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험공부 하면서 듣고 있는데 자꾸 따라부르고 싶어져서... 발음과 함께 올려봅니당.ㅎㅎ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Vocal: Onyu Illust: 제적 Mix: 나츠 PV: 김피폐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 타노와 괭이 갈매기가 부둣가에서 울었으니까 우미네코가 산-바시데 나이 타카라 파도가 치는대로 떠내려가는 나미노 마니마니 우칸데 키에루 과거도 쪼아먹고 날아가라 카코모 츠이반데 톤 데유케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 타노와 생일에 살구꽃이 피었으니까 탄죠-비니 안즈노 하나가 사이타카라 그 햇살로 선잠에 들면 소노 코모레비데 우타타네 시타라 죽은 벌레와 함께 흙이 될 수 있을까 무시노 시가이토 츠지니 나레루카나 박하사탕 어항의 등대 핫-카아메 교코 노 토-다이 녹슨 아치교 버려진 자전거 사비타 아-치쿄 스테타 지텐샤 나무로 지은 역의 난로 앞에서 모쿠조노 에키노 스토브노 마에데 어디로 떠나지도 못하는 마음 도코니모 타비다테나이 코코로 오늘은 마치 어제같아 쿄-와 마루데 키노 미타이다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지 아스오 카에루나라 쿄-오 카에나카 알고 있어 알고 있지만 와캇테루 와캇테루 케레도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 타노와 마음이 텅 비었으니까 코코로가 카랏포니 낫-타카라 채워지지 않는다며 울고 있는건 미타 사레나이토 나이 테이루노와 분명 채워지고 싶다고 소망하니까 킷-토 미타 사레 타이토 네가 우 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 타노와 구두 끈이 풀렸으니까 쿠츠 히모가 호도케 다카라 다시 묶는 건 어려워 무스비 나 오스노와 니가테단-다요 사람과의 인연도 마찬가지 히토토노 츠나가리모 마타시카리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 타노와 소년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으니까 쇼-넨가 보쿠오- 미츠메테이타카라 침대위에서 조아리고 있어 베-또노 우에데 도게자 시테루요 그날의 나에게 미안하다고 아노 히노 보쿠니 고멘나 사이토 컴퓨터의 희미한 불빛 파소콘-노 후스 아카리 윗방의 생활음 조-카이노 헤야노 세-가츠은 인터폰의 차임벨소리 인터-폰노 차이무노 오토 귀를 막는 새장 속의 소년 미미노 후사구 토리카고노 쇼-넨-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고 있는 미에나이 테키토 타타캇-테루 여섯 장 한칸 방의 돈 키호테 로쿠죠- 히토마노 돈 키호테 목표는 어차피 볼품없는거야 고-루와 도세 미니쿠이 모노챠~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 타노와 차가운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으니까 츠메타이 히토토 이와레타카라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건 아이사레타니토 나이테루노와 사람의 따듯함을 알아버렸으니까 히토노 누쿠모리오 싯-테시맛-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 타노와 네가 아름답게 웃었으니까 아나타가 키레이니 와라우카라 죽는 것만 생각하고 마는 건 시누코토바카리 칸-가에테 시마우노와 분명 사는 것에 너무 진지하니까 킷-토 이키루 코토니 마지메 스 기루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 타노와 아직 너를 만나지 못했으니까 마다 아나타니 데앗-테 나랏-다카라 너 같은 사람이 태어난 아나타노 요-나 히토가 우마레타 세상을 조금 좋아하게 됬어 세카이오스코시 스키니낫-타요 너 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아나타노 요-나 히토가 이키테루 세상에게 조금 기대해 볼게 세카이니 스토시 키타이 스루요
흐어 이거 올렸을때가 10월쯤 되신거 같은데 이때 올린게 뭔가 신의한수인 느낌이에요 진짜 그 가을 감성에 그림 배경도 좋고 오뉴님 목소리가 가을에 잘 어울리는 느낌이 있어서 아련하고 따뜻한거 같으면서도 쌀쌀한 가을 느낌이 딱 있어요 목소리가 거의 다했다고 보면 되고 이거 안들은 사람은 후회 평생합니다 전 밤에 유튜브로 이거 들으면서 자는데 ㄹㅇ로 잠 너무 잘와요 목소리가 부드러우니 어떻게 보면 청소년들을 위한 자장가?같은 느낌. 사춘기 시절인 저는 이 노래에 오뉴님이 부른게 찰떡이네요 으어 몸이 나른해지는 느낌
오뉴님이 커버해주신 이 노래를 듣고 마음의 위로가 되었습니다. 레하를 알게되고 오뉴님을 알게되었을 당시 집안 시정으로 인해 우울했지만 오뉴님의 노래를 듣고 마음의 위로가 되어 다시 정신을 차리고 살고 있습니당^^ 1년도 지난 일이지만..늦었지만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뉴님의 내죽생 커버들 듣는 분들. 저는 죽고싶단 마음이 들때마다 이 곡을 찾아와요. 뉴님의 따스한 목소리가 저를 아껴주는 것 같거든요. 평범한 가정에 가족 구성원 모두 잘 살고 있는거 같았는데, 저 혼자 잘 못 살고 있더라고요. 아직 중2밖에 안되었는데도 죽고싶어요. 저에게 우울증 같은게 생긴거 같은데 막 공부를 그만두거나 지금 쉬어버리면 원하는 꿈을 못 이룰거 같아서 하고있는데 너무 못해서 제가 너무 싫고 그냥 세상에서 사라져버리고 싶어요. 고통 없이 죽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러면 남은 가족들이 저를 그리워할까봐 죽은저를 생각할때마다 슬퍼할까봐 못죽겠어요. 아직 아무 시도도 안 해봤어요. 아플테니까요. 그냥.. 원래는 제가 혼자 실수하면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라는 마음을 가졌는데 지금은 그냥 죽어버릴까라는 마음만 가지고 살아가요. 저에겐 2살 위로 언니가 있어요. 공부를 엄청 잘해요. 저희 엄마는 언니를 아껴요. 저도 아낄테지만 아닌거같아요. 아무도 저를 찾지 않는거같고 친구들이 꽤 많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아요. 반에서 혼자. 혼자가 된거 같아요. 마음에 상처가 크게 났어요. 