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을 위한 건전한 자위, 음란하지 않은 자위 - 1/2. 성경적 성교육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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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тра 2020
  • 건전한 자위, 음란하지 않은 자위. 크리스천을 위한 성경적 성교육 핵심 요약입니다.
    이 영상을 보기 전에 "성욕을 건전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lw.or.kr/bs/?uid=510&mod=document
    그리고 더 자세한 사항은 책을 보시기 바랍니다. "크리스천의 연애 순결 자위 그리고 성경적 가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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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7장의 묵상을 올려드립니다.
    이 내용을 보시면, 성경 말씀의 뜻을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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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린도전서 7 장
    2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의 절제 못함을 인하여 사단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혼인하라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나으니라
    15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속 받을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16 아내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된 자가 되어 의견을 고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을 인하여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34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꼬 하느니라
    35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하게 하여 분요함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36 누가 자기의 처녀 딸에 대한 일이 이치에 합당치 못한 줄로 생각할 때에 혼기도 지나고 그같이 할 필요가 있거든 마음대로 하라 이것은 죄 짓는 것이 아니니 혼인하게 하라 /아멘/
    2, 5, 9절. 내 몸 안에 성욕이 있는 자체만으로도 죄책감에 빠져서, 이 모든 것을 차라리 거두어 달라고 기도하기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기도 들어주셨다면, 지금 우리 아그들은 어찌될까요.. ㅜㅠ... 그 기도에 열정이 있긴 했는데,, 그 기도가 하나님 마음에 합한 기도였을까요? 거룩한 기도였을까요?.. 하나님 보시기에 괘씸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가 힘들어서 투정하는 것으로 봐 주셨을 것 같습니다.. 그정도 보다 훨씬 깊고 넓으신 이해심은 있으신 분 같습니다.. ^^ 암튼~ 그런 고뇌의 세월을 보내고,, 말씀 속에서 우리 몸의 성욕 자체에 대해서는 정죄하지 않으시는 말씀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후후훗~.. 그 비밀을 전하는 일까지 하게 되다니,,, 참~ 알다가도 모를 인도하심입니다..
    15~16절. 이혼에 관하여도 깊은 상담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말씀 안에서 확신을 가진 답변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말씀 속에서 원리를 찾으려고 노력할 때,, 여기 고린도전서 7장 15절은 큰 이정표가 됩니다.. 이 말씀은 16절과 로마서 9장 3절, 출애굽기 32장 32절 같은 애통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큰일 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읽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길잡이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너무 큰 고통 가운데서,, 결국,,, 이혼을 하게 되는 일들,,, 여전히 많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14만쌍...
    25~26절. 곧 임박한 환난은,, 종말과 예수님의 재림을 의미하기도 하겠고,, 초대교회에 밀어닥치는 로마의 박해를 뜻하기로 할 것입니다.. 그럴 때는,, 결혼하지 않은 것이 좋을 수도 있겠죠... 성경 다른 곳에서도 환난날에는 아이 벤 여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란 구절도 있지요.. 이것은 결혼과 임신 자체가 주님의 심판 날에 죄로 여겨진다는 의미가 아닐 것입니다. 환난이 얼마나 심할지를 아시기 때문에,, 그것을 설명해 주시기 위하여,,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환난, 피난 때에, 혼자 도망가기도 힘든데,, 자식이 있으면,, 그마음이 얼마나 더 아픈 일이 생길런지,,, 그리고, 자식이 그 환난을 당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런지.. ㅠㅠ.. 그래서 차라리 자식이 없는 편이 낫다고 표현하는 것이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건,, 자식을 키워봐야 알 수 있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여기 26절에서 '내 생각에는'이라고 단서를 달아 둔 것이 눈에 뜨입니다.. 고린도전서 7장에서는 독특하게도,, '주님의 뜻', '나의 생각'으로 구분지어서 기록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럴 때,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다.. 25절.. 자신을 충성된 자라고 표현합니다.. 표준새번역에서는 '주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믿을 만한 사람이 된 사람으로서,'라고 표현합니다.. '충성된 자'가 더 권위가 있어보이기도 하네요.. 그렇게 주님 안에서 자기의 정체성을 확신하면서,, 자기의 생각을 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 고린도전서 7장에서는,, 바울 사도의 문체가,, 강압적이지 않고,, 좀 조심스럽게 권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34~35절. 결혼을 하면 마음이 나뉘는 것도 당연하다고 하십니다.. 그럴 때,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올무를 놓으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주님만을 잘 섬기게 하려는 것이랍니다.. 성경은,, 주님의 뜻과 마음인 거지요.. 그리고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잠5:18)" 말씀도 있고, "그는 일 년 동안 한가하게 집에 있으면서 그가 맞이한 아내를 즐겁게 할지니라(신24:5)" 말씀도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 사랑하며 기뻐하는 것은(창2:23~25) 하나님의 뜻이 맞습니다.
    36절. 이 부분도 표준새번역에서는 '애정이 강렬하여 꼭 결혼을 해야하겠으면,,' 이라고 표현합니다.. 우리에겐 강렬한 애정이 있지 않나요? 솔직히,, 예배와 기도 시간 조차도 온통 '그/그녀' 생각에 정신을 못 차릴만큼 죽음처럼 강하고 불같이 솟아나는 애정이 있지 않나요? [아가서 8:6 도장 새기듯, 임의 마음에 나를 새기세요. 도장 새기듯, 임의 팔에 나를 새기세요. 사랑은 죽음처럼 강한 것, 사랑의 시샘은 저승처럼 잔혹한 것, 사랑은 타오르는 불길, 아무도 못 끄는 거센 불길입니다. (표준새번역)] 그런 감정을 주님 앞에서는 아닌 척, 없는 척 꼭꼭 숨겨둬야 하나요?..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마음은 그 어떤 마음이든,, 강렬한 복수심까지도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이 시편 기자의 자세 아니었던가요? 그 강렬한 애정을,,, 인정해 주십니다.. 아니~ 그런 애정의 체질을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더 큰 비밀은,, 그런 강렬한 애정보다 더 큰 애정이,,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애정이고,, 그렇게 주님께서도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이사야 62:5 총각이 처녀와 결혼하듯이, 너의 아들들이 너와 결혼하며,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이, 네 하나님께서 너를 반기실 것이다. (표준새번역) ] 신랑이 신부를 반기는 마음을 모른다면,, 이 구절을 이해할 수가 없는 거죠.. ^^
    ===

КОМЕНТАРІ • 461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6

    [크리스찬 연애대책 연구소]입니다.
    댓글에 열심히 답변을 달아드리는데요, 이제는 계속 반복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의견을 올리기 전에 먼저 올려진 다른 분들의 댓글과 제 답변을 먼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한 분 한 분 열심히 답변을 달아드리려 노력은 하겠지만,
    새로운 내용이 아니라면 먼저 다른 댓글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 말씀에 근거하는 새로운 깨우침을 주실 내용은 환영합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방금 전 실수로 아래 내용의 댓글 1개를 지웠습니다.)
      작성자: Joh ת
      5시간 전
      잘못된 내용을 유투브에 올리고 크게 다른 사람말을 이해하는 모습은 없지만 대화하는 하려는 모습은 높게 삽니다. 은혜 가득한 주일 보내세요^^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2

      제 의견은 {(의견)}으로 표시해서 올리겠습니다.
      Joh ת
      5시간 전
      잘못된 내용을 유투브에 올리고 크게 다른 사람말을 이해하는 모습은 없지만 대화하는 하려는 모습은 높게 삽니다. 은혜 가득한 주일 보내세요^^
      {'잘못된 내용'의 이유를 적지 않고
      '잘못된 내용'이라고 단정 지으면 안 되겠지요.
      무엇이 왜 잘못됐는지에 대해서 끝까지 답변을 주시는 분이 없네요.
      이 영상에 올리신 댓글들은 1개도 지우지 않고, 토론하려 하고 있습니다.
      (나쁜 광고는 제가 지우고,
      다른 분들에 대한 인신공격 글은 자진 삭제를 요청해서 지우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은혜가 필요하네요. 은혜 가득한 주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 @teeeeennnnyy8851
      @teeeeennnnyy8851 2 роки тому

      1. 님은 그렇게 결론을 짓고 자위를 계속 하시나요?
      2. 그럼 자위할때 음란한 상상이 한번도 안드나요?

    • @morangsal
      @morangsal  2 роки тому

      @@teeeeennnnyy8851
      1. 님은 그렇게 결론을 짓고 자위를 계속 하시나요?
      {__ 예 __}
      2. 그럼 자위할때 음란한 상상이 한번도 안드나요?
      {__ '한 번' 이상 음란한 상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적으로 정립한 후에는,
      상당히 양호하게, 건전한 자위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길거리 다닐 때 더 많이 유혹을 당합니다.
      길거리에 다니지 말아야 할까요?
      __}

    • @joh3179
      @joh3179 Рік тому

      @@morangsal 건전 자위라는 게 있을수가 없다는 건, 이성과 술을 먹고 호텔에 공부하러 간다는 말과 같다. 성경에 따르면 이성 결혼의 맥락을 벗어난 어떠한 성적 행위도 포함한 성적 부도덕은 죄로 간주된다.(고린도 6:18) 자위 행위는 성적 부도덕의 한 형태로 간주되기 때문에, 성경에 따르면 건강한 행위로 간주되지 않는다. 또한 성경은 자제력과 건강한 경계의 중요성을 가르치는데, 일부 기독교인들은 자위 행위가 중독성이 있어 성적인 생각과 행동에 불건전한 선입견을 가질 수 있다고 믿는데, 이는 이러한 성경적 원칙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9:27) 또한 성경은 우리 몸이 성령의 성전과 같아, 우리는 우리 몸을 존중하고 돌봐야 한다고 합니다.(고린도전서 6:19-20). 나아가 히브리서 13장 4절에는 "결혼은 만인 중에서 존귀하게 행해지고, 혼인 침대는 더럽히지 않게 하라. 하나님께서 음행하고 간통한 자를 심판하실 것이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 구절은 결혼의 맥락을 벗어난 모든 것이 부도덕한 것으로 간주되고 건강하거나 도덕적으로 옳다고 여겨지지 않을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위라는 행위 자체가 얼마나 많은 죄로 이어질 수 있는데 (탐닉과 불건전한 상상, 사랑의 순수성 왜곡, 자기 자신의 쾌락을 위한 행위, 즉 자신을 glorify하는 행위), 이걸 지금 말이라고 합니까? 성경적으로 자위하지말라는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시는데, 성경에 자위를 하라고 혹은 해도 된다는 말은 있나요? 성경에서 룸살롱 가지 말라는 말이 없는데, 그럼 가도 되나요? 방금 말씀드린 고린도전서와 히브리서 말씀말고도 아래와 같이 성경에서는 성적 욕망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16-17: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영을 따라 걸으라 그러면 육체의 욕망을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다. 육체의 욕망은 성령을 거스르는 것이고, 육체의 욕망은 육체를 거스르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게 하려고 서로 대립하는 것입니다.
      베드로 후서 2:14: 그들은 간통으로 가득 찬 눈을 가지고 있고, 죄에 대해 만족할 줄 모른다. 그들은 불안정한 영혼을 유혹한다. 그들은 탐욕으로 단련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저주받은 아이들!
      골로세서 3장 5절: 그러므로 너희 안에 있는 세속적인 것, 즉 성적 부도덕함과 불순함과 정열과 악욕과 탐욕, 우상숭배를 죽이라.
      마태복음 5장 28절: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호와를 음험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누구나 이미 마음속으로 간음한 것이다.
      에베소서 5장 3절: 그러나 성도덕과 모든 불순물이나 탐욕은 성도들 사이에서 당연한 것처럼 너희들 사이에서 이름을 붙여서는 안 된다.
      1 데살로니가 4장 3~5절: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니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너희 각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 사람들처럼 욕정의 정열 속에서가 아니라 거룩함과 명예 속에서 자신의 몸을 다스릴 줄 아는 것이다.
      코카인, 필로폰 다 감각기관에서 느낄수있게 하나님이 만들었으니까, 맘껏 해도될까요?

  • @YEJIN__IN__2024
    @YEJIN__IN__2024 Рік тому +2

    영상 감사합니다. 함께 논의할 수 있다는 것 정말로!

    • @morangsal
      @morangsal  Рік тому

      감사하게 봐 주시니 저도 감사합니다. 정말로!

  • @user-xg1nn3nb9i
    @user-xg1nn3nb9i Рік тому +1

    질내삽입이 죄라하여 애널로만 관계하는 크리스찬 언니말이 생각나네요 명쾌하십니다

    • @morangsal
      @morangsal  Рік тому +3

      ㅠㅠㅠㅠㅠ 정말 악한 거짓에 속고 있었군요... 잘 회복 되길 기도 드립니다...

    • @jhjh1808
      @jhjh1808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 언니 말씀에 일리가 있네요. 낙태 반대하는 입장에서 보면 임신으로 이어지지 않는 관계를 반대할 이유가 없겠는데요

  • @user-xw3gu2rc3p
    @user-xw3gu2rc3p 2 роки тому +1

    저는 그냥 시편을 읽으면서 끄적끄적 거렸는데 진짜 좋았습니다.

    • @morangsal
      @morangsal  2 роки тому

      끄적끄적이요? ^^
      진짜 좋았다니 감사하네요~ㅎㅎ

  • @user-px5pl4qo9e
    @user-px5pl4qo9e 6 місяців тому

    혹시....부부가 성관계한날은 밤이 지나야 부정함이 없어져 다음날 성소를 들어갈수 있다는 뜻이 맞을까요..?새벽에 성관계후 새벽기도 가야 하는데...못가서요..

    • @morangsal
      @morangsal  6 місяців тому

      구약에서는 부부 성관계가 있은 후 저녁이 될 때까지 부정해서 성소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 맞는데요,
      신약에서는 고린도전서 7장 5절 말씀에 보면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 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나오네요.
      새벽에 성관계를 가졌어도 새벽 기도회에 갈 수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맞겠다 싶습니다.
      구약의 율법으로 보면 생리 기간인 여성도 성소에 못 들어가는 것인데,
      신약에 있어서 '성소'는 예수님 십자가 때에 휘장이 찢어진 후
      '교회'에 들어가는 자유함이 생겼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 @gyuwon70
      @gyuwon70 17 днів тому

      예수님이 다 이해하십니다. 기도가 부부관계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 @user-tt4ed5yz3b
    @user-tt4ed5yz3b 3 роки тому +24

    음란한 생각을 배제하고 오로지 성기에 주는 자극으로만 사정을 하게 되는 자위를 소위 건전한 자위라고 말 할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이는 결론적으로 건전한 자위를 한다고 하지만 결국 음란 자위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논의의 의미는 있으나 결과론적으로는 바람직한 주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날카로운 칼을 주고 조심히 사용하기만 하면 문제가 없으니 가지고 놀라고 한다면 과연 그 주장은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주장일까요? 주장하시는 바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자위로 인해 느끼는 죄책감과 성욕과의 싸움의 짐을 덜어줄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자신의 죄성과의 치열한 싸움(피흘리기까지 싸우는 싸움)을 회피하게 하고 자기합리화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 친밀함과 교제의 복이 아니라 내 행위가 죄인가 아닌가에 대하여만 몰두하게 하는 등 악영향을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위가 죄다 아니다 라는 구절이 없는 것은 제 생각에 1)하나님이 인간에게 베푸신 긍휼 2)하나님의 마음에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 이라고 생각합니다. 1) 만약 자위라는 행위를 죄라고 못 박는 경우 인간에게는 너무 어렵겠지요. 마치 오늘날 콜라 패스트푸드가 몸에 해로운 것을 알고 안 먹는 것이 맞지만 경우에 따라서 너무 먹고 싶거나 먹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듯 자위도 피치 못한 사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죄라고 규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2) 남자의 사정 자체는 죄라고 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생리적으로 따져보면 자위는 결국 인간의 성적 욕구와 외로움, 이성에 대한 동경과 결핍, 자존감이나 우울감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원인과 자극에 의해 행해지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런 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오라 합니다. 스스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판단하라 하십니다. 양심에 손을 얹고 하나님께 물을 때 내 자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목적과 의도인가. 자위를 할 때 동반되는 생각을 뿌리칠 수는 있지만 이미 포르노가 만연한 이 세상에서는 그러한 자위는 결국 자신에게 유혹의 빌미를 제공하고 결국에는 음란으로 빠지게 하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저는 매우 강하게 주장합니다. 100명중 1, 2명만 할 수 있는 것을 괜찮다고 따르라고 하는 것보다는 애초에 그 시선을 하나님께 돌리고 유혹의 자리에 가지 말라는 것이 성경의 뜻 아닙니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도사님의 주장은 득보다 실이 많은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죄다 아니다, 죄가 아닌 자위가 있다는 주장으로 하여금 사람들로 또다시 자위에 몰두하게 되고 자신의 성욕에 몰두하게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좋은 의도이고 가능하다고 하지만 이는 매우 힘들고 오히려 유혹 앞에 나아가는 꼴이 되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죄책감은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가 자백하고 다시 결단함으로 이미 해결된 것 입니다. 다시 싸우면 됩니다. 넘어져도 싸우는 과정에서 우리는 영적 근육이 성장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훈련을 합니다. 죄가 아닌 자위가 있다고 말해주는 순간 많은 사람들은 굳게 싸우기를 포기하고 쉬운 길을 찾으려다 다시 음란한 생각과 음란물에 오히려 쉽게 빠질 것 입니다.
    저 또한 죄가 아닌 자위의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았고 실제로 음란한 생각을 아예 하지 않은 채도 가능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음란한 상상과 음란물을 찾게 됩니다. 그럴 가능성이 더 큽니다. 주어지는 쾌락이 훨씬 더 크기 때문입니다. 칼을 써서 다칠 것 같으면 차라리 칼에 손을 대지말라고 이야기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걷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된다고 가르쳐야지 넘어질 곳을 찾으라고 가르쳐서는 제대로 된 답을 주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1

      -- 답변 1. --
      김충만님, 정성을 다해 올려 주신 글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고민했던 내용이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기에 이렇게 나눌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그런 고민의 과정 후에 영상과 책을 내게 된 것이니 제 의견을 덧붙여서 올리겠습니다.
      제 의견은 원문 중간에 //-- (의견 내용) --// 표시로 올려드리겠습니다.
      하이라이트 댓글
      김충만
      5시간 전
      음란한 생각을 배제하고 오로지 성기에 주는 자극으로만 사정을 하게 되는 자위를 소위 건전한 자위라고 말 할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이는 결론적으로 건전한 자위를 한다고 하지만 결국 음란 자위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논의의 의미는 있으나 결과론적으로는 바람직한 주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성기에 자극만으로 건전자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건전’의 의미에 관한 제 영상을 추가로 보시기 바랍니다. 성과 성욕, 부부, 가정을 주신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보는 소망의 기쁨과 함께 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위는 음란 자위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높겠습니다. 그 선도 매우 애매하고요.
      하지만, 근본 자위 자체가 죄가 아닌 것을 무조건 죄라고 단정 짓고 죄책감 속으로 몰아넣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으로 제 의견을 영상과 책으로 올린 것입니다. --//
      아이에게 날카로운 칼을 주고 조심히 사용하기만 하면 문제가 없으니 가지고 놀라고 한다면 과연 그 주장은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주장일까요?
      //-- ‘칼’을 예로 드셨는데요. ‘성욕’과 ‘성감대’는 칼처럼 따로 치워둘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칼의 위험성과 비교해서 생각하기에는, 안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성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을 주실 때(창1:28), 그 축복을 이루는 방법으로 설계해 놓으셨습니다. --//
      주장하시는 바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자위로 인해 느끼는 죄책감과 성욕과의 싸움의 짐을 덜어줄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자신의 죄성과의 치열한 싸움(피흘리기까지 싸우는 싸움)을 회피하게 하고
      //-- 죄가 아니라면 싸울 필요 없지요. 자위가 죄인지 아닌지에 대하여 먼저 정의 내려져야 싸울 대상인지, 잘 관리할 대상인지를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자기합리화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 친밀함과 교제의 복이 아니라 내 행위가 죄인가 아닌가에 대하여만 몰두하게 하는 등 악영향을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올린 주장은 죄인가 아닌가에 대하여 몰두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 말씀을 통한 답을 얻어서, 왜곡된 죄책감에서 벗어내고 끝내려 하는 것입니다. --//
      자위가 죄다 아니다 라는 구절이 없는 것은 제 생각에 1)하나님이 인간에게 베푸신 긍휼 2)하나님의 마음에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 이라고 생각합니다. 1) 만약 자위라는 행위를 죄라고 못 박는 경우 인간에게는 너무 어렵겠지요. 마치 오늘날 콜라 패스트푸드가 몸에 해로운 것을 알고 안 먹는 것이 맞지만 경우에 따라서 너무 먹고 싶거나 먹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듯 자위도 피치 못한 사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죄라고 규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하나님께서 ‘죄’인 것을,, 우리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죄라고 규정하지 않으셨을 것이라는 말씀은,,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
      2) 남자의 사정 자체는 죄라고 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생리적으로 따져보면 자위는 결국 인간의 성적 욕구와 외로움, 이성에 대한 동경과 결핍, 자존감이나 우울감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원인과 자극에 의해 행해지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런 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오라 합니다. 스스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자위의 이유 중에, 성욕, 외로움, 이성에 대한 동경과 결핍, 자존감이나 우울감 스트레스 등을 적으셨는데요, 성욕(창1:28), 외로움(창2:18), 이성에 대한 동경(창2:23~:24)은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기본 설계이니 문제가 없겠지요. 그런 원인으로 자위를 하게 되는 경우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건전 자위’가 가능한 부분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7장 9절에는,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고 나옵니다. 성욕과 외로움, 이성에 대한 동경에 대한 구절이라고 보여집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혼자 독처하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으신 하나님께서 돕는 배필을 주실 것입니다.
      “스스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는 표현의 의도를 알겠지만, 그 문장만으로 끝나게 되면, 많은 부분에 오해가 생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1

