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쟁이입니다 세상을 바꿀때는 위도 아래도 어디로갈까를 말하지 아니하고 올라도 그날이 그날 빠져도 그날이 그날 즉 오르고 내림도 없고 그것이 도시입니다 그러나 나는 세상에 모든 법칙을 안믿지만 딱하나 자연의 법칙은 믿습니다 엔트로피 증가의법칙 우리가 만든 이 모든법과 규칙은 아니다 ㅎ ㅎ ㅎ
그 시대는 물이 아래로말 즉 세상의 이치에 맞게 중력을 따라 흘렀지만 지금은 중력을 거스르고 흐를 수 있다는걸 우린 알아야 됩니다 그게 중력을 이기는 민심입니다 물론 우린 계란으로 바위를 못 깨지만 수만년을 싸우면서 틈만 만든다면 그 바위를 우리의 희생으로 깰 수 있습니다 바위를 깨는 가장 큰 가장손쉬운 방법이 물입니다 바위에 홈을 내고 물을 넣고 그물이 얼어 부피가 확장되면 산만한 바위가 쪼개지져 근데 우리 인위적으로 하지맙시다 그날이 오면 기다립시다 우리가 잘못하는 행동은 는 빨리 빠꾸고 싶다 이거입니다 찬찬히 기다리며 즐깁시다
젊어서 절대 읽지 말아야 할 책이 노자, 장자,,, 그나마 논어, 맹자는 쉬움, 어린이가 만화책을 보아야 하는데 철학책을 주면 안보는것과 마찬가지. 학생 땐 명심보감, 삼국지. 초한지들 읽고 젊을 땐 손자병법, 한비자, 맹자를 읽고 나이가 들어가면 논어, 장자, 노자 순으로 읽어야 할 듯. 젊어 이해가 안되던것이 나이들면 저절로 이해가 되는것이 장자와 노자, 젊은 날, 겉멋 들어 동양철학은 이 정도는 읽어야지 하다가 대부분 덮어버림. 젊어 노장이 다 이해가 된다면 세상 다 산 도인급 ㅎ 정치의 기본을 배우고 싶다면 맹자가 강력, 그리고 논어, 권모술수와 사업을 배우고 싶다면 삼국지, 초한지, 손자와 한비자,(사기꾼들의 필독서) 정의감과 올바른 삶을 살고 프다면 논어, 맹자. 노자, 장자,,,, 등
@@dschai0220 노자를 젊어 이해한다면 이미 기존 고전은 섭득한 상태이거나 지식이 많은 상태입니다, 이해할 수 있어야 읽는 겁니다ㅡ 선생님의 노자해석 한시간과 일당백의 가벼운 설명 한시간, 많은 이들이 느끼는 부분, 어디서 차이 날까요? 왜 우리들의 이해력이 차이가 날까요? 그래서 젊은이들은 쉬운 것부터 재미난 것부터 맛난것 부터 먹으라는 겁니다, 경험 후 궁금하면 자연 스스로 찾게 되니까요, 그것이 공부하는 방법입니다, 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어야지 고기의 생태구조를 알려봐야 지식의 배고픔은 채울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보기는 힘들어도, 일당백을 듣고 당장 서점을 가는 몇몇 현상을 어찌 생각합니까?
난 이 세분 조합 너무 좋아 답을 마추는자와 답을 알고 있어도 말하지 못하면서 수줍은 그녀도 아름답다 우리는 누구나 아름답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는 사랑하고 우린 서로 사랑 사랑만 해도 힘들어 그런데도 나는 너의 집으로 갈거야 사랑하니까! 내가 왜전쟁을 싫어 하냐면 전쟁을 조장하는 무리가 싫어 왜 우린전쟁을 막을 수 없는가? 형님 말씀들으며 계속 씁니다
@@dschai0220 감히 묻습니다, 오리지널 중국은 엉터리고 그것을 기초로 학문한 도올은 사기라면, 이제 딱 3가지 해석만이 남습니다, 대만과, 일본 그리고 서양인이 보는것과 느낌, 어느것이 가장 유익한 해석인가요? 꼭 답볍 바랍니다, 다시 공부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moon3189 안녕하세요. 노자는 우주의 이치를 완전히 깨달은 사람입니다. 우주의 이치를 완전히.깨달은 현대의 성인이 해석하여야만 제대로 된 해석이 됩니다. 학자들의 해석은 글에 의지하여 해석하다보니 나라를 불문하고 동서고금 제대로 해석하는 학자는 없는것 같네요.
