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에 나오는 귀가 들리지 않는 고양이 산타의 집사 입니다❤ 미야옹철 선생님 말씀 처럼 항상 산타를 대할 때에 조심스럽게 대하게 되는데,, 특히 자고있을 때 살짝 입김으로 집사가 왔음을 알려주고, 다른 곳을 보고 있을 때에는 뒤에서 건드리기 보다는 입김을 먼저 불면서 빙 돌아서 눈에 보이게 해줘요!! 처음엔 산타를 대할 때에 부족한 것이 넘 많아서 실수도 많아 산타에게 서운함을 많이 줬지만,,,ㅠ그래도 산타의 사랑을 아주 많이 받는 행복한 집사입니다요🎉 항상 영상 재밌고 유익하게 보고 있어요 산타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선잠 깼을때부터 깼다는걸 압니다.ㅋㅋㅋㅋ 저희 애들은 제가 잘때 옆에서 자요.살~짝 잠들기 직전에 자기 자리로 가요.왜냐하면 제가 잠버릇이 험하거든요.ㅋ 위험을 느껴본적이 있는거죠.그치만 잘때는 재워주고 가요.ㅋ 그래서 살~짝 잠들었을때 "엄마 아직 안자~~가지마아~~"그럴때 종종 있어요.ㅋㅋ
맞아요!! 타지역에가서 일자리 구하고 하느라 오빠네서 3개월정도 산적있는데 제가 새벽출근이라 적응이 힘들어서 알람 진짜 잘듣고 일어나는데 하루는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들어버렸는데 5분도 안돼서 오빠네 고양이가 크게 울어서 깨워줬어요ㅠㅠ 원래 새벽시간에는 안우는 착한고양이인데 제가 자는 방에 굳이 와서 크게 한번 울어서 저를 깨워줬다는게 진짜 감동포인트🥲 완전 개냥이라 첫만남부터 부비부비를 해줘서 너무 좋아했는데 이 일덕에 그날 바로 제일 좋아하는 간식 사다바치고 쓰담쓰담과 놀이를 해주었지요ㅎㅎ 보고싶다ㅠㅠ
저도 우리집 고양이에게 도움 받은적이 있어요. 둘째고양이가 사람에게 트라우마가 있어서 손님이 오면 지나가는 사람을 무차별로 공격했거든요. 그날도 손님이 왔는데 제가 무심코 둘째 앞을 지나가다가 공격당했는데 어디선가 첫째가 나타나서 둘째를 먼지나게 패버렸어요😂 한 번은 우연이라해도 그런 일이 두세번 일어났어요. 심지어 동물병원에 둘 다 데려간날도 둘째가 제 발을 공격하니까 대기실에 있던 첫째가 날아와서 기강을 잡더군요. 첫째가 유독 똑똑하고 저만 좋아해서 애정이 깊었는데.. 고양이 별 간지 벌써 2년이 됐네요.
사람의 언어를 가르친적이 없는데도 다 알아듣는게, 확실히 평소에 사람의 행동들을 세밀히 관찰해서 가능한거같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신기함ㅋㅋ 첫째한테, 동생 데려와 하면 진짜로 데려오고, 둘째한테도 엉아데려와 하면 델고옴ㅋㅋㅋ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잘했어같은건 기본으로 알아듣고 꽤 구체적으로 길게 설명을해도 가만히 다 듣더라구요 그러곤 진짜 제가 어떤마음으로 이런말들을 하는지 이해한단듯이 행동하고..실수로 꼬리나 발 밟았을때 내가 더 놀래서 바로 미안해ㅠㅠ하고 사과하고 밟은데 문질러주면 냥이들이 놀랬다가도 금방 진정하고 오히려 안심시켜주고...정말 듬직하고 똑똑하고 사랑도 정도 엄청 많은녀석들이에요ㅠ♡
반려동물을 키워보진 않았지만 친할머니가 청각장애가 있으셔서 아빠가 어떻게 할머니와 소통하는지 봤고 그런 방식이 아빠의 습관에 남아있는걸 평생 봐왔기에 청각장애인과 같이 살면 저런 몸짓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 잘 모르는 사람은 주작이라 생각할 수도 있군요. 표정과 제스쳐가 굉장히 풍부해요. 오래전 무성영화가 일상이된 느낌.