      - 답변 2. -
      그리고 스스로 판단하라 하십니다. 양심에 손을 얹고 하나님께 물을 때 내 자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목적과 의도인가. 자위를 할 때 동반되는 생각을 뿌리칠 수는 있지만 이미 포르노가 만연한 이 세상에서는 그러한 자위는 결국 자신에게 유혹의 빌미를 제공하고 결국에는 음란으로 빠지게 하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저는 매우 강하게 주장합니다. 100명중 1, 2명만 할 수 있는 것을 괜찮다고 따르라고 하는 것보다는 애초에 그 시선을 하나님께 돌리고 유혹의 자리에 가지 말라는 것이 성경의 뜻 아닙니까?
      //-- 음행의 죄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죄라고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건전 자위는, 포르노적인 맥락을 전혀 용납하지 않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포르노는 역겹고 추악해서 견딜수가 없고 성욕의 반응도 없습니다.
      건전 자위가 1~2% 밖에 지킬 수 없는 정도라면,, 자위는 무조건 죄라고 주장을 했을 때, 자위를 끊을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유혹의 자리에 가지 않아도, 남녀 누구나 우리 몸에서는 계속 주기적으로 성욕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인간에게 최초로 축복으로 주신 성과 성욕이, 선악과 타락 이후에는 무조건 죄악과 싸워야만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일까요? 그렇게 결혼 전에는 성욕을 없애려고 몸부림치다가 결혼 후에는 갑자기 부부가 한 몸이 되기 위한 성관계를 누려야 하는 것일까요? 결혼 전에는 성에 관하여 얼마나 구체적으로 생각하며 부부의 실제 성관계를 준비해야 할까요? 결혼 전에는 성과 성관계에 관하여 얼마만큼 상상해도 되는 것일까요? 섹스 관련 책을 봐도 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 시선을 돌려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며 성경 말씀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성경 말씀에 나오는 답으로 살고 싶습니다. --//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도사님의 주장은 득보다 실이 많은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죄다 아니다, 죄가 아닌 자위가 있다는 주장으로 하여금 사람들로 또다시 자위에 몰두하게 되고 자신의 성욕에 몰두하게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그렇지 않습니다. 몰두하게 되지 않고, 자유하게 됩니다. 성욕 자체가 없어지니 자유하게 되고, 죄책감이 없어지니 주님께로 나아가는 것에도 자유하게 됩니다. {호세아 5장 4. 그들의 행위가 그들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성욕을 빨리 잘 관리하지 않으면 음란한 마음이 계속 더 생겨납니다. 음란한 마음이 들면,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피하고 숨은 것처럼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못하게 됩니다.
      저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일에 방해가 되니 성욕을 싹 다 없애 달라고도 기도드려 봤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아닌 기도였음을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처음엔 좋은 의도이고 가능하다고 하지만 이는 매우 힘들고 오히려 유혹 앞에 나아가는 꼴이 되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 제 경우는, 유혹 앞에 나아가는 꼴이 되지 않기에, 강의와 상담에서 얘기하다가 더 잘 정리하여 전하고 싶어서 책도 쓰고 영상도 올린 것입니다. --//
      죄책감은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가 자백하고 다시 결단함으로 이미 해결된 것 입니다. 다시 싸우면 됩니다. 넘어져도 싸우는 과정에서 우리는 영적 근육이 성장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훈련을 합니다.
      //-- 이 부분은 모순, 오류라고 생각됩니다. 죄책감은 죄를 지을 때 생깁니다. 다시 싸워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은 죄를 지었다는 것이고, 그때 느껴지는 후회의 마음 등이 죄책감이라고 표현해야하지 않나요? --//
      죄가 아닌 자위가 있다고 말해주는 순간 많은 사람들은 굳게 싸우기를 포기하고 쉬운 길을 찾으려다 다시 음란한 생각과 음란물에 오히려 쉽게 빠질 것 입니다.
      //-- 죄가 아닌 부분에 대하여 말해주면서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게 해 주면, 선과 악을 판단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선악을 판단할 수 있고(창3:22), 판단할 수 있는 장성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히5:14). --//
      저 또한 죄가 아닌 자위의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았고 실제로 음란한 생각을 아예 하지 않은 채도 가능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음란한 상상과 음란물을 찾게 됩니다. 그럴 가능성이 더 큽니다. 주어지는 쾌락이 훨씬 더 크기 때문입니다. 칼을 써서 다칠 것 같으면 차라리 칼에 손을 대지말라고 이야기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걷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된다고 가르쳐야지 넘어질 곳을 찾으라고 가르쳐서는 제대로 된 답을 주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건전 자위는 죄가 아니기에, 넘어질 곳을 찾으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음란물을 2010년 11월부로 완전히 끊었습니다. 그 전부터 끊기 위해 몸부림 쳤지만, 하나님의 뜻과 사탄의 계략을 명확히 알고 나니,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음란물이야 말로 완전히 확실히 끊어버리고 저주하고 멸시할 수 있는 더럽고 악한 것 입니다.
      제 성욕은 변함이 없습니다. 성욕은 더 이상 칼이 되지 않습니다. 축복이 됩니다. --//

    • @peter-kjj
      @peter-kjj 3 роки тому

      @김충만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user-tt4ed5yz3b
      @user-tt4ed5yz3b 3 роки тому +1

      @@morangsal 부족한 의견에 긴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해를 드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쓰다가 지워져서 짧게 줄이자면 제가 모든 영상과 글을 다 읽고 검토한 상태도 아니고 그대로 실천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 효과에 대해서 단정적으로 이야기 한 부분은 제 주장의 한계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고 또 주신 말씀과 체험이 모든 성도들에게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하다면 하나님 앞에 자유하게 나아가기 위해서 성욕을 다루는 매우 좋은 도구가 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주신 말씀들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검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1

      ​@@user-tt4ed5yz3b 예, 제 의견을 잘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제가 이렇게 까지 열심히 자위 문제에 대해서 나서야 할 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너무도 많은 크리스천들이 성경에 근거도 없이 왜곡된 죄책감의 굴레에서는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으로 나서게 된 것입니다.
      제가 지금은 이렇게 열심히 주장해 보다가
      정말로 제 의견이 틀렸음을 밝히는 분의 주장이 생긴다면, 저는 그 때, 접으면 되는 것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는 제가 깨닫고, 실천하고,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적용하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일에 도움이 된 부분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을 열고 의견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user-yj7nm9bx7t
    @user-yj7nm9bx7t 3 роки тому +3

    분별!!
    욕구느낄때
    명령기도하면 욕구사라집니다
    해보셨나요?
    믿고 해보셨나요?
    간절히 원하며 해보셨나요?
    욕구느낄때
    그냥하자~!!선택!! 하셨잖아요
    죄책감? 왜느낄까요?
    성령님이 계시기때문에 느끼는거죠
    마귀가 자위하는데 죄책감 줄까요?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귀한 의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의견은 {__(의견)__} 표시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이재연 52분 전
      분별!!
      욕구느낄때
      명령기도하면 욕구사라집니다
      해보셨나요?
      믿고 해보셨나요?
      간절히 원하며 해보셨나요?
      {__ 명령 기도를 했던 기억은 없고,,
      간절히 원하며 기도해 봤습니다.
      차라리 성욕과 성기능을 모두 거둬 달라고도
      기도 드려 봤습니다.
      응답(?) 안 되서 포기했습니다.
      '간절히'의 정도가 얼마 만큼이어야 하는 지는
      비교 계측할 수 없으니,, 제가 부족했을 수도 있겠군요.
      그러면서 계속 자책하는 죄책감 가운데서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면서 원망도 했습니다.
      "이런 몸뚱아리를 왜 주셨지???"
      그러다가 말씀을 파고들어 연구하였고
      '건전 자위'는 죄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다른 한편으로,,
      그런 명령 기도로 성욕이 사라져서
      자위를 끊을 수 있는 분들의 사례를 더 모을 수 있다면
      자위를 끊기 원하는 분들에게 대안으로 제시해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여기서도,,
      자위가 '음란'이라는 부분이 먼저 정리되어야 하지만
      음란 여부와 상관 없이 자위를 끊고 싶은 분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생각해 봅니다.
      명령 기도는,, 어떻게 명령해야 하나요?
      "자위 욕구야 사라져라!",,,??
      이것은,, "성욕아 없어져라!"와 같은 의미인가요?
      "성욕아 없어져라!" 그러면 성욕이 없어진다는 것인가요?
      그렇게 명령 기도가 통한다면,,
      발기 부전, 조루, 불감증 등등에도 명령 기도가 통할까요?
      부부 성관계에 문제가 많은 부분입니다.
      빈정 거리는 것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진심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__}
      욕구느낄때
      그냥하자~!!선택!! 하셨잖아요
      죄책감? 왜느낄까요?
      성령님이 계시기때문에 느끼는거죠
      마귀가 자위하는데 죄책감 줄까요?
      {__ '건전 자위'를 통해서
      죄책감이 사라지는 많은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죄책감이 사라졌다고 하면
      죄에 대하여 눈을 가리고
      자기 최면,, 죄악과 타협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그런 생각은,,
      처음부터 '자위'는 '음란'이라는 성경 근거 없는 프레임을 씌워 놓고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음란 자위' 밖에 모르신다면,,
      '건전 자위'에 대해서도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__}

    • @user-yj7nm9bx7t
      @user-yj7nm9bx7t 3 роки тому +2

      자위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까?
      의심 하지 않고 믿고 기도 또는 명령기도
      하면 이루어진다는것을 믿습니까?
      될까?
      내가?ㅎㅎ
      기도나 해보자
      뭐야 응답없네
      성욕아 없어져라~~~가이니라
      주님이주신것이외에 욕구를 일으키는 더러운영은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파쇄될지어다
      대신 사라질것을 의심한다면
      그 더러운영은 믿지도 않는다는것을
      더 잘알겠죠?
      능력기도 핵심은
      의심하지않고 믿고 이루실 주님을 믿고 감사합니다로 끝나는 기도입니다
      성욕을 거두어달라~~~
      원망 입니다.
      건전한자위로 합리화하여
      더큰죄를 빠트리게 한다면
      정말 안돼세요...ㅠㅠ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1

      @@user-yj7nm9bx7t
      귀한 의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의견은 {__(의견)__} 표시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이재연 8시간 전
      자위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까?
      {__
      사전에 '선물'은 "남에게 어떤 물건을 주는 것"이라고 나오네요.
      그런 의미에서 '선물'이라고 한다면
      자위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맞습니다.
      자위를 하기 위한 손, 성감대, 흥분, 사정, 오르가즘의 신체 구조는
      모두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 확실합니다.
      손, 성감대, 흥분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자위를 어떻게 하는 지에 대해서도 공감대가 있어야 하는데,,
      이재연님께서도 자위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아실 것이라는 전제로
      내용을 적어 가겠습니다.
      사실,,
      '선물'이라는 용어는
      상대에게 축하해 주거나 기쁨을 주기 위해서 줄 때 사용하는 용어라는 느낌인데,
      사전은 그런 '감정'의 요소를 설명하지는 않네요.
      자위가 음란 죄악이라는 성경 구절이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일 가능성이 있겠지요.
      '선물'은 힘들고 싫은 것이 아니고
      기분 좋게 해 주는 것을 의미하는 관점으로 본다면
      정말로 선물이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음욕을 없애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의 선물일 수 있습니다.
      __}
      의심 하지 않고 믿고 기도 또는 명령기도
      하면 이루어진다는것을 믿습니까?
      될까?
      내가?ㅎㅎ
      기도나 해보자
      뭐야 응답없네
      성욕아 없어져라~~~가이니라
      주님이주신것이외에 욕구를 일으키는 더러운영은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파쇄될지어다
      {__
      '주님이주신것외에 욕구'라고 적으셨네요..
      '성 욕구'는,, 주님이 주신 것이 맞지요?
      "생육하고 번성하라(창1:28, 9:1, 35:11)"고 말씀하실 때
      '성욕', '성감대'도 주신 것이 맞지요?
      성욕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방법으로
      손을 사용하도록 설계하신 것도 맞지요?
      그렇다면,,
      '주님이주신것외에 욕구'에는
      자위의 욕구가 해당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__}
      대신 사라질것을 의심한다면
      그 더러운영은 믿지도 않는다는것을
      더 잘알겠죠?
      능력기도 핵심은
      의심하지않고 믿고 이루실 주님을 믿고 감사합니다로 끝나는 기도입니다
      성욕을 거두어달라~~~
      원망 입니다.
      건전한자위로 합리화하여
      더큰죄를 빠트리게 한다면
      정말 안돼세요...ㅠㅠ
      {__
      '능력 기도'는 응답받는 기도를 의미하나요?
      '능력',,, 어떤 의미에서 사용되는 용어일까,, 궁금해졌습니다.
      어떤 것이든,,
      믿고 명령 기도 하고 감사로 끝나면 다 이루어지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성경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기도 응답 원리는,,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만 이루어집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
      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온 세상 사람 모두 구원 받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 드려도,,(모세와 바울의 기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을
      성경에서 발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말씀하실 때
      우리 몸에 성욕을 설계해 두셨기 때문에
      자위의 욕구도 있는 것입니다.
      이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크리스천들을 위해서
      저는 끝까지 답을 찾아 보려 합니다.
      __}

    • @user-cn1kn7ym2c
      @user-cn1kn7ym2c Рік тому

      혼자 사신다면 정액 배출을 3개월만 하지 않고 살아보십시오.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보세요.
      성욕이 왜 죄인가요? 욕구는 죄가 아닙니다.
      식욕 수면욕과 같이 성욕도 우리 몸이 느끼는 자연스러운 겁니다.

  • @user-bc6mc1mb9y
    @user-bc6mc1mb9y 4 роки тому +3

    자위행위를 했을때 정액이 나오면 그날은 예배를 드리면 안돼나요?

    • @user-bc6mc1mb9y
      @user-bc6mc1mb9y 4 роки тому

      그리고 정액을 흘리때까지 자위를 하는것은 안좋은 건가요?

    • @morangsal
      @morangsal  4 роки тому +1

      아닙니다. 예배 드려도 됩니다.
      ---
      레위기 15장 16절은 자위나 몽정으로 보이고, 18절은 부부의 성관계로 보이며,, 그것은 하나님의 성막에 들어가지 못하는 부정함(레15:31)인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성막 휘장이 찢어 진 후 변했습니다.
      성막에 들어가지 못하는 여러 부정함으로 여겨졌던 것들로 인해서 예배를 드릴 수 없다는 규율이 없습니다.
      구약에는 시체를 만진 사람도 부정했으나, 그런 것 등도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사유가 되지 않았고,
      혈루증 여인도 구약 율법에서는 성전에 들어갈 수 없는 부정한 여인이지만, 예수님의 옷 자락을 만졌을 때, 그것에 대하여 부정하다고 징벌하지 않으셨음을 봅니다.

    • @morangsal
      @morangsal  4 роки тому +1

      @@user-bc6mc1mb9y
      {__ 아닙니다. 과도하지 않게,, 정액이 나오는 것까지 가는 것이 건전한 자위의 범위라고 봅니다.
      '과도한' 범위는,, 나중에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__}
      이지훈 1년 전
      그리고 정액을 흘리때까지 자위를 하는것은 안좋은 건가요?

    • @user-bc6mc1mb9y
      @user-bc6mc1mb9y 4 роки тому

      @@morangsal 네

    • @user-xn7ix3jk7u
      @user-xn7ix3jk7u 2 роки тому +1

      @@morangsal 과도하지않게 나오는것까지가 무슨말인가요?

  • @user-wl7eu6gz7f
    @user-wl7eu6gz7f 3 роки тому +11

    예수님 말씀하신 한말씀만 곱씹으면 이런 말도 안되는 걸 안할터인데 수많은 크리스찬을 지옥으로 밀어 넣고 있네 ~;;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어떤 말씀인가요?

    • @user-wl7eu6gz7f
      @user-wl7eu6gz7f 3 роки тому +3

      @@morangsal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자마다 이미 간음을 하였나이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1

      @@user-wl7eu6gz7f '건전 자위'는
      음욕에 해당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성욕에 관한 것이란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 @user-wl7eu6gz7f
      @user-wl7eu6gz7f 3 роки тому +2

      @@morangsal 그럼 건전한 동성애라는 말이 있나요?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user-wl7eu6gz7f 성경에 '건전한 동성애'라는 말은 없습니다.
      성경에 '동성애'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는 죄로 명확하게 나옵니다.

  • @muzzang2
    @muzzang2 3 роки тому +34

    난 이글에 악플다는 사람들 이해할 수 없다. 이 영상은 용기를 낸 아주 좋은 시도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위문제로 고민이 많고 이를 너무 고민하고 자책하다가 하나님께 멀어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의학적으로도 적당히 풀어줘야하는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꼬투리잡고 댓글다는 사람들, 당신들은 정말 한번도 그런 생각없이 돌을 던지고있나? 이런 영상은 본능을 죄와 격리시킬 수 있는 좋은, 중요한 시도다. 중요한건 자위를 할때 음란물을 통해서 해결하다가 음란물 중독으로 이어져 머리가 점차 죄로 물드는 것, 영성이 좀먹는 것이다. 그걸 분리할 수 있어야하고, 그런 면에서 좋은 영상으로 생각한다. 물론 자위도 적당해야지, 자위의 쾌감에 정복되는것 또한 피해야한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2

      예~ 적당히 하는 것 까지 정리를 해줘야 합니다.
      제 글에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 @user-wl7eu6gz7f
      @user-wl7eu6gz7f 3 роки тому +4

      말도 안되는 논리로 말하지 말고 자위 문제를 회개치 않으면 지옥에 갑니다. 절대 죄는 관용이란게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2

      @@user-wl7eu6gz7f
      손광규
      47분 전
      말도 안되는 논리로 말하지 말고 자위 문제를 회개치 않으면 지옥에 갑니다. 절대 죄는 관용이란게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__ 1. 말이 되고 안 되고의 결정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2. 자위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3. 자위가 죄라는 근거가 무엇인가요?
      4. 예수님께서 자위를 죄라고 그러셨나요?
      __}

    • @user-wl7eu6gz7f
      @user-wl7eu6gz7f 3 роки тому +3

      @@morangsal 님 어줍잖은 말로 현혹시키지 마세요. 그람 성경에 마약이라는 말이 없다고 마약은 괜찮고 죄가 아니다고 말하는 것과 똑같습니다.당신 이 죄를 어찌 짊어질라고 하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4

      @@user-wl7eu6gz7f
      손광규
      9분 전
      어줍잖은 말로 현혹시키지 마세요. 그람 성경에 마약이라는 말이 없다고 마약은 괜찮고 죄가 아니다고 말하는 것과 똑같습니다.당신 이 죄를 어찌 짊어질라고 하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__ 마약으로 비유하는 내용도
      이미 여러 차례 나왔던 내용이라
      답변은 생략하겠습니다.
      자위가 왜 죄가 되는지,,
      성경 말씀 근거를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__}

  • @yaho0701
    @yaho0701 Рік тому

    ua-cam.com/video/2rj0Q4PFZRI/v-deo.html
    이 영상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morangsal
      @morangsal  Рік тому

      영상을 봤습니다.
      영적인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으니, 눈으로 판단할 수는 없을 일이겠죠.
      성경적으로는 기준이 되는 말씀이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이런 영적인 사역자들의 진위 여부를 아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죠.
      요한일서 4장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
      이 말씀의 기준으로 판단해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morangsal
      @morangsal  Рік тому

      답글 추가 합니다.
      이런 류의 사람들 가운데,
      악한 사람들이 많아서,
      별로 언급하고 싶지는 않은데요.
      자위를 하다가 귀신이 들어갔다는 여성에게서
      귀신을 쫓아낸다는 건데,,
      뭔가 많이 어색하네요.
      남편이라는 사람도 어색한 연기자 같구요.
      저의 선입견이려니,, 넘어가겠습니다.
      그보다,,
      영상에서 자위를 얘기할 때,
      주변에서 못 알아듣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보이네요.
      자위를 안다는 것이겠죠.
      안다는 것은, 해봤다는 것이고, 최근에도 계속 하고 있을 수 있겠죠.
      자위는 남들 하는 것 보고 배울 기회는 거의 없겠죠.
      혼자 스스로 터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혼자 해 봤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 모두 귀신 들렸을까요?
      밥 먹다가, 물 먹다가, 수영하다가, 잠 자다가,,
      귀신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밥, 물, 수영, 잠이 악하다고 해야 할까요?
      '탐욕', '욕심'이 귀신을 불러들인다는 얘기도 들어봤습니다.
      자위하다가 귀신 들어가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
      그렇다고 자위 하는 사람들 모두 귀신 들어가는 것은 아니겠죠?
      이런 영상은,
      성경 말씀에서 보여지는
      하나님의 성령 사역과 거리가 있어 보여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조회횟수가 장난 아니군요.

  • @user-rk5li7zq9s
    @user-rk5li7zq9s 2 роки тому +3

    그리고 여러교회를 다녀봤는데 건전한 자위라는 것을 처음들어봐서요.

    • @morangsal
      @morangsal  2 роки тому

      {__ '건전 자위'라는 말은 제가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교회의 교역자님들을 만나서 얘기 나눠봤을 때,
      자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성경적으로 저처럼 집중해서 정리하지 않아서 그렇지
      자위는 죄가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니 저를 강사로 세워주신 것이겠죠.
      건전 자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영상과 책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상에 올려진 댓글들의 내용을 보시면
      반대 의견과 제 답변도 보실 수 있으시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__}
      YEOM Whale
      내 채널을 공개적으로 구독한 기간(3개월)
      • 3개월 전(수정됨)
      그리고 여러교회를 다녀봤는데 건전한 자위라는 것을 처음들어봐서요.

  • @hyungukjo8364
    @hyungukjo8364 3 роки тому +2

    성령의구하심으로 육체적 쾌락과 내자신이 말씀으로 거부하면 충분히 극복될듯요
    매순간 충동이 일어나면 말씀과 성령의힘으로
    극복 하지않을까요?
    자기가 거부하면 충분히 극복될듯요!
    기도하고 주님께 도움을구해야될듯요.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예,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극복'해야 할 대상인가 아닌 가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 @hyungukjo8364
      @hyungukjo8364 3 роки тому

      @@morangsal
      극복이 힘듭니다.본능적이고 또 좋아하는분도있지만 크리스찬으로써 죄책감에 사로잡힌분들도 많을겁니다.
      자위는 피하거나 바로 대적기도로 강력하게 대적하면 순간적으로 모면이 됩니다
      근데 이게 자위를 건전하게 한다고 하는데
      자위에 익숙한 사람들은 그본능을 극복하기 힘듭니다 예수님 붙잡고 말씀으로 대적할때 생각이 덜나는건 맞습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hyungukjo8364 예,,
      여기서도 아직
      자위는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대상인지에 대해서 정리되지 않았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건전 자위'와 '음란 자위'를 구분했습니다.
      음란 자위는 완전 제거해야 할 것이고
      건전 자위는 질서와 절제함 가운데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정리했습니다.
      대적 기도가 필요한 것은 음란 자위인 것이죠.

