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의 | 13회 단순하고 긍정적인 삶에 대하여(1)😆 | 한국외방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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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жов 2023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13]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단순하게 만드셨는데
    사람이 여러 가지 이유로
    스스로 복잡하게 만든다.”
    코헬 7,29 (예루살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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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3

  • @user-yn7bt3pi3b
    @user-yn7bt3pi3b 2 місяці тому +3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bj9zi4om9y
    @user-bj9zi4om9y Місяць тому +2

    최곱니다😂🎉

  • @user-yn7bt3pi3b
    @user-yn7bt3pi3b Місяць тому +1

    찬미예수님 ~~~^♡^

  • @neulgamsa
    @neulgamsa 8 місяців тому +10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남의 소설 쓰지않고
    나의 삶을 진실되게 살겠습니다

  • @user-yp1fj5ku8u
    @user-yp1fj5ku8u 8 місяців тому +6

    찬미예수님
    참된 지혜는 나를 아는 것이다
    귀로 듣지말고 마음으로 들어라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 @user-bt7ki5wd5t
    @user-bt7ki5wd5t 8 місяців тому +11

    삶의 여휴를 즐기기 위해 매일 주님과 함께 입니다~ (코엘렛7,29 절) 묵상 합니다 신부님! 어나운서님!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obu0153
    @obu0153 2 місяці тому +2

    양복도 소품으로 사용하시네요.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는 것을 새삼 알려주시네요.
    '신부님께서 왜? 로만칼라를 하시지않으시고 공적인 일에 양복을 입으셨을까?'
    살짝 비판적인 생각을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qp6bv8ek3l
    @user-qp6bv8ek3l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에게 일침을 가하는 딱 맞는 말씀이어서 놀랐어요.
    남에 대한 소설 쓰기를
    멈추고 저를 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cp9vr5bl5t
    @user-cp9vr5bl5t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user-kc6qr6mo9i
    @user-kc6qr6mo9i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좋아요

  • @susannacha7093
    @susannacha7093 8 місяців тому +9

    Deo Gratias.!! "복잡한 공상 소설을 써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일은 아니다."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뜻 안에 주님의 축복으로 은총 충만 하세요.
    주님의 거룩한 사제님들의 그 거룩한 영혼에 감사와 위로와 사랑으로 ~~아멘.🌼🌼

  • @user-fk2nj1xu4q
    @user-fk2nj1xu4q 8 місяців тому +5

    개인의상상력 우선멈춤❤
    단순의 미학❤

  • @user-vi7ws6mz7h
    @user-vi7ws6mz7h 8 місяців тому +16

    신부님 내용이 넘 좋아요 ❤❤❤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8 місяців тому +10

    최강신 신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샬롬 🙏🏼

  • @user-ck9ks3qm2f
    @user-ck9ks3qm2f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신부님 양복이 이렇게 잘 어울실줄이야 양복과 너무 조화를 이루는 반듯한이마 보이는데로만 보면 될것을
    60여년 인생의 숙제 한방에 해결해주신 우리신부님 늘 화이팅!!! 입니다

  • @user-op2pe6fv6l
    @user-op2pe6fv6l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찬미예수님
    당신께서 지혜를 주지 않으시고 그 높은 곳에서 당신의 거룩한 영을 보내지 않으시면 누가 당신의 뜻을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 지혜서 9, 17 )
    지혜를 내려 주시는 아버지 하느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 @monicacho49
    @monicacho49 8 місяців тому +10

    신부님
    정말로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내 영혼에 채워야할 생각을
    들려주시니,,
    조금씩 조금씩 제 영혼이
    진정 담아야할것들로 채워
    가고 있습니다
    매주 오늘 듣는 새로운
    강론을 들으면
    신부님 들려주신 강론을
    다시 처음부터 다시 한번
    듣습니다
    채워가겠습나다
    진정 맑은 영혼을 가지려고
    신부님 감사합니다

  • @prayandglory
    @prayandglory 8 місяців тому +5

    하느님이 지으신 단순한 사람의 모습을 마음에 두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user-kc6qr6mo9i
    @user-kc6qr6mo9i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매일잘듣고있읍니다감사해요

  • @user-uk7tm8id3z
    @user-uk7tm8id3z 8 місяців тому +8

    찬미예수님!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user-cp9vr5bl5t
    @user-cp9vr5bl5t 8 місяців тому +5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 @user-cs3lm9by3f
    @user-cs3lm9by3f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신부님 말씀안에서 저를 뒤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고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tmoonjh49
    @user-tmoonjh49 8 місяців тому +6

    아멘!

