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밝은면.. 또 한건 하네요.. 초창기때 그렇게 정보의 부정확성 때문에 욕먹던데.. 개선된게 하나도 없네요. 몇가지만 적을게요 이건 정말 중요한 것이라서 적습니다. 첫째 고양이 발톱깍기.. 실제로 고양이 발톱을 주기적으로 깎아줘야 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이 다치는것 도 이유가 있지만 더 큰이유는 고양이의 안전을 위해서에요. 발톱을 안 깍아주면 야외생활 냥처럼 발톱이 빨리 닳지가 않아 둥글게 말리면서 살을 파고들게 되고요. 또 스크래치하거나 뛰어다니다가 발톱이 어딘가에 끼어서 부러지는 경우가 발생한답니다. 둘째 고양이 목욕.... 고양이 목욕은 절대 하면 안된다? 아닙니다. 고양이 모낭쪽에 기름기가 쌓였다면 목욕을 반드시 해줘야 합니다. 방치하면 피부병에 걸립니다. 물론 다묘냥 가정이나 그루밍을 스스로도 아주 잘하는 고양이는 목욕을 일년에 한번만 해도 될 지 모르지만 한마리 키우면서도 그루밍을 아주 능숙하게 못한다면 최소한 3개월에 한번식 해주기를 수의사들은 권장하고 있습니다. 즉 발톱이 파고드는걸 방치하거나 피부병이 생기게 방치하는건 일종의 학대 행위입니다.
발톱 깍는건 어릴 때 부터 길들이는게 좋고 정기적으로 깍아주면 혈관이 길게 자라는걸 막아주기 때문에 이후 발톱관리에 용이합니다. 발톱이 날카로워져 집사의 피부와 가구가 상한다면 고양이와 공존하는데 있어 만족감이 매우 떨어집니다. 깍으면 안돼는 이유를 알기보다 스트레스 덜받게 깍는 방법에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에 나온대로 고양이만을 위하고 그런다면 영상처럼 해야 옳지만 목욕시키기나 발톱깍기,빗질하기 같은경우는 자신이 집사가 돼야할경우 필요하면 해야 맞아요 목욕시키기 같은 경우는 전문가의 말에 따라서 하고 싶어도 말이 다르기 때문에 집사생각에 맞는 쪽으로 하면 좋다고 한다네요? 발톱깍기 같은 경우는 발톱 자체가 고양이에게는 뼈라고 해요 그래서 아예 안깍는게 좋지만 스크레처 장소(고양이 발톱 긁게 있는 장소)가 없는경우에는 해야 맞죠 빗질하기 같은 경우는 집사와 함께 살경우 매일 하루에 한번씩 해주는게 좋아요 고양이 키울때 단점이 털 뿜뿜이라던데 고양이 털이 매일 방바닦을 돌아냉기게 하고 싶지 않는경우 하루에 한번씩 빗질해주는게 좋다고 하네요(빗질정도로 털빠지는정도가 90%정도 예방한다고 해요)
저희 고양이는 배랑 꼬리 만져도 가만히 있고 물도 좋아하고 빗질도 좋아하고 사진 찍으려 하면 포즈 취해주고 뽀뽀해주면 자기가 뽀뽀해주고 목욕시키면 처음엔 조금 야옹대다가 포기해서 가만히 있고 무시하면 자고 방울이나 목줄,옷을 입혀도 신경안쓰고 차에 타면 오히려 강아지처럼 바깥구경하고 있고 손톱 깎을때 가만히 있고 야옹소리 내면 항상 대꾸해주고 낯선사람이 와도 애교부리고 저를 놀아줘요 ,
고양이 키운사람 맞나???? 발톱 안깎고 오래 방치하면 발톱이 너무 길어져서 패드에 파고들 때도 있어서 깎아줘야하는데. 그리고 목욕은 장모종인가 단모종인가에 따라 다른데? 그리고 배는 케바케. 옷 입히는 것도 케바케. 털빗기도 장모종, 단모종에 따라 다름. 단모종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면 됨. 그러나 장모종은 털빗기 매일 해줘야하는데ㅡ.ㅡ????? 뭉친털 방지하고 장모종 애들이 제거못하는 죽은털 제거에 도웅 주는데???? 싫어한다면 좋아하도록 간식으로 훈련시키면 되는데? 좋은 기억 심어주면서 하면 되는데 안된다고 못박는 자체가 좀 아닌듯? //by.14년차 집사
고양이마다 다 다른데 일반화 쩐다ㅋㅋㅋㅋㅋㅋㅋ 그루밍하려면 자기털을 핥는거라서 그 털이 더러우면 어떻겠어 병 나지 수의사도 그래서 목욕을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해조라고 하는거야. 그리구 우리 야옹이는 목욕할 때 가만히 있어 그리구 낯선사람을 싫어하긴 무슨ㅋㅋ우리고양이는 누구 놀러올 때마다 곁에 와서 맴도는데????ㅋㅋㅋ진짜 어떻게 다 틀리냐
공감이 많이 됨. 사람보다 고양이 편에서 생각해주는 게 진정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임. 발톱 깎는 거 저도 반대. 목욕 싫어하면 이해해주어야 함. 다만 고양이가 집사를 신뢰하면 목욕도 얌전하게 받아들임. 평소에 신뢰를 두텁게 쌓고 목욕 시엔 매우 조심해서 부드럽고 따뜻하게 접근해야 함.
