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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술한잔 거나하게 하고 추억여행중인데 눈물이 핑 도는구만~ 아 아무걱정 없던 초딩시절이여~ 부모님도 건강하시고 그냥~~ 아유~ 내 인생 ㅋㅋ
화면보호기 ㅋㅋㅋㅋ키야~~ 추억돋네요~~핑퐁이랑 고인돌~ 너구리 많이 했었는데 ㅎㅎㅎㅎ
추억 돋네요. ㅋㅋ 음악만 들어도.. 아련~~
와... 추억 개쩐다... 고인돌 진짜 많이 했었는데~ 오락실 게임도 집에서 할 수 있고
와 ~ 초고사양 게임과 컴퓨터 오랫만에 보내요 ~ ㅋㅋㅋㅋㅋ
3:52
3.5인치 , 5.25인치 디스크 물리적 장치를 이렇게 보는게 얼마안인지..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당시 일반 순차저장장치인 테이프 방식부터 사용했는데.. 486은 꿈은 컴퓨터였지요. 지금 봐도 대단합니다
전자공학과 1학년 때 전공교수님이 수업시간에 하드디스크와 플로피디스크의 차이를 페르시아 왕자 게임을 예로 들어 설명하셨던 기억이 남.
어린 시절에 집 바로 근처 살던 사촌네 가서 그 집 큰 형님이 보유하던 컴퓨터로 하던 버블보블 도스 버전.... 그 당시만 하더라도 저런걸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았던지...
세상에나... 잊고 있던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시네... 와우...
으아 진짜 설렌다 설레 ㅋㅋㅋㅋ 페르시아 왕자 최애 게임이었는데
진짜 추억이다...컴퓨터 학원에서 맨날 형들한테 게임 틀어달라고 해서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ㅠㅠ
알텍렌싱 스피커 아닌가요? 진짜 명기였는데. 오디지랑 연결해서 들으면 진짜 감동~ 추억돋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ㅎㅎ
와 진짜 개추억이다... 와;;;; 소름 돋을 정도로 개추억이네... 심지어 저 모니터 앞에 달린 블루라이트 차단기였나? 저거도 잊고 있던 기억이 수윽 하고 올라오네 ㅋㅋㅋㅋ 구독 박고 갈게영!
옛날 물건보면 그 시절 생각이 복합적으로 다가오네요 ㅎㅎ
와...추억이네요...여기 형님들이랑 만나면 며칠밤새서 옛날 컴 이야기 하며 놀수 있을꺼 같아요..ㅎㅎㅎ
아니 보글보글 음악듣는데 왜 눈물이나냐... 잠깐이라도 돌아가고 싶다 그때로
와....... 프린스 오브 페르시아 노래 딱 나오자마자, 진짜 어린시절 컴퓨터 앞에서 게임하던 내가 기억이 난다....ㅋㅋㅋ 그땐 얼마나 저게 어려웠던지....ㅋㅋㅋㅋㅋㅋ
와 괜히 페르시아의 왕자가 갓겜이라고 하는게 아니구나 모션이 지리네
대학 입학과 동시에 썼던 486, 생전 아버님께서 사주셨는데 번개가 심한 날 메인보드와 함께 타버렸죠. 터보기능, 한글1.5, 하드는 500MB였나? 그때 썼던 프린터기는 삼성 칼라 잉크젯. 천리안과 전화기를 통한 인터넷 신기했는데 이렇게 보니 그때 썼던게 생각나네요. 영상속 사운드 카드는 신기하네요.
이런 젠장... 술한잔 거나하게 하고 추억여행중인데 눈물이 핑 도는구만~ 아 아무걱정 없던 초딩시절이여~ 부모님도 건강하시고 그냥~~ 아유~ 내 인생 ㅋㅋ
화면보호기 ㅋㅋㅋㅋ키야~~ 추억돋네요~~핑퐁이랑 고인돌~ 너구리 많이 했었는데 ㅎㅎㅎㅎ
추억 돋네요. ㅋㅋ 음악만 들어도.. 아련~~
와... 추억 개쩐다... 고인돌 진짜 많이 했었는데~ 오락실 게임도 집에서 할 수 있고
와 ~ 초고사양 게임과 컴퓨터 오랫만에 보내요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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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인치 , 5.25인치 디스크 물리적 장치를 이렇게 보는게 얼마안인지..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당시 일반 순차저장장치인 테이프 방식부터 사용했는데.. 486은 꿈은 컴퓨터였지요. 지금 봐도 대단합니다
전자공학과 1학년 때 전공교수님이 수업시간에 하드디스크와 플로피디스크의 차이를 페르시아 왕자 게임을 예로 들어 설명하셨던 기억이 남.
어린 시절에 집 바로 근처 살던 사촌네 가서 그 집 큰 형님이 보유하던 컴퓨터로 하던 버블보블 도스 버전.... 그 당시만 하더라도 저런걸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았던지...
세상에나... 잊고 있던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시네... 와우...
으아 진짜 설렌다 설레 ㅋㅋㅋㅋ 페르시아 왕자 최애 게임이었는데
진짜 추억이다...컴퓨터 학원에서 맨날 형들한테 게임 틀어달라고 해서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ㅠㅠ
알텍렌싱 스피커 아닌가요? 진짜 명기였는데. 오디지랑 연결해서 들으면 진짜 감동~ 추억돋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ㅎㅎ
와 진짜 개추억이다... 와;;;; 소름 돋을 정도로 개추억이네... 심지어 저 모니터 앞에 달린 블루라이트 차단기였나? 저거도 잊고 있던 기억이 수윽 하고 올라오네 ㅋㅋㅋㅋ 구독 박고 갈게영!
옛날 물건보면 그 시절 생각이 복합적으로 다가오네요 ㅎㅎ
와...추억이네요...여기 형님들이랑 만나면 며칠밤새서 옛날 컴 이야기 하며 놀수 있을꺼 같아요..ㅎㅎㅎ
아니 보글보글 음악듣는데 왜 눈물이나냐... 잠깐이라도 돌아가고 싶다 그때로
와....... 프린스 오브 페르시아 노래 딱 나오자마자, 진짜 어린시절 컴퓨터 앞에서 게임하던 내가 기억이 난다....ㅋㅋㅋ 그땐 얼마나 저게 어려웠던지....ㅋㅋㅋㅋㅋㅋ
와 괜히 페르시아의 왕자가 갓겜이라고 하는게 아니구나 모션이 지리네
대학 입학과 동시에 썼던 486, 생전 아버님께서 사주셨는데 번개가 심한 날 메인보드와 함께 타버렸죠. 터보기능, 한글1.5, 하드는 500MB였나? 그때 썼던 프린터기는 삼성 칼라 잉크젯. 천리안과 전화기를 통한 인터넷 신기했는데 이렇게 보니 그때 썼던게 생각나네요. 영상속 사운드 카드는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