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말씀을 들으면 정말 위로와 용기를 얻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본당 신부님께서는 하느님사랑은 지고지순하신 것 같은데 신자 사랑은 넘 넘 바리사이적이십니다 봉사하는 신자들에 대한 사랑이 없으신건 아닌 거 같은데 말씀과 표현이 극단적이세요 미사 중에도 당신 마음에 안들면 봉사자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말씀과 표현을 공개적으로 하셔서 상처를 주십니다 그러다보니 홍신부님 강의에서 많은 위로를 받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명쾌하고 시원한 강의 오래오래 부탁드립니다~~
신부님 강의는 정말 영적인 부분과 일반적인 종교부분에 대해서 깊이있게 말씀해주셔서 공감합니다. 몇년 전에 본당에서 주임신부님께 영적 상담을 좀 해주십사 했더니 전문적인 곳을 찾아가 보라고 하셨고, 보좌신부님께 영적 상담을 좀 해달라고 했더니 한 수련원을 소개해 주시더라구요. 홈페이지에 들어가 신청을 하고 상담일자를 문자로 안내 받고는 들뜬 마음으로 수련원에 찾아갔다가, 이름조차 말하지 않았는데 다짜고짜 정신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얼마나 황당했었는지요.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실 수가 있느냐고 했더니 뻔하다는 거예요. 그냥 성경대로만 살면 된다더군요. . . .밖에 나와 안내데스크에서 상담료가 얼마인지 묻는데 쫓아나오신 신부님이 '무슨 상담료냐며 빨리 나가라고'하는데 정말 미친X 취급을 당하는 것 같아 울며 돌아왔습니다. 신부님들도 영적체험이 없이 지식으로만 가르치려드는 분들이 꽤 계시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하느님과 직접 소통하려고 기도 해요. 신부님 같은 분에게 일반 신자들이 상담받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맞아요. 영적인 갈망과 지도를 받고싶은 마음 이해할것 같네요 시편에 인간이 나에게 무엇을 할수 있을까 사람을 믿기보다 하느님께 피신함이 더 낫다 라고 하셨죠 저도. 신부님들 많이 찾아 단니고.피정도. 세미니도 찾아단녔죠 결과는 시편에서. 묵상하고 난뒤. 하느님께 기도하고 응답을 받아내죠. 제뜻이 아니라도. 받아들이죠. 지금은 누구도 찾지않죠.오히려 지금이 편해요 맞아요 신부님 열심히 기도중에. 평화인사때 마음이 서글퍼지는데 제. 잘못인것 같아 분심이 들어요 저는 미사때 드리는 찬미가. 세상에서 느끼지.못 하는 기쁨과 행복감에서 마음이 따뜻한데. 평화의 인사에서 찬물을 들어대는 느낌이죠
사제는 영 빨이 (?!) 있어야 한다는 홍신부님 말씀이 맞아요.하느님의 거룩한 영의 평화, 기쁨을 신자들에게 나눠 줘야 하는게 맞다고 봐요. 신학교에서 공부 잘해서 엘리트 소리 듣고 유학을 다녀온들 혹은 수도를 한들,,, 예수님의 사랑 체험이 성령체험이.없으면 그분들은 그냥 직업 사제구나 하는 분들이 있긴하죠. 사회세속 명예욕까지 입으려는 사제일까... 하는 거요. 기도로 힘드니 영적인 사제를 찾아 도움을 청하고 싶은 분들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공동체에서도 진정한 봉사자와 시끄러운 봉사자가 있고요...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며 신앙생활 해 갑시다.
