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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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평창문화올림픽(2018.유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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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평창문화올림픽(2018.유장영)
"Ep.이을 36" #작곡/유장영 (2022.5.18.19:30.한국소문화의 전당. 모악당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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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은 전북도립국악원 개원 36년을 맞는 뜻 깊은 교수음악회에 위촉되어 를 만들어 졌다. 이 곡은 3부분으로 나뉘는데, 1)물려 이을, 2)두루 이을, 3)새로 이을이 그것인데, 이는 곧 전북도립국악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나타낸다.
박갑근, 익산 삼기들소리 중 "만물산야". 익산목발노래전수관,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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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갑근 옹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1호 익산목발노래의 기능보유자셨다. 만물산야는 마지막 김매기 때 부르던 소리다. 전라도인데도 이 소리는 메나리조로 불리며 가사에 해학과 익살이 담겼다.
신춘음악회 앵콜 '신내림' 3악장(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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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5.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 전북도립국악관현악단 신춘음악회 '춘흥-박범훈의 신맞이' 앵콜과 커튼콜로 신내림 3악장이 연주되었다. 특별히, 이번 신춘음악회 전곡을 작곡하신 박범훈 선생님께서 커튼 콜 마지막에 직접 무대를 인사를 해주셔서, 이날 함께 자리한 관객들과 모든 관계자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물한 마무리가 되었다. 지휘/유장영, 연주/전북도립국악관현악단, 영상/남상천.
해금협주곡 "가리잡이" -작곡/박범훈, 해금/김남은(김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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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국악관현악단 신춘음악회(2014.3.5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 "춘흥- 박범훈의 신맞이" 두 번 째 곡. 2013년 아창제(ARCO 한국창작음악제) 위촉곡으로 초연 이후 처음 연주되었다. '가리잡이'는 많은 신(神) 중에 필요한 신만을 가려서 모신다는 뜻으로, 이북지방 굿판의 용어이다. 작곡자는, 작곡이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작곡자의 머리 속에 잠재된 가락 중에서 가려잡아져 나온 것'이라 한다. 즉흥으로 연주하는 해금의 '허튼타령'을 주제로 작곡된 것인데, 무속반주나 탈춤, 승무 음악에서 연주되는 허튼타령은 연주자['잡이']가 즉흥으로 가려잡는 가락이다. 해금/ 김남은(애라), 지휘/ 유장영, 연주/ 전북도립국악관현악단, 영상/ 남상천
사물놀이협주곡 "신모듬, 3악장 놀이" 작곡/박범훈, 협연/사물광대(쇠/박안지, 장고/신찬선, 북/장현진, 징/김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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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국악관현악단 신춘음악회(2014.3.5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 "춘흥- 박범훈의 신맞이" 마지막 곡. 셋째 거리 '놀이'는. 굿거리 속도의 짧은 도입부에 이어, '삼채'와 '휘머리' 가락이 거대한 춤판과 같은 역동성과 신명으로 넘친다. 우리나라 사물놀이 2세대로서 가장 선두에 우뚝 서 있는 '사물광대'가 협연을 맡았으며, 이종민 교수가 전북일보 공연 리뷰에서 언급한 처럼, 이날 관객을 그야말로 '들었다 놨다'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1988년 대한민국 작곡상 선정곡. -협연/사물광대, 연주/전북도립국악관현악단, 지휘/유장영, 영상/남상천
가야금협주곡 "경드름산조" -작곡/박범훈, 가야금/김일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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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국악관현악단 신춘음악회 "춘흥- 박범훈의 신맞이" 세 번째 곡. 2014.3.5일.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2013년 국립국악관현악단 박범훈의 '소리연' 위촉곡으로, 초연 이후 처음 연주되었다. 산조는 주제 선율 없이, 정해진 장단에 따라, 다양한 조성의 가락이 모음곡 형식으로 짜여진다. 이런 산조 선율은 대개 남도계면조 가락이 중심을 이룬다. 그런데, '경드름 산조'는 그동안 산조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계면조 없는 산조'이다. 작곡가는, 그동안 '피리산조' '새산조' '얼후산조'에 이어서 네 번째로 작곡한 산조이기에, 과감하게 슬픈 계면조를 버린 산조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 협연/ 김일륜 중앙대 교수, 연주/전북도립국악관현악단, 지휘/유장영, 영상/남상천
전북도립국악관현악단, "신내림" (작곡/박범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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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국악관현악단 신춘음악회(2014.3.5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 "춘흥- 박범훈의 신맞이" 첫 번 째 곡. 흥겹고 독특한 경기굿의 분위기를 관현악과 노래가 함께 어우러져 연주될 수 있도록 작곡 되었다. 경기음악 특유의 피리선율이 돋보이며, 곡식 껍질을 날릴 때 사용하는 도구인 '키'를 연주하고, 연주자들이 '모여라'라는 단순한 가사를 반복해 노래한다. 1991년 9월 대한민국 국악제 위촉 작품. - 지휘/유장영, 연주/전북도립국악관현악단, 영상/남상천
전북도립국악관현악단 "신맞이" (작곡/박범훈, 무가/서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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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국악관현악단 신춘음악회(2014.3.5일,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춘흥- 박범훈의 신맞이" 네 번째 곡. '신맞이'는 무속장구와 노래, 그리고 춤이 관현악과 함께 어우러지도록 구성되었는데, 굿판의 연희형식을 협주곡으로 활용한 것이다. '신맞이'는 말 그대로 '신(神)을 맞는다' 뜻이며, 곡의 테마는 동해안 별신굿, 경기 이남지방의 도당굿, 황해도 최영장군 당굿에 쓰이는 장단과 음악을 활용하였다. 신맞이를 통해, 명과 복을 비는 만신의 축원이 아낌없이 전해 졌다. 2008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창작 위촉곡. -협연/ 서경옥 황해도 무형문화재5호 외, 지휘/유장영, 연주/전북도립국악관현악단, 영상/남상천
신내림, 작곡/박범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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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너에게 묻는다(시/안도현, 작곡/유장영, 노래/남성합창단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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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묻는다(시/안도현, 작곡/유장영, 노래/남성합창단 T&B)
멋으로 사는 세상 3악장과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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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음악회(2013.3.6) 앵콜곡. 멋으로 사는 세상(작곡/이경섭)은 2002년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정기연주회 위촉곡으로 우리 악단의 대표적인 레퍼토리가 되었다. 그 중 3악장을 앵콜로 연주하였다. 작곡/이경섭, 지휘/유장영, 연주/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고려가요 "청산별곡" 창작가곡 "산천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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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음악회(2013.3.6) 춘색만당의 네번째 곡. "청산별곡"은 최소 6~700년 전 불렸던 노래, 시용향악보에 실린 고려가요 청산별곡을 역보하고 관현악 반주로 편곡하였다. "산천초목"은 제주민요를 바탕으로 가곡풍으로 부를 수 있게 편곡한 곡이다. 노래/강권순, 역보,편곡/유장영(청산별곡), 편곡/조영배,관현악편곡/김대성(산천초목), 지휘/유장영, 연주/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영상촬영/남상천.
창과 관현악 "이화춘풍 새봄이 들어"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11 років тому
신춘음악회(2013.3.6) 두번째 곡. 보성소리 춘향가중 춘향과 어사가 만나는 대목이다. 작편곡/유장영, 소리/박영순(전주대사습 대통령상 수상), 지휘/유장영, 연주/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영상촬영/남상천.
국악관현악 춘무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1 років тому
국악관현악 춘무
거문고 협주곡 "강상유월"(작곡/오혁, 거문고/위은영)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1 років тому
거문고 협주곡 "강상유월"(작곡/오혁, 거문고/위은영)