위의 영상은 고양이를 야외에 풀어놓고 키우는 집이 많은 외국영상 번역본이라 그런거구요. 실내에서만 키우는 고양이는 실제로 고양이 발톱을 깎아줘야 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이 다치는것 도 이유가 있지만 더 큰이유는 고양이의 안전을 위해서에요. 발톱을 안 깍아주면 야외생활 냥처럼 발톱이 빨리 닳지가 않아 둥글게 말리면서 살을 파고들수도 있게 되고요. 또 스크래치하거나 뛰어다니다가 발톱이 어딘가에 끼어서 부러지는 경우가 발생한답니다. 실내냥의 발톱을 방치하는 행위는 오히려 학대입니다.
이게 고양이를 정말 알고 하는 소리인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은 스크래쳐로 발톱을 가는것보다 기는게 빨라서 발톱이 계속적으로 자라면 피부에 상처가 생길 확률이 높아서 잘라주는게 맞음. 거기에 배를 만지는것도 케이스바이 케이스임. 절대 목욕을 시키지 말라? 이것 또한 피부병으로 가는 지름길임.
@DCLXVI 이 영상자체가 모순이 굉장히 많아요. 어떤분 말로는 외국에 글을 고대로 번역해서 사용했다던데 우리나라는 외국같이 풀어서 키우는 행동자체가 굉장히 위험합니다. 한국에서 저렇게 키우면 오히려 고양이나 사람에게나 않좋아요. 오히려 더 큰 화를 불러올수도 있고요.
제가 지금 퇴근 준비중이라 자세한 글은 쓰지못하나, 곧 올릴께요...좀 긴 글일겁니다. 우선 저위에 나열된 것들중에 상당수가 과거에 고양이에대해 잘 모르거나 잘못 알려진 사실을 근거로 적힌 글들이 있네요. 13년넘게 개인사비로 많은 고양이를 케어해온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는 글을 곧 올리겠습니다. 한가지 여기서 알려줄 사실은 우리나라는 고양이에대한 연구가 서양국가보다 많이 늦어 서 고양이를 완벽하게 케어할수 있는 동물병원은 제가 알기로 단 한군데도 없는걸로 압니다...그러니 수의사나 TV에 유명 수의사들이 하는말을 무조건 옳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서양은 우리보다 100년에서 150년넘게 고양이에대해 연구를해왔고 거기에 따른 오래된 상식과 최근이 상식들이 혼합되서 지금 저희들한테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부분에대해서는 상당히 조심할 필요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양이 목욕을 시키지 마라니 무슨 소리예요 스스로 그루밍 하긴 하지만 고양이침에 세균 같은거 있잖아요 털도 핥고 항문도 핥는데 세균투성이 아니겠어요? 그리고 실내에서 키워도 먼지 같은거 있잖아요 목욕안시키면 피부병 걸리는데.. 발톱은 안 깎여주면 살 파고들어가서 걸어다니지도 못해요 전에 동물농장에서 발톱 한번도 못 깎은 개 나왔는데 걷는데 엄청 불편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안 깎여주면 집사의 온 몸에 상처투성이 되요 냥이의 발톱에 상처나 보신 적이 없으신가 보네요 빗질은 왜 하면 안되나요? 장모종의 고양이의 경우 빗질 안하면 털 뭉쳐있고 엉망되요
저희집 고양이들은 정말 정반대... 한 마리는 엉덩이 만지는 걸 좋아하는데 한 마리는 냐아아아앙!!! 거리면서 싫어함... 계속 긁어주면 그러더라구요 ㅋㅋ 안기는 건 둘 다 싫어하는 것 같네요. 한 마리는 특히나 콧김까지 쉭쉭 내뱉거나 골골거리기도 함...(기분 좋을 때랑은 다른 골골...)
고양이 키우신 분들 조심하세요.. 저희 고양이가 스코티쉬폴드 암컷인데 어느날 제가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핸드폰을 던지면서 넘어졌는데 저희집 고양이가 놀래가지고 꼬리부풀도 발톱세우고 달리면서 누워있던 저희 동생 얼굴을 지나가서 저희 동생 얼굴 피투성이여서 늦은 밤중에 응급실 갔다왔답니다.. 계속 발정때문에 스크레스를 받는것 같아서 중성화 수술을 시켜줬어요.. 근데 더 예민해져서 제가 집에서 뛰어다녔는데 저희집 고양이가 따라다니면서 저는 생각으로 "놀자는건가?" 라면서 더 뛰어다녔는데 갑자기 하악 질을 하며 발톱으로 저를 공격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놀라서 더 뛰어다니다가 간신히 부모님이 고양이 잡으셔서 저는 무릎에 조금밖에 피가 안났어요.. 그리고 며칠뒤 제가 장난으로 저희 동생을 살짝 놀랬켰거든요? 저희 동생이 좀 놀라서 살짝 소리를 질렀는데 고양이가 안방에서 누워있다가 미친듯이 동생한테 달려오더니 공격을 하는거에요 동생은 놀라서 소리지르며 뛰어서 도망가고 있는데 그때 고양이가 더 흥분해가지고 더 공격하다가 저랑 부모님이 막 이불이랑 베개로 계속 막고있다가 간신히 막고 보니 동생 엉덩이랑 허벅지에 2cm 정도 3군데가 찢어지고 피멍이들어서.. 내일 병원갈 예정이랍니다.. 고양이는 5년정도 같이 키웠는데 분양보내기로 했어요 다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코티쉬폴드 고양이 2마리 키우는데 처음 한마리는 많이씻기고 두번째 한마리는 별로안씻겨도된다는걸 알고 별로 안씻기니까 똑같고 오히려 두번째애가 털이더 고름 그냥 상관없는거같고 진짜 무슨이유로 특별한 상황이나 냄새너무나면 씻기면될듯 애초에 고양이는 자신이 그루밍하고 닦고해서 개보다는 훨씬 청결함
구독자가 많아서 홈에도 영상뜰때가 많아서 가끔씩 이분꺼보는데 볼때마다 정보가 제가알고있는거랑 다른게 너무많네요. 실제로 제가 해본일과도 다른경우가많고 고양이는 저도 2마리키워봐서 여러가지 유튜브 영상이나 각종 카폐글같은거나 수의사분들얘기많이들어봤는데 '절대'란말을 너무쉽게하시고 정보가 너무 허술하네요. 왜 이런분은 구독자가 많은거죠? 이분때문에 잘못된정보 퍼져나갈까봐 걱정.