회복하기 어려울거같은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족에게 제가 죽고싶다고 생각한적이 많다고 하면.. 그냥 말뿐인 위로를 해주고 그런 부정적인 생각 하지 말라고 하실텐데. 저는 그냥 죽고싶다 생각한게 아니고 제가 편해질 수 있는, 그런 방법중에 제일 괜찮다고 생각해서 제일 제가 나아지기 위해 좋은 방법이라 해서 이런 생각을 하는거거든요. 있잖아요. 저는 요즘 제가 죽으면 아무도 슬퍼해주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엄마는 아직 저를 사랑한다고 하더라고요. 당연하겠죠 자기 자식인데. 저도 저희 엄마를 사랑하지만 모르겠어요. 지금 아무도 믿지 못하고있어요. 그냥 잠시의 쾌락을 통해 삶을 연명해가고 있어요. 사람들이 저를 찾아줬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저를 필요로 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저에게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중1때 저에게 이기적이라고 너가 이런애일줄 몰랐다고 실망했다고 하셨던 담임 선생님의 말이 저에게 못으로 박혔어요. 제가 진짜 이기적일까 매일 생각해요. 저를 오해해서든 저를 싫어해서든 저를 나쁘게 생각한 14년지기 친구가 있었어요. 태어날때도 함께였고 좀 떨어져있다가 다시 만나 학교생활을 같이 했어요. 저는 이친구와 계속 친하고 함께일거라 생각했는데 이 친구는 저를 나쁘게 생각하고있더군요. 저는 이 친구의 속마음, 저에 대한 생각을 남을 통해 전해들었어요. 서운했죠. 아 너도 날 좋아하지않는구나. 이럴거면 왜 나랑 손절하지 않은거지 싶었죠. 아직도 그 친구는 저랑 말을 하지 않아요. 저는 구제불능 쓰레기일까요? 글이 너무 긴거 같네요. 다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감사해요. 제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그리고 저의 빛, 리 레볼루션 멤버분들께도 감사를 표합니다. 데뷔해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잘 살아있어요. 리 레볼루션 생활도 응원합니다. 제가 어떻게든 살아서 굿즈도 사고 쇼케도 가려고 해볼게요. 그냥 다 감사합니다. 모두 오래오래 사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아고,, 작성자님 힘내세요 !! 저랑 같은 나이고 저도 삶이 힘든데 그래도 버티고 살고있어요 ! 새로운 취미를 찾고 많이 놀러다니면 우울한 것들이 사라질 거예요 ! 작성자님 마음 공감됩니다 ㅜㅜ 저도 가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음날 되면 그 생각들 사라져요 ! 꼭 힘내시길 ...🥺🥺 아직 많이 살아야하는데 벌써 포기하시면 안돼요 ㅠㅠ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을 거예요 🥰 제발 꼭 죽고싶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주세요 !! 저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니까 더욱 더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 .. 항상 제가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 ☺️☺️
하하 저는 연어같이 또 이 커버로 왔어요. 시험기간이 되니 또 짜증나고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네요. 오늘도 위로 받고 가요. 사실 피해망상 같은거 때문에 걱정이나 칭찬 같은게 다 빈말로 들려서 요즘 너무 슬퍼요. 모두 절 싫어하지만 선심 쓰는척, 칭찬 한마디 던지는거 같아보이거든요. 그래서 말만 감사하다 하고, 분명 감사한데 저에게 이런말을 해주는 이유가 뭘까 궁금해져요. 아마 진심으로 절 위로해주신거겟지만요. ㅌ이 댓을 쓰는 이유는 저도 모르겟어요. 제가 봐도 헛소리만 적는거 같은데, 이게 제ㅜ진심이라니..큐큐 아무튼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 써주신 분 매우마우매우매우 감사드립니다..
@@감자찌개-m9z 코캭코캑님 고맙습니다. 요즘은 공황이랑 이것저것 다 경험하는 중이라.. 맨날 듣지만 저도 어떻게든 희망을 찾아야겠어요..! 전에는 리레가 흥하는 걸 보기위해, 제 첫 아이돌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지켜봐야겠다 했는데 요즘은 또 무너졌었거든요..ㅎ 암튼 멋진 사람이라 해주셔서 ㄱ정말 감사드리고, 저에게 이런 말 건네주는 당신도 이 세상에 꼭 존재해야할 멋지고 아름다운 분이기 때문에 우리 같이 살아봐요..!
「힘이 될 수 있기를」 제겐 오뉴님의 이 커버 영상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살아갈 의지를 얻게 해주었고, 마음이 진정되게 해주었고,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던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생기게 해주었고, 제가 찾을 수 있는 구원자가 되어주었습니다. 매우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힘이 되어준..」
가사!!🦔 보쿠가 시노토 오못타노와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우미네코가 산바시데 나이타카라 괭이갈매기가 부두에서 울었으니까 나미노 마니마니 우칸데 키에루 파도가 치는 대로 떠내려가는 카코모 츠이반데 톤데 이케 과거도 쪼아 먹고 날아가라 보쿠가 시노토 오못타노와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탄죠비니 안즈노 하나가 사이타카라 생일에 살구꽃이 피었으니까 소노 코모레비데 우타타네 시타라 그 햇살로 선잠에 들면 무시노 시가이토 츠치니 나레루카나 죽은 벌레와 함께 흙이 될 수 있을까 핫카아메 교코노 토다이 박하사탕 어항의 등대 사비타 아치쿄 스테타 지텐샤 녹슨 아치교 버려진 자전거 모쿠조노 에키노 스토브노 마에데 나무로 지은 역의 난로 앞에서 도코니모 타비다테나이 코코로 어디로도 떠나지 못하는 마음 쿄와 마루데 키노 미타이다 오늘은 마치 어제 같아 아스오 카에루나라 쿄오 카에나캬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지 와캇테루 와캇테루케레도 