    • @hyungukjo8364
      @hyungukjo8364 3 роки тому +2

      @@morangsal
      건전한자위래도 자위행위자체로 절제 하기 힘들텐데요.
      안하면 안할수록 끊을수 있지만 건전자위라고
      빠져나갈 구멍이 생기면 평생못 끊을수 있습니다
      절제라고 하는거도 인간이 하는거지 주님이 하는건 아닌듯요 .
      내안에것을 다내려놓고 내가죄인인것을 처절히 느끼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난아무것도아니구나 오직 주님이없으면 내스스로 할수있는게 없구나를 처절히 느끼고 주님에게 맡껴보는게 어떨런지요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hyungukjo8364
      예, 의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원문에 '>>' 표시를 달고 제 의견을 적어 보겠습니다.
      Hyunguk Jo
      35분 전
      건전한자위래도 자위행위자체로 절제 하기 힘들텐데요.
      >> 절제할 수 있습니다.
      건전 자위는 기쁨과 감사의 마음 속에서 하는 것이기에,
      과도하게 하지 않고 절제할 수 있습니다.
      (여러 번 비유로 예를 들었는데요,,
      운동은 과도하지 않게 절제해야 하는 것이고,
      도둑질은 절제가 아니고 절대 금해야 하는 것이죠.
      그런 구분은, '선한 것', '악한 것'으로 구분됩니다.
      건전 자위는 선한 것이니, 적절하게 하면서 절제하는 것이고
      음란 자위는 악한 것이니, 완전히 금지되는 것입니다.)
      ---
      안하면 안할수록 끊을수 있지만 건전자위라고
      빠져나갈 구멍이 생기면 평생못 끊을수 있습니다
      >> 건전 자위는 악한 것이 아닌데 왜 끊어야 하나요?
      ---
      절제라고 하는거도 인간이 하는거지 주님이 하는건 아닌듯요 .
      >> 인간이 하는 것이라서 악한 것인가요?
      ---
      내안에것을 다내려놓고 내가죄인인것을 처절히 느끼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난아무것도아니구나
      오직 주님이없으면 내스스로 할수있는게 없구나를 처절히 느끼고
      주님에게 맡껴보는게 어떨런지요
      >> 이런 고백이,,,
      겸손하고 귀한 고백인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성경적으로 짚어봤을 때,
      과도하고 왜곡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성경 전체의 기록을 봤을 때,,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동행하자고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 것에도
      우리의 마음과 뜻과 힘을 하나님과 함께 모으자고 하심으로 보입니다.
      우리의 적극적인 동참을 원하십니다.
      우리가 밥 먹을 때,,
      주님께 맡기고 메뉴 고르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양치질 할 때,,
      양치하는 방법을 고민하지 말고,,
      주님께 맡겨야 하나요?
      밥과 양치질에 대하여,
      악한가 아닌 가를 점검해 보고,
      악한 것이 아니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열심히 재밌게 맛있게 하면 되는 것이겠죠.
      건전 자위는 '죄'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죄인인 것과 연결시킬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죄인이 아니라는 얘기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 @LAChurchOppa24J
    @LAChurchOppa24J 4 роки тому +30

    자위에 관한 새로운 시각이네요. 음욕이 없는 자위가 가능하다면 죄가 아닐수 있다라는 부분은 동의합니다. 근데 인터넷이 발달되고 죄된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인간이 성행위나 특정한 인물을 상상하지 않고 자위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 @morangsal
      @morangsal  4 роки тому +2

      예,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도적 상상' 과 '저절로 생각남'의 구분이 애매하죠.. 그것까지 구분하는 것은 저도 아직 어려운데요,,
      약간(?)의 의도가 있었든, 전혀 완전 순수했든,,
      생각이 나기 시작할 때, 그 생각의 방향과 내용과 결과를,, 음욕, 불륜, 음란으로 방치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게 전환 시키는 방법을 세세하게 고민하면서 길을 찾는 것입니다..
      인터넷과 음란물에 많이 중독되어 있었더라도,
      회복이 가능함을 많이 보았습니다!
      // 이렇게 까지 해서 자위를 해야겠느냐고 반문할 분도 있겠죠.. 그런 분은 자위의 욕구가 없어서 그러실 수 있겠는데,,
      그런 분은, 다른 분들의 입장에 대해서 더 열린 마음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 @LAChurchOppa24J
      @LAChurchOppa24J 4 роки тому +6

      @@morangsal ㅎㅎ 저도 예수님을 만나고 음란 중독에서 회복되어 자유한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 @morangsal
      @morangsal  4 роки тому +3

      @@LAChurchOppa24J 그렇지요! 음란 중독은 없애 버릴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ㅎㅎ

    • @coco1521
      @coco1521 4 роки тому

      LA교회오빠 24J
      미혹되지않게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형제여!
      ua-cam.com/video/lG0wn0EDS0Y/v-deo.html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coco1521
      예전에 본 영상입니다.
      미혹 되지 않게 분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 주시기 바랍니다.

  • @user-hu3bg2ug8z
    @user-hu3bg2ug8z 2 роки тому +2

    마가복음 4:24
    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마가복음 7:7~7:8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이 세상 모든 만물과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부족한 능력으로 파악하려 하고, 헤아리려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더 나아가 잘못 전한다면 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댓글들을 보니 '건전한 자위'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 것 같은데, 저도 처음에는 연구소님의 말씀과 다른 분들의 말씀을 보면서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헷갈렸습니다.
    하지만 위의 마가복음 말씀을 보니 생각이 정리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판단하고 헤아리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기에, 연구소님의 접근 방식인 '자위가 건전한 것인지, 악한 것인지' 나누는 것 자체가 연구소님이 주장하시다시피 성경에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결론을 내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영상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우리들이, 스스로 판단하여 어떻게든 죄를 범하지 않는 방법을 모색하며 욕구를 충족시키려 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구하고 성경을 읽고 스스로 그 안에서 깨닳음을 얻으며 나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연구소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못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확실한 정답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알고 계시겠죠. 하지만 저 또한 이 영상과 여러 댓글들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다른 분들도 더욱 더 생각해보고 깊은 깨닳음을 얻을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앞으로도 헷갈리는 것이 있거나 누구도 믿지 못할 때, 오직 주께 기도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길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연구소님께서 생각이 바뀌셨더라도, 댓글을 통해 하나님을 더 자세히 알게 될 수 있는 크리스천들을 위해 이 영상은 내리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다른 영상들에서도 연구소님께서 좋은 말씀 전해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힘쓰셔서 큰 축복 받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 @morangsal
      @morangsal  2 роки тому +1

      예 감사합니다. ^^
      성경과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발견하게 되면,,
      제가 정리한 '건전 자위'가 틀렸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두려운 추측도 해 보지만,,
      성경과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발견하게 되면,,
      자위는 무조건 악하다는 인간의 생각도 틀렸을 수 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깊이 생각하시고 귀한 의견을 올려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계속,, 제 고집이 아니라
      오직 성경 말씀 앞에서는,,
      완전히 뒤 엎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계속 사역 하겠습니다.

    • @roselove2589
      @roselove2589 2 роки тому

      @@morangsal 어느정도는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어려운 부분 이네요 정말

    • @morangsal
      @morangsal  2 роки тому

      @@roselove2589 예 ^^
      어려울 수도 있지만 진리의 성경 기준을 따르면 단순하고 명쾌한 답을 찾을 수 있겠지요.
      성경을 따라 풀어가다가;; 막히면 중단하면 되고
      제가 틀렸다면 틀렸을음 인정하고 돌이켜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겠지요.^^

  • @grain1000jck
    @grain1000jck 3 роки тому +2

    전도사님이 속하신교단과 신앙관에 대해서 소개부탁합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3

      신앙관은,
      한마디로 될 얘기가 아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성경 중심 신앙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씀드려 봅니다.
      교단은,
      합동의 신학교를 나왔고
      통합의 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mozartist2006
      @mozartist2006 2 роки тому +2

      정말 이런분이 전도사라니.. 한국 개신교의 타락이 끝이 없군요.

    • @bugeonn
      @bugeonn Рік тому

      @@mozartist2006 ?????????

  • @chpark8658
    @chpark8658 2 роки тому +2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자위를 하고 큰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자위를 하지 않고 결국 큰 죄를 짓는 것이 좋을까요
    하느님의 창조사업에서
    이 인간의 성욕이 과연 고려대상이 아니었을까요
    왜 수 많은 성직자들이
    성 관련 범죄를 일으키게 될까요
    무조건적인 죄의식은 안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음란물을 통한 자위는 안 좋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도저히 성욕이 해결되지 않아
    자위를 한다고해서 벌하시는 그런
    쪼잔한? 분은 아니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 @morangsal
      @morangsal  2 роки тому +1

      {__ 제 의견은 괄호 안에 넣어서 적어 드리겠습니다. __}
      Ch Park
      2시간 전(수정됨)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자위를 하고 큰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자위를 하지 않고 결국 큰 죄를 짓는 것이 좋을까요
      {__
      자위 중에서 '건전 자위'는 죄가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성경 말씀을 통하여 명확하게 정리하게 되면
      '건전 자위'를 할 수 있고
      '건전 자위'로 '큰 죄'를 짓지 않는 것이 확실히 좋겠지요!
      '큰 죄'는 결국 심판을 받는 것이니
      큰 죄는 절대 지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__}
      하느님의 창조사업에서
      이 인간의 성욕이 과연 고려대상이 아니었을까요
      {__ 고려대상 수준이 아니고
      '축복'의 '방법'으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창세기 1:28, 9:1에 보면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나옵니다.
      "생육하고 번성"의 방법에는 Sex 이 외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__}
      왜 수 많은 성직자들이
      성 관련 범죄를 일으키게 될까요
      {__
      창세기 3장에서 처럼 사탄의 거짓 속임수에 넘어가서 그렇습니다.
      선과 악을 분별할 능력은 있지만(창3:22),
      거짓과 탐욕의 유혹에 넘어가서 그렇습니다.
      __}
      무조건적인 죄의식은 안 좋은 것 같습니다
      {__
      '무조건'이라는 전제는
      언제나 어리석은 결과를 낳게 되지요.
      __}
      물론 음란물을 통한 자위는 안 좋습니다
      {__
      음란물은 타협의 여지 없이
      100% 완전 악합니다.
      __}
      하느님께서는
      도저히 성욕이 해결되지 않아
      자위를 한다고해서 벌하시는 그런
      쪼잔한? 분은 아니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__
      하나님은 '쪼잔함'과 '대범함'으로 심판하시는 분이 아니시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창조하시고, 주관하시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죄인들을 구원해 내시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면 심판 지옥이고,
      하나님의 뜻에 동행하면 구원 천국인 것이지요.
      __}

  • @sungwoong18
    @sungwoong18 2 місяці тому +1

    Never compromise

    • @morangsal
      @morangsal  2 місяці тому

      {__ I don't want to compromise on false knowledge. __}
      @sungwoong18
      13시간 전
      Never compromise

  • @dhhsuye818
    @dhhsuye818 3 роки тому +1

    궁금한데 그럼 아무생각없이자위만하면 이것도죄인가요?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아무 생각 없이 자위를 한다면
      죄가 될 부분이 없겠지요.^^

    • @YEJIN__IN__2024
      @YEJIN__IN__2024 Рік тому

      @@morangsal 아무 생각 없이 자위를 하는게 죄가 아니라구요?

    • @morangsal
      @morangsal  Рік тому +1

      @@YEJIN__IN__2024 아무 생각 없이 심호흡을 적극적으로 하면 죄일까요?
      아무 생각 없이 자위를 한다면, 죄가 될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무 생각' 없이 자위를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하품을 한다고 해도, '자고 싶다.'는 생각과 욕망이 있겠죠.
      자위를 할 때는, '성'에 대한 생각을 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때,,
      성과 성감대와 부부 관계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각과 마음과 기도로 자위를 할 수 있다는 대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 @tangsgoos4455
      @tangsgoos4455 Рік тому

      @@morangsal 신선하네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한다라.......
      저는 발기가 안될 것 같은데요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 것일까요?
      님은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면 발기가 되시나요?

  • @달냇
    @달냇 3 роки тому +13

    영상과 댓글 다시는 것을 보면 고민과 연구를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크리스쳔들이 고민해본 적이 없을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죠.
    당연히 저도 이 문제에 대해 고민을 해봤고 완전하게 결론짓지는 못했고 여전히 매끄럽게 풀리지 않는 부분이 남아있지만 나름의 가닥을 잡아둔 상태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자위에 대해 저는 어떻게 생각하냐면 우선 저도 자위가 죄는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말씀해주신 것처럼 성욕은 하나님께서 분명하고 선한 목적(번성하고 창대, 사랑과 관계/결합)을 가지고 설계해주신 부분입니다. 즉 성욕 자체는 선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이 성욕에 대해 인간은 어떻게 반응해야할 것인가(성욕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옳은가?)라는 문제가 따라오겠죠. 성욕은 억압해야 하는가? 해결(해소)해야 하는가? 대표적인 다른 욕구들과 비교해보겠습니다. 식욕, 수면욕, 배변욕 모두 적절하게 조절하거나 자제해야할 때가 있지만 결국에는 해결해야만 하는 욕구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병들고 죽겠죠. 즉 이 경우를 보면 식욕, 수면욕, 배변욕 등에 대해선 잠깐 억눌러야 할 순 있어도 궁극적으론 욕구를 해결(채워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와 다르게 성욕은 억누른다고 죽진 않습니다. 억누른다고 죽진 않는 다른 욕구들을 볼까요? 권력욕, 명예욕, 재물욕 당장 떠오르는건 이런 것들이네요. 이런 욕구들은 탐욕으로 볼 수 있는데 억누른다고 죽지 않을뿐더러 성경에선 악하다고 죄라고 합니다. 즉 이런 욕구들(탐욕)에 대해서는 억누르고 제거하는 것이 옳겠죠.
    하지만 성욕은 이와 또 다르게 앞서 말했다시피 성욕 자체는 선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욕도 억압보단 궁극적으로 해결(해소)하는 것이 옳다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겠죠. 다들 아시듯이 다른 욕구들처럼 적절하게 건전하게 절제하고 조절하면서 성욕을 해소해(채워)야겠습니다만. (식욕도 적절히 억누르지 않으면 탐식, 탐욕이 돼죠.)
    밑에 댓글들을 보면 자연주의적 오류를 지적하는게 자꾸 보이는데, "성욕 또는 성욕을 해소하는 것은 '자연스럽기 때문에' 옳다"라고 한다면 이게 자연주의적 오류겠죠. 하지만 저는 지금 성욕과 성욕을 해소하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선한 목적으로 설계(창조)해주셨기 때문에' 선하다(옳다)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연주의적 오류는 사실 판단을 가치판단으로 생각하는 것 즉 '자연스러운 것이 좋은 것이다.' 이런 식으로 어떤 자연적인 사실에 당위(옳고그름)를 부여하는 것이죠. 하지만 당위란 무엇이고 어떻게 판단합니까? 목적에 맞는지 여부로 판단합니다. 손목시계를 보고 던져서 과녁을 못맞춘다고 나쁜 시계라고 하지 않죠. 시계의 목적인 시간을 정확하게 알려주느냐 마느냐로 좋은 시곈지 나쁜 시계인지 말합니다. 즉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맞고 하나님께서 선하게 주셨다면 선한 것입니다.
    근데 문제가 하나 남아있습니다. 성욕을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선하고 바른 방법인가? 여기서 기독교인들의 자위가 허용되느냐 마느냐 의견이 갈리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명시적으로 제시하는 성욕 해결 방법은 혼내관계입니다. 결혼이라는 제도 내에서 부부 간에 관계를 맺을 때 선하고 바른 성욕 해소 방법입니다. 물론 부부 간의 관계가 단순히 성욕 해소라는 목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부부 간에 사랑과 깊은 친밀감, 만족과 유익, 의무와 번성 등의 목적으로 행해지고 성욕 해소는 사실 뒤따라 오는 것입니다.
    cs루이스가 말했듯이(아마 네가지 사랑에서) 부부 간에 섹스에서도 이런 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사랑 없이 섹스 한다면 부부 간에 관계라 하더라도 음욕이고, 죄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쯤에서 왜 제가 자위가 허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를 정리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1. 성경에 명확한 언급이 없음.(애초에 자위 관련 언급도 거의 없음. 잠언인가에서 수음하는 자 정도) 즉 우선 성경이 자위 행위를 명확하게 죄라고 규정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위 행위가 죄인가 아닌가에 대해서 성경적 원리를 통해서 추측하고 적용해야 합니다. 죄라면 비허용이고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허용이겠죠. 저는 자위행위 자체는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유는 성욕은 결국 해소해야한다는 원리를 확장해서 따른 것입니다. 성욕 해소 자체가 옳다면, 대표적 성경적 성욕해결법(성욕해소가 주된 목적은 아님)인 부부간 관계도 때에 따라 옳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듯이 부부간 관계 밖에서 성욕해결법이 옳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것이 자위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2. 혼내관계라는 성경적 성욕 해소(해결)법이 이미 주어졌는데 자위가 필요한가? 인간적으로 결혼하려면 너무 멀리갑니다. 그 전의 모든 성욕을 어떻게 처리합니까? 운동으로 억제할 수 있고, 자위안하면 결국 몽정으로 나오겠지만 성욕이 쌓여서 생기는 여러 부정적인 영향들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위가 죄라면 그래도 하면 안되겠지만 죄가 아니라면 자위로 성욕해소할 수 있겠죠.
    3.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지 말라고 했는데 자위를 하려면 음란한 상상을 해야하지 않는가? 기본적으로 이 말씀은 계명을 잘 지킨다고 생각하는 바리새인들에게 너가 율법을 잘 지키니 의롭다고 생각하느냐 그렇지 않다 간음하지말라는 그 계명의 의미는 사실 이렇다며 풀어주시고 너희는 절대 율법(하나님의 뜻)을 완벽히 지킬 수 없고 그것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음을 말해주시는 맥락입니다. 물론 구원을 얻어내려는 목적이 아니라 구원 받은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께서 주신 의에 걸맞게 거룩해지려는 목적에서 하나님의 뜻을 지켜야 합니다. 따라서 결국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지말라하신 말씀을 최선을 다해서 지켜야겠죠. 하지만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지 말라하신 의미를 해석하는데 있어서 세세한 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음욕을 품는다는 것의 범위라든지 하지만 이 부분은 제가 잘 아는게 아니기 때문에 넘어가더라도, 자위를 할 때 가상의 인물을 상상해서 할 수 있다는 점만 짚겠습니다.
    4. 그렇다면 음란물은? 음란물은 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사 죄가 아니더라도 죄로 가게 하는 강력한 도구(통로)이기 때문에
    멀리하고 끊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죄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여러분도 다 아실테니 따로 안적겠습니다. 자위는 죄가 아니고 음란물은 죄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차이가 뭐냐라고 했을 때 그 이유로는 실제 사람이 나온다는 점을 대표로 꼽겠습니다.
    5. 마지막으로 이렇게 성경이 명확하게 말하지 않는 부분, 성경적 원리를 확장해서 추측해야 하는 부분, 논쟁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을 대할 때 바울이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니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다(유익하지 않다)'라고 말한 두 가지 원칙을 생각하며 생각이 다르더라도 서로 날선 비난하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3

      >> 정성을 다해 귀한 의견을 정리해서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읽고 한번에 머리에 쏙 들어오네요.
      두서 없이 써가는 저보다 훨씬 더 매끄럽게 잘 적어 주셨습니다. ^^
      몇몇 부분, 매끄럽게 풀리지 않는 부분이 남아 있다고 하신 것처럼, 몇몇 부분은 확신을 더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집중하여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고찰하는 방법과
      성경 말씀 중심의 내용이 훌륭하니 몇몇 아쉬운 부분은 차츰 채워 나가면 되리라 생각됩니다.
      달냇님의 귀한 의견에 한가지 꼭 보태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자위와 결혼의 준비에 관한 부분입니다.
      '성욕'은 선한 목적(번성하고 창대, 사랑과 관계/결합)을 가지고 설계해주신 부분이 맞습니다.
      그 다음 단계로 창대(창1:28)&결합(창2:24~:25)을 하도록 설계하신 목적을 짚어 보고 싶습니다.
      창대&결합은 반드시 '결혼'을 통해서 이뤄집니다. 그렇다면 결혼을 준비해야 합니다.
      결혼에는 여러 일(자녀 교육, 가정 예배, 의사 소통, 가사 분담 등등)이 있지만, 부부의 섹스를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설계하신 부부의 섹스가 준비되지 못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부부가 정말 많습니다.
      부부의 섹스는 '관념'이 아니고 '관계', '실제', '행동'입니다.
      성욕이 달아 오르고 절정이 되어, 남자는 사정을 하고 여자는 올가슴에 다다릅니다.
      받드시 그 기쁨 속에서 '생육 번성의 생명(창9:1)'이 잉태되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 설계입니다.
      결혼을 준비하는 남자와 여자 모두 섹스의 과정을 준비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혼전 성관계와 포르노는 절대 안 됩니다!)
      자위가 그 방법으로 매우 적절합니다. 생명과 관계를 깨지 않고, 생식기를 다치게 하지 않으면서 성욕과 절정의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이 삽입하지 않고 하는 자위는 '처녀막'을 훼손시키지 않고 온 몸의 성감을 살리는 연습을 할 수 있으니 매우 유익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축복인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매우 자연스럽게 자위를 할 수 있도록 설계해 주셨음에
      감사하는 단계까지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자위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고, 감사함으로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섹스에 관하여 비 성경적인 생각에 얽매여서, 터부시하는 마음만 가득하면 부부의 섹스를 힘들어하고 멀리하게 됩니다.
      결국 부부의 하나 됨에 심각한 문제가 생깁니다. 부부 사이에 성의 문제가 생기니 음란의 죄악으로 연결됩니다.
      자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안 죽지만,, 에덴동산에서 부터 사탄이 왜곡시킨 비 성경적 성 인식의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 @달냇
      @달냇 3 роки тому +1

      미처 생각지못한 부분 보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xn7ix3jk7u
      @user-xn7ix3jk7u 2 роки тому

      물론 성욕은 신이 여자 남자 다 주셨죠 근데 절제를 하라는것도 주셨습니다 무엇으로 자위를 했든 죄입니다. 자기 합리화 차라리 참다참다 넘쳐서 몽정으로 할정도로 절제를 해보심이.저도 매번 죄인입니다.

    • @morangsal
      @morangsal  2 роки тому

      @@user-xn7ix3jk7u
      {__
      '성'을 얘기할 때는 항상 '절제'를 연결시키곤 합니다.
      그런데 '절제'의 의미가 '정의'되지 않아서
      애매한 굴레를 만들곤 합니다.
      '절제'의 의미를 짚어 봐야 합니다.
      '절제'는 전혀 하지 않는 것이 아니죠?
      '절제'는 하기는 하되 '적절'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욕'에 대해서도 '절제'.
      성욕을 누리긴 누리되 '적절'하게 누려야 합니다.
      '적절'이 무엇일까요?
      '목적'에 맞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생명(창1:28)', '관계(창2:24)'입니다.
      '크리스천의 건전 자위'는 생명과 관계를 살리는 자위 입니다.
      생명과 관계를 죽이는 자위는
      음란 죄악입니다.
      ---
      참다참다 넘쳐서 몽정을 하는 죄인이라면,,
      그 죄를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 사람은
      자위를 하지 않기 위해
      극도로 흥분이 될 때는
      쪼그려 앉아서, 팬티에 사정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옳지 않다고 봅니다.
      __}
      체지방18%하복근
      4시간 전(수정됨)
      물론 성욕은 신이 여자 남자 다 주셨죠 근데 절제를 하라는것도 주셨습니다 무엇으로 자위를 했든 죄입니다. 자기 합리화 차라리 참다참다 넘쳐서 몽정으로 할정도로 절제를 해보심이.저도 매번 죄인입니다.

    • @user-xn7ix3jk7u
      @user-xn7ix3jk7u 2 роки тому +1

      @@morangsal 자위가번성,번육 하고는 전혀 관련 없어요 알겠습니까? 그냥 자위로 풀고싶은 자기 합니화입니다.

  • @user-sq8yr7id8y
    @user-sq8yr7id8y 7 місяців тому

    무조건 자위를 참는건 다른 이성을 성적대상으로 만드는 또하나의 죄를 만드는게 아닐까요???
    참으면 하고싶고 엉덩이만 보더라도 성기가 있는곳만 아님 이성의 노출을 보면 그사람을 성적으로 바라보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자위는 남.여 모두 현자타임이 있죠.
    욕구도 모든게 내려갑니다.
    몸에 이런 순기능이 있는건 그분이 만드셨는데...
    하나 분명한건 이거때문에 떠나는 사람이 매우 많고 죄책감에 힘들어하고 회의감 느끼는 사람이 많아요.
    저도 청소년시절부터 이게 힘들었고 결국 교회를 떠났죠.
    학교에서 올바른 자위방법을 알려주듯이 크리스찬이 상대를 성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하는 방법등??

    • @morangsal
      @morangsal  7 місяців тому

      예,, 자위에 대한 죄책감으로 교회를 떠나는 사람도 있겠군요.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깨닫는 것은 어디서나 중요하겠네요.

  • @williamkim3235
    @williamkim3235 Рік тому

    건전한 자위는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거죠 아무 생각없이 자위만 싹 하고 끝내야 된다라는 말인가요 어떻게 그게 가능하죠

    • @morangsal
      @morangsal  Рік тому

      아무 생각 없이 할 수는 없는 것이고
      그러지 말아야 합니다.
      성감의 고조 변화에도 신경을 써야하고
      시간의 길이도 조절하면서 시도해 보고
      절정의 순간도 조절해 보기 위해서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런 노력이 배우자와의 성관계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런 소망의 기도를 드리면서 훈련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성욕과 성감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배우자와 가정과 성을 통해서 태어나게 될 자녀들에 대해서 소망하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묵상하고 감사와 소망의 기도를 드리는 것이 참 좋습니다.

