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4관왕, 전세계 영화제에서 33개의 상을 수상한 역대급띵작 범죄스릴러 영화 [결말포함/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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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1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감독 : 에단 코엔, 조엘 코엔
주연 : 하비에르 바르뎀, 조슈 브롤린, 토미 리 존스
악당연기로만 8개 수상
영화전체적으로는 총 각종 영화제 총 33개부분에서 수상한 명작중에 띵작
#권오중 #하비에르바르뎀 #스릴러 #영화추천
Intro 노래
Jim Yosef - Let You Go [NCS Release]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똑같다...바른치킨 광고보다가 아래 관련영상에 딱 뜨네 ㅋㅋㅋ
나도
ㅋㅋㅋㅋ
ㄹㅇ 바로 밑에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발뎀발뎀발뎀발뎀
ㅋㅋㅋㅋㅋㅋ진짜로~~~
권오중씨도 단발로 기르셔서 악역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연기하다 색드립해서 안됨ㅋㅋ
??뭐지 ? 님 님이 광고 찍음?
와 성지다 ㄷㄷ
ㅇㄷ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요
이 영화가 갑작스럽고 긴장감을 영화 내내 유지하는 의미는 세상일은 바르뎀같이 감정이 없고 예상치못하게 일어난다는 것을 뜻 한다고해요. 그래서 늙은 경찰은 그 변화에 항상 한 발짝씩 늦고 말죠.
@@user-pb4ff4ij2n 경찰이니까 따라가겠죠..?
@@user-pb4ff4ij2n 좋네요
좋아요
이제 바르뎀만 보면 권오중이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웃음이 안나오는 영화인데..권오중CF보고 다시 보니 왤케 웃기냐 ㅋㅋ
영화 내내 음악이 없던 참 신기한 영화
이 영화 진짜 한반중이나 어둡게 해놓고 제대로 감상 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그 서스펜스에 지린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아요.. 보면서 긴장감이 미칠것 같은 영화임..
맞음 불 다꺼놓고 소파에 누워서 보면 팔걸이 꽉 쥐고있는 양손을 느낄수 있음
시작부터 끝까지 집중시키는 명작...
OST없이도 엄청난 긴장감을 주는 영화...하비에르 바르뎀의 순수악 연기는 정말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user-pq9fq4tw5f영화 진짜 재밌고 생각할 것도 많구,,, 최고야!
@user-pq9fq4tw5f 다른 내면의 사람을 연기하는거조 진짜 그냥 연기
브금 없이도 진짜 극한의 긴장감을 유지시키는 영화임
저건 그냥 차서린데여?
마지막 시퀀스까지 보고 나서야 드디어 제목에 대해 싹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 띵작입니다...👍👍👍👍
@@user-qe8lp1my6d 해석영상을 보는걸 추천드려요
저도 이해가잘안가더라고요
수많은 살인사건과 젊은이들의 피튀기는 전개... 그리고 그들을 채 따라가지 못하는 노인들과 젊은이들의 시간적 괴리감 자체를 나타낸 영화... 더이상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습니다
노인=경험많은사람=내공(?) 짬바있는 사람의 의미로 다시 영화를 보신다면 더욱 재밌을듯합니다!!
어릴때보고 충격받았지만 이상하게 뭔가 인상 깊었던 영화. 이렇게 상을 많이 받은건줄 나중에 알았다.
우리 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다 ...노인들 만의 자조섞인 대사 몇마디 에서 , 죽음의 값어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느끼게 된다
진짜 이 영화는 내 인생 영화 Top3 안에 듬
예전엔 바르뎀 보면 박나래씨 생각났는데 이젠 권오중씨만 생각나 ㅠㅠ
모든 장면이 권오중씨로 보여 ㅠㅠ
바르뎀은 하나도 안보여 ㅠㅠ 내가 진짜 좋아하는 영화였는데 ㅠㅠ
권오중이 짱이져ㅋㅋㅋ
이거… 우연히 넷쁠서 보다가 끝날때까지 심장을 쥐어짜면서 봤네요. 쩌러쩔어!
영화 내내 음악 한 번 없이 저렇게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도 정말 어려울 거야
원작 소설도 꼭 읽어보시길.
영화 상 음악이 두 번 인가 나올 겁니다...
@@wiretowire 엔딩곡만 나오지않나
누가 음악없다고 퍼뜨린지 모르겠는데 배경음악 중간중간 나옵니다. 이 영상에도 편집점에 걸쳤지만 7:34부분에 들려요.
@@sharkdream426 저건 중간에 국경에서 나왔던 멕시코 가수? 그사람들 노랫소리아닌가요 이분은 BGM말하는거 같은데
여기서 사람들이 말하는 음악은 BGM인것 같네요
영화 내내 음악이 없고, 화면전환 자체도 다른 영화들하곤 달리 상당히 급작스럽고, 부드럽지 않게 전환시킴. 전체적인 해설은 나중에 영화 다 보고 나서 찾아보고서 이해했지만, 이 느낌 자체는 영화 보는 내내 느꼈고, 뭔가 계속 보게 됐음.