無知라는 말은 우리가 보통 '알지 못하는 상태'를 일컫는 말인데, 저 한자어의 정확한 의미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알게 되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없다'는 우리말의 어간인 '없'의 의미구조는 무엇이 있게 되는과정을 나타내는 문자입니다.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이 '없'에서 받침인 ㅂ과 ㅅ입니다. 우리말 음절구조에서 받침이라는 고인돌의 밑에 있는 돌기둥과 같은 의미입니다. 국어학자들은 받침이 뭔지 정확하게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한자를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도덕경은 알려고 할 수 없는 상황에 우리는 있다고 봐야 합니다.
無爲自然에서 앞부분 無爲라는 말은 없는 것, 즉 우리가 볼 수 없는 것이 모든 것을 한다는 뜻입니다. 無자를 보면 맨 밑의 4개의 점을 제외한 부분은 우리가 알 수 없는 무엇이 어떻게 무엇을 만들어 나가는지를 나타낸 글자입니다. 문창살처럼 생긴 직선의 접점을 세어보면 12개가 나옵니다. 이는 우리말의 주요 자음의 수랑 같습니다. 우리말 자음에서 o과 ㄹ을 제외하면 12개가 나옵니다. 이는 동양사상에서 12지지로 표현됩니다. 물론 물리학에서는 표준모델의 12개의 소립자랑 같습니다. 이게 생겨나는 과정을 맨 밑의 점 4개로 나타낸 겁니다. 이 점 4개는 마지막 입자가 생기는 과정을 자기의 음극에 해당하는 자음 ㅁ으로 나타낸 겁니다. ㅁ-ㅂ-ㅍ을 통해서 ㅎ이 생기는 과정을 저렇게 표현합니다. 참고로 한자는 우리말에 맞춰져 만든 문자입니다. 이는 자방고전이라는 해례본의 이야기를 완전하게 이해를 해야 가능합니다.
![[도]란 무엇인가? 노자와 도가의 핵심 사상 정리! : 노자의 도덕경 1부](http://i.ytimg.com/vi/Lupi2fR_UJU/mqdefault.jpg)
![[도]란 무엇인가? 노자와 도가의 핵심 사상 정리! : 노자의 도덕경 1부](/img/tr.png)
![[철학] 서양 철학사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 책? 헤겔의 정신현상학을 읽다! 1부](/img/n.gif)
일당백이 참 감사합니다.
여러책을 각 각 다르게 진지하게 설명하다가 정프로의 유머에 까르륵 웃으시는 정박님의 순수한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지으며 참 행복이란 저들처럼 자신의 것을 열심히 하며 나누는 것이구나… 감사합니다!
성숙한 열매만이 떨어질수 있고 향기도 나는 원숙한 열매. 감사합니다.
정박님 설명에 빠져드네요~
얼마나 많은 책을 읽으셨길래 흐르는 물처럼 자연스럽네요~
눈건강에 좋은 약 광고 들어오기를 정프로님 도와주세요 ~^^
1부 아직 다 못들었는데 2부도 천천히 들어보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도덕경은 몇 번을 볼꺼예요. 고맙습니다
와 후반에 노자의 어머니에대한 시....
업청나네요
우와.....모든이가 나를 무시해도 태초의나...나를 먹이던 어머니의 젖을 기억한다는...
아....대단하네요 위대한 이는 절로 그리되는게 아니네요 인간적 고뇌부터 그걸 너머 근원적응원으로 바로서는 대인를 보내요 ㄷ ㄷ ㄷ
훌륭한 방송.. 감사합니다 😂
소리가 이제 들리네요 좋습니다.ㅋㅋ
도덕경 바로 구입했습니다.
