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후 남은 양념 절대 버리지마세요!! 이러면 시원칼칼한 물김치가 뚝딱 완성됩니다. [덤벙김치담그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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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남은 김장김치양념 1컵(200g),
서너시간 물기 뺀 절임배추 4~5개(2.9kg),
양파 1/2개(100g), 배 1/2개(250g),
천일염 6T(76g), 뉴슈가 1/3T(4g), 물 4L
*컵 = 200cc 계량컵, T =어른밥수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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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김치!남은양념으로해먹어야겠네요
너무나 신박한 아이디어네요👍
좋은 아이템 잘 배우고 응원합니다. 좋아요😀👍😀👍
감사감사합니다~♡
잘배웠어요.
참 맛있은거같네요.
꼭 해먹을께요
알뜰 주부는 달라 최고 👍 💘💝
진짜 지혜롭네요..
생각만해도 시원하고
맛날거같아요~^^
배운대로 해보겠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겨울에 달달한 호박 고구마랑 먹으면 정말로 환상이겠어요
평생을 배운다는 말이 맞아요
양념 남아서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결국은 아깝게 버리곤 했었는데
감사감사 ❤❤❤
맞아요.
이상하게 김치양념은 금방 숙성이 진행되어서
나중에 그걸로 김치를 담그면 맛이 덜하더라구요.
차리리 홍갓무김치ㆍ섞박지ㆍ알타리김치ㆍ파김치 등등 담궈서 여기저기 같이 나눠먹는 게 젤 좋더라구요~^^
저는마지막국물헹구여저
된장찌게를끌이는데
그렇게하는방법도있었네요
잘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양념이 꼭 남았는데 이렇게 활용하면 좋겠네요.
맞아요.
싹싹 긁어서 살짝 덜절여진 절임배추로 하면 딱이에요~^^
잘~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장하고 남은 양념 버리고 하는데 정말 잘 배웠습니다
맞아요.
이렇게 남겨서 만들어두니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만약에 더 깔끔한 것을 원하면 양념건더기는 넣고, 체에 고춧가루만 걸러서 넣으면 더 깔끔해요~^^
참 알뜰하고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맞아요.
아주 시원하면서 깔끔해요.
만약 담그신다면 팁을 드리면, 김치국물을 만들어서 한번 체에 걸러서 넣으면 더 색감이 깔끔하더라구요.
물론 야채건더기는 살짤씩 집어서 넣어서 보기에 좋구요~^^
와우~또 한가지의 김치가 탄생 했네요~개인적으로 양념 많은 김치 보다 이런 쩡(북한식 표현이래요^^)한 김치를 더 좋아하는데~근데,,,우리집은 김장을 안 해서요,,, ㅜㅜ요렇게 간단한 물김치에 도전 해 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맞아요~
배추 1포기씩 절여서 해도 맛있답니다~^^
좋은 아이디어
꼭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혹시 깔끔한 국물을 원하시면, 체에 김치국물를 밭쳐서 하시면 더 보기에 예뻐요.
그래도 김치국물에 있는 야채건더기를 조금 집어서 넣으시구요~^
아이디어 가 너무너무 좋아 요
감사합니다.
이거 대박 시원해서 밥 말아먹고, 국수말아 먹고 있네요.
진짜 쉽고, 편하게 김치 하나가 좋아요~^^
이런방법도 있네요
이번김장떼는 나도 해봐야겠어요
네, 알뜰살뜰하게 써먹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그리고 고추가루가 떠다니는 게 싫으시면 하면 체에 밭쳐서 하면 훨씬 더 깔끔해요~^^
저는 뉴슈가대신 양파즙 무즙 배즙 사이다 넣는데 은은하고 시원한 단맛이나서 더 좋더라구요
맞아요
그렇게 하셔도 좋은데, 제가 해보니 뉴수거를 넣으면 끝까지 국물이 깔끔하더라구요~^^
요김치 한번 드시고나면 자꾸만 생각날걸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김치는?
양념 다라이 씻어담은김치~~~
올해 꼭해보시라고 귄해드리고 싶어요.
ㅎㅎ 옛날에 엄마들은 대야에 있는 양념도 아까워하셔서 ...
대야에 남은 조금마한 양념도 씻겨서 된장우거지국도 끓여 주셨다지요.
그때는 뭐든 엄마손만 거치면 맛있었죠~^^
잘 배웠습니다, 한번 해 보려합니다 맛나게 보이네요
아주. 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
이런게 바로 살림고수죠
인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어머님 하고 똑같아요
오ㅡ저두하는데요
무우도 손한마디 정도 같이 하면 물김치 맛도 있고 좋아요~
맞아요.
또 무도 넣으신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취향껏 하시면 될 거 같아요~^^
김장김치는 며칠후에 김치냉장고에 넣으면될까요?
저는 바로 넣어서인지 항상 맛이없어요.
저는 바로 넣는답니다.
생김치로 맛있게 먹다가, 어느 순간 김치가 덜 맛있어질 때가 있어요.
그래도 그냥 그렇게 가만히 놔두고, 나중에 열어보면 너무나 맛있게 곰삭은 금김치로 변한답니다.
전라도김치는 젓갈이 다양하고 많이 들어가서 절대 실패없으니 저를 믿고 꼭 이대로 한번 따라해보셔요.
저울도 다이소에서 사서 하면 완전 완벽할 거 같은데..
한번만 성공하면 진짜 평생 써먹거든요~^^
김치국물이너무많이 남았는데 이걸로도 활용가능할까요?
바로 김치담근 국물(숙성이 안 된 상태라서 )은 괜찮지만 오래된 국물로는 맛없어요.
숙성된 맛있은 김장국물로는 파래지를 해먹으면 좋더라구요~~^
@@garussihomecooking 오 그렇군요 정보 감사해요 역시👍
진짜 유레카!
맞아요.
이렇게 쉽게 김치 한가지가 만들어지네요~^^
일부러 남겼다가 콩나물국 끓일때 사용합니다
어머나 그런 방법도 있네요.
저희집은 항상 대야를 씻어서 된장국을 끓여먹었거든요.
예전에는 진짜 허투루 버리는 게 하나도 없었지요~^^
그대로보관했다가 걷절이 해먹음되죠
버린다는건 ㅠ
어이없음
남은 양념으로는 갖가지 김치를 담그면 진짜 맛있어요~^^
시댁에서 남은 양념가져와 냉동실에 보관하고 겉절이 해서 자주먹는데 참 맛있드라구요ㅠㅠ
정말좋은방법이네요.버릴때아까웠는데.감사합니다
김치가 아니어도 된장국ㆍ콩나물국을 하셔도 좋아요~^^
버리간요 동태탕끓여봐요 맛이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