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부둣가에서 갈매기가 울어서야 파도에 밀려버려 떠올라 사라지는 과거나 조아먹고 저 멀리 날아가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살구꽃이 내 생일에 피어서야 나뭇잎 사이 비친 빛에 잠이 든다면 벌레의 껍질과 함께 흙이 될 수 있을까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슨 육교와 버려진 자전거 나무로 지어진 역의 난로 앞에 서서 어딜가든 떠날 수 없는 이 마음을 오늘은 어제와 똑같은 뿐이란 걸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만 해 알고있어 알고있어 그래도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마음이 텅 비었기 때문이야 채워지지 않다며, 울고있는 이유는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이야 ~간주중~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매듭을 고치는 건 아직은 서툴러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인걸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소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서야 침대 위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린 나 그 날이 너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어 컴퓨터에 희미한 불빛 2층에서 들려온 달그락 소리 인터폰을 울려대는 벨 소리와 귀를 틀어막은 새장 속의 소녀 보이지 않는 적 들과 싸우고 있는 좁고 좁은 단칸방의 돈키호테 어차피 그 끝은 가혹할텐데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차가운 사람이라 불렸기 때문이야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 이유는 사랑의 따스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야 ~간주중~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름답게 당신이 웃어주니까 죽음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만 것은 분명 산다는 것에 너무 진지한 탓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직 당신을 만나지 않아서야 당신 같은 사람이 태어난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아하게 돼 버렸어 당신 같은 사람이 살고있는 세상을 조금이라도 기대는 해볼게
[가사]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부둣가에서 갈매기가 울어서야 파도에 밀려버려 떠올라 사라지는 과거나 조아먹고 저 멀리 날아가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살구꽃이 내 생일에 피어서야 나뭇잎 사이 비친 빛에 잠이 든다면 벌레의 껍질과 함께 흙이 될 수 있을까 박하사탕 항구에 등대 녹슨 육교와 버려진 자전거 나무로 지어진 역의 난로 앞에 서서 어딜가든 떠날 수 없는 이 마음을 오늘은 어제와 똑같을 뿐이란 건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만 해 알고있어 알고있어 그래도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마음이 텅 비었기 때문이야 채워지지 않다며, 울고있는 이유는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이야 (간주중)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매듭을 고치는 건 아직은 서툴러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인걸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소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서야 침대 위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린 나 그 날의 너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어 컴퓨터의 희미한 불빛 2층에서 들려온 달그락 소리 인터폰을 울려대는 벨 소리와 귀를 틀어막은 새장 속의 소녀 보이지 않는 적 들과 싸우고 있는 좁고 좁은 단칸방의 돈키호테 어차피 그 끝은 가혹할텐데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차가운 사람이라 불렸기 때문이야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 이유는 사랑의 따스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야 (간주중)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름답게 당신이 웃어주니까 죽음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만 것은 분명 산다는 것에 너무 진지한 탓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직 당신을 만나지 않아서야 당신 같은 사람이 태어난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아하게 돼 버렸어 당신같은 사람이 살고있는 세상을 조금이라도 기대는 해볼게 (워~~~~) 목소리 쨩...❤ 초면이여서 죄송하지만 사랑해요...❤ 가사를 처음써봐서 틀린게 있을수 있어요! 틀린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수정할게요! :D 가사 출처가 있어도... 좀 바뀌어서 써봤어요!! :))
와... 목소리랑 고음이랑 노래실력이랑 일러랑 미쳤다... 고음에서 소름이 쫙 돋았어.. 와.. 여운남는 목소리랑 여운남는 커버는.. 진짜 오랜만이다... 1일 1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해야는건가.. 진짜 미쳤다..ㅠㅠ 어쩜좋아... 와... 기대 그 이상인데..?? 목소리부터가 잘생겼어.. 어쩜좋아..ㅠㅠ 잘생기고 카리스마넘치는 고양.. 아니 제규어다..ㅠㅠ 여기 제규어가 제 마음을 훔쳐가는데요..?? 여기 제이님이 제 마음 훔쳐가시는데요..?? 제이님목소리에 이 노래를 부르시니 위로를 받은건지 웃고있는데 들으면서 눈물흘렸네요 다 비켜 이거 나만들을꺼야!! 다 비키라고!! 안비켜?? 다 비켜!!
