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 지금 이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쏟아지고 가슴이 메이네요 6년 정도 4캣 맘으로 살면서 꾸준히 배우며 사는뎨 냥이는 지금을 살고있는거다 !! 제가 정말 어리석게 간과했던 부분이란걸 깨닫으며 가슴이 무너져내립니다 애기들 한텐 오롯이 지금 지금인것을 .. 저 지신의 합리화로 난중에 ,내일, 좀 있다 .... 이 담에 .. 더 늦기전에 돌이킬 수 없기전에 정신차리고 지금을 살아야겠어요 내사랑 내 목숨보다 소중한 내새끼들과 ❤❤❤
약을 못먹여 구조도 자격이 있구나 온갖스킬 따라 해봐도 실패하고 작은 디테일하나로 선생님 영상보고 약을 먹일수있었습니다. 선생님 영상은 단순히 의학적인 것만이 아니라서 제가 아이들을 돌보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영상도 저희 아이들과 제게 큰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13살, 11살인.. 이제는 나이가 많은 냥이들이랑 있는 집사입니다. 나이 먹어가는게 보이니 괜히 걱정도 많아지고.. 기운없어 보이거나 하면 내가 잘 못해줘서 그런가 너무 미안하고 언제부터인가 동물관련된 프로그램은 일체 안보게되고 있네요... 검진받으러 가도 걱정부터 앞서고.. 혹시나 큰 병있이면 어쩌나싶어 가는것도 망설일때도 있고.. 이래저래 요즘.. 우리 냥이들때문에 걱정한가득인 상태에서... 위로해주는... 듯한 영상보니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지금 너무나 필요한 말이였어요 ㅠㅠ
지금 3마리의 집사지만.. 지금 별이 된 첫고양이를 키웠을때 뭣도 모르고..손 문다고 코때리고 혼내고 이마에 딱밤때리고 그랬는데... 고양이는 손을 더 무서워하고 무는 강도가 쎄지더라고요.. 그때 알았어요 혼내고 때리는건 고양이와의 교감을 망친다는걸 ㅠㅠ전부터 한번씩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수의사님 고양이에 대해 정말 많이 아시는것같아요!! 지금 키우는ㄴ 냥이들이 허피스부작용으로 눈물을 자주흘리는데 병원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제가 고양이카페에서보니 많은 집사님들이 착각하는게 집사가 집에없는거 힘들어한다고 생각하는것인데.. 의외로 혼자도 잘 지내고요 그때 진정한 휴식을 취할수도있어요 고양이들 엄청예민해서 내가 이불만뒤척여도 귀 움직이잖아요 집사의 분리불안이 고양이를 분리불안으로 만드는것은아닌가 생각을해봅니다 물론 하루종일 집 비우는 극단적인건 예외에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이미 습관화 된것 같지만 고양이가 무조건 츄르를 달라고 부비적 대거나 울음소리, 문을 긁어서 사람을 깨워 츄르를 준지도 거의 일년이 다되어가는데 문제는 시간이 꼭 새벽 3-4시에 요구를 하여 곤란합니다 ㅠㅠ 평상시에도 츄르를 엄청 좋아해서 수시로 달라고 조를때가 많아요,, 정말 줄때까지 조릅니다 ,,이런 행동은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
좋은 영상 입니다. 실질적 도움 되는 영상.. 저는 길에서 밥주던 가족들을 데리고 들어왔는데 마지막으로 들어온 아깽이 엄마를 못 데려 왔어요 . 아니 왔는데 4년을 길에서 살던 아이라 일주일을 구석에서 나오지도 않고 하악질만 하는 거예요..이러다 안에서 죽이는 거 아닌가 싶어 어미만 밖에 놓아주었습니다..다시 데려오려는데 3-4일은 제가 오면 애타게 울더니 지금은 안보여서 걱정에 맨탈이 저하 돼 있네요~ ㅜㅜ 그래서 2달 갓 넘은 아깽이 두마리가 밤에 혼자 자고 있어요.이미 성묘들과 합사를 하면 이를것 같아서요~ 오늘도 도움 주셔 감사합니다
고양이 행동학 진료도 가능한 캣앤캣 고양이병원이 궁금하시다면! www.catcatclinic.co.kr
선생님 ~ 지금 이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쏟아지고 가슴이 메이네요 6년 정도 4캣 맘으로 살면서 꾸준히 배우며 사는뎨 냥이는 지금을 살고있는거다 !! 제가 정말 어리석게 간과했던 부분이란걸 깨닫으며 가슴이 무너져내립니다 애기들 한텐 오롯이 지금 지금인것을 .. 저 지신의 합리화로 난중에 ,내일, 좀 있다 .... 이 담에 ..
