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절의 주지스님이랑 대화 할 기회가 있었는데 불상에 절을 하는 행위 자체를 기독교에서 봤을땐 우상을 숭배하는 행위처럼 말하지만 사실 불상에 절을 하는건 “불상 = 나” 라서 절을 함으로써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고 수행하는 거라고 하시는 거 듣고 감동 받았어요. 역시 불교는 종교라기보다 철학이고 본인을 수행하고 심연을 갈고 닦는 곳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yssimon9058 맞아요. 저는 20년을 교회 다니던 사람이었는데 예수님의 말씀은 존경하지만 교인들이 인간의 해석대로 만들어놓은 교리들과 강압적인 규율들이 마음에 안들었고, 목사님이라는 분이 교인들 앞에서 다른 종교 폄하하고 무시하는 행동과 뜻에 맞지 않는다고 이단이라고 악마라고 배척하는게 사랑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맞나 싶더라구요. 교인들도 자기들끼리 뭉쳐서 우리가 제일 착한 사람들이야 하는 태도들도 마음에 안들었고요. 제가 교회에대해 느꼈던 부분을 말하는 행위 또한 기독교인이 불교인을 폄하하듯 역으로 폄하하고 욕하는 걸로 느껴질 수 있는데 .. 하지만 불교는 수행이라는 부분이 참 좋아요.(가끔 시주를 강요하는 건 별로긴 하지만 ㅋㅋ)
거짓의 아비인 악한마귀에게 더이상 속지 마시길 바라며 이영상을 올려봅니다 1.ua-cam.com/video/nYFkxPZdUxk/v-deo.html 2.ua-cam.com/video/CB6bn3L4nWo/v-deo.html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요8:45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8:47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듣지 아니함은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는데요, 1.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반역한 죄. (엄청난 큰 죄죠) 2.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지은 죄.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행위로는 모든 사람들은 다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야만 합니다. 죄 짓고도 그 죄값을 안 받을꺼라고 생각하는 것은 전형적인 범죄자들의 생각이죠. 이 세상에서 죄를 안 지은 착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거든요. 오히려 다들 죄짓고 살기도 바쁘네요.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면 이 사람은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게 됩니다.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던져질 정도로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깨닫지를 못하죠.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지옥행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셔서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을 통해서 믿음으로 구원받는 길을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엄청난 죄값을 대신지시고, 대신 처참하게 형벌 받아주셨고, 대신 죽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받게 됩니다. 진정으로 회개하시고 돌이키십시오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으시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로 완전히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님에게 범죄했던 두죄인(A, B)이 있습니다. A는 자기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님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죄값을 마땅히 치르기로 합니다. 하지만, B는 내가 뭘 잘못 했냐?며 오히려 자신은 죄가 없고 오히려 님을 정말 이상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님에게 회개하고 용서를 빌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누구에게 긍휼의 마음이 생기고, 누구에게 무자비한 심판의 마음이 생기나요? 하나님께서는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는 사람을 용서하시고, 심지어 우리가 지은 죄값까지도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서 우리의 죄값을 사하여 주십니다.
@@seulseul1845 님께서는 A를 용서하지 않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A를 용서하시고, A가 받아야하는 죄값까지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치뤄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으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도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기뻐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게 됩니다.
돼지고기가 아니라, 독성이 남아있는 야생 돼지감자로 알고 있습니다. 음식을 준비하던 이가 가난한 대장장이었고 또 그 당시 가믐 때문에 야생 채소들을 많이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탁발에 대한 내용은 맞구요. 첨언하면 고기를 먹지 말라가 아니라 맛에 집착하지 말라라는 것이 계율이었습니다. 그래서 탁발할때 집을 골라서 가지말고, 음식을 가리지 말며 생존에 꼭 필요한 양만을 탁발하라는 것이 근본 불교 계율에 포함되어있었죠.
늦었는데 30년전에 잠깐 공부한 불교를 요즘 다시 하고 있는데 이영상을 이제사 보내요. 요즘 불교를 공부하는건 세상꼬라지가 나를 너무 힘들게해 정신병이 올거 같아서 맘을 진정시키고자 시작했는데 실제로 금강경을 한달여 깊이 공부하고 많이 좋아졌네요. 빨리 좋은 세상이 왔음 좋겠네요.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hioh6753 너는 지금 지옥속애서 살고 있느니라,,,,,대갈통이 터지도록 죄를 논하는 니놈의 대가리 속이 지옥이니라,,,,, 리챠트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을 필독하고 그런 개소리해라,,,, 내가 욕을 섞어서 말하는 이유는 너를 욕하는게 어니라 너의 편견과 딘견을 지적하는 것이니라,,,,, 신은 얼마든지 만들수 있다,,,, 나는 니가 말하는 신을 창조한 신을 만들 수 있고,,,,세상의 최고라는 신을 창조한 신을 만들 수 있고,,,,그 신보다 더 위해한 신을 창조할수도 있는게 인간이니라,,,,,
나를 믿으면 죄를 지어도 죄가 사하여 천국에 갈것이다 아무리 착한 일을 많이 한 선자라도 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갈것이다 난 이건 이치에 안 맞다고 생각한다 죄업이 있으면 받을 죄 소멸하지 않는다 선업이 있으면 돌려받을 선업은 소멸하지 않는다 모든 인간세상은 우리가 알게모르게 다 연결되어있다 고로 내 죄를 조금이라도 녹이고 싶으면 부처님 가르침을 수행을 하면 된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과 부활"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인류의 삶을 건강하게 하기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은 우리곁에 있어야 한다. 우리의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가는데 마음을 만들어 가는 원리를 파헤쳐 놓으신 2500년전 이 땅에 오신 성자에게 감사함의 인사를 올리지 않을 수 없다. 가르침을 이해하더라도 실천속에서 확인하고 증명해내야 아는 가르침의 매력은 도시의 삶을 견디게 한다.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종교(宗敎;높은 가르침)라는 말은 원래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가리키는 단어였는데, 일본에서 서양문물을 받아들일 때 영어의 religion을 종교라고 번역하면서 불교가 기독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의 신에 대한 신앙과 함께 묶이게 되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제 와서는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철학'이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 걸 보게 되었지요. 저로서는 극락이니 미륵보살이니 하는 초자연적, 미신적인 요소들은 석가모니 이후에 브라만교, 힌두교 등에서 섞여들어온 것이고, 석가모니의 사상은 고대 인도인의 언어로 표현된 심리학 같은 게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기독교 같은 유일신 숭배 신앙은 진리는 수천년 전에 씌여진 자기네 경전 안에만 있다는 독선을 부리며 현대의 많은 가치나 과학적인 발견과 충돌할 수 밖에 없지만 석가모니의 사상은 현대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songmingyu123 특히나 기독교 이슬람교 등의 야훼신앙은 고대 이스라엘 부족의 부족신이자 전쟁신을 숭배하는 폭력적이고 독선적인 신앙체계이니 현대의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받아들여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녀차별 인종차별 나치즘 등처럼 민주주의와는 상충되는 사고체계죠.