이 타임에 꼭
갖고 싶은 주제였네요
정프로 갈 수록 연예인 삘 나시네요😮😊😍
적당할때 물러나라. 이것만 지키면 크게 잃지 않을 것인데 적당하면 더욱 원하다가 다 잃음. 투자의 흐름에서 좀더 먹을려다 다 잃어보면 왜 이 구절이 중요한지 깨달았음.
참으로 적절한 코맨트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인데 계속 새로운 책을 하는 것도 좋지만 시즌1에서 다뤘던 고전을 다시 해봐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들어보면 입문자 위주로 쉽게 하시는 것 같아서 더 깊이있게 다뤄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매주 감사드립니다 😊
세분 수고 많으셨고 저한테 꼭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위자연 도가사상 현대인에게 일침이 되네요~
아~~정영진님, 깨게 합니다..
ㅋ
저희는 기세춘선생님의 노자강의, 최진석교수님 나 홀로 읽는 도덕경, 웨인 다이어의 치우치지 않는 삶 세권을 비교하면서 공부했어요
정박님의 또 다른 예시가 참 좋습니다
언제 보아도 좋은 책이지요
32:39 ㅋㅋ 귀욤
나의 무의식을 점령하신 정영진씨 덕분에 독서대 대짜로 질렀음. ㅎㅎ 광고쟁이 정영진! 정박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_()_
노자는 공자보다 좀더 깐깐하고 보수적이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색깔과 개성이 강한 사상가중 한명인 것 같습니다😁
지선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귀엽기도하시고, 웃음도 주시고, 오호 감탄도 합니다~~^^
56:49
장자 나를 깨우다 책에서 본 내용입니다. 빈 배 처럼 그 누구도 아닌 존재가 되라!
세분 오늘도 고맙습니다♡
비우지 않으면 채울 수 없다.
하지만, 채우지 않으면 비울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비우기위해서 늘 채우려는 노력을 먼저 해야합니다. 비울게 없으면 채울 수도 없습니다.
채우려는 노력늘 해야 그릇이 커지고
그것을 비울 때 새로이 큰 것을 채울 수 있습니다.
정박님❤
돼지테리언님💕💕
@@name-bf3ek ❤️
피에르 컬리포드의 개구장이 스머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말괄량이 삐삐
A.S.닐의 서머힐도 해 주세요.
푸틴의 읽어여 할 책인데!
20장 듣고 있으니.. 눈물 날거 같네요.
맞아요 물은 못이기죠 우리 전문가 그룹도 물과 싸우지않죠 다룰뿐 ㅋㅋㅋ
물앞에 겸손해질때 음.....배울게 많네요
예전에 강의하신 '서부전선이상없다' 가 '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 맞지요.
넷플릭스에서 독일군 시점의 1차대전 영화 10월 말에 개봉한다고 하네요. 나중에 영화평도 부탁합니다.
저는 주식쟁이입니다
세상을 바꿀때는 위도 아래도 어디로갈까를
말하지 아니하고
올라도 그날이 그날
빠져도 그날이 그날
즉 오르고 내림도 없고
그것이 도시입니다
그러나
나는 세상에 모든 법칙을 안믿지만
딱하나
자연의 법칙은 믿습니다
엔트로피 증가의법칙
우리가 만든 이 모든법과 규칙은
아니다
ㅎ
ㅎ
ㅎ
그 시대는 물이 아래로말
즉 세상의 이치에 맞게 중력을
따라 흘렀지만
지금은 중력을 거스르고 흐를 수 있다는걸
우린 알아야 됩니다
그게 중력을 이기는 민심입니다
물론 우린 계란으로 바위를 못 깨지만
수만년을 싸우면서 틈만 만든다면 그 바위를 우리의 희생으로 깰 수 있습니다
바위를 깨는 가장 큰 가장손쉬운 방법이
물입니다
바위에 홈을 내고 물을 넣고 그물이 얼어 부피가 확장되면 산만한 바위가 쪼개지져
근데 우리 인위적으로 하지맙시다
그날이 오면
기다립시다
우리가 잘못하는 행동은 는
빨리 빠꾸고 싶다
이거입니다 찬찬히 기다리며
즐깁시다
상선약수가 도덕경에 나온 글이었네요. 서양철학 공부하다가 본 적 있는데...