    • @morangsal
      @morangsal  Рік тому +1

      @@williamkim3235 음란물을 보지 않아도, 성적인 에너지는 충분히 발휘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음란물이 있기 전에, 하나님께서 성욕을 설계하신 것이니까요!
      아예 아무 생각 없이, 모든 생각을 막을 수는 없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자꾸 떠오르는 것을 피할 수는 없겠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떠오를 때의 문제가 제일 예민하고 어려운 것인데요,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면서 넘기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떠 오를 때, 그 사람과 성관계를 맺는 상상으로 넘어가는 것은 음란, 음욕이 되는 것이지요.
      성욕은,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여 아기를 낳으면서 가정을 이루고 싶어지는 욕구이니, 평소에 그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 사람과의 결혼과 자녀(생명)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드린다면, 자위와 성욕의 순간에 그 사람을 음욕의 대상으로 만들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 @user-qt6hc1iq5o
    @user-qt6hc1iq5o 3 роки тому +6

    역시 가장 좋은건 요셉처럼 자위도 안하고 유혹도 이기고 끝까지 하나님앞에서 기도하며 나아가는것이겠죠?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3

      요셉이 자위를 안 했다는 성경 기록은 못 봤네요. 어디서 보셨나요?
      요셉도 성 능력은 있었기 때문에 자녀를 낳은 것은 성경에 있습니다.
      만약 추측으로만 생각한다면,,
      건전 자위를 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나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에 방해가 된다면 성의 모든 기능을 없애버려도 아깝지 않겠습니다.

    • @user-qt6hc1iq5o
      @user-qt6hc1iq5o 3 роки тому +1

      @@morangsal 제가 알기로는 그때당시 고대 근동지방에서는 자위를 신성시 여겼기 때문에 자위는 파라오가 제사를 지낼때나 주로 다른 이방신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과정해서만 주로 허용된걸로 알고 있습니다....창세기에 나오는 창녀들도 주로 이방신의 제사를 지낼때 보여지는 성행위 의식을 하기위한 목적의 창녀들이 었고요... 당연히 요셉은 노예신분으로서 자위를 할 수가 없었을 겁니다. 그나저나 요새 하나님 앞에서 최대한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영상을 보고 위로와 힘을 많이 얻고 갑니다. 바울사도께서 하늘은 위해 스스로 고자가된 자들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어찌보면 하나님 앞에서 최대한 부끄럽지 않기위해 성의 기능을 버린 사람들일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1

      @@user-qt6hc1iq5o 고대 근동 지방과 파라오 제사 등등의 내용을 어떻게 알게 되신 것인가요?
      아주 오래 전 일들인데 어떻게 알게 되신 것인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알게 되신 것인지를 알면, 알고 계신 사실들이 정확한 사실인지를 확인할 수 있겠지요.
      정확한 내용인지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고 나서 그 내용에 따라 더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 @user-zj8wb1lu8j
      @user-zj8wb1lu8j 18 днів тому

      요셉은 자위행위 안할 정도로 거룩했수도...

  • @tangsgoos4455
    @tangsgoos4455 Рік тому

    자신이 이룩해 놓은 업적을 위하여 성경말씀을 외면하는 것이 진정한 크리스찬일까요?
    주님 앞에서 그것이 어떠한 것인지 기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시편을 읽어보신다면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겠네요

    • @morangsal
      @morangsal  Рік тому

      {__ 올려 주신 글은 담아 두겠습니다. __}
      tangs Goos
      20분 전
      자신이 이룩해 놓은 업적을 위하여 성경말씀을 외면하는 것이 진정한 크리스찬일까요?
      주님 앞에서 그것이 어떠한 것인지 기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시편을 읽어보신다면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겠네요

  • @user-rk5li7zq9s
    @user-rk5li7zq9s 2 роки тому +1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morangsal
      @morangsal  2 роки тому +3

      저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해서 성경을 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정리해서 올렸는데,
      아직은,, '건전 자위'가 가능하다는 성경적 결론에 변함이 없습니다.

    • @user-rk5li7zq9s
      @user-rk5li7zq9s 2 роки тому +2

      @@morangsal 네~^^ 저는 근육병 때문에 건전한 자위를 못해요 ㅠㅠ 누구간에게 해달라고 할 수도 없고요. 그래서 포로노에 자주 넘어져서 너무 괴롭습니다. 결혼은 병 때문에 할 수도 있고요. 욕구, 성욕, 음욕이 불타오를때 힘들더라고요. 저는 거의 산송장이거든요 ㅠㅠ 그렇지만 유혹을 이길때도 있어요. 하나님께 계속해서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포로노에 넘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이 성적인 욕구보다 하나님께서 더 크십니다. 이렇게 견뎌냅니다.

    • @morangsal
      @morangsal  2 роки тому +2

      예,, 제가 알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으신 상황이군요.. 제가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하니 건전 자위의 적용에 대해서 자세한 말씀은 드리지 못하겠네요. 더 도움이 필요하시면 따로 상담을 요청해 주시는 편이 좋으리라 생각되네요..
      ----
      하지만,,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포르노는,, 사탄의 간교한 죽음의 계략이라는 사실은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lw.or.kr/lectures/?uid=38&mod=document
      위의 영상을 보시면
      포르노가 왜 악한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나옵니다.
      확실하게 끊을 수 있습니다.
      포르노는,, 기독교인 아니더라도
      절대로 평생 볼 수 없는 흉악한 영상입니다.

    • @user-rk5li7zq9s
      @user-rk5li7zq9s 2 роки тому +1

      @@morangsal 감사합니다 ^^

  • @jubilate58
    @jubilate58 3 роки тому +1

    자위를 하면서 무슨생각할까요?
    수영복 여체보고 자위했었던 중딩시절이 생각납니다.
    지금의 중딩들은 뭘보고 자위할까요? 누구나 접할수 있는야동이겠죠.야동은 온갖행위들을 포함하고 있어서 자주 보다보면 중독되고 실제로 행동에 옮길 위험도 생기게 되겠죠.
    건전한 자위행동이란 어불성설 같습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영상 내용을 다 안 보셨군요.
      포르노, 야동의 음란 죄악에 관하여 명확하게 언급했습니다.
      포르노와 건전 자위는 0.001% 도 함께 할 수 없습니다.
      포르노는 100% 음란 죄악입니다.

  • @user-zkjabida
    @user-zkjabida 3 місяці тому

    댓글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욕을 주셨고 성감대도 허락하신 게 맞죠. 근데 그건 에덴동산에 있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처럼 예수님 뜻 아래에 있으라고 허락하신 게 아닐까 싶어요. 항상 우리의 마음을 시험하시는 거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나중에 내 미래 아내 혹은 남편과 함께사랑하며 사용할 것이니까요. 우리 몸은 죄를 짓기 딱 좋아요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는게 예수님이 기뻐하는 일 이라고 생각해요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거룩한 성전이니까요

    • @morangsal
      @morangsal  3 місяці тому

      {__
      정성껏 올려주신 답변 감사합니다.
      계속 더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연구해 보겠습니다.
      __}
      @user-zkjabida
      4시간 전
      댓글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욕을 주셨고 성감대도 허락하신 게 맞죠. 근데 그건 에덴동산에 있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처럼 예수님 뜻 아래에 있으라고 허락하신 게 아닐까 싶어요. 항상 우리의 마음을 시험하시는 거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나중에 내 미래 아내 혹은 남편과 함께사랑하며 사용할 것이니까요. 우리 몸은 죄를 짓기 딱 좋아요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는게 예수님이 기뻐하는 일 이라고 생각해요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거룩한 성전이니까요

  • @user-fe4qg3qs6d
    @user-fe4qg3qs6d 3 роки тому +2

    저도 음란물 보며 자위를 했는데요
    간음인거 같아서 안하기로 했어요
    이영상을 보고 좋은걸 알았어요
    결론:끝는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예~ 음란물 끊어 버리면
      자유롭고 기쁘고 감사하게 됩니다~^^
      현타는 물론 없습니다!

  • @user-zv5gq5hk9p
    @user-zv5gq5hk9p 4 роки тому +2

    최근에 알게된건데 유튜브에 사랑자위 라는게 있더라고요. 저도 남자지만 자위를 자주하는 편도 아니고 성욕이 큰편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음란물은 안볼수는 없더라고요. 물론 이론이 우선 되어야 하지만, 유용하고 더 건강한 방법을 제시하면 더 적극적인 관심이 가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랑자위 요즘 찾아서 컨텐츠들 비교해가며 보고있습니다. 한국기독교 성에대한 인식및 교육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 @morangsal
      @morangsal  4 роки тому

      예, 한국 기독교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독교의 성에 대한 인식이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바뀌면 좋겠습니다~
      사랑자위,,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

    • @morangsal
      @morangsal  4 роки тому

      사랑 자위를 찾아 봤는데,,
      그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 @user-rk5li7zq9s
    @user-rk5li7zq9s 2 роки тому +1

    [고린도전서 7:9]
    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라고 했는데 건전한 자위는 아닌거 같은데 제 생각에는요.

    • @morangsal
      @morangsal  2 роки тому +1

      '건전한 자위'는 결혼을 위한 자위입니다.
      결혼을 위한 자위이기 때문에 '건전한 자위'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건전한 운동은 건강한 몸을 위한 것이고
      건전한 연애는 둘의 관계가 평생의 결혼에 유익한 연애를 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몸에 있는 성욕은
      하나님께서 축복(창1:28)하시며 주신 것이 확실하니,
      그 성욕을 결혼 안에서 생명과 사랑으로 누리는 것이 좋을 것인데,
      결혼 전이나 결혼 후라도,
      배우자와 성관계로 성욕을 풀 수 없을 때
      자위를 할 수 있고
      그 자위는 배우자와의 성관계를 더욱 행복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면
      건전 자위라고 부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욕'은 '성욕'과 비슷한 의미일 수 있겠는데,
      헬라어 원어 성경에는 '정욕'이라는 단어는 없고
      '불같이 타는 것보다( ἢ πυροῦσθαι.)'라고 돼 있네요.

    • @user-rk5li7zq9s
      @user-rk5li7zq9s 2 роки тому +1

      @@morangsal 아하 그렇군요. 결혼 후에도 배우자와 성관계가 어렵거나 풀 수 없을 때 그쵸 맞네요. 범죄를 저지르고 살 수는 없으니까요.

    • @morangsal
      @morangsal  2 роки тому

      @@user-rk5li7zq9s 예~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tangsgoos4455
    @tangsgoos4455 Рік тому +2

    음욕이 없이 자위가 가능하다는 것은 음욕이 뭔지 모를때나 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성경에는 마약하지 말라는 말도 없죠
    님이 하는 주장은 마치 건강한 마약하기 이런 것처럼 들립니다
    사람은 살다보면 힘들때도 있고 그 고통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 그것을 극복하기 위하여 건강한 방법으로 마약을 하면 된다
    경제적으로 힘들 때나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 때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을 때 기타 여러 힘든 일이 있을 때 그 슬픔과 고통을 극복하기 위하여 건강하게 마약을 한다면 그것은 몸에 더 좋습니다 이런것이죠
    자위는 마약과 마찬가지로 하면 중독됩니다
    자위를 하다보면 음욕으로 가는 것이죠

    • @morangsal
      @morangsal  Рік тому +1

      {__
      마약에 대해서 잘 모르고,
      마약의 종류도 여러 종류가 있는 것 같은데,
      일부 마약이라고 불리는 것은
      의료용 마취를 위해서 만든 것인데
      잘못 사용하게 되서 부작용이 생기는 것 아닌가요?
      그러니
      "마약은 나쁘다."라는 전제도 옳지 않은 전제가 되겠네요.
      마약은 중독이 되면, 몸과 정신이 망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약은 몸에 주입하지 않는 한, 중독될 일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욕은 관심이 있든 없든,
      성을 만드신 하나님의 설계에 따라
      성욕이 생기고 성감대는 예민하고 성감대를 자극하기 위해서
      손이나 다른 도구를 사용하게 되고,
      배우자를 원하는 것도 가능합니다(고린도전서 7장).
      자위 자체가 악하다는 근거가 없고,
      자위를 통해 유익할 수 있고,
      평생 자위를 해도
      마약처럼 몸과 정신이 망가져서 죽을 일은 없을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자위 엄청해서 죽은 사람 있다는 영상을 봤다고 하던데,
      그런 영상의 진위도 모르겠고,
      뭐든 너무 과하면 죽을 수 있습니다.
      호흡도 과하면 과산소로,,, 위험해 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계속 반복되는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이제는 일일이 답변을 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tangs Goos 님의 의견은 그대로 유지해 두겠습니다.
      제 의견이 궁금하시면,
      다른 댓글에 달린 답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__}
      tangs Goos
      5시간 전
      음욕이 없이 자위가 가능하다는 것은 음욕이 뭔지 모를때나 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성경에는 마약하지 말라는 말도 없죠
      님이 하는 주장은 마치 건강한 마약하기 이런 것처럼 들립니다
      사람은 살다보면 힘들때도 있고 그 고통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 그것을 극복하기 위하여 건강한 방법으로 마약을 하면 된다
      경제적으로 힘들 때나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 때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을 때 기타 여러 힘든 일이 있을 때 그 슬픔과 고통을 극복하기 위하여 건강하게 마약을 한다면 그것은 몸에 더 좋습니다 이런것이죠
      자위는 마약과 마찬가지로 하면 중독됩니다
      자위를 하다보면 음욕으로 가는 것이죠

    • @tangsgoos4455
      @tangsgoos4455 Рік тому

      @@morangsal 님이 하는 주장에 마약을 대입하여 님이 하는 주장이 말이 안됨을 인지하는 것이 어떻겠냐라는 의도에서 작성한 것인데 님은 갈피가 없는 말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의료용 마취는 괜찮지만 몸에 주입하지 않는 한 중독이 될리가 없다라는 것은 모순입니다
      의료용 마취는 몸에 주입하는 것이 아닌가요?
      또한 자위가 중독된다라는 주장에 대하여 반박을 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자위를 한다고 죽지는 않으니 해도 된다라는 것은 자기합리화일 뿐입니다
      로마서 1장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5)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6)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음욕이 일어나지 않고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하면 괜찮은 것일까요?
      발기가 안되는데 자위가 가능할까요?
      하나님을 생각하며 발기해서 자위를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성적대상으로 삼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경건한 마음으로 하는 자위하는 것이 가능하다 주장하는 것을 보고 저는 실소를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경건한 마음이 드는데 자위를 하다니요... 그것은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일반 세상사람들도 그 말을 듣는다면 어이없어할 거입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며 자위를 하면 그것은 괜찮은 것이다라고 말하는 목사를 님이 봤다고 가정해 봅시다. 사이비로 보이지 않겠습니까?
      님이 저한테 반박하는 글을 작성한 것을 한 번 다시 보십시요
      모순과 부분적반박만 가득합니다
      모순과 부분적반박을 즐겨하는 사람들을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신의 의를 내세우기 좋아하는 사람들이였죠
      성욕을 못참으면 아내를 두라라는 말씀은 있어도 자위하며 버텨도 된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지말라는 말씀도 없죠. 그러면 그 허점을 찾아서 자위하며 버티자라고 생각한다면 님 혼자 하십시요. 그런 얘기를 퍼트리면서 다른 사람들을 미혹하고 끌어들일려 하지 마시고요
      그런 의도가 아니라 의견을 내고서 다른 의견을 보며 그 주장을 조율하고 생각하기 위해서라고요?
      그러기에는 님이 반박한 것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한다라고 보기 힘듭니다
      모순과 부분적반박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할 의사가 없다는 것이니까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며 자위하길 바라실까요?

    • @morangsal
      @morangsal  Рік тому

      ​@@tangsgoos4455
      {__ 님의 주장은, 복사해서 유지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전체를 읽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__}
      tangs Goos
      4시간 전
      @크리스찬 연애대책 연구소 님이 하는 주장에 마약을 대입하여 님이 하는 주장이 말이 안됨을 인지하는 것이 어떻겠냐라는 의도에서 작성한 것인데 님은 갈피가 없는 말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의료용 마취는 괜찮지만 몸에 주입하지 않는 한 중독이 될리가 없다라는 것은 모순입니다
      의료용 마취는 몸에 주입하는 것이 아닌가요?
      또한 자위가 중독된다라는 주장에 대하여 반박을 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자위를 한다고 죽지는 않으니 해도 된다라는 것은 자기합리화일 뿐입니다
      로마서 1장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5)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6)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음욕이 일어나지 않고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하면 괜찮은 것일까요?
      발기가 안되는데 자위가 가능할까요?
      하나님을 생각하며 발기해서 자위를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성적대상으로 삼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경건한 마음으로 하는 자위하는 것이 가능하다 주장하는 것을 보고 저는 실소를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경건한 마음이 드는데 자위를 하다니요... 그것은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일반 세상사람들도 그 말을 듣는다면 어이없어할 거입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며 자위를 하면 그것은 괜찮은 것이다라고 말하는 목사를 님이 봤다고 가정해 봅시다. 사이비로 보이지 않겠습니까?
      님이 저한테 반박하는 글을 작성한 것을 한 번 다시 보십시요
      모순과 부분적반박만 가득합니다
      모순과 부분적반박을 즐겨하는 사람들을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신의 의를 내세우기 좋아하는 사람들이였죠
      성욕을 못참으면 아내를 두라라는 말씀은 있어도 자위하며 버텨도 된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지말라는 말씀도 없죠. 그러면 그 허점을 찾아서 자위하며 버티자라고 생각한다면 님 혼자 하십시요. 그런 얘기를 퍼트리면서 다른 사람들을 미혹하고 끌어들일려 하지 마시고요
      그런 의도가 아니라 의견을 내고서 다른 의견을 보며 그 주장을 조율하고 생각하기 위해서라고요?
      그러기에는 님이 반박한 것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한다라고 보기 힘듭니다
      모순과 부분적반박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할 의사가 없다는 것이니까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며 자위하길 바라실까요?

    • @tangsgoos4455
      @tangsgoos4455 Рік тому

      @@morangsal 하나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하려 하지 마십시요
      그것이 바로 죄입니다
      우리의 죄는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하나님 위에 서려는 자는 사탄입니다
      그러기에 성경말씀에 우리는 마귀에게서 태어났다고 하고 독사의 자식이라고도 불리죠
      저 또한 하나님 말씀을 잘 듣지는 않지만 그 위에 서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성경말씀에서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라는 것은 님의 건전자위 주장과 완벽히 대치되는 것입니다
      님이 틀렸다고 저에게 시인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님은 틀리지 않았다고 우기는 것은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 답을 구해 보십시요

    • @morangsal
      @morangsal  Рік тому

      @@tangsgoos4455
      {__ 올려주신 글은 담아 두겠습니다. __}
      tangs Goos
      30분 전
      @크리스찬 연애대책 연구소 하나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하려 하지 마십시요
      그것이 바로 죄입니다
      우리의 죄는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하나님 위에 서려는 자는 사탄입니다
      그러기에 성경말씀에 우리는 마귀에게서 태어났다고 하고 독사의 자식이라고도 불리죠
      저 또한 하나님 말씀을 잘 듣지는 않지만 그 위에 서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성경말씀에서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라는 것은 님의 건전자위 주장과 완벽히 대치되는 것입니다
      님이 틀렸다고 저에게 시인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님은 틀리지 않았다고 우기는 것은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 답을 구해 보십시요

  • @user-nq6pz6wz8c
    @user-nq6pz6wz8c Рік тому +1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약 4장 11 ~ 12절)
    채널주인되시는 분이나 댓글작성자 그 어떤편에서 옹호하는게아니라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영상에서 말씀하시는것 자체로 모두가 개인적인 잣대로 평가하고 볼것이아니라 이러한 신념으로 주님을 섬기는 이들도 계시다는것을 기억하고 내주하시는 성령님께 기도하며 깊이 묵상하여 주님의 참지혜를 간구하는게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필자인 저 또한 뭐가맞다 틀리다라고 분명한 입장이 난처한 주제입니다. 어찌보면 박쥐같아보일수도 있겠지만 강건파와 온건파가 대립하기보다는 주님께선 둘의 조화를 통하여 온전한것을 이루시고자하는게 주님의 진리이고 참뜻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 @morangsal
      @morangsal  Рік тому

      예, 온전한 주님의 진리를 찾기 원합니다.

  • @user-qw2ts5tt8k
    @user-qw2ts5tt8k 4 роки тому +17

    성욕은 부부만 가능합니다. 혼자 자위는 할 수 없습니다. 자위는 그냥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영상 찍으신 분도 남자라 알 수 있으실텐데,,, 잘못된 영상이니 삭제해 주세요

    • @morangsal
      @morangsal  4 роки тому +2

      자위는 혼자 하는 것이 자위 아닌가요?
      그냥 할 수 없다는 것은,
      포르노 영상이나 상상을 두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그 외의 도구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남녀 모두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가능하니
      포르노나 상상을 두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포르노는 100% 제거해야 하고, 제거할 수 있음이 확실합니다.
      상상의 영역은, 더 세부적인 구분과 적용이 필요합니다.
      여기서는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이 외에,,
      잘못된 부분을 정확히 짚어 주시면,
      검토해 보고 삭제하겠습니다.
      알려 주세요.

    • @peter-kjj
      @peter-kjj 3 роки тому +2

      @이에스더 동의합니다 성욕은 부부만 가능합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는 서로에게만 의무를 다하여야합니다

    • @user-zj1pj4gg4u
      @user-zj1pj4gg4u 3 роки тому +2

      직장이 별루라는 이유로, 또는 신체에
      장애가 있어 결혼못하는 한국의 수많은 청장년들 성욕은..그들은 어터케하죠?
      신부 수녀들같이 참아야 하나요?

    • @user-zj1pj4gg4u
      @user-zj1pj4gg4u 3 роки тому +5

      20대 30대 40대 혼자사는 청년들이
      너무많아요.. 그들의 성욕은 죄인가요?

    • @peter-kjj
      @peter-kjj 3 роки тому +2

      @@user-zj1pj4gg4u 사회적, 경제적, 신체적 제약으로 결혼 못하는 사람들의 성욕을 해결하는 것에 대해서
      1. 참아야 하느냐
      2. 죄이냐 라고 물어봐주셨는데요
      우선 참아야 하느냐라는 사안에 있어서 공창제도를 만들어서 성매매를 합법화를 할 수도 없습니다. 특정 여자는 반드시 누군가의 어머니, 자매, 연인, 배우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대상을 함부러 하는 것은 인격적이지 못합니다, 남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입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에게만 의무를 다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서약한 결혼의 신성한 의미를 추락 시키게 됩니다.
      우리가 욕망을 해결하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살인, 폭력, 학살, 착취, 인격모독 등)을 동원하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자유와 권리는 침해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타인의 권익이나 공공복리, 사회의 미풍양속을 심각하게 저해할 소지가 있는 부분에 있어서 개인의 자유가 제한(절제)될 수 있어야 합니다.
      참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우리가 사실 참아야 된다고 느끼는 것은 성적 욕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적 욕망이 있기전에 본래 원초적인 목적이 있는 활동으로써 생식활동으로 한 생명을 잉태하는 활동이 있습니다.
      욕망을 해소할 권리와 자유가 우리에게 있겠으나 그 욕망은 새생명을 잉태하는 전제가 있고 책임과 의무를 전제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욕을 가지는 것이 죄인가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물어보셨는데 우리가 특정 한 여자의 인생에 개입함으로써 한 여자의 인생을 물리적으로 정신적으로 망치는 것은 죄입니다. 이미 우리가 이 질문을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이런 생각을 품는 것이 죄라는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결혼을 못하게 된다면 욕망을 절제하고 그 욕망을 사회에 긍정적으로 환원할 것입니다.
      선생님의 질문으로 저도 고민해보게되는 계기가 되었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당신과 고민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user-pc8mu9gz2u
    @user-pc8mu9gz2u 3 роки тому +2

    정체를 밝히시고 말씀 전하시는게 성경적인것 같습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2

      어떤 정체를 밝히는 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 정체요?
      제 정체는,, 프로필도 인터넷에 다 올려져 있네요.
      무엇이 '성경적'인 것과 어떤 관련이 있나 모르겠네요.