애초에 고양이가 미야옹~ 하고 소리내는 것은 인간과 소통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들었어요. 고양이들 끼리는 대화하지 않는다고 미야옹철님께 들었던것 같아요. 고양이는 인간이 소리를 들을 수 있구나 파악했기 때문에 소리를 이용해 소통하는 것이고, 만약 모든 인간들이 듣지 못한다면 고양이는 소리 대신에 다른 방법을 찾을것 같아요. 영상에 나온 고양이처럼요. 귀엽기도 하지만 인간을 필요로하고 소통하고 싶어하는 고양이가 사랑스러워요. 사랑스런 방구석 여포 ♡ ㅋㅋㅋㅋ
우리 딴지는 앉아, 손, 기다려 등 훈련이 가능한데 짱아는 전혀 안들어요 그런데 의사소통에 있어서는 항상 대답을 잘 해준답니다?! 밥줘? 놀까? 물줄까?(흐르는 물) 간식? 등 특정 언어에 대해서 이해하고 대답을 해줘요 그러면 저는 그걸 챙겨줍니다. 요구 사항이 있을 땐 먼저 야옹 하고 반응이 없으면 눈 앞까지 다가와서 자기 봐달라고 얼굴을 핥거나 얼굴로 부비고 눈 앞에서 소리를 냅니다. 제가 수면제로 아침에 알람을 1시간 넘게 못 듣는데 두 아이가 항상 가슴위에 올라와서 옷이나 목, 얼굴을 핥아서 깨워줘요 알람소리 => 집사가 일어나도 되는 시간 핥기 => 집사가 가장 반응하는 행동 집사가 일어나면? => 아침 밥을 챙겨준다 이렇게 아이들이 자기 하루 루틴에 넣었더라구요 ㅋㅋㅋㅋ 행동학적으로 되게 신기한 경험입니다. 모방하지 않고 스스로 탐구해서 집사 행동반응을 만들어 내니까요
냥이들 너무 똑띠에요 ㅋㅋㅋㅋㅋ 아침에 냐옹냐옹 울어도 대꾸 안했더니 습식 수납 문을 긁더라구요. 배가 진짜 고픈가보다 놀래서 바로 밥 주고 만져주고 했더니, 자기 배고픈거에 가장 민감한 집사인걸 아는지 다음 날 바로 수납 문을 슥슥 긁으면서 저를 아무때고 부르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배도 안고프면서!! 놀아달라고 ㅋㅋㅋ 귀여운 영재 뽀스❤
고양이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저게 가능하다는걸 알죠 우리집 고양이도 야옹하며 뭔가 요구하는데 제가 다른거 하느라 안보고 대답만 해주면 곁에와서 손으로 툭툭치며 야옹거림 또 밥달라고 우는데 내가 못알아듣는거 같으면 자기 밥그릇 앞으로 가서 야옹거림 고양이들은 사람이 못알아 듣는거 같으면 알아듣게 하려고 노력하는거 같음 사람이 외국인과 말이 안통할때 바디랭귀지로 알아듣도록 노력하는것과 같은듯
100퍼센트 진짜일 것 같네요 우리집 냥이는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우리 가족을 거실에서 기다려줍니다. 식사를 마치고나면 아버지 앞에서 발라당 눕습니다. 추르를 달라는 냥이의 몸짓이고 그때마다 추르를 줬기에 이제는 이게 자연스럽게 됩니다. 또 우리 냥이는 현관문 앞에서 문을 긁습니다. 그러면 아버지는 냥이와 함께 마당 산책을 하죠. 울지 않아도 몸짓으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ua-cam.com/video/5ONBBCvhuv0/v-deo.html 이 고양이 정말 산책 하는 게 즐거워서 먀먀먕 거리는 건가요??ㅠㅠㅠ 다 자란 고양이는 사람이랑 소통하기 위해서만 소리 내는 게 대부분이라고 알고 았었는데 혼자서도 신나서 룰루랄라하는 이 고양이는 뭔가요 너무 궁금하고 귀여워요...
길냥이 데려온지 이제 한달된 초보집사입니다. 냥이는 6개월령쯤 됐어요. 좋다는 사료 다 검색해서 사오고 봉지에 써있는 적정량대로 주고 있었는데 애가 점점 많이 먹어요. 엄청 많이 뛰어놀기도 하지만 먹는 양이 사료봉투에 써있는 양보다 1.5~2배를 요구하니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너무 울어대서 주고는 있는데 주면서도 무서워요. 울어도 무시하고 적정량만 줘야 하나요????
미야옹철쌤님 저희 아파트는 길냥이들이 와서 사료를 먹으러오는데 냥이를 싫어하는 아줌마들이 보이는곳에서는 아예 밥그릇과 집을 모두 치워서 저는 길냥이들의 사료도 눈치를 봐가면서 줘야 하네요. 어떻게 하면 길냥이들이 편하게 사료를 먹고 가게 할수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저는 일단 경비아저씨들 커피 간식 사다드리며 포섭했구요~주민들은 중성화며 관리의 중요성을 공손하게 말씀드리고 설득했어요. 오늘 이쁘시다~옷을잘입으신다~입바른소리해가며 꾸준히 그렇게하니까 저희아파트 주민분들은 다 우호적으로 되더라구요. 노력해보셔야해요. 계속 밥주시려면..