역쉬 밝은면.. 또 한건 하네요.. 초창기때 그렇게 정보의 부정확성 때문에 욕먹던데.. 개선된게 하나도 없네요.
몇가지만 적을게요 이건 정말 중요한 것이라서 적습니다.
첫째 고양이 발톱깍기..
실제로 고양이 발톱을 주기적으로 깎아줘야 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이 다치는것 도 이유가 있지만 더 큰이유는 고양이의 안전을 위해서에요. 발톱을 안 깍아주면 야외생활 냥처럼 발톱이 빨리 닳지가 않아 둥글게 말리면서 살을 파고들게 되고요. 또 스크래치하거나 뛰어다니다가 발톱이 어딘가에 끼어서 부러지는 경우가 발생한답니다.
둘째 고양이 목욕....
고양이 목욕은 절대 하면 안된다? 아닙니다. 고양이 모낭쪽에 기름기가 쌓였다면 목욕을 반드시 해줘야 합니다. 방치하면 피부병에 걸립니다. 물론 다묘냥 가정이나 그루밍을 스스로도 아주 잘하는 고양이는 목욕을 일년에 한번만 해도 될 지 모르지만 한마리 키우면서도 그루밍을 아주 능숙하게 못한다면 최소한 3개월에 한번식 해주기를 수의사들은 권장하고 있습니다.
즉 발톱이 파고드는걸 방치하거나 피부병이 생기게 방치하는건 일종의 학대 행위입니다.
발톱 반드시 깍아줘야 하지만 절대 좋아하지않습니다
목욕은 수의사들끼리도 찬반양론중이고요
개인적생각으로는 불필요 합니다
목욕이 피부병을 예방하는게 아니라 유발합니다
발톱을 깍으면 캣폴을 오르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집 안에서 생활하는 냥이의 재미중 하나를 죽이는 것이지요.
10개의 모든발톱이 파고드는건 아니에요. 어떤냥이는 하나도 안파고 들고 어떤냥이는 1개에서 2개정도.. 그렇게 파고들면 깎아주는게 맞고요. 아니면 자연상태로 안깎아주는게 맞습니다.
@@br.8175 스크래칭을 통해 발톱을 갈아야 하는데 그냥 방치해 두면 둥글게 말립니다. 특히 사람기준으로 엄지손가락,발가락 부분요.
그리고 뒷발로 머리나 귀를 긁을 때 상처가 매우 쉽게 나기 때문에 깍아주는게 좋습니다.
발톱 깍는건 어릴 때 부터 길들이는게 좋고 정기적으로 깍아주면 혈관이 길게 자라는걸 막아주기 때문에 이후 발톱관리에 용이합니다.
발톱이 날카로워져 집사의 피부와 가구가 상한다면 고양이와 공존하는데 있어 만족감이 매우 떨어집니다.
깍으면 안돼는 이유를 알기보다 스트레스 덜받게 깍는 방법에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내용은 '고양이'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맥스'에 관한 내용이네요..
ㅇㅈ요!!
쇼알리 맞아요
김지인 제목에 고양이 라고 써있잖아요. 맥스 라고 써놓지 않고
고양이 발톱은 너무 길면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 아이들한테 위험할 수도 있어요... 발톱 제거술은 절대 안되지만 적당한 선에서 다듬어주고 잘라줘야해요...
절대라는 말을 너무 쉽게 사용하시는거 같네요...
그만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ㅇㅈ요 좀 많이 하심요
읭? 대체 무슨 소리지? 이상한데 수의사님들 하시는 얘기랑 상당히 다른데 싶어서 봤더니 저처럼 이상한 걸 느끼신 집사님들이 많이 계시네요...
꼬리를 쓰다 듬어주는 것을 즐기는 것 같음. ( 한글이 오자가 있어서 정정 합니다)
우리 냥이는 배, 꼬리, 수염, 발바닥 가릴거 없이 만져주면 호랑이처럼 그르릉 거리는데....냥바냥일건데.. 절대라는건 없는듯..