배움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많이 배웁니다
젊어서 절대 읽지 말아야 할 책이 노자, 장자,,, 그나마 논어, 맹자는 쉬움,
어린이가 만화책을 보아야 하는데 철학책을 주면 안보는것과 마찬가지.
학생 땐 명심보감, 삼국지. 초한지들 읽고 젊을 땐 손자병법, 한비자, 맹자를 읽고
나이가 들어가면 논어, 장자, 노자 순으로 읽어야 할 듯.
젊어 이해가 안되던것이 나이들면 저절로 이해가 되는것이 장자와 노자,
젊은 날, 겉멋 들어 동양철학은 이 정도는 읽어야지 하다가 대부분 덮어버림.
젊어 노장이 다 이해가 된다면 세상 다 산 도인급 ㅎ
정치의 기본을 배우고 싶다면 맹자가 강력, 그리고 논어,
권모술수와 사업을 배우고 싶다면 삼국지, 초한지, 손자와 한비자,(사기꾼들의 필독서)
정의감과 올바른 삶을 살고 프다면 논어, 맹자. 노자, 장자,,,, 등
명심하겠습니다
노자는 젊어서 읽어야 합니다. 늙어 읽는 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왜냐하면 음양이기 때문입니다.
@@dschai0220 노자를 젊어 이해한다면 이미 기존 고전은 섭득한 상태이거나 지식이 많은 상태입니다, 이해할 수 있어야 읽는 겁니다ㅡ 선생님의 노자해석 한시간과 일당백의 가벼운 설명 한시간, 많은 이들이 느끼는 부분, 어디서 차이 날까요? 왜 우리들의 이해력이 차이가 날까요?
그래서 젊은이들은 쉬운 것부터 재미난 것부터 맛난것 부터 먹으라는 겁니다, 경험 후 궁금하면 자연 스스로 찾게 되니까요, 그것이 공부하는 방법입니다, 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어야지 고기의 생태구조를 알려봐야 지식의 배고픔은 채울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보기는 힘들어도, 일당백을 듣고 당장 서점을 가는 몇몇 현상을 어찌 생각합니까?
난 이 세분 조합 너무 좋아
답을 마추는자와
답을 알고 있어도 말하지 못하면서 수줍은 그녀도 아름답다
우리는 누구나 아름답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는 사랑하고
우린
서로
사랑 사랑만 해도 힘들어
그런데도 나는 너의 집으로 갈거야
사랑하니까!
내가 왜전쟁을 싫어 하냐면
전쟁을 조장하는 무리가 싫어
왜
우린전쟁을 막을 수 없는가?
형님 말씀들으며
계속 씁니다
치수도 정치랑 같은 한자를 쓰나보네요...
치를 생각하니 오세이돈이 생각나네요...
치는 물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ㅎㅎ 治水 政治 ... Oseidon Adventure.. 울 한강이나 잘 관리해주었음 하네요,
법은 많이 알지라도 노자라는 책을 이해는 할려는지.. 다 알면서도 어긋난다면
모든것은 위선이고 포장이라고 볼 수 밖에,
32:40 저한테 반말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천지불인. 세상만물은 나의 희노애락에 일푼도 관심이없다
만물상유. 세상만물은 나에게 묵묵히 되어라 하고 쉼없이 등만 떠밀뿐이다
면면승승. 세상을 이어가는것은 대단하고 거창한것이 아니나
유피영영. 그것만이 영험한 것이고 영험해질 것이다
노자는 중국에서 해석하는것과 도올선생이 하는것과 정박교수님이 하는것이 다른점이 있네요.
일단 중국 해석은 엉터리이고 도올 해석은 사기입니다.
