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다시 듣기 했는데 처음 들었을때 보다 더 은혜롭게 들었습니다~주안에서 두분이 계셔서 더욱 행복하다 말씀드립니다 전목사님~~~ 이리도 아름다운 찬양을 우리에게 들려주실 목소리를 주께서 주셨으니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두분주고 받으시는 말씀이 재미나고 같이 사역하시는 모든분께 감사감사 드리고 주안에서 영,육이 강건하시길 간구합니다👍👍👍😍😍😍🙏🙏🙏
고등학교시절 힘든 대학입시 준비하면서 참 고달픈 시기에 많은 은혜와 위로받으면서 들었던 찬양입니다. 30년이 지나서 우연히 라이브 음악을 들어보니 다윗과요나단 같은 찬양사역자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은혜가 넘치고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보호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윗과요나단 찬양 계속 들어면서 생활해야 겠습니다
이 아침에 만나는 은혜, 감사합니다. 두 분 다 목사님이라니 놀랍습니다! 청년 때로 소환되는 느낌도 새롭고 그립기도 하네요, 지금은 아이들 셋 다 예전 제 청년 때의 나이이며 개척교회에서 찬양단으로 섬기는 중입니다. 인생의 질고 가운데에서 은혜 주시는 하나님은혜에 감사합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는 가장 힘들게 아퍼서 기도하던 시절, 아퍼서 고등학교를 가지 못하고 교회도 몇달 못가고 다시 몇달 가고 아퍼서 그러던 시절 가장 큰 힘이 되었던 찬양입니다. 동두천이야기 나오는 할머니. 그분의 삶을 알고 있기에. 더더욱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감동이 됩니다.
아멘할렐루야 이찬양들을때마다 은혜받고 다윗과요나단찬양들은지가 30년6개월정도됐는대 이찬양들으면절로기도가나오고 회게가나오고 두목사님 화음도 잘맞으시고 넘은혜로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찬양으로 다시 가슴이 뜨거워 지네요.두분 찬양에 감동이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30여년전 찬양듣고 은혜 많이받앗었습니다.
유튜브로 다시뵐수있게됨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넘 감동적이고 울 시대 최고의 복음송가 맞고요 파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깊은맘속에 샘솟는
뭉클한감동으로 낮의 피로를 풉니다 두분~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찬양을 언제든지 듣고 부를수 있다는 것 감사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찬양을 들으니 주님을 뜨겁게 따르던 시절이 회상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찬양 한곡한곡에 담겨진 사연을 들으면서 들으니까 더 더 뜨겁게 눈물이 담겨지게 되어요.항상 건강하셔요.모두에게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다윗과요나단을 접하네요 두분의찬양으로 많은위로가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ㆍ두 분
다윗과 요나단 찬양사명ㆍ사역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0년전에 은혜로왔지만
지금더 큰 은혀와 감동입니다
이시대에 없는 감성과 울림은 두분 목사님께만 있습니다
그때 그 감성 곡조 울림
고난주간에 듣는 최고의 은혜찬송입니다
은혜를 도적 맞은 시대에 은혜를 찾게합니다 감사합니다'~~~
큰 격려 감사합니다^^
젊어었을때 두분목사님의 찬양에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지금 60십의 나이에도 똑같은 은혜가 물밀듯 밀려 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의찬양은 30년전이나
지금이나 찬양의진리입니다
감동은한번도
변한적이없어서
늘감사해요
건강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또 다시 듣기 했는데 처음 들었을때 보다 더 은혜롭게 들었습니다~주안에서 두분이 계셔서 더욱 행복하다 말씀드립니다
전목사님~~~ 이리도 아름다운 찬양을 우리에게 들려주실 목소리를 주께서 주셨으니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두분주고 받으시는 말씀이 재미나고 같이 사역하시는 모든분께 감사감사 드리고 주안에서 영,육이 강건하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네.박수치고있습니다. 다윗과요나단 의 찬양. 오래전부터 넘 좋고 늘 큰 은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강건하신 찬양의 음성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치는 삶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간증과 함께 듣는 찬양이 감동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마음의 사랑 변치않고 있는 다윗과 요나단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영혼의 울림있는 두분의 찬양사역에 주님의 영원하신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젊은청년때가 그립슴니다 병상에서 이렇게 추억의찬양을듣다니 넘넘은혜입니다 남편이 참많이 함께 불렀던찬양그립슴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찬양사역자님들건강하시니감사합니다벌써주님.영접한지43년이되었네요어려서부터다위과요단에찬양,을듣고은혜받았지요어연70이다되어있는할머니목사입니다더욱더건강하시고천국에서또뵙지요모든영광주님께
아멘^^
감사합니다
찬양하시는
목사님 하나님께서
늘 동행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치료제같은 두분의 찬양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ᆢ늘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두분을 통해 많은분들이 하나님을 더 깊숙히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잔잔한 찬양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지난 주억의 말씀을 들으니 가슴이 찡하네요.