생각을 깊이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과 부활"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A라는 사람이 100명씩이나 어려운 아이들을 도와주는 정말 착한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고 해봅시다. 사람들이 그 사람은 정말 착한 사람이라고 하겠죠. 그런데, 그 A라는 사람이 님께서 정말 사랑하고 있는 님의 딸을 성폭행을 했다면, 님께서 정말 가만히 있지 않을꺼예요. 님의 딸은 평생 트라우마로 살게 될 수 있고, 님의 가족들에게는 마음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A라는 사람이 착한 일 많이 한다고 님께서는 용서가 되나요? 만약 그 사람이 진정으로 잘못했다고 님과 님의 딸에게 사죄를 했더라도 그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만약 죄값을 치루지 않는다면, 착한 일을 좀 많이 하면 성폭행 정도는 해도 괜찮구나 하고, 다음에 또 할 가능성이 있죠.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해도 되는 구나 배울꺼구요. 그리고 사람의 죄악에 대해 1가지씩 따져보면 정말 참담합니다. 거짓말이 죄인지는 당연히 아시겠죠? 님께서 지금까지 심판받아야 할 이웃에게 거짓말 한것이 전과 몇범일까요? 사람이 하루에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하는지? 검색해보시면 여러나라에서 논문 많이 나와 있습니다. 사람은 거의 매일 거짓말을 여러번 합니다. 매일 이웃에게 죄짓고 있죠. 님께서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서면 심판받아야 할 거짓말 전과가 최소 몇만 범 될겁니다. 평생 이웃에게 거짓말 하며 살았으니까요. 이것 뿐이겠습니까? 음란함만 제가 자세히 얘기해도 사람이 얼마나 더러운 쓰레기 인지? 왜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야 하는지? 너무나 당연하죠. 그동안 지었던 죄목들 하나 하나 나열하면 우리 사람이 얼마나 악취가 나는 쓰레기인지 알게 됩니다.
인간이 죄 안짓고는 절대 못산다 죄의 경중을 따지면 큰 죄 작은 죄 이렇게 있을것이다 죄지어서 죽을나이 때가 되면 죽음 이후가 무서워서 하나님을 찾아 구원받으면 천국에 평생 웃으며 산다 난 믿지 않는다 죄가 크든 작든 내 인과는 다시 죽어서 돌려받는다 죽으면 지옥가서 억겁의 시간을 고통받고 그 지옥에서 참회하는 정도에 따라 다시 인간으로 갈지 동물로 갈지 잡귀로 갈지 결정된다고 본다 이 세상 모든 생명은 다 자기의 업보로 받은 하나의 일체이다
거짓의 아비인 악한마귀에게 더이상 속지 마시길 바라며 이영상을 올려봅니다 1.ua-cam.com/video/nYFkxPZdUxk/v-deo.html 2.ua-cam.com/video/CB6bn3L4nWo/v-deo.html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요8:45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8:47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듣지 아니함은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거짓의 아비인 악한마귀에게 더이상 속지 마시길 바라며 이영상을 올려봅니다 ua-cam.com/video/nYFkxPZdUxk/v-deo.html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 이세상의 종교의영과 짝하고 연합하는것은 죄입니다 이것을 회개치 않으시면 심판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부디 분별하시어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계18:2 그가 우렁찬 음성으로 힘차게 외쳐 이르되, 저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그녀가 마귀들의 처소가 되고 모든 더러운 영의 요새가 되며 모든 부정하고 가증한 새들의 집이 되었도다. 계18:3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셨고 또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녀의 넘치는 사치로 말미암아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계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18:5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하나님]께서 그녀의 불법들을 기억하셨느니라. 계18:6 그녀가 너희에게 갚아 준 대로 그녀에게 갚아 주고 그녀의 행위에 따라 두 배를 그녀에게 두 배로 갚아 주며 그녀가 채운 잔에 두 배를 그녀에게 채워 주라. 계18:7 그녀가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호화로이 살았은즉 그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라. 그녀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므로 결코 슬픔을 보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니 계18:8 그러므로 그녀가 받을 재앙들 곧 사망과 애곡과 기근이 한 날에 임하리라. 그녀가 완전히 불에 타리니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니라. 계18:9 그녀와 음행하고 호화로이 살던 땅의 왕들이 그녀가 탈 때에 나는 연기를 보고 그녀로 인해 슬피 탄식하며 그녀를 위해 애통할 것이요, 계18:10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 바빌론이여, 저 막강한 도시여! 너에 대한 심판이 한 시간 내에 이르렀도다, 하리로다.