영상에 나온대로 고양이만을 위하고 그런다면 영상처럼 해야 옳지만 목욕시키기나 발톱깍기,빗질하기 같은경우는 자신이 집사가 돼야할경우 필요하면 해야 맞아요
목욕시키기 같은 경우는 전문가의 말에 따라서 하고 싶어도 말이 다르기 때문에 집사생각에 맞는 쪽으로 하면 좋다고 한다네요?
발톱깍기 같은 경우는 발톱 자체가 고양이에게는 뼈라고 해요 그래서 아예 안깍는게 좋지만 스크레처 장소(고양이 발톱 긁게 있는 장소)가 없는경우에는 해야 맞죠
빗질하기 같은 경우는 집사와 함께 살경우 매일 하루에 한번씩 해주는게 좋아요 고양이 키울때 단점이 털 뿜뿜이라던데 고양이 털이 매일 방바닦을 돌아냉기게 하고 싶지 않는경우 하루에 한번씩 빗질해주는게 좋다고 하네요(빗질정도로 털빠지는정도가 90%정도 예방한다고 해요)
너무 단정지어서 말하는 경향이 있네
내 고양이한테 다 하는건데 다 반대네.. ㅋㅋㅋㅋㅋ 고양이도 너무 다양한데ㅋㅋㅋㅋ
고양이는 모순투성이기때문에 이 영상에 나온게 다가 아님..ㅋ 틀린게 너무 많은디..?ㅋ
그래서 이 영상도 모순이라는 모순
오죽하면 이채널이 병신티비라고 하겠어요??? ㅎㅎㅎㅎㅎㅎ
ㅇㅈ욬
고양이 키우세요?
제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다맞는소리임
저희 고양이는 배랑 꼬리 만져도 가만히 있고 물도 좋아하고 빗질도 좋아하고 사진 찍으려 하면 포즈 취해주고 뽀뽀해주면 자기가 뽀뽀해주고 목욕시키면 처음엔 조금 야옹대다가 포기해서 가만히 있고 무시하면 자고 방울이나 목줄,옷을 입혀도 신경안쓰고 차에 타면 오히려 강아지처럼 바깥구경하고 있고 손톱 깎을때 가만히 있고 야옹소리 내면 항상 대꾸해주고 낯선사람이 와도 애교부리고 저를 놀아줘요 ,
진짜요? 저는 고양이를 안 키워서 몰라는데.. 그런 고양이도 있구요!
마인드엠
우리집 고양이는 싸가지가 넘 없어요.낯선 사람이 오면 어디로 숨었는지 찾을수도 없고 만지려하면 물어요.간식 먹고 싶을때만 애교 부린답니다.어떤땐 너무 얄미워요.편식도 심하고...
@@chongnormand7314 고양이도 성격이 제 각각인 것 같아요. 우리집 고양이도 그런데 편한대로 놔둬요. 녀석의 행복이 더 중요하니까요. 우리 녀석은 애교도 없답니다. 그래도 존재 자체로 이쁘잖아요. 더 이뻐해주세요. 힘내요. 집사님♥
부럽
개냥이를 키우시네 부럽
고양이 키운사람 맞나???? 발톱 안깎고 오래 방치하면 발톱이 너무 길어져서 패드에 파고들 때도 있어서 깎아줘야하는데. 그리고 목욕은 장모종인가 단모종인가에 따라 다른데?
그리고 배는 케바케.
옷 입히는 것도 케바케.
털빗기도 장모종, 단모종에 따라 다름. 단모종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면 됨. 그러나 장모종은 털빗기 매일 해줘야하는데ㅡ.ㅡ????? 뭉친털 방지하고 장모종 애들이 제거못하는 죽은털 제거에 도웅 주는데????
싫어한다면 좋아하도록 간식으로 훈련시키면 되는데? 좋은 기억 심어주면서 하면 되는데 안된다고 못박는 자체가 좀 아닌듯?
//by.14년차 집사
그러게요 설명이 너무 단호박으로 나옴 ㅡㅡ
발톱 자르지 말라에서 영상 멈췄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소녀는 배만지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백설님을 완전 신뢰해서 그러는거죠^^
다른 사람은 못 만지게할껄요
저도그래요
우리 주인님도...
제 냥이도 배 만져주면 엄청 좋아하는데...
저희 보리는 턱만져주는거 좋아해요ㅎㅎ
이런 채널이 구독 64만이라니...ㅎㄷㄷ...
@hana 's workshop하나의 작업실 이분은 이해력이 딸리신거 같은데 그리고 10개월이 아니라 10개월전이에요. 님도 제대로 쓰세요.
이라인호빵 빡대갈
@@양웅-u9p 저도 이해했으니까 욕은 자제합시다^^
발톱 제거 수술 핵충격..ㅡㅡ 하는 사람이 있어요...?? 소름돋아...!!!!
고양이의 발톱은 사람의 손가락과 같다네요....그래서 잘라주지말라하더라구요
고양이 입장에서 싫어하는것들을 잘 정리해주셧다고 생각해요 고양이들 손톱깍고 목욕하고 옷입히고 인식표착용시키고 이런것들은다 사람을 위해서이지 고양이가 살아가는데 손톱깍고 옷입고 인식표달고 .. 이런것들은 할필요가없는데말이져
너무 주관적인데 자기고양이 기준인가 ?
크림히어로즈 집사님 항상 고양이 발톱깎아주시는뎅...
