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반갑습니다. 저는 목사님과 비슷한 연령의 63세 목사인데, 늦게 신학공부를 하여, 2년전 목사 안수를 받은 사람입니다. 연말 연시에 코로나로 3일간의 격리 중, 폐렴에 걸려 14박 15일간의 짧지 않은 기간, 음압병동에서 치료를 받아 18박 19일간의 투병을 마치고 완쾌되어 가정에 돌아왔습니다. 음압 병동의 극심한 기계 소음속에서 "다윗과 요나단" 찬양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두 분 목사님의 귀한 사역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소액이나마 후원자로 등록하여 사역을 돕고 싶습니다. 목사님! 코로나 시대에 힘내시고, 지친 영혼들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다윗과 요나단 목사님 힘내세요. 💟참된 위로자 심영주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힘든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당신의 섬김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당신은 하나님의 기쁨이요.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당신은 참된 위로자요 세상 풍파 속에 힘들고 지친 영혼들 갈 곳 잃고 헤매지만 당신의 찬양 속에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모두에게 흐릅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섬김이 하늘에서 해같이 빛나리 ⚘목사님! 힘내세요.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힘든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시는 두 분의 섬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두 분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것입니다. 너무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아름답게 쓰임 받는 두 분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더욱 함께 하시길 바라며 부족함 없도록 넘치게 채워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언제까지 아름다운 찬양으로 항상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렵고 힘든 가운데 주님을 소망하며 가고 있는 사람으로 저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파킨슨 환자입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혼자 글 쓰고 제작해서 카카오스토리와 유튜브에서 복음을 전하고 신학교까지 가게 하셔 목사의 길로 인도 하십니다. 우리는 세상에서는 망한 것 같아 보이는 삶을 살고 미련하고 어리석어 보이지만 그런 우리에게 주님은 꿈을 주시고 그 꿈을 꾸게 하시며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우리의 생은 이 땅에서 끝이 아니고 우리의 본향 천국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힘들고 어려워도 천국에 가면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의 눈물 닦아 주십니다. 그때를 소망하며 힘들고 어려워도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 충만한 우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힘든 시기지만 예수님 재림 하실 때가 다 되었으니 모두 힘냅시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나의 손녀가 올해 9세 이제초등2학년됩니다 제게 3돌이 안되 왔는데요 제가 매일 가정예배때 부른 친구의고백을 손녀가 더 좋아해 미가엘 넘버 기억해 먼저😉시작한답니다 아직까지는 동요나 세상 노래보다는 찬양에 더 빠저있지만요^^; 목사님유트브 모습 보여드리며 이분께서 부르신 찬양이다 라고 보여주고 설명해주니 어찌나 좋아 하는지^^; 목사님 맘 다치지 마시세 믿는자들의 심령은상처 받으면 하나님께 향한 모든 영적 초점이 흔들린다는 것을 모르고...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격려 하는자에게 경려를 힘이! 되어 주는 자에게 그들의 모든 삶속에 평강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샬롬입니다^^;
