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의 | 13회 단순하고 긍정적인 삶에 대하여(1)😆 | 한국외방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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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жов 2023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13]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단순하게 만드셨는데
사람이 여러 가지 이유로
스스로 복잡하게 만든다.”
코헬 7,29 (예루살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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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찬미예수님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남의 소설 쓰지않고
나의 삶을 진실되게 살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참된 지혜는 나를 아는 것이다
귀로 듣지말고 마음으로 들어라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삶의 여휴를 즐기기 위해 매일 주님과 함께 입니다~ (코엘렛7,29 절) 묵상 합니다 신부님! 어나운서님!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양복도 소품으로 사용하시네요.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는 것을 새삼 알려주시네요.
'신부님께서 왜? 로만칼라를 하시지않으시고 공적인 일에 양복을 입으셨을까?'
살짝 비판적인 생각을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일침을 가하는 딱 맞는 말씀이어서 놀랐어요.
남에 대한 소설 쓰기를
멈추고 저를 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좋아요
Deo Gratias.!! "복잡한 공상 소설을 써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일은 아니다."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뜻 안에 주님의 축복으로 은총 충만 하세요.
주님의 거룩한 사제님들의 그 거룩한 영혼에 감사와 위로와 사랑으로 ~~아멘.🌼🌼
개인의상상력 우선멈춤❤
단순의 미학❤
신부님 내용이 넘 좋아요 ❤❤❤
최강신 신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샬롬 🙏🏼
신부님 양복이 이렇게 잘 어울실줄이야 양복과 너무 조화를 이루는 반듯한이마 보이는데로만 보면 될것을
60여년 인생의 숙제 한방에 해결해주신 우리신부님 늘 화이팅!!! 입니다
찬미예수님
당신께서 지혜를 주지 않으시고 그 높은 곳에서 당신의 거룩한 영을 보내지 않으시면 누가 당신의 뜻을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 지혜서 9, 17 )
지혜를 내려 주시는 아버지 하느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신부님
정말로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내 영혼에 채워야할 생각을
들려주시니,,
조금씩 조금씩 제 영혼이
진정 담아야할것들로 채워
가고 있습니다
매주 오늘 듣는 새로운
강론을 들으면
신부님 들려주신 강론을
다시 처음부터 다시 한번
듣습니다
채워가겠습나다
진정 맑은 영혼을 가지려고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이 지으신 단순한 사람의 모습을 마음에 두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매일잘듣고있읍니다감사해요
찬미예수님!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신부님 말씀안에서 저를 뒤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고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데프콘 이라니 ㅋㅋㅋㅋ
아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보고 또 듣고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 !! 지금을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꼭 기억해야 될 말씀과 생각임을 절실히 알게하는 강론이었습니다. 안해야 할말과 생각으로 누군가에게 잘못한 저를 반성하며 모두 주님께 맡기고 한주 잘 지내고 , 담 주를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넥타이 정장 하신 신부님 모습 멋지고 새롭게 느껴집니다.
신부님 말씀 늘 새로운 가르침입니다.
신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본당 레지오자매들이 생각나는군요ᆢ,
이번편은 뭔가 목사님 느낌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저도 의아했어요.
일반인처럼 넥타이로 방송에 나오신 신부님을 못 봐서요
아멘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신부님, 대화 하시는 그런 생각들이 더 복잡해요.ㅎㅎ 양복 잘 어울리세요. 교수님 같아요. 신부님들도 평상복을 입을 수 있고, 양복도 입을 수 있지요.^^
근데 신부님 처음보다 많이 달라지셨습니다. 처음에는 참 순수하셨는데 갈수록 사람들 야단만 치시는 것 같습니다.ㅎㅎ
추리소설 아니고 경험일 수도 있지요. 남탓 할 건 하고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야지요.^^ 그리고 상대도 나를 관여하고 추리소설 많이 쓰잖아요.
단순, 단아, 단단한 사람이 되길 원하지만 매의 눈도 아닌데 살아가면서 잘못된 것들이 잘 보이긴 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살아가는 삶 속에서 빚어지는 우리네 일상의
삶을 잘 들여다 보게 해 주십니다.
우린 때론 너무 많은 생각으로 인해
삶을 복잡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니련지
다시금 또 돌아보게 해 주십니다.
어쩌면 가장 쉬운 것을 가장 어렵게 만들며 살아가는 있었는지 모를 제 자신을 한참이나 들여다 보게 됩니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그 무엇에 핑계를 대며
복잡하고 비겁한 삶에 가까이 가지 않기를
제 영혼에 되짚어 놓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다툼이 없는 세상은
" 단순한 시선으로 세상을 너그럽게 바라보는
긍정적인 마음이였음을 깨닫습니다."
스테파노 신부님! 고맙습니다.
하지 않아도 될 것에 쓸데없는 상상의 소설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지를 깊이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자기만 바라보기,,,,
진행자님
그냥 신부님 얘기만 조용히 들어만 주심 안되나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