❤️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부둣가에서 갈매기가 울어서야 파도에 밀려버려 떠올라 사라지는 과거나 조아먹고 저 멀리 날아가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살구꽃이 내 생일에 피어서야 나뭇잎 사이 비친 빛에 잠이 든다면 벌레의 껍질과 함께 흙이 될 수 있을까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슨 육교와 버려진 자전거 나무로 지어진 역의 난로 앞에 서서 어딜 가든 떠날 수 없는 이 마음을 오늘은 어제와 똑같을 뿐이란 걸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만해 알고 있어 알고 있어 그래도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마음이 텅 비었기 때문이야 채워지지 않다며, 울고 있는 이유는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매듭을 고치는 건 아직은 서툴러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인 걸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소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서야 침대위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린 나 그 날의 너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어 컴퓨터의 희미한 불빛 2층에서 들려온 달그락 소리 인터폰을 울려대는 벨 소리와 귀를 틀어막은 새장 속의 소녀 보이지 않는 적들과 싸우고 있는 좁고 좁은 단칸방의 돈키호테 어차피 그 끝은 가혹할텐데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차가운 사람이라 불렸기 때문이야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 이유는 사랑의 따스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름답게 당신이 웃어주니까 죽음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만 것은 분명 산다는 것에 너무 진지한 탓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직 당신을 만나지 않아서야 당신 같은 사람이 태어난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아하게 돼 버렸어 당신 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을 조금이라도 기대는 해볼게
제이님 맨날 밤마다 찾아와서 노래 듣고 가요 너무 좋아요 특유 목소리랑 노래 분위기와 잘어울려서 노래가사가 더 전달 잘 되어 더욱 위로가 잘 되는 것 같아요 힘들때 들을 때 이 노래 들으면 위로가 되고 눈물이 나고 마음이 따뜻해저요 늘 좋은 노래 감사해요 늘 감사해요 위로 잘 받고 갑니다
나 몇 번째 듣고 있는겨....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구간 하... 진짜 너무 좋다...❤❤❤ 사장님 노래 중에 최애곡이다... 4:38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직 당신을 만나지 않아서야 당신같은 사람이 태어난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아하게 돼 버렸어 당신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을 조금이라도 기대는 해볼게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 가사 by. 싸이코드 제이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부둣가에서 갈매기가 울어서야 파도에 밀려버려 떠올라 사라지는 과거나 조아먹고 저 멀리 날아가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살구꽃이 내 생일에 피어서야 나뭇잎 사이 비친 빛에 잠이 든다면 벌레의 껍질과 함께 흙이 될 수 있을까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슨 육교와 버려진 자전거 나무로 지어진 역의 난로 앞에 서서 어딜 가든 떠날 수 없는 이 마음을 오늘은 어제와 똑같을 뿐이란 걸 내일은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만 해 알고 있어 알고 있어 그래도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마음이 텅 비었기 때문이야 채워지지 않다며, 울고 있는 이유는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매듭을 고치는 건 아직은 서툴러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인 걸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소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서야 침대 위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린 나 그 날에 너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어 컴퓨터에 희미한 불빛 2층에서 들려온 달그락 소리 인터폰을 울려대는 벨 소리와 귀를 틀어막은 새장 속의 소녀 보이지 않은 적들과 싸우고 있는 좁고 좁은 단칸방에 돈키호테 어차피 그 끝은 가혹할텐데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차가운 사람이라 불렸기 때문이야 사랑 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 이유는 사랑의 따스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름답게 당신이 웃어주니까 죽음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만 것은 분명 산다는 것이 너무 진지한 탓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직 당신을 만나지 않아서야 당신 같은 사람이 태어난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아하게 돼 버렸어 당신 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은 조금이라고 기대는 해볼게
꺄악 오빠
연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연님 ...?
연이님.... ?오빠요?
네가아는연이님이아니고 여자연이님이가봐요;;;?
이렇게 제이님의 목소리는 연이님꺼지 홀려버립니다
연이님......? ㅇ..오...오빠라고요? 저희가 잘못들었나요?
연이님이 아니라 다른 여자 연이님인가.......? 아닌대 연이님 맞는대? 연이님 정신차리세요 사장님 한대 오빠라니요
진짜 이분 목소리 뭐지.. 진짜 깔끔한데 독특함. 발음이 정확한건가 뭐지 중간에 걸리는 거 없이 깔끔한데 매력적인 목소리다 진짜..