제가 맘속에 주님을 받아들인지 23년이 되어갑니다 ㅡ 다윗과 요나단의 찬양을 들으며 믿음을 쌓아왔습니다 ㅡ 누가 다윗이고 누가 요나단이냐 할때부터입니다 ㅡ 저맘속에 찬양이 싹트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ㅡ 저는 죽음을 앞두고 목사님 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아픔을 견디고 있는 환자입니다 ㅡ 지금은 대학병원 침대에 누워 있어요 ㅡ 눈물로 눈물로 목사님 찬양을 듣습니다 ㅡ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ㅡ 앞으로 계속 은혜로운 목사님찬양을 듣게해 주십시요 ㅡ 찬양을 그치지 말고 계속 올려주세요 ㅡ 저와 같이 몸이 아픈 사람이 많을거예요 목사님 찬양을 듣고 힘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ㅡ 기도드립니다 ㅡ 목사님가정에 주님의 은총이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ㅡ
정말 기도하며 들을때 하나님의 음성을듣게 해주신 귀한 찬양이신데 저만 은혜입고 두분 목사님께 도움이 되지 못했던것을 회개합니다~♡ 저를 숨쉬게 하셨던 하나님의 음성을 대신 찬양으로 들려주신 두분목사님의 사역이 정말 해같이 빛나시기를 원합니다~ 20대 젊은 전도사때도 지금 환갑의 나이에도 써주시는 하나님께 영광돌리며~작지만 정기적으로 섬김을하려합니다~저처럼 이 찬양을 들으시다 감동되어 두분 목사님의 통장의 잔고가 넉넉하여 더욱 아름다운 하나님의 일들을 빛나게 해주시기를 또한 축복합니다~♡ 지금도 사역을 해주시는 두분 목사님께 성령충만의 능력과 입술로 베푸는 모든 말들속에 큰 능력으로 함께 해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통장이 없어서 아들의 이름으로 이체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언니가 만18년을 정신병원에 입원 하여서 상태가 식사거부 침대에서 눈도 안뜨고 원장님께 병원으로 오라고 하셨어요~ 여차저차 퇴원을 하고 집으로 모셨어요. 다윗요나단 찬양을 제일 좋아하셔요. 언니야 이분들이 생활비가 없다는데 언니 후원할래? 언니가 5만원 보내라고 해서 매달 보내고 1만원으로 시작하자 하니 언니가 매일 1만원 보내라고~~ 결정권이 자기에게 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2시에 주는 작은 우유하나로 18 년을 지내고 격리병실에서 나왔는데 사회복지 로 받아둔 처음의 지출이 될것 같아서 참 감사합니다. 오늘은 같이 은행 가보려고 합니다. 얼마일지 모르지만 힘내시라고 마음을 먼저 보냅니다.
노래가사가 기도처럼느껴져서 눈물이납니다 목사님주옥같은 찬양으로많은사람을위로하시는데 생활에 곤란을겪으신다는 말씀듣고 눈물이나네요 오래전부터 부르시는 노래 들으며 힘들때마다 위로받던 바로 그 노래들이어서 또 눈물이납니다 ㅡ은혜만받고 주님일을 더 잘 돌아보지못하는 자신을 돌아보니 눈물이납니다 ㅡ찬양듣는내내 눈물이납니다 ㅡ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좋은 찬양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맡겨진 찬양사역에 생명을 내려놓고 헌신 하시는 다윗과 요나단 두 목사님에게 아낌없이 뒷바라지 해주실 기드온 300명을 보내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아름다운 찬양 문화를 회복 시키실 귀한분들 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간절히 호소 드리며........ 존귀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샬 롬!!!🎵🎵🎵👍👍👍♥️♥️♥️
20대에 찬양을 들으며 얼마나 위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재정적으로 어려움 가운데 사역을 하셨는지를 정말 몰랐습니다 그럼에도 찬양사역을 멈추지 않고 하셨다니 놀랍습니다 우한폐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큰 위로의 찬양입니다 힘든 성도님께 공유로 퍼나르고 위로받고 있습니다^^
날마다 들으며 힘을 얻는 찬양 입니다.. 힘든 상향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요.. 전 교인이 아니여 어는 단체에 속해져있지 않아요.. 제 댓글에 장기적으로 제가 헌금 드릴수있는 계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그마한 저의 힘 보태려고 합니다... 날마다 들려 주세요.. 할레루야..주님 감사합니다..