@@dschai0220 감히 묻습니다, 오리지널 중국은 엉터리고 그것을 기초로 학문한 도올은 사기라면, 이제 딱 3가지 해석만이 남습니다, 대만과, 일본 그리고 서양인이 보는것과 느낌, 어느것이 가장 유익한 해석인가요? 꼭 답볍 바랍니다, 다시 공부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moon3189 노자 1장의 논리적 구조를 올려놓았습니다. 이를 이해하면 지금까지의 해석들이 다 엉터리라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노자는 논리학적 수학적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moon3189 안녕하세요. 노자는 우주의 이치를 완전히 깨달은 사람입니다.
우주의 이치를 완전히.깨달은 현대의 성인이 해석하여야만 제대로 된 해석이 됩니다.
학자들의 해석은 글에 의지하여 해석하다보니 나라를 불문하고 동서고금 제대로 해석하는 학자는 없는것 같네요.
엔트로피카 증가할때
주식을 사세요
그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근데 우리가 지금 시대에 보는 도덕경은
그리 해석의 답을 달면 아 아닌듯 합니다
처음에는 물이엇으나 지나고 ㅂ니 물이 아니더라
형님
도의 여성성과 상선약수는 어머니의 양수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도의 기운이 이미 가득하니 굳이 인위로 방법을 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키워진다고 봅니다.
노자 순자 장자 공자.
자야들이 어려워요
자야들 ㅋ
😊
천자문 첫 구절 생각 납니다!~~~* 하늘 천 땅 지 검을 현 누를 황 ㅎㅎ
天地玄黃 ... 중국 고전을 접할 수 있는 abc고 가나다이지요ㅡㅎ
이번 회차는 노란 딱지 붙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지자불박이요 박자불지라....ㅎㅎㅎ
無知라는 말은 우리가 보통 '알지 못하는 상태'를 일컫는 말인데, 저 한자어의 정확한 의미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알게 되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없다'는 우리말의 어간인 '없'의 의미구조는 무엇이 있게 되는과정을 나타내는 문자입니다.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이 '없'에서 받침인 ㅂ과 ㅅ입니다. 우리말 음절구조에서 받침이라는 고인돌의 밑에 있는 돌기둥과 같은 의미입니다. 국어학자들은 받침이 뭔지 정확하게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한자를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도덕경은 알려고 할 수 없는 상황에 우리는 있다고 봐야 합니다.
무는 춤추다의 의미입니다. 문장성분은 주어이고요.
@@dschai0220 無와 舞자를 구별하셔야 합니다. 저 두 글자는 완전히 다른 의미인데, 한자음은 같습니다. 우리말이 파괴되었다는 뜻입니다.
한자 사전을 찾아 보시면 없을 무가 아니라 원래 춤출 무임을 아실 것입니다.원래요. 또한 노자 1장의 수학적 구조 찾아보시면 도덕경이 수학의 구조물임을 아실 겁니다.@@imway_hun
정프로가 맛을 내는 msg면 이지선씨는 톡 쏘는 청량음료 입니다. 반말하지 마세요. 청량감 최고 입니다
곡신에 상대개념 봉우리신 입니다, 그리고 곡신은 여성의 성기를 뜻 하고 봉우리 신은 남성의 성기를 뜻합니다,그런데 남녀가 합궁시 남성은 발기 후 성기가 곧 죽게 되는데, 여성의 성기는 죽는 일이 없음으로 이를 곡신불사라 한 것입니다,
죽는 건 "예"로 표현됩니다.^^
미친
@@조병규-l8i 이분 노자를 통치학으로 보고 있는 분입니다.^^ 제가 노자 도덕경 1장을 수학으로 완전히 해독했는데 노자는 음양가입니다.
@@dschai0220 ,예,를 한자로 써 보시죠.
@@조병규-l8i 못 미친
똑똑하면 끝없는 논쟁 야당 여당같이 이것이있기에저것이 생기고 귀중하다는것때문에 목숨도 잃고 싸움도일으나고 돈 명품 수유칠덕
천하지식,책을 다읽고알고외운다해도,도는 알수없음.
도는그만두고
시간의시작(태초)이 어딘지알수있나요?안다면,도에한발가까워졌다고해두고.시간은 어디에있나요?
