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좋은 조언입니다. 저도 캠핑 경험해 보고 싶다는 분들 초대할 때 딱 저렇게 준비해 오라고 합니다. 다만 이 조언은 캠핑에 초대해 줄 지인이 있어서 텐트를 준비할 필요가 없을 경우에만 유효하겠죠. 스스로 준비해서 처음 캠핑을 간다면 이 조언에 더해서, 1) 텐트를 대여하거나, 아니면 2) 한강 같은 곳에서 피크닉 용도로도 쓸 수 있는 간단한 그늘막 텐트를 구입해서, 그리 덥지도 춥지도 않은 5월초 쯤에 처음 캠핑을 경험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전 정말 캠핑생각이 없었는데 가족과 봄, 가을에 낚시 다니면서 간단한 돔 텐트, 의자,테이블, 숯불그릴,코펠 등 점차 딱 필요한게 조금씩 늘고 나중에는 와이프, 애들 모두 캠핑을 좋아하겠구나 해서 거실형텐트, 난로등을 준비해 동계 캠핑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이영상의 말씀처럼 노린건 아니지만 적지않는 비용의 캠핑장비를 마련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최대한 가족에게 꾸준하고 즐거운 캠핑 생활이 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러면 불필요한 장비도 덜 구입하게 되는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드문드문 캠핑한지 10년정도 됐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저는 침낭 안가지고 다닙니다. 저렴이 침낭부터 꽤 괜찮은 동계 침낭까지 다 써봤는데 그냥 이불 돌돌말아서 다니는게 가장 잠자리가 편하더라구요. 백팩킹 아니라면 이불 가지고 다니는거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매트는 허리 건강이 좋은 사람이냐 아니냐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서 자충매트, 야전침대, 에어박스 등 직접 체험해봐야 어떤게 자기한테 맞는지 알수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안자고 올수도 있기때문에 이불로 대처하고 장비는 의자-> 코펠(집에있는냄비로대처) -> 테이블(첨에우유박스 뒤집어서) -> 버너(집에있는브루스타) -> 저가화롯대(첨엔 불판만사고 돌주워다가...) -> 타프or쉘터 -> 매트 -> 텐트 -> 트레일러 -> 카라반 순으로 왔네요 일단 자기한테 맞는지부터 보고 장비 구매시에는 저가보다는 유명한제품들을 중고로 사서 나중에 안쓰게되면 되파는게 지출을 가장 줄일 수 있는거 같아요
이것저것 사서 트렁크 터질듯 채웠다가 헬리녹스 체어와 렌턴거치대 랜턴 캠프1같은 버너에 그리들 카고하나에 넣고 캠핑가보면 세상 미니멀이 그렇게 편하더라고 물론 개인성향차이라 맥시멀이 좋은부분도 있지만 정말 많은 유투버분들이 말하시는 경험하고 장비를 구비하라는건 진짜 국룰
이거 정말 그런 듯.. 저 역시 텐트 먼저 샀지만, 요즘 추세가 타프가 대세인지라 텐트의 중요성이 예전만 못한 것 같네요. 타프스크린 초기 시절, 양양에 갔다가 옆 사이트 부부가 타프 치는걸 도와드렸는데, 타프 다 치고 텐트 어딨냐고 했더니 텐트는 없다고 해서 순간 멍~~~ 알고 봤더니 타프스크린을 치고 접이식 침대로 자더군요. 저는 그때 타프스크린을 처음 봐서 당황했던 기억이..ㅎㅎ
첫캠핑준비중입니다. 저희는 호텔숙박으로만 주로 여행을 다녔고 그늘막 피크닉은 10년넘게 꾸준히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 시국이 호텔/식당을 다니기 껄끄러운 부분이 있어서 캠핑으로 방향을 돌리고 준비중이예요. 저희는 피크닉이 워낙 오래되어서 조리도구와 침낭/매트제외 대부분의 장비가 피크닉용으로 있는 상황이라 텐트부터 알아보고 있습니다. 피크닉은 고수라도 캠핑은 초보이기에..ㅋㅋ 이 영상 썸네일보고 흠칫!! 했는데 저희 정도면 텐트 알아봐도 되는거겠죠?ㅎㅎㅎ;;