무료서비스를 너무 좋아하고 그것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너무 많죠. 유튜브광고를 보고 싶지 않으면 유튜브 프리미어회원이 되면 되는데 그렇게 하는 사람은 많이 없죠. 커피 몇 잔 값이면 되는데 말이죠. 한 곡의 찬양이 탄생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기도와 노력과 재정과 시간이 들어갔을까 생각들을 좀 해주셔야 하는데 말이죠. 황목사님의 솔직담백한 고백이 왜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요. "다윗과 요나단" 조차 경제적 사정으로 사역에 어려움이 있다는 건 한국교회의 큰 부끄러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고난중에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린다는 건 참믿음 참종의 증거가 아닐까요? 목사님 힘 내십시오. 이 백성 이 땅의 모든 올곧은 찬양사역자들에게 축복과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존감 강한 기독 예술인 목사님께서 오죽하시면 이런 구차한 호소를 하셨을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레코드 100만장 판매되었는데 70만원 받았다는 고백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80~90년대 그때 돈 많이 버신 줄 알았거든요. 부자가 아니셨다니, 슬프면서도 기쁩니다. 저는 목사님의 현재의 가난이 신앙생활 제대로 하셨다는 증표라고 믿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그거 아시죠? 다윗과요나단 찬양으로 최소한 수백만명이 방황 속에서 위로를 얻고, 고난을 헤쳐나갈 힘을 얻었다는 사실. 저도 그 중의 한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도 두 분의 듀엣 찬양을 들으며 세상의 고통을 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십대시절부터 다윗과 요나단의 노래를 들으며 성장하였습니다. 저는 믿음이 많이 부족하지만, 주님의 도움으로 지금의 저의 모습에 이르렀다는 것과, 고통과 불안으로부터 하나님은 저를 지켜주셨습니다. 어김없이 힘듦속에 있는 지금, 먼 타국에서 목사님의 찬양을 들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립니다... 다시, 일어날 수 있고 극복할 힘을 얻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다윗과 요나단의 찬양으로 학생회, 청년회 시절 은혜 받으며 살아온 60대 목회자입니다. 고난의 사역을 이어오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함께 하지 못해와서 죄송하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찬양의 능력을 얻습니다. 언제낯후원하고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힘내시고, 후원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십시요!! 함께 하겠습니다.
![다윗과 요나단 Official] 다윗과 요나단 1집 다시 부르기 라이브 콘서트](http://i.ytimg.com/vi/7EIkgBq-sec/mqdefault.jpg)
![[1시간30분 중간광고X] 잠들며 듣는 찬양🌙✨️ | Deep sleep | 깊은숙면 | ccm연주](/img/n.gif)
아멘
고맙습니다
레위마을교회 목사님 힘내세여 🎉🎉❤🎉😮😊😢
별별사람이 다 있어서요.
상처된 마음 주님께서 어루만져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유튜브회사도이익을위한회사인데그것조차이해하지못한다는게더이상하네요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들 찬송이 하나님을 크게 기쁘게 하심을 믿습니다
너무~너무~은혜가 됩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출근시간에 다윗과 요나단의 찬양을 듣고 은혜받고있습니다~~청년기에 신앙을 갖게되고
40년을 혼자 찬양과 말씀으로 믿음갖고있는
고요한 신자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작지만 저도 적은힘 보태겠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광고도 은혜가 됩니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 하고 두분의 찬양에 힘을 얻고 일어 섭니다. 구독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꾸~~~~욱
목사님 해 뜰 시간이 다가올수록 어둠이 짙게 무겁게 깔립니다 어둠의 세력과 대적하여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 합니다 🙏 할렐루야 🙏
찬양들으면서 힘을 냅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하고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걱정마시고 듣는 입장에서는 죄송한 마음입니다 힘내시고 뒤에 주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두분 늘 건강하셔서 은혜로운 찬양 많이 들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아멘.말씀에 힘이있어 혼과맘을쪼개고 고치시듯 은혜 찬양에도 힘이있어 아픈제맘 어루만지시고 달래주십니다.거절할수없어 외면할수없어 주님두손잡고 뜨거운눈물을 흘립니다.감사합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일을 이해할 수 없어요 어린아이들과 같이 의심 없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 전 부터 팬입니다.
지금도 은혜 충만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최고!👍 저는 4000시간이 부족해요 헬프미
아...기도하겠습니다.
@@HwangKukMyeung
목사님 감사 합니다 주님안에서 늘
평안하세요✍️🍯🥰💐🎶🎵
목사님 힘내십시요
두손들어 응원합니다
나는70대입니다.늘찬양으로은혜를받습니다.눈물도나고.회계도하고.병든나.세상끈날까지찬양듣기를?
감사합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저는 목사님과 비슷한 연령의 63세 목사인데, 늦게 신학공부를 하여, 2년전 목사 안수를 받은 사람입니다. 연말 연시에 코로나로 3일간의 격리 중, 폐렴에 걸려 14박 15일간의 짧지 않은 기간, 음압병동에서 치료를 받아 18박 19일간의 투병을 마치고 완쾌되어 가정에 돌아왔습니다. 음압 병동의 극심한 기계 소음속에서 "다윗과 요나단" 찬양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두 분 목사님의 귀한 사역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소액이나마 후원자로 등록하여 사역을 돕고 싶습니다. 목사님! 코로나 시대에 힘내시고, 지친 영혼들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아...회복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 사랑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ㅡ하는방식 아들오면 배워서 정기후원 하렵니다 우리하나님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나의 삶을대신하여 찬양하는것 같읍니다
아멘 아멘아멘ㅡ
귀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힘내십시요 목사님 ~~
감사합니다^^
주님! 고난 가운데도 견디게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천주교신자입니다.
