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쟁사 찾아보면 구스타프 2세의 루체른 전투 전사 이후 찾기 힘들어요... 그 이후가 더 스펙타클한 전쟁사가 진행 되는데 아쉽죠.. 아마... 틸리 백작, 발렌슈타인, 구스타프 2세 중심적으로 봐서 그런 듯.... 제갈량 사후 삼국지 책 덮는 것 처럼... 프랑스가 참전하는 것도 루체른 전투 이후인데 언급하는 영상 찾기가....유럽 역사중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기록이 정확한 편이라 전쟁 자료가 많이 남아 있어 전쟁사, 보급, 그 시대 상황 등등 근대 국가 성장에 많은 교훈을 주는 전쟁....
그거 토전사 30년 전쟁편 보면 나오는데 그이후에 스웨덴 군도 그자리에 멈추고 정작 스웨덴은 왕자가 없어서 공주가 왕이돼고 제상이 다스리게 돼는데 제상이 귀환 명령 내려서 그대로 귀환했을거에요... 귀환전에 몇번 전투 있었구요... 사실상 구스타프 없이는 유지 안돼는 군대였던거 같아요...
서유럽이 일찍 산업혁명이 가능했고 혁신이 가능했던 이유.... 서로서로 고만고만 즉 할만 했었기 때문이다. 동아시아는 춘추전국시대 이후 통일된 중국이 너무 압도적이었기에... 한국이나 일본같은 주변국들 입장에선 그냥 굽실댈 수 밖에... 하지만 동아시아도 춘추전국시대나 5호16국시대같은 시기에는 발전과 혁신이 급속했었지..
영상에서는 포병이 양군 둘다 보병뒤에서 쏘고 있지만 위키피디아의 포진도를 확인하면 포병이 보병앞에서 쏘고 있습니다. 간접사격(곡사)이 7년전쟁에 처음 기록된 것으로 볼 때 , 곡사가 될 정도로 포병기술이 발전하지 못해서 포병이 보병 앞에서 직사로 쏘고 있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결국 발전이라기 보단, 상대적 순위 유지냐 상대적 순위 도태냐 이군요. 상대적 순위를 올리려면 죽어라 뛰어 혁신을 일으켜야 하고. 대충 뛰는척하고 주변을 좀 보면서 혁신을 일으킬 순 없는걸까요? 다 한방향으로 뛰어가는 것처럼 보일 때 어느순간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뛴다던지, 뛰는 상대를 매수하던지, 다리를 걸던가 XD
pd님 100% 덕업일치다 이거
30년 전쟁사 찾아보면 구스타프 2세의 루체른 전투 전사 이후 찾기 힘들어요... 그 이후가 더 스펙타클한 전쟁사가 진행 되는데 아쉽죠..
아마... 틸리 백작, 발렌슈타인, 구스타프 2세 중심적으로 봐서 그런 듯.... 제갈량 사후 삼국지 책 덮는 것 처럼...
프랑스가 참전하는 것도 루체른 전투 이후인데 언급하는 영상 찾기가....유럽 역사중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기록이 정확한 편이라 전쟁 자료가 많이 남아 있어 전쟁사, 보급, 그 시대 상황 등등 근대 국가 성장에 많은 교훈을 주는 전쟁....
반면에 우리나라는 저런 기록이... 실록으로 국뽕하는데...물론 실록이 대단한 건 맞으나 지나치게 왕 중심적이고 정말 중요한 사건에 대해선 대충적거나 안 적거나...숨기거나...
그거 토전사 30년 전쟁편 보면 나오는데 그이후에 스웨덴 군도 그자리에 멈추고 정작 스웨덴은 왕자가 없어서 공주가 왕이돼고
제상이 다스리게 돼는데 제상이 귀환 명령 내려서 그대로 귀환했을거에요... 귀환전에 몇번 전투 있었구요... 사실상 구스타프 없이는 유지 안돼는 군대였던거 같아요...
틸리, 구스타프가 존재감이 너무 크긴해;;;
전국시대를 거치며 단련된 사무라이들의 단병접전에서 초반에 고전한이유도 오랜 평화기를 거친나라와 전쟁이 일상인 나라의 싸움이라 그랬음.