알고 있어 알고 있지만 보쿠가 시노토 오못타노와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코코로가 카랏포니 낫타카라 마음이 텅 비었으니까 미타사레나이토 나이테 이루노와 채워지지 않는다며 울고 있는 건 킷토 미타사레타이토 네가우카라 분명 채워지고 싶다고 소망하니까 보쿠가 시노토 오못타노와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쿠츠히모가 호도케타카라 구두끈이 풀렸으니까 무스비나오스노와 니가테난다요 다시 묶는 건 어려워 히토토노 츠나가리모 마타 시카리 사람과의 인연도 마찬가지 보쿠가 시노토 오못타노와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쇼넨가 보쿠오 미츠메테이타카라 소년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으니까 벳도노 우에데 도게자 시테루요 침대 위에서 조아리고 있어 아노히노 보쿠니 고멘나사이토 그날의 나에게 미안하다고 파소콘노 우스아카리 컴퓨터의 희미한 불빛 죠카이노 헤야노 세가츠온 윗방의 생활음 인타혼노 챠이무노 오토 인터폰의 차임벨 소리 미미오 후사구 토리카고노 쇼넨 귀를 막는 새장 속의 소년 미에나이 테키토 타타캇테루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고 있는 로쿠죠 히토마노 돈 키호테 여섯 장 한 칸 방의 돈 키호테 고루와 도세 미니쿠이 모노사 목표는 어차피 볼품없는 거야 보쿠가 시노토 오못타노와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츠메타이 히토토 이와레타카라 차가운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으니까 아이사레타이토 나이테 이루노와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 건 히토노 누쿠모리오 싯테 시맛타카라 사람의 따뜻함을 알아 버렸으니까 보쿠가 시노토 오못타노와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아나타가 키레이니 와라우카라 네가 아름답게 웃었으니까 시누코토바카리 캉가에테 시마우노와 죽는 것만 생각하고 마는 건 킷토 이키루 코토니 마지메스기루카라 분명 사는 것에 너무 진지하니까 보쿠가 시노토 오못타노와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마다 아나타니 데앗테 나캇타카라 아직 너를 만나지 못했으니까 아나타노 요나 히토가 우마레타 너 같은 사람이 태어난 세카이오 스코시 스키니 낫타요 세상을 조금 좋아하게 됐어 아나타노 요나 히토가 이키테루 너 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세카이니 스코시 키타이 스루요 세상에게 조금 기대해 볼게 오타 있는거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당 💚💚💚💚💚
너무 좋아요ㅜㅜ음색 대박ㅜㅜ우울할때 들으면 위로되고 울꺼 같아요..ㅜㅜ진짜 찰떡..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는 느낌이네요..진짜 너무 좋아요..그리고 일러도 진짜 넘 이쁘네요..진짜 울컥 하기도 하고..너무 좋아요..너무 잘부르시고 너무 좋아요…음색 너무 좋아요..가을 느낌..그동안 힘들었던 일 싹 다 잊어버릴수 있을 정도로 좋아요…노래로 위로 받은 거 같아요…
일러에 오뉴님도 너무 멋있고 노래랑 잘어울리는 모습이라 진짜 좋고 이 노래도 좋아서 다른분들 한국어로 커버 하신거 들어보았는데 일본어랑 한국어로 이 노래를 커버했을때 한국어도 좋지만 일본어로 커버 한곡이 더 좋아여!! 오뉴님 진짜 못하는게 뭔가여ㅠ^ㅠ 너무 잘하셔여!!8ㅁ8
레하팬이 된지 250일 만에 달아보는 첫댓글..!! 힘들고 극단적인 생각밖에 안들고 내가 살아가봐야 뭔 의미가 있나 어차피 나중에는 죽을거 이런 생각밖에 안하고 억지로 하는 숙제같은 느낌의 인생을 살고 있을때 레하분들이 내 살아갈 이유였어요.. 이제는 극단적인 생각이 들때면 레하분들이 너무 기엽고 멋있고 이쁘시고 기야우셔서 웃습니다..ㅋㅋ 이런 댓글이 부담이 되실수도 있고 불편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항상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와...........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계속 들으니깐,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이 뇌에 스쳐지나가니깐, 울컥하면서 눈물이 나오더라고요.....ㅠㅠㅠㅠ 지금도 노래를 들으면서 댓글을 쓰고 있는데,자막에 나오는 가사를 보니깐 더 슬펐어요ㅠㅠ계속 듣게되는 중독성이 있네요!!! 더보기에 있는 말대로 오뉴님에 노래를 들으니깐,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오뉴님도 앞으로 힘드신 일 말고 즐거운 일,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몇번이고 지칠때마다 여기에 기댔어요
이상하게 마음이 더 쓰라리기도 하더라구요
마치 상처에 연고를 바를때처럼요
이노래가 저를 몇번이고 살렸어요
죽고 싶을때마다 아직은 오뉴님의 노래를 더 듣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쓰신 분이 어떤 삶을 살고 계신지, 어떤 어려움을 겪고 계신지, 저는 모르지만 이것 하나는 확실합니다 사람 한 명 한 명 쥭어야할 이유는 없고 각자의 가치가 있습니다 앞으로 힘든일은 모구 지나가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죽고싶다고 생각할때마다 들어요 세상이 나만 억까하는 것 같을때,모두는 다 즐거운 듯 웃고있지만 나는 괴로울때,등등 밤을 달리다,내가 죽으려고 생각했것,자색무색 등등을 들으면 그래도 조금은 진정할수있어서 근데 오뉴님 버전은 정말 조금더 살아볼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역시 믿고듣는 음색깡패 오뉴쨩!! 후두룹챱챱챱 맞고 있네요 ㅎ
캐릭터가오뉴님여동생처럼생겼엉!!
찐이누
아니비슷!
소미님은 맨날 보이는것 같넹
이분! 인채 실험실에서도 나오신!
이 원곡자 분의 서사도 알고있고 노래 들을때 엉엉 울던 기억이 있어서 전주 듣자마자 울컥 했는데..이 오빠가 부르니까 따듯하게 감싸안아주는것 같음..ㅠㅠ 반대로 안아주고싶을만큼 찰떡인 노래..오빠..그냥..사랑해요..!
서사가 어떤데요...?