저도 정기후원 등록하겠습니다.
지치고 어려운 상황에서 다윗 요나단 찬양으로 많은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다시 일어서는 힘을 얻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귀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너무귀한사역감사합니다.
후원계좌보내주세요
나이가들어서핸드폰
사용이좀서둘으니까.
늘찬양들으면행복합니다.
한곡 듣고 .광고. 한곡듣고. 선전.ㅡㅡㅡㅡ좀. 짜증나. 서. 전 연속듣기.를 듣습니다. 주님 함께 하시면. 먹고 입을 .걱정 없음.을 믿읍시다. 힘냅시다. 여호와 이레!
프리미엄을 신청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다윗과 요나단 목사님 힘내세요.
💟참된 위로자
심영주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힘든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당신의
섬김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당신은
하나님의 기쁨이요.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당신은 참된 위로자요
세상 풍파 속에
힘들고 지친 영혼들
갈 곳 잃고 헤매지만
당신의 찬양 속에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모두에게 흐릅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섬김이
하늘에서 해같이 빛나리
⚘목사님!
힘내세요.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힘든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시는 두 분의 섬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두 분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것입니다.
너무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아름답게 쓰임 받는 두 분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더욱 함께 하시길 바라며 부족함 없도록 넘치게 채워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언제까지 아름다운 찬양으로 항상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렵고 힘든 가운데 주님을 소망하며 가고 있는 사람으로 저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파킨슨 환자입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혼자 글 쓰고 제작해서 카카오스토리와 유튜브에서 복음을 전하고 신학교까지 가게 하셔 목사의 길로 인도 하십니다.
우리는 세상에서는 망한 것 같아 보이는 삶을 살고 미련하고 어리석어 보이지만 그런 우리에게 주님은 꿈을 주시고 그 꿈을 꾸게 하시며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우리의 생은 이 땅에서 끝이 아니고 우리의 본향 천국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힘들고 어려워도 천국에 가면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의 눈물 닦아 주십니다.
그때를 소망하며 힘들고 어려워도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 충만한 우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힘든 시기지만 예수님 재림 하실 때가 다 되었으니 모두 힘냅시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감격입니다.
감사합니다^^
넘 ~찬양 은혜 됩니다
힘내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나의 손녀가 올해 9세
이제초등2학년됩니다
제게 3돌이 안되 왔는데요
제가 매일 가정예배때
부른 친구의고백을
손녀가 더 좋아해
미가엘 넘버 기억해
먼저😉시작한답니다
아직까지는 동요나
세상 노래보다는 찬양에
더 빠저있지만요^^;
목사님유트브 모습
보여드리며 이분께서
부르신 찬양이다 라고
보여주고 설명해주니
어찌나 좋아 하는지^^;
목사님 맘 다치지 마시세
믿는자들의 심령은상처 받으면
하나님께 향한 모든 영적 초점이 흔들린다는 것을
모르고...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격려 하는자에게 경려를
힘이! 되어 주는 자에게
그들의 모든 삶속에
평강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샬롬입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속희 정상으로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함께하십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비대면예배가 많아지는요즈음~
영상을통해서 찬양으로 많은은혜받고잇습니다
힘들때 조금씩이라도 도우고싶네요
힘내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두분 목사님 넘감사 합니다.전아침에 일어나면 두분 찬양듣고 은혜받는답니다.늘감사하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맘속에 주님을 받아들인지 23년이 되어갑니다 ㅡ
다윗과 요나단의 찬양을 들으며 믿음을 쌓아왔습니다 ㅡ
누가 다윗이고 누가 요나단이냐 할때부터입니다 ㅡ
저맘속에 찬양이 싹트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ㅡ
저는 죽음을 앞두고 목사님 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아픔을 견디고 있는 환자입니다 ㅡ
지금은 대학병원 침대에 누워 있어요 ㅡ
눈물로 눈물로 목사님 찬양을 듣습니다 ㅡ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ㅡ
앞으로 계속 은혜로운 목사님찬양을 듣게해 주십시요 ㅡ
찬양을 그치지 말고 계속 올려주세요 ㅡ
저와 같이 몸이 아픈 사람이 많을거예요
목사님 찬양을 듣고 힘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ㅡ
기도드립니다 ㅡ
목사님가정에 주님의 은총이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ㅡ
아...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오니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광고 있어도 찬양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식으로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힘내십시요~
들을때마다
은혜되고 눈물로 회계합니다
작지만 정기적 힘을 보태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곁에 있어 주세요~
화이팅하세요 ~
귀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듣고 또 들어도 은혜가 넘칩니다.
