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전설' 푸홀스, 전성기 누린 카디널스에서 마지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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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세인트루이스로 복귀한 전설 알버트 푸홀스, 700홈런 마일스톤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세인트루이스카디널스 #알버트푸홀스 #메이저리그

КОМЕНТАРІ • 5

  • @foreveryoung6335
    @foreveryoung6335 2 роки тому +2

    20개 치고 1개 남은거 아까우니깐 1년 더 뛰자

  • @류시아의자기
    @류시아의자기 2 роки тому

    관조팬으로 KK가 재계약했으면 세노장의 마지막시즌 활약을 편히 볼수 있었을텐데 상당히 아쉽네요

  • @김수영-i9w
    @김수영-i9w 2 роки тому

    '금강벌괴 저스틴 벌랜더'의 귀환, 3G 8 2/3 이닝 10K+ERA 0 압도적
    30 일 벌랜더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볼파크 오브 더 팜비치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고 내려왔다.

  • @김수영-i9w
    @김수영-i9w 2 роки тому

    2타수 1안타' 김하성, MLB 시범경기 타율 0.400..러프도 2안타

  • @김수영-i9w
    @김수영-i9w 2 роки тому

    박효준, 시범경기서 또 홈런…타율 0.273
    시범경기 2호 홈런…개막전 로스터 보인다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3루수 겸 6번타자로 선발출전,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
    첫 타석에서 홈런이 터졌다. 박효준은 0-0으로 맞선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해 보스턴 선발 닉 피베타의 초구 92.6마일(149㎞)짜리 직구를 공략해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홈런 비거리는 350피트(107m)에 그쳤지만, 타구속도가 104.9마일(169㎞)로 총알같은 타구를 선보였다.
    박효준은 지난 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이어 시범경기에서 두 번째 홈런을 기록했고, 타율은 0.273(11타수 3안타), 출루율은 0.333으로 끌어올려 개막전 로스터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박효준의 홈런은 결승 타점으로 피츠버그 6-2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