부처님이 말년에 드신 것이 버섯이라는 설도 있고 뭐가 맞는지는 알 수 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만 보면 마치 설사 때문에 돌아가신 것처럼 들릴 수 있는데, 실제로는 이미 80이 넘으신 노구셨고, 설사로 고생하신 이후에도 얼마간 더 사셨습니다. 떠나시기 전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예배를 받으셨고 제자들에게 마지막 가르침을 전하신 후 열반에 드셨습니다. 이미 늙으신 몸에 설사가 분명 독이 되었겠으나 그 때문에 바로 돌아가신 건 절대 아닙니다.
@@myeongsukim1559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myeongsukim1559 A라는 사람은 어려운 아이들을 100명씩이나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정말 착한 일을 많이 하죠! 그래서 사람들은 그 A라는 사람을 '정말 착한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그 A라는 사람이 님의 정말 사랑하는 딸을 성폭행 했다면 님에게는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님의 딸은 평생 트라우마로 고통 받으며 살 수도 있습니다. 님의 가족들도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한 가정에 평생 깊은 마음의 상처를 남겼습니다. 님께서는 이 A라는 사람이 착한 일을 많이 하니 범죄자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그리고 A라는 사람은 착한 일을 많이 하니 님의 딸을 성폭행한 죄값을 안받아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겠죠? 그리고 A라는 사람이 과연 뭘 해야 그 죄값이 갚아질까요? 어떻게 해야? 님의 딸이 겪은 모든 것들이 갚아지고 깨끗이 덮어질까요? 님의 가족들이 받은 마음의 상처도 마찬가지이구요. 과연 사람의 어떠한 노력으로 그 죄 1가지를 깨끗이 갚을 수 있을까요?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 받게 됩니다.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아왔습니다. 죽고나면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모든 죄악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져서 영원히 불태움의 극심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사람이 느끼는 고통중에 불에 타는 고통이 제일 힘들다고 합니다. 5초도 아니고, 1분, 5분도 아니고 영원히 불태움을 받아야 합니다. 얼마나 괴롭고 힘들지 표현조차 할 수 없네요. 라이터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만 올려놔도 3초 버티기가 힘들어 난리가 납니다. 3초 뒤면 바로 후회하게 되죠. 이 정도 불에도, 이 정도 시간에도 이럴진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까요? 사람들이 보통 어질다고 하는 조선시대 세종대왕도 왕에게 반역하는 대역죄인은 능지처참과 삼족을 멸하는 것으로 다스립니다. 만약, 세종대왕이 지옥문 열쇠를 가지고 있었다면 당연히 대역죄인들은 지옥에 던져졌을 것입니다. 세종대왕은 지옥문 열쇠가 없어서 사용을 못했을 뿐입니다. 사람의 왕도 이럴질대요, 사람의 왕과는 비교도 안되는 너무나도 크신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하면 당연히 지옥행 이겠죠. 그리고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거부하고 버리면 패륜아라고 부르죠. 패륜아는 사람들조차 사람 취급 안합니다. 패륜아는 동물새끼보다도 못하죠. 너무나도 큰 죄를 지었습니다. 속히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 산 것과 자신의 죄악들을 심히 통곡하며 깊이 회개하시고, 내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을 믿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따르세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세요. 오늘도 자동차 사고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전염병으로 죽는 사람들 있고, 오늘도 암에 걸려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자살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전쟁으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굶주려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살인을 당해서 죽는 사람들도 있고, 오늘도 노년에 생명이 다하여 죽는 사람들도 있고, 오늘도 수해나 화재 등 여러 자연재해로 죽는 사람들도 있고...등 자살외에 모든 죽음은 내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갑자기 찾아옵니다. 그리고 자살도 내 뜻대로는 쉽게 되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아직 기회를 주실 때 속히 돌이키시기를 바래요.
잘 봤습니다. 초반에 공직은 가지고 있는 것을 다 주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이 되는군요. 그러면서 갑자기 생각나는게 저자가 일본인이어서인지 일본의 공직자들도 그런 정신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지는군요. 다만 중간부터 밑의 자리에 종사하는 공직자들은 성실하겠지만, 고위공직자들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베풀고 있는지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아서요~! 그걸 답습하고 있는 한국의 고위공직자들의 태도를 보면 이번 정권에서는 많이 바뀌긴 했어도 힘을 가지고 있는 부서의 공직자들의 태도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차이가 없어서요~! 물론 그 이유를 마지막에 말씀해주셔서 대충 와닿는 부분이 있지만 2부에서 그런 부분을 잘 다루어 주신리라 믿고 따라가보겠습니다~!
불교는 우리 삶 그 자체(실상)를 이야기 한다. 모든 연기적 흐름에는 항상 된 것은 없고 그런 세상의 실상에 고정된 실체가 있을 수 없는데 이를 알고 집착을 놓으면 세상이 그대로 행복하나 이를 모르고 집착하면 만사가 불행(불만족)으로 변한다는 가장 간단하지만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이치 ㅎㅎㅎ 생존을 위해 만들어진 나라는 자의식이 참 쉽지 않은 걸림돌^^ 현대의 소유의 삶의 방식에서 현존하는 인류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한계가 분명한데 다시 존재 그 자체에 집중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나... 현재의 습을 버리는 건 어려운...
대칭적 사고---> 곧 음양陰陽 원리네요. 사람들이 음양의 원리만 터득하면 세상은 저절로 돌아갑니다. 유치원~고등학교까지 음양의 원리를 교육해야 합니다. 음양의 원리는 이론적으로는 복잡하지 않기때문에 같은것을 반복교육 하고 어떤 사건이 발생 했을 때 음양의 원리에 대입해서 해결하는 교육을 반복하면 모든 갈등이나 어려운 문제는 저절로 해결 됩니다.