  • @user-bu1cr4sz3c
    @user-bu1cr4sz3c 8 місяців тому +6

    신부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 @user-wv5bx1mt4k
    @user-wv5bx1mt4k 8 місяців тому +8

    감사합니다. ❤

  • @michellesohng6832
    @michellesohng6832 8 місяців тому +5

    💓💓💓💓💓💓💓🙏

  • @user-tm1sk9pp5p
    @user-tm1sk9pp5p 8 місяців тому +7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boeunii
    @boeunii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데프콘 이라니 ㅋㅋㅋㅋ

  • @user-ii3vc3hf5m
    @user-ii3vc3hf5m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

  • @sunyounghwang9697
    @sunyounghwang9697 8 місяців тому +7

    감사합니다.❤.

  • @user-uk7tm8id3z
    @user-uk7tm8id3z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보고 또 듣고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8 місяців тому +7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 @shonjane2011
    @shonjane2011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신부님 !! 지금을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꼭 기억해야 될 말씀과 생각임을 절실히 알게하는 강론이었습니다. 안해야 할말과 생각으로 누군가에게 잘못한 저를 반성하며 모두 주님께 맡기고 한주 잘 지내고 , 담 주를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qx4xb1ti7x
    @user-qx4xb1ti7x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아멘!!😊😊😊

  • @user-pv2ko3pf1o
    @user-pv2ko3pf1o 8 місяців тому +12

    넥타이 정장 하신 신부님 모습 멋지고 새롭게 느껴집니다.
    신부님 말씀 늘 새로운 가르침입니다.

  • @ReadyHelen
    @ReadyHelen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신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본당 레지오자매들이 생각나는군요ᆢ,

  • @d..b5039
    @d..b5039 3 місяці тому +2

    이번편은 뭔가 목사님 느낌이네요

  • @ccryoo1543
    @ccryoo1543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저도 의아했어요.
    일반인처럼 넥타이로 방송에 나오신 신부님을 못 봐서요

  • @user-ui5db5po1k
    @user-ui5db5po1k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 @only-jesus3
    @only-jesus3 8 місяців тому +6

    신부님, 대화 하시는 그런 생각들이 더 복잡해요.ㅎㅎ 양복 잘 어울리세요. 교수님 같아요. 신부님들도 평상복을 입을 수 있고, 양복도 입을 수 있지요.^^
    근데 신부님 처음보다 많이 달라지셨습니다. 처음에는 참 순수하셨는데 갈수록 사람들 야단만 치시는 것 같습니다.ㅎㅎ
    추리소설 아니고 경험일 수도 있지요. 남탓 할 건 하고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야지요.^^ 그리고 상대도 나를 관여하고 추리소설 많이 쓰잖아요.
    단순, 단아, 단단한 사람이 되길 원하지만 매의 눈도 아닌데 살아가면서 잘못된 것들이 잘 보이긴 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ijalee7107
    @sijalee7107 8 місяців тому +3

    네! 그렇습니다.
    살아가는 삶 속에서 빚어지는 우리네 일상의
    삶을 잘 들여다 보게 해 주십니다.
    우린 때론 너무 많은 생각으로 인해
    삶을 복잡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니련지
    다시금 또 돌아보게 해 주십니다.
    어쩌면 가장 쉬운 것을 가장 어렵게 만들며 살아가는 있었는지 모를 제 자신을 한참이나 들여다 보게 됩니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그 무엇에 핑계를 대며
    복잡하고 비겁한 삶에 가까이 가지 않기를
    제 영혼에 되짚어 놓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다툼이 없는 세상은
    " 단순한 시선으로 세상을 너그럽게 바라보는
    긍정적인 마음이였음을 깨닫습니다."
    스테파노 신부님! 고맙습니다.
    하지 않아도 될 것에 쓸데없는 상상의 소설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지를 깊이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 @user-ze4dm8zu4o
    @user-ze4dm8zu4o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자기만 바라보기,,,,

  • @lisak8321
    @lisak8321 Місяць тому +1

    진행자님
    그냥 신부님 얘기만 조용히 들어만 주심 안되나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