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전체적으로 벨런스 아주 딱 좋았음 개인적으로 너무 잼있게봐서 주변사람들한테 다 추천해줬고 그리고 말씀처럼 마지막이 진짜 신의한수 오죽하면 나도 이거 유투브에 마지막 ost검색하면서 찾다가 보면서 이걸 찾아온거임. ㅋㅋ 진짜 마지막이 너무 대박이였음 실제랑 대체해서 설명과 오버랩해주면서 보여주는거 진짜 소름돋게 감동이였음
I'm too emotional and too attached with this movie. I started to watch it last sunday and I already watched it for so many times. I wish I knew them in 2012 and support them. I was like Bae gyu hyeok sunbaenim, I got this sickness where my knees became weak and I gave up playing basketball since 10th grade. but now, I got inspired by them❤
영화 보고 나서, 이 영상도 보고 나니 이 음악만 계속 머릿속에 남아서 휴일 내내 흥얼거렸더니 우리 초딩 막내아들이 어쩌구저쩌구 투덜거리다 월요일부터는 지두 따라 흥얼거리네요. ㅎ 마지막 실제인물이랑 매칭시키는 엔딩씬 기가 막혔구요, 배우들과 비슷한 이미지 오디션을 했다는것에 얼마나 영화에 공을 들였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감독님,배우님들,스탭분들 감사합니다.
Just found out about this story it baffles me how this is not a well known story I am gonna make sure I show this movie to more of my friends I hope one day they will remake it for an international audience this is literally the best sports story I've ever heard of it's a crime to sports in general not for people to know about the Busan Jungang High School's 2012 run to the national championships final😢😢😢 a damn shame
선수들의 활약한 것들 배규혁: 발목이 아픈데도 열심히 하여 천기범과 놀라운 콤비를 보여줌(발목 악화로 농구를 접었다) 천기범: 배규혁과 놀라운 콤비를 보여줌. 배규혁이랑 친하지 않은걸 농구하면서 화해(서울 삼성에 들어감) 정강호: 골 밑에서 슛을 잘 했음. 그리고 팔이 아픈데도 패스를 잘함(안양 KGC에 입단) 홍순규: 골 밑에서 어려워 했지만 그걸 극복하고 골을 많이 넣음(서울 삼성에 입단) 정진욱: 슛과 패스, 이해력이 대단하여 점수를 땄지만 선수와 부딪혀서 쇄골이 부러졌다. 그럼에도 뛰겠다는 정신력을 보여줌 (부산 KT에 입단) 허재윤: 자신은 농구를 좋아하지만 슛을 못넣고 진욱선수가 다쳐 교체로 뛰었지만 활약을 못했다. 하지만 안양고와 붙을 때 3점 슛으로 중앙고 분위기를 바꿈 (경성대 체육과 입학) 그 외 강코치: 6명의 코치를 맡았으며 작전과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과 함께 선수들을 잘 가르침( 올림픽 3x3 국가대표 감독으로 됨)
Nice movie only 6 player they became a good team and also they became a profisional basketball player in the league of Korea salute of these guys and to the coach
This is one of the Best Inspiring Movie i have ever watched... even i predicted it that they would lose in Finals, i didnt know that this is a true to life story.. i love the story.. love the characters.. this is why id rather watchign Korean Movies than other....
