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게 아닙니다. 이게 어려서부터 예배의 분위기와 삶속에서 자란 아이는 분명히 쉽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타락한 삶을 살다가 하나님을 접하고 새로운 삶을 살려고 하는 터닝포인트에서 항상 고뇌하고 무너지게 되는게 바로 음란입니다. 본능처럼 자리잡은 이 음란의 문제가 전두엽에 각인되어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픕니다. 자기부인을하고 고된 노력으로 이겨내더라도 세상 삶속에서 금새 마음이 뚫립니다. 하나님을 항상 사랑하는 마음이 우러나면 상관없겠으나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눈물바다로 기도할때는 그렇게 쉽던 일이 바로 세수하고 세상가운데 있다보면 불연듯이 올라옵니다. 불같이 기도할땐 당장 주님위해 죽을수 있을 것 같지만 자고 일어나면 공허한 현실속에서 마치 상상의 날개를 펼친 가증스런 내 모습을 보곤합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건 본능처럼 올라오는 나의 육정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인데 참으로 힘들고 아프며 과거 내가 지은 죄의 크기가 크고 깊을수록 그 고통을 더 큽니다. 그분의 사랑을 받기엔 내가 좀 더 수술을 받아야 딱딱해져 완전한사랑을 모르는 내 심장이 뛰지 현재로써는 너무 부족합니다. 내 머리는 공감하는데 이겨낼 힘이 부족함을 느껴 버거울때 주님의 사랑이 안느껴져서 그런걸 어쩌나하고 포기하고 싶을때 율법주의도 행위주의일지라도 최대한 노력해보려합니다. 그 마음이 생긴다는 건 노력한다는 건 내 본능을 꺽어보려한다는 건 내 마음에 이미 성령이 들어와있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유현수-t3z 정욕이 우리의 행함으로 나오기까지, 채워지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어떻게 채워지게 될까요? 그것을 계속 생각하고 묵상하면 채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관련된 것만 보이게 되고, 모든 것이 그쪽으로만 연관짓게 되어져 버립니다. 왜 성경이 복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기록했을까요?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계속 생각하고 그러면 마음에 가득차게 되어 흐릅니다. 즉 살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정욕을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싸운다고 하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절대로 벗어날 수 없죠. 계속 묵상하는 것이 정욕인데,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사로잡히도록 정욕 안에 있는 것이죠. 그 안에 있으면서, 계속 그 안을 고집하면서, 열심히 기도만 합니다. 도와달라고 벗어나게 해달라고... 주님은 명령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나오라!" 나오면 됩니다. 특히 남자들이 이러한 정욕에 휩쌓일 때가 많은데, 책 한권을 추천해드립니다. "모든 남자들의 참을 수 없는 유혹", 좋은 씨앗. 부디 강하고 담대히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음란을 습관의 문제로만 보고 나쁜 습관 고치듯이 노력해보기만 했는데, 늘 실패하고 잘 안되더라구요. 예배가 더 필요하단 걸 몰랐습니다. 사랑이 부족해서 음란에 빠지게 된다는 것도요.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존재가 너무 귀하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남녀 사랑을 나눈다고 표현한다. 신동엽, 탁재훈 등 재치있는 연예인들이 남녀간의 육체적 사랑을 젠틀하고 위트있게 풀어낸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자는 절대 사랑을 알 수 없다. 그들이 말하는 남녀간의 사랑은 쾌락적이고 중독적이며 가짜사랑이다. 진짜 사랑은 대신 죽을 수 있어야 할 정도로 죽도록 사랑하는 것이 사랑이다. 그대는 죽을 수 있는가
대단하다. 사랑에 진짜와 가짜를 나눈다는게... 깊이가 얕다, 깊다로 나누는것도 아니고... 부모와 자식사이에 대신 죽을수있다없다로 묻는다면 사람마다 다를텐데, 그럼 그건 가짜사랑, 진짜사랑인가? 가짜면 죄고 진짜면 죄가 아닌가? 기독교들의 이 이분법적인 사고가 정말 세상을 꽉 막히게 만든다. 예수는 그러면 내가 사랑하는것만이 진짜고, 모든것들은 다 가짜라고 했나? 그러니 가짜인 사랑은 하지말라고했나? 그러면 연인간에, 가족간에, 자식간에, 또는 제3자와 절대 관계를 가지지말고 자신과만 (신적, 영적인) 관계만 가지라고했나? 예수는 이웃을 가족과같이 사랑하라고 했는데 가짜사랑, 진짜사랑을 나누는 것부터가 문제다. 예수가 한 말의 모든것들을 엮어봐라,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를 말하시는가. 정말 멍청해서 원...