ㅇㅈ
아이돌 연습생이였다는 사실 ㄷㄷ
발성 음정 박자 딕션 뭐 하나 어긋나는 부분이 없음.. 게다가 감정에 깔끔한 비브라토까지.. 제이 당신은 대체..
@@sakuramei3448 진짜요?
@@채율-k8i 넾
감제이의 사망 원인:
1. 부둣가에서 우는 갈메기가 시끄러워서
2. 자신의 생일과 같은 날에 꽃이 피어서
3. 맘이 텅비어서
4. 신발끈이 풀려서(?)
5. 소녀가 자신을 바라봐서
6. 사람들이 자신이 차갑다고해서
7. 당신을 만나지 못해서
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개복치가 아니신지
@@tetraJustify 살아갈 이유가 없기에 그런 사소한것에도 죽으려 한것 아닐까용 다른 해석이 있을수도 있고..
@@tetraJustify개복치 ㅋㅋㅋㅋㅋㅌ
그런걸보고 왜 사는지 생각하는 내자신이 초라해서 아닐까요?
진짜 누가 싸이코드한테서 최초공개 좀 뺏어봐....
ㅋㅋㅋ@Rieh11777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부둣가에서 갈매기가 울어서야
파도에 밀려버려 떠올라 사라지는
과거나 조아먹고 저 멀리 날아가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살구꽃이 내 생일에 피어서야
나뭇잎 사이 비친 빛에 잠이 든다면
벌레의 껍질과 함께 흙이 될 수 있을까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슨 육교와 버려진 자전거
나무로 지어진 역의 난로 앞에 서서
어딜가든 떠날 수 없는 이 마음을
오늘은 어제와 똑같은 뿐이란 걸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만 해
알고있어 알고있어 그래도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마음이 텅 비었기 때문이야
채워지지 않다며, 울고있는 이유는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이야
~간주중~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매듭을 고치는 건 아직은 서툴러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인걸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소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서야
침대 위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린 나
그 날이 너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어
컴퓨터에 희미한 불빛
2층에서 들려온 달그락 소리
인터폰을 울려대는 벨 소리와
귀를 틀어막은 새장 속의 소녀
보이지 않는 적 들과 싸우고 있는
좁고 좁은 단칸방의 돈키호테
어차피 그 끝은 가혹할텐데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차가운 사람이라 불렸기 때문이야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 이유는
사랑의 따스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야
~간주중~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름답게 당신이 웃어주니까
죽음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만 것은
분명 산다는 것에 너무 진지한 탓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직 당신을 만나지 않아서야
당신 같은 사람이 태어난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아하게 돼 버렸어
당신 같은 사람이 살고있는 세상을
조금이라도 기대는 해볼게
노래 너무 좋길래 따라부르려고 가사 열심히 적어옴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짱!
이거 복사어떻께하조?
유튜브 텍스트 복사는 컴퓨터로만 가능합니다 :)
5:00 부터 고음하는거 음 남는거 같은데.? 근데 진짜 깔끔한 고음이다.. 고음 더 올라갈듯
와 단체곡은 지렸다면 이건 *미쳤다*
ㄹㅇ…
글씨 크게 어케 해요?
-찟었다-
_지렸다_
아니 제이님 특유 목소리랑 분위기가 이미 노래에 한 몫하고 실력까지 뒷받침해주니까... 너무 좋다 진짜
이분이 원래 이런 목소리였나...? 엄청 부드럽고 깔끔하네
마음이 너무나 텅 비어서.....그래서 뭐든 비참해지고 신발끈이 풀린 것이 단순히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묶을 수 없는 관계로 생각되는 인생이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행복해지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
이분 진짜 깔끔하고 단단한 보컬인데.. 어디서 들어본적없는 독특함이네요..진짜.. 미쳤어요..