사람이랑 살려면 어쩔수없이 깎아줘야 돼요ㅠ
전 달리다가 발톱이 날카로워 가구나 카펫에 발톱이 껴서 다칠까봐 깍아줘용
같이 사는데 안깎으면 팔에 상처가 나고 소파같은 가구들은 전부 뜯어놔서 깎아주는거예요
저희는 자꾸 사람위로 뛰어다니면서 얼굴을 할퀴고다녀서ㅠㅠ어쩔수없이....정말 위험해요...
@@toto0902 이분... 크림히어로즈 제대로 보시긴 하신걸까... 고양이 키워나 보셨을까... 학대라니 어느관점에서 학대라고 하는지 이해안감ㅇㅇㅇㅇㅇ
고양이마다 다 다른데 일반화 쩐다ㅋㅋㅋㅋㅋㅋㅋ 그루밍하려면 자기털을 핥는거라서 그 털이 더러우면 어떻겠어 병 나지 수의사도 그래서 목욕을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해조라고 하는거야. 그리구 우리 야옹이는 목욕할 때 가만히 있어 그리구 낯선사람을 싫어하긴 무슨ㅋㅋ우리고양이는 누구 놀러올 때마다 곁에 와서 맴도는데????ㅋㅋㅋ진짜 어떻게 다 틀리냐
ㅇㅈ요
ㅇㅈ 심지어 친구데랴오면 골골송부름ㅋㅋㅋ
목욕은 1번쯤은 꼭 해야하고 손톱도 관리 해줘야 합니다. 근데 너무 절대 라는 말을 쉽게 말하시네요.
등을 올리고 꼬리는 내리는 자세는 뭔가요?
거의 누웟다 일어날때 하는 행동인데 화내는 표현임가요?
목욕을 하지 말라구요?
소개해주신 것들은 고양이마다 다른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그래도 참고할 만하고 영상에 나오는 고양이들의 다양한 표정과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감사히 보고 갑니다.
빗질하지 말라고요?! 털 오지게 빠지는데. 어떻게 빗질안해요 ㅠ
아 인정ㅠ
빗질해주면 그르릉 그르릉 하고 사랑스럽게 쳐다보는데..
동감입니다
집사입장으로써 너무 흑백논리로 설명함 옳은 내용인지도 잘 모르겠음 ;;;
모두 맞는거 같은데요. 집사의 입장이 아니라 고양이입장에서 생각하면 모두 맞습니다.
집사 생각엔 만져도 좋아하네... 이렇게해도 좋아하네 생각하겟지만 서로 교감이 된 상태면 집사가 꾸짖으면서 위협적인 행동이나 싫어하는 부위를 만져도 하악질도 않하고 참는거였어요.
이건 완전히 공감됨..
누군가 오는 것을 너무 싫어함
배만지는 것 싫어함
들려지는 것도 싫어하는 듯
냐옹 거리지 말것...ㅎㅎㅎ
공감이 많이 됨. 사람보다 고양이 편에서 생각해주는 게 진정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임. 발톱 깎는 거 저도 반대. 목욕 싫어하면 이해해주어야 함. 다만 고양이가 집사를 신뢰하면 목욕도 얌전하게 받아들임. 평소에 신뢰를 두텁게 쌓고 목욕 시엔 매우 조심해서 부드럽고 따뜻하게 접근해야 함.
위의 영상은 고양이를 야외에 풀어놓고 키우는 집이 많은 외국영상 번역본이라 그런거구요. 실내에서만 키우는 고양이는 실제로 고양이 발톱을 깎아줘야 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이 다치는것 도 이유가 있지만 더 큰이유는 고양이의 안전을 위해서에요. 발톱을 안 깍아주면 야외생활 냥처럼 발톱이 빨리 닳지가 않아 둥글게 말리면서 살을 파고들수도 있게 되고요. 또 스크래치하거나 뛰어다니다가 발톱이 어딘가에 끼어서 부러지는 경우가 발생한답니다. 실내냥의 발톱을 방치하는 행위는 오히려 학대입니다.
아니그냥 고양이마다 달라
이게 고양이를 정말 알고 하는 소리인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은 스크래쳐로 발톱을 가는것보다 기는게 빨라서 발톱이 계속적으로 자라면 피부에 상처가 생길 확률이 높아서 잘라주는게 맞음. 거기에 배를 만지는것도 케이스바이 케이스임. 절대 목욕을 시키지 말라? 이것 또한 피부병으로 가는 지름길임.
@DCLXVI 고양이한테 좋으라고 하는건데요...
@DCLXVI 이 영상자체가 모순이 굉장히 많아요. 어떤분 말로는 외국에 글을 고대로 번역해서 사용했다던데 우리나라는 외국같이 풀어서 키우는 행동자체가 굉장히 위험합니다. 한국에서 저렇게 키우면 오히려 고양이나 사람에게나 않좋아요. 오히려 더 큰 화를 불러올수도 있고요.
목욕은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시켜주면 됨
그러게요...
목욕도 너무 많이 시키면 오히려 피부에 안좋아요
고양이는 물을 싫어하는대 왜 물에서 사는 생선같은 해산물을 좋아할까요?
저희 고양이는 배만지면 자고 배만져
달라고 하는데.....
개같은 고양이입니다.
저희 해리도 ㅋㅋ
그래서 고양이 봐가면서 만져야되죠.