늘건강 하셔서 지난 추억의 찬양 많이 들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할레루야 두분의 감동의 찬양에 박수를 보냅니다 은혜가 넘침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하늘산 기도원에서 은혜 받은 찬양이 였습니다
눈물로 주님께 두손들고 기도하던 그 날 생각 납니다
목소리는 하나도 변하지 않으신것 같아요 목관리
가르쳐 주세요
두분 더욱더 건강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지금 다시 들어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목사님은 틀렸다 하시지만
듣는 사람은 찬양에 빠져듭니다. 두분의 화음과 우정과 건강이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두분목사님 찬양을 20년넘게 아주자주듣습니다 들을때마다 춤을출만큼 기뻐합니다 함께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아멘!!
다윗과 요나단 너무.찬양이 은혜로워서.모든 사람들이 가장..많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멀리멀리 찬양이 울려퍼져서..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돌리게.하옵소서...
감사합니다^^
다윗과요나다 찬양들으니 다시 성령충만해 살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사세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다윗과 요나단을 주셔서 믿음과 신앙이 자라고 늘 은혜 가득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다윗과요나단두분이목사님이시군요.두목사님찬양 마니듣고은혜받고있습니다.넘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와~와~
심령을 울리고
영혼을깨우는찬양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영광받으소서
다윗과요나단목사님들 더욱건강하세요
아멘!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두분 목사님 더욱 깊어지시는것 같습니다
주님 두분 목사님 항상 함께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첫사랑에 울고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윗과요나단 93년도 제가 듣던 노래가 하나님의 자식이 되어 지금껏 열심히입니다.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변함없으신 두분의 깊은 찬양은 참으로 평안과 위로이며 무지개처럼 마음이 새롭게 꽃처럼 피어 납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교회 다락방에서 듣던 찬양을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하나니의 온전하심이 두분의 목사님을 통해 증거되네요. 항상 같은 목소리를 유지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근무중 잠시 쉬는 시간에 올만 두분 목사님 찬양을 들으니 넘 은혜가
되고 피로가 풀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목회로 찬양으로
영혼을 살리는 귀한 두분 목사님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두분 목사님의 찬양을 통해시 주님 께서 큰 영광 을 받으신줄 압니다 이 부족한 인생도 얼마나 큰 은혜를 받았는지요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롭고눈물이나요감사합니다 주님은참으로기뻐하실겁니다 오래도록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범사에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의 찬양 하모니에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납니다
주님여 이손을~~ 청년시절에
철야기도하며 수없이 찬양을 불렀네요
감사합니다^^
두분 목사님의찬양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언제들어도 큰은혜가됩니다
기도하며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살롬축복합니다 찬양에언제나은혜입니다힘든시기주님여이손을듣고너무은혜엿습니다눈물로은혜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
삶의 현장서 일하며 듣는데
지나온 세월을돌아보게 됩니다
물품배달하랴.일하면서.찬양으로벗삼아 은혜속에 눈물로 지새우던 지냈던날들.
감사합니다^^
다윗과 요나단 ~
넘 감사하고 청년때
마니 들으면서 은혜가 되었습니다
잔잔하게 말씀으로 함께 하시며 편하게
인도 하시는 찬양이 맘에 쉼을 얻습니다
앞으로 계속 하나님
앞에서 찬양으로 위로하심으로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찬양들으니 힘이되고 용기가 생깁니다...두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너무 좋습니다 찬양과 가사 모두가 너무 아름답고 좋아요~
세월은 흘렀지만 다윗과 요나단의 노래는 아직도 너무 너무 멋지고 좋아요~~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고 복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은혜되는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음성가의 새 장르를 열으셨네요.
듣고 또 들어도 싫증이 안나고 아주 많이 은혜로워요. 가슴이 따뜻해지고 많은 위로를 받어요.