![[#밥친구] 동물을 물건으로 보는 보호자😡 그리고 안락사에 대한 죄책감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42 회](http://i.ytimg.com/vi/3naZUyBXWQ4/mqdefault.jpg)
영상 속에 나오는 귀가 들리지 않는 고양이 산타의 집사 입니다❤
미야옹철 선생님 말씀 처럼 항상 산타를 대할 때에 조심스럽게 대하게 되는데,, 특히 자고있을 때 살짝 입김으로 집사가 왔음을 알려주고, 다른 곳을 보고 있을 때에는 뒤에서 건드리기 보다는 입김을 먼저 불면서 빙 돌아서 눈에 보이게 해줘요!! 처음엔 산타를 대할 때에 부족한 것이 넘 많아서 실수도 많아 산타에게 서운함을 많이 줬지만,,,ㅠ그래도 산타의 사랑을 아주 많이 받는 행복한 집사입니다요🎉
항상 영상 재밌고 유익하게 보고 있어요 산타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앗!!산타 보호자님이닷!!!
산타 너무너무 이뻐요 ❤
처음엔 냐옹으로 깨웠습니다. 소리도 못들고 기절한듯 자고있으니 얼굴을 솜방맹이로 토옥토옥 치더라구요. 그래도 꿋꿋하게 자는척 했더니 청축키보드를 달각달각 밟았어요. 실눈을 뜨고 봤더니 집사 깨는거 확인하느라 고개돌리고 저 처다보면서 키보드 치고있었어요. 옆에 둘째는 마우스 뒤집어서 달각달각거리고 있구요… 얘들 똑똑해요. 부르면 안오는건 그냥 오기싫어서임
이미 선잠 깼을때부터 깼다는걸 압니다.ㅋㅋㅋㅋ
저희 애들은 제가 잘때 옆에서 자요.살~짝 잠들기 직전에 자기 자리로 가요.왜냐하면 제가 잠버릇이 험하거든요.ㅋ
위험을 느껴본적이 있는거죠.그치만 잘때는 재워주고 가요.ㅋ
그래서 살~짝 잠들었을때 "엄마 아직 안자~~가지마아~~"그럴때 종종 있어요.ㅋㅋ
너무 귀엽다..
다 똑같군요 ㅋㅋㅋ 솜방망이 정도로 타협해야 겠어요 ㅋㅋㅋ
저희 타이거는 자기 수염을 제 얼굴에 갖다대서 간지럽혀요 그 담엔 살짝 깨물거나 핥아요
@@ellielee6363 아니 ㅋㅋㅋ 타이거.... 저희집 퓨마도 깨뭅니다 ㅋㅋㅋㅋ
근데 진짜 고양이 똑똑해요 ㅠㅠ 파양당한 고양이 입양한지 이제 한달인데 ㅠㅠ 처음 일주일은 일어나는 시간을 모르니까 안 깨우더니 7시반에 일어나는 거 알고나니까 알람 울리기 전에 귀신같이 깨워줘요,,, 진짜 천재
맞아요!! 타지역에가서 일자리 구하고 하느라 오빠네서 3개월정도 산적있는데 제가 새벽출근이라 적응이 힘들어서 알람 진짜 잘듣고 일어나는데 하루는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들어버렸는데 5분도 안돼서 오빠네 고양이가 크게 울어서 깨워줬어요ㅠㅠ 원래 새벽시간에는 안우는 착한고양이인데 제가 자는 방에 굳이 와서 크게 한번 울어서 저를 깨워줬다는게 진짜 감동포인트🥲 완전 개냥이라 첫만남부터 부비부비를 해줘서 너무 좋아했는데 이 일덕에 그날 바로 제일 좋아하는 간식 사다바치고 쓰담쓰담과 놀이를 해주었지요ㅎㅎ 보고싶다ㅠㅠ
고양이가 루틴이 확실한 동물이라드라구요..시계도 읍는데 귀신같이 때되면 밥달라고 간식 달라고 하는거 보면..근데 주말에는 이제 포기한듯.맨날늦잠자니까..ㅎㅎ미안
저랑 친한 길냥이는 저 데리고 가서 새끼들 소개해주고 서로 친해질 시간까지 갖도록 해주더군요
그래서 두 아깽이들 입양시켜주고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 일면식 갖도록 기회를 만드는
걸 보고 정말 얘네는 영물이구나 싶더라구요
맞아요.
와이프가 청각장애가 있어서 보청기를 쓰는데 집에있을때는 답답해서 빼놓는경우가 많았어요. 지금은 별이되었지만 울 냥이가 원하는게 있을때 와이프 한테는 발로 톡톡 건들였어요.