당연히 음과 양으로 나눠지지 않는 문제조차 둘로 나눠서 해석하면 쉽고 편하게 저절로 해결되겠지. 남자와 여자, 해와 달 나누긴 나눴고 지금까지도 음양에서 제시되는 단어지만 왜 이게 음이고 왜 이게 양인지 그리고 음과 양이 있으면 음과 양은 어떻게 측정하는지조차 모름. 그냥 이분법적 사고로 고민 없이 살던 그 시대로 회귀하자는 소리로 들리네. 그 때는 그게 최신 과학이니까 납득이 되지만 지금와서 과거로 가자는건 그냥 머리 아픈 일은 싫다 이거 외엔 없지. 일식이 뭐 음기와 양기의 조화인가? 그냥 궤도 상에서 장애물이 빛을 가린 것 뿐이지.
@@김창원-f3s 게이는 양기를 띈 사람임에도 음기가 너무나 충만해버린 사람으로 해석해야 하는가? 양성애자는 음양의 조화가 완벽한 사람으로 봐야 하는가? 음과 양을 잘 터득해서 생각해보세요. abo식 혈액형이 사람을 4가지로 나누는 것. MBTI가 사람을 16가지 유형으로 나누는 것. 그리고 세상을 2가지로 나누는 것. 이 중 가장 멍청한 사고가 무엇인지도 한번 고민해보세요.
@@김모씨-p5y 음양은 두가지로 나누는것이 아닙니다. 음 속에 양이 있고, 양 속에 음이 존재하는---- 끝 없는 프렉탈 구조이지요. 우주는 이진법 이지요. 그러나 그 이진법 속에 거의 모든것이 표현 되듯 음 양의 원리속에 모든것이 표현될 수 있습니다.(십진법이 이진법 보다도 더 우수 하다고도, 더 열등 하다고도 말 할 수 없습니다) 음양의 원리는 배워서 아는것이 아니고 깨달아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음양의 기본 원리를 고등학교때 까지 반복 으로라도 외우게 한 후 우리에게 부딧치는 현상들을 그 원리에 의해서 풀어 가다보면 음양의 원리를 깨우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깨친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면 그게 보편적인 상식으로 자리잡게 되면서 우리 사회가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불교는 고대인도사상에 영향을 많이 받았고 가장과학에 가까운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의 근본사상을 알면 불교를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연기법.카르마.6도윤회.등등.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존재한다.상대성이론과 비슷.절대론을 인정하지 않음 카르마를 업이라고하는데.선업을 쌓느냐악업을 쌓느냐가 인과응보로 나타나고.윤회의 고통세계에서 벗어나서 깨달음에 세계를 얻는것이 곧 부처의 세계임. 불교 근본 철학을 이 세상 사람들이 공유한다면 전쟁도 없는세상이 될것입니다. 전쟁을해서 사람을 죽이면 살생업으로 지옥에가서 그고통을 겪어야한다면 어떤권력자가 전쟁을 일으겠습니까? 불교는 가장 과학적이면 우주적인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파아나두라 대논쟁 1873년 8월 24, 26일 스리랑카 해변마을 파아나두라에서 불교도와 기독교들 간의 대논쟁(구나난다 스님의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논리로 불교의 대승리로 끝남). 기독교는 신을 증명할 수 없기때문에 결국엔 신이 그랬다 외에는 대답을 못하죠. 사두 사두 사두 🙏🙏🙏
자기가 받아들인 사고가 편협하거나 한정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때 이렇게 자신있게 주장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종교’라는 단어는 유일신교리가 전해지기 이전부터 동양사상에서 현재와는 다른 의미-최고의 가르침 진리의 가르침-로 쓰여졌다는 사실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거짓의 아비인 악한마귀에게 더이상 속지 마시길 바라며 이영상을 올려봅니다 1.ua-cam.com/video/nYFkxPZdUxk/v-deo.html 2.ua-cam.com/video/CB6bn3L4nWo/v-deo.html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요8:45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8:47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듣지 아니함은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어느 절의 주지스님이랑 대화 할 기회가 있었는데 불상에 절을 하는 행위 자체를 기독교에서 봤을땐 우상을 숭배하는 행위처럼 말하지만 사실 불상에 절을 하는건 “불상 = 나” 라서 절을 함으로써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고 수행하는 거라고 하시는 거 듣고 감동 받았어요. 역시 불교는 종교라기보다 철학이고 본인을 수행하고 심연을 갈고 닦는 곳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우상 숭배란 말 자체가 웃기는게 자기네 신은 신이고 나머지는 우상이다? 자기네들 생각일 뿐이죠
그런 인간들이 극으로 가면 사이비 종교만드는거죠.
@@yssimon9058 맞아요. 저는 20년을 교회 다니던 사람이었는데 예수님의 말씀은 존경하지만 교인들이 인간의 해석대로 만들어놓은 교리들과 강압적인 규율들이 마음에 안들었고, 목사님이라는 분이 교인들 앞에서 다른 종교 폄하하고 무시하는 행동과 뜻에 맞지 않는다고 이단이라고 악마라고 배척하는게 사랑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맞나 싶더라구요. 교인들도 자기들끼리 뭉쳐서 우리가 제일 착한 사람들이야 하는 태도들도 마음에 안들었고요. 제가 교회에대해 느꼈던 부분을 말하는 행위 또한 기독교인이 불교인을 폄하하듯 역으로 폄하하고 욕하는 걸로 느껴질 수 있는데 .. 하지만 불교는 수행이라는 부분이 참 좋아요.(가끔 시주를 강요하는 건 별로긴 하지만 ㅋㅋ)
절이라는 행위 불상이라는 물체 자체에 아무런 의미도 없으나 보는자의 마음에 따라 분별하는 한 인간의 작은 관점이라는 것을 깨닫고 너 자신조차 공한것이라는 것을ㅎㅎ
신을 믿어야만 하는 게 종교라면 불교는 종교가 아닌 게 맞습니다. 그러나 불교가 과학주의는 아닙니다. 엄밀히 불교에서는 과학주의와는 별개의 초자연적인 세계를 설명하고, 그것을 부정하면 불법은 성립하지 못합니다.
