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juku Omoide Yokocho

These shops served Yakitori and Shochu (distilled spirit), but dressed up hostesses offered services.
From the point of view nowadays, the idea of these shops sounds very unique.
In the 1960s, Metro extention plans and terminal buildings were rebuilt due to redevelopment.
Some 300 shops continued from Koshu-Way to Oume-Way were claimed illegal occupancy and forced to leave, and shops from the current "Palette Building (also as known as Shinjuku West gate Hall)" to Oume-Way were able to survive.
Since then and until now, "Omoide-Yokocho (Corner of Memories)" at Shinjuku West gate has continued to develop with its inherited taste offered with reasonable prices, and warm hospitality.

[@infj_tech]

영상미 뿜뿜! 분위기 감성감성 하네요 🙃🙃 자주 놀러올게요 !

[@tripjoonos]

감사합니다. ^^

[@out6844]

여길 맛집 거리라고 하기엔.... 심지어 외국인은 바가지 씌우는곳도 있다고 함

[@tripjoonos]

관광지죠. 근데 역사 깊은 꼬치집도 있으니 이곳만의 서민적인 맛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tnrh1202]

여기 좀 비싸요
키치죠지에 이노카시라공원앞에 이세야라는 야키토리집있는데 그집이 훨씬괜찮은거같아여 신주쿠요코초는 불친절하고 가격대비별로인것같아요 그래도보니까 생각나네요.. 요샌한국에도잘하는집들이 많죠.. 그래도 재료수급이 일본이좋은만큼 그맛과분위기를따라갈수는없는듯싶어요ㅜ

[@tripjoonos]

그렇죠.. 아무래도 신주쿠역에서 가깝다보니 비쌉니다. 도쿄 중심에서 떨어진 시타마치면 좀더 저렴 할 수도 있구요.

[@싸이코울트라]

지금은 없어졌지만, 서울 종로 피맛골 분위기네요...

[@tripjoonos]

맞아요. 분위기 비슷해요.

[@Paldo_chicken]

유익한 영상보고 갈게요

[@femuto4531]

심야식당 같은 분위기네요 일본 가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tripjoonos]

도쿄가면 꼭 들려보세요

[@personaalan]

피맛골의 낭만이 몹시 그립다 ㅎ 다 때려부수고 으리으리한 건물 짓는게 개발의 능사는 아닌데 ㅎ

[@tripjoonos]

그러게요. 피맛골은 그러다 불도 나지 않았나요. 그립네요.

[@yunadventurer1889]

전 가서 맛있게 잘 먹고왔어요 옆에 일본인이랑 대화도함ㅋㅋㅋ

[@tripjoonos]

와~ 재밌었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