    • @user-wl7eu6gz7f
      @user-wl7eu6gz7f 3 роки тому +6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자마다 이미 간음을 하였나이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2

      @@user-wl7eu6gz7f '건전 자위'는
      음욕에 해당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성욕에 관한 것이란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 @tvthemorningsunshinestv9217
      @tvthemorningsunshinestv9217 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밝히고 해도 뭔 상관인가요

  • @user-xn7ix3jk7u
    @user-xn7ix3jk7u 2 роки тому +1

    이것또한 죄가아닐수 없네요 절제할수없는 자기 의지, 미혹, 자기합리화 성경은 다시보니 무엇이든지 자위를해서 풀라는말도없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저에게 이런건강한 정액 정자를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발사하겠습니다?라는 말인가요? 더 고추를잡고 흔든다.. 존엄을생각하면서.. 그건 부모를생각하면서 하는 근친 수준같네요 어떻게 하늘에계신 아버지를 상상 하면 고추를 잡고 흔드나요 신모욕이죠 오직 해결은 성경은 딱 결혼으로만 적어져 있네요. 차라리 참다참다 몽정을 하는게 그나마 대안이겠네요 몽정도 거룩한건아니지만

    • @morangsal
      @morangsal  2 роки тому +2

      {__
      '몽정'도 거룩한 것이 아니면 '몽정'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몽정'은 타협을 해야 할까요?
      '고환'과 '정낭'을 없애면 몽정도 없앨 수 있지 않을까요?
      '몽정'도 거룩한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품' 할 때는, 어느 정도 만족감을 위해서 해야 할까요?
      '호흡' 할 때는, 어느 정도 만족감을 위해서 해야 할까요?
      자기 몸을 '마사지' 할 때는 어느 정도 만족감을 위해서 해야 할까요?
      위의 답이 어떻게 나오나 모르겠지만,,
      '성기', '성감대'는 왜 스스로 건드리면 안 되는 것인가요?
      ---
      사정하는 순간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새 생명을 만들기 위해,
      남성의 성감대를 자극하면 정액이 나오고 기쁨이 있도록 설계하신 것이니까요.
      여기에 '근친' 처럼 느껴진다는 왜곡된 선입견이 있는 것은
      사탄이 준 거짓이라고 강력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선악과를 먹은 직후부터 그런 거짓이 파고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벌거벗었어도 부끄럽지 않았던(창2:25)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후 부끄러워서 무화과 옷을 입어야 했던 것입니다.
      ---
      '건전 자위'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구조와 원리 속에서 진행하는 것이고
      결혼을 위한 '목적'이 있고 '절제'가 있는 것입니다.
      __}
      체지방18%하복근 4시간 전(수정됨)
      이것또한 죄가아닐수 없네요 절제할수없는 자기 의지, 미혹, 자기합리화 성경은 다시보니 무엇이든지 자위를해서 풀라는말도없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저에게 이런건강한 정액 정자를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발사하겠습니다?라는 말인가요? 더 고추를잡고 흔든다..
      존엄을생각하면서.. 그건 부모를생각하면서 하는 근친 수준같네요 어떻게 하늘에계신 아버지를 상상 하면 고추를 잡고 흔드나요 신모욕이죠 오직 해결은 성경은 딱 결혼으로만 적어져 있네요. 차라리 참다참다 몽정을 하는게 그나마 대안이겠네요 몽정도 거룩한건아니지만

    • @user-xn7ix3jk7u
      @user-xn7ix3jk7u 2 роки тому

      @@morangsal 자기합니화 입니다. 그것도 성경에도 몽정이란게 나오지만 그걸 네이버 단어 변역하면 그리 거룩한건아니다고 라이프성경은말하죠 인간 자체는 태어날때 부터 죄인이라 무슨방법이든 자위는 죄 입니다. 오로지 기도 회개를 반복 할수바께없는게 인간입니다. 죄덩어리 존재라 그. 성욕을풀고싶어서 말도 안되는 성경 풀이 해서 자위가 건전하다고 생각하지마시구요 예수가 이땅에 내려올시간 을알고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자위하고싶네 예수 찬양하면서 고추잡고 흔들면서 예수님 오셨어요? 정액발사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 정액 건강하지요 할겁니까?

    • @user-xn7ix3jk7u
      @user-xn7ix3jk7u 2 роки тому +1

      @@morangsal 어디 성욕을 푸는데 자위를 하라고 합니까 하나님이 만든거라고 오로지 결혼을하라 바께. 안나옵니다. 차라리 절제를통해 몽정을 하세요 님댓글 답변에도 감사하게 인간에게 몽정기능을 줬으니 어디 신격 모독으로 하나님 거룩하나님 하면서 상상 하면서 자위를합니까
      무슨 하품 하고 비교하면서 자기 합니화를계속합니까

    • @user-xn7ix3jk7u
      @user-xn7ix3jk7u 2 роки тому

      자위가 해답이면 바울도 분명 성에문제 말을 할때 분명 자위를 하라고 말했을겁니다 자기자신도 자위를 했다는 말은 어디에도 성경에는 없어요 오로지 결혼하라 하죠

  • @user-tv1ez1lz8k
    @user-tv1ez1lz8k Рік тому

    죄? 뭐 하나만 물어봅시다 예수님이 우리의 어떤 죄를 지고 가셨나요? 1번 원죄? 2번 과거 죄? 3번 과거부터 미래 죄? 4번 아무 죄도 안 가져 갔다?

    • @morangsal
      @morangsal  Рік тому

      따봉
      죄? 뭐 하나만 물어봅시다 예수님이 우리의 어떤 죄를 지고 가셨나요? 1번 원죄? 2번 과거 죄? 3번 과거부터 미래 죄? 4번 아무 죄도 안 가져 갔다?
      {__
      예, 올려 주신 질문에 답을 찾으려면
      '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먼저 정리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는 무엇일까요?
      이 답을 찾으면,
      그 답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성경 안에서 찾는 답이어야 합니다.
      __}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 Рік тому

    믿음의 결국은 혼의 구원입니다.
    성경 말씀에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주시지 않으셨다고 하셨으니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 났고 내 영안에 성령께서 오십니다.
    로마서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을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는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말하여서 구원(영의 구원)을 받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소서.
    라고 말하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 납니다.
    로마서10장 9절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다.
    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심판대 앞에 설때 말로 심판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내 입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시면 나를 통해 선이 나오십니다.
    내가 성령안에서 오늘을 살면 혼생명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도 구원 받고 영생을 얻습니다.
    좁은길인 생명길로 걸어 가야 영생을 얻는데 그 길은 찾는 이가 적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거룩한 하나님처럼 거룩해 지려면 말씀을 먹으며 기도 하는 생활을 할때 거룩해 진다고 하셨으니 오늘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는 삶을 살면 좁은길로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삶이 성령안에서 사는것이며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서 사는것이라고 합니다.

    • @morangsal
      @morangsal  Рік тому

      예, 계속 하나님의 뜻을 더 깊이 깨달으시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율법과 구원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와 구원에 대하여 성경을 통해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 @ongkyu600
    @ongkyu600 Місяць тому

    살짝 애처롭지만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는 건 사실....그냥 크리스찬은 결혼 빨리해서 세 겹줄 라이프가 제일인 듯....결론은 결혼할? 여자 생각하면서 자위하면 괜찮다 이건가?

    • @morangsal
      @morangsal  Місяць тому

      {__ 애처롭게 볼 수도 있겠네요 ^^
      빨리 결혼은 공감합니다!
      결혼할 여자를 소망하면서 자위를 한다고 표현하면 더 적절할 것 같네요. __}
      @ongkyu600 • 22시간 전(수정됨)
      살짝 애처롭지만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는 건 사실....그냥 크리스찬은 결혼 빨리해서 세 겹줄 라이프가 제일인 듯....결론은 결혼할? 여자 생각하면서 자위하면 괜찮다 이건가?

  • @gyuwon70
    @gyuwon70 17 днів тому

    자위는 생각으로 간음죄를 짓기 마련이지만 예수님이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그냥 자위하세요.하지만 나의 인간됨에 대한 한계 즉 나약함을 하나님 앞에서 인정해야합니다^^

    • @morangsal
      @morangsal  17 днів тому

      {__ __}
      @gyuwon70 • 26분 전
      자위는 생각으로 간음죄를 짓기 마련이지만 예수님이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그냥 자위하세요.하지만 나의 인간됨에 대한 한계 즉 나약함을 하나님 앞에서 인정해야합니다^^

  • @gyuwon70
    @gyuwon70 17 днів тому

    그냥 싸고싶으면 야동도움을 받아서 사정하세요! 빨리 사정하고 음욕에서 자유하세요! 인간이 타락한 이후 건강한 사람이 음욕이 없어지려면 천국가야없어지지요^^
    참다가 사고치지마세요. 결혼이 가장 좋은 해결책입니다만 사정상 성교가 불가능하면 자위하세요. 바람피지마시고^^

    • @morangsal
      @morangsal  17 днів тому

      {__ __}
      @gyuwon70 • 32분 전
      그냥 싸고싶으면 야동도움을 받아서 사정하세요! 빨리 사정하고 음욕에서 자유하세요! 인간이 타락한 이후 건강한 사람이 음욕이 없어지려면 천국가야없어지지요^^
      참다가 사고치지마세요. 결혼이 가장 좋은 해결책입니다만 사정상 성교가 불가능하면 자위하세요. 바람피지마시고^^

  • @GNKJfv7rp
    @GNKJfv7rp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목사님 저는 유부남이고
    바람을 딱 한번피웠습니다ㅠ.ㅠ
    제 인생에 있어서 사탄의 유혹의 넘어가
    이렇게 큰 범죄를 저질렀습니다ㅠㅠ용서를 구하고 회개기도를 평생할것입니다ㅜ
    과연 하나님이 저의 죄를 덮어주시고 감싸안아줄까요?
    씻을수 없는죄입니다ㅠㅠ저의 간절함 기도와 용서의 대한 기회가 있을까요?ㅠ

    • @morangsal
      @morangsal  7 місяців тому

      예,, 바람 피우는 것은 ㅠㅠ
      하나님 앞에서도 죄이고, 아내 앞에서도 죄이고,
      자기 인생에도 눈꼽 만큼도 도움이 안 되는 비효율적, 비생산적 죄악이 맞습니다!!
      평생 회개의 기도와 함께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실천하길 권해 드립니다.
      [요한복음] 8: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인도 용서해 주시는데,
      '회개' 명령이 있네요.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회개(悔 뉘우칠 회, 改 고칠 개)는 뉘우침과 함께
      반드시 '고침',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고침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바람은,, 아무 유익이 없고
      가정과 인생을 깨는 것이더라구요~~
      다시는 바람 피우지 말자구요~~
      (저는 전도사입니다.)

  • @user-uw7eb9zr8o
    @user-uw7eb9zr8o 6 місяців тому

    음란을 정당화 하지마십시오!

    • @morangsal
      @morangsal  6 місяців тому

      {__ 왜 음란인가요?
      이 반문에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이전에 많은 분들께도 질문을 드렸는데,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아래에 상당히 많은 분들과 나눈 내용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__}
      @user-uw7eb9zr8o • 13시간 전
      음란을 정당화 하지마십시오!

    • @user-uw7eb9zr8o
      @user-uw7eb9zr8o 6 місяців тому

      @@morangsal 생식기를 애무하여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은 음란입니다

    • @morangsal
      @morangsal  6 місяців тому

      @@user-uw7eb9zr8o
      {__ 성감대와 오르가즘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 아닌가요? __}
      @user-uw7eb9zr8o
      2일 전
      @morangsal 생식기를 애무하여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은 음란입니다

  • @user-jl4ux4xb6y
    @user-jl4ux4xb6y 3 місяці тому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욕구와 욕망을 위해서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려 하는것 같군요.
    성경에 모든 답이 나와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16~17
    갈라디아서 5:19

    • @morangsal
      @morangsal  3 місяці тому

      {__
      1. '육체의 욕심', '육체의 소욕'이 무엇인가요?
      - 건강하고 싶은 마음, 간지러운 곳을 긁는 것,,,
      이런 것은 육체의 욕심과 육체의 소욕은 아닌가요?
      성령을 따라 행하면, 건강하지 말아야 하고, 간지러운 곳을 긁지 말아야 하나요?
      2. '육체의 일'은 모두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인가요?
      - 숨 쉬기, 밥 먹기, 잠 자기,, 모두 음행과 더러운 것인가요?
      왜,,
      '육체의 욕심, 육체의 소욕, 육체의 일을,,
      성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하시나요?
      __}
      @user-jl4ux4xb6y • 6시간 전
      답은 성경에 모두 나와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16~17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5: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양심에 화인 맞은 자가 아니면 분명 아실 겁니다.

    • @user-jl4ux4xb6y
      @user-jl4ux4xb6y 3 місяці тому

      @@morangsal 성경 해석을 멋대로 하지 마세요~ 큰일 납니다!

    • @user-jl4ux4xb6y
      @user-jl4ux4xb6y 3 місяці тому

      @@morangsal 디도서 2: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숨쉬고 밥먹는것과 자위를 같다고 생각 하나요?
      교묘한 선동과 말 장난으로 사람들을 속이지 마세요~
      어찌 감당하시려고 그러시나요~

    • @morangsal
      @morangsal  3 місяці тому

      @@user-jl4ux4xb6y
      {__ 예 맞습니다. __}
      @user-jl4ux4xb6y
      13시간 전
      @morangsal 성경 해석을 멋대로 하지 마세요~ 큰일 납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місяці тому

      @@user-jl4ux4xb6y
      {__
      이 세상에는
      밥을 먹으면서 악한 상상을 하고 악한 일을 위해 힘을 쓰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크리스천은 밥을 끊어야 하나요?
      자위는
      경건에 위배 되나요?
      정욕에 해당 되나요?
      신중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로움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건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제가 경건에 대하여 크게 깨달은 구절은 야고보서 1장 2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세속과 자위가 연결된다고 하실까 모르겠네요.
      연결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주님의 양육하심을 따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__}
      @user-jl4ux4xb6y
      12시간 전
      @morangsal 디도서 2: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숨쉬고 밥먹는것과 자위를 같다고 생각 하나요?
      교묘한 선동과 말 장난으로 사람들을 속이지 마세요~
      어찌 감당하시려고 그러시나요~

  • @hckhack4062
    @hckhack4062 3 роки тому +2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를 상상하며 자위하는것은 죄가 될가요?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캐릭터'는 인물을 말하는 거겠죠?
      단답형으로 말하긴 애매하지만,,
      자위를 하면서 드는 모든 대상들과
      생각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간음의 길로 가는
      음란한 생각들이 되지 않길 기도 드리면서
      자위할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jisu5918
      이지수
      2시간 전
      창세기에 자위하다가 죽은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__
      오난 말씀인가요?
      오난은 자위하다가 죽지 않았습니다
      __}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jisu5918
      이지수
      2시간 전
      자위를 하는 행위가 성욕구를 푸는 행위인데 그게 죄가 아닐수 있나요?
      {__
      성욕구는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식욕, 수면욕과 같습니다.
      __}
      기도를 많이하고 말씀을 보면 자위할 생각이 안듭니다. 충분히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기도하죠 지금도 사탄은 시험을 줍니다.
      {__
      기도로 성욕이 없어졌다면
      특별 케이스로 보여 집니다.
      기도로 식욕, 수면욕도 없앨 수 있나요?
      왜 기도로 성욕만 없애야 하나요?
      __}
      성령님께서 자위를 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__
      성령님께서 자위를 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정말로 궁금합니다.
      __}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jisu5918
      이지수
      1시간 전
      @크리스찬 연애대책 연구소 목사님 안타깝습니다.
      저는 지금 자위안해도 주님을 생각하니 기쁘고 평안합니다. 자위는 아닌 것 같습니다.
      {__
      저는 목사가 아닙니다. 전도사입니다.
      주님을 생각하면서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마19:12)'가 되신 것인가 보군요.
      그런 분에게는 '건전 자위'가 필요 없겠지요.
      그렇지 못한 분들에게
      성경에서 죄로 여기지 않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왜곡된 생각으로 죄책감에 빠지지 않도록
      '건전 자위'에 관한 부분을 정리한 것입니다.
      __}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jisu5918
      이지수
      5시간 전
      자위하는 행위는 죄입니다. 상상하며 하는 행위도 죄인 것입니다. 기도를 하고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자위도 안하게 될 것입니다. 평안이 오고 성령충만함으로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__
      '죄'는 사람들끼리 죄라고 단정짓는 다고 죄가 되는 것이 아니죠.
      자위가 죄가 되는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__}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 Рік тому

    주의 이름을 불러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은 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과 같은 이치로 보면 됩니다.
    이 구원을 받아 하늘 백성이 되는것입니다.
    태어나면 보혜사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셔서 보호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니다.
    이 구원으로는 천국에 못 들어 갑니다.
    믿음의 결국인 혼의 구원까지 받아야 들어가는데 혼생명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까지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 되어야 합니다.
    이 변화를 받으려면 밥을 먹어야 신부까지 자랍니다.
    신부까지 자라려면 오늘 영의 양식인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매일 먹으며 포도나무이신 성령님께 붙어살때 좁은길인 생명길로 가게 되며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영생을 얻어서 천국에 들어 가게 됩니다.
    이 길은 너무 좁은길이라서 찾는 이가 매우 적다고 합니다.
    말씀을 읽으며 기도 하는 삶을 사는것은 어렵습니다.
    이 말씀이 나에게 충만히 들어 오시면 저절로 선한 행동이 나오게 됩니다.
    나의 의가 아니고 주님의 의가 나를 통해 나오십니다.

    • @morangsal
      @morangsal  Рік тому

      예, 계속 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 나라의 의를 발견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12

    건전 자위는,,
    '상상' 없이,, '감사 기도'를 드리면서 할 수 있습니다.
    -.-.-.-
    '기도'의 범위는 무척 광범위 하지만,,
    일단 여기서는
    '소망'을 품고 하나님께 말씀 드리는 부분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청년들도
    성을 만드신 하나님께 기도 드릴 수 있습니다.
    성에 관해서도 기도 드려야 합니다.
    결혼 전에 반드시 열심히 기도 드려야 합니다!
    '상상'은 그냥 무턱대고 상상을 하는 것이 아니고
    '소망', '바람', '열망'을 담은 상황, 대상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풀어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상상'의 선과 악은,
    그 소망의 '대상'이 무엇인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상'은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음란한 욕망을 갖고 상상을 하면, 음란한 상상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 품고 생각을 하면, 거룩한 상상입니다.
    우리 삶의 모든 순간은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성욕으로 힘들어 할 때도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성욕으로 힘들어 하다가 1초 라도 음란한 생각을 한다면
    그 1 초도 하나님께서 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것도 숨길 수 없습니다.
    그러니 자위의 순간도 숨길 수 없습니다.
    자위에서 '상상'의 문제 때문에
    '건전한 자위'는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음란 상상'의 자위 밖에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 축복을 성경 말씀으로 확신하고
    자위의 순간에도 감사 기도(소망, 열망)를 드릴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청년들이 체험하고 공감 했습니다.
    저는 제가 출간한 책에
    (책 이름 : 크리스천의 연애 순결 자위 그리고 성경적 가정관)
    "자위를 할 때 드리는 감사 기도문"도 올려 놨습니다.
    여기에 옮겨 드리겠습니다.
    ---- (자위할 때 드릴 수 있는 감사 기도문)
    사랑하는 주님,
    저에게 건강한 성과 성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성 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아주 아주 뜨겁고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부부의 성을 허락해 주세요.
    그 기쁨 속에서 새 생명도 낳아서,,
    하나님의 자녀로 열심히 양육하겠습니다..
    저의 온 삶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원합니다..
    제게도 주신 사랑과 생명의 성을,,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하려는
    사탄의 음란한 계략에
    내어주지 않도록 지켜 주세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새 생명을 만들도록
    성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신 성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언젠가 만나게 될 배우자와 함께 기쁨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위하는 순간에,
    이 보다 더 진실하게 기도 드릴 수 있습니다.
    음란한 상상을 하지 않으면서 자위가 되느냐는 질문도 많았습니다.
    흥분이 되지 않을 것이란 거죠..
    그 짐작도 틀렸습니다.
    남녀 모두 감사의 기도 가운데,
    기쁘고 행복하게 최고의 흥분이 가능합니다.
    성욕이 모두 해소 되는 절정까지 가능하고
    그런 자위 후에는 소위 말하는
    깊은 상실감의 현타도 없습니다.
    이런 부분을 모르신다면,,
    불가능할 것이라는 짐작만으로
    제 영상의 내용이 틀렸다고 주장하지 마시고
    다른 가능성도 있을 수 있음에 대하여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포르노, 야동은 더 말할 것도 없이
    100% 음란 죄악입니다.

    • @putieyelash3088
      @putieyelash3088 2 роки тому +1

      위와 같이 기도하면 성욕이 올라오다가도 은혜로 감사와 눈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모든 걸 주신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만 거 잘 참아보고 다스려도 보고 그리고 주님이 주신 배우자와 행복하게 마음껏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믿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항상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이라고요...ㅠㅠ

    • @morangsal
      @morangsal  2 роки тому

      @@putieyelash3088 감사와 눈물이요.. ㅠㅠ
      아멘~ 할렐루야~ 감사와 눈물이 정말 맞겠습니다.
      성욕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사탄이 음욕으로 치부하지 못 할 것입니다!

    • @morangsal
      @morangsal  2 роки тому

      잘못 오해하기 쉬운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1. "자위 때, 이성을 생각나면, 이성을 하면서 축복하는 마음으로 자위를 진행한다."는 말?
      --> 틀렸습니다. 제 의도와 다릅니다.
      여러번 답변을 하면서, 촛점이 흐려져 버렸다고 생각됩니다.
      이성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진행하는 것은 '음욕'과 구분할 수 없습니다.
      --> 자위 때 좋아하는 이성이 생각난다면,,
      자위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고,
      "축복의 마음으로 넘긴다."는 표현이 더 맞겠고요,
      자위를 멈추고,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문으로
      "하나님, ○○의 성도 축복해 주세요.(끝)"
      그러고 넘기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다음의 기도문의 내용으로 기도할 수 있겠습니다.
      제 책, [크리스천의 연애 순결 자위 그리고 성경적 가정관]에도 있는
      기도문을 그대로 읽거나, 그런 식으로 기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자위할 때 드릴 수 있는 감사 기도문)
      사랑하는 주님,
      저에게 건강한 성과 성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성 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아주 아주 뜨겁고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부부의 성을 허락해 주세요.
      그 기쁨 속에서 새 생명도 낳아서,,
      하나님의 자녀로 열심히 양육하겠습니다..
      저의 온 삶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원합니다..
      제게도 주신 사랑과 생명의 성을,,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하려는
      사탄의 음란한 계략에
      내어주지 않도록 지켜 주세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새 생명을 만들도록
      성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신 성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언젠가 만나게 될 배우자와 함께 기쁨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제 책 [크리스천의 연애 순결 자위 그리고 성경적 가정관]의 독후감 중에,
      "책을 읽는 동안,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나,, 마음이 불편했는데,
      마지막에 기도문을 읽는 순간 눈물이 울컥 터져 나왔습니다."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내용에 공감해 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자위 때 상상의 영역은, 배우자로 한정하고,
      현재 미혼인 경우, 미래의 배우자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소망'하는 마음만으로 충분히 기쁨과 만족의 자위가 가능함을
      많은 청년들에게 들었습니다.