나폴레옹 전투 프리드리히 전투 기대할게요 ㅎㅎㅎㅎㅎ
서유럽이 일찍 산업혁명이 가능했고 혁신이 가능했던 이유.... 서로서로 고만고만 즉 할만 했었기 때문이다. 동아시아는 춘추전국시대 이후 통일된 중국이 너무 압도적이었기에... 한국이나 일본같은 주변국들 입장에선 그냥 굽실댈 수 밖에... 하지만 동아시아도 춘추전국시대나 5호16국시대같은 시기에는 발전과 혁신이 급속했었지..
제발 풀버전 좀
이 영상 외국채널에 원본 있습니다.
일부 외국어 나오는 지도만 한국어로 교체하고 거의 그대로 활용했네요.
출처 정도는 남겨 두시지요.
영상에서는 포병이 양군 둘다 보병뒤에서 쏘고 있지만 위키피디아의 포진도를 확인하면 포병이 보병앞에서 쏘고 있습니다. 간접사격(곡사)이 7년전쟁에 처음 기록된 것으로 볼 때 , 곡사가 될 정도로 포병기술이 발전하지 못해서 포병이 보병 앞에서 직사로 쏘고 있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살아남을려면 혁신으로 흘러야한다.
변화하지 않으면 썩어버린다
우리나라 국회와 정치인들 처럼 말이지...
그렇게 서로 앞서가려고 노력해도 남도 똑같이 노력하니 결국 남는건 제자리 라는거
@@싯가5 그마저도 안하면 아예 도태되는거죠 결국에 상호발전 하니까요
변함없이 정치혐오감 선동하는 썩은무리들 너나 잘하세요
네 다음 윤석열 지지자
혁신은 창의성을 먹고살고 창의성은 자유를 먹고산다.
혁신하고 배우고 혁신해야 민족이 유지된다
평화에 취해서 긴장을늦추고
법을느슨하게하고 좋은게좋은거라는식의 정책은
국가의파멸과 민족의 노예화를 재촉할뿐이다
긴장하고 혁신하고 항시 상황을파악하고 대비하는 국민이되야한다
예전 토전사에서 자세하게 다룬적 있음
풀버전!!!! 주세요!!!
나폴레옹도 원털루에서 간이맛이가서 한숨자다오니 기병대가 말아먹었는데
저기서도 기병대가 말아먹네
호전적이고 칼질잘하는 양반들은
꼭 결정적일때 빅엿을 아군에게 주는군요
결국 발전이라기 보단, 상대적 순위 유지냐 상대적 순위 도태냐 이군요.
상대적 순위를 올리려면 죽어라 뛰어 혁신을 일으켜야 하고.
대충 뛰는척하고 주변을 좀 보면서 혁신을 일으킬 순 없는걸까요? 다 한방향으로 뛰어가는 것처럼 보일 때 어느순간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뛴다던지, 뛰는 상대를 매수하던지, 다리를 걸던가 XD
영원한 강자는 없다
오히려 자기패 다까발린
오만한 강자가 약점잡히는 경우도 많다
로마?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만
소리로 들을 수 있게 자막만 말고
더빙도 좀 해주세요.
다큐 조회 수 확 늘어날 겁니다
전쟁이 기술을 발전시켰고 그것이 서로 빠르게 전파된 것은 적이지만 같은 유렆의 백인이라는 동질감으로 자유로이 어울릴 수 있어서이다.
그랬구나..경쟁
합스부르크가 유럽을 재패할때 정말 낭만이 죽였던 시대네요
대오스트리아 합중국이 세워졌어야 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15:13 Made in WAR에도 동일한 질문이 있음.
김석훈이 뜨니까 이런 게 올라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스
일본의 전자회사들이 70~80년대의 압도적 성공에 도취되어서 혁신을 게을리하다가 결국 후발주자인 한국에게 패배했죠
80~90년대만 해도 일제(일본제품)라는 단어는 넘사벽 선망의 대상이였습니다...
이 영상을 파업하는 삼성직원들이 봐야할텐데...
파블로프 의 개
번역하지말고 더빙하십시요 누가 귀잖게 읽게습니까? 안보고말지요
너 빼고 다 읽음
안보면 네가 뭘 어쩔건데 ㅋㅋㅋㅋㅋ 정보를 얻지 못해 혁신하지 못하고 파멸하는거 말고 뭘 할수 있냐고 ㅋㅋㅋㅋ
번역이 귀찮다는 사람은 처음보네...;;; 영화는 어떻게 보냐??
@@IHATECHINA영구와 땡칠이는 보것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