아픈 내 가슴도 깊은 상처들도
나쁜 널 미워하는데
사진을 태우고 기억을 지워도
널 잊을 수 없나 봐 사랑해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oh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oh
돌아와 oh 돌아와 oh
@@임희원-g2j 아니요 ㅎㅎㅎ
와 확실히 데뷔때 불른 목소리랑 지금목소리랑 느낌이.다르다 지금이 더좋아!!!
저는 둘다 좋아요^^
이지금!
미아 리메이크 해줘!
지금이 더 목소리가 단단해지고 풍부해진 듯 ㅇㅇ
미아가 아무래도 이별후 노래라서 그런듯..
진짜 명곡 중의 명곡
A friend dragged me to a Young IU concert in Tokyo.....he knew I loved great vocals....and not so much the cute girls that couldn't really sing....which was a common thing in Japan. So when IU walked on stage, I was actually a bit disappointed.....but then.....she sang!!! And I sat there stunned the entire night! One gem after another! Powerful, precise, perfect vocals the entire night! Changed my LIFE!!!! Still love IU, and live to see her perform LIVE again....and again! But also was a gateway to the wonderful world of Kpop....and supreme vocals! But GAWD, this girl was and is brilliant!!!! This song is EPIC!!!!!
she's definitely one of a kind
데뷔때나 지금이나 둘 다 좋음
제 시간을 찾은 미아와 더 성숙해진 아이유..
시간은 왜이렇게 빨리갈까.,.
She sings this song with so much easy. I always knew she her voice would strengthen continuously over time but wow the difference between her first performance of this song, to her performance in Japan, and then to this makes any Uaena proud. First gen Uaena's knew her power from the beginning and stuck around to see it manifest year after year.
미아라는 곡이 좋아서 어렸을적 노래방가서 계속 불렀었는데 이렇게 다시 들으니 너무 좋네요
don’t mind me, I’m just speechless in front of this performance.
Iu truly is amazing
i am really proud, she sings this now with so much control and power😭
와 마지막 기타연주랑 영상 퀄리티 미쳤네
뭔가 좋은 의미로 충격적이다...
와 데뷔때 영상 보고왔는데 첫소절부터 너무 깊이감 있어져서 놀랐음
데뷔때 음색은 그때당시 인기였던 소몰이 창법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일부 가미되어 아이유의 미성을 가려버린 느낌이라면, 지금의 미아는 아이유 스스로 가다듬은 그녀만의 색깔로 완벽히 곡을 재탄생 시킨 느낌이네.
좋다.
when i heard her at debut singing this song, she had a whole different vibe and something about that vibe
made me feel like i was running away and suffocating
But listening to her sing this again now and with her own vibes makes me understand the emotions that
the song was originally supposed to make me feel
You just described the feeling I had watching the music video
Running away and suffocating
이게 데뷔곡이라 하기엔 넘 좋다 :)
The 'lost child' was brilliant when IU first sang it , and now it is a vocal masterpiece. ❤ Love IU
이 곡 때문에 가수 아이유가 너무 좋아 가수 아이유를 항상 기다리게 하는 곡
데뷔무대에서는 끝음처리나 볼륨이나 이런게 좀 다듬어지지 않았다면 지금은 감정에 충실하고 끝음이나 볼륨이나 과하지 않고 좋네
lost child would still be my #1 of all my favorite IU songs
초기때는 뭔가 인위적으로 감정을 만들려고 애쓰는 느낌이고 지금은 자연스럽게 느끼는대로 표현하는것 같아요
와 정말 아이유 목소리와 딱 맞는 노래 인것
같아요
아이유 노래 중 가장 최애곡
근데 난 처절하게 부르는게 더 좋댜 ㅠㅠㅠㅠ
옛날엔 다듬어지지 않아서 처절한느낌이었는데 음정이 여유로우니 다른 느낌이네용 ㅎㅎㅎ
마지막에 연주 너무 좋다
Idk but i keep coming back to listen to this song
A masterpiece 😭 and with time she just keeps getting better and better
And the fact that this a song from 10 years ago , she has always been strong
Queen indeed 👑
😱 goosebumps! I don't think I have seen this live performance before. Thank you for this!! 😘
국민 여동생은 어디가고 이제 어엿한 숙녀가 되버렸네
가장 아름다울때다
13년을 지켜봤는데 이제 얘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싶다
행복해라! 나도 이제 결혼했다
이제 놓아줄께 내 맘속에서 잘가라!! ㅜㅜㅜㅜ 사랑했다!!