프사냥이 진짜 귀엽네요
저도 우리집 고양이에게 도움 받은적이 있어요. 둘째고양이가 사람에게 트라우마가 있어서 손님이 오면 지나가는 사람을 무차별로 공격했거든요. 그날도 손님이 왔는데 제가 무심코 둘째 앞을 지나가다가 공격당했는데 어디선가 첫째가 나타나서 둘째를 먼지나게 패버렸어요😂 한 번은 우연이라해도 그런 일이 두세번 일어났어요. 심지어 동물병원에 둘 다 데려간날도 둘째가 제 발을 공격하니까 대기실에 있던 첫째가 날아와서 기강을 잡더군요. 첫째가 유독 똑똑하고 저만 좋아해서 애정이 깊었는데.. 고양이 별 간지 벌써 2년이 됐네요.
천재냥! ᆢ내새꾸도 천재임 ᆢ잠 그만자고 밥 내놔라 집사야 라고 늘 같은시간에! 깨우거든요
밟나요?
전 울던가 밟던가 지 건사료봉투를 건드림😢
@@두부한모-f5c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환장해요
5시20분 ㅜㅜ
왜 하필 그 시간인건지 ㅜㅜ
저희집 고양이두 방문을 막긁어요ㅠㅠ 전 프리랜서라 밤에 일하고 아침 10~11시쯤 일어나는데 항상 8시부터 긁어서 항상 8시에 자다말고 일어나서 밥을준답니다..ㅠ
고양이는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영리합니다.놀랄정도예요.
너무 감동이라 눈물남 ㅠㅠㅠㅠㅠ 야옹이들아,,,,, 행복해야 한다,,
저희 냐옹이도 저 잘때 울어도 안일어나면 아주 정확하게 눈을 툭툭 칩니다..ㅋㅋ 다른데 툭툭 치면 안일어난다는거 정확하게 제 눈을 쳐요..ㅠㅠ ㅋㅋㅋㅋㅋ
그만큼 냐옹이들은 똑똑하게 소통합니다 ㅋㅋㅋㅋ
오 소름 ㅋㅋㅋㅋㅋ
영상 속 집사님이 만약 청각장애가 없으셨다면 다른 고양이들처럼 야옹 소리로 이야기했을텐데 정말 신기하고 사랑스럽네요💕 내재되어 있을뿐 고양이들의 교감능력이 이렇게 뛰어나다는게
역시 우리 고앵님들 넘나 똑똑 ❤ 청각장애 보호자와 냥이의 소통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에요~
사람의 언어를 가르친적이 없는데도 다 알아듣는게, 확실히 평소에 사람의 행동들을 세밀히 관찰해서 가능한거같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신기함ㅋㅋ
첫째한테, 동생 데려와 하면 진짜로 데려오고, 둘째한테도 엉아데려와 하면 델고옴ㅋㅋㅋ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잘했어같은건 기본으로 알아듣고 꽤 구체적으로 길게 설명을해도 가만히 다 듣더라구요 그러곤 진짜 제가 어떤마음으로 이런말들을 하는지 이해한단듯이 행동하고..실수로 꼬리나 발 밟았을때 내가 더 놀래서 바로 미안해ㅠㅠ하고 사과하고 밟은데 문질러주면 냥이들이 놀랬다가도 금방 진정하고 오히려 안심시켜주고...정말 듬직하고 똑똑하고 사랑도 정도 엄청 많은녀석들이에요ㅠ♡
앗! 우리 사랑둥이 산타닷!😍
고양이 겁나 똑똑한 영물이네요❤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고앵님들~❤
이거진짜 재밌는것같아요 ㅋㅋㅋㅋ 먐미짤 전부 다 해주세요 ㅜㅜㅜ
산타나왔네😊
세 마리 고양이 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반려동물을 키워보진 않았지만 친할머니가 청각장애가 있으셔서 아빠가 어떻게 할머니와 소통하는지 봤고 그런 방식이 아빠의 습관에 남아있는걸 평생 봐왔기에 청각장애인과 같이 살면 저런 몸짓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 잘 모르는 사람은 주작이라 생각할 수도 있군요. 표정과 제스쳐가 굉장히 풍부해요. 오래전 무성영화가 일상이된 느낌.