[가사]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부둣가에서 갈매기가 울어서야
파도에 밀려버려 떠올라 사라지는
과거나 조아먹고 저 멀리 날아가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살구꽃이 내 생일에 피어서야
나뭇잎 사이 비친 빛에 잠이 든다면
벌레의 껍질과 함께 흙이 될 수 있을까
박하사탕 항구에 등대
녹슨 육교와 버려진 자전거
나무로 지어진 역의 난로 앞에 서서
어딜가든 떠날 수 없는 이 마음을
오늘은 어제와 똑같을 뿐이란 건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만 해
알고있어 알고있어 그래도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마음이 텅 비었기 때문이야
채워지지 않다며, 울고있는 이유는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이야
(간주중)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매듭을 고치는 건 아직은 서툴러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인걸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소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서야
침대 위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린 나
그 날의 너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어
컴퓨터의 희미한 불빛
2층에서 들려온 달그락 소리
인터폰을 울려대는 벨 소리와
귀를 틀어막은 새장 속의 소녀
보이지 않는 적 들과 싸우고 있는
좁고 좁은 단칸방의 돈키호테
어차피 그 끝은 가혹할텐데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차가운 사람이라 불렸기 때문이야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 이유는
사랑의 따스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야
(간주중)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름답게 당신이 웃어주니까
죽음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만 것은
분명 산다는 것에 너무 진지한 탓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직 당신을 만나지 않아서야
당신 같은 사람이 태어난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아하게 돼 버렸어
당신같은 사람이 살고있는 세상을
조금이라도 기대는 해볼게
(워~~~~)
목소리 쨩...❤ 초면이여서 죄송하지만 사랑해요...❤ 가사를 처음써봐서 틀린게 있을수 있어요! 틀린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수정할게요! :D 가사 출처가 있어도... 좀 바뀌어서 써봤어요!! :))
사장 목소리랑 너무너무너무 잘 어울리고 심지어 잘 부르기까지 하니깐 맨날 들을 수 밖에 없네
보통 다른 커버곡들 들으면 듣기에 조금 거북한 부분이 있는데 이분은 너무 깔끔하게 부르셔ㅠㅠ 전혀 거북한 부분이 없어
ㅇㄱㄹㅇ... 다른곡은 약간... 아마추어느낌? 억지로 기술쓰는게 들렸는데 이건 ㄹㅇ 편안함
@@user-il7jx4uk4uㅇㄱㄹㅇ가 이거 레알이라는뜻임?뭔뜻임?
@@은미-n8d 이거 레알 맞아영
와... 목소리랑 고음이랑 노래실력이랑 일러랑 미쳤다... 고음에서 소름이 쫙 돋았어.. 와.. 여운남는 목소리랑 여운남는 커버는.. 진짜 오랜만이다... 1일 1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해야는건가.. 진짜 미쳤다..ㅠㅠ 어쩜좋아... 와... 기대 그 이상인데..?? 목소리부터가 잘생겼어.. 어쩜좋아..ㅠㅠ 잘생기고 카리스마넘치는 고양.. 아니 제규어다..ㅠㅠ 여기 제규어가 제 마음을 훔쳐가는데요..?? 여기 제이님이 제 마음 훔쳐가시는데요..?? 제이님목소리에 이 노래를 부르시니 위로를 받은건지 웃고있는데 들으면서 눈물흘렸네요 다 비켜 이거 나만들을꺼야!! 다 비키라고!! 안비켜?? 다 비켜!!
응 나 100키로 !! 절대로 못비켜 !!
와 음색 미쳤다...
처음 단어부터 전율이 진짜 와.. 가사의 전달도 완벽하게 전해져서 촉촉해지는 이 눈가..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이야 고마워
하루라도 더 살아볼게
걍 낮은 스푼 디재 목소리가 아님 독특하게 듣기 편하고 ㅈ.ㄴ 짜릿함
와...진짜 너무 미쳤어요..ㅠㅠ 일러스트도 너무 멋있고 제이님 목소리도 너무 좋고 너무 잘 부르셨어요ㅠㅠ
사장...왤케 목소리가 부드러운거야
위로 받는 느낌이잖어ㅓㅠㅠ
목소리가 기교가 많이 들어가지 않고 담백하고 깔끔해서 듣기 넘 좋다..
감제이사장사장 매력넘쳐
진심 내가 들은 이노래 커버중에 가장 레전드다.....
음색 무슨일이야ㅠㅠ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ㅜ
뭐야 이남성.. 저음도 잘하는데 고음도 잘해.. 락보컬 감제이 최고.. 이노래랑 잘어울려요ㅠㅠ 맑은데 무겁고 벅찬!! 가사도 위로되구.. 지금 까지 들은 커버곡 중 최고인것같아요!!!
나 아직도 이거 듣는다.. 진짜 너무 좋음 갠적으로 원곡보다 이 영상을 더 많이 들은듯 힘든일 있을때마다 이거 보러옴ㅠㅠ 사장님 덕분에 오늘도 힘내요!!❤❤
일러부터 목소리까지....완벽크!!!
진짜 못하는게 무엇이죠??