Give me a second I, 잠깐만 시간 좀 줘, I need to get my story straight 내 얘길 좀 정리해야겠어 My friends are in the bathroom 내 친구들은 지금 화장실에서 Getting higher than the Empire State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보다 높게 취했고 My lover, she’s waiting for me 내 사랑, 그녀가 날 기다리고 있어 Just across the bar 바 맞은편 쪽에서 My seat’s been taken 내가 앉을 자리엔 By some sunglasses 선글라스 낀 사람이 앉아 Asking 'bout her scar, and 흉터는 웬 거냐고 묻고 있지 I know I gave it to you months ago 알아, 그건 몇 달 전 내가 남겼단 걸 I know you’re trying to forget 알아, 너도 잊으려 노력하고 있단 걸 But between the drinks 하지만 술과 미묘한 And subtle things 일들 사이에서 The holes in my apologies, you know 사과의 말에는 허점이 생기고 I’m trying hard to take it back 나는 되돌리려 노력하고 있어 So if by the time the bar closes 그러니 바가 문 닫을 시간이 되어 And you feel like falling down 네가 쓰러질 것 같은 기분이 들면 I’ll carry you home 내가 집에 데려다 줄게 Tonight 오늘 밤 We are young 우리는 젊으니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이 세상에 불을 질러 버리자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우린 태양보다 밝게 빛날 테니 Tonight 오늘 밤 We are young 우리는 젊으니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이 세상에 불을 질러 버리자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우린 태양보다 밝게 빛날 테니 Now I know that I’m not 이제 나도 알아, 네겐 All that you got 나뿐이 아니란 걸 I guess that I, I just thought 아마 난, 그렇게 생각했나봐 Maybe we could find 어쩌면 갈라서는 방법을 New ways to fall apart 또 하나 찾게 될지도 모른다고 But our friends are back 하지만 친구들이 돌아왔으니 So let’s raise a toast 이제 축배를 들자 ‘Cause I found someone 날 집에 데려다 줄 To carry me home 사람을 찾았으니까 Tonight 오늘 밤 We are young 우리는 젊으니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이 세상에 불을 질러 버리자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우린 태양보다 밝게 빛날 테니 Tonight 오늘 밤 We are young 우리는 젊으니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이 세상에 불을 질러 버리자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우린 태양보다 밝게 빛날 테니 Carry me home tonight 나를 집에 데려다 줘 Just carry me home tonight 그냥 나를 집에 데려다 줘 Carry me home tonight 나를 집에 데려다 줘 Just carry me home tonight 그냥 나를 집에 데려다 줘 The moon is on my side 저 달은 나의 편에 I have no reason to run 난 도망칠 이유 없지 So will someone come 오늘 밤 누군가 다가와 And carry me home tonight 부디 나를 집에 데려다 줘 The angels never arrived 천사는 오지 않았지만 But I can hear the choir 성가의 합창이 들려 So will someone come 누군가 다가와 And carry me home 부디 나를 집에 데려다 줘 Tonight 오늘 밤 We are young 우리는 젊으니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이 세상에 불을 질러 버리자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우린 태양보다 밝게 빛날 테니 Tonight 오늘 밤 We are young 우리는 젊으니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이 세상에 불을 질러 버리자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우린 태양보다 밝게 빛날 테니 So if by the time the bar closes 그러니 바가 문 닫을 시간이 되어 And you feel like falling down 네가 쓰러질 것 같은 기분이 들면 I’ll carry you home tonight 오늘 밤, 내가 집에 데려다 줄게.
Like and Subscribe for more endings👍
후반전 장면 드라마로 질질 안끌고 실제랑 대비해서 설명과 함께 컷컷으로 보여준거 신의한수.. 이게 훨씬 감격스럼..
엔딩장면만 몇번을 돌려보는지
저도요...너무 감동스러워서 이거만 영화 끝나고 몇번을 다시 보는건지...
ㄹㅇㄹㅇ
A lot of time ,, i'm obsessed how they end the moviee it is indeed movinh
저도요…마지막에 실제 사진 나오는거 보고 감동받음ㅠㅠ 진짜 신의한수였다…
인정 전체적으로 벨런스 아주 딱 좋았음 개인적으로 너무 잼있게봐서 주변사람들한테 다 추천해줬고 그리고 말씀처럼 마지막이 진짜 신의한수 오죽하면 나도 이거 유투브에 마지막 ost검색하면서 찾다가 보면서 이걸 찾아온거임. ㅋㅋ 진짜 마지막이 너무 대박이였음 실제랑 대체해서 설명과 오버랩해주면서 보여주는거 진짜 소름돋게 감동이였음
마지막 5분 음악하고 넘 잘 어울림 감동
영화관에서 안본게 후회되는 영화였어요. 멋졌습니다.
