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0 (토) | 큐티인 | 사무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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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 @monica-x9g
    @monica-x9g 53 хвилини тому +3

    초원님, 요게벳의 노래 부르실때 함께 울었어요...
    선우 지우에게 아빠를 데려가실때 하나님의 심정이 요게벳의 마음이 아니셨을까...
    나와 자녀들 구원하실거라고, 이끄실거라고, 사용하실거라고, 인도하실 거라고 주님도 안타깝고 아파하시며 데려가셨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저 또한 요게벳처럼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한부모, 과부의 삶 가운데 주님이 건져내시고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나아가라고 하시는 것 같네요.
    약속의 말씀 붙들고 일상을 잘 살아가며 나의 물매와 돌을 준비하겠습니다.
    초원님 차가운 날씨에 오가시며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viewjj3693
    @viewjj3693 Годину тому +2

    "너의 삶에 참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손에 너의삶을 맡긴다~...그가 널 인도하시리~" 흥얼거리며 은혜받고 기도하게 됩니다 ❤❤❤

  • @최윤정-s8c
    @최윤정-s8c 2 години тому +5

    초원님의 눈물의 요게벳의 노래를 들으며 초원님의 어린세월의 어머님의 사랑을 되새기게 됩니다. 여호와의 사랑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는 초원님의 간증 은혜롭습니다.
    다윗같이 담댜하게 사명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user-hke17odpbkkj5
    @user-hke17odpbkkj5 36 хвилин тому

    초원님 간증과 함께 전해주신 말씀에 은혜받고 갑니다. 늘 생활예배 잘 드리며 사명 감당하며 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이땡땡-y5p
    @이땡땡-y5p Годину тому +2

    30대에 어머니를 천국에 보내고 어머니 생각할때다 아프고 두려웠습니다.
    회피로 문제해결을 하셨다는 초원님처럼 저도 그래서 가족에게 복음전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가족에게 복음을 전할때 다윗의 담대함을 저도 닮기를 원합니다.

  • @이은경-n1o
    @이은경-n1o 4 години тому +6

    목자님의 신앙고백 속에서 다윗의 물매와 물맷돌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도 큐티와 말씀으로 또 목장예배의 양육으로 제 영육에 꼭 맞는 무기를 잘 준비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형식-t7t
    @노형식-t7t 3 години тому +4

    아멘입니다 🎉 🎉

  • @eomkumju1270
    @eomkumju1270 3 години тому +5

    이은숙 초원님의 삶으로 살아내신 말씀으로 낙담하지 않고 여호와께 위로받고 세상에서 건져지길 간절히 간구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