최근 시험공부 하면서 듣고 있는데 자꾸 따라부르고 싶어져서... 발음과 함께 올려봅니당.ㅎㅎ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Vocal: Onyu
Illust: 제적
Mix: 나츠
PV: 김피폐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 타노와
괭이 갈매기가 부둣가에서 울었으니까
우미네코가 산-바시데 나이 타카라
파도가 치는대로 떠내려가는
나미노 마니마니 우칸데 키에루
과거도 쪼아먹고 날아가라
카코모 츠이반데 톤 데유케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 타노와
생일에 살구꽃이 피었으니까
탄죠-비니 안즈노 하나가 사이타카라
그 햇살로 선잠에 들면
소노 코모레비데 우타타네 시타라
죽은 벌레와 함께 흙이 될 수 있을까
무시노 시가이토 츠지니 나레루카나
박하사탕 어항의 등대
핫-카아메 교코 노 토-다이
녹슨 아치교 버려진 자전거
사비타 아-치쿄 스테타 지텐샤
나무로 지은 역의 난로 앞에서
모쿠조노 에키노 스토브노 마에데
어디로 떠나지도 못하는 마음
도코니모 타비다테나이 코코로
오늘은 마치 어제같아
쿄-와 마루데 키노 미타이다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지
아스오 카에루나라 쿄-오 카에나카
알고 있어 알고 있지만
와캇테루 와캇테루 케레도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 타노와
마음이 텅 비었으니까
코코로가 카랏포니 낫-타카라
채워지지 않는다며 울고 있는건
미타 사레나이토 나이 테이루노와
분명 채워지고 싶다고 소망하니까
킷-토 미타 사레 타이토 네가 우 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 타노와
구두 끈이 풀렸으니까
쿠츠 히모가 호도케 다카라
다시 묶는 건 어려워
무스비 나 오스노와 니가테단-다요
사람과의 인연도 마찬가지
히토토노 츠나가리모 마타시카리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 타노와
소년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으니까
쇼-넨가 보쿠오- 미츠메테이타카라
침대위에서 조아리고 있어
베-또노 우에데 도게자 시테루요
그날의 나에게 미안하다고
아노 히노 보쿠니 고멘나 사이토
컴퓨터의 희미한 불빛
파소콘-노 후스 아카리
윗방의 생활음
조-카이노 헤야노 세-가츠은
인터폰의 차임벨소리
인터-폰노 차이무노 오토
귀를 막는 새장 속의 소년
미미노 후사구 토리카고노 쇼-넨-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고 있는
미에나이 테키토 타타캇-테루
여섯 장 한칸 방의 돈 키호테
로쿠죠- 히토마노 돈 키호테
목표는 어차피 볼품없는거야
고-루와 도세 미니쿠이 모노챠~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 타노와
차가운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으니까
츠메타이 히토토 이와레타카라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건
아이사레타니토 나이테루노와
사람의 따듯함을 알아버렸으니까
히토노 누쿠모리오 싯-테시맛-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 타노와
네가 아름답게 웃었으니까
아나타가 키레이니 와라우카라
죽는 것만 생각하고 마는 건
시누코토바카리 칸-가에테 시마우노와
분명 사는 것에 너무 진지하니까
킷-토 이키루 코토니 마지메 스 기루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 타노와
아직 너를 만나지 못했으니까
마다 아나타니 데앗-테 나랏-다카라
너 같은 사람이 태어난
아나타노 요-나 히토가 우마레타
세상을 조금 좋아하게 됬어
세카이오스코시 스키니낫-타요
너 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아나타노 요-나 히토가 이키테루
세상에게 조금 기대해 볼게
세카이니 스토시 키타이 스루요
음...일본어 독음 되어있는 영상을 따로 찾아서 한소절 듣고 한소절 적고 이러다보니 오타가 있을 수 있는데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당!
대단하셔유....
덕분에 많이 따라부르게 됐어요!
@@Choi_rego ㅎㅎ 따라부르시게 되셨다니 도움이 된 것같아 기쁘네요!^^
올라가야져 한칸 더
감사해요!!! 가사!!
보통 내죽생은 강..네 옆집 그분 걸 들었었거든요..그거 듣곤 몇번이나 울었는데 다른분들은 화악 올라오면서 슬픈데..여기는 뭉클해지면서..약간 마음이 따스한 느낌..?ㅎ...음색깡패 오뉴님 앞으로도 ㅎㅇㅌ
흐어 이거 올렸을때가 10월쯤 되신거 같은데 이때 올린게 뭔가 신의한수인 느낌이에요 진짜 그 가을 감성에 그림 배경도 좋고 오뉴님 목소리가 가을에 잘 어울리는 느낌이 있어서 아련하고 따뜻한거 같으면서도 쌀쌀한 가을 느낌이 딱 있어요 목소리가 거의 다했다고 보면 되고 이거 안들은 사람은 후회 평생합니다 전 밤에 유튜브로 이거 들으면서 자는데 ㄹㅇ로 잠 너무 잘와요 목소리가 부드러우니 어떻게 보면 청소년들을 위한 자장가?같은 느낌. 사춘기 시절인 저는 이 노래에 오뉴님이 부른게 찰떡이네요 으어 몸이 나른해지는 느낌
오뉴님이 커버해주신 이 노래를 듣고 마음의 위로가 되었습니다. 레하를 알게되고 오뉴님을 알게되었을 당시 집안 시정으로 인해 우울했지만 오뉴님의 노래를 듣고 마음의 위로가 되어 다시 정신을 차리고 살고 있습니당^^ 1년도 지난 일이지만..늦었지만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사랑합니다~!
여기가 그 음색 깡패가 있다는 곳이군요!!! 오뉴님 대박 노래 와...진짜 너무 좋고!!! 목소리 대박!!!!
눈물 광광이다ㅠㅠㅠ 어떵게 음색이 이렇게 우아미를 풍길 수 있을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ㅠㅠㅠ 진짜 프로필 뮤직에도 있고 플리에도 있는 노래 ㅠㅠ 이걸 오뉴님이 불러주시다니 ㅠㅠㅠ 진ㅏㅈ 감사합니다ㅠㅠ
어?저도!프로필뮤직 이노래고 전화밸소리도 이건데.....감사해여~오뉴님~좋아하는노랜대...
음정 정확한거 보소...너무 잘 불러주셔서 감정이입하면서 들었어요..! 앞으로 이런 영상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새벽에 귀호강하고 갑니다
일러스트가 노래와 잘 어울립니다, 진짜로.
그래서 노래가 조금 더 그 분위기에 맞춰 느껴지는 기분이 추가되어요.
청량한데 아련한 그 느낌이 좋습니다.
댓글 달까 말까 고민이 많았는데 듣다가 감동받아서(?) 약 2개월 만에 댓글달아봅니다..
힘든 일이 많을때 계속 듣고있는데 위로가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ㅎㅎ! 원래 이 노래를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오뉴님의 목소리까지 합쳐지니 너무 좋네요. 화이팅하셔요 :)!!