'다윗과요나단'을 통해서
내 마음이 맑아지니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찬양 항상 듣고 은혜 많이받고 있어요 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황목사님~~~^^^♡
헌금에 대한 쉽지않은 말씀을 하시느라 힘드셨습니다
힘내세요
다윗과 요나단의 찬양은 모든사람들에게 힘이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7080세대들에겐 은혜의 찬양에 대한 향수이기도하구요
새벽마다 다윗과 요나단의 찬양을들으며 감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그렇게 어려우심을 얘기듣고 동감했습니다
조만간 저도 정기후원자로 후원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오늘도 찬양들으며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wangKukMyeung 후원계좌 알려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
저는 화물용달일하면서 목회합니다.힘내세요.은혜받고 찬양듣습니다. 구독.좋아요
정말 기도하며 들을때 하나님의 음성을듣게 해주신 귀한 찬양이신데 저만 은혜입고 두분 목사님께 도움이 되지 못했던것을 회개합니다~♡
저를 숨쉬게 하셨던 하나님의 음성을 대신 찬양으로 들려주신 두분목사님의 사역이 정말 해같이 빛나시기를 원합니다~
20대 젊은 전도사때도 지금 환갑의 나이에도 써주시는 하나님께 영광돌리며~작지만 정기적으로 섬김을하려합니다~저처럼
이 찬양을 들으시다 감동되어 두분 목사님의 통장의 잔고가 넉넉하여 더욱 아름다운 하나님의 일들을 빛나게 해주시기를 또한 축복합니다~♡
지금도 사역을 해주시는 두분 목사님께 성령충만의 능력과 입술로 베푸는 모든 말들속에 큰 능력으로 함께 해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통장이 없어서 아들의 이름으로 이체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격려와 귀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청년 시절부터 다윗과요나단 찬양들으며 믿음을 지켜왔습니다~ 아침에 올려주신 영상보고 작게나마 동참합니다~ 코로나 위기가 속히 지나가길 기도드립니다~
귀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고로울때나 힘들때도 기쁠때도 짐들기 전에도
찬양 들으며 잠듭니다ㅡ
많은 은혜가 됩니다
들어도 들어도
행복합니다
힘내시고요
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마음이 아픕니다 그 아픔 그 억울함 그 사모함 나의 아빠가 받으셨습니다 힘 내십시요 분명히 좁은길 입니다 천국가서 월세아닌 단독우리집에서 잔치한번 벌여요
네.ㅎㅎ
감사합니다^^
언니가 만18년을 정신병원에 입원 하여서 상태가 식사거부 침대에서 눈도 안뜨고 원장님께 병원으로 오라고 하셨어요~ 여차저차 퇴원을 하고 집으로 모셨어요. 다윗요나단 찬양을 제일 좋아하셔요. 언니야 이분들이 생활비가 없다는데 언니 후원할래? 언니가 5만원 보내라고 해서 매달 보내고 1만원으로 시작하자 하니 언니가 매일 1만원 보내라고~~ 결정권이 자기에게 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2시에 주는 작은 우유하나로 18 년을 지내고 격리병실에서 나왔는데 사회복지 로 받아둔 처음의 지출이 될것 같아서 참 감사합니다. 오늘은 같이 은행 가보려고 합니다. 얼마일지 모르지만 힘내시라고 마음을 먼저 보냅니다.
아...눈물이 납니다.