    • @morangsal
      @morangsal  2 роки тому

      많은 분들과 얘기 나눠보니,
      자위 문제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과 어려움을 바탕으로 갖게 된 생각들을 말씀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결론' 부분만 강조하시는데요,
      '시작', '과정', '어려움', '극복'의 내용도 함께 나눠주시면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음란한 자위로 깊은 죄책감에 빠졌던 분들은
      음란의 요소가 어떤 것이 있었는지,
      음란한 자위로 인한 고통이 어땠는지,
      음란한 요소를 제거한 자위는 할 수 없었는지,
      음란한 자위로 인한 가장 큰 고통은 무엇인지 등등의 내용과,
      음란한 자위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방법(대부분 기도와 말씀)을
      함께 나눠주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gyuwon70
    @gyuwon70 17 днів тому

    건전한 자위가 있을 수 있나? 하하하 😅
    음욕을 참다가 사고치지 말고 야동을 생각하든지 보든지 그냥 자위하세요!
    계속 싸면 음욕이 없어져서 정상생활 할 수 있습니다. 죄의식에 참다가 진짜 죄짓지마세요. 성폭행, 강간등은 음욕을 참다가 사고치는 겁니다. 차라리 생각으로만 간음죄를 짓고 하나님앞에서 겸손하세요😢그리고 하나님께 배우자를 달라고 기도하시고^^

    • @morangsal
      @morangsal  17 днів тому

      {__ __}
      @gyuwon70 • 10분 전
      건전한 자위가 있을 수 있나? 하하하 😅
      음욕을 참다가 사고치지 말고 야동을 생각하든지 보든지 그냥 자위하세요!
      계속 싸면 음욕이 없어져서 정상생활 할 수 있습니다. 죄의식에 참다가 진짜 죄짓지마세요. 성폭행, 강간등은 음욕을 참다가 사고치는 겁니다. 차라리 생각으로만 간음죄를 짓고 하나님앞에서 겸손하세요😢그리고 하나님께 배우자를 달라고 기도하시고^^

  • @user-eh1ub7dy5y
    @user-eh1ub7dy5y 2 роки тому +1

    이단의 냄새가 심하게나네요 자신의 소속과 정체를 모호하게밖에 밝히지못하는모습이ㅋㅋ

    • @morangsal
      @morangsal  2 роки тому

      소속과 정체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이단 냄새는 어떤 것인가요?

  • @user-zkjabida
    @user-zkjabida 3 місяці тому

    예수님은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시는데 예수님 사랑하세요?

    • @morangsal
      @morangsal  3 місяці тому

      {__ 제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줄
      예수님께서 아십니다. __}
      @user-zkjabida
      4시간 전
      예수님은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시는데 예수님 사랑하세요?

  • @coco1521
    @coco1521 4 роки тому +20

    거짓된 미혹입니다

    • @morangsal
      @morangsal  4 роки тому

      '거짓된 미혹'으로 단언하는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 @coco1521
      @coco1521 4 роки тому +11

      크리스찬 연애대책 연구소 자위는 음행입니다. 성경에서도 죄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죄에 유혹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이것을 죄로 인식하고, 주님과 함께 이겨나가는 싸움입니다.
      크리스천을 위한 건전한 자위, 음란하지 않는 자위라는 것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크리스천이라면 가슴에 손을 얹고 주님께 말씀해보세요.
      다른 청년들이나, 청소년들이 이 영상을 보고 자위는 해도 되는구나라고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들을 미혹하지 마십시오. 분명한 죄이고, 하나님께서는 그 죄를 극복하길 원하십니다.
      죄는 죄입니다. 음행도 음행입니다. 크리스천을 위한 음행을 말좋게 포장한 것입니다. 깨어있기를 바랍니다.
      성경 낭독과 기도를 통해서 주님과 교제하시면, 죄라고 말을 하지 못할것입니다.
      자위는 자신과 자신이 하는 성행위, 스스로 하는 성행위입니다. 건전하지 않은 자위는 없습니다.
      주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깨끗해야 비로소 온전히 설 수 있습니다. 미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morangsal
      @morangsal  4 роки тому +1

      @@coco1521
      Mindcontrol Park == 원문 ==
      크리스찬 연애대책 연구소 자위는 음행입니다. 성경에서도 죄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 1. 성경 어느 구절에 자위가 죄(음행)로 명시 되어 있나요?
      -----
      저도 이 죄에 유혹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이것을 죄로 인식하고, 주님과 함께 이겨나가는 싸움입니다.
      크리스천을 위한 건전한 자위, 음란하지 않는 자위라는 것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크리스천이라면 가슴에 손을 얹고 주님께 말씀해보세요.
      다른 청년들이나, 청소년들이 이 영상을 보고 자위는 해도 되는구나라고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들을 미혹하지 마십시오. 분명한 죄이고, 하나님께서는 그 죄를 극복하길 원하십니다.
      죄는 죄입니다. 음행도 음행입니다. 크리스천을 위한 음행을 말좋게 포장한 것입니다. 깨어있기를 바랍니다.
      성경 낭독과 기도를 통해서 주님과 교제하시면, 죄라고 말을 하지 못할것입니다.
      자위는 자신과 자신이 하는 성행위, 스스로 하는 성행위입니다. 건전하지 않은 자위는 없습니다.
      >> 2. 자위는 성적인 행위 맞습니다.
      "자신과 자신이 하는 성행위, 스스로 하는 성행위"라고 표현할 때, 그런 성 행위는 죄라는 성경 구절이 어디에 있는 지 알고 싶습니다.
      - 성경에는,,
      혼전 성관계, 강간, 간통, 수간, 동성애 등등,,
      심지어 부부의 성관계를 거부하는 것도
      금하는 구절은 명확하게 나옵니다.
      --------
      주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깨끗해야 비로소 온전히 설 수 있습니다. 미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3. 주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깨끗해야 비로소 온전히 설 수 있는 것, 맞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의 생각으로 만들어 놓은 틀(장로의 유전)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깨끗함'을 추구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
      성경 말씀에 근거한 깨끗함이 필요합니다.
      -----

    • @coco1521
      @coco1521 4 роки тому +5

      크리스찬 연애대책 연구소
      형제님이여 제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형제님은 성경에 ‘자위’라는 명사를 포함하여 자위를 금하는 문구가 없다고 해서 그렇게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음행과 정욕을 금하는 말씀이있습니다. 육체의 정욕은 성적인 죄입니다.
      그렇다면 형제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자위가 성적인 죄가 아니다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육체의 정욕에는 자위가 포함되지 않습니까.
      음행한자가 되지말라고 하신말씀에 귀 귀울이시지 않습니까.
      성경에 있습니다.
      음행은 죄입니다.
      형제님은 자위가 음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자위는 음란한 죄입니다. 왜 부정하십니까.
      형제님이 자위를 할때 하나님앞에 한치 부끄럼이 없습니까. 죄가 아닙니다를 당당하게 말씀하실 수 있으실련지요. 바리새인들의 비유는 이글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23장 25절에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형제님이 자위라는 문구가 성경에 없으니 죄가 아니다라고 포장하는 모습이 오히려 바리새인과 같이 여겨집니다.
      형제님 당신이 정말 크리스천이라면 이문제를 향해 주님께 여쭤보는것을 바랍니다.
      저는 죄를 죄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왜 포로노물을 보지 말라고 합니까!왜 성적인 죄와 피흘리며 싸우라 하십니까!
      성경에서 프로노물을 보지 말라고 쓰여져 있습니까!
      그것은 주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는 죄요, 죽은 이후에 심판받을 음란의 죄입니다!
      ua-cam.com/video/i75tElA27mQ/v-deo.html

    • @coco1521
      @coco1521 4 роки тому +1

      크리스찬 연애대책 연구소
      갈라디아서 16장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은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과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설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라
      다음과 같이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주님과 같이 십자가를 지어야 합니다.
      ua-cam.com/video/lG0wn0EDS0Y/v-deo.html

  • @mozartist2006
    @mozartist2006 2 роки тому +6

    이런 영상이 얼마나 많은 청년들을 주님으로 부터 끊어버릴지 저희는 통탄해야 할 일입니다. 선악과 한 입 먹어보라는 뱀의 혀와 무엇이 다른가요.

    • @morangsal
      @morangsal  2 роки тому

      {__ John316님이 올리신 글은
      심각하다는 의견인 줄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유를 적어 주지 않으셔서
      왜 그런지 알 수가 없습니다. __}
      John 316 6시간 전
      이런 영상이 얼마나 많은 청년들을 주님으로 부터 끊어버릴지 저희는 통탄해야 할 일입니다. 선악과 한 입 먹어보라는 뱀의 혀와 무엇이 다른가요.

    • @tvthemorningsunshinestv9217
      @tvthemorningsunshinestv9217 9 місяців тому

      우하 무슨 그럼 님은 자위 한번도 안하나요

  • @dongjunkim9199
    @dongjunkim9199 4 роки тому +18

    참 어이가 없네요 😂
    제가 생각 하기에는 이런주제는 성경에 언급된적이 없으며 성경에 구절이 없다고
    자위를 음란행위로 인정하지 않는것은...
    좀 어의가 없네요 황당 하네요
    이강의는 크리스천들을 자위에대한 양심에 가책을
    해방시켜 주려고 하는 강의같네요

    • @morangsal
      @morangsal  4 роки тому +2

      어이가 없는 근거에 대해서 토론하기 원합니다.
      어의가 없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어의가 없다는 것은 '근거'가 없거나
      근거가 비 논리적으로 적용되는 주장으로 여겨진다는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제가 정리한 내용에는 근거를 제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근거 중에서 틀린 부분을 구체적으로 짚어 주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생각으로 시작된 양심의 가책이라면
      해방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언급된 적이 없는 주제에 대해서 음란으로 규정 짓고 시작하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 @coco1521
      @coco1521 4 роки тому +6

      맞습니다 자위에 대한 양심에 가책을 해방시켜주기 위한 영상인것 같습니다.

    • @morangsal
      @morangsal  4 роки тому

      @@coco1521
      1. 자위에 대한 양심의 가책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1-1. 잘못된 관념 때문에 생기는 양심의 가책에 억눌리고 있다면, 해방시켜 주는 것이 좋은 일이겠죠?
      2. 양심의 가책을 해결하는 것이 1차 목표가 아니고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발견하는 것이 1차 목표이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발견하고 나면,
      양심의 가책이 없어지는 것이 당연한 순서이겠지요.

    • @coco1521
      @coco1521 4 роки тому

      크리스찬 연애대책 연구소
      형제님이여 성경을 읽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시길 자랍니다!
      ua-cam.com/video/QNuwT3tAmOM/v-deo.html&feature=share
      자위는 분명한 성적인 죄입니다.

    • @morangsal
      @morangsal  4 роки тому

      @@coco1521
      예, 성경 말씀과 기도로 더욱 더 무장하겠습니다.
      저는 자위 부분에 대하여 성경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여 책으로도 썼습니다.
      그 준비가 부족했을 수 있지만, 성경 말씀과 기도로 준비했고,
      그 준비가 부족했을 수 있기에, 이렇게 공개된 곳에서 토론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출간한 책과 영상을 보시고 구체적인 내용에 관하여 짚어 주시기 바랍니다.

  • @tv-iy6br
    @tv-iy6br 3 роки тому +1

    심심해서 음란마귀 테스트할려고 음란 검색했는데 요런게 있음 머 사람이 살다가 딸치고 야동볼수도 있지 왤케 다들 광기가 느껴지는거지.....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예 ^^
      분별할 것을 잘 분별한 후에
      순리대로 편하게 지내려 하는 거지요.

    • @daegbakari
      @daegbakari Рік тому

      자위행위가 죄인지 아닌지를 신학적으로 진지하게 토론하고 있다는게 개충격임 진짜ㅋㅋㅋㅋㅋㅋ

  • @risingsunstrikesback
    @risingsunstrikesback 2 роки тому +1

    여기 댓글들을 보니 자위가 죄란 식으로 마치 부부 간의 성관계 말고는 성욕을 해소할 게 없는 것 같이 다수에게 여기게 하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왜 개독이란 오명을 쓰게 될 수밖에 없는지 이해가 갑니다

    • @morangsal
      @morangsal  2 роки тому +1

      기독교인들이 많이 부족해서 성에 관해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부분이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ㅠ
      하지만 개독은 아닙니다.^^

    • @risingsunstrikesback
      @risingsunstrikesback 2 роки тому +1

      @@morangsal 아뇨 개독이란 말은 저 악플러들과 같은 것들에게 하는 얘기였습니다

    • @TV-nd2yv
      @TV-nd2yv Рік тому +3

      새벽기도하다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결혼한지는 8년정도 되었고 아이가 셋인데 아내가 아이를 낳고 회복도 안되고 힘들어하는데 성적욕구는 있기에 자위를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들어와봤네요.

  • @joh3179
    @joh3179 3 роки тому +12

    답변을 바랍니다. 연구소님의 주장은 자위를 어떻게든 허용하기위한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논리학에서는 자연주의적 오류라고도 하는 건데, 무언가가 존재하고 계속 되어지기때문에 그 정당성을 부여해야만하는 중압감에서 발생하는 오류입니다.
    가령, 자연 혹은 동물들 사이에 살육이나 근친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다는 것 같은 실수입니다.
    여러 과학 논문들을 참조하시거나 단순히 검색만 해봐도 아시겠지만, 개, 말, 원숭이와 같은 포유류들은 대부분 자위를 합니다. 형제님 주장대로라면, 포유류의 자위야말로 인간처럼 온갖 더 자극적인 상상없이, 자연스럽게 하는거니, 가장 건전한 자위인가요?
    아닙니다. 우리 몸이 내키는대로 자연스러운 대로 하는 것은, 전두엽의 절제기능을 놓쳐버린 자연상태의 동물적 행위입니다. 그런 행위를 바로 잡고, 하나님의 자녀, 크리스천으로써의 삶은 살기 위한 첫 걸음은 잘못되었다는 걸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컴퓨터, 인터넷, 가위를 비롯한 여러 도구들이 가치 중립적이고, 좋은 의미로 쓸 수 있는 것과 다르게, 자위라는 행위는 이미 음란한 행위, 음행이라는 것을 누군가 말해주지 않아도 계속 반복함으로써, 뇌에서 도파민 보상회로를 지나치게 자극함으로써 더 큰 자극을 바라고 자극적인 상상으로 치닫는 것만으로도 설명가능합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의 자위가 순종의 길로 우리가 가는 걸 막는다라고 결론한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www.christiantoday.co.kr/news/293865
    www.desiringgod.org/articles/missions-and-masturbation
    자위가 음행이 아니다, 건전한 자위가 있다고 말하는건,
    건전한 도둑질이 있다. 홍길동과 같이 나쁜 부자들의 부를 훔쳐서 나눠주는 것은 정당하다라고 하는 말과 비슷합니다.
    건전한 자위라고요? 건전한 행위들은 남을 돕는 것,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 남들앞에 당당할 수 있는 건데, 크연연 형제님은, 남 앞에서 건전한 자위를 행할 수 있습니까? 건전한 자위라니...
    마음이 나약해질때 기도를 하세요. 음욕이 없는 자위가
    탐욕이 없는 도적질이라는 말과 뭐가 다릅니까? 하나는 국가가 제지해서 법으로 만들어놓아서? 그런식으로 따지면, 죄악들 음욕, gluttony, 나태 중에 법으로 막아놓은 것이 없는데, 죄가 아닙니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지만, 지금 하시는 일이 저 또한 완전한 답은 모르지만, 답을 모르면서 아는척 다른사람에게 잘못한 전도를 행하고 계심을 아셔야합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Joh ת'님의 글에 //-- 내용 --// 표시로
      제 의견을 덧 붙이겠습니다.
      ---
      Joh ת
      23시간 전
      답변을 바랍니다. 연구소님의 주장은 자위를 어떻게든 허용하기위한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 자위를 허용하기 위한 말장난이 아니고, 왜곡되게 억압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성경적 기준을 찾아서 제시하고 싶은 것입니다. --//
      논리학에서는 자연주의적 오류라고도 하는 건데, 무언가가 존재하고 계속 되어지기때문에
      그 정당성을 부여해야만하는 중압감에서 발생하는 오류입니다.
      //-- 존재하고 계속되어지는 것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 자체가,, 오류인가요? 나쁜가요?
      (ex) 사람이 물을 먹는 현상이 계속 되고 있을 때, 물을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근거를 제시하면 나쁜 것인가요?
      님께서 얘기를 전개하실 때, 아직 밝히지 않은 사실, '자위는 악한 것이다.'라는 전제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위의 내용들이 전개되고 있다고 짐작을 하며 보고 있습니다.
      자위가 악하다는 내용은 아래에 적으셨는데, 그 내용도 근거가 부족함을 아래에 적겠습니다. --//
      가령, 자연 혹은 동물들 사이에 살육이나 근친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다는 것 같은 실수입니다.
      //-- 동물들 사이에 살육이나 근친에 대해서는 '선/악'의 가치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선/악'의 가치를 판단해야, 정당한지 아닌지에 대한 논리 전개가 가능하겠네요.
      사자가 풀을 먹지 않고 다른 짐승들을 잡아 먹으면 악한 것인가요? 풀은 뜯겨 먹혀도 괜찮은가요?
      창조의 원 상태와, 천국의 모습은, 동물들 사이에서도 살육이 없음을 성경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공중권세 잡은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이고, 선악과 타락 이후 저주를 받았으니,,
      동물들은, 살육을 합니다.
      ( 근친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도 2명에서 시작했고,
      홍수 심판 이후에 모든 짐승은 2마리나 7쌍에서 시작했으니까요.)
      --//
      여러 과학 논문들을 참조하시거나 단순히 검색만 해봐도 아시겠지만,
      개, 말, 원숭이와 같은 포유류들은 대부분 자위를 합니다.
      형제님 주장대로라면, 포유류의 자위야말로 인간처럼 온갖 더 자극적인 상상없이, 자연스럽게 하는거니, 가장 건전한 자위인가요?
      //-- '건전'의 의미를 정리한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욕을 건전하게 해결하는 방법" ua-cam.com/video/3PRu6RMbsvA/v-deo.html
      짐승들도, 태초에 하나님께서 "생육하고 번성하라(창1:22)"고 명령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설계해 놓으신 종족 번식 본능에 따라
      생식기 주변의 생식 욕구를 자극하는 자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
      아닙니다. 우리 몸이 내키는대로 자연스러운 대로 하는 것은, 전두엽의 절제기능을 놓쳐버린 자연상태의 동물적 행위입니다.
      //-- 우리 몸의 욕구는 무조건 절제해야 하나요?
      숨을 쉬고 물을 먹는 것은 몸이 내키는대로 자연스러운 대로 하는 것 아닌가요? 절제해야 하나요? --//
      그런 행위를 바로 잡고, 하나님의 자녀, 크리스천으로써의 삶은 살기 위한 첫 걸음은 잘못되었다는 걸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 하나님의 자녀, 크리스천으로써의 삶에는 '성욕'이 없나요?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참아야 하나요?
      왜 참아야 하나요? 음란하기 때문인가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성욕이 음란한가요?
      우리가 음란하게 쓰기 때문인가요?,,(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 음란하지 않게,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성욕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은 부당하지 않습니다. --//
      컴퓨터, 인터넷, 가위를 비롯한 여러 도구들이 가치 중립적이고, 좋은 의미로 쓸 수 있는 것과 다르게,
      자위라는 행위는 이미 음란한 행위, 음행이라는 것을 누군가 말해주지 않아도
      계속 반복함으로써 더 큰 자극을 바라고 더 다양하고 자극적인 상상으로 치닫는 것만으로도 설명가능합니다.
      //-- 예쁜 꽃, 멋진 풍경을 바라보다가, 더 다양한 꽃과 더 예쁜 풍경을 찾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면,,
      음란함인가요? --//
      존 파이퍼 목사님의 자위가 순종의 길로 우리가 가는 걸 막는다라고 결론한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www.christiantoday.co.kr/news/293865
      www.desiringgod.org/articles/missions-and-masturbation
      //-- 존 파이퍼 목사님의 글과 영상은 많이 봤습니다.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이 정답, 진리는 아닙니다. --//
      자위가 음행이 아니다, 건전한 자위가 있다고 말하는건,
      건전한 도둑질이 있다. 홍길동과 같이 나쁜 부자들의 부를 훔쳐서 나눠주는 것은 정당하다라고 하는 말과 비슷합니다.
      //-- '도둑질'은 악함이 맞습니다. 홍길동은 방법이 틀렸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나라는 사회적 합의에 따라 법을 정해 놓고,
      돈 많이 버는 사람들에게 많은 세금을 부여해서 그 세금으로 가난한 사람의 생활을 돕고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과 예수님도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고 하셨습니다.
      위의 내용은
      모든 자위가 무조건 음행이 되는 근거로 연결되는 논리가 아닙니다. --//
      건전한 자위라고요? 건전한 행위들은 남을 돕는 것,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 남들앞에 당당할 수 있는 건데,
      //-- '건전한 행위'에 대한 정의가 불완전 합니다.
      건전에 대한 정의를 다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에 주소를 올린 제 영상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
      크연연 형제님은, 남 앞에서 건전한 자위를 행할 수 있습니까?
      //-- 성은 은밀한 곳에 있어야 하고, 부부의 침실에만 있어야 합니다.
      남들 앞에서 하는 자위는 건전한 자위가 아닙니다. --//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지만, 지금 하시는 일이 저 또한 완전한 답은 모르지만,
      답을 모르면서 아는척 다른사람에게 잘못한 전도를 행하고 계심을 아셔야합니다.
      //-- 제 의견만이 완전한 답이라고 주장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 영상에 누구든 댓글을 마음껏 달 수 있도록 열어 둔 것입니다.
      제 의견을 표명한 것인데,
      'Joh ת'님의 의견에 근거가 부족하고 논리적으로 일관되지 못한 연결이어서
      제가 제 의견을 바꿀만한 견해가 되지 못함에 아쉬움을 표명합니다. --//

    • @joh3179
      @joh3179 3 роки тому +3

      @@morangsal 제가 말하는 핵심이나 근거를 해석을 잘못하셔서 이상한 답변을 해주셨네요.
      살육이란 표현을 제가 의도한 바랑 다르게 해석하시는 바람에 글의 절반 정도가 쓸데없는 말을 동물의 살육이 정당하다라는 말을 써놓으셨네요. 제가 언급한 살육이란, 동종간에 살육을 말한 것입니다. 간음하지말라, 살인하지말라 라는 계명이 분명히 있는데도, 몸에 현상이 일어난다고 해서 "자연스럽다"고 해석하시는 건 잘못된 해석이지요.
      또한 자연스러운걸로만 주장한다면 물욕(greed), 식욕(gluttony)과 같은 탐욕적이거나 분노(warth), 혹은 태만(sloth)한 마음은 자연스럽게 생기는데 그것도 죄가 아니라고 하실 수 있나요? 예초에 주장하시는 근거의 토대가 자연스럽다라는 걸로 죄가 될수없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전제를 하시고 주장하시기 때문에 본인도 결론 짓지 못한 방향으로 다른사람을 미혹하시는 것입니다.
      자연주의적으로 그런마음이 자연스럽게 들기때문에 문제가 없다 라고 주장하시는 부분은, 동물계에서 동종 살육이 있다고해서 사람들끼리 살육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던 것이고요.
      선생님께서는 성경에서 죄악중 lust가 분명히 있음에도 본인의 죄성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무리한 해석을 하시는데, 도둑질을 국가가 막아놨기때문에 애초에 잘못되었다는건 그렇게 잘 받아들이시면서, 음욕(lust)하는 것이 죄라는 건 왜 쉽게 못 받아들이시나요?
      너무 핵심을 벗어나서 단어 해석을 다르게 하신 부분이 많아서 다른 부분은 따로 지적하겠습니다.