일본어 완전 음색깡패 들어도들어도 질리지 않고 힐링되는 음색ㅠㅠ💚💚💚💚💚💚💚💚
This was a really great cover, i like your voice a lot !
와 ㄷㄷ
최애곡을 최애한테서 들으니 심장이 두근두근…
목소리 대박이에요…
사랑해요💚💚
그냥 다요💚
존버 탑니다! 타요! 오뉴님 목소리로 이노래? 끝장냅니다 와아..
+본후
와 대박이다.. 세상 건절해ㅠㅠ 오뉴님 꿀보이스 잘 들었습니당!
안녕하세요. 오뉴님의 내죽생 커버들 듣는 분들. 저는 죽고싶단 마음이 들때마다 이 곡을 찾아와요. 뉴님의 따스한 목소리가 저를 아껴주는 것 같거든요. 평범한 가정에 가족 구성원 모두 잘 살고 있는거 같았는데, 저 혼자 잘 못 살고 있더라고요. 아직 중2밖에 안되었는데도 죽고싶어요. 저에게 우울증 같은게 생긴거 같은데 막 공부를 그만두거나 지금 쉬어버리면 원하는 꿈을 못 이룰거 같아서 하고있는데 너무 못해서 제가 너무 싫고 그냥 세상에서 사라져버리고 싶어요. 고통 없이 죽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러면 남은 가족들이 저를 그리워할까봐 죽은저를 생각할때마다 슬퍼할까봐 못죽겠어요. 아직 아무 시도도 안 해봤어요. 아플테니까요. 그냥.. 원래는 제가 혼자 실수하면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라는 마음을 가졌는데 지금은 그냥 죽어버릴까라는 마음만 가지고 살아가요. 저에겐 2살 위로 언니가 있어요. 공부를 엄청 잘해요. 저희 엄마는 언니를 아껴요. 저도 아낄테지만 아닌거같아요. 아무도 저를 찾지 않는거같고 친구들이 꽤 많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아요. 반에서 혼자. 혼자가 된거 같아요. 마음에 상처가 크게 났어요. 회복하기 어려울거같은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족에게 제가 죽고싶다고 생각한적이 많다고 하면.. 그냥 말뿐인 위로를 해주고 그런 부정적인 생각 하지 말라고 하실텐데. 저는 그냥 죽고싶다 생각한게 아니고 제가 편해질 수 있는, 그런 방법중에 제일 괜찮다고 생각해서 제일 제가 나아지기 위해 좋은 방법이라 해서 이런 생각을 하는거거든요. 있잖아요. 저는 요즘 제가 죽으면 아무도 슬퍼해주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엄마는 아직 저를 사랑한다고 하더라고요. 당연하겠죠 자기 자식인데. 저도 저희 엄마를 사랑하지만 모르겠어요. 지금 아무도 믿지 못하고있어요. 그냥 잠시의 쾌락을 통해 삶을 연명해가고 있어요. 사람들이 저를 찾아줬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저를 필요로 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저에게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중1때 저에게 이기적이라고 너가 이런애일줄 몰랐다고 실망했다고 하셨던 담임 선생님의 말이 저에게 못으로 박혔어요. 제가 진짜 이기적일까 매일 생각해요. 저를 오해해서든 저를 싫어해서든 저를 나쁘게 생각한 14년지기 친구가 있었어요. 태어날때도 함께였고 좀 떨어져있다가 다시 만나 학교생활을 같이 했어요. 저는 이친구와 계속 친하고 함께일거라 생각했는데 이 친구는 저를 나쁘게 생각하고있더군요. 저는 이 친구의 속마음, 저에 대한 생각을 남을 통해 전해들었어요. 서운했죠. 아 너도 날 좋아하지않는구나. 이럴거면 왜 나랑 손절하지 않은거지 싶었죠. 아직도 그 친구는 저랑 말을 하지 않아요. 저는 구제불능 쓰레기일까요? 글이 너무 긴거 같네요. 다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감사해요. 제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그리고 저의 빛, 리 레볼루션 멤버분들께도 감사를 표합니다. 데뷔해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잘 살아있어요. 리 레볼루션 생활도 응원합니다. 제가 어떻게든 살아서 굿즈도 사고 쇼케도 가려고 해볼게요. 그냥 다 감사합니다. 모두 오래오래 사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아고,, 작성자님 힘내세요 !! 저랑 같은 나이고 저도 삶이 힘든데 그래도 버티고 살고있어요 ! 새로운 취미를 찾고 많이 놀러다니면 우울한 것들이 사라질 거예요 ! 작성자님 마음 공감됩니다 ㅜㅜ 저도 가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음날 되면 그 생각들 사라져요 ! 꼭 힘내시길 ...🥺🥺 아직 많이 살아야하는데 벌써 포기하시면 안돼요 ㅠㅠ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을 거예요 🥰 제발 꼭 죽고싶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주세요 !! 저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니까 더욱 더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 .. 항상 제가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 ☺️☺️
감사합니다. 요즘은 그런 생각이 좀 덜 들긴 하더라고요. 취미도 늘리고 덕질도 열렬히 하며 살 이유들을 만들며 꽤나 순조롭게 살아가고 있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하하 저는 연어같이 또 이 커버로 왔어요. 시험기간이 되니 또 짜증나고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네요. 오늘도 위로 받고 가요. 사실 피해망상 같은거 때문에 걱정이나 칭찬 같은게 다 빈말로 들려서 요즘 너무 슬퍼요. 모두 절 싫어하지만 선심 쓰는척, 칭찬 한마디 던지는거 같아보이거든요. 그래서 말만 감사하다 하고, 분명 감사한데 저에게 이런말을 해주는 이유가 뭘까 궁금해져요. 아마 진심으로 절 위로해주신거겟지만요. ㅌ이 댓을 쓰는 이유는 저도 모르겟어요. 제가 봐도 헛소리만 적는거 같은데, 이게 제ㅜ진심이라니..큐큐 아무튼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 써주신 분 매우마우매우매우 감사드립니다..
저도 처음엔 죽고싶어서 어쩔줄 몰랐어요 그래도 희망을 갖고 매일 살 이유를 찾았어요 그러다보니 어느순간은 살고있더라고요 그러니 죽지 마세요 당신은 멋진 사람이에요 이 나라에 당신같은 사람이 없다면 슬플것 같아요 그러니 파이팅!!