귀한 사랑으로 더욱 힘을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변을숙언니 이름으로 마음을 사랑을전해니다. 언니가 동행하면 소액이라도 정적으로 신청하겠습니다. 찬양과 통독으로 언니가 많이 좋아져서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시잖아요. 우리도함께 할께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은혜입니다 이제라도 두분목사님의 감동적인 찬양을 듣게하신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유튜브에 광고가 나와도 불평불만 안합니다 빛이신 주님만 바라보고 있는데 어둠이 있는 말이 나오지 않아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하신 말씀 붙들고 오늘도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1979년 처음으로 두분 복음찬송 들었습니다
힘든 생도생활 큰 힘이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더 많은 은혜의 복음송 들려주세요!
기도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사가 기도처럼느껴져서 눈물이납니다
목사님주옥같은 찬양으로많은사람을위로하시는데 생활에 곤란을겪으신다는 말씀듣고 눈물이나네요
오래전부터 부르시는 노래 들으며 힘들때마다 위로받던 바로 그 노래들이어서 또 눈물이납니다 ㅡ은혜만받고 주님일을 더 잘 돌아보지못하는 자신을 돌아보니 눈물이납니다 ㅡ찬양듣는내내 눈물이납니다
ㅡ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좋은 찬양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 합니다
광교 끝까지 듣겠습니다
너무 은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두 아들!
좋은 만남의 복을 주옵소서!
맡은자에게 충성 합시다.
어려울때 같이 도우며 이해하며 사랑 합시다.
목사님 힘내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47년은태목사로서힘겨운사역을하시에감사드리며힘내세요하나님은사역에언제나함께하시지요
저도찬야을사모하며은혜를많이밭습니다작은히이나마함께할께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맡겨진 찬양사역에 생명을 내려놓고 헌신 하시는 다윗과 요나단 두 목사님에게 아낌없이 뒷바라지 해주실
기드온 300명을 보내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아름다운 찬양 문화를 회복 시키실 귀한분들 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간절히 호소 드리며........
존귀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샬 롬!!!🎵🎵🎵👍👍👍♥️♥️♥️
아멘^^
광고나와도 괜찮아요 ~
몸은 잠을 잤는데,
내 마음은 찬양을 하고 있어요.
'빛으로 오신 예수'
감사합니다^^
우울한 기분에 어제밤부터 계속 다윗과요나단 찬양 들으며 감사했습니다. 작게나마 후원동참하겠습니다.
귀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고난주간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정기후원 신청했습니다
목사님 말씀과 찬양 은혜받고
마음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과 함께 하는
자녀로 살게 기도부탁드립니다😅
귀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들어도 평안함을 주시는
찬양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도우시는 성령께서 하나님의
크신뜻을 이루어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다윗과요나단 찬양 들으면 마음이 평안하고 잔잔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경보고 기도할 때 배경음악으로 듣습니다. 마음에 평화가 오네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님 만 바라보고 사역하시는 모습에 존경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나의 삶에서 다윗과 요나단이
힘들고 지칠때 항상 같이 해주셧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이때
힘내시고 우리같이 기도해요
목사님 사연튿고 눈물이 납니다
@@정애경-g8n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대에 찬양을 들으며 얼마나 위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재정적으로 어려움 가운데 사역을 하셨는지를 정말 몰랐습니다
그럼에도 찬양사역을 멈추지 않고 하셨다니 놀랍습니다
우한폐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큰 위로의 찬양입니다 힘든 성도님께 공유로 퍼나르고 위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0대 이상이신 분들은
무조건 후원가입 하셔야
한다고 생각드네요^^
다웟과 요나단 찬양들으며
이제까지 믿음으로 살고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찬양들으며 아멘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하겠습니다..
ㅎㅎ 50턱걸이로 후원자격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신자입니다...오늘 처음 들었는데 너무 은혜받았습니다...후원가입은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십시요...
@@이가율-l4d ㅅ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과 안식을 주시는 다윗과 요나단찬양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 존경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에 두분의 계좌에 많은 100배의 상급이 들어 있을거에요
아멘^^
날마다 들으며 힘을 얻는 찬양 입니다..
힘든 상향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요..
전 교인이 아니여 어는 단체에 속해져있지 않아요..
