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루카 24, 46 ) 부활하신 아버지 하느님 믿습니다. 저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시어 당신의 놀라운 빛 속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의 위업을 알리게 하소서. 겸손이 항상 저희와 함께 있게 하소서. 알렐루야 ~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신부님..!! 겸손 미덕의 절제 어쩜 오늘도 이렇게 제 속이 뻥 뚫리고 벅찬 마음을 들게 하시나요? 오늘말씀하신 성경구절 제가 프사에도 올렸고 제가 가장좋아하는 구절 모두 나왔어요 진짜 소름까지 돋습니다 진정한 의미의겸손...정직하고 용감한 겸손... 올바른평가..... 스스로를 낮춰라..... 온유.... 예"할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것은 아니오 라고만 하여라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 입니다) 나는 너를 친구라고 불렀다( 위로가 되는 구절) 좋아하는 내용의 뼈대에 살을 붙여주시는 오늘의 말씀 또한번 가슴깊이 받아 들여 행동으로 연결될 수 있게 여기 오늘 지금 이 새벽을 열며 다짐합니다 오늘의 말씀 더 더욱 감사합니다 아멘!!
나의 재능을 숨기지 말고 필요한 곳에 올바로 봉헌하게 하소서 나의 재능이 겸손에 담을 넘지 않게 하소서~ 교만으로 키워지지 말고 조용히~ 건강한 겸손과 절제로 나를 도우소서~🙏 주님~ 제가 말하기보다 듣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신부님~~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네요 성찰하며 묵상으로 오늘을 봉헌합니다
높아질수록 많아질수록 겸손하기 힘든 것이 인생사 인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달란트가 다른데 자기의 재능만이 최고인줄 뽐내기 쉽고 특히 땀흘리지않고 힘들이지않고 많은것을 소유하게된 경우 봉헌하며 겸손하기 보다는 교만해짐을 보게됩니다 신부님 말씀데로 허영심을 버리고 겸손한 덕을 넘지않으며 말은 낮추고 몸은뒤로~ 어렵지만 예수님의겸손 정직하고 용감한 겸손을 따르는 노력 정진 하겠습니다
![[맹모닝 상담소] 교회 봉사자들의 불편한 마음](http://i.ytimg.com/vi/IkYdW35brfg/mqdefault.jpg)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
부활의 기쁨을 안겨주신 주님 은총에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꽃 비 내리는 날에 그 사랑 영원하시리라.
사랑의 바이러스로 모든이들을 행복의 천상 계단을 오르게하여주시는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그리고 선생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는 어떤재능도 없는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동서양 막론하고 공통 덕목이 흔치 않은데 겸손이 바로 공통 덕목이라고 하네요. 좋은 내용의 강의 감사합니다.
늘 기다리는 시간입니다~고맙습니다
신부님! 주님의 제자 다우신 말씀전해 주시고 가르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교만과 겸손에 경계에 있는듯한 신자입니다. 더욱 겸손의 길로 걸어 가도록 힘쓰겠습니다.
💓💓💓💓💓💓💓🙏
신부님의 말씀은 언제나 심오하십니다.
늘 하느님의 은총으로 행복한 사제의길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찬미예수님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루카 24, 46 )
부활하신 아버지 하느님 믿습니다.
저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시어 당신의 놀라운 빛 속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의 위업을 알리게 하소서.
겸손이 항상 저희와 함께 있게 하소서. 알렐루야 ~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최강신부님은 진짜 최강! 이십니다
말씀 항상 새겨듣고 있읍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최강 신부님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그리고 선생님❤
분위기가 평화로워서 좋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겸손 미덕의 절제
어쩜 오늘도 이렇게 제 속이 뻥 뚫리고 벅찬 마음을 들게 하시나요?
오늘말씀하신 성경구절 제가 프사에도 올렸고 제가 가장좋아하는 구절 모두 나왔어요 진짜 소름까지 돋습니다
진정한 의미의겸손...정직하고 용감한 겸손...
올바른평가.....
스스로를 낮춰라.....
온유....
예"할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것은 아니오 라고만 하여라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 입니다)
나는 너를 친구라고 불렀다( 위로가 되는 구절)
좋아하는 내용의 뼈대에 살을 붙여주시는 오늘의 말씀 또한번 가슴깊이 받아 들여 행동으로 연결될 수 있게
여기 오늘 지금 이 새벽을 열며 다짐합니다
오늘의 말씀 더 더욱 감사합니다
아멘!!
나의 재능을 숨기지 말고
필요한 곳에 올바로 봉헌하게 하소서
나의 재능이 겸손에 담을 넘지 않게 하소서~
교만으로 키워지지 말고
조용히~
건강한 겸손과 절제로
나를 도우소서~🙏
주님~
제가 말하기보다
듣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신부님~~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네요
성찰하며 묵상으로
오늘을 봉헌합니다
루카15장10절 찾아보니 다른 말씀이셨어요~
루카14장10절이네요.
묵상거리와 함께 따뜻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꼼꼼하게 들으시고 친절하게 수정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따뜻한 영적 동행에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신부님 강론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신부님❤😊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샬롬🙏🏼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최강신 신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찬미예수님 ~~~아멘!!!!!!
겸손의 덕을 넘으면 탈이 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겸손
'겸손한 사람은 잘 듣는 사람'이다.
말은 줄이고, 듣기는 더하고, 몸은 낮추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예, 아니오 잘 분별해 응답하기!
우리는 예수님께서 친구로 삼아주셨음을 잊지않고 실천하는 이 되도록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높아질수록 많아질수록 겸손하기 힘든 것이 인생사 인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달란트가 다른데 자기의 재능만이 최고인줄 뽐내기 쉽고 특히 땀흘리지않고 힘들이지않고 많은것을 소유하게된 경우 봉헌하며 겸손하기 보다는 교만해짐을 보게됩니다 신부님 말씀데로 허영심을 버리고 겸손한 덕을 넘지않으며 말은 낮추고 몸은뒤로~
어렵지만 예수님의겸손
정직하고 용감한 겸손을 따르는 노력 정진 하겠습니다
누구앞에 있죠?
맛읍니다우리는다.다른.제능이.잇지요그리고,생활도.다륵르고요.추미도.다르고.생각도.다르고.갇은종교도.믿읍이.다르고요.다.갇을수는.업어요,그런데종교는.갇은데,제단의.맛는곳도있어요?가면안되요?
신부님 주님은께서는...
온유함도 참고견디고.
그래서 사랑하시나요.
아파요 신자는 욕심도.
안되고 나누고 그냥 얼굴
딱바닥에굿히고 자시들...
가족들 그냥거렁뱅이같이
삶도포기하고 노숙자같이
사는게...
이렁저렁굴러다니며 살다가주님이데려가시면.
따라가고 그런데 창조하시고 아름답다하시고 저는
이 "아름다운세상기쁘게행복하게 과소비하지말고
그리알았는데 하느님은
세상에서 거렁뱅비같이
살다가 나한데오너라.하신말씀인가요?
헛갈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