헐 짤밈분석 콘텐츠 너무 좋아요🥹🥹 판관포청철 볼 때 밈이 된 고양이들 행동들도 궁금했었는데 너무 좋네여❤️❤️❤️
영상 아이 너무 사랑스럽다~ 귀여운 찹쌀떡으로 수화를 하다니 너무 감동적이고 귀여워요❤ 역시 고영희는 진리이죠~
애초에 고양이가 미야옹~ 하고 소리내는 것은 인간과 소통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들었어요. 고양이들 끼리는 대화하지 않는다고 미야옹철님께 들었던것 같아요. 고양이는 인간이 소리를 들을 수 있구나 파악했기 때문에 소리를 이용해 소통하는 것이고, 만약 모든 인간들이 듣지 못한다면 고양이는 소리 대신에 다른 방법을 찾을것 같아요. 영상에 나온 고양이처럼요. 귀엽기도 하지만 인간을 필요로하고 소통하고 싶어하는 고양이가 사랑스러워요. 사랑스런 방구석 여포 ♡ ㅋㅋㅋㅋ
우리 딴지는 앉아, 손, 기다려 등 훈련이 가능한데 짱아는 전혀 안들어요
그런데 의사소통에 있어서는 항상 대답을 잘 해준답니다?!
밥줘? 놀까? 물줄까?(흐르는 물) 간식? 등 특정 언어에 대해서 이해하고 대답을 해줘요 그러면 저는 그걸 챙겨줍니다.
요구 사항이 있을 땐 먼저 야옹 하고
반응이 없으면 눈 앞까지 다가와서 자기 봐달라고 얼굴을 핥거나 얼굴로 부비고 눈 앞에서 소리를 냅니다.
제가 수면제로 아침에 알람을 1시간 넘게 못 듣는데
두 아이가 항상 가슴위에 올라와서 옷이나 목, 얼굴을 핥아서 깨워줘요
알람소리 => 집사가 일어나도 되는 시간
핥기 => 집사가 가장 반응하는 행동
집사가 일어나면? => 아침 밥을 챙겨준다
이렇게 아이들이 자기 하루 루틴에 넣었더라구요 ㅋㅋㅋㅋ
행동학적으로 되게 신기한 경험입니다. 모방하지 않고 스스로 탐구해서 집사 행동반응을 만들어 내니까요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알람이 울리면 일어나자마자 간식을 줬더니 알람만 울리면 울어대는 울 뚱냥이를 보면 이번 영상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당분간 안들리는척 해봐야겠어요 ㅋㅋ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미야옹철님 늘 감사합니다❤
와....저 정도면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통해 그 가설을 검증했다는 이야기인데 대단하네요
애들이 진짜 똑똑하구 사랑스러운 이유가 서툰 어머니의 손길.행동을 기다려주고 맞춰준다는거 ❤ 그런애들보며 엄마가 요물이라고 하시면서도 늘 이뻐하심ㅋㅋㅋㅋㅋㅋ
괜히 카피캣이 아니 잖아요 ㅎ 얼마나 영특한 녀석들인데요❤
어머~~우리 산타~~고양이 9마리 키우지만 산타는 정말 사랑 할수밖에 없는 존재~~
으잉? 고양이가 저런 지능이있다는게 또 신기하네요 새로운걸알게되서 놀랍습니다 우와 소리가 절로나오네요
미양옹철님 티셔츠넘이쁘네여~ ㅎㅎ
오오 이렇게 유명한 SNS 고양이짤 분석해주는 영상 엄청 좋아유
예전에 마트 배달시킨적이 있어서 문을 열어놨더랬죠
그러다 깜빡하고 시간이 지났는데 갑자기 우리첫째 까칠이가 꼬리펑 온몸 털을 세우더니 문앞에 가서 강아지 처럼 으르렁을 한참이나 하는거에요
배달아저씨가 하찮고 귀엽게 첫째보고 물건 놓고 갔지만 제눈엔 용맹하고 멋졌답니다~ 그후로도 문에서 소리나면 집지키듯 달려가 으르렁 거려요~
❤❤
주택 마당냥 인가요?
역시 적응의 동물❤ 시간순삭 미야옹철❤
저희 고양이도 제가 들리는데 울음을 무시하면 와서 박치기 하거나 일하는 제 손에 강제로(??) 자기 머리를 비벼요 ㅜㅎㅎㅎ 똑똑한 녀석들...🥲❤
마지막쯤에 나온 청각장애 고양이 누구네집 고양인지 알거같네요.. 저아이도 참 사랑스럽드라구용
고양이 똑똑이 맞아요
무엇보다 고양이는
지가 하고 싶어야 합니다 배운다고 할 애들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저는 처음 짤보고 음 평범한 똑디 고양이군 했었는데ㅎㅎ
저희집 고양이도 개인기가 있답니다!