КОМЕНТАРІ

  • @허난희-n7y
    @허난희-n7y Місяць тому

    very good ~~~❤

  • @조원교-n3k
    @조원교-n3k 10 місяців тому

    63세인 제가 시골집이 익산 춘포 엽동 마을인데요 어릴때 아니 팔십년대까지도 상여소리가 있었고 농악이 아주 우렁차게 잘 남아있었ㅅㄴㄷ 금마 기세배 농악과 아주 판박이 가락 소리 제가 고향 생각하면늘 농악을 그리워하는데 금마농악과 엽동농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렁찬 힘찬 농악입ㄴㄷ 특히 기교부리지 않고 가락 장단을 그다지 관심없이 두드리는 아주 최고 농악인ㄷ 귀가 아플 정도로요 충청도 연산 농악이 조금비슷하고요 삼례농악도 약간 비슷 그런데 상기 농악은 좀 다르더군요 약간 느리고 가락도 관심있게 두드리고요 싕당농악 이리농악은 진정한 익산 농악이 아닌듯 혼합된 가락이더군요 어릴태 외가ㅅ집이 금마면 기양리라서 자주가서 놀았는데(삼기면 각시봉 마을 동쪽입ㄴㄷ) 외사촌등 마을분들의 말 토리가 달랐어요 이십리 차이가 있더군요 지금은 고향집을 버리지는 않았으나 서울살고 있ㅅㄴㄷ 지방에사신다면 부디 이,런 농요 연구하시며 농악이 다른 지방농악과 혼합되지 않게 되도록 관심가져주셔요 전통을 지켜야지 다른지방것을 본따는 일이 없도록요

  • @조원교-n3k
    @조원교-n3k Рік тому

    어릴 때 듣던노래 지금은 사라져버렸습니다 춘포면 북쪽 마을에도 있었ㅅㄴㄷ

  • @Choimyungoho
    @Choimyungoho Рік тому

    첫번째 좋아요 누릅니다. 진작 부터 유튜브 시작을 했어야 되는데...아쉽네요. 4년 넘는 자료를 이제사 올리시니 신선도가 떨어져 버리죠.