더 늦기전에 돌이킬 수 없기전에 정신차리고 지금을 살아야겠어요 내사랑 내 목숨보다 소중한 내새끼들과 ❤❤❤
저도 쉽지 않더라고요.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는 지금을 살고있는데 우리는 과거나 미래를 살고 있을수 있다는 말씀에 울컥하네요 ㅠㅠ 같이 있는 시간을 충분히 즐기도록 노력해야겠어요~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첫째 고양이가 7살인데 지난주에 갑자기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제가 많이 불안함을 느껴요. 둘째 고양이도 (7살)원래 애교가 많은데도 건강이 염려되고, 작은 울음소리에도 제가 민감했는데 걱정이 컸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제 영상이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렸다면 다행입니다. 편히 주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톡톡쌤은 😊정말 필요하고 꼭 알아야할정보를 어쩜 이리 콬꼭 찝어주시는지~~~~
칭찬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이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날들 되도록 저도 더 신경써야 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원장님도 매순간 행복한 날들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지금에 머무르는 것이 삶의 모든 측면에서 도움이 되더라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약을 못먹여 구조도 자격이 있구나 온갖스킬 따라 해봐도 실패하고 작은 디테일하나로 선생님 영상보고 약을 먹일수있었습니다. 선생님 영상은 단순히 의학적인 것만이 아니라서 제가 아이들을 돌보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영상도 저희 아이들과 제게 큰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야말로 보호자님께 큰 위로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외닿는 조언이네요
과도한 걱정 ㅜㅜ.. 함께하는 시간들이 헛되지 않게 잘 지내야겠어요 구독할게요!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해 주시고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13살, 11살인..
이제는 나이가 많은 냥이들이랑 있는 집사입니다.
나이 먹어가는게 보이니 괜히 걱정도 많아지고..
기운없어 보이거나 하면
내가 잘 못해줘서 그런가 너무 미안하고
언제부터인가 동물관련된 프로그램은
일체 안보게되고 있네요...
검진받으러 가도 걱정부터 앞서고..
혹시나 큰 병있이면 어쩌나싶어
가는것도 망설일때도 있고..
이래저래 요즘.. 우리 냥이들때문에
걱정한가득인 상태에서...
위로해주는... 듯한 영상보니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지금 너무나 필요한 말이였어요 ㅠㅠ
영상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어 드렸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vet4feline네..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 내용이 참 마음에 드네요
많은 집사님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림님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3마리의 집사지만.. 지금 별이 된 첫고양이를 키웠을때 뭣도 모르고..손 문다고 코때리고 혼내고 이마에 딱밤때리고 그랬는데... 고양이는 손을 더 무서워하고 무는 강도가 쎄지더라고요.. 그때 알았어요 혼내고 때리는건 고양이와의 교감을 망친다는걸 ㅠㅠ전부터 한번씩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수의사님 고양이에 대해 정말 많이 아시는것같아요!! 지금 키우는ㄴ 냥이들이 허피스부작용으로 눈물을 자주흘리는데 병원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병원에서 뵙겠습니다!