이게 14년전 노래라는게 ㅈㄴ 믿기지가 않고 드라마 ost같음... ㅠㅠㅠㅠㅠㅠ 이런 분위기 노래 다시 내주세여ㅠㅠ
마자여 이런 곡또 내주면 좋겠네여
Her voice has matured so much I can't help but miss the rawness of her debut
THE POWER IN HER VOICE OH MY GODDDD!!!! I CAN'T!!!
듣기 편하게 잘 부르심! 마지막 영상과 함께 기타 솔로 너무 좋아요!!
The mike colour though man
She chooses very attractive mike colours i loveeee her❤️
One of my most favorite IU song. ♥️
man, i've always wondered why IU was so popular, turns out she's the one who sang this song. i use to have this on loop without knowing who actually sang it
The irony is that this song flopped. Very badly. I think it was Good day or Boo that was her breakout song?
@@onthelastdayofsummer ya i dont know any of her other songs, nor am i that interested honestly. this was a song that i found on the music charts when i first got into kmusic, so it mustve rebounded at some point to be in the top 10
Que música linda meu coração fica quentinho ao mesmo tempo emocionada. Te amo IU 💜
I dont know why, but this version of Lost Child just hits me even harder :( Love you Unnie!
I love this version too.
The band do great job, especially the outro guitar solo
I think its because when she debuted, she couldnt quite fully grasp the meaning of the song. Now, after going through many things during her career, she can finally bring out the emotions that the song should rightfully feel. That is why i also love this version more
아이유의 데뷔곡이라 그런지 좋기도하고 느낌이 잘 느껴지고 갬성이 있다.
I always come back to this. 💜💜💜
she has powerful voice
Now I see why IU ranked first for kpop idol concert non fans would attend to💪💪
데뷔할때 목소리 그대로네^^ 넘나 그 실력 이상인 국민원탑 아이유! 노래잘하는 아이유 사랑해요!!
아이유.. 진짜 보물같은 사람 사랑해요!
데뷔때 그 목상하는 목소리 느낌을 따라갈 순 없네 ㅋㅋㅋ 근데 아이유 목소리 오래 들으려면 지금처럼 부르는게 옳은 결정이긴한듯
ㄹㅇ 스물셋? 정도까지가 딱 그 스크래치창법인데 그게 딱 아이유 아이덴티티였음 ㅠ 팔레트부터는 영...
국힙원탑 아이유는 초반데뷔곡을 완벽하게 소화하였지만 둘다좋다 .. ujs
This song suits her journey, IU you are the best 💕✨
Her voice❣
The best version of this song.
yeahh!!
im so proud of iu you did well iu you came so far
Her technique is much better day by day
HOW SOMEONE CAN BE SOOO PERFECT???
전엔 몸서리치는 거 같았는데 지금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거 같아서 둘다 나름 좋은데…
this song is so beautiful i can’t believe it failed
This song is so beautiful
It never fails to give me goosebumps 🔥🔥
She’s so amazing
Essa música é incrível 😍❤️
정말 쩐다 쩔어 너무 좋다
IU é uma vencedora
내 인생 최대 잘못 미아라는 곡 그리고 아이유라는 가수를 늦게 알고 늦게 입덕한것 완전 대역죄인
?
