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끄라톤으로 타이완 편의점 '쑥대밭'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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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현지시간 3일 타이완 가오슝의 한 편의점입니다.
    들이치는 비바람을 막기 위해 세 사람이 문을 막고 있습니다.
    유리문은 세찬 비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사람들과 함께 날아가 버립니다.
    편의점이 순식간에 엉망진창이 돼 버렸습니다.
    최대 시속 140km 강풍을 동반한 태풍 끄라톤이 타이완에 상륙했을 때 모습입니다.
    편의점 직원들은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타이완 인구 밀집 지역에 이렇게 강한 태풍이 덮친 것은 1966년 이후 58년 만입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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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4

  • @러블리-h1l
    @러블리-h1l 4 місяці тому

    그냥 방안에서 기다리는게 최선

  • @Udongsary123
    @Udongsary123 4 місяці тому +2

    사람이 무슨 종이처럼 날아가네,,,
    이거 실화냐??????

  • @sehyun7
    @sehyun7 4 місяці тому +5

    와 무섭네요 날려 버리네요 😢

  • @fxukdamdoit
    @fxukdamdoit 4 місяці тому +1

    매미때 초2?아마 그쯤인데 명절이라서 할머니집에 있었는데 시골집치곤 할머니집이 신축이라 어찌 아무일없이 버텼는데 다른집들은 지붕날아가고 담벼락 무너지고 동네개들 바람타고 사라지고 난리도 아니였음. 대박은 전신주가 공중에서 빙빙돌더니 할머니논에 박혀서 그거 신기해가지고 몰래나갔다가 진짜 몸이 땅위에서 50cm이상이 뜨면서 점프하면 슝 밀려가고 재밌다가 이제는 컨트롤이 안되니깐 논에서 20m쯤 굴러다니다가 사촌형이 코란도끌고 들어와서 구해줌ㅋㅋㅋㅋ.

  • @장지현-g2q
    @장지현-g2q 4 місяці тому +1

    하도 환경오염 시켜서 태풍이나 자연환경이 무지 화난 것 같음;;
    화나서 문을 막 발로 차고 들어오는 것 같아;;😢

  • @KOEGOE
    @KOEGOE 4 місяці тому +1

    유리문이었을텐데 개무서웠겠다...

  • @유니랑호기호기
    @유니랑호기호기 4 місяці тому +2

    예전에 힌남노 우리나라 상륙했을때 사는집이 아파트 10층인데 와 바람때문에 창문이 깨지는줄 알았는데 바깥에 보니깐 커다란 나무가 뽑히고 펄럭거리는거 보고 정말 태풍이 무섭긴 무섭더라...

  • @긴또깡-l2c
    @긴또깡-l2c 4 місяці тому

    저런! 북경, 상해를 제기불능 상태로 홀랑 뒤집어놨어야 했는데 대따 실망이다! 🇨🇳👊🇨🇳

  • @superdriftify
    @superdriftify 4 місяці тому +1

    와... 존나 무섭네.

  • @sis9010
    @sis9010 4 місяці тому +1

    태풍을 이길수있나 유리파편에 찢어지겄네

  • @방여울-x1o
    @방여울-x1o 4 місяці тому +1

    이번에 우리 주변 나라에 왔던 태풍들 보면 확실히 지구가 변하고 있구나 체감이 되긴 하는 듯...........

  • @sv8762
    @sv8762 4 місяці тому +1

    폭탄 터지는 장면같다.

  • @루이스-s1r
    @루이스-s1r 4 місяці тому +1

    태풍 매미는 축에도 못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