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님, 요게벳의 노래 부르실때 함께 울었어요... 선우 지우에게 아빠를 데려가실때 하나님의 심정이 요게벳의 마음이 아니셨을까... 나와 자녀들 구원하실거라고, 이끄실거라고, 사용하실거라고, 인도하실 거라고 주님도 안타깝고 아파하시며 데려가셨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저 또한 요게벳처럼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한부모, 과부의 삶 가운데 주님이 건져내시고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나아가라고 하시는 것 같네요. 약속의 말씀 붙들고 일상을 잘 살아가며 나의 물매와 돌을 준비하겠습니다. 초원님 차가운 날씨에 오가시며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원님, 요게벳의 노래 부르실때 함께 울었어요...
선우 지우에게 아빠를 데려가실때 하나님의 심정이 요게벳의 마음이 아니셨을까...
나와 자녀들 구원하실거라고, 이끄실거라고, 사용하실거라고, 인도하실 거라고 주님도 안타깝고 아파하시며 데려가셨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저 또한 요게벳처럼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한부모, 과부의 삶 가운데 주님이 건져내시고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나아가라고 하시는 것 같네요.
약속의 말씀 붙들고 일상을 잘 살아가며 나의 물매와 돌을 준비하겠습니다.
초원님 차가운 날씨에 오가시며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의 삶에 참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손에 너의삶을 맡긴다~...그가 널 인도하시리~" 흥얼거리며 은혜받고 기도하게 됩니다 ❤❤❤
초원님의 눈물의 요게벳의 노래를 들으며 초원님의 어린세월의 어머님의 사랑을 되새기게 됩니다. 여호와의 사랑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는 초원님의 간증 은혜롭습니다.
다윗같이 담댜하게 사명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초원님 간증과 함께 전해주신 말씀에 은혜받고 갑니다. 늘 생활예배 잘 드리며 사명 감당하며 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0대에 어머니를 천국에 보내고 어머니 생각할때다 아프고 두려웠습니다.
회피로 문제해결을 하셨다는 초원님처럼 저도 그래서 가족에게 복음전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가족에게 복음을 전할때 다윗의 담대함을 저도 닮기를 원합니다.
목자님의 신앙고백 속에서 다윗의 물매와 물맷돌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도 큐티와 말씀으로 또 목장예배의 양육으로 제 영육에 꼭 맞는 무기를 잘 준비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 🎉
이은숙 초원님의 삶으로 살아내신 말씀으로 낙담하지 않고 여호와께 위로받고 세상에서 건져지길 간절히 간구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