조금만 더 아이유의 진가를 빨리 알았더라면,, 미아라는 노래를 더 빨리 알았더라면,,
책 좀 읽어라
@@우로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말이 이래 ? 하고 대댓봤는데 뻘하게 터졌노
에요에요
Perfeição essa música, ouvi ela na audição do Jungkook, hoje descobri que era da IU, essa mulher é perfeita e com voz de anjo.
Maravilhosa ❤️❤️❤️
수미상관기법처럼
처음과 끝처럼 연결되는것같아 소름돋는다
When is this video her voice is more powerful. And there is purple microphone should be new
2018 Dlwlrma Concert
아이유는 역시 너무 최고야!!❤
미아는 데뷔때 보이스가 난 더 가슴을 웅장하게. 만든다
확실히 R&B 장르는 데뷔때 처럼 호소력있는 창법이 잘어울리긴한데 목에 무리가 많이 가기도 하고 그날그날 컨디션따라 기복도 심한 발성법이라 어쩔수 없는듯 ㅠㅠ
돌아와~ 지린다 ㅋㅋㅋ
정홍일 보고 여기 오신 분
저도요
반가워요~
원곡이 궁금해서요
락버전이 좀 더 나은듯
아이유 사랑해요~
정홍일이 대단한 노래쟁이라는걸 다시확인하게되는군요
ㅋㅋㅋ
Masterpiece
아 왜 눈물나려그러지...
Ela é a maior cara
This soft rock version is da best
This is insane 😭
와 이걸 콘서트에서.. 대박이다 ㅠ 저때 간 분들 부럽네
Música perfeita ❤️
Eu amo essa música
미아,rain drop 곡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Minha música favorita dela
아... 아이유 진짜 대박인거 같애 감격 ㅜㅜ
eu amo essa música um tanto... 💖
Wow la canción es muy linda✨.
이곡 왜 몰랏지.너무 좋은데? 처음 시작 부분에 분위기 끌어 들이는 묘한 느낌이 너무 좋은데
"전설의 시작"
My favorite song from her after You and I
아이유 보유국 👍👍
성량에 강약조절까지 ㄷㄷ 이제 진짜 가수 다됫네 🙉🙈🙈🙉
됐
@@유빈-s9u 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
아 참 맞다ㅠㅠ제가 맞춤법에 맞게 띄어쓰기도 해야 하고 '됐' 자도 글 문법 형식에 잘 신경써서 두글자 더 써 드려야만 하는건뎅...ㅠ제 모자름으로 빠트렷네용~~ ㅎㅎ죄송...^^;
몇년전 부터 됐는데
그동안 너무 과소평가 하신듯
원래 정상급이었는데
*미아 가사*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울먹일 힘마저 없는 것 같아
우리 이별이 꿈이 아닌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깨어나길 비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아픈 내 가슴도 깊은 상처들도 나쁜 널 미워하는데
사진을 태우고 기억을 지워도 널 잊을 수 없나 봐 사랑해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와 돌아와
감사해요!!
뭔가 곡의 느낌이 달라진 느낌..
데뷔곡을 들었을땐 상대방만이 삶의 이유고 전부라 그걸 잃은 상실감에 본인을 제대로 돌볼줄 모르는 모든것을 잃은 상태의 미아라면, 지금 듣고 있는 이 시점은 뭔가 더이상 사랑할 수 없음을 깨닫고 그를 사랑했던 나를 어딘가에 두고 떠나는.. 미아를 만드는 사람의 심정이라고 해야되나. 세월이 지났어도 여전히 아이유의 목소리는 듣기 좋네요
지금 이실력으로 데뷔때의 파워로 리메이크하면 좋겠다
초창기 이거 하나말곤 다 별로였는데
진짜 You are my celebrity🌹💜👍🏻
지금 확실히 더 편안하다, 부르는 게~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듯 부르네^^ 마이크 성능 차이도 있는 듯ㅎㅎ
갠적으로 목소리는 데뷔초가 취향인데 감정은 지금이 더 곡과 잘 맞는 느낌
가수(데뷔초)에서 연기자가 된 느낌도 나고 암튼 항상 노력하는 사람인 아이유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