_냥이든 멍이든 보호자라고 통제하려는건 말도안됩니다 사람말을 안듣는다고 뭐라하면 다 알아듣나요? 알아들음 동물일까요? 사람이지? 쌤~말씀처럼 어쩌다 한번쯤은 무관심도 필요하다고 봐여_
_본인이 스트레스 받았다고 냥이나 멍이한테 풀면 그 보호자는 미친거지😡 냥이나 멍이가 니들 스트레스용 이냐!? 정신챙기세여_
_전 울세냥이가 밤새 우다다~해서 잠설치고 출근해도 그게 저에겐 행복입니다😊 그게 아프지 않다는 거겠죠!?_
항상 봐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고양이카페에서보니 많은 집사님들이 착각하는게 집사가 집에없는거 힘들어한다고 생각하는것인데.. 의외로 혼자도 잘 지내고요 그때 진정한 휴식을 취할수도있어요 고양이들 엄청예민해서 내가 이불만뒤척여도 귀 움직이잖아요
집사의 분리불안이 고양이를 분리불안으로 만드는것은아닌가 생각을해봅니다
물론 하루종일 집 비우는 극단적인건 예외에요!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방송내용 뜨끔하내요
제 감정상태로 고양이를 판단하고 힘들게한적이 떠오르내요
오늘도 습하고 힘든데 야근하고왔는데 둘째개 또 토를 해놔서
한동안 참았던 소리를 또 질렀내요
자꾸토해서 살이빠져 안해본게없구 병원비도 젤많이들었거든요
항상 그걸 기억하는거때문에 둘째를 더 가혹하게 대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이렇게 되짚어 보신 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보호자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야근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이불에 또 오줌테러를 해서 저도 모르게 화내버렸어요😂 멘탈관리 잘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배뇨 실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으니까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녀석들 눈치보는 제가 가끔 이해가안돼요. 이번영상 정말 위로가되네요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죠,, 지들맘대로 멋대로 꼴리는대로 뭔생각인지 저 질풍노도의시기가 주기적으로 오는데 아리까리~~ 고양이는 잘먹고 잘싸고 잘놀고 잘자고 사랑만 받으면서 지멋대로 사는 놈들입니다 .. 여기서 잘먹지 않으면 잘먹을때까지 노력해야하는게 집사몫이구요 잘놀수있게 노력해야 하고 편히 잘수있게 애를 써야 하는게 집사입니다 ㅠㅠㅠ
그런 집사 저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이미 습관화 된것 같지만 고양이가 무조건 츄르를 달라고 부비적 대거나 울음소리, 문을 긁어서 사람을 깨워 츄르를 준지도 거의 일년이 다되어가는데 문제는 시간이 꼭 새벽 3-4시에 요구를 하여 곤란합니다 ㅠㅠ 평상시에도 츄르를 엄청 좋아해서 수시로 달라고 조를때가 많아요,, 정말 줄때까지 조릅니다 ,,이런 행동은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
안녕하세요! 정말 큰 마음을 먹고 절대 반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가 차분해지면 그 때 관심을 주고 츄르를 줘보세요. 새벽에 참기 어렵다면 분리 수면을 권장드립니다! (초반엔 오히려 우는 행동이 심해질 수 있으니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영상 입니다. 실질적 도움 되는 영상.. 저는 길에서 밥주던 가족들을 데리고 들어왔는데 마지막으로 들어온 아깽이 엄마를 못 데려 왔어요 . 아니 왔는데 4년을 길에서 살던 아이라 일주일을 구석에서 나오지도 않고 하악질만 하는 거예요..이러다 안에서 죽이는 거 아닌가 싶어 어미만 밖에 놓아주었습니다..다시 데려오려는데 3-4일은 제가 오면 애타게 울더니 지금은 안보여서 걱정에 맨탈이 저하 돼 있네요~ ㅜㅜ 그래서 2달 갓 넘은 아깽이 두마리가 밤에 혼자 자고 있어요.이미 성묘들과 합사를 하면 이를것 같아서요~ 오늘도 도움 주셔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