  • @Choimyungoho
    @Choimyungoho Рік тому

    어쩌다가 알고리즘이 연결 되어서 9년이 지난 뒤에 고악보를 역보해서 만든 귀중한 연주를 듣게 되었습니다. 재현이 가능한 정간보도 아닌 고악보를 지금의 악보로 재구성 된다는게 경이롭습니다.

  • @dusonmoa
    @dusonmoa Рік тому

    드디어 강권순님의 산천초목 공연 영상을 유튜브로 보게 됩니다...!!! 좀 더 좋은 화질의 영상이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MrSajutong
    @MrSajutong 2 роки тому

    좋아요

  • @kyesoolee41
    @kyesoolee41 2 роки тому

    국악은 동방의 변방에 음악이 아니지요 음악은 주류가 없지요 문화와 음악과 예술은 그나라의 강성함과 위대한 국민성으로 세상의 주인공이 될때 문화와 예술도 세상의 주류가 되지요

  • @mekyungkim9083
    @mekyungkim9083 3 роки тому

    진방아타령도 올려 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충남대학교 민요연구회 동아리에서 익산 농요를 배우러 갔었는데 영상은 없고 녹음테이프만 있어서....

    • @RyuJangYoung
      @RyuJangYoung 3 роки тому

      답글이 늦었군요. 예. 물론 영상은 있는데 편집 때문에요. 만물산야는 책 내는데 필요해서 후배에게 부탁해 업로드했거든요. 제가 기회가 되면 올리겠지만 기약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가까이 익산 함열에 거주하는 이명배 선생(삼기출신, 가야금병창, 삼기농요 등..)께서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제가 가진 자료를 전부 복사해서 이 선생께서도 가지고 계시거든요.

  • @mekyungkim9083
    @mekyungkim9083 3 роки тому

    영상 감사합니다. 무심히 뵜었는데 다시 볼 수 없는 분이라 더욱 귀해지는 영상이네요.

  • @pom-yongchoi3343
    @pom-yongchoi3343 3 роки тому

    고악보의 원형복원과 좋은 편곡으로 좋은 음악을 선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려가요를 어쩌다 공부하게 되며 알게 된 것 가운데 고려 궁중의 음악은 남창이 중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취화평과 같은 정악이 기초였나 봅니다. 어느 공연에서는 남자가 부족하여 여자 관기, 무당 등을 뽑아 남장을 시켜 공연에 참석시켰다고도 한다는군요. 남장대라고. 여창을 나무라는 것이 절대 아님을 밝혀둡니다. 앞으로 좋은 작업과 결과를 기다리는 재미를 더해주실 것 같아 기쁩니다.

    • @RyuJangYoung
      @RyuJangYoung 3 роки тому

      남장대라는 게 있었군요. 지금의 악보로 옮기고 편곡하는 작업이 땅속의 보물을 찾아가듯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수백년 전 음악하던 선대들과 만나는 떨림과 설럼도 있었고요.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pom-yongchoi3343
      @pom-yongchoi3343 3 роки тому

      @@RyuJangYoung 저도 문숙희 선생님의 유튜브를 보며 전문가들이 복원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나 제 유튜브 영상이 너무 기계적이어서 전문가의 의견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오랫동안 쌍화점에 대해 공부해왔습니다.

  • @청량지기
    @청량지기 3 роки тому

    귀한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4년에 박갑근 할아버지로부터 직접 배웠었네요. 처음 접하는 할아버지 생전 동영상입니다. 영상 더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RyuJangYoung
      @RyuJangYoung 3 роки тому

      반갑습니다. 저렇게 전수관에서 채록한 자료. 그리고 1년 간, 봄에 눈꾸미기부터 타작방아찧기까지, 그리고 목발노래. 모두 현장에서 복장과 도구를 갖춰 재현한 걸 담아 놓은 자료가 있습니다. 익산문화원 의뢰로 책을 쓰면서 1년간 절기별로 현장을 기록한 것이지요. 삼기마을에서 예전 전통을 살려내면 좋겠습니다. 듣고 싶은 소리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개인적 연락도 좋겠지요.