이 영상을 보고.. 나도 안그러고싶은데.. 가짜사랑을 찾아다녔구나ㅜ 이번에 첨으로 체중감량에 성공하면서 어떻게 이 영상이 대입되더군요. 정체기가 왔을때 탄수화물을 끊고 무엇보다 군것질, 단음료, 단것들을 끊었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더군요. 유튜브, 게임을 하고 있다면 그것을 끊어내고 언제 성장하고 변화될진 모르지만 계속 말씀읽고 묵상하고 볂하받고자 주님을 기다리면 만나주시겠구나.. 주님 만나면 죄악들은 끝이거든요.
사람은 누구나 반발심리가 있습니다. 악인 것은 아는데, 그래서 더 멀리하려 할수록 이상하게 더욱 끌리죠. 게임에 중독되면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게임을 악이라 칭하고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자꾸 하니 오히려 참았다가 한 번 할 때의 쾌락이 또 저를 집어 삼키더군요. 나는 이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구나.. 하면서 자존감이 바닥을 쳤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학업에 집중하게 되고 다른 취미가 생기니 게임은 부가적인 수단이 되어 있었습니다. 따로 별 생각을 안해도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람은 음란하지 않다.'라는 말씀이 바로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짧은 2주의 시간이었지만 하나님이 주신 시험의 장에 집중하고 감사한 것에 집중하고 그 분께서 나에게 그랬듯이 나 또한 남을 사랑하니 음란할 여유가 없고 그럴 이유도 없던 경험을 했습니다. 인간의 뇌는 도파민, 쾌락 체계가 잡혀져 있기에 절제하다 한 번 할 때의 쾌락에 무너지게 돼 있습니다. 저처럼 자존감을 스스로 깎아내지 말고 자연스레 멀어지는 방법을 써보는 것도 한번쯤 추천해드립니다. 기독교에 입문한지 얼마 안된 사람이기에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제가 오히려 고통, 시련을 회피하는 길로 빠지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 좋은 말씀 받고 가며, 지적 또한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
간음 . 이 난제중에 난제를 이렇게 명확하게 극복책을 정공법으로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된 신자되기 어려운 설명도 되네요. 교회 나오니 저절로 밤문화를 멀리하게 되었지만 맘속에 간음이 남이 있는것을 보면 신앙의 어려움과 부족함을 느낍니다. 예수님을 자주 만나는 방법밖에 없네요.
올려주신 말씀을 듣다가 떠오르네요.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돌로 치려는 사람들 앞에서 땅에 글을 쓰신 것에 대한 새로운 감동이 옵니다. 그들은 여인의 죄를 지목해서 그 여인을 상대로 주관적으로, 직접적으로, 개인적으로 정죄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글로서 그들의 죄를 지목하셨습니다. 주관적으로 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했습니다. 누구를 특정히 지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모두 알아듣게 했습니다. 자신을 보게 했습니다. 그리고 모두 찔렸습니다. 죄의 문제는 이렇게, 이런 식으로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군요. 역시 주님의 지혜는 언제나 한 수 위입니다. 할렐루야
부모님의 사랑없이 살아온 이들이 음란에 빠지기 쉽습니다. 경험하였고 인간의 의지로 끊어낼수 없습니다. 음란은 하나님과의 문제이며 음란은 곧 하나님의 자리에 내가 앉으려는 것임을 깨달있을때 조금씩 회개하게되었고 주님의 사랑이 충만히 채워질때 비로소 벗어날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사랑밖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 저는 음욕의 삶의 벗어나질 못하고있습니다ㅠ 변질된 사랑으로 변화되어 가고있습니다 주님 저는 어떻게 진정한 사랑을 할수있을까요? 하나님의 길이 진정한 사랑의 길이고 진리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한저를 항상 가엾이 여기옵시고 늪에 빠지지않도록 붙들어 주시옵서소 예수님 늘 가치있는 사람 하나님곁에서 함께 할수있도록 늘 곁에있게 해주시옵서서~~~아멘
주님, 제 안에 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랑으로 헛되고 왜곡된 가짜 사랑이 아닌, 주님의 회복시키심으로 말미암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진정한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게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늘 주님을 바라보며 저의 삶이 주님이 예비하신 길을 따라가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음란의 문제는 내 마음의 중심을 완벽하게 주께 드릴 때만이 해결이 되고, 주의 일에 열심을 낼 때 해결이 됩니다. 주는 그 원리를 너무 잘 아셔서 때론 우리를 정신 없이 바쁘게 하십니다. 다윗도 가장 편안하고 모든 걸 이루었을 때 음란을 차단하지 못했습니다. 주의 일에 바쁠 때 음란할 겨를 없이 죄를 이기며 살 수 있습니다.
그분이 당신은 자녀 삼으셨어요. 당신이 행복하기 원하시며 당신이 영원한 기쁨을 누리기 원하시며 힘든 세상 가운데에서도 당신을 지키시며 바라보시며 위로하십니다. 당신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며 당신의 신음소리도 듣고 계십니다. 당신의 모든 어두움, 두려움, 부족함을 아시머 빛으로 채우시고 당신의 손을 붙잡아 주시며 승리주시기를 원합니다. 그의 생각은 높으시고 당신은 넘치도록 채워주시기 원하시며 당신이 더욱더 아름답고 행복한 자녀로 성장시키기 위하여 늘 인도하십니다. 무엇보다도 그 날에 주께서 당신을 위하여 변호하시며 당신을 눈물도 아픔도 어둠도 없는 영원한 행복과 만족이 가득한 삶을 준비하시고 계십니다.