5반칙 2명 퇴장이 다른 상황이었다면 욕먹어야 할 것 같지만 여기서 만큼은 이 선수들의 열정을 대변하는 모습처럼 보인다
마지막 3명이 달려나갈때 울컥..
ㄹㅇ
딱 이장면만 보고싶었는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감동적이기도 하면서 노래도 좋고 어울리네요😊
I love the song😊
Thank you for watching😊
마지막 앤딩 너무 감동적이에여ㅠ실제 사진이랑 같이 되있어서ㅠ 눈물 흘릴뻔ㅠㅠ
구독과 추천드리고 갑니다~~~ 아주 굿입니다!!!!! 너무 좋네요!!! 제 뜨거운 가슴과 심장을 또다시 울리게 해주는 리바운드!!! 특히 마지막 이부분을 이렇게 잘 해놓으시다니!! 정말 멋지십니다!!!!!
Thank you for watching ❤
I'm too emotional and too attached with this movie. I started to watch it last sunday and I already watched it for so many times. I wish I knew them in 2012 and support them. I was like Bae gyu hyeok sunbaenim, I got this sickness where my knees became weak and I gave up playing basketball since 10th grade. but now, I got inspired by them❤
설명절에 해주길래 가볍게 봤다가 지금 며칠째 치이는 중.....후 ㅠㅠㅠㅠ 진짜 너무 멋진 영화
영화 보고 나서, 이 영상도 보고 나니 이 음악만 계속 머릿속에 남아서 휴일 내내 흥얼거렸더니 우리 초딩 막내아들이 어쩌구저쩌구 투덜거리다 월요일부터는 지두 따라 흥얼거리네요. ㅎ 마지막 실제인물이랑 매칭시키는 엔딩씬 기가 막혔구요, 배우들과 비슷한 이미지 오디션을 했다는것에 얼마나 영화에 공을 들였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감독님,배우님들,스탭분들 감사합니다.
진짜 잘만든 영화임 아직도 안본사람 꼭 보세요! 추천
리바운드 의 감동적인 엔딩장면을 한껏 살려준 멋진 노래~~~
10번 정도 본것 같읍니다
와 이게 실화라니…한편으로는 같은 부산사람으로서 뭐랄까… 뭉클하고 감동이라고 해야하나?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을 것 같은 서사
Just found out about this story it baffles me how this is not a well known story I am gonna make sure I show this movie to more of my friends I hope one day they will remake it for an international audience this is literally the best sports story I've ever heard of it's a crime to sports in general not for people to know about the Busan Jungang High School's 2012 run to the national championships final😢😢😢 a damn shame
선수들의 활약한 것들
배규혁: 발목이 아픈데도 열심히 하여 천기범과 놀라운 콤비를 보여줌(발목 악화로 농구를 접었다)
천기범: 배규혁과 놀라운 콤비를 보여줌. 배규혁이랑 친하지 않은걸 농구하면서 화해(서울 삼성에 들어감)
정강호: 골 밑에서 슛을 잘 했음. 그리고 팔이 아픈데도 패스를 잘함(안양 KGC에 입단)
홍순규: 골 밑에서 어려워 했지만 그걸 극복하고 골을 많이 넣음(서울 삼성에 입단)
정진욱: 슛과 패스, 이해력이 대단하여 점수를 땄지만 선수와 부딪혀서 쇄골이 부러졌다. 그럼에도 뛰겠다는 정신력을 보여줌
(부산 KT에 입단)
허재윤: 자신은 농구를 좋아하지만 슛을 못넣고 진욱선수가 다쳐 교체로 뛰었지만 활약을 못했다. 하지만 안양고와 붙을 때 3점 슛으로 중앙고 분위기를 바꿈
(경성대 체육과 입학)
그 외
강코치: 6명의 코치를 맡았으며 작전과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과 함께 선수들을 잘 가르침( 올림픽 3x3 국가대표 감독으로 됨)
은퇴및 정진욱,정강호,홍순규 그리고 음주로 사고치고 방출된 천기범
마지막 3명이서 나가는 모습은 참 뭉클함까지 생기는
진짜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었음ㅜㅜ
마지막 엔딩이 너무 좋았음
I love the song
ㅇㅈㅇㅈ
진짜 리바운드는 레전드다
안보신분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감동
Great movie.. love it
노래와 영상 너무 좋아요
" 그 어떤 팀보다도 빛났던 팀 "
이게 진정한 최선 아닐까요 난 울었어요😭 이런 경기 처음 ㅜㅜ 이런맛
볼수록 잘만든 영상~~^^
그때만 생각해도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었다😢 벌써 결과는 알아도 다시 보면 너무 재밌다
너무 노래 좋다😊
리바운드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Nice movie only 6 player they became a good team and also they became a profisional basketball player in the league of Korea salute of these guys and to the coach
하루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히히 구독자 달성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저는 250명이 목표랍니다 🌸🐠 저는 새해 첫곡 We are young 들엇어요 ! 하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영화 너무 재밌었어요.흥행에서 실패한 이유를 모르겠음.