하 한동안 안 듣다 다시 들으니 진짜 미쳤다… 이제 또 한동안 이것만 듣게 생겼다… 음색이 진짜 미쳤어 미쳤어 사장…🤦♀️🤦♀️
❤️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부둣가에서 갈매기가 울어서야
파도에 밀려버려 떠올라 사라지는
과거나 조아먹고 저 멀리 날아가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살구꽃이 내 생일에 피어서야
나뭇잎 사이 비친 빛에 잠이 든다면
벌레의 껍질과 함께 흙이 될 수 있을까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슨 육교와 버려진 자전거
나무로 지어진 역의 난로 앞에 서서
어딜 가든 떠날 수 없는 이 마음을
오늘은 어제와 똑같을 뿐이란 걸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만해
알고 있어 알고 있어 그래도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마음이 텅 비었기 때문이야
채워지지 않다며, 울고 있는 이유는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매듭을 고치는 건 아직은 서툴러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인 걸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소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서야
침대위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린 나
그 날의 너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어
컴퓨터의 희미한 불빛
2층에서 들려온 달그락 소리
인터폰을 울려대는 벨 소리와
귀를 틀어막은 새장 속의 소녀
보이지 않는 적들과 싸우고 있는
좁고 좁은 단칸방의 돈키호테
어차피 그 끝은 가혹할텐데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차가운 사람이라 불렸기 때문이야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 이유는
사랑의 따스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름답게 당신이 웃어주니까
죽음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만 것은
분명 산다는 것에 너무 진지한 탓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직 당신을 만나지 않아서야
당신 같은 사람이 태어난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아하게 돼 버렸어
당신 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을
조금이라도 기대는 해볼게
정말 할 말을 잊게하는것 같아요 ....반전에 기댄 더 애절한 가사들과 제이님 목소리가 너무 아프다..목놓고 울고싶을때 들어야겠어요 더 듣고 있음 울것같아서.....
우와 고음할때 목소리 밴드에 엄청 어울리는데 이런 노래랑 안 어색함.. 신기하네
3:14
3:20
살짝 목 긁는 소리 너무 좋음… ㅠㅠㅜ 목소리 너무 취저다…
3:15
3:21 목 긁는거 예술이다..진짜..
이게 벌써 1년 전이야.. 사장... 감회가 새롭다..정말...
오늘 처음보는데 진짜 눈물 광광... 정체가 뭐야 이 사람ㅠㅠㅠㅠ 대박날 듯
Great singing, cool voice !
발성이나 발음 같은게 너무 깔끔해서 자꾸 들으러 옵니당....
진짜 맨날 듣는 중임… 그정도로 너무 좋아서 머릿속에서 노래가 안 떠나감 ㅠㅠ 특히 목소리랑 노래랑 너무 잘 어울려서 좋은데 노래를 또 엄청 잘 부르셔서 듣는 사람이 다 감동받고 놀라게 되는..🥹
와 미쳤다 미쳤다 귀호강 잘하고 갑니다.....엄마 여기 천국이야?
왜 이렇게 천국같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이렇게 잘 부르는 분은 처음 봐요..진짜 고음 미친거 같아요ㅠㅠ❤️
처음에는 우연히 봤는데 점점 빠져드네...진심으로 사람홀리는 재주가 있는 듯한 우리 사장님...
tuki-晚餐歌(만찬가) 제발 불러줘..진심 사장한테 갓곡일것 같은데 아익
진짜 제이님 노래에는 항상
마음이 담긴 것 같아요
가사를 이해하고 그 가사 입장에서
노래를 부른게 느껴져요
항상 좋은 커버노래 감사해요~
진짜 너무좋다....
뭔가 슬프면서 잔잔한..?그런 느낌이 드는데 처음에 듣는데 소름돋아요...사장은 고음도 잘해...
하이라이트 부분은 적당히 울부짖는 느낌이랄까..? 사장 대단하고 사랑해❤
제이님 맨날 밤마다 찾아와서 노래 듣고 가요 너무 좋아요 특유 목소리랑 노래 분위기와 잘어울려서 노래가사가 더 전달 잘 되어 더욱 위로가 잘 되는 것 같아요 힘들때 들을 때 이 노래 들으면 위로가 되고 눈물이 나고 마음이 따뜻해저요 늘 좋은 노래 감사해요 늘 감사해요 위로 잘 받고 갑니다
이 노래 듣고 입덕했다... 힘들 때 마다 듣는 것 같다... 평소에 들을 땐 차분해지는 느낌이라 좋다.