두분은 하느님이 짝지어주신 분이세요.
다윗과 요나단. 이름도 너무 좋쿠요.
아주많이 감사해요.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여고시절 다윗과요나단
찬양으로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예배로 가까이
다가간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힘들때
두분 곡을 듣게 됩니다
두분 꼭 건강하세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작은부분이지만
감사의 맘으로
후원 하겠습니다^^
찬양가사와 곡이 성도의영혼을 춤추게합니다
또 두분의 목사님께서 맛깔라게 찬양을잘해주시므로 가사전달이확실합니다
두분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윗과 요나단 ~이름도 참 이쁜데~두분 목소리는 세윌이 흘러도 가슴속 깊이 메아리가 울리게 됩니다 ~친구의 고백 요한의 아들 시몬아 내가 어둠속에서 등등 좋아요~🎶주님께서 아십니다~주님께서 내 맘을~아시리~🎶
감사합니다^^
고등학교시절 힘든 대학입시 준비하면서 참 고달픈 시기에 많은 은혜와 위로받으면서 들었던 찬양입니다. 30년이 지나서 우연히 라이브 음악을 들어보니 다윗과요나단 같은 찬양사역자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은혜가 넘치고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보호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윗과요나단 찬양 계속 들어면서 생활해야 겠습니다
천번을들어도 만번을들어도은헤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다윗과 요나단 찬양 정말 좋아합니다 힘들때도 힘이되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어요.최고에요.
감사합니다^^
난 30년전부터 왜 이찬양을 못들었지?
지금 부터라도 실컷 실컷 마음껏 들어야지~♥♥
이토록 찬양이 달콤한줄은
미처 몰랐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두분목사님찬양넘조아요
날마다듣고.은혜받습니다.감사합니다❤
두분목사님찬양사역에깊은감사드려요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찬양사역얼마나힘드신지요.여전히그곳에계신두분감사드립니다.모든분들수고감사합니다.20년전울면서듣던천양 여전히눈물로들을수밖에업음을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한결같이 두분이 같이 찬양하시는 모습을보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참 귀하십니다. 주님 오시는날까지 은혜로운찬양 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이 아침에 만나는 은혜, 감사합니다.
두 분 다 목사님이라니 놀랍습니다!
청년 때로 소환되는 느낌도 새롭고 그립기도 하네요,
지금은 아이들 셋 다 예전 제 청년 때의 나이이며 개척교회에서 찬양단으로 섬기는 중입니다.
인생의 질고 가운데에서 은혜 주시는 하나님은혜에 감사합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어젯밤 두분 목사님 성가사역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하루종일~~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아버지 제가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제가 이 우울증을 예수님의 보혈로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늘 예수님이 저의 곁에 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치유를 위해 잠시 기도하겠습니다.
다윗과요나단 두분을 통하여 주님의 은혜의 강속에 잠기었습니다..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샬롬 두분목사님과 함께 동시대를 살고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은혜가득받게됨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오늘 다시들으며 미국에서 버린받은 할머니 말씀에
눈물이납니다
하나님을 의지 하지아니하였다면
할머님께서 어찌사셨을까
우리삶도 그할머님 삶과 다를것없지않을까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목사님 찬양 애창곡입니다 제일좋아하는찬양 콘서트찬양 감사드립니다 은혜우은혜의찬양 너무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존경 합니다 응원합니다 승리하세요 💕 💕 🙏 👍 💐 🌼 🏵 🌷
감사합니다^^
테잎이 널어 지도록 들었습니다 다윗과 요나단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윗과요나단찬양을들으면늘눈물을흘리며
회개를합니다
귀하신사역에많은
성도들이아파있는데
위로와소망을갖기를
갖게될겁니다
푹익고녹아난찬양을
듣고힘을내고있읍니다
하나님의은총이온누리에깃드소서 감사합니다 응윈합니다 😊 🙏
아멘!!