태양과지구사이가움직이니,그사이에 시간이 있나요?
시계속에 시간이있나요?
시침이시간자체인가요,분침과초침이시간자체인가요?
시간이어디에있는줄알아도별가치는없지만,지구인들은 시간을 정해놓고,시계도만들어,생활에도구로쓰죠
도는아는지식이나생각,분별.연구.독서,질문.과학.철학.종교등등으로,알아지는것아님.종교단체나사회에돈을많이 준다고,도를알게됨도아님.돈이나물질로 도는알수있는것아님.
본인도모르지만,성현들의말로는,모든생각이 ,한생각도없는 상태가되야,도를알기가 가까워진다고들었음.
도의설명을듵었는것을 소개하면,우주만물의이치나원리라고함.지구인의생각은 착오나착각도있지만,도는 완전무결하여,틀리지않는다함.남모르게한 선한언행이나악행도
반드시원인이있어면,결과가온다함.종교를믿고안믿고와상관없이.절대객관적인이치가도라고,들었음.지구인들은,육체가있어니,의식주가필수임.돈과물질이필수로요구됨.이러니,지구인들은,끝없는욕심내게됨.이런수준이옳다그르다가문제가아니고,눈앞욕심위주로,지구인이살다보니,시비,싸움.전쟁이생기게마련임.증거는세계사에많음
노자의 도는 문장안에서 증명되는 개념입니다. 지.
노자를 웃긴 새끼들 ...ㅋㅋㅋㅋ
지선은 예쁜 바보. 검은 안경 잡이 난잡.. 이상은 이상이다. 광고엮어 훅하지 말고 . 질 떨어 진다. 광고 한다고 말해..
오타니가 쓰레기 줍는다던데.. 개는 왜 그러지? 야구에 도움이 되나?
저급한 성적인 말장난만 없으면 구독자 금방100만이다.
요즘은 횡성수설이 너무 잦다
無爲自然에서 앞부분 無爲라는 말은 없는 것, 즉 우리가 볼 수 없는 것이 모든 것을 한다는 뜻입니다. 無자를 보면 맨 밑의 4개의 점을 제외한 부분은 우리가 알 수 없는 무엇이 어떻게 무엇을 만들어 나가는지를 나타낸 글자입니다. 문창살처럼 생긴 직선의 접점을 세어보면 12개가 나옵니다. 이는 우리말의 주요 자음의 수랑 같습니다. 우리말 자음에서 o과 ㄹ을 제외하면 12개가 나옵니다. 이는 동양사상에서 12지지로 표현됩니다. 물론 물리학에서는 표준모델의 12개의 소립자랑 같습니다. 이게 생겨나는 과정을 맨 밑의 점 4개로 나타낸 겁니다. 이 점 4개는 마지막 입자가 생기는 과정을 자기의 음극에 해당하는 자음 ㅁ으로 나타낸 겁니다. ㅁ-ㅂ-ㅍ을 통해서 ㅎ이 생기는 과정을 저렇게 표현합니다. 참고로 한자는 우리말에 맞춰져 만든 문자입니다. 이는 자방고전이라는 해례본의 이야기를 완전하게 이해를 해야 가능합니다.
정박사란 분의 박학다식함때문에 참고 듣는 거지 저 선글라스 쓴 사람의 쓸데도 없는 저질 성희롱 드립은 듣는 순간 80년대로 퇴보한 느낌 듬. 좋은 내용 나오는 채널인만큼 좀 적당히 해줬으면
사회자 양반 내가 도를 정확히 얘기해줄까 ? 이세상에서 도를 정확히 얘기한사람이 있을까 다들 알고싶겠지 그정의를 내리분 분은 이세상에 어느성인도 못했지 왜못내린지 아는가
이거 중간중간에 성적농담 하는게 반응이 좋아서 하는건가요? 참.. 집중도도 떨어지고, 저급하고
신동엽이 하는것 처럼 참신한 농담도 아니고.. 이런걸 왜 자꾸 고집하시는지..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고...
이 부분만 빼면 정말 좋은 영상들입니다. 도덕경에 대한 깊이있는 해석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