캠린이예요~ 올려주신 영상을 다 볼 기세로 계속 보고있네요~^^ 아이와 3인가족 캠핑시작하려하는데 저희가족의 중점은 편안한 잠자리입니다. 기관지가 안좋아서 폴리재질텐트보다 면텐트가 낫지않을까 싶은데 사용후 잘 말려야하는 점과 무게의 단점말고 또 안 좋은 점이 있을까요? 면텐트에 관한 영상은 못 본것 같아서요~ 하이*네이크 텐트 (에어)나 데카트론 5.2는 어떨까하고 하고있거든요. 예쁜것보다는 면이고 에어라서 치기도 편한 것 같아서요~
개인적인 의견인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면텐트가 폴리텐트에 비해 통기성이 좋고 결로가 적은것은 사실이나(결로도 적다기 보단, 잘 안보인다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반면, 먼지나 오염물들이 흡착이 잘 되어 떨어지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폴리텐트는 설치후 툭툭 털면 먼지나 오염물이 잘 떨어지는데, 면텐트는 원단 틈틈이 깊숙이 침투되어 먼지가 잘 안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점은 참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캠핑을 시작했을 때를 생각해 본다면 친구에게서 텐트를 빌렸죠. 비싼건 아니었고 원터치로 캠핑 맛만 볼려고 했었죠. 매트, 침낭과 의자, 그리고 테이블 겸용으로 쓸 폴딩 박스를 구매했었고요... 물론 그렇다고 싸구려는 아니고 매장에서 직접 만저보고 앉아보고 누워보면서 구매했었어요. 코펠과 버너는 집에서 쓰던 냄비랑 버너로 준비하고, 조명은 집에서 쓰던 작업 조명(....ㅋㅋ) 그리고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을 포장했어요 요정도로 단촐하게 가봤는데, 나름 나쁘지 않아서 지금까지도 여유가 생길때마다 캠핑을 하곤합니다. 돌이켜 본다면 첨 시작했을때 장비들을 엄청 구매했었다면 아마 제대로 쓰지 못하고 창고에 쳐박아 두었을꺼 같네요. 이제 캠핑을 시작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처럼 처음에는 단촐하게 가보세요. 그 맛도 상당히 좋은거 같아요
텐트를 먼저 사지말라는건 본인의 목적성?방향을 보고서 정한라고 하시는거같은데..
네.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korea_travel 저도 동감합니다
목적성과 방향을 안정하면 기변만 해서 쓸모없는 지출만 늘죠 항상 도움되는 영상 감사히보고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vv2ic4jo7y 개인의견 저도 동의합니다
다들하니 나도하자는 식의 캠핑이 아닌 본인이 직접해보고 판단하는것도 좋다는 얘기입니다
@@korea_travel 개인적인 부탁인데요~기회가 된다면 캠핑하시는분들 기본에티켓좀 방송해주세요 너도나도 캠핑하는거 좋은데 쓰레기무단투기 늦은시간 폭죽터트리기 고성방가.....개념없는분들넘 많아요
제가 보는 유투브 채널중에 가장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목소리도 귀에 쏙 쏙 박히구요. 어떻게 이렇게 많은 팁을 발굴해 내실수 있는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영상들 보면서 차근차근 캠핑준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소소한팁 입니다. 늘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우 좋은 조언입니다. 저도 캠핑 경험해 보고 싶다는 분들 초대할 때 딱 저렇게 준비해 오라고 합니다. 다만 이 조언은 캠핑에 초대해 줄 지인이 있어서 텐트를 준비할 필요가 없을 경우에만 유효하겠죠. 