  • @TV-kc6lz
    @TV-kc6lz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jisoorich5489
    @jisoorich5489 4 роки тому

    무속음악 이지만 너무 흥겹고 좋아요. 한번들으면 중독됩니다. 박범훈님 감사드리고 서경욱님도 품위있게 표현을 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공연은 세계에 선보여야 합니다.

  • @sjmusic1381
    @sjmusic1381 5 років тому

    00:21

  • @leeyooyoung11
    @leeyooyoung11 6 років тому

    좋으다,

  • @한대경-j4q
    @한대경-j4q 6 років тому

    7월에학교에서춘무함나는피리

    • @밥레고-w4q
      @밥레고-w4q 6 років тому

      한명곤 설마....대신초?

    • @RyuJangYoung
      @RyuJangYoung 5 років тому

      박범훈 작곡가님이 워낙 피리에 뛰어나신 분이라, 전반적으로 곡이 좋지만, 특히 피리 선율이 더욱 돋보이지요.

  • @은아리영-x4q
    @은아리영-x4q 7 років тому

    맨 왼쪽 가야금분은 못따라가시네여...ㅋㅋㅋ 연습안하셨나 악보를못보시낭ㅋㅋㅋ

  • @BATMAN-b9f
    @BATMAN-b9f 8 років тому

    약 10여년 전 국악 관현악부로 활동하던 때, 연주회에서 들었던 곡. 제목을 알게되어 들었던 곡. 하지만 수 십번 수백번을 들었지만 그 당시의 느낌을 못받았었는데, 이 영상이, 이 연주가 그 당시의 느낌과 가장 맞는 것 같습니다. 흥이 나고 멋이 나네요

  • @RyuJangYoung
    @RyuJangYoung 11 років тому

    gg갑자기 날 어사또를 만들어버리니 호강에 빠졌더랬지ㅋㅋㅋ. 소리한 박영순 명창, 소리고 깊고 마음도 착한 참 좋은 소리꾼이여.

  • @RyuJangYoung
    @RyuJangYoung 11 років тому

    방금 전, 마라톤 온라인 유머한마당에 올라온 사연중에서, 슐레이만이라는 한 터키 참전용사가 60년만에 전쟁고아들을 돌보았는데, 그때 아일린이라는 이름을 붙여 돌보던 아이(지금은 손주 2명을 본 노인이지만...)를 찾아서 재회한 소식을 보며 한참 눈물을 흘리고 있었거든... 희열이라도 불러도 좋을만한 그런 감동이 있었어. 최선, 열락, 감동...그런 것들이 삶을 더욱 진솔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 자네가 지금 그곳 형제의 나라 터키게 머물고 있다는 것, 또한 예사로운 인연이 아닌 듯 하구만. 친구, 늘 건강하시길 기원하네~~~ 터키 사람들에게 잘 해줘.

  • @paulwoo1642
    @paulwoo1642 11 років тому

    춘향이 한탄소리를 들으니 눈물이 글썽해지는구나, 참 오랜만에 감흥을 느끼네.

  • @paulwoo1642
    @paulwoo1642 11 років тому

    내가 그럴 줄 알았어. 항상 위태위태해보이더니 그예 다른 여인네를 두었구만...

  • @paulwoo1642
    @paulwoo1642 11 років тому

    자네 사는 모습이 궁극의 최선이 아닌가, 부러우이. 비록 순간이라도 희열이 있고, 열락이 있어보여. 커튼콜... 나도 박수 쳤다는 거 아냐, 이 먼 이스탄불에서...

  • @RyuJangYoung
    @RyuJangYoung 11 років тому

  • @RyuJangYoung
    @RyuJangYoung 11 років тому

    우광호 친구, 음악성이 남다른 친구라 뭔가 다르네? 멀리 해외에서 외화벌이로 애국하고 있는 친구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것 같아 나도 기쁘고.... 늘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 @paulwoo1642
    @paulwoo1642 11 років тому

    앙콜을 외쳤음. 아마 이곳이 이스탄불, 약 5천 몇백 마일이 떨어진 곳이라 안들렸을지도 모르지만 열렬한 환호를 보낸 것은 분명한 사실임.

  • @paulwoo1642
    @paulwoo1642 11 років тому

    처음부터 끝까지 경청하였음은 물론, 큰 소리로 앙콜ㄹ

    • @RyuJangYoung
      @RyuJangYoung 5 років тому

      5년 전 감상글이라도 이제보니 기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