간식에 대한 탐욕이 강하다보니 가능하더군요
근데 또 기다려는 못해요 간식에 대한 탐욕이 강해서😹
겨울에더 초심을 잃지 않고 고앵룩 입어주시는 모습 좋습니다⋯ 이제 구매링크 주세요⋯
냥이들은 어쩜 그리 똑똑할까요😺
저희 집 냥이는 제가 화장실 갈 때 따라오는데 가끔 안 오고 복도에서 쳐다볼 때 오라는 손짓하면 달려오고, 궁디팡팡 할 때도 제 엉덩이를 손으로 통통 치고 옆자리 통통 치면 옆에 와서 자리 잡아요~
냥이들 너무 똑띠에요 ㅋㅋㅋㅋㅋ
아침에 냐옹냐옹 울어도 대꾸 안했더니 습식 수납 문을 긁더라구요. 배가 진짜 고픈가보다 놀래서 바로 밥 주고 만져주고 했더니,
자기 배고픈거에 가장 민감한 집사인걸 아는지 다음 날 바로 수납 문을 슥슥 긁으면서 저를 아무때고 부르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배도 안고프면서!! 놀아달라고 ㅋㅋㅋ 귀여운 영재 뽀스❤
우리집 고냥이는 간식이 먹고싶거나 밥이 없거나 화장실 치워달라고 와서 쳐다보고 반응을 줄때까지 머리카락이나 등을 톡톡 쳐요 ㅋㅋㅋ 그래서 뭐필요하냐 하면 쪼르르나가서 필요한 곳으로 가 앉아 절 쳐다봅니다 ㅎㅎㅎ얼마나 귀여운지 😂😂😂😂
딤디 티샤스 입고 계신 미야옹철님~~ 부럽사옵니다!!!!!!
울 고양이도 울지 않고 놀고 싶을때 툭툭치다가 모른척 하고 있음'깨물거든요~^
울지 않는 우리집 고양이
도리~
intp가 고양이 같다기 보다 고양이는 원래 intp였다
고양이 안키워본 사람: 논란거리, 고양이가 무려 손을 써서 수화를 했다!!!
고양이 키워본 사람: 간혹 보는 일상/요구 안들어주면 저렇게 올려서 이제 때림
귀엽다
저 청각 장애도 아닌데 우리집 애는 왜 툭툭 치는 걸로 소통하죸ㅋㅋ 이불 같이 덮자고 이불 툭툭 치고 가랑이 사이에 앉아야 되니까 다리 벌리라고 똥침 놓고 아침에 깨울 때도 와서 얼굴이랑 어깨 툭툭 침ㅋㅋㅋㅋㅋ
꼭 집사가 청각장애가 아니어도 표현력이 풍부한 아이는 그런거같아요.^^
울 애들도 울기보다 툭툭 치거나 와서 비비거나 몸으로 이용해서 표현할때가 많아요.
우리집 고양이도 일어날때만 되면 천재같이 깨워줌 매우 똑뚁
고양이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저게 가능하다는걸 알죠
우리집 고양이도 야옹하며 뭔가 요구하는데 제가 다른거 하느라 안보고 대답만 해주면 곁에와서 손으로 툭툭치며 야옹거림
또 밥달라고 우는데 내가 못알아듣는거 같으면 자기 밥그릇 앞으로 가서 야옹거림
고양이들은 사람이 못알아 듣는거 같으면 알아듣게 하려고 노력하는거 같음
사람이 외국인과 말이 안통할때 바디랭귀지로 알아듣도록 노력하는것과 같은듯
실제로 치유묘 라고 요양시설이나 병동에서 일하는 고양이도 있어요
ㅋㅋㅋㅋ저희 고양이도 생각나네요.제가 5분만 더자려고 알람꺼도 스르륵와서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우웅...소리내던 ㅋㅋㅌㅌㅌㅌㅌ소리에 민감해서 잘깨는거 아는지 큰소리도 아니고 서운한듯한 우웅소리에 일어나서 뽀뽀하고 쓰다듬었었는데...
고양이가 머리 만져달라고 툭툭 치고 머리 가르키는것도 많이 봤는데 비슷한것 같아요. 강아지도 비슷하게 머리 만져달라고 하더라구요.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자발적으로 터득하는듯
앉아있으면 우리집냥이는 궁닝팡팡해달라고 제 엉덩이를 발로 찔러요. 그리고 밥달라고 밥그릇을 끌고나와서 엎어보려요. 집사를 훈련시킴.
우리집 고먐들도 자기 만져달라할때나 내 옆에 눕고싶을때 톡톡톡 쳐요 노크하듯이ㅋㅋㅋ
청각냥이들 박수나 클릭커의 음파진동에는 반응 잘할거 같음.
100퍼센트 진짜일 것 같네요
우리집 냥이는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우리 가족을 거실에서 기다려줍니다.
식사를 마치고나면 아버지 앞에서 발라당 눕습니다.
추르를 달라는 냥이의 몸짓이고
그때마다 추르를 줬기에 이제는 이게 자연스럽게 됩니다.
또 우리 냥이는 현관문 앞에서 문을 긁습니다.