보편적으론 싫어하지만 '절때' 라는 단어를 붙이는건 좀 ...
잘들었습니다
우리고양이는 고리를 쓸어만지는것을 즈기는것같아요. 모든 종류의 양이들이 성격이 다들 다르기 때문에... 글쎄요. 암튼 도움 말씀 대단히 감사드려요.
전고양이 2마리키우는데 않아주는거 엄청좋아하던데....
김야나 안
아직도 않과 안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와 맞춤법 개씨발
@@굼바-g5y ㅎㅎ
우리고양이는 내가목욕하고 있을때 들어오는데ㅋㅋ
인정ㅋㅋ
정말냥바냥이예요 사람도인간복제아니고서똑같은사람있나요??특히오랫동안길고양이밥주시는분은아실거예요~첫날마음을열고한껏꼬리를세우고얼굴을비비는냥이있는반면에일년이지나도눈키스한번안해주는아가도있어요 그래도맛있는거주는지알고일부러못본척급식소를지나면따라온답니다^^
장모고양이는똥꼬털에 똥뭍은거 평생뭍이고살라그러는건가
오나규 자기혼자 그루밍하면서 다없애요 안키워보시구 뇌피셜로 흥분하지마세요
@@김용환-r8t 흥분한건아니고 ㅎ
그똥뭍은거까지 핥는진몰랐소~
우리누나집고양이는 그대로두고살길래 그런줄알았지ㅋㅋㅋ
정의 : 모든 고양이가 그렇지는 않다! 고양이는 주인하기 나름. 주인은 고양이 하기 나름이다
제가 지금 퇴근 준비중이라 자세한 글은 쓰지못하나, 곧 올릴께요...좀 긴 글일겁니다. 우선 저위에 나열된 것들중에 상당수가 과거에 고양이에대해 잘 모르거나 잘못 알려진 사실을 근거로 적힌 글들이 있네요. 13년넘게 개인사비로 많은 고양이를 케어해온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는 글을 곧 올리겠습니다. 한가지 여기서 알려줄 사실은 우리나라는 고양이에대한 연구가 서양국가보다 많이 늦어 서 고양이를 완벽하게 케어할수 있는 동물병원은 제가 알기로 단 한군데도 없는걸로 압니다...그러니 수의사나 TV에 유명 수의사들이 하는말을 무조건 옳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서양은 우리보다 100년에서 150년넘게 고양이에대해 연구를해왔고 거기에 따른 오래된 상식과 최근이 상식들이 혼합되서 지금 저희들한테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부분에대해서는 상당히 조심할 필요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귀여워😍
제가 키우는 고양이는 어디를 만져도 다 허락해주는 아주착한냥이에요.
아무 경고도 주지않고요
개냥이
고양이가 제배살을 손으로 꾹꾹눌러요 뭐죠? 아픈건가요? 하루에 5~6번씩은 해서...그리고 그릉그릉을 막 하던데 속이 아픈 걸까요? 만지기만 하면 이래서 답변 좀..
고양이가 발톱깎고 목욕하고 안고 하는것들리 사람이 원하는 행동들을 참아주는것 뿐인거 같아요
발톱을 깍지 말라고요? 깍아줘야 되는걸로 알았어요.당연히 발톱 제거는 안되죠..
배는 민감한 아래부분까지만 안만지면 가만 있어요 !!!
고양이 목욕을 시키지 마라니 무슨 소리예요 스스로 그루밍 하긴 하지만 고양이침에 세균 같은거 있잖아요
털도 핥고 항문도 핥는데 세균투성이 아니겠어요? 그리고 실내에서 키워도 먼지 같은거 있잖아요 목욕안시키면 피부병 걸리는데.. 발톱은 안 깎여주면 살 파고들어가서 걸어다니지도 못해요 전에 동물농장에서 발톱 한번도 못 깎은 개 나왔는데 걷는데 엄청 불편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안 깎여주면 집사의 온 몸에 상처투성이 되요 냥이의 발톱에 상처나 보신 적이 없으신가 보네요 빗질은 왜 하면 안되나요? 장모종의 고양이의 경우 빗질 안하면 털 뭉쳐있고 엉망되요
양의 실수 tt에 대하여 곡선 y=t3ln(x−t)y=t3ln (x−t)가 곡선 y=2ex−ay=2ex−a과 오직 한 점에서 만나도록 하는 실수 aa의 값을 f(t)f(t)라 하자. {f′(13)}2{f′(13)}2의 값을 구하시오
어째서 절대 라는 말로 확실하는건가요? 듣는 입장에서 내가 아는것과 다른데? 라고 생각하는부분이 너무 많아요 그중에 옷 같은 부분은 어릴때부터 잘 입히고 하면 커서도 전혀 거부감 없어 해요
품종마다 성격이 틀린것 같아요 ^^
어떤 부분은 앗...그렇구나...생각하게 되지만 대부분 우리 애들은 저에게만은 관대한것 같기에 으하하힏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싫어라 하는거만 했네요~~~
발톱은깍아야해요!! 저희냥이 발톱안깍아서 피나서 병윈가서 깔때기하고 엄첨힘들어했어요!!발톱은재때재때마다!!