마음의 허구렁은 온갖 더러운 음란하고 방탕하고 영혼육. 영혼의 쓴뿌리가 떠나질 않기에 죄성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우리네 인생들.. 날마다 회개하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한눈팔 곁눈질 할.일분 일초라도 주님을 중심에서 벗어나는 순간 죄의 구렁텅이에 서서히 빠져 허우적 거리게 된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타락성이 연결됐기에 한눈 파는순간 미끄러져 쓰레기 통. 주위에 어물쩡 맴도는 아담부부의 타락성으로 아름다운 향기를 잃어버리고 냄새나는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날마다 회개하고 중심에 칼날이 꽂히는 심정으로 살아갑니다. 살아가는 여정속에 그림자 에게라도 부끄러움이 없어야 합니다. 목사님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항상건강하시옵소서.
내 머리털까지 다 세시며, 번개처럼 스쳐 지나가는 내 생각까지 놓치지 않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내가 진정으로 믿고 있느냐 아니냐를 알 수 있는 척도 가운데 하나가 내가 음란을 행하고 있느냐 아니냐입니다. 이 척도 말고도 부모에게 불효하는 것, 싫은 사람을 때리고 싶거나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 작든 크든 도둑질하는 것, 거짓말하는 것, 남이 가진 것들을 시기 질투하면서 나도 꼭 갖고야 말겠다며 그것들을 탐하는 것 등이 또 다른 중요한 척도입니다. 그래서 십계명이 중요한 것이며, 항상 십계명을 암송하면서 그런 악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불쑥 튀어 나오는 것을 통제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무척이나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일상생활 속에서 악습을 없애 나가는 노력 자체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믿는 예배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맹세한 후 부터 매번 잘못된 행동을 하면 곧바로 좋지 않은 신호들이 찾아 왔습니다. 이럴 수록 하나님의 무서움을 새삼 깨닫게 되고 그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더욱더 따르게 되었습니다. 믿는다고 맹세 하신 분들은 행동거지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죄가 나에게로도 올수도 있으나 당신 옆의 가족이나 가까운 친지들에게도 올수 있습니다. 카르마는 존재 하는거 같습니다.
사랑의 주님. 저는 더러운 죄인입니다. 음란하고 예배가 무너진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주세요. 저의 안에 차고넘치는 사랑으로 임재해주세요. 더이상 가짜 사랑, 쾌락을 쫓지 않게 하시고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정욕을 억제하려 싸우려 하면 필패입니다 내 스스로는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예수님을 그만큼 더 채워야 이길수 있습니다
음란도 조심해야하는데 제가 깨달은 바론 마음안좋은사람 먼저욕하고 그런사람 마음이랑 음란한 마음이랑 똑같아요
성경은 있는그대로 보면됩니다 흙으로 지으시고 요한계시록은 마음영역이라 번역하기가 힘들고
예수님은 그당시 가진게 자기흘리신피로 그들을 사서 하나님께 드려서 주님에 권한을 받으시고
마음속하나님을 경배하며 예수님께 영광을돌리고 거짓말하기좋아하는거랑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딤전4:5)
쉬운게 아닙니다. 이게 어려서부터 예배의 분위기와 삶속에서 자란 아이는 분명히 쉽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타락한 삶을 살다가 하나님을 접하고 새로운 삶을 살려고 하는 터닝포인트에서 항상 고뇌하고 무너지게 되는게 바로 음란입니다. 본능처럼 자리잡은 이 음란의 문제가 전두엽에 각인되어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픕니다. 자기부인을하고 고된 노력으로 이겨내더라도 세상 삶속에서 금새 마음이 뚫립니다. 하나님을 항상 사랑하는 마음이 우러나면 상관없겠으나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눈물바다로 기도할때는 그렇게 쉽던 일이 바로 세수하고 세상가운데 있다보면 불연듯이 올라옵니다. 불같이 기도할땐 당장 주님위해 죽을수 있을 것 같지만 자고 일어나면 공허한 현실속에서 마치 상상의 날개를 펼친 가증스런 내 모습을 보곤합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건 본능처럼 올라오는 나의 육정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인데 참으로 힘들고 아프며 과거 내가 지은 죄의 크기가 크고 깊을수록 그 고통을 더 큽니다. 그분의 사랑을 받기엔 내가 좀 더 수술을 받아야 딱딱해져 완전한사랑을 모르는 내 심장이 뛰지 현재로써는 너무 부족합니다. 내 머리는 공감하는데 이겨낼 힘이 부족함을 느껴 버거울때 주님의 사랑이 안느껴져서 그런걸 어쩌나하고 포기하고 싶을때 율법주의도 행위주의일지라도 최대한 노력해보려합니다. 그 마음이 생긴다는 건 노력한다는 건 내 본능을 꺽어보려한다는 건 내 마음에 이미 성령이 들어와있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 댓글이 가장 복음적인듯.....
