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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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겨울귤-n5c
    @겨울귤-n5c 4 дні тому +4

    사랑하는 하나님, 저를 깨뜨리사 더욱 온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지만 깨뜨려짐이 무섭고 두렵나이다. 제 마음에 담대함과 용기를 주옵소서. 주님의 사람이 되는중이니 이 어려움과 고통을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 @HowardBaek-t7l
    @HowardBaek-t7l 4 дні тому +4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오늘도 저희의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저희의 자아를 깨뜨리고 깨뜨려 저희의 영을 새롭게 하심이 축복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