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47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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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3

  • @shwl3390
    @shwl3390 Місяць тому +2

    주님의 공로가 감사의 전부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TS-xv5zd
    @TS-xv5zd Місяць тому +3

    참으로 기이한 잠언의 복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저 내 입을 막을 뿐입니다. ‘어차피 빌빌 거리고 놀고있는 자인데 제 믿음이 부족합니다 주님 이라는 말이 아무 의미없다‘는 말에 완전 빵터졌습니다. 아멘입니다 ㅎㅎ 모든 수고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노트 나눕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데 그 좋은 것에 대한 시각이 하나님과 우리 인간 사이에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야고보는 아버지께로 오는 것만 좋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외에는 좋은 것이 없음을 말하는 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좋은 것이다. 이것은 위에 있는 것을 구하는 자가 성도라는 뜻이다. 성도는 죽음에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자다. 즉 살리신 분에게 가치를 두게되는 것이다. 남이 나를 인정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정하는 것을 말한다. 그 구역이 ‘주 안에서’라고 하는 구역이다. 즉 인간이 한 것을 인정하지 않고 주의 일만 있는 구역이다. 주께서 칭찬하는 자는 주의 일을 자랑하는 자다. 성경은 인간을 배제한다는 것을 늘 마음에 두어야 한다. 상급도 주의 일로 받는 것이다. 그래서 그 상급에는 차등이 없다. ’내가 일해서 받은 내것‘이라는 개념이 없는 것이 하늘의 상급이다. 천국의 백성은 불러주지 않으면 놀고 서있는 자다. 이것을 아는 마음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나의 정당한 댓가가 없는 곳 즉 오직 은혜로만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다. 여기에는 감사 외에 다른 반응이 있을 수 없다. 미련함은 주인의 부름을 잊은 것이다. 하늘로 부터 오는 아버지의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이것은 불러주신 은혜를 말한다. 쓸모없는 자를 부른 것이다. 이것이 십자가 방식이다. 이 방식에서는 내가 한것에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이 악함으로 규정된다. 왜냐하면 주의 피가 훼방을 받기 때문이다. 주의 일이 나의 자랑을 막는 상태가 주의 일을 자랑하는 것이다. 즉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주를 자랑하는 삶이 되는 것이 성도의 삶인 것이다. 주를 자랑한다고 말을 하는 것 조차도 자기의 자랑으로 삼는 것이 자신의 악임을 알고 입을 막는 것이 주를 자랑하는 것이 된다. 천국은 내 마음에 드는 나로 들어가는 곳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오직 부르신 은혜에 감사와 감격으로 반응할 수 밖에 없는 곳이다. 그래서 자신의 악함을 보며 입을 막고 말없이 이 땅을 걸어가는 자가 주만 자랑하는 부르심 받은 성도다.

  • @전춘자-t4s
    @전춘자-t4s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