마지막은 정말 명장면입니다
애초에 흥행이 목적이 아니어서...
마지막은 진짜 명장면.... 상대에 대한 존중으로 더 열심히 뛰었어야 한다고 말하는 용산고 감독... 2명이 퇴장당하고 졌지만 이게 끝이 아니라고 말하는 중앙고 감독...
There’s no 5 or 10 minutes since I finish the movie and I'm here to relisten to this amazing ending !
Thank you for watching
It's a true story. It's a basketball game in 2012
This is one of the Best Inspiring Movie i have ever watched... even i predicted it that they would lose in Finals, i didnt know that this is a true to life story.. i love the story.. love the characters.. this is why id rather watchign Korean Movies than other....
담백한 감동 최고의 실화
3:17 그나마 여기서 잘 된 사람은 천기범이였는데 6년 후 사고쳐서 이 이야기들이 전부 와르르 무너져버렸죠...
Let's goooooooo tonight cause we're young
엔딩곡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와.....엔딩연출미쳤네... 이영화안봤는네 눈물나네ㅋㅋㅋ보러간다당장
Give me a second I,
잠깐만 시간 좀 줘,
I need to get my story straight
내 얘길 좀 정리해야겠어
My friends are in the bathroom
내 친구들은 지금 화장실에서
Getting higher than the Empire State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보다 높게 취했고
My lover, she’s waiting for me
내 사랑, 그녀가 날 기다리고 있어
Just across the bar
바 맞은편 쪽에서
My seat’s been taken
내가 앉을 자리엔
By some sunglasses
선글라스 낀 사람이 앉아
Asking 'bout her scar, and
흉터는 웬 거냐고 묻고 있지
I know I gave it to you months ago
알아, 그건 몇 달 전 내가 남겼단 걸
I know you’re trying to forget
알아, 너도 잊으려 노력하고 있단 걸
But between the drinks
하지만 술과 미묘한
And subtle things
일들 사이에서
The holes in my apologies, you know
사과의 말에는 허점이 생기고
I’m trying hard to take it back
나는 되돌리려 노력하고 있어
So if by the time the bar closes
그러니 바가 문 닫을 시간이 되어
And you feel like falling down
네가 쓰러질 것 같은 기분이 들면
I’ll carry you home
내가 집에 데려다 줄게
Tonight
오늘 밤
We are young
우리는 젊으니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이 세상에 불을 질러 버리자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우린 태양보다 밝게 빛날 테니
Tonight
오늘 밤
We are young
우리는 젊으니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이 세상에 불을 질러 버리자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우린 태양보다 밝게 빛날 테니
Now I know that I’m not
이제 나도 알아, 네겐
All that you got
나뿐이 아니란 걸
I guess that I, I just thought
아마 난, 그렇게 생각했나봐
Maybe we could find
어쩌면 갈라서는 방법을
New ways to fall apart
또 하나 찾게 될지도 모른다고
But our friends are back
하지만 친구들이 돌아왔으니
So let’s raise a toast
이제 축배를 들자
‘Cause I found someone
날 집에 데려다 줄
To carry me home
사람을 찾았으니까
Tonight
오늘 밤
We are young
우리는 젊으니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이 세상에 불을 질러 버리자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우린 태양보다 밝게 빛날 테니