홍성남 신부님께서는 어찌그리 사람의 마음을 잘 아시는지요? 저도 그성당이 자기것인양. 반장이랍시고.교무금3만원도 몇달치 밀렸다면서. 다른 사람이 봉사하는것을 제지하는 반장자매님의 이상한 갑질이 잊혀지지않고. 자가용만타고 다녀서.전철 개찰구 나가는것도 잘 모른다는 자매님.겨우 3만원 교무금도 밀리는 주제에. 그 성당이자기 소유인양 갑질녀. 😭
왜 신자수가 감소하는지 사람들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지않을까합니다 소위 텃새라는 무서운 그들만의 세력은 신부님들조차 감히 터치할수도 없고 이미 오랜동안 지속되어 온 현상이라 개혁하기엔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않을까 봉사자라는 타이틀을 마치 훈장처럼 내세우며 지시하고 비판하며 판단하는 그런 거만하고 무례한 봉사자들도 있으며 심지어는 이미 발령된 신부님에 대해 자신들의 시선으로 서로 감히 비판하는 모습을보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것이 그리스도인의 현명한 삶인지에 대해 오히려 제 자신을 숙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느님보다 욕심으로 자신을 돋보이려는 교만과 위선의 봉사들을 과연 주님께서는 보니 참 좋구나라고 생각하실지...
제가 느낀 감정을 고스란히 쓰여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교육분과위원 이었는데 분과장이 완장 찬 사감처럼 통제하고 자신의 잣대로 사람들을 평가하고 신부님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평가하고 문제가 많다고 하는걸 보고 과연 저런 사람이 분과장으로 맞는건가?? 라는 생각으로 마음의 갈등을 겪다가 지쳐서 지금은 성당을 안나가고 있습니다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신앙생활 에서 상처는 어느 성당이나 있지요 성당에서 가장 약자는 사무장입니다 어디하소연 할 곳도 없습니다 신부님이 새로 오시면 사무장 해고는 빈번한 일입니다 당신이 계시던 성당의 사무장을 데려 옵니다 계시던 식복사도 그런 경우 종종 있습니다 있울 수 있는 일? 이해가. 되시나요 엄청 많은 상처 받으신 분 들 가슴이 아픕니다
이미 여러 개신교에서는 새신자맞이해서 관리하는 팀이 있어요. 제 지인이 그런 역할을 하는데 밥먹고 대화나누며 친교를하며 빠른시일내에 교회에 적응하게 하는겁니다. 물론 식대도 청구하면 나온답니다. 우리가톨릭은 아예 무관심. 저는 예비자교리봉사하는데 구반장들이 새신자들을 관리가 안되고 있어요.
남편과 운동믈 하고 있는데 성당에서 제일로 명성밌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대뜸 성당일에 대해 물어 보더니 참가를 못했다는 나에게 니 남편은 성당 일에 열심인데 너는 왜 그러냐고 하면서 자기는 아파서 앰브런스 5번이나 실려가도 열심이라면서 제게 훈계를 하는데 아무 소리도 못하고 돌아섰읍니다 당시 나의 몸이 많이 안좋아서 양해까지 구한지라 그 사람의 태도에 경악하고 성당 나가는게 가위 눌린것 마냥 힘들었읍니다
저의 경우 우리가 한 일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한다는 의미였나, 아니면 잘 아는 장례에서의 노동이었나 스스로 생각해보니 안받는게 맞는것 같아서 둘이 함께 거절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꽤 큰 돈이었습니다. 돈 싫어하지 않으니 잠깐 후회도 했지만 역시 저의 판단은 옳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부님말씀이 맞고 맞고입니다 다혈스럽게 생긴 여자가 성당 구조에서 높은 위치?로 말 걸으니까 그것도 짜증스럽더군요 직장도 높낮이가 있어 신앙생활은 동등하고 싶은데 높낮이가 있어 짜증나더군요 맘이 쉬고 싶은데 비유하자면 마트 가도 직원이 써비스적인데 다들 높아요 교회 내의 높낮이가 문제이지 않나 싶어요 오히려 사이비에 다니는 여바들이 예쁘게 인성이 갖추어져 있어 보여 좋더군요