저희집 고양이들은 정말 정반대... 한 마리는 엉덩이 만지는 걸 좋아하는데 한 마리는 냐아아아앙!!! 거리면서 싫어함... 계속 긁어주면 그러더라구요 ㅋㅋ 안기는 건 둘 다 싫어하는 것 같네요. 한 마리는 특히나 콧김까지 쉭쉭 내뱉거나 골골거리기도 함...(기분 좋을 때랑은 다른 골골...)
아하~그렇구나
절 잘 따르는 길 고양이가 있는데 준 간식을 먹고 애교를 부려 배를 살짝 쓰다 듬었더니 손톱으로 제 손등을 할퀴지는 않고 손등을 손톱으로 찍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미안한지 슬그머니 자리를 피하더라구요^^
길고양이 밥주는데 밥주기 전에 배를 발랑 까고 만져달라 하는데...? 싫어하는건가? 아님 삼색이만 예외인건가?
다맞는거같지는않아요 우리집 고양이는 배를만지는거 아주 좋아합니다 만지면 바로 골골이 ㅋㅋㅋ
오!신기
정말이지모시고살기힘든냥입니다
제가모시는냥이님들도아주까탈스런애기들이죠
그래두넘이뿝니다
저희고양이는 꼬리랑 배만지걸 좋아해요.
ㅠㅠ
안아올리기.
발톱깎기,
목욕.
빚질.
다하는 집사여기요ㅠ
이렇게 생각하면 집사님들 반성할게 너무 많아져요. 크.
저희 고양이는 목욕하는거 좋아해요
고양이들이 싫어하는 행동을 알고는 있었는데.. 제가 아는 그 이상일 줄이야 몰랐네요^^ 앞으로 고양이한테 더 관심을 줘야 겠어요♡♡
고양이에게 미안하다고 신호를 보내려면 어떤 행동을 해야 고양이가 알아보죠??
저는 뭐가 가장 의외였냐면 배 만져주는것을 싫어한다는 거였어요.
왜냐하면 저는 거의 맨날 제 고양이 루이의 배를 만졌거든요.
하지만 루이는 싫은 내색을 하는 척도 하지않고 가만히 있었어요.(새끼 고양이 입장입니다)
고양이에 따라 틀린듯해요 제가 자주 보는 길고양이도 배만져도 가만히 있고 특정 고양이 유트브 영상에서도 배만져도 좋아하는 고양이가 있는걸 보면 성격이나 우호도에 따라 틀리나봐요
발톱따위 자르지 않는다 ㅋ 쇼파는 고냥이에게 소중한 스크래치원 이기 때문에 포기했지만 고냥이 배는 나의 것 ㅋㅋㅋㅋ
고양이 키우신 분들 조심하세요.. 저희 고양이가 스코티쉬폴드 암컷인데 어느날 제가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핸드폰을 던지면서 넘어졌는데 저희집 고양이가 놀래가지고 꼬리부풀도 발톱세우고 달리면서 누워있던 저희 동생 얼굴을 지나가서 저희 동생 얼굴 피투성이여서 늦은 밤중에 응급실 갔다왔답니다.. 계속 발정때문에 스크레스를 받는것 같아서 중성화 수술을 시켜줬어요.. 근데 더 예민해져서 제가 집에서 뛰어다녔는데 저희집 고양이가 따라다니면서 저는 생각으로 "놀자는건가?" 라면서 더 뛰어다녔는데 갑자기 하악 질을 하며 발톱으로 저를 공격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놀라서 더 뛰어다니다가 간신히 부모님이 고양이 잡으셔서 저는 무릎에 조금밖에 피가 안났어요.. 그리고 며칠뒤 제가 장난으로 저희 동생을 살짝 놀랬켰거든요? 저희 동생이 좀 놀라서 살짝 소리를 질렀는데 고양이가 안방에서 누워있다가 미친듯이 동생한테 달려오더니 공격을 하는거에요 동생은 놀라서 소리지르며 뛰어서 도망가고 있는데 그때 고양이가 더 흥분해가지고 더 공격하다가 저랑 부모님이 막 이불이랑 베개로 계속 막고있다가 간신히 막고 보니 동생 엉덩이랑 허벅지에 2cm 정도 3군데가 찢어지고 피멍이들어서.. 내일 병원갈 예정이랍니다.. 고양이는 5년정도 같이 키웠는데 분양보내기로 했어요 다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네요~ㅋㅋㅋ
ㅈㅈ
그래서 맥스에관한내용 말고 정확한 정보를달라고
왜 우리 고양이는 배를 만져주면 싫어하지 않고 꼬리를 만져도 왜 그르릉 거리지...ㅋㅋㅋㅋㅋ우리 고양이가 너무 순해서 그런가?
내 고양이들은 배 만져주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어떤 길고양이는 나한테 달려와서 배만져달라고하는데? 그리고 꼬리만져도 골골송 잘 부르는데요...
게다가 8:48인가? 고양이 눈보면 흰자? 가 파란색이네..
배울게 많아요
댓글만 보고 댓들이 왜이러냐 했는데 무슨ㅋㅋㅋ
영상 80%이상은 말도 안되는 소리야 ㅡㅡ
케바케지
저희왕자님은만져달라고발라당하고배를보인답니다ㅡㅡ.
제 고양이중 러시안 블루 2마리가 있는데요 암컷은 저에게 어리광부리고 좋은데 수컷은 좀 내양적이고 자꾸 어디로 숨어서 1시간동안 못찾다가 포기해서 슬퍼할때 어느세 나타나는데 혹시 진짜 사라질까봐 불안해요 집안에있는 고양이가 갑작이 사라질땐 아떻게 해야하죠?