"과학적으로 가장 적합한 종교가 불교다."
모든 종교는 아름답지만 불교는 과학적이기까지.. 불교는 알수록 매력적인 종교입니다.
아인슈타인이 했던 말이지요 ㅎㅎ
종교가 과학적이다?
@@zvhzk 불교는 진리를 말하니까 과학적이지. 거기에 비해 기독교는 진리와는 거리가 머니까 옛날엔 천동설 같은 헛소리도 했던 것이고. 기독교는 원시적인 안목을 벗어나지 못한 구시대의 지
불교의 말들이 참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이공계열 전공자로 비과학적인건 안믿지만 석가모니의 지극히 합리적인 말씀에 불자가 됐습니다.
타 종교는 믿지 않으면 이단으로 몰아 학살하고 .. 힘으로 굴종 시켜서 믿게끔
주입식 쇠뇌시키는 방식이라면 ..
불교는 사람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달음에
이를수 잇게한다는 점이 좋다..
불교는 철학입니다 부처는 깨달은 자이지 신이 아닙니다 진짜 불교 너무 대단합니다
꼭 공부해보세요
@@언가드 공부를 한다는 게 교학으로만 받아들이는 거 자체가 너무 좁은 식견같아요
비로자나불이나 아미타불.약사여래불 등은 신적 존재입니다
기독교 - 나를 따르라 안그러면 지옥
불교 -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어느 종교가 더 민주적인가는 누구나 알 듯
거짓의 아비인 악한마귀에게 더이상 속지 마시길 바라며 이영상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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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요8:45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8:47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듣지 아니함은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는데요,
1.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반역한 죄. (엄청난 큰 죄죠)
2.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지은 죄.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행위로는 모든 사람들은 다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야만 합니다.
죄 짓고도 그 죄값을 안 받을꺼라고 생각하는 것은 전형적인 범죄자들의 생각이죠.
이 세상에서 죄를 안 지은 착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거든요.
오히려 다들 죄짓고 살기도 바쁘네요.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면
이 사람은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게 됩니다.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던져질 정도로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깨닫지를 못하죠.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지옥행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셔서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을 통해서
믿음으로 구원받는 길을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엄청난 죄값을 대신지시고, 대신 처참하게 형벌 받아주셨고, 대신 죽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받게 됩니다.
진정으로 회개하시고 돌이키십시오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으시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로 완전히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님에게 범죄했던 두죄인(A, B)이 있습니다.
A는 자기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님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죄값을 마땅히 치르기로 합니다.
하지만, B는 내가 뭘 잘못 했냐?며 오히려 자신은 죄가 없고 오히려 님을 정말 이상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님에게 회개하고 용서를 빌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누구에게 긍휼의 마음이 생기고,
누구에게 무자비한 심판의 마음이 생기나요?
하나님께서는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는 사람을 용서하시고, 심지어 우리가 지은 죄값까지도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서 우리의 죄값을 사하여 주십니다.
@@hioh6753a를 용서하진 않았네요 :-)
@@seulseul1845
님께서는 A를 용서하지 않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A를 용서하시고,
A가 받아야하는 죄값까지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치뤄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으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도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기뻐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게 됩니다.
부처님의 마지막 유언이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너 자신이 등불이 되어 너 자신에게 의지하라 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건 반야심경의 내용이 현대 양자역학과 너무나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게 우연인지 어떤 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공부하신분이네요
돼지고기가 아니라, 독성이 남아있는 야생 돼지감자로 알고 있습니다.
음식을 준비하던 이가 가난한 대장장이었고 또 그 당시 가믐 때문에 야생 채소들을 많이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탁발에 대한 내용은 맞구요. 첨언하면 고기를 먹지 말라가 아니라 맛에 집착하지 말라라는 것이 계율이었습니다.
그래서 탁발할때 집을 골라서 가지말고, 음식을 가리지 말며 생존에 꼭 필요한 양만을 탁발하라는 것이 근본 불교 계율에 포함되어있었죠.
댓글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정토 불교대학 15강에서 대반열반경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말씀이라 너무 반갑게 댓글 읽었습니다.
야생토란은 아니고 송로버섯으로 추론하는게 가장 근접한 해석일겁니다.
@@owltabbycat
그런 추론도 있는데 반론으로는 현지 기후가 토란이 자랄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현지에는 토란이 없다고 해요.
순례를 가보니 정말 건조한 날씨에 농사조차 힘든 척박한 땅이더군요. 돼지감자설이 좀더 현실적으로 보이더군요.
크리스마스와 불교~정말 빵 터졌네요.
일당백의 책선택 탁월합니다~~ㅋㅋㅋㅋ
❤❤❤
늦었는데 30년전에 잠깐 공부한 불교를 요즘 다시 하고 있는데
이영상을 이제사 보내요.
요즘 불교를 공부하는건 세상꼬라지가 나를 너무 힘들게해
정신병이 올거 같아서 맘을 진정시키고자 시작했는데
실제로 금강경을 한달여 깊이 공부하고 많이 좋아졌네요.
빨리 좋은 세상이 왔음 좋겠네요.
더 더 더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
물질만능주의 세상에 꼭 필요한
불교사상의 가르침,,,
불교가르침 우리지구는 그물망처럼
서로 연기적 존재로 있기때문에
작든 크든 서로 소중하다는것
식물 인간 동물 수평적관계로
서로 공존하라는 불교 가르침
불교는 절대 이분법으로 세상을
보지 않는것
불교의 심묘함은 남녀노소 누구나 알아야 하는 필수 내용입니다. 이렇게 쉽게 반야지혜를 쓸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신 부처님과 역대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ua-cam.com/video/TtuVs2NWTfM/v-deo.html
거짓의 아비인 악한마귀에게 더이상 속지 마시길 바라며 이영상을 올려봅니다
1.ua-cam.com/video/nYFkxPZdUxk/v-deo.html
2.ua-cam.com/video/CB6bn3L4nWo/v-deo.html
아멘
감사하모니카!