제 남편이 일년 반 전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위령회에서 연락이 와 고민끝에 받아드렸습니다 (전 지역의 작은 성당이 좀 맞지않았습니다 말의 펑튀기화에 질린상태였지요 제 입장에 서서 느낀 것 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장례미사를 장례식장에서 했습니다 쉽지않은 결정이었습니다 입관예절시 위령회회원들은 유리창밖에서 바라만 봤구요 (식장에서 진행) ᆢ 장례미사후 연령회회원중 한사람이 ᆢ이른 시각에 미사해설하러 올 사람이 없어서 자신이 왔다구 하는 말과 사례금을 따로 챙겨주는게 맞다는 말을 듣고 저는 머리가 돌 상황에서 토할것같았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감사의 도를 생각하고 있는데 자신의 수고를 드러내고 아무것도 모르는 신자취급(?)을 하니 기가 막혀서 ᆢ 남편이 아파서 죽었는데 제가 얼마나 혼돈의시간중에 있었겠습니까요? 위령회회원들이 다 그렇타는게 아니라 게중 그런분들이 있지요 동물원구경온듯 불구경오는듯 ㅠㅠ 상주는 슬픔의 맨 꼭대기에 있기때문에 누구를 쳐다볼겨를이 없지요 도와주는척하는 위령회는 정말 구역질납니다 저는 남편장례후 본당에만 사례한후 그 성당을 떠났습니다 주소지 위주의 성당을 가야 하는 것도 신자들이 떨어져 나가는 이유중 큰 몫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이상한 완장을 차고 슬픔속에 있는 상주를 맞지않게 가르치려하는 겉과속이 다른 그 오만함 ᆢ 메맨토모리 결국 인간은 다 죽는다라는 그 신성한 진리를 가볍게 날려보내고 자신들의 수고를 장례 마치자 공식적으로 요구허니 ᆢ 그것도 한 사람이 다른 상주들은 다들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ㆍ 전 지금도 남편장례식장에 위령회를 부른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말씀을 들으면 정말 위로와 용기를 얻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본당 신부님께서는 하느님사랑은 지고지순하신 것 같은데 신자 사랑은 넘 넘 바리사이적이십니다
봉사하는 신자들에 대한 사랑이 없으신건 아닌 거 같은데
말씀과 표현이 극단적이세요
미사 중에도 당신 마음에 안들면 봉사자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말씀과 표현을 공개적으로 하셔서 상처를 주십니다
그러다보니 홍신부님 강의에서 많은 위로를 받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명쾌하고 시원한 강의 오래오래 부탁드립니다~~
신부님 강의는 정말 영적인 부분과 일반적인 종교부분에 대해서 깊이있게 말씀해주셔서 공감합니다.
몇년 전에 본당에서 주임신부님께 영적 상담을 좀 해주십사 했더니 전문적인 곳을 찾아가 보라고 하셨고, 보좌신부님께 영적 상담을 좀 해달라고 했더니 한 수련원을 소개해 주시더라구요. 홈페이지에 들어가 신청을 하고 상담일자를 문자로 안내 받고는 들뜬 마음으로 수련원에 찾아갔다가, 이름조차 말하지 않았는데 다짜고짜 정신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얼마나 황당했었는지요.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실 수가 있느냐고 했더니 뻔하다는 거예요. 그냥 성경대로만 살면 된다더군요. . . .밖에 나와 안내데스크에서 상담료가 얼마인지 묻는데 쫓아나오신 신부님이 '무슨 상담료냐며 빨리 나가라고'하는데 정말 미친X 취급을 당하는 것 같아 울며 돌아왔습니다. 신부님들도 영적체험이 없이 지식으로만 가르치려드는 분들이 꽤 계시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하느님과 직접 소통하려고 기도 해요. 신부님 같은 분에게 일반 신자들이 상담받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맞아요. 영적인 갈망과 지도를 받고싶은 마음 이해할것 같네요 시편에 인간이 나에게 무엇을 할수 있을까 사람을 믿기보다 하느님께 피신함이 더 낫다 라고 하셨죠 저도. 신부님들 많이 찾아 단니고.피정도. 세미니도 찾아단녔죠 결과는 시편에서. 묵상하고 난뒤. 하느님께 기도하고 응답을 받아내죠. 제뜻이 아니라도. 받아들이죠. 지금은 누구도 찾지않죠.오히려 지금이 편해요 맞아요 신부님 열심히 기도중에. 평화인사때 마음이 서글퍼지는데 제. 잘못인것 같아 분심이 들어요 저는 미사때 드리는 찬미가. 세상에서 느끼지.못 하는 기쁨과 행복감에서 마음이 따뜻한데. 평화의 인사에서 찬물을 들어대는 느낌이죠
사제는 영 빨이 (?!) 있어야 한다는 홍신부님 말씀이 맞아요.하느님의 거룩한 영의 평화, 기쁨을 신자들에게 나눠 줘야 하는게 맞다고 봐요.