너무 공감되네요... ㅠㅠ
핑계같아요 이겨야죠 전두엽, 습관도 자기 때문입니다
@@sensitivejiny..2172 그 못이기는 전두엽 하나님이 만듬
@@sensitivejiny..2172이겨내겠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나와 내 가족이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반드시 영원히 하나님 나라에서 살게 해주세요.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영원히 주 사랑 안에 거하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저희 가족모두 십자가의 길을 가게하소서
아멘
아멘
댓글에 자신의 기도라 허영증이 있으신듯
아멘!!
육적인 음란 = 영적인 음란 / 해결방법: "주님만 가득 채워져 차오르도록 죽도록 사랑하게 해주세요!"(진정한 참 예배의 회복)
아멘아멘
도대체 그 주님을 가득채울수있는 방법이 뭔데..정말 정욕과 싸우고있고 노력하는데 도저히 벋어날수가 없네요
@@유현수-t3z 정욕이 우리의 행함으로 나오기까지, 채워지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어떻게 채워지게 될까요? 그것을 계속 생각하고 묵상하면 채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관련된 것만 보이게 되고, 모든 것이 그쪽으로만 연관짓게 되어져 버립니다.
왜 성경이 복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기록했을까요?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계속 생각하고 그러면 마음에 가득차게 되어 흐릅니다. 즉 살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정욕을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싸운다고 하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절대로 벗어날 수 없죠. 계속 묵상하는 것이 정욕인데,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사로잡히도록 정욕 안에 있는 것이죠.
그 안에 있으면서, 계속 그 안을 고집하면서, 열심히 기도만 합니다. 도와달라고 벗어나게 해달라고... 주님은 명령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나오라!" 나오면 됩니다.
특히 남자들이 이러한 정욕에 휩쌓일 때가 많은데, 책 한권을 추천해드립니다.
"모든 남자들의 참을 수 없는 유혹", 좋은 씨앗.
부디 강하고 담대히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음란을 습관의 문제로만 보고 나쁜 습관 고치듯이 노력해보기만 했는데, 늘 실패하고 잘 안되더라구요. 예배가 더 필요하단 걸 몰랐습니다. 사랑이 부족해서 음란에 빠지게 된다는 것도요.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존재가 너무 귀하세요. 감사합니다!!
😢
전 그냥 막살기로 했어요
막 살지마세요.. 기도합니다 🙏🏼
@@Park-zv8tf 막사는 인생에서도 하느님이 일을 하십니다.
@@driverpaul4073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남녀 사랑을 나눈다고 표현한다. 신동엽, 탁재훈 등 재치있는 연예인들이 남녀간의 육체적 사랑을 젠틀하고 위트있게 풀어낸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자는 절대 사랑을 알 수 없다. 그들이 말하는 남녀간의 사랑은 쾌락적이고 중독적이며 가짜사랑이다. 진짜 사랑은 대신 죽을 수 있어야 할 정도로 죽도록 사랑하는 것이 사랑이다. 그대는 죽을 수 있는가
예능은 예능으로 봐야죠?
@@fkcfried 세상예능을 사랑하지마세요
,.
대단하다. 사랑에 진짜와 가짜를 나눈다는게... 깊이가 얕다, 깊다로 나누는것도 아니고... 부모와 자식사이에 대신 죽을수있다없다로 묻는다면 사람마다 다를텐데, 그럼 그건 가짜사랑, 진짜사랑인가? 가짜면 죄고 진짜면 죄가 아닌가? 기독교들의 이 이분법적인 사고가 정말 세상을 꽉 막히게 만든다. 예수는 그러면 내가 사랑하는것만이 진짜고, 모든것들은 다 가짜라고 했나? 그러니 가짜인 사랑은 하지말라고했나? 그러면 연인간에, 가족간에, 자식간에, 또는 제3자와 절대 관계를 가지지말고 자신과만 (신적, 영적인) 관계만 가지라고했나?
예수는 이웃을 가족과같이 사랑하라고 했는데 가짜사랑, 진짜사랑을 나누는 것부터가 문제다. 예수가 한 말의 모든것들을 엮어봐라,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를 말하시는가. 정말 멍청해서 원...
@@poorbird2023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마 13:38-40)
아멘. 가짜 사랑이 아닌 진짜 사랑에 푹 잠겨서 나는 죽고 예수님이 사시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나도 안그러고싶은데.. 가짜사랑을 찾아다녔구나ㅜ 이번에 첨으로 체중감량에 성공하면서 어떻게 이 영상이 대입되더군요. 정체기가 왔을때 탄수화물을 끊고 무엇보다 군것질, 단음료, 단것들을 끊었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더군요. 유튜브, 게임을 하고 있다면 그것을 끊어내고 언제 성장하고 변화될진 모르지만 계속 말씀읽고 묵상하고 볂하받고자 주님을 기다리면 만나주시겠구나.. 주님 만나면 죄악들은 끝이거든요.