은근이 기다려지는 이 느낌 저 만 그런가요? 세 분 반갑습니다
과학자는 아니지만 절대적이라는 부분에 걸려 타종교는 맘이 받아들이지 못하다,
불교의 합리적 사고, 이치에 대한 깨달음으로 귀의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hioh6753 그게 생각의 한계.
모르는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
@@hioh6753예수 믿어면 지옥 간다
@@hioh6753 너는 지금 지옥속애서 살고 있느니라,,,,,대갈통이 터지도록 죄를 논하는 니놈의 대가리 속이 지옥이니라,,,,,
리챠트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을 필독하고 그런 개소리해라,,,,
내가 욕을 섞어서 말하는 이유는 너를 욕하는게 어니라 너의 편견과 딘견을 지적하는 것이니라,,,,,
신은 얼마든지 만들수 있다,,,,
나는 니가 말하는 신을 창조한 신을 만들 수 있고,,,,세상의 최고라는 신을 창조한 신을 만들 수 있고,,,,그 신보다 더 위해한 신을 창조할수도 있는게 인간이니라,,,,,
나를 믿으면 죄를 지어도 죄가 사하여 천국에 갈것이다 아무리 착한 일을 많이 한 선자라도 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갈것이다 난 이건 이치에 안 맞다고 생각한다 죄업이 있으면 받을 죄 소멸하지 않는다 선업이 있으면 돌려받을 선업은 소멸하지 않는다 모든 인간세상은 우리가 알게모르게 다 연결되어있다 고로 내 죄를 조금이라도 녹이고 싶으면 부처님 가르침을 수행을 하면 된다
이 주제 기다렸습니다 정말
깊게 곰곰히 사유할 수록
존재의 실상과 현상, 마음의 실체와 그 작용의 원리들을 불교만큼 잘 설명해 놓은 종교, 학문은 없다 봅니다.
선택한 주제가 시기에 맞춰
탁월하군요^^ 역쉬~!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과 부활"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hioh6753 깨닳->깨달
@@오후-c6c 네. 감사합니다! ^^
@@hioh6753 잘모르면 입을 다무는것이
지옥행을 면하는길입니다.
예수 믿어면 지옥 간다
늘 감사합니다...
이지선씨의 상큼 달큼한 멘트와
정프로의 박학다식 유머
정박님의 천재적인 지식에
늘 감탄하고 있어요...
세 분 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귀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정성스럽게 설명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천재~~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불교가 좋다~~^^
불교가 좋다.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라 일컫고 있는 붓다의 가르침은 이번 生 최대 소득이자 수확이다.
막연한 진리, 자기주장만으로의 진리보다는 뚜벅뚜벅 걸어가도 좋을 길없는 길이다.
인류의 삶을 건강하게 하기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은 우리곁에 있어야 한다.
우리의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가는데 마음을 만들어 가는 원리를 파헤쳐 놓으신 2500년전 이 땅에 오신 성자에게 감사함의 인사를 올리지 않을 수 없다.
가르침을 이해하더라도 실천속에서 확인하고 증명해내야 아는 가르침의 매력은 도시의 삶을 견디게 한다.
연말에는 역시 불교죠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종교(宗敎;높은 가르침)라는 말은 원래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가리키는 단어였는데,
일본에서 서양문물을 받아들일 때 영어의 religion을 종교라고 번역하면서
불교가 기독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의 신에 대한 신앙과 함께 묶이게 되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제 와서는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철학'이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 걸 보게 되었지요.
저로서는 극락이니 미륵보살이니 하는 초자연적, 미신적인 요소들은
석가모니 이후에 브라만교, 힌두교 등에서 섞여들어온 것이고,
석가모니의 사상은 고대 인도인의 언어로 표현된 심리학 같은 게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기독교 같은 유일신 숭배 신앙은 진리는 수천년 전에 씌여진 자기네 경전 안에만 있다는 독선을 부리며 현대의 많은 가치나 과학적인 발견과 충돌할 수 밖에 없지만
석가모니의 사상은 현대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심리학과는 전혀 다른 건데...
심리학에서 불교를 심리에
적용할 수는 있겠지만~
불교에서 보자면 심리학은
생각의 범주에 속할 뿐인
분별망상이라 할 수 있죠~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무신론자 입장에서 실제적인 신이 존재하지 않는 불교가 더 좋다는 거네.
@@songmingyu123 신앙과 종교를 구분하자는 것이지요~!!!
깨달음의 가르침, 정확한 말씀입니다. 지금의 종교 의미 때문에 저는 불교 마음 공부를 오래 하고 있지만 불교신자라는 표현을 꺼립니다.
@@songmingyu123
특히나 기독교 이슬람교 등의 야훼신앙은 고대 이스라엘 부족의 부족신이자 전쟁신을 숭배하는 폭력적이고 독선적인 신앙체계이니 현대의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받아들여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녀차별 인종차별 나치즘 등처럼 민주주의와는 상충되는 사고체계죠.
친가 외가 부모님 다 불교입니다 정말좋은애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과학 특히 물리학 공부하신 분들은 불교에 주목하는것 같습니다
우리 다같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
정말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넘 좋아요.
세분께 늘 감사합니다 ^^
불교는 삶 그자체이며. 자연 그자체이며. 있는 그대로이다.
과학.철학으로도 비할바없는 최고의 종교이다...
나무석가모니불...