신학교에서 공부 잘해서 엘리트 소리 듣고 유학을 다녀온들 혹은 수도를 한들,,, 예수님의 사랑 체험이 성령체험이.없으면 그분들은 그냥 직업 사제구나 하는 분들이 있긴하죠. 사회세속 명예욕까지 입으려는 사제일까... 하는 거요.
기도로 힘드니 영적인 사제를 찾아 도움을 청하고 싶은 분들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공동체에서도 진정한 봉사자와 시끄러운 봉사자가 있고요...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며 신앙생활 해 갑시다.
홍성남 신부님께서는 어찌그리 사람의 마음을 잘 아시는지요?
저도 그성당이 자기것인양. 반장이랍시고.교무금3만원도 몇달치 밀렸다면서. 다른 사람이 봉사하는것을 제지하는 반장자매님의 이상한 갑질이 잊혀지지않고. 자가용만타고 다녀서.전철 개찰구 나가는것도 잘 모른다는 자매님.겨우 3만원 교무금도 밀리는 주제에. 그 성당이자기 소유인양 갑질녀. 😭
왜 신자수가 감소하는지 사람들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지않을까합니다 소위 텃새라는 무서운 그들만의 세력은 신부님들조차 감히 터치할수도 없고 이미 오랜동안 지속되어 온 현상이라 개혁하기엔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않을까 봉사자라는 타이틀을 마치 훈장처럼 내세우며 지시하고 비판하며 판단하는 그런 거만하고 무례한 봉사자들도 있으며 심지어는 이미 발령된 신부님에 대해 자신들의 시선으로 서로 감히 비판하는 모습을보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것이 그리스도인의 현명한 삶인지에 대해 오히려 제 자신을 숙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느님보다 욕심으로 자신을 돋보이려는 교만과 위선의 봉사들을 과연 주님께서는 보니 참 좋구나라고 생각하실지...
제가 느낀 감정을 고스란히 쓰여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교육분과위원 이었는데 분과장이 완장 찬 사감처럼 통제하고 자신의 잣대로 사람들을 평가하고 신부님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평가하고 문제가 많다고 하는걸 보고 과연 저런 사람이 분과장으로 맞는건가?? 라는 생각으로 마음의 갈등을 겪다가 지쳐서 지금은 성당을 안나가고 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가려운
등을
시원하게
긁어주시는
귀한
사제이십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을 듣고있으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막상 성당다녀보니 신부님말씀이 더더욱 와닿네요 세례받기전 영상보고 지금 쭉다시보자니 현실적으로 깊게다가오네요 카톨릭 변화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부님의 뼈같은 강의 옳습니다.😅 성당은 셀프 신앙입니다! !