나 아직 거의 매일 듣고 있다.. 언제 질리냐 이거.. 진짜 위로받긴 이 커버가 최고인 것같다
으아.. 미쳤다 .. 눈물날것같아 ㅠㅠ 목소리 진짜 좋아
노래 듣고 울었어요힘들 때 들었는데 노래 너무잘하세요 😊
내가 좋아하는곡+최애가 부름+미친 일러스트=아니 조합 미쳤다고요 아프지마 오빠 ㅠㅠ
제이님 노래 진짜 깔끔하고 부드럽게 부르시네요!!! 트위치에서 제이님 노래 방송을 우연히 보면서 사이코드를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그때도 방송 보면서 노래 실력이 심상치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너무 잘부르시네요~~ 특히 3:15 랑 4:40가 너무 좋네요!!
3:15랑 4:40이 정말 좋네여~^^
아니 어제도 들었는데 계속 듣게 되네요.... 머리 속에 계속 맴도는 노래는 처음이에요...
제이님 진짜 노래도 잘부르시고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진짜 목소리가 보물이다...
진짜 커버중에 사장이 원탑인듯 멜론에나오면 맨날들을자신 100000번있음
아직까지 1일 1영상중임 싸이코드는 다른분 덕에 알게됐는데 이 커버는 공개된 날부터 지금까지 쭉 1일 1영상중... 정말 사랑한다 감제이
아니 미쳤어요.... 목소리도 완벽해요!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내가 살면서 여러번 생각하는 말
노래도 노래지만 목소리가 너무 위로되고 울컥할것 같다..
노래 감사합니다ㅏ
진짜 위로 많이 받고 있어요. 항상 힘들고, 그럴 때마다 찾아오는 노래입니다. 자꾸 듣고 싶어지더라구요. 죽고싶다는 생각 들 때마다, 힘들다는 생각 들 때마다 다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감제이님. 저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죽고싶지않다는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바래요 아무리 힘들어도 자살이라는 최악의 결말에 도달하지 않기를 빌게요 힘내새요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들어왔는데 눈물이 주르륵….흥하세요 흥하세요🎶🎶
진짜 너무 좋아요. .. 제 자장가로 채택 되셧습니ㄷr.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진짜,,, 공부하면서 듣고 있는데 사장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집중이 안 되자나!!!
진짜 감정선을 가지고 노는 것에 예시인데. 아주 사람을 막 홀리고 다니시면 어떡해요
제이님 노래는 말해뭐해 완벼크하고
설명 맨아랫줄 보고 심쿵했다구여ㅋㅋ
우리 제이님도 좋은 일만 있었으면!💜
미쳤따아 ㅏㅏㅏ ㅇㅁㅇ...
사장... 이 노래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요
뭔가 힘들때 들으면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
고마워요 사장
제이님 특유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아직도 계속 듣고 있습니다 >< 아직도 듣고 계신 분?
와 이거 듣고 울었다 ㅜㅜㅜ 목소리도 장난이 아니네 이분은 걍 미쳤어 ㅜㅜ
나 몇 번째 듣고 있는겨....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구간
하... 진짜 너무 좋다...❤❤❤
사장님 노래 중에 최애곡이다...
4:38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직 당신을 만나지 않아서야
당신같은 사람이 태어난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아하게 돼 버렸어
당신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을
조금이라도 기대는 해볼게
제가 좋아하는 노래라서 듣는데 진짜 듣는 순간 너무 좋아서 이 노래로 입덕할것 같아요ㅠㅠ 😭❤️
와 이노래 커버중 이창섭하고 이분이 탑인거같아요..
요즘 힘들었던 일들이 전부 잊혀지는 기분이에요 목소리가 취향이라 더 울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제이님
이 곡은 언제 들어도 명곡이다 ..
사람들이 살고있는 현실을 말해주는거 같아서
분명 틱톡에서 지나가는 걍 버츄얼 남캐였는디 머누ㅋㅋ 노래 베스트인ㅋㅋ😊
진짜..행복해요..
아니 가사를 안 봐도 가사가 다 들리고 심지어 모든 곳에서 흠잡을 곳이 없음❤❤
와 진짜 이 목소리를 다시 듣게 될줄,, 내 인생곡🥺🤍
아직 어리지만 제 삶중 가장 힘든날을 보내고 있는데 제이님 목소리가 너무 와닿고 따뜻해서 저도 가사처럼 제이님이 사는 이 세상을 기대해 보기로 했습니다.정말 좋아하고, 덕질하는 힘으로 살아가 보겠습니다.