생각을 깊이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과 부활"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A라는 사람이 100명씩이나 어려운 아이들을 도와주는 정말 착한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고 해봅시다.
사람들이 그 사람은 정말 착한 사람이라고 하겠죠.
그런데, 그 A라는 사람이
님께서 정말 사랑하고 있는 님의 딸을
성폭행을 했다면,
님께서 정말 가만히 있지 않을꺼예요.
님의 딸은 평생 트라우마로 살게 될 수 있고, 님의 가족들에게는 마음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A라는 사람이 착한 일 많이 한다고
님께서는 용서가 되나요?
만약 그 사람이 진정으로 잘못했다고
님과 님의 딸에게 사죄를 했더라도
그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만약 죄값을 치루지 않는다면,
착한 일을 좀 많이 하면 성폭행 정도는 해도 괜찮구나 하고, 다음에 또 할 가능성이 있죠.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해도 되는 구나 배울꺼구요.
그리고 사람의 죄악에 대해
1가지씩 따져보면 정말 참담합니다.
거짓말이 죄인지는 당연히 아시겠죠?
님께서 지금까지 심판받아야 할 이웃에게 거짓말 한것이 전과 몇범일까요?
사람이 하루에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하는지? 검색해보시면 여러나라에서 논문 많이 나와 있습니다.
사람은 거의 매일 거짓말을 여러번 합니다. 매일 이웃에게 죄짓고 있죠.
님께서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서면
심판받아야 할 거짓말 전과가 최소 몇만 범 될겁니다.
평생 이웃에게 거짓말 하며 살았으니까요.
이것 뿐이겠습니까?
음란함만 제가 자세히 얘기해도 사람이 얼마나 더러운 쓰레기 인지?
왜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야 하는지?
너무나 당연하죠.
그동안 지었던 죄목들 하나 하나 나열하면
우리 사람이 얼마나 악취가 나는 쓰레기인지 알게 됩니다.
@@hioh6753예수 믿어면 지옥 간다
인간이 죄 안짓고는 절대 못산다 죄의 경중을 따지면 큰 죄 작은 죄 이렇게 있을것이다 죄지어서 죽을나이 때가 되면 죽음 이후가 무서워서 하나님을 찾아 구원받으면 천국에 평생 웃으며 산다 난 믿지 않는다 죄가 크든 작든 내 인과는 다시 죽어서 돌려받는다 죽으면 지옥가서 억겁의 시간을 고통받고 그 지옥에서 참회하는 정도에 따라 다시 인간으로 갈지 동물로 갈지 잡귀로 갈지 결정된다고 본다 이 세상 모든 생명은 다 자기의 업보로 받은 하나의 일체이다
@@hioh6753 글 몇줄 읽다 예수쟁이가 쓴글같아서 스크롤내렸더니 역시맞았다
교회다니는 사람들 보면 아상이 너무나 쌔~~~ (절레~ 절레~~)
불교에 관해서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 된 것같아 감사합니다.
서양종교의 그 배타적 대칭성이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트릴 가능성이 큽니다. 불교계도 경계 해야할듯,,,,
거짓의 아비인 악한마귀에게 더이상 속지 마시길 바라며 이영상을 올려봅니다
1.ua-cam.com/video/nYFkxPZdUxk/v-deo.html
2.ua-cam.com/video/CB6bn3L4nWo/v-deo.html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요8:45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8:47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듣지 아니함은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불교의 심오한 뜻을 작은 머리에 담지는 못 했으나 세 분을 존경합니다.
정박님의 지적능력의 끝은 어딘가요
와우 존경스럽습니다
아 정말 100만구독자운동 빨리 시작하죠~ 보물같은 채널입니다~
불교가 좋다.
저는 가톨릭입니다.
법정스님 생전에 명동성당에서 좋은말씀 하셨죠.
거짓의 아비인 악한마귀에게 더이상 속지 마시길 바라며 이영상을 올려봅니다 ua-cam.com/video/nYFkxPZdUxk/v-deo.html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 이세상의 종교의영과 짝하고 연합하는것은 죄입니다 이것을 회개치 않으시면 심판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부디 분별하시어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계18:2 그가 우렁찬 음성으로 힘차게 외쳐 이르되, 저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그녀가 마귀들의 처소가 되고 모든 더러운 영의 요새가 되며 모든 부정하고 가증한 새들의 집이 되었도다.
계18:3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셨고 또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녀의 넘치는 사치로 말미암아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계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18:5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하나님]께서 그녀의 불법들을 기억하셨느니라.
계18:6 그녀가 너희에게 갚아 준 대로 그녀에게 갚아 주고 그녀의 행위에 따라 두 배를 그녀에게 두 배로 갚아 주며 그녀가 채운 잔에 두 배를 그녀에게 채워 주라.
계18:7 그녀가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호화로이 살았은즉 그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라. 그녀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므로 결코 슬픔을 보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니
계18:8 그러므로 그녀가 받을 재앙들 곧 사망과 애곡과 기근이 한 날에 임하리라. 그녀가 완전히 불에 타리니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니라.
계18:9 그녀와 음행하고 호화로이 살던 땅의 왕들이 그녀가 탈 때에 나는 연기를 보고 그녀로 인해 슬피 탄식하며 그녀를 위해 애통할 것이요,
계18:10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 바빌론이여, 저 막강한 도시여! 너에 대한 심판이 한 시간 내에 이르렀도다, 하리로다.
요즈음의 전세계와 이시국에의 샤만적 행보가
정말 맞네요. 일당백 정말 매력있어요.교수님과좌보처 우보처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성탄절 특집이라니 이 사랑스러운 위트를 어찌할까요ㅋㅋㅋㅋ
센스!
캐롤과 함께 들으세요 ㅎㅎ
@@이승범-i4d 09
@@이승범-i4d 9
@@한선호-v2q 09?