그러면 아버지는 냥이와 함께 마당 산책을 하죠.
울지 않아도 몸짓으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우리 냥이는 아침형 인간 되라고
새벽같은 시간에 우다다를 합니다(부들부들~~)
저희 고양이도 천재 같아여❤
눈짓으로(진짜 고개로 가리킴) 간식을 달라 떼쓰기도 하고
목욕도 잘하고요
앉아, 손, 점프 등등 말소리로도 가능하고
아무 소리없이 손짓으로도 가능해요!
앜ㅋㅋㅋㅋ 안도와준다면 귀여운겈ㅋㅋㅋㅋ
우리집 누룽지는 저랑 잘때 이불안에 들어가고 싶으면 울지도 안고 이불 깃을 손으로 툭툭 쳐요.
그리고 저를 부를때 계속 울다가 제가 반응 안하면 손으로 제 팔이나 어꺠를 툭툭 쳐요.
우리 고양이도 툭툭치거나 내팔을 자기쪽으로 돌리려고 잡아 당기기까지는 하는데 저행동은 진짜 우와 ~~~😮
묘종백과 기다립니당
난청교양이 주제로 교감하는 방법 , 교육등으로도 영상 제작부탁드려요.
우리집 고양이 야바위?도 함
가르친 적도 없는디 어느 손에 있는지 맞추고 없으면 반대 손 펴보라 함
천재임
울집 공주냥이도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만 하고 있으면 간식 달라고 발로 옆구리 툭툭 건드려요 그래도 안주면 의자 옆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아직도 집사가 안주네 생각하는지 다시 옆구리 건드려요 그러면 안줄수가 없어요 안주면 삐지고 그래요.
우리 누룽지는 자기가 놀고 싶은 장난감을 직접 목소리로 고르고 따라오라고 놀고 싶은 장소까지 데리고 감. 😅😅😅😅
우리 첫째는 내 알람 이였음. 아침에 내가 일어나야할때 안일어나면,가슴위에 앉고, 그래도 모른척(넘귀여워서)자는척하면 손등을 잘근잘근 씹어서 깨웁니다.(안아픈게)..100%저건 진짜❤
역시 고양이가 최고야
우리야옹이도 저거 가능해요. 일단 아침에 저 깨울때 발로 지근지근 밟아서 깨우고 밥 달라거나 창문 열어달라 할때 앞발로 툭툭 칩니다.
사실 울거나 몸짓이 없어도 눈빛만 봐도 뭐라는지 알겠더라구요. 특히 심한말........ㅋ
우리 냐옹쓰는 울어도 안일어나면 손톱을 쪼금만 꺼내서 콕 찌름 ㅋㅋ 다치지 않을정도로만 ㅋㅋ 신기함
우리집 러시안블루도 새벽에 배고프면 제 얼굴에 부비부비 했어요
울집 고양이는 물건 같은 거 떨어뜨리지 않는데 아침에 깨운다고 진열장의 레고를 떨어뜨리지 않을 정도로만 건드려서 소리를 냅니다...😅 불안하게 해서 깨우게 하더라고요
밤이토리 두아이 키우고 분리수면하는데요. 정확히 새벽5시45분에 알람울리듯이 야옹합니다. 물론 밥그릇에 밥이 남아있는데도요. 심심해서 그런가요? 미라클 아침을 유도하지요 😂
우리집 고양이도 이러는데...? 그래서 응용해서 손 가르침ㅋㅋ
나중엔 코하고 엎드려도 가르쳤는데 100% 찐이지
0:31 마리떼 입고 있는게 더 신기하다.지금도 팔다니
고양이 수화알 것 같음. 나는 평소에 말과 동작을 같이 하는데, 말 안 하고 동작만 해도 알아듣던데... 바닥 두드리기만 해도 오고, 입으로 먹는 시늉하면 간식주는 줄 알고...
울집냥이는 길냥이 8개월차에 냥줍했는데요.. 입질이 너무 심해서 화가나도 물고 좋아도 물고 모든게 물었었어요.. 너무심해서 손가락으로 톡톡치는 방법을 갈켰더니 합니다!
장난감 물어와서 뒤돌아 있는 절보고 톡톡치고 쳐다보면 장난감 치면서 이거하자고 해요! 동영상 올려보겠슴돠.. 집이 엉망이라 부끄럽지만요ㅎㅎ
울냥이도 배고프면 내 입때림....
저희아버지 귀가어두우신데 저희집 냥이가 와서 두드리고 깨물어서 의사표현한다 하네요 다른 사람없을때 그런다네요 ㅎㅎ
수의사님 맨투맨 어디에서 구매하셨나요??ㅎㅎ 너무 탐나요! 맨투맨에 적혀있는 영어라도 알려주세요🥲
ua-cam.com/users/shortsyNEVNySdUag?si=CzErAsMyAY8hru8k
이것두 해석 궁금해요 ,, 집사가 갑자기 고양이 언어 배워와서 벙찐 냥이 대략 어떤 말을 한 걸까요??