@@감자찌개-m9z 코캭코캑님 고맙습니다. 요즘은 공황이랑 이것저것 다 경험하는 중이라.. 맨날 듣지만 저도 어떻게든 희망을 찾아야겠어요..! 전에는 리레가 흥하는 걸 보기위해, 제 첫 아이돌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지켜봐야겠다 했는데 요즘은 또 무너졌었거든요..ㅎ 암튼 멋진 사람이라 해주셔서 ㄱ정말 감사드리고, 저에게 이런 말 건네주는 당신도 이 세상에 꼭 존재해야할 멋지고 아름다운 분이기 때문에 우리 같이 살아봐요..!
정말 이노래 들으면 예전 대인기피증 있을때 기억나는데 정말 힘들면서도 위로해주시는 기분들어 계속 듣고 있었어요! 지금은 완치 판정 받은지 얼마 안됬습니다..ㅎㅎ 저 살려주신 오뉴님 꼭 자리 지키며 끝까지 남아있겠습니다 응원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진짜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인데 오뉴님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오뉴님의 꿀보이스 최고다...
「힘이 될 수 있기를」
제겐 오뉴님의 이 커버 영상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살아갈 의지를 얻게 해주었고, 마음이 진정되게 해주었고,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던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생기게 해주었고, 제가 찾을 수 있는 구원자가 되어주었습니다. 매우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힘이 되어준..」
오뉴님 정말 노래가 좋네요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오뉴님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아 역시 오뉴님 특유의 노래 목소리가 진짜 미쳤다 ㅠㅠㅠㅠㅠㅠㅠㅠ어제도 반하고 오늘도 반하는.. ㅠㅠㅠㅠ❤❤❤
이 노래 우울증 걸렸던 남사친에게 불러주던 노래인데
저 덕분에 지금은 우울증 괜찮아졌다고 하네요!!
그 이후로 오랜만에 듣는것 같아요
지금은 제가 우울증에 걸렸지만..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커버송 고생하셨어요~!
허억..... 힘내세요! 얼른 우울증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rlf-m1y 감사해요 ㅠㅠ
옛날에 진짜 맨날 듣던 노랜데 오랜만에 듣기도 했고 오뉴님같이 편안한 목소리로 들으니까 또 다르네요
발라드 끝판왕 인정!! 오뉴님 목소리 진짜 짱이예욥..! 오뉴님 목소리에 치이고 또 치인ㄷr.. 💚💚🦔🦔
음색.... 지리네요.....
뭐요 사랑한다고요.
안돼. 포기해. 오뉴님은 내꺼야.
ㅋㅋ 사랑 싸움
@@하시-o9d 오뉴님 절대 지켜 오뉴님은 내꺼야
아니요 제꺼에요
@@Econ_ 안대 내꼬야 절대 내꺼야
Your voice is amazing!!
가사!!🦔
보쿠가 시노토 오못타노와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우미네코가 산바시데 나이타카라
괭이갈매기가 부두에서 울었으니까
나미노 마니마니 우칸데 키에루
파도가 치는 대로 떠내려가는
카코모 츠이반데 톤데 이케
과거도 쪼아 먹고 날아가라
보쿠가 시노토 오못타노와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탄죠비니 안즈노 하나가 사이타카라
생일에 살구꽃이 피었으니까
소노 코모레비데 우타타네 시타라
그 햇살로 선잠에 들면
무시노 시가이토 츠치니 나레루카나
죽은 벌레와 함께 흙이 될 수 있을까
핫카아메 교코노 토다이
박하사탕 어항의 등대
사비타 아치쿄 스테타 지텐샤
녹슨 아치교 버려진 자전거
모쿠조노 에키노 스토브노 마에데
나무로 지은 역의 난로 앞에서
도코니모 타비다테나이 코코로
어디로도 떠나지 못하는 마음
쿄와 마루데 키노 미타이다
오늘은 마치 어제 같아
아스오 카에루나라 쿄오 카에나캬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지
와캇테루 와캇테루케레도
알고 있어 알고 있지만
보쿠가 시노토 오못타노와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코코로가 카랏포니 낫타카라
마음이 텅 비었으니까
미타사레나이토 나이테 이루노와
채워지지 않는다며 울고 있는 건
킷토 미타사레타이토 네가우카라
분명 채워지고 싶다고 소망하니까
보쿠가 시노토 오못타노와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쿠츠히모가 호도케타카라
구두끈이 풀렸으니까
무스비나오스노와 니가테난다요
다시 묶는 건 어려워
히토토노 츠나가리모 마타 시카리
사람과의 인연도 마찬가지
보쿠가 시노토 오못타노와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쇼넨가 보쿠오 미츠메테이타카라
소년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으니까
벳도노 우에데 도게자 시테루요
침대 위에서 조아리고 있어
아노히노 보쿠니 고멘나사이토
그날의 나에게 미안하다고
파소콘노 우스아카리
컴퓨터의 희미한 불빛
죠카이노 헤야노 세가츠온
윗방의 생활음
인타혼노 챠이무노 오토
인터폰의 차임벨 소리
미미오 후사구 토리카고노 쇼넨
귀를 막는 새장 속의 소년
미에나이 테키토 타타캇테루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고 있는
로쿠죠 히토마노 돈 키호테
여섯 장 한 칸 방의 돈 키호테
고루와 도세 미니쿠이 모노사
목표는 어차피 볼품없는 거야
보쿠가 시노토 오못타노와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츠메타이 히토토 이와레타카라
차가운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으니까
아이사레타이토 나이테 이루노와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 건
히토노 누쿠모리오 싯테 시맛타카라
사람의 따뜻함을 알아 버렸으니까
보쿠가 시노토 오못타노와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아나타가 키레이니 와라우카라
네가 아름답게 웃었으니까
시누코토바카리 캉가에테 시마우노와
죽는 것만 생각하고 마는 건
킷토 이키루 코토니 마지메스기루카라
분명 사는 것에 너무 진지하니까
보쿠가 시노토 오못타노와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마다 아나타니 데앗테 나캇타카라
아직 너를 만나지 못했으니까
아나타노 요나 히토가 우마레타
너 같은 사람이 태어난
세카이오 스코시 스키니 낫타요
세상을 조금 좋아하게 됐어
아나타노 요나 히토가 이키테루
너 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세카이니 스코시 키타이 스루요
세상에게 조금 기대해 볼게
오타 있는거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당
💚💚💚💚💚
너무 좋아요ㅜㅜ음색 대박ㅜㅜ우울할때 들으면 위로되고 울꺼 같아요..ㅜㅜ진짜 찰떡..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는 느낌이네요..진짜 너무 좋아요..그리고 일러도 진짜 넘 이쁘네요..진짜 울컥 하기도 하고..너무 좋아요..너무 잘부르시고 너무 좋아요…음색 너무 좋아요..가을 느낌..그동안 힘들었던 일 싹 다 잊어버릴수 있을 정도로 좋아요…노래로 위로 받은 거 같아요…
와 목소리에서 편안한 느낌이 엄청나요!!