스스로 준비해서 처음 캠핑을 간다면 이 조언에 더해서, 1) 텐트를 대여하거나, 아니면 2) 한강 같은 곳에서 피크닉 용도로도 쓸 수 있는 간단한 그늘막 텐트를 구입해서, 그리 덥지도 춥지도 않은 5월초 쯤에 처음 캠핑을 경험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 주신 내용이 동감합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전 정말 캠핑생각이 없었는데 가족과 봄, 가을에 낚시 다니면서 간단한 돔 텐트, 의자,테이블, 숯불그릴,코펠 등 점차 딱 필요한게 조금씩 늘고 나중에는 와이프, 애들 모두 캠핑을 좋아하겠구나 해서 거실형텐트, 난로등을 준비해 동계 캠핑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이영상의 말씀처럼 노린건 아니지만 적지않는 비용의 캠핑장비를 마련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최대한 가족에게 꾸준하고 즐거운 캠핑 생활이 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러면 불필요한 장비도 덜 구입하게 되는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현실적인조언입니다 서서히 아주 조금씩 나만의 장비를 갖추는것도 캠핑의 또다른 즐거움같아요 ㅋㅋ
배경을 불멍으로 하신거 너무 좋네요 소리도 좋고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드문드문 캠핑한지 10년정도 됐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저는 침낭 안가지고 다닙니다.
저렴이 침낭부터 꽤 괜찮은 동계 침낭까지 다 써봤는데
그냥 이불 돌돌말아서 다니는게 가장 잠자리가 편하더라구요.
백팩킹 아니라면 이불 가지고 다니는거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매트는 허리 건강이 좋은 사람이냐 아니냐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서
자충매트, 야전침대, 에어박스 등 직접 체험해봐야 어떤게 자기한테 맞는지 알수 있어요.
전문 캠퍼가 되기전에,,, 간접적 체험과 필요한 캠핑용품은 다이소 가서 저렴한거 사용하다가,,, 추후 조금씩 좋은 장비로 바꿔가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저도 초보 캠퍼라 다이소가서 간단한 물품은 구매중입니다.
저도 짐 부피 때문에 경량체어도 있지만 어머님 모시고갈때는 릴렉스체어 꼭챙기네요~
릴렉스 체어 좋아요~
정말 잠이 솔솔오지요^^
감사합니다^^
다 옳은 말이네요.
😜나도 차박 탠트부터 주문했네요.
점점 차박캠핑 못하게 한다던데
민패 캠핑족 들 때문에 캠핑 문화가
ㅠ.ㅠ 😢 😱😭
잘 보고가유 짱 ❤️👍😁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너무 도움될거 같으네요~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랑 개념이 완전히 반대인데 명분이 확실하네요 이중지출을 줄이기 위한 팁인거 같고
오랜 경험을 통해 얘기해 주시는거 같습니다
네. 개인적인 경험에 따른 의견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안자고 올수도 있기때문에 이불로 대처하고 장비는 의자-> 코펠(집에있는냄비로대처) -> 테이블(첨에우유박스 뒤집어서) -> 버너(집에있는브루스타) -> 저가화롯대(첨엔 불판만사고 돌주워다가...) -> 타프or쉘터 -> 매트 -> 텐트 -> 트레일러 -> 카라반 순으로 왔네요
일단 자기한테 맞는지부터 보고 장비 구매시에는 저가보다는 유명한제품들을 중고로 사서 나중에 안쓰게되면 되파는게 지출을 가장 줄일 수 있는거 같아요
하나하나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찾아가는 과정자체가 캠핑의 즐거움입니다 ^^
백패킹이라면 좀 다를 수 있지만
다른 걸 다 떠나서 의자만큼은 진짜 편안해야 됩니다
정말 의자는 제일 중요합니다
공감갑니다....가보지도 않고 장비부터 사는건 아닌거 같아요...다들 쓰는게 나랑 안맞을수도 있고, 다른 캠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나는 안중요할 수도 있어서 계속 캠핑을 해보다가 장비를 늘려나가고 업그레이드 하는게 베스트인거 같습니다