제 댓글에 장기적으로 제가 헌금 드릴수있는 계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그마한 저의 힘 보태려고 합니다...
날마다 들려 주세요..
할레루야..주님 감사합니다..
귀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국민은행 634525-01-025080(HWANG KUK MYEUNG)
농협 302-3006-1478-21(HWANG KUK MYEUNG)
국민은행 534201-04-194834(레위마을교회)
무료서비스를 너무 좋아하고 그것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너무 많죠. 유튜브광고를 보고 싶지 않으면 유튜브 프리미어회원이 되면 되는데 그렇게 하는 사람은 많이 없죠. 커피 몇 잔 값이면 되는데 말이죠. 한 곡의 찬양이 탄생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기도와 노력과 재정과 시간이 들어갔을까 생각들을 좀 해주셔야 하는데 말이죠.
황목사님의 솔직담백한 고백이 왜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요. "다윗과 요나단" 조차 경제적 사정으로 사역에 어려움이 있다는 건 한국교회의 큰 부끄러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고난중에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린다는 건 참믿음 참종의 증거가 아닐까요? 목사님 힘 내십시오. 이 백성 이 땅의 모든 올곧은 찬양사역자들에게 축복과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ㅠㅠ
눈물나게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가경현-w9e 귀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혹 제 페북 메시지로 주소와 연락처 남겨 주시면 음반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도 프리미엄 끊어서 듣고 있습니다.
찬양 너무 은혜 을 받아요 목사님 힘내세요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보내습니다 아자 아자 아멘
최고의 은혜로움과 평안함을 주시는
찬양 입니다....고등하교 시절부터
좋아했는데.....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코로나 로 저희도 많이 힘들지만 여호와를 인정하고
의뢰하는 은혜를 날마다 부어주시는군요
지금까지 누려왔던 모든것들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날마다 감사 고백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개척교회 찬양 리더자 입니다.
목사님들의 찬양은 언제나 마음의 종을 울립니다. 조금이나마 후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귀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귀한찬양 감사드립니다.늘 주예수그리스의 이름으로 승리하셔요.
감사합니다^^
주님 도와 주세요 주님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다윗과 요나단의 찬양을 들으면서 신앙생활을 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다윗과 요나단의 은혜로운 찬양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담아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합니다.
귀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래요ㅡ,^~^
자존감 강한 기독 예술인 목사님께서 오죽하시면 이런 구차한 호소를 하셨을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레코드 100만장 판매되었는데 70만원 받았다는 고백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80~90년대 그때 돈 많이 버신 줄 알았거든요. 부자가 아니셨다니, 슬프면서도 기쁩니다. 저는 목사님의 현재의 가난이 신앙생활 제대로 하셨다는 증표라고 믿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그거 아시죠? 다윗과요나단 찬양으로 최소한 수백만명이 방황 속에서 위로를 얻고, 고난을 헤쳐나갈 힘을 얻었다는 사실. 저도 그 중의 한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도 두 분의 듀엣 찬양을 들으며 세상의 고통을 잊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지인 소개로 이곳을 알고 줄곧 듣고 있는데 정말 두분의 찬미 찬양은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정말 짱~~입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다윗과요나단 찬양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힘내셔서 오래오래 찬양사역 꼭 해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제가 어려움을 겪을때에 다윗과요나단 찬양으로 회복하고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계속 사역잘 감당하실수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들이 맘아파하고 상처받는 말 하지마시고 응원에 말로 서로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감사합니다^^
지금60이된 목사입니다
80년대 신학대학다닐때
부터 지금까지 늘 은혜받고있습니다
특히7집8집9집늘듣고있어요
