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키쿄우 [ Inuyasha KiKyo ] [ 犬夜叉 桔梗 - ききょう ]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ют 2012
  • 사혼의 구슬을 지키는 무녀.
    무녀이기 때문에 여자로써의 삶을 포기하면서 요괴로부터 구슬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완전한 요괴가 되기를 원하는 반요 이누야사를 만나게 되고
    이누야사는 틈틈히 구슬을 노린다.
    계속되는 만남에 이누야샤와 키쿄우는 서로 끌리는 맘을 감줄수가 없게 되어간다.
    키쿄우는 이누야샤를 위해 사혼의 구슬을 주기로 한다
    이누야샤는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키쿄우는 평범한 여자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의 곁으로 가기위해서.
    그러나 나라쿠의 계략으로 서로 엇갈리는 운명속에서
    결국 사랑하는 이누야샤를 스스로 봉인하고 구슬과 함께 태워져 끝을 맺는다고 한다.

    우라스에로 인해 다시 부활한 키쿄우.
    그녀는 키쿄우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미움, 분노, 질투의 감정으로 가득 채워전채 흙과 뼈로 만든 가짜몸으로 살아간다.
    아름답고 고고하지만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곁에서 한 여자로 살아가길 원했던 키쿄우.
    그녀는 이누야샤의 품에서 한 여자의 모습으로 마지막 최후의 순간을 맞이 한다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