이것저것 사서 트렁크 터질듯 채웠다가 헬리녹스 체어와 렌턴거치대 랜턴 캠프1같은 버너에 그리들 카고하나에 넣고 캠핑가보면 세상 미니멀이 그렇게 편하더라고 물론 개인성향차이라 맥시멀이 좋은부분도 있지만 정말 많은 유투버분들이 말하시는 경험하고 장비를 구비하라는건 진짜 국룰
자세하고 꼼꼼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저두 지금 생각중이었는데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간접 체험 해볼까합니다. 계속 꾸준히 할까라는 의문이들어서 텐트는 미루고 있습니다.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합리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의자 테이블 타프 화로 사서 당일치기부터 시작했네요 당일치기 가서 고기도 굽고 야외에서 놀고 텐트는 그다음에 샀어요
천천히 자신에게 맞는걸 찾아가는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초보~
많은 도움 고마워요~~
불멍에 빠져서 캠핑을 해보자고 했던 1인입니다.텐트만 주구장창 봐도 아무것도 모르니 답답했는데 영상 잘보고 릴렉스체어부터 구매했습니다^^
캠핑 시작 전엔 텐트, 테이블,의자만 있음 될줄 알았는데,,ㅎㅎㅎ
백패킹에 관심이 생겨서 많이 정보수집 중인데 정말 유용한 채널이에요 감사합니다💕
꿀팁이네요. 진짜 처음으로 혼자 캠핑다녀볼까해서 텐트먼저 구입하려 했거든요.. 그러다보니 텐트비용 캠핑장비 몇개 생각하니까 금액이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침낭 의자만 들고 글램핑 같은데서 체험좀 해봐야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의자,테이블, 구이바다로 나들이부터 시작했는데
늦가을 땡볕에 고생하고나서 바로 타프 장만해서 다니다가
최종적으로 텐트,매트,침낭 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러셨군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제가 똑같이 지금 타프까지 왔네요 ㅋㅋ 다음은 텐트인가요 ㅋㅋㅋ
이거 정말 그런 듯.. 저 역시 텐트 먼저 샀지만, 요즘 추세가 타프가 대세인지라 텐트의 중요성이 예전만 못한 것 같네요. 타프스크린 초기 시절, 양양에 갔다가 옆 사이트 부부가 타프 치는걸 도와드렸는데, 타프 다 치고 텐트 어딨냐고 했더니 텐트는 없다고 해서 순간 멍~~~ 알고 봤더니 타프스크린을 치고 접이식 침대로 자더군요. 저는 그때 타프스크린을 처음 봐서 당황했던 기억이..ㅎㅎ
맞아요 전 텐트먼저 구매했다가 알고보니 백패킹용이어서 백패킹으로 전향하게 됐네요 걷는거 좋아해서 큰 문제는 없지만 장비 처음에 잘 보고 용도에 맞게 사는게 중요한듯
그러셨군요. ^^ 그래도 다행이시네요.불용이 되진않아서
첫 캠핑 도전해볼까 하면서 보았는데 도움되었어요
정말감사합니다 텐트시작하려니 너무막막했는데 큰도움되네요 ~~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오늘 침낭구매해야지~~
그담 의자구매하고 글래핑 한번 가봐야지~~~
감사합니다. 캠핑생활님!! ^^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저는 다른거 안사고 텐트부터 샀다가 울며 겨자먹기로 캠핑 시작 했는데 저랑 안 맞고 후회 엄청 되서 중고나라 알아보고 있어요 ㅠㅠ
저도 생에 첨 캠핑 할려고 준비할때 텐트보다 체어 테이블 먼저 구매 했어요 텐트나 쉘터는 솔캠 할것이냐 가족단위 3명이상 할것이냐 정하고 구매해도 좋은거 같아요 그다음 저는 야전침대 기타등등 구매 했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첫캠핑준비중입니다. 저희는 호텔숙박으로만 주로 여행을 다녔고 그늘막 피크닉은 10년넘게 꾸준히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 시국이 호텔/식당을 다니기 껄끄러운 부분이 있어서 캠핑으로 방향을 돌리고 준비중이예요. 저희는 피크닉이 워낙 오래되어서 조리도구와 침낭/매트제외 대부분의 장비가 피크닉용으로 있는 상황이라 텐트부터 알아보고 있습니다.