힐링하고 갑니다! :3
오뉴님 음색에 한대 맞고 갑니다 너무 좋네요!
아닛..!! 이노랜?!! 내가 짱좋아하는 노래인데!!! 오뉴님이 불러주시니까 진짜...마음이 녹아내린다고 해야하나..? 아..너무조아!!♥♥
와… 제가 일본어는 잘 못하지만.. 발음이 좋다는건 확실하게 알것 같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레볼루션 하트에서 노래 부르신 거 보고
단번에 달려와서 구독했습니다😃 목소리가 정말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네요❤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진다는..🤭
쨌든 좋은 목소리로 불러주셔서 고마워요💓💓 힐링하고 갑니당~~~
헐 이 노래 완전 좋아하는데 오뉴님 커버가 있었네요.. 진짜 노래랑 목소리랑 너무 어울려서 귀호강… 오뉴님 부드러운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음색 무슨일..개쩐다..
진짜 음색 대박이세요ㅠㅠ 음악이랑도 잘 어울리시고.. 일러스트까지 찰떡이라 넘 좋네요!
처음 듣는 노래였는데 오뉴님의 음색으로 이런 노래 불러주시니 너무 잘 어울려서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며칠간 힘들 때마다 왔는데 항상 위로받고 가는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진짜 자기전에 들으니까 너무좋다..
일러에 오뉴님도 너무 멋있고 노래랑 잘어울리는 모습이라 진짜 좋고 이 노래도 좋아서 다른분들 한국어로 커버 하신거 들어보았는데 일본어랑 한국어로 이 노래를 커버했을때 한국어도 좋지만 일본어로 커버 한곡이 더 좋아여!! 오뉴님 진짜 못하는게 뭔가여ㅠ^ㅠ 너무 잘하셔여!!8ㅁ8
일본어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항상 오뉴님 노래 들으면 진짜 잘부르시고 방송에서도 노래하시는거보면 노래실력이 점점 느시는것 같아 감동적이에요 ㅠㅠ
역시 정보지원대 오뉴님 ㅠ 짱이에여 ㅠ
와아ㅠㅠ 역시 음색 깡패 답게 진짜 좋네요ㅠㅠㅠ 노래를 듣는데 감정이 동화되서 눈물도 나올 것 같네요... 잘 듣고 갑니다!
이거 노래가 좋은데 오뉴님한테 잘어울리고 지금 보니까 형아즈가 콜라보해서 같이 부르면 좋겠는 노래이기도 하네요!오뉴님은 영어,한국어,일본어 다 왤케 잘 하시는거야ㅜ
제 최애곡인 노래를 커버해주시다니…오뉴넴 목소리로 한번 듣고 싶었던 노래였는데 드디어!!ㅠㅠ 그리고 일러 무슨 일이에요 ㅠㅠ너무 예쁜거 아닌가여?ㅠ 오뉴넴 목소리에 노래선정에 일러까지 삼단콤보네요ㅠㅠ 너무 행복하네요 ㅠㅠ 다음 신곡도 기대하겠습니다!!ㅠㅠ❤️❤️
오뉴님 음색 자체가 너무 따뜻해서 감싸주는 느낌이 들어요.. 몽글몽글 하니 눈물 날거 같네요 안그래도 요세 힘들었는데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마나 세상에 이게 무슨일이에요ㅜㅜㅜ오뉴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이라뇨ㅜㅜㅜ진짜ㅜㅜ너무 기대되잖아요ㅜㅜ꼭 최공때 볼꺼에요!!❤❤너무 행복해여ㅜㅜ심지어 저기 일러 무슨일이냐구요ㅜㅜㅜ오뉴님의 눈물이라니ㅜㅜㅜㅜ진짜ㅜㅜㅜ사랑해요ㅜㅜ❤❤
Wow, your voice is amazing as always. Also you are able to express the emotions of the song very well!!
진짜 부드럽고 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를 가지셨어요.. 이런 오뉴님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들을 많이 해주셨음 좋겠어요! 그런뜻에서 무이이야-변요한
신청합니다ㅎㅎ
아 진짜 넘좋아ㅠㅠㅠㅠ 이래서 오뉴님이 레하 내 최애라니까ㅠㅠㅠㅠㅠ 맨날 출첵하러 와야겠어 흑흑
이거 처음 들었을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항상 들으면서 울고갑니다ㅋㅋㅋㅋ 오뉴님 노래들은 모두 감싸주는 듯 한 따뜻함이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기대할게요!❤❤
내가 좋아하는 노래...오뉴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다음도 노래도 기대할게요!
평소엔 귀엽지만 이곡을 들은순간 멋있고 섹시하고 간지난다 라고 생각했어요...
저 왜 오뉴님 버전 오늘 본 거죠?!!?! 이 노래 제 최애곡 인데..
발라드 장인이 부르니까 진짜 넘사벽..💚💚💚저 오늘부터 이노래 매일 10번 씩 듣기 실행합니다💚
그냥 대화할때는 귀여운데 왜 노래만 부르면 잘생겨지죠?저의 심장마비 갈거 같아ㅠㅠㅠㅠ사랑해요
Omg, this is just amazing
들으면서 너무 듣기편하고 음색이 부드러워서 따뜻한 느낌이에요! 너무 잘부르세요!ㅎㅎ
와아~~ 오뉴님 노래 너무 좋아요 일러도 좋구요 커버곡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레하팬이 된지 250일 만에 달아보는 첫댓글..!!
힘들고 극단적인 생각밖에 안들고 내가 살아가봐야 뭔 의미가 있나 어차피 나중에는 죽을거 이런 생각밖에 안하고 억지로 하는 숙제같은 느낌의 인생을 살고 있을때 레하분들이 내 살아갈 이유였어요..
