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치유사례 162: 자궁내막증, 근종 수술 후 닥친 통증 등으로 걷지도 못했는데, 맨발걷기 후 1주일 정상, 1달만에 뛰어다니게 된 치유의 기적- 김도연님(여, 5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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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자궁내막종과 근종으로 수술을 한 후부터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서 “왼쪽 뒷꿈치 발바닥부터 아킬레스, 종아리, 무릎통증, 사지경직과 통증이 생기고, 양쪽 종아리 저림과 등짝 저림, 얼굴 코와 입 주위에 근육 떨림, 양쪽 팔과 다리에도 근육들이 통통 뛰고.. 전신 근육통까지.. 서있는 것만으로도 온 몸이 가루가 되어 부서질 듯한 통증에 발바닥을 천천히 조금씩 끌며 걸어 다녔어요. 손가락 마디 통증도 심해 머리감기, 젖가락질 등... 손 끝으로 사용하기 너무 힘들었구요...
    병원에선 운동을 열심히해라.. 라는 말씀만하시고.. 손가락, 골반, 왼쪽 발 엑스레이 찍어봐도 정상으로 나오고.. 4개월째 차도가 전혀 없어서 키워드, 면역력에 좋은 운동으로 유튜브 검색을 하니, 어싱이 나오길래 그 효과 영상을 보고 바로 마사토를 걸었어요. 처음은 발바닥이 아팠지만 그 촉감이 너무 재밌고 즐거워서 안양천 돌바닥, 잔디도 맨발로 즐겼어요. 처음 장맛비가 내리는 날도 안양천에서 혼자 3시간 넘게 놀고, 이만큼 상쾌하고 기분 좋고, 즐겁고, 내가 살아있는 기분이 든 건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감정이었어요. 효과는 3~4일쯤에 걸음걸이에 속도가 생기는 느낌에 어싱이 답이구나.. 생각했고 2주 안에 일반인처럼 걸을 수 있게 되었고, 무릎은 야간 통증까지 있었는데 사라지고 28일째 기분 좋게 맨발로 달리기까지 했어요. 살았다!!!했어요^^*
    178일째 맨발걷기 하고 있는 데, 남들처럼 위, 장, 수면질, 종아리 튼튼, 컨디션, 체력향상..도 좋아지고, 1년 넘게 머리카락이 하수구가 새까맣게 빠지고, 머리 말릴 때도 한 웅큼씩 빠졌는데 맨발걷기 6개월차에 정상으로 돌아왔어요^^“라고 행복하게 증언해 주셨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4

  • @쭈쭈-b3m
    @쭈쭈-b3m Рік тому

    축하해요

  • @곽경의-g2t
    @곽경의-g2t Рік тому +2

    저도 근종으로 자궁.난소
    적출 수술 후 20일부터 맨발걷기
    다시 시작해
    처음에 너무아파 힘들었지만
    지금 1년이 다되어 가네요.
    지금은 수술 후 2개월부터
    관절이 차츰 아프더니 아직도
    ✋️은 여전히 아프지만 매일
    맨발걷기 1시간 이상은 하고
    있어요.

  • @-tv3724
    @-tv3724 Рік тому +2

    세계최강 맨발의사나이 조승환 이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요미토끼-y4m
    @요미토끼-y4m Рік тому +1

    목소리가 유튜버 피터팬님이신듯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