피크닉은 고수라도 캠핑은 초보이기에..ㅋㅋ
이 영상 썸네일보고 흠칫!! 했는데 저희 정도면 텐트 알아봐도 되는거겠죠?ㅎㅎㅎ;;
초고수님께 어떤 캠핑이 어울리는 지 스타일을 맞춘다음, 예산에 맞추어 캠핑용품 구매까지도 한 방에 갈 수 있거든요.
저입니다..ㅎㅎ 텐트먼저 지른 ㅎㅎㅎ
글램핑체험 후 질렀습니다^^
제가 보기엔, 고수님을 아는 게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 고수 중에 초고수..... 사람을 보면 어떤 패턴의 캠핑이 어울릴지 보이는 분이 있어요. 대게 10 년 정도 캠핑하신 분들이고, 그런 분은 최적화 솔루션을 전달해주지요. ^^ 예산, 캠핑 스타일에 모두 맞추어.
캠핑경험이 좀더 많은 분들에게 조언을 듣는것은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다만, 하라는 대로 한다기보단 참고만 하여 결국 자신이 정해야겠지요~
영상 잘 봤습니다^^;
요즘은 유튜브나 다양한 sns를 통한 캠핑의 간접체험이 가능합니다
보통 본인이 캠핑과 맞는지 안맞는지는 캠을 시작하기전에도 이미 알수있지요 본인은 본인이 캠과 맞는지 안맞는지 알것입니다^^
캠장비 구매전에 먼저 캠종류 텐트종류 장단점 확인후 본인취향을 정한뒤 텐트부터 구매하고 텐트와 어울릴만한 액세서리구매하는게 좋다는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보통 집을살건데 집을사고 집안을 집과 어울릴만한 가전가구로 채우지 집도 안사고 가전가구부터 사는경우는없죠
그리고 릴렉스체어의경우 장단점이 확실하죠 확실히 편하긴하지만 맥시멈캠퍼가 아닌 미니멀캠퍼로서는 부피의 압박이 상당히 심합니다
자충매트또한 본인취향의 캠종류가 정해진뒤 텐트구매후 사야할것으로 보입니다
자충매트 대안으로는 야침이나 에어메트도 있고 텐트생활이 좌식이냐 입식이냐에따라 자매나 야침으로 나뉘기때문에 본인 캠취향에따른 텐트부터 먼저구매하는게 순서 아닐까하는 생각이네요^^;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재작년에 강아지 둘 데리고 캠핑 다녀봤는데 장비 보완이 ㅋㅋㅋ 욕심만 앞섰던거죠 ㅎㅎㅎ
슬캠님 조언대로 하나씩 준비 해보려고요~~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오토캠핑다니는데 아직도 침낭은 없네요^^ 집에서 안쓰는 오리털이불 가져다닙니당ㅋㅋ 텐트는.. 초가을쯤에 돔텐트 적당한거 하나 샀다가 거실형도 1개더추가구매했습니다ㅠ 둘다갖고있어요ㅎㅎ 슬캠님 의견처럼 본인 스타일과 계절에맞게 구매하는게 좋을거같네요~!