    • @joh3179
      @joh3179 3 роки тому +2

      @@morangsal 논리학을 조금 살펴보셔야 자연주의적 오류가 먼지 아실 것입니다. 예를 드신 물을 마시는게 자연스러운데, 그것도 죄악으로 봐야되나는 질문은 자연주의적 오류를 잘 이해하지 못하셔서 나온 관계없는 질문이고요.
      자연주의적 오류란,
      자연에서 일어나고 있기때문에 정당하다라는 식의 주장이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애초에 물을 마시는 것이 정당하다라는 근거가 동물들이 물을 마시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는 이상, 애초에 성립하지 않는 논리고요.
      전혀 해석을 못하시겠다면, 좀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논리로는 다른사람도 무단횡단했기때문에(즉, 보편적으로 일어난다)나도 정당하다라는 주장을 할때 그런 근거는 잘못된 근거라는 말입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 --// 표시로 제 의견을 첨부하겠습니다.
      Joh ת
      23시간 전
      @크리스찬 연애대책 연구소 논리학을 조금 살펴보셔야 자연주의적 오류가 먼지 아실 것입니다.
      예를 드신 물을 마시는게 자연스러운데, 그것도 죄악으로 봐야되나는 질문은
      자연주의적 오류를 잘 이해하지 못하셔서 나온 관계없는 질문이고요.
      //-- 제가 적은 글에 대한 지적인가요? 어떤 문장에 대한 지적인가요?
      혹시,,
      -- (ex) 사람이 물을 먹는 현상이 계속 되고 있을 때, 물을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근거를 제시하면 나쁜 것인가요?
      -- 이 글에 대한 지적인가요?
      이 글이,, 물을 먹는 것이 죄악이라고 적은 것인가요?
      --//
      자연주의적 오류란,
      자연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정당하다라는 식의 주장이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은, '사실'을 말하는 것이고,
      '정당'하다는 표현은,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니,
      서로 연결되지 않는 모순입니다.
      모든 생명체가 숨을 쉬는 것은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그것에 대해서는 '정당성'을 따질 일이 아니고,
      생명이 유지되기 위하여 필수적인 조건의 '사실'인 것입니다. --//
      따라서, 애초에 물을 마시는 것이 정당하다라는 근거가 동물들이 물을 마시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는 이상,
      애초에 성립하지 않는 논리고요.
      //-- 애초에 물을 마시는 것은, 동물이 물을 마시는 것에서 근거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물을 먹지 않으면 죽습니다.
      하나님께서 물을 먹도록 창조하셨기 때문에 물을 먹는 것입니다.
      --//
      전혀 해석을 못하시겠다면,
      좀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논리로는 다른사람도 무단횡단했기때문에(즉, 보편적으로 일어난다)나도 정당하다라는 주장을 할때
      그런 근거는 잘못된 근거라는 말입니다.
      //-- 위에 전개되던 내용과 연결되지 않는 예시입니다.
      무단 횡단은 불법이고 위험한 행동입니다.
      그러니 위의 내용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자위는 무조건 '음행'이 된다는 근거는 제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도 무단횡단을 했기 때문에 나도 정당하다."는 말은,,
      논리학을 배우지 않아도 틀린 명제입니다.
      F로 시작해서는 T가 될 수 없습니다.
      경찰 앞에서 아무리 우겨도 범법 행위가 정당화 되지 못합니다.
      --//

    • @joh3179
      @joh3179 3 роки тому +2

      @@morangsal
      자연주의적 오류가 먼지 한번만 찾아보시고 답변하시길 바랍니다. 물을 마시는게 자연스러우미 자연에서 일어나는거라 정당성을 논할 필요가 없다니, 얼마나 얼토당토 않는 이야기입니까...?
      자연주의적 오류는 애초에 인간 사회에서 정당성을 논하는 행위에 대해서, 자연적으로 일어난다라고 주장할때, 그 정당성에 오류가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물을 마시는거에 대해서 누가 자연에서 마시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까..?
      답답해서 통화로 가르쳐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유투버님께서 자위는 욕구가 자연스럽게 일어나기 때문에 그걸 해소하는것도 자연스럽고, 따라서 "건전한" 방법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그렇게 무지하십니까?
      욕구가 생겨 발기가 되는건 현상이고, 자위는 행위입니다.
      음란한 생각을 안했는데도 자연적으로 발기했다는 것만으로 죄라고 할 순 없지만,
      그 발기한 욕구를 자신의 행위로 해소하고 만족감을 자기 손으로 직접 얻으려고 하는 것이 어떻게 죄가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 @user-zm1rv5nj7y
    @user-zm1rv5nj7y Рік тому +3

    여러분 음란물이 없었을때의 남자는 어떻게 자위를 햐였는가 생각해 보아요.

  • @user-rk5li7zq9s
    @user-rk5li7zq9s 2 роки тому +1

    자위는 다 죄아닌가요? 건전한 자위라니

    • @morangsal
      @morangsal  2 роки тому +2

      죄인지 아닌 지에 대하여 성경 근거를 찾고자 함입니다.
      다른 죄들에 대해서는 성경 근거가 찾아지는데,
      자위에 대해서는 근거를 찾을 수 없네요.
      건전한 운동, 건전한 식사, 건전한 연애와 같은 개념으로
      건전한 자위가 가능함을 밝히는 내용입니다.

    • @user-rk5li7zq9s
      @user-rk5li7zq9s 2 роки тому +1

      @@morangsal 그렇군요~^^ 저는 근육병 때문에 못해서 넘어질때가 많아요. 매일매일 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해요.

    • @morangsal
      @morangsal  2 роки тому +1

      @@user-rk5li7zq9s 제가 겪어 보지 못한 병이 있으신 것이군요. 하지만 성욕으로 인해 힘들어 지는 상황이 있으시군요.
      건전 자위의 적용이 필요하시다면 따로 상담을 요청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lw.or.kr/qna/
      크리스찬 연애대책 연구소 비밀 상담 게시판입니다.

    • @user-rk5li7zq9s
      @user-rk5li7zq9s 2 роки тому

      @@morangsal 감사합니다 ^^

  • @piano1107
    @piano1107 3 роки тому +6

    성욕을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밖엔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piano펠리체
      5분 전
      성욕을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밖엔
      >>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이 성욕을 해결하는 방법이 되나요?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이 어떻게 성욕을 해결하나요?
      성경에 근거가 있는 것인가요?

    • @piano1107
      @piano1107 3 роки тому

      @@morangsal 하나님안에서 거하는 것이 음란에 대적하고 살아가는 것이니깐 율법을 떠난 태초의 하나님의 말씀이시죠 하나님의 말씀이 곧 율법이니 하나님은 음란한것을 멀리하라 일렀고 우리에게 능력을 받을 권세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안에서 살면 모든 죄악들에게서 완전히 해방받는 것이니 음란이라는 생각이 아예나지 않잖아요

    • @piano1107
      @piano1107 3 роки тому

      @@morangsal 그런데 어텋게 자위라는 생각이나며 자위를 어텋게든 합법적으로 해보려는 뜻으로 보이는데요

    • @piano1107
      @piano1107 3 роки тому

      @@morangsal 답변 기다립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piano1107
      >> 1. 자위가 왜 음란인지에 대해서 먼저 근거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자위가 왜 음란인가요?
      2. 우리가 죄에 대하여 완전히 해방 되는 것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공중 권세 잡은 사탄을 멸망 시키실 때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아무리 하나님 안에서 살려고 노력해도, 사탄은 끝까지 미혹할 것입니다(마24:24).
      ------------------
      piano펠리체
      10분 전
      @크리스찬 연애대책 연구소 하나님안에서 거하는 것이 음란에 대적하고 살아가는 것이니깐 율법을 떠난 태초의 하나님의 말씀이시죠 하나님의 말씀이 곧 율법이니 하나님은 음란한것을 멀리하라 일렀고 우리에게 능력을 받을 권세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안에서 살면 모든 죄악들에게서 완전히 해방받는 것이니 음란이라는 생각이 아예나지 않잖아요

  • @onebaby1248
    @onebaby1248 3 роки тому +7

    음... 건전한 자위는 없는거 같아요...
    건전한 죄처럼 모순입니다 ㅠㅠ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3

      음... 아직 잘 공감이 안 되시나요?
      '건전한 죄'는 '선'이 될 수 없는 '악'입니다.
      '건전한 자위'는 가능하다는 점에 대해서
      좀 더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뭔가 마음이 무거운 부분이 있는 것 같으시네요..

  • @suhyunpark5624
    @suhyunpark5624 3 роки тому +9

    다음엔 건전한 간음, 음란하지 않은 간음도 강의해주세요. 이런 논리면 음란한 생각 안하면서 아무하고 잠자리 하면 괜찮고, 음란한 생각만 없으면 바람피워도 죄가 안되겠군요.
    말이 됩니까?
    님은 음란한 생각이 안드는데 자위는 뭐하러 합니까? 팔 운동으로 하려구요?
    자위에 대한 명확한 성경의 언급이 없다구요?
    여자를 보며 '음욕을 품는자'마다 다 간음하는것이라 하셨고, '손이 죄를 짓게 하거든' 찍어버려라 지옥에 가는것보다 손이 없는게 낫다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손으로 자위를 하더라도 음란한 생각만 안하면 죄가 아니다라고 교묘히 말씀을 빠져나가게 가르칠겁니까? 무슨 법망을 피해 탈세와 위법하는법을 가르치는 법률 컨설턴트입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종입니까 마귀의 종입니까?
    당신의 가르침을 받고 이제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담대히 죄를 즐기며 죄 가운데 살다 지옥에 갈지, 또 이제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려고도 하지 않을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당신 하나님 앞에서 어쩌려고 그럽니까?
    그냥 당신 혼자 자위를 즐기다 지옥가시지 왜 다른 영혼들까지도 위험하게 하냐고 이 마귀의 종아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1

      간음은 명확한 음란 죄악입니다.
      제 견해에 대해서는
      영상 내용과 책을 보시고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례하게 올리신 글이지만
      나중에 답을 좀 더 달겠습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1

      이 영상에 달린 다른 댓글들에 적은 답변들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1

      //-- 내용 --// 표시로
      제 의견을 덧 붙이겠습니다.
      ---
      하이라이트 댓글
      Suhyun Park
      4일 전(수정됨)
      다음엔 건전한 간음, 음란하지 않은 간음도 강의해주세요.
      이런 논리면 음란한 생각 안하면서 아무하고 잠자리 하면 괜찮고, 음란한 생각만 없으면 바람피워도 죄가 안되겠군요.
      //--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답을 달고 싶지 않았지만, 답을 달겠습니다.
      자위의 악함에 대하여 먼저 정의를 내리신 후에
      악한 간음과 연결시키시기 바랍니다.
      간음은 죄입니다. 성경에 명확하게 나옵니다.
      --//
      말이 됩니까?
      님은 음란한 생각이 안드는데 자위는 뭐하러 합니까? 팔 운동으로 하려구요?
      //-- 음란한 생각의 정의를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성욕은 무조건 음란이 아닙니다. --//
      자위에 대한 명확한 성경의 언급이 없다구요?
      여자를 보며 '음욕을 품는자'마다 다 간음하는것이라 하셨고,
      '손이 죄를 짓게 하거든' 찍어버려라 지옥에 가는것보다 손이 없는게 낫다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손으로 자위를 하더라도 음란한 생각만 안하면 죄가 아니다라고 교묘히 말씀을 빠져나가게 가르칠겁니까?
      무슨 법망을 피해 탈세와 위법하는법을 가르치는 법률 컨설턴트입니까?
      //-- 성 관계를 허락하신 부부 이외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자위하는 것이 음행인 것은
      성경에도 명확하고, 제 영상에도 명확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손으로 자위를 하는 것이 사실인데,
      자위가 음행이란 부분이 정의내려지지 않으면
      손으로 죄를 짓는 것도 아니니,
      다음 단계의 적용이 되겠습니다.
      일단, 자위가 왜 무조건 음욕이 되는지를 정의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
      당신은 하나님의 종입니까 마귀의 종입니까?
      당신의 가르침을 받고 이제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담대히 죄를 즐기며 죄 가운데 살다 지옥에 갈지,
      또 이제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려고도 하지 않을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당신 하나님 앞에서 어쩌려고 그럽니까?
      그냥 당신 혼자 자위를 즐기다 지옥가시지 왜 다른 영혼들까지도 위험하게 하냐고 이 마귀의 종아
      //-- 이 내용에 대해서는 '당신'에게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만 여쭙겠습니다. --//

    • @on-ui4hl
      @on-ui4hl 3 роки тому +1

      @suhyun park
      동의해요. 허접하고 이상한 논리를 앞세워서 자기 죄를 정당화면서, 연구소라는 이름을 내걸고 마귀의 종 역할을 하고 있네요.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1

      @@on-ui4hl o n
      23시간 전
      @suhyun park
      동의해요. 허접하고 이상한 논리를 앞세워서 자기 죄를 정당화면서, 연구소라는 이름을 내걸고 마귀의 종 역할을 하고 있네요.
      //-- 어떤 부분이 허접한지 짚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부분의 논리가 이상한지 짚어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소'라는 이름은 아무런 권위가 없습니다. 내용을 짚어 주시기 바랍니다.
      '마귀의 종'인지 아닌지는 살아 계신 하나님께 여쭙겠습니다. --//

  • @DJ-ts1vp
    @DJ-ts1vp Місяць тому

    지옥으로 머리끄댕이 잡고 가시네 ㅋㅋㅋ
    애초에 지체는 창조의 목적이 있는거고
    생식기는 쾌락의 목적으로 지어진게 아님.
    주님의 창조목적과 질서를 거르는거 자체가
    죄이고, 생식기를 쾌락의 목적으로 다루는것 자체가
    '음란'이라고 하는겁니다.
    하나님 말씀 함부로 왜곡해서 해석하시면
    큰일 나실텐데요??

    • @morangsal
      @morangsal  Місяць тому

      {__ __}
      @DJ-ts1vp • 2시간 전
      지옥으로 머리끄댕이 잡고 가시네 ㅋㅋㅋ
      애초에 지체는 창조의 목적이 있는거고
      생식기는 쾌락의 목적으로 지어진게 아님.
      주님의 창조목적과 질서를 거르는거 자체가
      죄이고, 생식기를 쾌락의 목적으로 다루는것 자체가
      '음란'이라고 하는겁니다.
      하나님 말씀 함부로 왜곡해서 해석하시면
      큰일 나실텐데요??

  • @joh3179
    @joh3179 3 роки тому +4

    하아... 기본적인 논리 체계가 없으신거같아서, 건설적인 토론이 어렵네요.
    자연주의적 오류가 뭔지 한번만 찾아보시고 답변하시길 바랍니다. 물을 마시는게 자연스럽기때문에 자연에서 일어나는건 정당성을 논할 필요가 없다니, 얼마나 얼토당토 않는 이야기입니까...?
    자연주의적 오류는 애초에 인간 사회에서 정당성을 논하는 행위에 대해서, 자연적으로 일어난다라고 주장할때, 그 정당성에 오류가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물을 마시는거에 대해서 누가 자연에서 마시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까..?
    답답해서 통화로 가르쳐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유투버님께서 자위는 욕구가 자연스럽게 일어나기 때문에 그걸 해소하는것도 자연스럽고, 따라서 "건전한" 방법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그렇게 무지하십니까?
    욕구가 생겨 발기가 되는건 현상이고, 자위는 행위입니다.
    음란한 생각을 안했는데도 자연적으로 발기했다는 것만으로 죄라고 할 순 없지만,
    그 발기한 욕구를 자신의 행위로 해소하고 만족감을 자기 손으로 직접 얻으려고 하는 것이 어떻게 죄가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기본도 안되있는 분인데, 이런 토론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가 있었군요.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했나 봅니다. 또 우답으로 답하시겠지만, 책 한문장 제대로 이해못할 실력이면 굳이 분석하는 척은 안하셔도 됩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 성욕이 생기는 것을 행위로 푸는 것이 왜 죄인가요? --//
      Joh ת
      37분 전
      @크리스찬 연애대책 연구소
      하아... 기본적인 논리 체계가 없으신거같아서, 건설적인 토론이 어렵네요.
      자연주의적 오류가 먼지 한번만 찾아보시고 답변하시길 바랍니다. 물을 마시는게 자연스러우미 자연에서 일어나는거라 정당성을 논할 필요가 없다니, 얼마나 얼토당토 않는 이야기입니까...?
      자연주의적 오류는 애초에 인간 사회에서 정당성을 논하는 행위에 대해서, 자연적으로 일어난다라고 주장할때, 그 정당성에 오류가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물을 마시는거에 대해서 누가 자연에서 마시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까..?
      답답해서 통화로 가르쳐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유투버님께서 자위는 욕구가 자연스럽게 일어나기 때문에 그걸 해소하는것도 자연스럽고, 따라서 "건전한" 방법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그렇게 무지하십니까?
      욕구가 생겨 발기가 되는건 현상이고, 자위는 행위입니다.
      음란한 생각을 안했는데도 자연적으로 발기했다는 것만으로 죄라고 할 순 없지만,
      그 발기한 욕구를 자신의 행위로 해소하고 만족감을 자기 손으로 직접 얻으려고 하는 것이 어떻게 죄가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 성욕이 생기는 것을 행위로 푸는 것이 왜 죄인가요? --//
      기본도 안되있는 분인데, 이런 토론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가 있었군요.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했나 봅니다. 또 우답으로 답하시겠지만, 책 한문장 제대로 이해못할 실력이면 굳이 분석하는 척은 안하셔도 됩니다.
      //-- '자연주의적 오류' 이론에도 오류가 있을 수 있고
      그것을 적용하는 님에게도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

    • @joh3179
      @joh3179 3 роки тому +3

      @@morangsal 이론이 아니라, 논리적 결론입니다. 예를들어 어떻게 동물이 어떤 행동을 "자연스럽게 " 한다고 인간이 그 행동하는게 정당하다고 결론할 수 있나요? 스스로 잘 생각해보세요.
      본질을 제대로 좀 파악해보세요. 우리 몸이 반응하는건 본능에 의한 반응일 수 있지만, 어떻게 그걸 해소 하느냐는 당연히 가치 판단이 들어가야하는 부분이고,
      하나님께서 태초에 남녀 생식기와 성에 대해서 자기가 자기 몸을 주장할 수 없고, 배우자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을,
      말도안되게 "건전한" 자위라는 모순적인 표현을 만들어내서, 그 잘못된 행위를 정당화하려고 하나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큰 죄의식 없이 욕심이 생겨서 과식하는것도 gluttony 라고 죄악 중 하나입니다.
      음란한 생각이나 그 기분에 도취하는 원인이 되서, 자위를 하는거지, 어느 누가 하나님 영광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합니까..? 참 암담합니다.

    • @peter-kjj
      @peter-kjj 3 роки тому +3

      @@joh3179 네 훌륭한 지적이십니다 성욕을 해소하겠다는 분명한 목적으로 행위했으니 죄가 되겠습니다.
      누군가의 미래의 어머니가 될 수 있고 미래의 배우자가 될 수 있고 누구의 누나이고 여동생인 주변 관계인이나 가상의 대상 혹은 매체를 통해 해소하는 것이네요. 애초에 아무생각없이 마음을 비우고 하는 자위는 성립할 수 없지요
      결혼의 신성함을 추락시키는 일입니다, 성욕(性欲)은 유흥이 아닙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승계)이 우선 되어야합니다, 놀이가 아니예요 이성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돕는 베필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를 완전하게 해줍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joh3179
      @joh3179 3 роки тому +2

      성욕. Sexual desire. Lust.
      자기 행위로 풀지 않아도, 말씀과 기도로 극복하거나 그것도 안되면, 자는 중에 사정이 되는 상황들까지
      많은 다른 건전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갈증이 날때 자기 손으로 물을 마쉬는 건 죄가 아닙니다. 물론 남의 물을 훔쳐마신다거나 무절제하면서 과하게 마시는 건 안되겠지만요.
      성적 호기심이나 유혹이 들때 기도로 묵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같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자기 스스로 성욕을 해결하는 것에 익숙하게 된 사람은, 그것이 얼마나 쉽게 자기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행위인지를 인식하게되고, 너무나 쉽게 해소하게 되죠.
      자위를 할때 그 기분을 느끼기 위해 자기 손으로 하는 도파민 분비와
      마약의 맛을 본사람이 자기가 그 약을 다시 맛 볼때 나오는 도파민 분비는
      다를 바가 없습니다.
      경각심을 갖고 건전한 자위에 대해 그만 선포하시고, 참회의 기도를 하세요.