이거 ocn에서 하는데 아빠랑 둘이서 아무생각없이 뭔내용인지도 모르면서
멍하니 둘이서 새벽늦게 까지 보던 기억이 나네요..
스쀅터클한 내용도 없고 화려만 조명같은것도 일절없지만 뭔지 모르게 몰입감 하나만은 최고인 영화인듯싶습니다.ㅋ
제목만 보고 무슨 영화인가 했는데 보고 충격과 공포 그자체. 저런사람이 쫒아 온다 생각하면....ㄷㄷㄷ
썸네일 권오중인줄알고
들어오신분들 ✋
ㅎㅎㅎㅎㅎㅎㅎㅎ
구걸하는 쓰레기들 개극혐.
아직 영상 안보고 댓글부터 쓰는건데 혹시 뭐 영화 스포라던가 그런것도 포함돼 있나요?
오중이 형 '놀면 뭐하니' 나오더니
영화까지 출연했어요?
제 2의 전성기네요!
태그에 권오중을 달아보리는 센스 ㅋㅋ
이 영화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그냥 하비에르가 아니면 불가능한 역할이었다
레전드 사이코 연기
하비에르가 조커하고 호아킨 피닉스가 바르뎀 햇으면 어땟을까
@@user-se8ny7qd6t ㅋㅋ 하비에르 바르뎀이 본명이고 작중이름은 안톤 쉬거입니당 햇갈리신듯
@@user-se8ny7qd6t 조커 어울릴거 같다ㅋㅋㅋㅋㅋㅋ
권오중씨가 연기를 참 잘하시네요
진짜 많이 닮았음 ㅋㅋㅋㅋ
ㅋㅋ
맛으로 바르뎀~
ㅋㅋㅋㅋ ㅅㅂ 미친거 아니야 ㅋㅋㅋ
화가 나는 영화
원작소설도 재밌죠.
저 머리스타일 은근 괜찮네 ㅋㅋㅋ 겨울에 귀 따듯할듯 ㅋㅋ
기억나는거 둘.
하비에르 바르뎀 +소음 산탄총.
이 영화에서 소음산탄총 이라는걸 처음 봤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너무 기분이 더러웠다.
영화가 연출도 탑이고 장면하나하나가 소름돋고 스릴넘쳐서 영화 끝나려고 할때 노래 없는거 알앗음ㄷ
문키에계쏙 쏘는게 뭐에요 ?
놀면뭐하니-->바른치킨-->보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이 치킨줄거 같네 ㅋㅋㅋ
하비에르 바르뎀 이 아저씨를 007에서 처음 봤었는데 메소드 연기 지렸음 분위기하고 생김새가 악역에 딱 어울림
이 영화에서는 단 한번도 bgm이 깔리지 않습니다.
시거가 여자친구집 찾아가서 만나는 장면이후에 한번 나오긴 해요~
바른치킨이 날 여기로 인도했다. 유튜브 알고리즘 리스펙.
오중이형 일하자
전체적인 황량한 색감이 매우 인상깊었던 영화였습니다.
0:36 표정 진짜 너무나 무섭다....샤코 실사판인듯..
훈련때 간부랑 둘이서 파견나갔는데 3일동안 전투식량 6개 가지고 닷지에서 이 영화보면서 버텼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Athesia 닷지는 보통 5/4톤 이라고알아영
@Athesia 1.25톤 작은 트럭입니다
연출 지린다
권오중씨가 드디어 수상하신건가요? ㅋㅋㅋ
이거권오중씨 메인으로 한국버전 리메이크했으면 좋겠다...열번 볼 자신있음
이걸 왜 한국에서 리메이크해
광고나 봐롸 ㅋㅋ
ㅋㅋㅋㅋㅋㅋ
미국문화에서나 어울림
형 나 한달동안 기숙사 들어가는데 계속올려줄거지 구독도 엄마커 아빠꺼 할거임 계속 올려주세요 빠그
ㅇㅋㅇㅋ물론이죠~~ 기숙사 가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맛으로 바르뎀~
바르네 바르네 바르네~~🎶🎶
대명작
솔직히 완벽에 가까운 영화.
오중이형...
0:36 불쌍하다 할아버지ㅠ
바르뎀~~~~
오중이삼촌순풍때부터응원했는데참기쁩니다
이 당시 경쟁작이 데어 윌 비 블러드인데 개인적인 영화 취향으로는 데어 윌 비 블러드가 더 내 취향이지만 이 영화도 정말 어마어마한 영화라고 생각 ㅋㅋ
데어 윌 비 블러드는 진짜 그 시대때로 타임머신 타고 가서 찍은줄 알았음요 ㄷㄷ
@@GiwoonPark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연기가 정말.. 역대급 연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둘 다 서부배경, 둘 다 연기 천재 배우가 나오고 둘 다 긴장감 개쩌는 영화 ㄷㄷ
아 이거 개봉당시 생각난다...제목만 보고 먼 복지영환줄 알고 안봤는데 후회되는구만....