우리 곰이는 영상처럼 톡톡 쳐요....저 귀 멀쩡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 뒤에 있다가 자기 보라고 툭툭 치거든요 그래서 돌아봐 주면 내 입에 뽀뽀를 해줘요....그럼 간식 주가든요 자기 간식 먹고싶을때 이렇게 시그널을 보내네요 ㅎㅎ
그 고양이 짤중에 이불 어지럽히는 아기고양이 혼내고 이불 정리하는 고양이 영상도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건 거꾸로 재생한 것 같던데요🤔🤔
ua-cam.com/video/5ONBBCvhuv0/v-deo.html
이 고양이 정말 산책 하는 게 즐거워서 먀먀먕 거리는 건가요??ㅠㅠㅠ 다 자란 고양이는 사람이랑 소통하기 위해서만 소리 내는 게 대부분이라고 알고 았었는데 혼자서도 신나서 룰루랄라하는 이 고양이는 뭔가요 너무 궁금하고 귀여워요...
저도 이거 궁금했는데!
콧노래하듯이 "맘~뫄?" 하는 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길냥이 데려온지 이제 한달된 초보집사입니다.
냥이는 6개월령쯤 됐어요.
좋다는 사료 다 검색해서 사오고
봉지에 써있는 적정량대로 주고 있었는데 애가 점점 많이 먹어요.
엄청 많이 뛰어놀기도 하지만
먹는 양이 사료봉투에 써있는 양보다
1.5~2배를 요구하니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너무 울어대서 주고는 있는데
주면서도 무서워요.
울어도 무시하고 적정량만 줘야 하나요????
애초에 냥이는 인간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냥이들끼리면 안쓸 울음소리를 쓰는건데 다른 의사소통을 못할리가
저희집 6살 고양이는 지 형아가잠들면 아예못깨는거 아니까 나한테 깨워달라고 부탁합니다...
저까지 안일어나면 제 가슴에 올라가서 일어나게 합니다.ㅋㅋㅋ
가능!!
매일 일곱시쯤아침 밥달라고 우는애들이
내가 호르몬 변화시기라 새벽에 잠들엇더니 밥달라고 안보재네요 전화벨소리에 9시에깸.. ㅎㅎ바루밥줌
고양이가 소심한 성격때문에 사회적으로 저평가 받는다 생각하니 짠하네요...마치 나같아요 ㅠㅠ
근데 저랑 친한 길고양이가 막!!!!이라고 비명을 지르고 자신도 놀랐는지 도망가요...😢뭔가요ㅠㅠㅠ또 밥을 먹을때 갑자기 다리를 덜덜 떨면서 높게 점프를 하고 도망가요ㅠㅠㅠ😢😢😢
또 자기 자신 털을 뽑아요ㅠㅠㅠ왜이러는걸까요ㅠ?
요즘도 이런 소리 하나? 고양이는 요물이라고ㅋㅋ 어떻게 보면 강아지보다 고양이들이 똑똑하다니까
오 저희애도 헤드폰때매 안들리는거같으면 와서 의자 옆에서 앞발로 절 툭툭쳐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링크된 영상에 나고는 고양이 상황도
가능한건지 궁금해요
댓글들도 학대 같다. 치료중인거 같다
등등 의견이 분분해서 한번 다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ua-cam.com/users/shortsOSANZvuANl4?si=NLHsGeyGDXTQhRnp
미야옹철쌤님 저희 아파트는 길냥이들이 와서 사료를 먹으러오는데 냥이를 싫어하는 아줌마들이 보이는곳에서는 아예 밥그릇과 집을 모두 치워서 저는 길냥이들의 사료도 눈치를 봐가면서 줘야 하네요. 어떻게 하면 길냥이들이 편하게 사료를 먹고 가게 할수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저는 일단 경비아저씨들 커피 간식 사다드리며 포섭했구요~주민들은 중성화며 관리의 중요성을 공손하게 말씀드리고 설득했어요. 오늘 이쁘시다~옷을잘입으신다~입바른소리해가며 꾸준히 그렇게하니까 저희아파트 주민분들은 다 우호적으로 되더라구요.
노력해보셔야해요. 계속 밥주시려면..
저희 냥이는 저를 고양이로 보는걸까요?
야옹을 안해요 ㅠㅠ
행동을해요 집사가 화장실에 있을때도 몸으로 문을 박드라구요
야옹 이한마디가 그리 힘든가
ㅠㅠㅠ 이해는 되지만 말이 너무 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