하나씩 본인에게 맞는 장비를 찾아가는것도 캠핑의 또 다른 즐거움인것 같습니다.~
활용도가 높은 제품들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감사해요
캠린이예요~ 올려주신 영상을 다 볼 기세로 계속 보고있네요~^^
아이와 3인가족 캠핑시작하려하는데 저희가족의 중점은 편안한 잠자리입니다. 기관지가 안좋아서 폴리재질텐트보다 면텐트가 낫지않을까 싶은데 사용후 잘 말려야하는 점과 무게의 단점말고 또 안 좋은 점이 있을까요? 면텐트에 관한 영상은 못 본것 같아서요~ 하이*네이크 텐트 (에어)나 데카트론 5.2는 어떨까하고 하고있거든요. 예쁜것보다는 면이고 에어라서 치기도 편한 것 같아서요~
개인적인 의견인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면텐트가 폴리텐트에 비해 통기성이 좋고 결로가 적은것은 사실이나(결로도 적다기 보단, 잘 안보인다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반면, 먼지나 오염물들이 흡착이 잘 되어 떨어지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폴리텐트는 설치후 툭툭 털면 먼지나 오염물이 잘 떨어지는데, 면텐트는 원단 틈틈이 깊숙이 침투되어 먼지가 잘 안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점은 참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텐트를 사고 텐트에 맞는 장비 사려고 했는데 다행이네요
원하시는 캠핑스타일이 명확하시다면 그에 맞는 텐트를 먼저 구매하셔도 무방합니다^^
글램핑장도 좋아하고 카라반도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요
제가 벌레를 너무너무 무서워해요 ㅠㅠ
그래서 스트레스 받는데도 자꾸 가고싶고 그러네여
벌레와 청결만 좋음 넘 좋을텐데 ㅜㅜ
그래서 제가 직접 텐트치고 하면 청결은 되는데
벌레가 문제네여 ㅜㅜ 벌레 생각하몀 겨울캠핑인데
저번 영상 보니까 전기가 문제더라구여
근처 캠핑장 보니까 와 여기 좋다 하는곳은
전기팬히터 같은건 금지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전 그전에 나들이부터가서 고기구워먹는거 부터 시작해보라는 말씀도 드리고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캠핑 3년차인데 ㅋㅋ주변에서 엄청 입문 물어보거든요. 제가 하고싶은 말이 다 담겨있어서 물어보는 사람들한테 주소 넘기고있습니다 ㅋㅋ
영상이 너무좋아서 하나씩 찾아서 보고있습니다ㅎㅎ
다만 아쉬운게, 영상내용의 요약을 댓글이나 설명란에 남겨주시면 더욱 좋을거같아요ㅎㅎ 정보를 친구들에게도 공유하고싶은데 이게 아쉽네용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조언입니다....
우리나라는 무엇을 해도 장비빨이 심각한 나라인데....
운동을 하던, 인라인을 타던, 등산을 하던 말이죠....
취미라는게 대부분 그렇고, 특히 국내 캠핑은 사이트간 경쟁의식이 없다고보긴 힘드네요. 곧 바뀌겠죠
텐트 사고싶어도... 텐트가 없어요 그래서 텐드부터 계속 알아보는데 스트레스받습니다
고민하며 찾고 계신 텐트가 있으신가보네요. 꼭 구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혹시 10만원대미만 경량야침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자충매트는 자보니 허리가 아파서 침대를 구입해볼까하구요..제가 찾아본건 네이처하이크, 썬딕, 아이두젠, 마룬 라이트코트입니다..
허리때문이시라면 아전침대도 그리 편치는 않으실것 같습니다. 자충매트를 바꾸시는게 어떠실지요? 저는 백컨트리 라이트코트 쓰고있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에어박스 와 자충매트가 고민인데요 상대적으로 자충매트가 좀 더 저렴한듯 한데 두 제품다 그라운드시트 깔고 텐트안에 하나만 깔고 담요 또는 카펫만 해도 바닥공사 충분할까요?
자충매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라운드시트>발포매트나 카펫트(선택) > 자충매트 > 그위에 침낭을 쓰시는 분은 바로 자충매트위에 올려서 쓰고, 이불을 쓰시는 분은 극세사카펫트 등을 덮고 쓰시기도 합니다.