진짜 아침부터 시험 공부하고 알바 끝내고도 밤샘 공부하고 있는데 이 노래 듣다가 결국 울어버렸다.....ㅠㅠㅋㅋ
정말 위로 받는 기분이에요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노래 잘한당
숏츠로 오늘 처음 봤는데…? 여기 맛집이네요…ㅎ
계속들어도 너무 좋다
와 왜케 좋지...
두근두근 기다려요!>
와.... 목소리 미쳤는데 노래도 잘부르면 어떻하나요.....
이 노래 힘들 때 많이 들었었는데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이님 목소리에는 따뜻하게 사람을 위로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해요!!
8시간... 어뜨케 기다리죠...
기다린 보람 있군뇨!!! 넘넘 힐링...💗
사실 요즘따라 생각이 너무 복잡한데 이 노래로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서 자주 들으러 오는 거 같아 펭구압빠 오래 노래해줘🫶🏻
들으면서 위안이 되서 한바탕 시원하게 울수잇어서 다행인거가타요 감정 이입되고 저의감정이 다 담겨져는거잇는거같아서 ..좋아요!! 도대체 못하는게뭐에요 !!
노래도 잘하시고 ㅠㅠ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 가사 by. 싸이코드 제이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부둣가에서 갈매기가 울어서야
파도에 밀려버려 떠올라 사라지는
과거나 조아먹고 저 멀리 날아가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살구꽃이 내 생일에 피어서야
나뭇잎 사이 비친 빛에 잠이 든다면
벌레의 껍질과 함께 흙이 될 수 있을까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슨 육교와 버려진 자전거
나무로 지어진 역의 난로 앞에 서서
어딜 가든 떠날 수 없는 이 마음을
오늘은 어제와 똑같을 뿐이란 걸
내일은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만 해
알고 있어 알고 있어 그래도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마음이 텅 비었기 때문이야
채워지지 않다며, 울고 있는 이유는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매듭을 고치는 건 아직은 서툴러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인 걸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소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서야
침대 위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린 나
그 날에 너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어
컴퓨터에 희미한 불빛
2층에서 들려온 달그락 소리
인터폰을 울려대는 벨 소리와
귀를 틀어막은 새장 속의 소녀
보이지 않은 적들과 싸우고 있는
좁고 좁은 단칸방에 돈키호테
어차피 그 끝은 가혹할텐데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차가운 사람이라 불렸기 때문이야
사랑 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 이유는
사랑의 따스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름답게 당신이 웃어주니까
죽음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만 것은
분명 산다는 것이 너무 진지한 탓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직 당신을 만나지 않아서야
당신 같은 사람이 태어난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아하게 돼 버렸어
당신 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은
조금이라고 기대는 해볼게
ㆍ
힘이 없고 우울할떼마다 이 노래를 듣는데 그때마다 위로가되서 좋아요.....
목소리 진짜 좋으세요..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네요:)
노래... 진짜 반복듣기하게 만드네... 목소리는 왜 또 좋은데!!
우연히 듣고 이곡은 이분 노래만 반복듣기하고있어요.. 멋진 노래불러줘서 고마워요
하루에 한 번 할리보라는 계정에 들어가 이 노래를 들었는데, 어느순간 찾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찾다가 보니 여기 있네요.
제게 너무나 힘이 된 노래입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한국어 개사는 뭔가 음과 가사가 따로노는 느낌이었다면 이건 완벽하게 음과 가사가 맞아떨어저서 듣기가 좋네요 게다가 목소리까지 좋아서ㅋㅋ
진짜 지금들어도..짱입니다..극락..!
힘들 때 마다 들으러 오는 힐링 😮
힘들때 찾게되는 목소리다 힘들때 계속 생각나요 위로얻어가는 느낌..제이님 감사해요😁😁😆
제이님은 목소리 들우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느낌 들어서 좋고요 뭔가 목소리가 깔끔하신데 또 그 목소리에 매력이 느끼는거 같아요! 고음도 탄탄하시고 목소리에 음색도 너무 이쁘세료!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 사장님 진짜 들으면서 울었어요ㅜㅜㅜ
한국어버전으로는 처음 듣는데 너무 좋아요.....
일러도 최고 목소리도 최고....모든게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