언제나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
신부님이 초신자들의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하시고 제가 성당을 나가며 느끼고 있는 것을 신부님은 어쩌면 그리 신자들의 마음을 잘 아시는지 명쾌하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스트레스로 성당에서는 적당히 거리두고 나를 지킵니다~~^^😅
저도이사온지 얼마 안돼서 꾸르실료 다녀온 신자에게 무시당해 거리두고 조용히 미사드리며 주님께만 의탁하며 살아갑니다
매일미사에서 만나는
자매님들에게도 말붙이기가
어렵습니다
만나기가 어색해요
차라리 피해다닙니다
많이 배움니다. 아멘 🙏
신부님말씀맞습니다 가톨릭도뭔가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뀌어야한다며 위에서부터 바뀌어야돼지않을까싶습니다 하느님사랑을전하는데 사제 수도자 봉사자들부터 사랑의모습으로 실천해서~힘들고 어려운사람들에게 위로와힘이돼어줘야하느님사랑을몸소전해야하지않을까요 점 점 신자수가 감소하는것보며 안타깝네요~~
모든 신자가 초자연적인 체험을 할수는 없는 일입니다. 저는 유튜브 강론들을 통해 초자연적인 체험은 못하지만 영적인 성장을 하고 있음을 경험으로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새신자들 관리하는 부서?는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찬미받으소서 🙏 신부님~고맙습니다
체험 신앙 성지순례에 대한 말씀 새기며 곱씹어봅니다🌳🌺 맹모닝~감사합니다 🏩
교만한 구역장등 봉사자들은 고개를 숙이세요. 자기가 대단한 권력의 완장을찬것 처럼 신자들을 함부로 지시한다 부탁과협조를 해야 되는것아닌가요?
신부님의 시원한 답변 속이 뻥 뚫려요
감사합니다
저도 연령회
봉사 10년째
봉사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말씀에
깊은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신앙생활 에서 상처는 어느 성당이나 있지요 성당에서 가장 약자는 사무장입니다 어디하소연 할 곳도 없습니다 신부님이 새로 오시면 사무장 해고는 빈번한 일입니다 당신이 계시던 성당의 사무장을 데려 옵니다 계시던 식복사도 그런 경우 종종 있습니다 있울 수 있는 일? 이해가. 되시나요 엄청 많은 상처 받으신 분 들 가슴이 아픕니다
신부님말씀 들으며 고개가 끄덕끄덕해지네요
제가 세례받고 성당 다닌지 7개월 되어가는데 주일미사는 지금까지 빠지지않고 다니지만 그누구도 말을걸어주지 않아 성당다니는게 우울하고 외로워서 성당가는게 자꾸 망설여지는 요즘입니다
아이구 어느 본당이셔요.. 저희 동네 가까이 계시면 차라도 한 잔 사드리고 싶어요❤
인천교구 사우동성당 엘리사벳 드림😊
대모님
이랑사이좋케
지내보세요
잘이끌어주실
거예요
연도하러 가서는 연도전 후에 식사와술을 마시고 조의금 없이 가난한 상주에게 식대는 버거웁게 여긴답니다
간단히 물과 음료만 마시고 오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동감합니다
연도해주시느라 희생하심은 감사하지만 식대가 비싼데 집단으로 식사하는건 유족분들의 부담이 크답니다
간단한 물과 음료수만^^
신부님! 시원시원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맹모닝 선생님 편한 말씀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평화를빕니다 ❤🎶🥳🍂🌈🙆🧚🏻♀️
신부님 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이미 여러 개신교에서는 새신자맞이해서 관리하는 팀이 있어요.
제 지인이 그런 역할을 하는데 밥먹고 대화나누며 친교를하며 빠른시일내에 교회에 적응하게 하는겁니다.
물론 식대도 청구하면 나온답니다.
우리가톨릭은 아예 무관심.
저는 예비자교리봉사하는데 구반장들이 새신자들을 관리가 안되고 있어요.
세례이후 꾸준한 보살핌이 필요하죠~~
저도새신자관리가
우리카톨릭에서
필요하다고
믿어요
신부님 덕분에... 자꾸 죄지으면서도 어쨌든 하느님한테 붙어있으려고.. 용기갖고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ㅠㅠ
신부님. 넘넘 공감되고 동의합니다.