06:01 슬캠님 항상 좋은정보 주셔서 잘보고 있습니다. 콜맨 레이 체어로 보이는데..3~4만원대 릴렉스 체어 참고사진으로 적당하지 않은것 같습니다...(8~9만원대)
적당한 이미지를 찾는다는게, 특정제품까지 신경쓰진 않아서 그렇게 되었나봅니다. ^^;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캠린입니다.
릴렉스체어는
어떤걸 구매해야할지요
종류가 많아서요
지금은경량 의자를
쓰고있는데요
1박이상 자주하신다면 릴렉스 의자를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차이점은
릴렉스체어 무겁지만 편하다
경량체어 가볍지만 불편하다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두가지 다있으시면좋죠ㅎㅎ
릴렉스체어는 브랜드별 성능차가 거의없으니 맘에 드시는 디자인으로 구매하셔도 됩니다.
전 헬리녹스 선셋체어 사용하고 있어요
릴렉스 체어만큼 높이라 머리 받쳐주기도 하구요 앉아있기도 편해요^^ 경량이라 경량의 장점도 가지고있는건 당연하구요
@@hyem4443 감사합니다^^
많은도움될꺼같아요
아 제가 텐트만 3개 샀는데...다 망했습니다..진작에 봤 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무 늦게 봐서 아쉽지만 ..너무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겪는 그런 과정인것 같습니다, 다만 시행착오를 줄이면 좋겠죠 ^^
이보시오 슬캠양반 이게 무슨소리요..! 내가 하지 말라는걸 다했다니...!!!
텐트부터 구매하고 얇은 발포매트 사고...
맘에 드는 텐트를 구하셨다면 잘 하신겁니다. 무조건 유행을 따라, 본인의 상황과 맞지않는 스타일의 텐트부터 덜컥사는건 말리고싶었습니다.
@@korea_travel 제발 텐트부터 사지마세요. 제목 어그로네요.. 제발..??
내용잘보았습니다.
그런데...허리 디스크있으신분은 자충매트가 죽음이니 그냥 좀 두거운 일만 발포매트가 더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나머지는 이영상대로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전 에어매트부터 다 사용해 봤는데 자충이 젤 편안하더라구요 발포도 사용해본결과 바닥생활할시는 별로더라구요 지금 스패로우7센티짜리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참고하셔요
허리가 아프신분들은 매트에 정말 예민하시죠. 이해합니다.
7센티면 거의 침대이네요 ^^
그렇지만 가격이 사악하죠
오토캠핑이냐 백패킹이냐 먼저 정해야 장비의 구입의 방향이 결정되는듯
가장 큰 갈림길이기도 합니다.
3:00/9:10
목소리가 아나운서 같으세요~^^
원터치 텐트로 피크닉만 다니는 예비캠퍼입니다 원터치텐트를 활용하려고 생각중인데 5살 아이와 함께 하기에 타프쉘 구매하고 원터치텐트로도 캠핑이 가능할까요??