사람은 누구나 반발심리가 있습니다. 악인 것은 아는데, 그래서 더 멀리하려 할수록 이상하게 더욱 끌리죠.
게임에 중독되면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게임을 악이라 칭하고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자꾸 하니 오히려 참았다가 한 번 할 때의 쾌락이 또 저를 집어 삼키더군요.
나는 이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구나.. 하면서 자존감이 바닥을 쳤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학업에 집중하게 되고 다른 취미가 생기니 게임은 부가적인 수단이 되어 있었습니다. 따로 별 생각을 안해도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람은 음란하지 않다.'라는 말씀이 바로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짧은 2주의 시간이었지만 하나님이 주신 시험의 장에 집중하고 감사한 것에 집중하고 그 분께서 나에게 그랬듯이 나 또한 남을 사랑하니
음란할 여유가 없고 그럴 이유도 없던 경험을 했습니다.
인간의 뇌는 도파민, 쾌락 체계가 잡혀져 있기에 절제하다 한 번 할 때의 쾌락에 무너지게 돼 있습니다.
저처럼 자존감을 스스로 깎아내지 말고 자연스레 멀어지는 방법을 써보는 것도 한번쯤 추천해드립니다.
기독교에 입문한지 얼마 안된 사람이기에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제가 오히려 고통, 시련을 회피하는 길로 빠지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 좋은 말씀 받고 가며, 지적 또한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
내 몸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성령님께 간구하니 음란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셨어요 성령님을 자꾸 불러야합니다
앞으로 몇번이나 더 넘어져야 진정한 예배자로 음란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안되기에 예수님께 은혜를 구합니다!
평생 안될겁니다. 아마......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죄인이고 그 죄가
인간의 노력만으로 해결되면 예수님께서 죽지않으셨겠죠
진짜 너무 힘듬니다 주님
사탄이 제가 정신적으로 힘들때
음란의 죄로 저를 공격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간음 . 이 난제중에 난제를 이렇게 명확하게 극복책을 정공법으로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된 신자되기 어려운 설명도 되네요. 교회 나오니 저절로 밤문화를 멀리하게 되었지만 맘속에 간음이 남이 있는것을 보면 신앙의 어려움과 부족함을 느낍니다. 예수님을 자주 만나는 방법밖에 없네요.
이건 정말 맞는말입니다. 내안에 음란 생각해보고 하나님앞에 내놓아야 되요. 주님에게 솔직한 내 생각 내마음 말해야되요...하나님에게 솔직하게 다 쏟고 도와달라고 해야되여. 솔직히 한두반씩 그 이상도 흔들리지 않은사람은 없다고 봐요..
이런 말씀 들을때마다 저는 제 뽕알 두짝 모두 싹둑 짤라버리고 싶은 마음도 드네요... 현실은 그렇게 안되지만요. 참 난감합니다...... 진짜요. 남자로 사는게 쉽지 않네요.
"음란은 자기사랑의 변질된 형태이다." ....... 앞으로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아야 할 주제인 것 같습니다.
외로움일수도 있죠
주님 음난의 길를 가지 않도록 제 마음을 정결케 하여주시 옵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올려주신 말씀을 듣다가 떠오르네요.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돌로 치려는 사람들 앞에서 땅에 글을 쓰신 것에 대한 새로운 감동이 옵니다. 그들은 여인의 죄를 지목해서 그 여인을 상대로 주관적으로, 직접적으로, 개인적으로 정죄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글로서 그들의 죄를 지목하셨습니다. 주관적으로 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했습니다. 누구를 특정히 지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모두 알아듣게 했습니다. 자신을 보게 했습니다. 그리고 모두 찔렸습니다. 죄의 문제는 이렇게, 이런 식으로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군요. 역시 주님의 지혜는 언제나 한 수 위입니다. 할렐루야
부모님의 사랑없이 살아온 이들이 음란에 빠지기 쉽습니다. 경험하였고 인간의 의지로 끊어낼수 없습니다. 음란은 하나님과의 문제이며 음란은 곧 하나님의 자리에 내가 앉으려는 것임을 깨달있을때 조금씩 회개하게되었고 주님의 사랑이 충만히 채워질때 비로소 벗어날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사랑밖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부모님의 사람없이 살아온 음란에 빠지기 쉬운 이들을 주께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 저는 음욕의 삶의 벗어나질 못하고있습니다ㅠ
변질된 사랑으로 변화되어 가고있습니다
주님 저는 어떻게 진정한 사랑을 할수있을까요?