아멘입니다. 체험, 없이는 수박 겉핣기 입니다. 저는 속을 먹는 체험을 하고 나서는 죽어도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삶의 고통은 여전히 오는데 주님은혜로 잘 헤쳐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 신부님 오늘도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정말맞아요 그들모습 안보려고 다른성당갑니다 참 불쌍한 자들인거같아요
편안한 성당에서 신앙 하면 되죠. 교적 관계로. 한번씩. 이사하는것도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타본당에는 소극적이 되더라구요
주님과 함께 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무슨짓인들. 못하겠어요. 방해되는것에서 벗어나는 홀가분 감사하죠. 이사할수 있다는 자체가 주님께. 감사하죠. 옛것을 버리고 새포도주에 담는 것도 주님의 은혜죠.
저도 친정어머니 장례때에 미사와는 별개로 밥 드시라고 따로 드렸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해서요
받아주시니까 저도 더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폐안끼친다고 물도 가지고 다니시더라구요 연령회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집안에 상이 있을때 연령회 신자분들께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안믿는 분들이 가장 인상깊게 느끼는 부분입니다. 저도 시간이 조금 여유있다면 앞으로 해보고싶습니다.
맞습니다
예전에 있던 수원교구 본당에서 교적이 오면 신부님면담 안될때는 수녀님면담하면서 낯설지않아서 신자들이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로 이사와서 신부님과 꾸리아간부 면담시 그 말씀을 드렸더니
이사오면 편지보내고 있다하셨습니다ㅠ
남편과 운동믈 하고 있는데 성당에서 제일로 명성밌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대뜸 성당일에 대해 물어 보더니 참가를 못했다는 나에게
니 남편은 성당 일에 열심인데 너는 왜 그러냐고 하면서 자기는 아파서 앰브런스 5번이나 실려가도 열심이라면서 제게 훈계를 하는데 아무 소리도 못하고 돌아섰읍니다
당시 나의 몸이 많이 안좋아서 양해까지 구한지라 그 사람의 태도에 경악하고 성당 나가는게 가위 눌린것 마냥 힘들었읍니다
최근 세람받은 사람입니다
신부님 말씀들으니
내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 주시네요
그래서 요즘 성당에 나가지 않고있습니다
성당에가도 감동이 전혀 없어요
송아님~하느님의자녀가되신걸축하드려요~성당을가실때오늘하느님의집에가서하느님을뵙는다는생각으로다녀보셔요~이말들은저도어디에서들었던말인데요옷도제일이쁜옷으로입고요~^^그렇게하라고하더라구요~즐거운마음으로요~일주일건강하게잘지냈으니감사미사하러가는거라고요~😊😊😊
신부님 아무도 모르고 혼자 성사를 보는게 좋아요 😀
집안에 갑자기 있으서는 안될 일이생겨 너무황당,
하지만 주님이 계시기에, 그저믿을 뿐입니다, 한편 생각해 보면 신앙 참중요한거같아요, 아멘!
신부님 반갑습니다 😁 😄 😊
저도 맹모닝 좋아하는데
녹음에 좀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내용도 좋은데요
잘 안들려요
평화에 인사때도 처다보지도 않고 해요
저의 경우 우리가 한 일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한다는 의미였나, 아니면 잘 아는 장례에서의 노동이었나 스스로 생각해보니 안받는게 맞는것 같아서 둘이 함께 거절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꽤 큰 돈이었습니다. 돈 싫어하지 않으니 잠깐 후회도 했지만 역시 저의 판단은 옳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당 강론은 넘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런 것까지 조직을 해야 되는 시대라니 슬픈교회 모습입니다
신부님 맞습니다
말은 차마 못했지만 영발을 기대했었습니다.😅😅
연령회
봉사는
고인의 죽음을
통하여
교회와 멀어진
교우들이
다시 회개하고