(오타 지적좀여)
울 아가는 머리랑 등 만지는거 싫어하는데 ㅜㅜ
울 냥코는 다른곳은 괞찮은데
왜 젤리만...ㅠㅠ
고양이 한테 애정을 표현하는 방법에서는 야옹거림을 따라하라고 그랬는 데..정 반대네요
절대 고양이 목욕시키지 말라네 ㅋ 키우지 말라는 소리?
의사샘이 일년에 한두번만 시켜도 된다네요. 저도 키운지 1년 넘었는데 전체목욕은 한번만 시켰어요. 응꼬는 몇번 씻겨주고. 고양이는 신기하게 냄새도 안나고 엄청 청결해요. 너무 자주만 안씻김 되요.
스코티쉬폴드 고양이 2마리 키우는데 처음 한마리는 많이씻기고 두번째 한마리는 별로안씻겨도된다는걸 알고 별로 안씻기니까 똑같고 오히려 두번째애가 털이더 고름 그냥 상관없는거같고 진짜 무슨이유로 특별한 상황이나 냄새너무나면 씻기면될듯 애초에 고양이는 자신이 그루밍하고 닦고해서 개보다는 훨씬 청결함
우리 고양이는 꼬리 만져주는거 좋아하세요
발톱은..조금씩깍아줘야 하지않나유?
우리애는 낯선사람 좋아하고 손만들어도 배만져달라고 자동으로 다리들어줌 ㅋㅋ발톱도잘깎음 태어나서 하악질 한번 안한 착한 냥이임
저희 고양이는 배만지는거 좋아해요
우리 초코는 짱 귀여움 배만져도 좋아해요!
언제나 특유의 수능영어지문 읽는 듯한 느낌...
우리집 고양이는 배를 만져주면 가만히 있고 가장 좋아한다는 부위를 토닥여주면 공격하는데 뭐지
발톱수술이라니!!!! 잔인한 인간들, 그러고도 동물키울자격이 있는건가?
그렇게요 ㅠㅠ발톱 수술이라니 ㅠㅠ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다 ㅠㅠㅠ
대부분 수의사들은 시술을 거부합니다
개 성대수술과 비슷한거죠
인간의 편의를 위해서 인위적인 장애를 만드는 것....제대로 된 수의사라면 거부하겠죠
마자요
사실 ((나두인간
구독자가 많아서 홈에도 영상뜰때가 많아서 가끔씩 이분꺼보는데 볼때마다 정보가 제가알고있는거랑 다른게 너무많네요. 실제로 제가 해본일과도 다른경우가많고 고양이는 저도 2마리키워봐서 여러가지 유튜브 영상이나 각종 카폐글같은거나 수의사분들얘기많이들어봤는데 '절대'란말을 너무쉽게하시고 정보가 너무 허술하네요. 왜 이런분은 구독자가 많은거죠? 이분때문에 잘못된정보 퍼져나갈까봐 걱정.
비전문가가 올린 잘못된 정보 투성이네..발톱깎는 걸 싫어한다해도 며느리발톱만큼은 반드시 깎아줘야합니다. 내성발톱 생길 수 있어요. 스크래쳐 자주 이용안하는 고양이라면 항시보면서 깎아줘야 맞는 거고요.
우리 고양이 기분이나 피로도에 따라 다르지 부위에 따라가 아님
1년의 1번은 씻지않나요..?구르밍을 한다해도 냄새날것같은뎅
집고양이는 냄새잘안나요 저희고양이 반년 안씻었는데 피존냄새나욬ㅋㅋ
저희냥이는 단모종이였는데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목욕한번도 안했는데 집에서키우는거면 할필요가없음 내새절대안나고 새인형냄새남...
@@계란초밥-z6k 헐 많아도 2번일텐데ㅔ 많이 씻으면 안된다고알고있어서..
@@sirius6200 와우 첨 알았..
스스로 그루밍을 하기땜에 냄새안나요
우리 고양이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하는데 엄청 싫어하진않음
울냥이는 배만지면 다리들고 벌러덩해주는걸.. 고양이마다 다름
배만지는게사망? 울 냥이는 배 만져달라고 맨날 배 보이는데? ㅋㅋ
그거는 하니님을 믿고 의지한다는 것 입니다!! 추카해영
음... 존경 한다는 뜻입니다 축하해요!
님에게 완전 맡긴다는거죠.
그런 고양이들은 흔하지 않죠.
발톱 안깎으면 이불이나 카페트에 끼어서 부러지던뎅...
우리 아들은 배 만지거나 꼬리 만지면 좋아해요
절대라..목욕을 시키지말라고? 동의하기 어렵군요...ㅋㅋ절대라는건 빼시는게..
아니 왜 맥스 예기를 하시는지ㅋㅋ
우리아기고양이는 배만지는거랑손꼬리만지는거좋아하는뎅?
다른영상에는 발톱을 한번씩 깍아주라던데.
실내고양이는 더 깍아줘야 살을 안파고 들어간다고...
여기서 말하는건 발톱 제거수술임
@@창밖엔비 발톱제거요? 그건학대아니에요?
@@마이아리 그러게여 사람이 제일 잔인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