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 "열두 번은 쉬어 올라가야 해요" 길도 없는 산꼭대기, 수풀만 무성했던 빈터에 텐트 치고 수행하며 암자 올린 비구니┃북한산 가장 높은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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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Sundukhwa
    @Sundukhwa 3 місяці тому +1

    스님 건강하세요❤❤❤

  • @형순철
    @형순철 3 місяці тому +8

    무더위에 시원한 오이 냉국이 최고죠.!!🙏🙆‍♂️🙋‍♂️💕💕

  • @사랑방봉
    @사랑방봉 3 місяці тому +3

    육지의 섬마을!
    한달살기 해보고 싶네요
    💕 💜 💏 💙

  • @belisa6844
    @belisa6844 3 місяці тому +3

    ❤❤

  • @형순철
    @형순철 3 місяці тому +3

    네~ 맞습니다~고기는 뜯어야 제맛~~🙏🙆‍♂️🙋‍♂️💕💕

  • @형순철
    @형순철 3 місяці тому +7

    봉성암 관송스님 성불 하세요.!!🙏

  • @형순철
    @형순철 3 місяці тому +4

    보양식으로 최고 입니다 재대로네.!!🙏

  • @양순이-g3q
    @양순이-g3q 3 місяці тому +2

    산행 가는 분들 생필품 하나씩 갖고 가세요

  • @thai7957
    @thai7957 3 місяці тому +4

    나는 불가리아 북향암에서 수행 중입니다.

    • @양순이-g3q
      @양순이-g3q 3 місяці тому

      불가리아도 암자가 있나요?

  • @song8675
    @song8675 3 місяці тому +6

    아무리 수행이라지만. 큰 종단에서 생필품은. 정기적으로. 헬기운송 이라도 해주지. 너무하네요. 외제차 타는 스님도계시면서..스님 건강하세요. .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