돌아올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정성껏 유가족
들어게 신심껏
봉사하면서
자부심을 크건
가지고
봉사합니다
맞습니다 천주교 신자들은 냉정합니다
말을걸고 인사하면 오히려 더 이상하게 봅니다 큰병패입니다
홍성남신부님과 맹모닝쌤의 평화를 빕니다. 그럼, 이만 전주에 김지혜 마르타는 사라지겠습니다요. 뾰로롱🙈
각 성당마다 기도학교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신부님 목소리는잘 들리는데 진행하시는 분 목소리가 울려서 잘 들리지 않아요. 작은 마이크를 착용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신부님말씀이 맞고 맞고입니다
다혈스럽게 생긴 여자가 성당 구조에서 높은 위치?로 말 걸으니까 그것도 짜증스럽더군요 직장도 높낮이가 있어 신앙생활은 동등하고 싶은데 높낮이가 있어 짜증나더군요 맘이 쉬고 싶은데 비유하자면 마트 가도 직원이 써비스적인데 다들 높아요 교회 내의 높낮이가 문제이지 않나 싶어요 오히려 사이비에 다니는 여바들이 예쁘게 인성이 갖추어져 있어 보여 좋더군요
신부님과는 상담이 불가능하다는것을 느껐습니다~~서운하더라구요~~~
어색한 평화의. 인사 해야하나. 생각해요 오히려 평화의 인사 때 분심이 들어 기도에 방해가 되요.하라하니까. 하지만. 멀뚱 멀뚱한 표정들을 보면서.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아요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할때
여사님
방송보면
마음이 어유로워
집니다❤❤
제 남편이 일년 반 전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위령회에서 연락이 와
고민끝에 받아드렸습니다
(전 지역의 작은 성당이 좀 맞지않았습니다 말의 펑튀기화에 질린상태였지요
제 입장에 서서 느낀 것
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장례미사를 장례식장에서
했습니다
쉽지않은 결정이었습니다
입관예절시 위령회회원들은
유리창밖에서 바라만 봤구요
(식장에서 진행)
ᆢ
장례미사후
연령회회원중 한사람이 ᆢ이른 시각에 미사해설하러 올 사람이 없어서
자신이 왔다구 하는 말과 사례금을 따로 챙겨주는게 맞다는 말을 듣고
저는 머리가 돌 상황에서 토할것같았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감사의 도를 생각하고 있는데
자신의 수고를 드러내고 아무것도 모르는 신자취급(?)을 하니 기가 막혀서 ᆢ
남편이 아파서 죽었는데 제가 얼마나 혼돈의시간중에 있었겠습니까요?
위령회회원들이 다 그렇타는게 아니라 게중 그런분들이 있지요 동물원구경온듯 불구경오는듯 ㅠㅠ
상주는
슬픔의 맨 꼭대기에 있기때문에 누구를 쳐다볼겨를이 없지요
도와주는척하는 위령회는 정말 구역질납니다
저는 남편장례후 본당에만 사례한후 그 성당을 떠났습니다
주소지 위주의 성당을 가야 하는 것도 신자들이 떨어져 나가는 이유중
큰 몫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이상한 완장을 차고
슬픔속에 있는 상주를 맞지않게 가르치려하는 겉과속이 다른 그 오만함 ᆢ
메맨토모리
결국 인간은 다 죽는다라는
그 신성한 진리를 가볍게 날려보내고 자신들의 수고를 장례 마치자 공식적으로 요구허니 ᆢ
그것도 한 사람이
다른 상주들은 다들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ㆍ
전 지금도 남편장례식장에 위령회를 부른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위렁회 절대 돈을 요구해선 안되요 요즘 그런사례가 생긴것인지는 모르지먄 원칙적으로 안되는것이지요
저도 집안의 장례때 성당분들의 넘 고마운도음을 받아서 장례 끝난후 따로 사례는 햇
사례금은 성당에만 하시면 됩니다
사연 메일로 보내면 다 받아주나요?
이성만 추구하는 가톨릭 교회의 현대화가 아쉽습니다.
현시대에 맞지않는 신부님강론
와 닿지않습니다
성당안에서 회합하면서
캔맥주에 안주 처먹드라구요
암적인존재들 많아요
두분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자신의 죄가를 상쇄시키는 행위가 봉사이면서
거룩한 무주상보시로 둔갑시키는 분들
솔직히 별로이십니다
점치는 것 좋아하는 검사 누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