하나님의 길이 진정한 사랑의 길이고 진리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한저를 항상 가엾이 여기옵시고 늪에 빠지지않도록
붙들어 주시옵서소 예수님 늘 가치있는 사람 하나님곁에서 함께 할수있도록
늘 곁에있게 해주시옵서서~~~아멘
음욕에대해 정죄 받지말고 그냥 편하게 사세요 살다보면 5명의 남편이 있었던 수가성 여인에게 찾아오신것 처럼 찾아오시겠죠
음란,간음이 단순히 성에 관한것 뿐만 아니라 거짓말, 의심, 미혹, 비난, 더러운말, 남탓 등등 전부 엮여있습니다.
유튜브로 이런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넘치는 하나님의 선한 사랑만이
진실한 예배만이 살릴 수 있다
감사해요
말씀대로 살기 참 힘들다 내 힘이 아니고 오직 은혜뿐…
아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진짜 사랑을 하게 하소서.
진짜 사랑은 자신을 내어줍니다
사랑은 곧 희생입니다
자기의 유익을 내세우지 않고 내어줍니다
성욕이란게 잘못된 방법으로 풀고하면 안좋은 문제가 발생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안풀고 쌓여도 안좋은 범죄나 상황이 발생되구요
성경이나 신학은 잘 모르지만 성이란 게 사람을 너무좋고 행복하게도 만들지만 역으로 수많은 범죄나 문제가 발생되네요. 양날의 검인거 같습니다
아멘.!하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으로 가득 채워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걍 포기할까 했는데 알고리듬에 영상 떠서 한번더 해본다
깊은 통찰력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이 채널은 저기 고2때부터 힘들어하고 고민하던 난제들을 해결하는데 항상 결정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채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참 좋네요 예수님을 만났기에 다시는음난을 저지르지 않았다는 말씀에
눈물이 팍 쏟아져나오네요 주님만이 완벽한사랑이시기에ᆢ ㅠ
아멘!!!!!!!!!
말씀이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주님만의 사랑이 우리를 음란으로 부터 지켜주시고 거룩한 순례자로 사는 길임을 믿습니다.청년 시절 정욕 음란우로 부터 구원해주신 주님을 감사드립니다.
더 예배하겠습니다 제 부족함을 예수님으로 가득 채울 수 있게 해주세요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제 안에 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랑으로 헛되고 왜곡된 가짜 사랑이 아닌, 주님의 회복시키심으로 말미암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진정한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게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늘 주님을 바라보며 저의 삶이 주님이 예비하신 길을 따라가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사랑ㅡ박철
나 죽도록 사랑햇건만 죽지않았네
내 사랑은 그만큼 모자랐던 것이다
사랑이 가득차면 음란할 이유가없다 음란을 회복하려면 예배뿐이다
좋은말이네요
음란의 문제는 내 마음의 중심을 완벽하게 주께 드릴 때만이 해결이 되고, 주의 일에 열심을 낼 때 해결이 됩니다. 주는 그 원리를 너무 잘 아셔서 때론 우리를 정신 없이 바쁘게 하십니다. 다윗도 가장 편안하고 모든 걸 이루었을 때 음란을 차단하지 못했습니다. 주의 일에 바쁠 때 음란할 겨를 없이 죄를 이기며 살 수 있습니다.
음란하고 간음한 우리를 은30냥 예수의 핏값으로 사오시는게 구원이고 사랑입니다
인생내내 음란한 자신을 죄인중에 괴수란걸 볼수있는게 은혜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는 겁니다
하루하루 마음이 변해요.. 좋고 감사하고 행복했던 날이 영원하면 좋겠는데, 그다음날은 또 유혹에 넘어가 좌절하고 스스로 정죄해서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네요..
진정한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예수님과
그분이 당신은 자녀 삼으셨어요. 당신이 행복하기 원하시며 당신이 영원한 기쁨을 누리기 원하시며 힘든 세상 가운데에서도 당신을 지키시며 바라보시며 위로하십니다. 당신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며 당신의 신음소리도 듣고 계십니다. 당신의 모든 어두움, 두려움, 부족함을 아시머 빛으로 채우시고 당신의 손을 붙잡아 주시며 승리주시기를 원합니다. 그의 생각은 높으시고 당신은 넘치도록 채워주시기 원하시며 당신이 더욱더 아름답고 행복한 자녀로 성장시키기 위하여 늘 인도하십니다. 무엇보다도 그 날에 주께서 당신을 위하여 변호하시며 당신을 눈물도 아픔도 어둠도 없는 영원한 행복과 만족이 가득한 삶을 준비하시고 계십니다.
@@yikwonjang2978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마름이 변해도 예수님이 괜찮데요!! 예수님은 진찌 사랑이 많으세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감사하라 🙏
맞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서 성과 사랑을 잘못 알았던 나머지 자꾸 허튼짓을 합니다..회개하고도 혼자 마음이 공허하면 또 다시 그 짓을 합니다..아버지 성령하나님 나에게 가득히 임하옵소서
목사님. 참 예수님 믿는게 힘듭니다 세상에 것에 적응되어 살다 갖 신앙생활 접한 초심자 입니다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아멘 입니다 🙏
요즘세상에라는 변명으로 죄를 깨닫지 못한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ㅜㅜ
매일 기도하고 회개를 위해 또 기도하고
하나님을 계속 찾게 하기 위해 매일 죄를짓게 창조하셨나봅니다.