타프 등과 함께 라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원터치텐트가 조금 좁고 방수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타프등과 조합을 하세요
@@korea_travel 답장감사합니다 이것자것 알아보다가 타프쉘 구매했습니다. 채널 보면서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
공감하는게 저도
아이스박스
그늘막
구이바다
이런거부터 사고 있네요
평상시에도 사용가능한 장비니깐요 ㅎ
의자도 곧 사려합니다 바닷가가니 필요함
처음에 다들 그렇게 시작들하시죠^^
릴렉스체어 사용중인데 편하긴하다만 수납부피가 너무크고 너무무거워서.. 경량체어 하이로 구매하려고하는데 차이가 많이날까요😭
개인차가 있지만 편안함만 본다면 롱릴렉스체어가 최고입니다
헬리 에브리바디가 쵝오인듯합니다 가격대가 사악해서 좀 그렇지만요
침낭 자충매트 릴렉스체어
캠핑에 텐트부터 사지말라는 건 저는 반대의견입니다
캠핑에 꽃은 텐트를 쳐보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한번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비싼건 아니구요
네. 개인적인 의견이오니 참고부탁드립니다 ^^
전 구이바다ㅡ의자&테이블 ㅡ원터치텐트&매트ㅡ타프ㅡ차박도킹텐트 ㅡ난로
이 순서로 1년에 거쳐서 구입햇네요
다행히도 불필요한것 없이 구매햇넹노
하나하나 천천히 구해가는것도 캠핑의 재미죠~
전 낚시를 다녀서 릴렉스체어 먹는것에 투자 하다보니 버너 코펠 들고다니다 원터치 애기때문에 구매한뒤 내무부장관님이 캠핑하자는 소리에 일괄구매해 3년째 다니지만 아직도 사고 싶은게 많네요 지금도 머 불편한건 없지만서요 수납이 문제라 늘 고민됩니다
텐트부터 구매후 물품 구매하는것이 좋아보임.. 물품이 텐트에 안맞으면 팔게됨.
그래서, 텐트의 종류와 관계없이 사용할수 있는 자충매트,침낭을 우선 추천드렸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처음 나오는 램프를 가장 먼저 사고싶네
바운스호롱 말씀이군요^^
안녕하세요
집에콜핑텐트새것이있는데
텐트는모델번호가없나요
몇인용인지알수가없어서요
제품 자체 또는 포장파우치에 태그가 없으신지요?
맞는 말씀이긴 하나 저의생각은 조금 다름니다. 요즘 텐트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마음에 드는텐트는 언제 입고될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텐트를 먼저 사는게 맞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자신에게 맞는 캠핑 스타일에 대한 확신이 있으시면 물론 바로 구매하셔도 무방합니다.^^
제가 캠핑을 시작했을 때를 생각해 본다면 친구에게서 텐트를 빌렸죠.
비싼건 아니었고 원터치로 캠핑 맛만 볼려고 했었죠.
매트, 침낭과 의자, 그리고 테이블 겸용으로 쓸 폴딩 박스를 구매했었고요...
물론 그렇다고 싸구려는 아니고 매장에서 직접 만저보고 앉아보고 누워보면서 구매했었어요.
코펠과 버너는 집에서 쓰던 냄비랑 버너로 준비하고,
조명은 집에서 쓰던 작업 조명(....ㅋㅋ)
그리고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을 포장했어요
요정도로 단촐하게 가봤는데, 나름 나쁘지 않아서 지금까지도 여유가 생길때마다 캠핑을 하곤합니다.
돌이켜 본다면 첨 시작했을때 장비들을 엄청 구매했었다면
아마 제대로 쓰지 못하고 창고에 쳐박아 두었을꺼 같네요.
이제 캠핑을 시작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처럼 처음에는 단촐하게 가보세요.
그 맛도 상당히 좋은거 같아요
생생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
텐트를 사고 영상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많이 고민하시고 잘사셨으면 오히려 빠른 방법입니다. ^^
ㅋㅋㅋㅋㅋ
낚시하면서 의자사고 차에 이불 갖다놓고 컵라면 정더만 먹으러고 차량용 커피포트 사고 버너사고 캠핑팬사고 테이블사고 타프사고.. 이제 그만 사야하는데 ㅋㅋ
릴렉스체어 추천 부탁드립니다.
릴렉스체어는 성능차가 거의 없으니 디자인.색상 맘에 드시는걸 하시면 됩니다. 너무 밝은것은 오염이 잘되니 피하세요
저 텐트를 젤 먼저 샀는데요?
물론, 본인께 딱맞는 텐트를 정하셨다면 그러셔도 문제없습니다 ^^
캠핑좀 해봤구나...
아닙니다. ^^;
불용 넘쳐나죠
슬기로운 구매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