이제는 극단적인 생각이 들때면 레하분들이 너무 기엽고 멋있고 이쁘시고 기야우셔서 웃습니다..ㅋㅋ
이런 댓글이 부담이 되실수도 있고 불편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항상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이 노래에 의미가 있는건.... 아니죠?? 그냥 좋아서 부른거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죠? 혼자 너무 감정 잡은건가요 ㅎㅎ 노래 잘부르시네요 행복하세요~
+ 일본어 배우셨다고 하셨죠? 너무 발음이 좋으시네요 이번에 오뉴님 2번째 노래죠~ 축하드립니다
향수에 빠지고 싶을 때 항상 여기에 들러요 그럼 막 텅 비어있는 마음을 오뉴님이 푸르르도록 채워주시는 것 같아서 노래를 듣고 들을 때 마다 울게 되네요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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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틀어놓고, 누워 있는데 잠이 솔솔 오네요ㅋㅋ 진짜 오뉴님 목소리가 너무 힐링됩니다ㅠㅠ
ㅇㅁㅇ...(119..1..1..9!!! 그렇게 나는 녹아버렸당...)
진짜 노래 최고로 잘부르시는듯 ㅠㅠ❤
첫소절에서 입틀막함
맨날 와서 들어야지 짜증나네 왜 지금 알았지
ㅜㅜㅠ.. 음색깡패 시네요 감정선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ㅜㅠㅜㅠ... ( 눈물 )
오뉴님이 있기에 세계에 기대를 합니다....ㅠ
아.....좋다.....으허....시원~하다......ㅠ
힘들 때마다 기댈 수 있는 노래네요……☺️
새벽에 들으니 더 좋네요☺️
첫소절 부터 마음이 울리는 … 금방이라도 모든게 쏟아질 거 같아요 덕분에 기분좋게 잘 수 있겠어요
오뉴님 전독시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아요ㅠㅜ 목소리도 너무 달콤해ㅠㅜㅠㅜ
역시 음색이 미쳤네요.... 오뉴님!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어요!! 좋은노래 들려줘서 항상 감사해요.
밤에 적적할 때 참 듣기 좋은 노래…+뉴님의 달달한 목소리와 발성까지…이건 혁명이다💚
와...........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계속 들으니깐,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이 뇌에 스쳐지나가니깐, 울컥하면서 눈물이 나오더라고요.....ㅠㅠㅠㅠ 지금도 노래를 들으면서 댓글을 쓰고 있는데,자막에 나오는 가사를 보니깐 더 슬펐어요ㅠㅠ계속 듣게되는 중독성이 있네요!!! 더보기에 있는 말대로 오뉴님에 노래를 들으니깐,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오뉴님도 앞으로 힘드신 일 말고 즐거운 일,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와......정말 좋은 노래에요 ㅎ 마음이 따듯해지네여! 오뉴님이 부르니깐 주껬네....정말 다음에는 더 좋은 노래 부탁해요! 감사하비나댜ㅏ!!
계속듣고싶은 음악의 색이에요.
오늘도 위로 받아요... 학교에서 이리저리 많이 치여서 너무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인간관계가 이리 힘든 건지 몰랐네요... ㅎㅎ
가을밤 잘 어울리는 노래
음색이 정말 좋아요..! 뭔가 또렷하게 들리면서 성우가 노래하는 듯한 느낌이.. 아무튼 굉장하십니다!
이노래자체가 힐링에 오뉴님목소리도힐링이네요
헉! 새로운 커버곡이라뇨!ㅜ 절때 존버합니다
ㅘ....진짜 미쳤다ㅠㅠ눈물나ㅠㅠ
음색이 너무 좋으세요!!
레볼루션 하트에서 듣고 놀라서 찾아왔는데 와서 힐링하고 갑니다...ㅠㅜㅠ 너무 좋아요...
많이 듣던 노래인데 이제야 봤네요... 진짜 오뉴님이 불러주시다니ㅠㅠ 앞으로는 이것만 들어야겠습니다!ㅠㅠ
이 노래를 오늘 처음 끝까지 들었어요 (원곡도 안 들어봤음 ㅋㅋ)
이 노래. 이 가사에 오뉴님의 목소리를 더해서 너무 감동이구요
진짜 울컥했어요 ㅠㅠㅠㅠ
좋은 노래 불러주시는 오뉴님 감사드려요!
아니아니 와아... 이분 음색 탑티어임 ㅋㅋㅋㅋㅋㅋ어케 목소리가 부드러움 다정 상냥 감미로운 미성 다 갖추심..?? 올라가세요 찐으로 크게 되실분이다💚💚💚💚💚💚💚💚💚💚
힘들 때 듣던 노래인데 오뉴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뉴님 !! 입덕했어요 !! 그치만 죄송해요 ㅜㅡㅡ 노래듣는순간 울어버렸어요 ㅜㅡㅜ .. 너무 와닿아서 ㅜㅡㅜ
내가 죽으려고 생각 했던건
오뉴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야
헐... 진짜 진심 음색 너무 좋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딱 좋아하는 목소리여서 더 행복하네요ㅠㅠㅠ
몇번째 듣는진 모르겠지만 늘 레하 맏형으로써, 메보로써 그리고 귀여운 고슴도치로써 웃게해줘서 늘 고맙다는 생각뿐이에요 헝헝.. 단원들이 이렇게나 오뉴넴을 사랑합니다
저 중간에 이렇개 들림요..ㅋㅋㅋㅋ "돈 내 이 개" 이렇게 들려욬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목소리 왤케 좋아요..ㅠ
세상에..이 영상을 이제야 발견하다니..진짜 잘 부르시네요8ㅁ8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서 편안해지네요..어디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동서남북으로 절 하겠습니다! (_ _)(넙죽)위로 받고갑니다ㅏ감사합니다
피아노로치면 더 감미롭고 오뉴님이 그 피아노에다가 부르면 .........ㅎ귀호강일거가타여~이노래 좋아하그든욯ㅎㅎ
듣자마자 소름 돋았어요 지금보다 더 유명해지셨으면 좋겠네요
This is my favorite cover.
저녁에 들으니까 위로되네요...조횟수 올리러 갈게요...(계속들을거에요!)
매년 시험공부하면서 듣는데 참..
포기하고 싶을때도 못하게 하더라고요
시험 잘보겠습니다.
으헝...소름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