매번 회개하는데 어찌 그리 또 죄를 짓는지...
음란의죄도 다양하지만 계속 회개해야 그나마 깨끗해지는것 같네요.
기도만이 살길입니다.
하나님,.저도 하나님 사랑에서 살고싶습니다,
아멘 참 좋고 감사합니다 예배란, 참 사랑, 진짜 사랑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 그것이 바로 음란을 저절로 이길 수 있는 방법
음란과 불륜은 하나님께 크게 노하심이라
오직 주만 마음에 품으면 음란의 영 간음의 영 모두 버리고 끊어버릴 수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이 내 주인 되심을 선포하고 나가게 해주세요❤ 주가 내 주인되십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
"음란은 자기 사랑의 변질된 형태"...에고...리비도...나르시즘...등 과학적 용어들과 함께 깊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감사합니다...
주여 이기게 해주옵소서
음욕을 품는건 저도 달갑지 않지만,
예쁜 이성을 볼 때 호감을 느끼고 행복 호르몬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ㅎㅎ
이건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거라 제가 어쩌지 못해요.
성욕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그게 죄악된 본성과 만나면 음욕이 됩니다.
본성과 호르몬때문에 어쩔수없이 생각이 스쳐갈 수 있지만 둥지를 틀지 못하게 합시다. 저한테도 하는 말입니다 ㅎㅎ😂
80먹은 노파도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성욕보다 더 좋아요.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forever Amen ❤
카톨릭에서 중요하게 증언하는 성가정에 대하여 목사님께서 강하게 말씀하시네요.
카톨릭신자지만 목사님말씀 너무 귀하게 들립니다.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입니다
@@love3559 아멘 아멘!
하나님을 알아야 우리도 아니 하나님 뜻 모르고 하는 사랑은 그냥 육체끼리의 정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참 공감이 되는게 하나님 뜻 모르면 그렇게 살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이방인이었거든요
아멘! 💙❤️💖
지금 이순간부터 음란의 죄로부터 벗어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진정으로 주님 사랑하는데 음란은 또ᆢ다른 문제같아요 주님만나고 새로운 세상을 살았지만 이걸 이겨내는건 또다른 문제같아요
정죄함이 없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면 음란죄는 끊어 집니다. 은혜가 이깁니다.
설령 음란이 끊어지지 않는다 해도 정죄받지 마세요 그래야 마귀를 이깁니다.
오늘부로 다시 결단하여 나아갑니다. 청년의 때에 주님말씀을 기억하길 원합니다.
그 누구도 자유할 수 없는 말씀이에요.
늘 하나님 앞에 죄인이 될 수 밖에요.
명설교 입니다.
주님 . 제가 거듭나길 원합니다.
아멘 !!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진정한사랑을 느낄수 있도록 더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마음의 허구렁은
온갖 더러운
음란하고 방탕하고
영혼육.
영혼의 쓴뿌리가
떠나질 않기에
죄성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우리네 인생들..
날마다 회개하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한눈팔
곁눈질 할.일분 일초라도
주님을 중심에서
벗어나는 순간
죄의 구렁텅이에
서서히 빠져 허우적
거리게 된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타락성이 연결됐기에
한눈 파는순간
미끄러져 쓰레기
통. 주위에 어물쩡
맴도는
아담부부의 타락성으로
아름다운 향기를
잃어버리고
냄새나는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날마다 회개하고
중심에 칼날이
꽂히는 심정으로 살아갑니다.
살아가는 여정속에
그림자 에게라도
부끄러움이 없어야
합니다.
목사님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항상건강하시옵소서.
오 천국가시겠네요
@@driverpaul4073
안녕하세요.
전 이미 벌써 오래전에
하늘로 이끌림에
렙트르 .휴거
렙쳐. 환희를
체험한 인생입니다.
오직
안트로포스 :)
하늘만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즉 주님만이
전부인 인생.
날마다 무릎끓고 도손모으며 기도와
묵상과 성경말씀
연구하며
하루가 부족합니다.
시간을 쪼개서라도
주님 설교말씀 듣는게
유일한 낙입니다.
주님께서 곧재림해오실것을
믿으며 살아갑니다.
오직 주님 .
오 !
주님이시여 !
속히오시옵소서.
준비되자로 살아갑니다.
날마다의 삶속에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축복차고 넘치시길바랍니다.
강건하시옵소서.
응답해주심에 깊은감사를드립니다.
아멘 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
조금 잠시후에
말씀 듣겠습니다.
지금은 외부적으로
방해되는 요소들로 인해
..
항상 건강하시고
강건하시옵소서.
아멘 입니다.
꾸벅 꾸벅 꾸벅.