Tonight
오늘 밤
We are young
우리는 젊으니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이 세상에 불을 질러 버리자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우린 태양보다 밝게 빛날 테니
Carry me home tonight
나를 집에 데려다 줘
Just carry me home tonight
그냥 나를 집에 데려다 줘
Carry me home tonight
나를 집에 데려다 줘
Just carry me home tonight
그냥 나를 집에 데려다 줘
The moon is on my side
저 달은 나의 편에
I have no reason to run
난 도망칠 이유 없지
So will someone come
오늘 밤 누군가 다가와
And carry me home tonight
부디 나를 집에 데려다 줘
The angels never arrived
천사는 오지 않았지만
But I can hear the choir
성가의 합창이 들려
So will someone come
누군가 다가와
And carry me home
부디 나를 집에 데려다 줘
Tonight
오늘 밤
We are young
우리는 젊으니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이 세상에 불을 질러 버리자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우린 태양보다 밝게 빛날 테니
Tonight
오늘 밤
We are young
우리는 젊으니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이 세상에 불을 질러 버리자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우린 태양보다 밝게 빛날 테니
So if by the time the bar closes
그러니 바가 문 닫을 시간이 되어
And you feel like falling down
네가 쓰러질 것 같은 기분이 들면
I’ll carry you home tonight
오늘 밤, 내가 집에 데려다 줄게.
I was so emotional.....idk this felt heartouching :(
5반칙 퇴장으로 3명이 뛴 이야기의 진실은 4쿼터 막판, 심판 판정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강양현 코치가 고의로 파울을 범해 퇴장하라고 지시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종료 1분전 연달아 2명의 선수가 나가고 3명이 코트를 지키게 된거죠.
결승전 게임 자체도 보면 용산고가 수비시에 허재윤을 버리고 천기범, 배규혁이 공을 잡으면 더블팀을 가서 미스를 만들어내는 전략으로 손쉽게 풀어갔습니다. 상대 에이스간의 능력은 비슷했지만 선수 뎁스차이와 체력, 그리고 용산의 현명했던 수비전술에서 승부가 갈렸죠.
They played with 3 players
좋다!
Bittersweet ending 😢
That was the ending in the real story too 😅
최고
이 음악 제목이 뭐임?
이거 진짜 보러갈 생각 1도없었는데 존나감동이였음ㅋㅋ 의외의 발견
나도 기대안했는데 너무 감동ㅜ
영화 리바운드
Best movie
이게 실화 너무 감동 😭😭😭😭😢😰
진짜 영화관에서 이거 봤을때 "패배했다"라는 말이 제일 속상했고 감동적이얏던 것 같듬 진짜 친구들한테 꼭 보여주고 싶은 영화지만 야들이 듣보영화라고 안본다 ㅆ ㅠㅠㅠ
Keren bgt nih film
name song?
We are young
농구/걸그룹 센터 드립이 오졌습니다ㅎ
мурашки по коже❤ отличная концовка фильма
Это реальная история, которая произошла в 2012 году.
Soundtrack?
크...지렸다
fire🔥
최고다 윽박이 폼미쳤다 ㅋ
pliss song?
Fun- we are young
This is song is very sad...
진짜 저떄 개좋았는데
저거 보고 겁나 감동적이었음
I m korean! 국뽕 차오르네 ㄹㅇ
마지막엔 소름
진짜 감동이다~♡♡♡♡♡
🥲🥲🥲🥲👍👍👍👍🏀🏀🏀🏀🏀🏀🏀
👍
진짜 스포츠는 악착같이 한다는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니구나
W movie
그렇게 우리 기범이는 음주운전 엔딩으로 은퇴했습니다
nangman max
한국인
꼴지 팀이 준우승 해던감동실화
3명이 뛴 4쿼터...
눈물이 난다.
마지막 5분은 볼만했음
초중반의 연출이 아쉽다.
장항준의 한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