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고 협주곡 "강상유월"(작곡/오혁, 거문고/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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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전북도립국악관현악단 신춘음악회(2013.3.6). 거문고 협주곡 /강상유월. 강위를 노니는 듯한 현대적 풍류를 표방한 곡. 훌륭한 곡임에도 그동안 거의 연주되지 않고 있었는데 감히, 이 곡에 대한 전형을 만들었다고 자부할 만큰 많은 공을 들였다. 또한, 협연자 내면의 열정과 음악적 재능이 치열하게 발휘되어 곡을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협연/위은영(관현악단 수석), 작곡/오혁, 지휘/유장영, 연주/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영상촬영/남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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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은 동방의 변방에 음악이 아니지요
음악은 주류가 없지요
문화와
음악과
예술은
그나라의 강성함과 위대한 국민성으로 세상의 주인공이 될때 문화와 예술도 세상의 주류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