진정한 사랑 예수님 사랑 예수님 뜻대로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내 안에 사랑이 가득 차오르게 채워주세요! 허다한 죄를 용서해주세요!!
이미 용서 하셨습니다.
이 땅위에 진정한 예배가 회복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믿음 안에서 하지 않은 모든 것은 죄니라.
우리의 붉은죄를 다 십자가에서 사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가지로 사는게 가장 평안함을 이제야 고백합니다 늘 붙여 있게 하소서🌿
진정한 사랑 경험하고 싶어요~^^
아멘 할렐루야 주님 감사드립니다 🙏 ❤❤❤❤❤❤❤❤❤❤❤❤❤❤❤❤❤❤❤❤❤
아멘아멘♡
진정한 예배에는 놀라운 자유함을 누리는 힘이 있음을 믿습니다.
샬롬♡
하느님이 내몸안에 가득하면 사랑은 오직 하느님이라
음란이 생각안난다는 말씀같습니다
하나님.
내 머리털까지 다 세시며, 번개처럼 스쳐 지나가는 내 생각까지 놓치지 않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내가 진정으로 믿고 있느냐 아니냐를 알 수 있는 척도 가운데 하나가 내가 음란을 행하고 있느냐 아니냐입니다. 이 척도 말고도 부모에게 불효하는 것, 싫은 사람을 때리고 싶거나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 작든 크든 도둑질하는 것, 거짓말하는 것, 남이 가진 것들을 시기 질투하면서 나도 꼭 갖고야 말겠다며 그것들을 탐하는 것 등이 또 다른 중요한 척도입니다. 그래서 십계명이 중요한 것이며, 항상 십계명을 암송하면서 그런 악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불쑥 튀어 나오는 것을 통제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무척이나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일상생활 속에서 악습을 없애 나가는 노력 자체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믿는 예배일 것입니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정말 우리 모두가 회개해야 하네요
오늘 개인 예배를 드리면서 딱 이 부분을 읽었는데, 제가 놓친 부분을 찝어주셨네요.
우연히 영상이 떠서 봤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보내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아직 초행길이지만 많이 배우겠습니다
너무 힘이 듭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아멘 도전되는씀 주님을 죽도록 사랑하게 하소서 진정한예배로 회복되게 하소서
🙏 아멘 🙏
부활절을 앞두고 진짜 죽을정도로 저희를 사랑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경배합니다.
저는 예전에 이런것들이 과연 진짜일까, 내가 가능할까 생각했지만
직접 경험해보니 알겠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들의 필수코스가 음란이라는 것과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는 자들은 음란이라는 죄를 저지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요.
그게 가능하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그거 얼마 못갑니다.
@@driverpaul4073 그건 당신 문제고.
@@joylee7274 경험해본 제 문제 맞습니다.
@@driverpaul4073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셨군요. 그래서 얼마나 가셨나요?
@@driverpaul4073 네 대부분의 사람은 얼마못가겠죠? 그치만 어차피 나중에 다시 되돌아갈텐데~ 라고생각하지말고 돌아가더라도 노력하는 저희를 주님께서는 기뻐하실겁니다 힘들긴해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맹세한 후 부터 매번 잘못된 행동을 하면 곧바로 좋지 않은 신호들이 찾아 왔습니다. 이럴 수록 하나님의 무서움을 새삼 깨닫게 되고 그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더욱더 따르게 되었습니다. 믿는다고 맹세 하신 분들은 행동거지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죄가 나에게로도 올수도 있으나 당신 옆의 가족이나 가까운 친지들에게도 올수 있습니다. 카르마는 존재 하는거 같습니다.
아이고 죄다 지옥가겠네요 ㅠ..ㅠ
AMEN!!
아멘~ 우리의 심령이 말씀을 통하여 결단하고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간구합니다.
대박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가짜 사랑에 더이상 속지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사랑에 푹 잠기게하소서
결혼후 이성을 안 만나면 됩니다. 최대한 마주치는 것을 피하면 간음할 일이 없어요
맞네요
정답!!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시다!
어릴때부터 성중독이었습니다 아무리 벗어나려 해도 돌아갑니다 주님 구원해주소서
저도요 ㅠㅠ
주님께 구하면 결국 변화됩니다.
이깁니다.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명하노니 음란마귀는 내게서 떠나가라! 나는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성령님 내마음속에 오셔서 거룩함으로 가득채우소서!
성령하나님 나의주인이 되시고 날마다 나를 도우소서
이길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음란마귀는 내게서 떠나갔다
너의자리는 더이상 없다! ''
날마다 이렇게 외치고 기도하세요!
놀라운일들이 생깁니다😊
변질된사랑 중독된사랑
맞습니다
진짜 사랑을 맛보고 예수님 만나도 탄수화물에 중독된 교인들 많던데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의 주님. 저는 더러운 죄인입니다. 음란하고 예배가 무너진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주세요. 저의 안에 차고넘치는 사랑으로 임재해주세요. 더이상 가짜 사랑, 쾌락을 쫓지 않게 하시고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