    • @peter-kjj
      @peter-kjj 3 роки тому +2

      @@joh3179 아침부터 반가운 말씀이고 깊이가 있으신 고찰을 나눠주심에 진정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다른 간절하고도 건전한 방법을 소개시켜주심과
      이해를 돕는 물 마시는 것과의 비유와
      자위를 손쉽게 할 때의 폐해와 마약과의 비교를 실재적으로 구체적으로 해주셔서 이해하고 납득하는데까지 어려움이 크게 없었고 너무나도 금방 정리가 됐습니다 이런 글을 작성해주시고 제가 봤다는 거에 대해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 @user-pt6cp4bx4d
    @user-pt6cp4bx4d 3 місяці тому

    의학적으로 남성기준 일주일에 두번 배출해야지 전립선이나 성기능에 문제가없다고 하고,
    실제 건전한 자위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여기 악플다는사람들 일단 성교육 안받으신분들같구요 확실히 문제가있고, 십자가앞에 얼마나 깨끗한 삶을 살고계신지 궁금하네요

    • @morangsal
      @morangsal  3 місяці тому

      {__ 예, 의학적인 얘기를 들어보긴 했는데,
      제가 '의학적'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근거를 확인하고 싶어서
      제 주장의 근거로 올리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액을 배출하지 않아서 병에 걸린 경우도 있다는 글도 봤는데,
      그런 글도 참고하고 있습니다. ^^
      건전한 자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시며
      의견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다 주님 앞에서 정결한 삶과 영혼이 되길 기도 드립니다~!! ^^
      __}
      @user-pt6cp4bx4d • 4일 전
      의학적으로 남성기준 일주일에 두번 배출해야지 전립선이나 성기능에 문제가없다고 하고,
      실제 건전한 자위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여기 악플다는사람들 일단 성교육 안받으신분들같구요 확실히 문제가있고, 십자가앞에 얼마나 깨끗한 삶을 살고계신지 궁금하네요

  • @freedom365improvement
    @freedom365improvement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여러분 속지 마십시요. 먼저 영상제작자는 '끊임 없이 자위의 죄책감으로 힘들어하는 크리스천들을 위해 이 영상을 제작합니다'라고 이렇게 목적을 밝히고 있는데요.
    이 영상을 들어 보시면 건전한 자위는 죄가 아니므로 죄책감을 갖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크리스찬 여러분 자위로 인해 죄책감을 갖는 것이 얼마나 힘듭니까.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에 여기 죄가 아닌 자위방법을 제시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네요...그리고
    '이렇게 따라하시고 죄책감 갖지 마세요.' 언듯 들어보면 모두 옳은 말 같네요?
    우선 하나님께서는 죄책감을 갖도록 우리의 양심에 장치하셨습니다. 죄책감을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죄책감을 갖지 않는 것이 오히려 문제죠 (요 부분은 후반부에 설명할께요)
    영상 제작자는 아주 기발한 발상으로 이 죄책감의 힘듬으로부터의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건전한 자위, 혹은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의 자위 등등 음란한 생각을 배제한 바람직한 자위가 있다고 말하고 있네요.
    뭔가 어울리지 않는 . . . . 뭔가 하모니가 아니 불협화음의 단어들의 조합입니다. 그러면서 성욕 성감대를 기침이나 배고픔 배설 심장 허파 기타등등과 같은 위치에 두고 시작합니다.어떤 면으로는 같은 선상에 위에 두어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그런데 자세히 살펴 보시면 성욕은 다른 것들과 구분이 됩니다. 우리가 먹지 않으면 죽습니다. 우리가 허파를 통해 숨쉬지 않으면 죽습니다. 우리가 배설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기침도 해야할 때 않하면 코가 막혀서 기도가 막혀서 또는 병균이 침투해서 죽습니다. 생존에 직결되는 필수 기관이고 기능입니다. 그런데 성욕과 성감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성욕을 하루 혹은 1달 혹은 1년 참는다고해도 죽지 않습니다. 인간의 기본적 욕구에 모두 해당이 되지만 엄밀하게 따지면 같은 성질의 것은 아닙니다.만약에 예시를 이렇게 들었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성욕 탐욕 물욕 성취욕 등등 앵싱제작자의 비교군들만을 놓고 보면 성욕이 무한 중립으로 보이는데
    두번째 예를 놓고 보면 원가 다른 느낌이 들지 않나요?
    죄가 아닌 건전한 지위......여러분 이런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1분만 가만히 생각해 보시면 이 말이 얼마나 활당한 말인지 아실겁니다.)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을 통해 여러가지 죄의 기준에 대해 말씀하셨는데요. 이 말씀은 우리가 이 말씀들을 지킬 수 있느냐 지킬 수 없느냐의 관점으로 바라보라고만 말씀하신 내용이 아닙니다.
    우리의 지킴여부와 관계없이 그야말로 죄의 기준을 세우신 것입니다. 살인하지 말라고 너희가 들었지만 형제에게 욕하는 것도 살인이란다. 간음하지말라고 너희가 들었지만 실상은 음란한 생각만으로도 이미 간음한 죄를
    지은거란다. 이렇게 죄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정의 내려 주신거예요. 이렇게 하나님께서 정해두신 기준을 인간인 우리가 절대로 움직여서는 안됩니다.이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기준이 없으면 돌아갈 길도 잃게 됩니다.
    길을 잃었다가도 기준이 있으면 그곳으로 향해 가면 됩니다. 그런데 이 기준을 옮겨 놓으면 영원히 돌아 가지 못합니다.
    누군가 죄책감 때문에 힘들어할 떄 .우리 다시는 그러한 죄를 짓지말자' '우리가 진심으로 돌이키면 주님께서 용서해 주실꺼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죄책감이 드는 죄를 죄가 아닌 것으로 비꾸어 놓으면 된다는 발상이 매우 위험하네요
    건전한 자위, 하나님께 감사는 자위, 음란한 생각을 배제한 자위등등 아무리 좋은 표현으로 말을 해도 자위는 자위이고 죄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자위하라는말이 과연 맞는 교훈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ㅜㅜ 참담하네요
    창38장 9-10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의 형에게 씨를 주지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여호와께서 악하게 보십니다. 이것이 기준입니다. 이것을 옮겨 놓아서는 안됩니다. 음란한 생각만해도 이것은 죄입니다. 기준을 옮기면 길을 잃고 영원 돌아가지 못합니다. 건전한 자위를 죄로 여기지 않는 생각을 심어 놓으면 영원히 죄책감을 느끼지못하는 화인 맞은 양심이되고 아무 꺼리낌 없이 죄를 죄 아닌 것으로 여기고 죄를 짓게되는 것입니다.
    고후7장 8-10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우리가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 넘어짐은 믿지 않는 자에게는 아무렇지 않겠지만 믿는 우리에게는 근심을 가져오게하고 죄책감이 들게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근심과 죄책감은 나쁜것이 아니고 위 말씀처럼 오히려 하나님께 더 가까이가게 하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게 하신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죄를 죄로 여기십시요. 그리고 근심하고 회개하십시요 70번에 7번이라도 주님께서는 회개한 자를 용서하십니다.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짓는 다면 영원히 주님께 돌아갈 수 없습니다. 죄 되지않는 건전한 자위라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그것을 통제할 능력이 없습니다. 넘어지시면 차라리 뼈저리게 후회하시고 돌이키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이 영상은 빈대잡으려고 집을 태우는 영상입니다..속지마십시요.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실 분이 아닙니다. 이겨내고 승리하십시요 주님 곧 오십니다..두서없이 글을 썼네요.......할렐루야

    • @morangsal
      @morangsal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자위에 대해서 이토록 생각이 많은 것을 보면,
      자위는 분명 간단한 문제는 아닌 것이 확실하네요.
      아래의 글도 이미 수 차례 반복된 내용들이기에 일일이 답변을 달지는 않겠습니다.
      한가지,,
      '오난'의 경우는 자위와 전혀 다른 상황이기 때문에
      '오난의 범죄'와 '하나님의 징계'는 자위와 연결될 수 없다는 점을,,,,,,
      제가 올린 다른 글들을 통해서 봐 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의 글은 보관해 두겠습니다.
      @freedom365improvement • 11시간 전
      여러분 속지 마십시요. 먼저 영상제작자는 '끊임 없이 자위의 죄책감으로 힘들어하는 크리스천들을 위해 이 영상을 제작합니다'라고 이렇게 목적을 밝히고 있는데요.
      이 영상을 들어 보시면 건전한 자위는 죄가 아니므로 죄책감을 갖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크리스찬 여러분 자위로 인해 죄책감을 갖는 것이 얼마나 힘듭니까.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에 여기 죄가 아닌 자위방법을 제시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네요...그리고
      '이렇게 따라하시고 죄책감 갖지 마세요.' 언듯 들어보면 모두 옳은 말 같네요?
      우선 하나님께서는 죄책감을 갖도록 우리의 양심에 장치하셨습니다. 죄책감을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죄책감을 갖지 않는 것이 오히려 문제죠 (요 부분은 후반부에 설명할께요)
      영상 제작자는 아주 기발한 발상으로 이 죄책감의 힘듬으로부터의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건전한 자위, 혹은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의 자위 등등 음란한 생각을 배제한 바람직한 자위가 있다고 말하고 있네요.
      뭔가 어울리지 않는 . . . . 뭔가 하모니가 아니 불협화음의 단어들의 조합입니다. 그러면서 성욕 성감대를 기침이나 배고픔 배설 심장 허파 기타등등과 같은 위치에 두고 시작합니다.어떤 면으로는 같은 선상에 위에 두어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그런데 자세히 살펴 보시면 성욕은 다른 것들과 구분이 됩니다. 우리가 먹지 않으면 죽습니다. 우리가 허파를 통해 숨쉬지 않으면 죽습니다. 우리가 배설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기침도 해야할 때 않하면 코가 막혀서 기도가 막혀서 또는 병균이 침투해서 죽습니다. 생존에 직결되는 필수 기관이고 기능입니다. 그런데 성욕과 성감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성욕을 하루 혹은 1달 혹은 1년 참는다고해도 죽지 않습니다. 인간의 기본적 욕구에 모두 해당이 되지만 엄밀하게 따지면 같은 성질의 것은 아닙니다.만약에 예시를 이렇게 들었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성욕 탐욕 물욕 성취욕 등등 앵싱제작자의 비교군들만을 놓고 보면 성욕이 무한 중립으로 보이는데
      두번째 예를 놓고 보면 원가 다른 느낌이 들지 않나요?
      죄가 아닌 건전한 지위......여러분 이런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1분만 가만히 생각해 보시면 이 말이 얼마나 활당한 말인지 아실겁니다.)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을 통해 여러가지 죄의 기준에 대해 말씀하셨는데요. 이 말씀은 우리가 이 말씀들을 지킬 수 있느냐 지킬 수 없느냐의 관점으로 바라보라고만 말씀하신 내용이 아닙니다.
      우리의 지킴여부와 관계없이 그야말로 죄의 기준을 세우신 것입니다. 살인하지 말라고 너희가 들었지만 형제에게 욕하는 것도 살인이란다. 간음하지말라고 너희가 들었지만 실상은 음란한 생각만으로도 이미 간음한 죄를
      지은거란다. 이렇게 죄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정의 내려 주신거예요. 이렇게 하나님께서 정해두신 기준을 인간인 우리가 절대로 움직여서는 안됩니다.이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기준이 없으면 돌아갈 길도 잃게 됩니다.
      길을 잃었다가도 기준이 있으면 그곳으로 향해 가면 됩니다. 그런데 이 기준을 옮겨 놓으면 영원히 돌아 가지 못합니다.
      누군가 죄책감 때문에 힘들어할 떄 .우리 다시는 그러한 죄를 짓지말자' '우리가 진심으로 돌이키면 주님께서 용서해 주실꺼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죄책감이 드는 죄를 죄가 아닌 것으로 비꾸어 놓으면 된다는 발상이 매우 위험하네요
      건전한 자위, 하나님께 감사는 자위, 음란한 생각을 배제한 자위등등 아무리 좋은 표현으로 말을 해도 자위는 자위이고 죄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자위하라는말이 과연 맞는 교훈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ㅜㅜ 참담하네요
      창38장 9-10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의 형에게 씨를 주지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여호와께서 악하게 보십니다. 이것이 기준입니다. 이것을 옮겨 놓아서는 안됩니다. 음란한 생각만해도 이것은 죄입니다. 기준을 옮기면 길을 잃고 영원 돌아가지 못합니다. 건전한 자위를 죄로 여기지 않는 생각을 심어 놓으면 영원히 죄책감을 느끼지못하는 화인 맞은 양심이되고 아무 꺼리낌 없이 죄를 죄 아닌 것으로 여기고 죄를 짓게되는 것입니다.
      고후7장 8-10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우리가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 넘어짐은 믿지 않는 자에게는 아무렇지 않겠지만 믿는 우리에게는 근심을 가져오게하고 죄책감이 들게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근심과 죄책감은 나쁜것이 아니고 위 말씀처럼 오히려 하나님께 더 가까이가게 하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게 하신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죄를 죄로 여기십시요. 그리고 근심하고 회개하십시요 70번에 7번이라도 주님께서는 회개한 자를 용서하십니다.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짓는 다면 영원히 주님께 돌아갈 수 없습니다. 죄 되지않는 건전한 자위라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그것을 통제할 능력이 없습니다. 넘어지시면 차라리 뼈저리게 후회하시고 돌이키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이 영상은 빈대잡으려고 집을 태우는 영상입니다..속지마십시요.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실 분이 아닙니다. 이겨내고 승리하십시요 주님 곧 오십니다..두서없이 글을 썼네요.......할렐루야

  • @dwh725
    @dwh725 3 роки тому +3

    크리스찬들은 무조건 자위는
    하지마라고하는데 그럼 성욕을 해소할수있는방법을 말하세요 뭐 운동을해라 먼저
    그의나라와 그의의를구하라
    등등 얘기하는데 이런것들은
    말이안되요 하루24시간 운동
    할수도없는일이고 하루종일 성경읽고 찬양하고 예배만 볼수도없는일이고 일도해야되고 쇼핑도해야되고 집에와서 쉬어야되고 이러한와중에 성욕이란것이 슬그머니 고개를 듭니다 나도 참아볼려고 정말애를많이 써봤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건강한남자라면 벌써이틀이면 정액이꽉차는데 이걸 몸밖으로 빼내지않는이상
    머릿속에서 성욕구가 떠나질
    않습니다 비로소 자위를하든
    섹스를하든 사정을해야 해결됩니다 여기사람들은 무조건 참아라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있는데 남자가아닌지 아님 거세를했던지 이해가 안되네요 자기들이 무슨 사도바울이라도 되는지 솔직히 바울도 어떤식으로
    참아냈는지 무척궁금합니다
    정상적인 건강한남자라면 참는다는건 불가능하다고봅니다 배고픈데 참으라고요 이런건 인간의본능입니다 난 사실
    자위나 섹스나 똑같다고생각합니다자위는 혼자서성욕을
    해소하는거고 섹스는 둘이서
    하는건데 그럼 부부끼리하는 섹스는 괜찮다고요? 부부끼리도 성욕해소를위해서 둘이서
    별짓을다하고 온갖체위와 오럴섹스등등 쾌락과 오르가즘을위해서 남자여자성기를 그것도 발기한성기를 삽입해서
    비벼대고하는행위가 과연 거룩하고 건전한행위일까요 난섹스행위자체가 결코 음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아빠 엄마가 화장실문을닫고 대변을보고있는데 아이들이 문을열었어도 부끄럽거나 수치스럽진 않을겁니다 그러나
    섹스를 하고있는데 들켰다면
    정말 몸둘바를모르겠죠 그러니 섹스자체가 수치스럽고 음란한행동이란겁니다 여기 사람들 성경을인용해서 자꾸 생육하고 번식하기위한행위라고 얘기들하는데 그럼 애들다놓고 불임수술은 왜하나요 섹스 안하면되죠? 번식끝났는데
    생육번식 그전에 섹스가 먼접니다 옛날엔 피임도없었고 섹스하다보니까 아이들이 생긴거지 아이들놓을려고 섹스하나요 이삭이 에서와 야곱을 놨는데 그것도쌍둥이로 놓았으니까 한번하고 안했을까요 야곱도 마찬가지12번하고 안했나요 하기야 한번한다고 임신이되는건 아니지만 예를들자면 하는얘깁니다 아담과 하와가 서로의 벗은몸을보고 부끄러워했듯이 부부라도 서로벗은몸을보면서 서로의성기를
    보고 흥분하고 쾌감을얻기위해서 온갖방법을 다동원해서
    요즘은 섹스기구까지이용해서하는 부부들도있는데 이러한 행위들이 부부니까 괜찮나요 섹스는 음란한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왜 하나님이 이런 섹스를 만들어 놓았고 성욕을 우리몸에 만들어
    놓았는지 그럼 부부관계는 정상위만해야되는지? 그런부부가 어디있겠어요 데살로니가전서4장3절 하나님의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4절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취할줄을 알고 5절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이말씀을보면 아내취하기를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하라고 했는데 솔직히 이렇게 하는사람들 몇이나될까요난 사실 결혼해서 이미 아들 둘놓고 살고있습니다 그런데와이프가 섹스를 별로 좋아하질않아요 그래서 억지로 하는것도 거북스럽고 성욕해소를위해서 자위를합니다 어쩔수가없어요 밖에서 다른여자와하는건 더 안되겠죠 참아봤지만 안되요 해소하기전엔 머릿속에서 하고싶은생각으로 아무일도 안됩니다 비로소 하고나야 해결이됩니다 이문제로 몇년을 하나님앞에 서질못하고 기도도 안되고 정말 너무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이혼을하자니 아이들이 불쌍하고 그런데 건전자위에 대한글을보고 참위로가 되었는데 한편으론 발기한 성기를 문질러대는행위가 그렇게 떳떳하진 않아서 갈등이생기네요 참괴롭습니다 왜 이런건 만들어 놓았는지 이해가안됩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예, 진솔한 글 감사합니다. ^^
      여러 모로 다 좋은데요,,
      일단 2가지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습니다.
      부부의 섹스는 음란도 아니고 색욕도 아닙니다. (성경 근거 생략)
      발기한 성기를 문지르는 행위, 자위도 하나님의 축복 안에서 할 수 있음이 확실합니다.
      이 부분을 성경 전체의 맥락에서 확신합니다.
      나머지 부분의 의견은 다~ 좋습니다.

    • @dwh725
      @dwh725 3 роки тому

      @@morangsal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부간의섹스는 음란도색욕도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네 맞죠 하나님이 허락하신거니까 근데
      그섹스행위 자체만으론 부부가하나 부부아닌사람들이하나 똑같은데 부부라는 타이틀을 내세워서 쾌락을 즐기기위해 온갖체위와 오럴섹스 또
      요즘엔 섹스기구까지 사용해서 어떤부부들은 야동도보면서 하는부부들도 많은거같은데 이러한것들이 과연 거룩하고 건전한부부관계 일까요
      그렇다면 크리스천들은 섹스도 정상위만 해야되나요?
      정상위나 다른체위나 오르가즘에 도달하는것은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왠지 다른체위들은 색욕을채우기 위해서 하는것같이 생각이드네요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dwh725
      예, 의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글에 제 의견은 {__(의견)__}으로 표시해서 올리겠습니다.
      Fantastic
      36분 전
      @크리스찬 연애대책 연구소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부간의섹스는 음란도색욕도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네 맞죠 하나님이 허락하신거니까 근데
      그섹스행위 자체만으론 부부가하나 부부아닌사람들이하나 똑같은데 부부라는 타이틀을 내세워서 쾌락을 즐기기위해 온갖체위와 오럴섹스 또
      요즘엔 섹스기구까지 사용해서 어떤부부들은 야동도보면서 하는부부들도 많은거같은데 이러한것들이 과연 거룩하고 건전한부부관계 일까요
      {__ 하나님께서 부부에게 섹스를 허락하신 이유는
      섹스에 필수로 연결되는 '새 생명'에 대한 책임을 지는 관계이기 때문 입니다.
      그 생명을 잉태하는 과정의 축복으로
      쾌감, 만족, 오르가슴, 절정이 있는 것이지요.
      부부의 관계가 하나 됨을 이룰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어떤 체위를 취하든 부부의 합의 안에서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섹스 기구는,, 부작용의 염려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야동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사탄의 죽음 영상 입니다.
      오럴 섹스는,, 좋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축복 섭리 안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부부의 섹스는 가능하지만,
      그 섹스를 '거룩한 부부관계(섹스)'로 부를 순 없습니다.
      '거룩'이란 용어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__}
      그렇다면 크리스천들은 섹스도 정상위만 해야되나요?
      정상위나 다른체위나 오르가즘에 도달하는것은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왠지 다른체위들은 색욕을채우기 위해서 하는것같이 생각이드네요
      {__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흰 쌀밥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부부의 합의 안에서
      다채로운 체위를 할 수 있습니다.
      부부가 함께 기쁜 체위를
      정성껏 열심히 활용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__}

    • @dwh725
      @dwh725 3 роки тому

      @@morangsal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jisu5918
      @jisu5918 3 роки тому

      기도를 하시고 말씀을 보십시오. 3시간이상하면 그 성욕을 없애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됩니다. 말씀을 보고 하면 성령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인지 알게될 것입니다. 우리는 음란의 영과 싸워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자위를 하지 않고도 평안이 깃들면 행복하실 겁니다.

  • @Hyeongseok84
    @Hyeongseok84 Рік тому +2

    건전한 자위란 없습니다. 어떤 자위든 하나님 앞에서는 죄입니다.

    • @morangsal
      @morangsal  Рік тому

      {__건전한 자위란 없다고 단언하는 것은,
      건전한 자위를 몰라서 그럴 수 있지요. __}
      레트
      5시간 전
      건전한 자위란 없습니다. 어떤 자위든 하나님 앞에서는 죄입니다.

    • @user-zj1pj4gg4u
      @user-zj1pj4gg4u 9 місяців тому

      건전한 자위를 통해 실제음행
      돈내고 집창촌 성매매 안가게되고
      음란물보고싶은 육체적충동을 죽일수있는데 그게 왜 죄이나요?
      결혼이 늦은 크리스천 독신남들이 얼마나많은데..미래의배우자 상상하여 결혼전까지의 그 힘든 과정을성욕구를 해소하는 선물이라 생각을 왜 못하죠? 꽉막히고 종교적
      견고한진이 얼마나 무서운지 한국크리스천들보고 놀랩니다

    • @user-zj1pj4gg4u
      @user-zj1pj4gg4u 9 місяців тому

      그리고 성경에 커피 카페인 섭취가 죄라고 없듯이 자위도 죄라고 기록된 한 구절도 없는데 당신이 하나님도 아니면서 왜 죄라고 단정내리고
      교만한 글을 씁니까?

  • @user-bc2hn9ug6b
    @user-bc2hn9ug6b 3 роки тому +2

    말도 안되는소리 하고있네 성욕을느키기위해 자위하는데 성욕없이 어케자위되노 쓸잘데없는소리하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성욕 없이 자위를 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
      김영삼
      2시간 전
      말도 안되는소리 하고있네 성욕을느키기위해 자위하는데 성욕없이 어케자위되노 쓸잘데없는소리하네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 Рік тому

    결혼하면 됩니다.

    • @morangsal
      @morangsal  Рік тому

      결혼해도,, 필요할 때가 있더군요.

  • @user-nt4jr4db4y
    @user-nt4jr4db4y 3 роки тому +1

    이건 아닌 것 같아요....

    • @user-nt4jr4db4y
      @user-nt4jr4db4y 3 роки тому +1

      성욕을 건전하게 혼자 푸는 건 죄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혼자라도 풀고싶은 욕구 자체가 음란한 생각이나 다른 매개체를 보았을 때 들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user-nt4jr4db4y
      @user-nt4jr4db4y 3 роки тому +1

      다른 분한테 다신 답글중에 감사 기도를 드리면서 자위할때도 흥분이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때의 흥분이 바로 ‘쾌락’인것 같습니다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user-nt4jr4db4y
      옹수수
      4시간 전
      다른 분한테 다신 답글중에 감사 기도를 드리면서 자위할때도 흥분이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때의 흥분이 바로 ‘쾌락’인것 같습니다
      {__ '흥분', '쾌락'이 나쁜 것일까요?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섭리대로 건강한 몸에는 성욕이 차오르고
      그 성욕을 푸는 과정에 큰 기쁨이 있는데, 그것이 나쁜 것일까요?
      '쾌락'은 기쁨에 대하여 나쁜 의미로 쓰이는 느낌이 있어 보입니다.
      쾌락 (快樂) : 1 유쾌하고 즐거움. 또는 그런 느낌.
      2 감성의 만족, 욕망의 충족에서 오는 유쾌하고 즐거운 감정. (인터넷 사전)
      '쾌락'이라는 용어는 과도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의미인 듯,,,
      과도함에 대하여 경계하려는 마음이 담긴 것으로 느껴지는데요,,
      여기에 '절제'가 분명 들어가야 하는 것이 성경적으로도 맞지만,
      '기쁨', '흥분' 자체가 죄악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나님 앞에서 유쾌하고 즐거운 것이 악한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방법대로 기쁨을 누리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__}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user-nt4jr4db4y
      옹수수
      4시간 전
      성욕을 건전하게 혼자 푸는 건 죄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혼자라도 풀고싶은 욕구 자체가 음란한 생각이나 다른 매개체를 보았을 때 들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__
      '성욕'과 '음란'은 근본 시작부터 다른 것이라고
      여러번 답글을 달았습니다.
      '성욕'은 하나님의 설계이고
      '음란'은 사탄의 죄악입니다.
      '성욕'은 음란한 생각이나 다른 매개체를 통하지 않아도
      우리의 건강한 몸에서 생겨나도록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 확실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설계대로 성욕이 올라올 때,
      음란으로 넘어가는 것을 끊으려는 것이
      여기 '건전 자위'의 중요한 목적입니다.
      __}

    • @morangsal
      @morangsal  3 роки тому

      옹수수
      4시간 전
      이건 아닌 것 같아요....
      {__
      예,,
      더 깊이 연구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본인에게도 어려움이 있으시면
      본인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연구하시기 바라고,
      주변에 도움을 주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주변 분들에게도 도움을 주시기 위하여
      연구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__}

  • @funkyou5775
    @funkyou5775 3 роки тому +1

    몬가이단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