복지영화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복지ㅋㅋㄱㄱ저도 제목 때문에 안봤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미국판 워낭소리 같은건줄알고 나도안봄.
6:04 돈다발이 100불짜린줄 알았는데 안에는 1불짜리네요..
위치추적기 넣을 돈다발만 1달러 뭉치로 한거겠죠... 중간부분 파내야하는데 100달러짜리를 훼손할 순 없잖아요..
오중이형
이영화는 공포감도 극도에 치닫지만
무엇보다도 선과악이 공존하며 해피엔딩이 없는 새드엔딩
선과악 우리 모두다 피해자 이며 철학적이면서 대중들에게 시사한바가 크다
그게 뭔데요?
@@user-fz7jz7su8j 노인을 위한나라는 없다
@@user-fz7jz7su8j 보통은 영화보면 음산하고 공포감을 주기위해 ost /음향효과 넣는데 이영화는 음악자체 없음! 있는그대로 공포감!!이 더 무서운 엉화!
아니 놀뭐에서 치킨광고로 그리고 여기로...ㅋㅋㅋ
코엔 형제 작품은 말이 필요없음....
권오중씨가 외국에서 영화도 찍었내요
권오중 님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진짜 영화였네 ㅋㅋㅋ
오중이형님----
삶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줌 죽음에 타협 따위는 없음
오잉~! 바르뎀?
Hello to all my Korean friends. I recommend you watch this movie - it's AMAZING.
이 영화는 10번 이상을 봐야한다.
명품작. 제목만으로 낚시한 어마무시한 영화.
헐..싱크로율 작살나네
역시 오중바르뎀이군요 ㅋㅋㅋ
보통 영화에서 브금이 나오는 건 필수요소 중 하나였는데 그러고 보니 이 영화에서 브금이 안 나온 건 처음 알았네.ㅎ
아무리봐도 내용이 뭔지몰겠구 그냥 그런너낌 ㅠㅠ 제대로 다시봐야하나 ㅜ
하비에르 바르뎀은 이 역할이 자기 연기 인생에서 가장 싫었다고 합니다. 감독이 그의 이미지를 좀처럼 잡지 못하자 헤어디자이너에게 가장 안어울리는 머리를 주문해서 나온게 저 헤어스타일인데 저 머리를 하고 촬영장에 나타난 첫날 감독과 모든 스태프가 배꼽이 빠져라 웃었다고 합니다. 물론 영화를 보고 난 지금은 조금도 웃기지 않지만요.
와꾸와 연기로 다 씹어먹음
바르네~ 바르네~ 바르네~~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
이런게 진짜 영화지..ㅎㄷㄷ
알고리즘이 또ㅋㅋㅋ
운영자님 감독이름 오류....코엘형제가 아니라 코엔형제입니다..에단코엘이 아니라 에단코엔 입니다.
진짜 귄오중ㅋ
혹시나..또다른 치킨광고인줄ㅋㅋㅋ
리뷰 좋네, 편집도 좋고, 완급 고저도 있고, 말 할 때랑 안할 때랑 구분도 잘하시네. 굳굳!!
음악이 없어도 미친 영화
죽음이란 존재가 실체화 된다면 저런 모습일것이다
전쟁 용사 타노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면 고른사람 살려준건가요?
안톤 쉬거는 사이코 패스적 인격만 아니라면 경찰도 은근 적성에 맞을 듯.. 냉철한 판단력 정확한 상황인지 능력 단서 찾아 추적하는 감각까지 의외로 천직일거 걑은데
자신만의 신념이 명확하고 자기 잣대를 구부리지 않고 관철하잖슴. 명령 하달받는 국가의 개 경찰이 이런 성향 가지고 있으면 안 됨.
굳이 이해타산적이게만 생각하면 여자를 죽일 이유가 없음에도 자신만의 신조를 내세우며 남편이 아내를 살릴 기회를 저버렸다는 이유로 구태여 찾아가 민간인을 살해한다? 이런식으로 자기관념이 너무 강한건 절대 공무원직과 어울리지 않음.
문 따고 들어가는거 뭐예요 ? 공기기계??
다른 영화에서 콜롬비아 마약왕 역으로 나온 사람 같아요
권오중이 잘못했네. 예전에 진지하게 봤는데, 이제 코믹하게 느껴진다. 오중이형 형이 잘못한거 같다.
오멘에 나왔던 사진기자인가..?
주인공이 너무 소름돋게 연기를 잘했음. 그래서 더 기분이 안좋았던 영화.
바르뎀이요? 아니면 타노스요?
이젠 썸넬만 봐선 구분이 안가네
완벽한 암살자도 변수엔 끝장이구먼
와씨 썸넬 권오중인줄 알았는데 찐이었네ㅋㅋㅋㅋㅋㅋ
바르뎀이 날 여기로 인도하네...
9:25 와! 샌즈! 아시는구나!
바르템 바르템 🍗🍗🍗
이제보니 타노스가 주인공 아재였네...
권오중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
찐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