감사합니다^^
여전히 아름다운선율ᆢ
치유되는 목소리ㆍ
정말 최고입니다ᆞ 👍
감사합니다^^
두분의 천상의화음은 감동의 울리는큰 울림통의역활을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제밤에는 잠이않오기에 두분의찬양으을 밤이새도록 듣는데 너무은혜가되어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드렸습니다 두분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30년을 넘게 두분을 좋아합니다
30년을넘게 들어도 은혜로운 찬양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은혜로운 찬양 내속에 영혼이 다시 살아 나는것 같아요 감사감사 살롬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찬양을 난 왜 이제 볼까요.. 참으로 아름다운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찬양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두분이 음악을 통해 말씀의 통로가 되시고
하나님^^ 가까이 다가가고
하나님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는 가장 힘들게 아퍼서 기도하던 시절, 아퍼서 고등학교를 가지 못하고 교회도 몇달 못가고 다시 몇달 가고 아퍼서 그러던 시절 가장 큰 힘이 되었던 찬양입니다. 동두천이야기 나오는 할머니. 그분의 삶을 알고 있기에. 더더욱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감동이 됩니다.
아...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찬양을 받으신 주의 이름을 높힙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청년의 때에 너무나도 좋아했고 많이 들었던 찬양입니다. 어느덧 저도 50대 초가 되었고 옛 청년의 시절이 절로 떠오릅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찬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두분목사님찬양감동합니다20일입원해요주중수술담낭암합니다2집들고싶습니다회복잘뵙니다아멘할렐루야
친구의고백들고싶습니다다윗과요나단감사합니다
주님을 늦게 만났습니다. 다윗과 요나단도 늦게 알았습니다. 늦게 배운...... 요즘 푹 빠졌습니다. 찬양과 말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대한민국 온 성도가
너무 사랑하는 다윗과 요나단
목사님들의 찬양
60중반을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차안에서
눈물로 혼자 부흥회하며
울고 울었던
주옥같은 하늘의 명곡듵
오늘
함께 얘기하며 다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몇십년만에 친구의 고백 찬양을 듣게 됩니다 넘 은혜 받았습니다
눈물으 주르르 ㅠㅠ 다윗과 요나단 응원합니다 찬양의성령의 기름부음이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찬송 은혜받고 감사하며 살게하심 감사함니다 두분목사님 건강하세요 주님은혜 감사함니다 👍👍👍
찬양을통해서복음을증거하는보물과같은사역자들이되길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온세상을다스리시는하나님을찬양하는사람듣에게놀라윤새로운아릉다운역사가일어나기를기도합니다 승리하세요
목사님들 찬양듣다가 회개하고
펑펑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윗과 요나단♡♡♡♡
감사합니다^^
찬양들으며 왜 이렇게 눈물이 흐르는지...목소리가 예전보다 더 농익은듯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혜의 찬양 감동의 찬양입나다 >^^
감사합니다^^
지금은 먼 나라에서 듣고 있습니다. 분명 세월은 흘렀는데 두분의 목소리도 같은 것 같고, 그때의 주님이 주신 은혜의 마음도 같습니다. 다시 리마인드 하는 시간이 감사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도하면서 들으니 더욱 은혜가 충만합니다 감동 감동 은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보게됏네요~~너 무 너 무감사하네요^^ 늘 응원드립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다윗과 요나단 찬양 너무좋아요 부서져야 하리 듣고 무한반복으로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쓴잔 요한의 아들시몬아 찬양듣고 마니울었는데 은혜받고 좋은찬양^^
젊은날 귀한 '다윗과 요나단' 찬양에 빠져 교회에서 수없이 불렀던 지난시간들이 그립습니다.
함께 따라하며 많이도 울었습니다. 다시 들어도 마음의 울림이 강하게 오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5년 동생이 좋아한
찬송 동생이 45세 황망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제 천국에 보내고 와서 동생을 그리며 듣습니다 여전히 두분 목사님 찬송 정말좋고 제게 위로가됩니다 오늘 이체널을 찾아 들을 수있어 감사합니다 옛날보다 더 좋네요
하늘의 위로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눈뜨면 제일먼저 듣던 찬양입니다
다윗과 요나단 1집
감사합니다^^
두분의 찬양과 함께
저또한 신앙이 자라
나이듦에 감사를 드립니다
두분 늘 강건하게 앞으로도
찬양으로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 신앙시절이 떠오릅니다~주님의 첫사랑의 찬양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은혜!은혜 감동!감동!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다윗과요나단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비오은밤
옛 주님 사랑했던그시절의 밤이그리워지는 20대의 찬송
갑자기 잠들었던 혼이 깨어남은 어찜인지
아무것없어도 찬양을 들으며 주님앞에 참행복했던 그시절이 많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들을수록 좋은찬송 주님생각 많이나는찬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