저도 시골에서목회하며 많은 은혜와 힘이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길을 열어주시리라 확신하며 목사님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십대시절부터 다윗과 요나단의 노래를 들으며 성장하였습니다. 저는 믿음이 많이 부족하지만, 주님의 도움으로 지금의 저의 모습에 이르렀다는 것과, 고통과 불안으로부터 하나님은 저를 지켜주셨습니다. 어김없이 힘듦속에 있는 지금, 먼 타국에서 목사님의 찬양을 들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립니다... 다시, 일어날 수 있고 극복할 힘을 얻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감사드립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역 활동 지치지 않았음 좋갰습나다 목사님의 찬양으로 위로를 얻고 힘을얻고 은혜를 받습니다 주님의 음성만들으시고 상처를 받지않기를 바래봅니다 목사님의 맒씀이 마음이 아프네요, 주의은혜로 힘을 얻으실줄 믿습니다
네, 요즘 너무 과분한 사랑에 힘이 팍팍 나고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일하면서 듣습니다
너무너무 은혜가 됩니다
앞으로 계속 들려주세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지에서 목사님의 찬양으로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누가 뭐래도 묵묵히 주님을 찬양하다보면 주님이 풍성하게 채우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다윗과요나단님들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거에요.주님의영광을위해사시는님들 너무멋지세요.우리의영혼들은 아름다운찬양을 들으며 주님께 감사와영광을돌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다윗과 요나단의 찬양으로 학생회, 청년회 시절 은혜 받으며 살아온 60대 목회자입니다. 고난의 사역을 이어오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함께 하지 못해와서 죄송하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찬양의 능력을 얻습니다. 언제낯후원하고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힘내시고, 후원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십시요!!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계좌이체
국민은행 634525-01-025080(HWANG KUK MYEUNG)
농협 302-3006-1478-21(HWANG KUK MYEUNG)
국민은행 534201-04-194834(레위마을교회)
2. 정기후원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CMS
view.hyosungcms.co.kr/shorten-url/vxq6P5lpzW
미션펀드
go.missionfund.org/dnjhwang
잘 안되시면 010-3006-1478로 연락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보시는데 들으시는데 불편함이있고 그러시면 여러분이 유튜브 프리미엄 한달에 만원돈입니다 제발 이런곳에 속상한 댓글좀 달지말아주세요 진정한 주님의 형제자매라면
제 마음에 있는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두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때에 이렇게 귀한 찬양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언제 부터인가 우연히 자꾸만 듣게 되는 찬양...
진정 주님이 쓰시는 두분 목사님이라~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
들을때마다 콧물을 훌쩍이는 은혜 만땅~
건강 축복합니다 아멘
맞습니다
그러게요 입장바꿔생각하면 이해못할일없읍니다 유트브 진행하는일인데ㅡ지금은 힘드나 자녀들의 앞날이 밝을것입니다 왜? 한알의 밀알열매맺으니 하나님 주의백성들 두루살피소서 도우소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도움을 바라면 응답하십니다
올해는 행복하고 물질로 힘들지않은 한해되세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드시죠
찬양 항상 즐겨듣고
있습니다
작지만 후원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계좌부탁해요
♡♡♡^^
반갑습니다 목사님
기독서적 들어갔다가 다위과요나단을 알게되고 엄청오래전에~^^
찬양에 푹 빠져있어요
유투브는 당근 광고있지요
공짜로 시청하고 좋은시간을 갖게해주는데 그런걸 머라고하면 곤란하죠ᆢ
다들 돈벌어야지
무슨 경건한사람인양 ᆢ 어이없네요
이혼란한 시국에 ㅎㅎ 배려하는마음이 전혀없네요
힘내셔요 목사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다윗과 요나단 찬양을 제대로 듣고 하루 종일 은혜 안에 푹 빠져 치내는 중입니다. 찬양 듣는것 만으로 모든 것이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목사님찬양아름다운
두분목사님경배찬양아름다운면서감사하며할렐루야아멘다윗과요나단3집들고싶습니다
검색하시라고도 하고 링크를 올려 드렸는데도 계속 3집 보고싶다고 하시면...ㅠㅠ
ㅠㅠ
목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무심히 듣고 눈시울이 언제나 붉어졌던 찬양의 목소리가 목사님들이신줄 몰랐네요. 제게 위로와 평안을 주셨던 목사님의 목소리였다니....
감사합니다^^
찬양 곡마다 은혜받습니다. 20대 들었던 찬양인데 시간이 흘려도 변함없는 위로에 감사드려요 목사님 찬양사역 위해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주 조그마한 힘이라도
될수있음 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내가섬기는교회도.많이힘들어서.하나님감동주시는데로.섬기고있는데.성전청소하면서.이찬양틀어녹고.매주하고있담니다.힘네세요.🤗주님 합께하심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