세분 뵈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부처님이 말년에 드신 것이 버섯이라는 설도 있고 뭐가 맞는지는 알 수 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만 보면 마치 설사 때문에 돌아가신 것처럼 들릴 수 있는데, 실제로는 이미 80이 넘으신 노구셨고, 설사로 고생하신 이후에도 얼마간 더 사셨습니다.
떠나시기 전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예배를 받으셨고 제자들에게 마지막 가르침을 전하신 후 열반에 드셨습니다. 이미 늙으신 몸에 설사가 분명 독이 되었겠으나
그 때문에 바로 돌아가신 건 절대 아닙니다.
나? 아닌거 같은데? 내가 그리 죽엇던가?
ser-js2ml1yn2b 불법도 한번 접해보세요 성경 읽을 때도 좋았는데 불법을 접해보니 다른 세계가 있어요 부처님도 진리가 하나라고했는데 그게 진리 누가 독단으로 점할 수 없는 본래있는 진리 그 자체이고 이걸 바라보라고 하셨지요
젊은느티나무ㅡ추억의 소설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됐다고
생각했었는데
정프로
크리스마스특집 ㅎㅎㅎ
크게웃었네
제가 늘 생각하던 불교의 해석과 같은 의견을 보다니…^^. 석가모니의 가르침 스님들의 법회나 한국어 해석본 등을 듣고 보고 할 때 마다 불교는 종교가 아니구나 철학이구나 라는 생각을 항상 했었습니다.
불교가 그만큼 심플하고
거짓이 없다는것~
막연히' 신의뜻' 이라고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불교 종교 맞는데요
@@myeongsukim1559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myeongsukim1559
A라는 사람은 어려운 아이들을 100명씩이나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정말 착한 일을 많이 하죠!
그래서 사람들은 그 A라는 사람을
'정말 착한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그 A라는 사람이
님의 정말 사랑하는 딸을 성폭행 했다면
님에게는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님의 딸은 평생 트라우마로 고통 받으며 살 수도 있습니다.
님의 가족들도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한 가정에 평생 깊은 마음의 상처를 남겼습니다.
님께서는 이 A라는 사람이
착한 일을 많이 하니
범죄자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그리고 A라는 사람은 착한 일을 많이 하니
님의 딸을 성폭행한 죄값을 안받아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겠죠?
그리고
A라는 사람이 과연 뭘 해야
그 죄값이 갚아질까요?
어떻게 해야? 님의 딸이 겪은 모든 것들이 갚아지고 깨끗이 덮어질까요?
님의 가족들이 받은 마음의 상처도 마찬가지이구요.
과연 사람의 어떠한 노력으로 그 죄 1가지를 깨끗이 갚을 수 있을까요?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 받게 됩니다.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아왔습니다.
죽고나면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모든 죄악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져서
영원히 불태움의 극심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사람이 느끼는 고통중에 불에 타는 고통이 제일 힘들다고 합니다.
5초도 아니고, 1분, 5분도 아니고
영원히 불태움을 받아야 합니다.
얼마나 괴롭고 힘들지 표현조차 할 수 없네요.
라이터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만 올려놔도 3초 버티기가 힘들어 난리가 납니다.
3초 뒤면 바로 후회하게 되죠.
이 정도 불에도, 이 정도 시간에도 이럴진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까요?
사람들이 보통 어질다고 하는 조선시대 세종대왕도 왕에게 반역하는 대역죄인은
능지처참과 삼족을 멸하는 것으로
다스립니다.
만약, 세종대왕이 지옥문 열쇠를 가지고 있었다면 당연히 대역죄인들은 지옥에 던져졌을 것입니다.
세종대왕은 지옥문 열쇠가 없어서 사용을 못했을 뿐입니다.
사람의 왕도 이럴질대요,
사람의 왕과는 비교도 안되는
너무나도 크신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하면
당연히 지옥행 이겠죠.
그리고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거부하고 버리면 패륜아라고 부르죠.
패륜아는 사람들조차 사람 취급 안합니다.
패륜아는 동물새끼보다도 못하죠.
너무나도 큰 죄를 지었습니다.
속히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 산 것과
자신의 죄악들을 심히 통곡하며
깊이 회개하시고,
내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을 믿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따르세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세요.
오늘도 자동차 사고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전염병으로 죽는 사람들 있고,
오늘도 암에 걸려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자살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전쟁으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굶주려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살인을 당해서 죽는 사람들도 있고,
오늘도 노년에 생명이 다하여 죽는 사람들도 있고,
오늘도 수해나 화재 등 여러 자연재해로 죽는 사람들도 있고...등
자살외에 모든 죽음은 내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갑자기 찾아옵니다. 그리고 자살도 내 뜻대로는 쉽게 되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아직 기회를 주실 때
속히 돌이키시기를 바래요.
@@hioh6753 잘 모르면 입을 다무는것이
지옥행을 면합니다.
아름다운 책의 세계에서 만나는 정박님 정프로님 반사여신 이지선님 감사합니다~^^
일당백 이즈 뭔들 … 애정합니닷^~^
// 같이 … 몹시 애정하시쥬~^^b
뒤늦게 정주행중인 좋은 프로💜
ㅋㅋㅋ크리스마스라 불교ㅋㅋㅋ역쉬 짱입니다👍매불쇼 티셔츠도 잘 어울려요^^
인사이트를 제공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인류 과학수준에서 양자학을 관찰하는 일단계 시각은 불교적 사상.시각으로 관찰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거 같네요~
선리플 후감상 오늘 책 주제 넘 좋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오래전 오쇼 라지스니 의 법구경. 금강경 을 읽고 많은 영감을 받고 많이 울어본적도 있습니다.
읽어 보시길 권해 봅니다.
상한 돼지고기가 아니고 야생에서 자라는 돼지감자 종류라고 알고 있습니다. 붓다께 올린 마지막 공양이라고 춘다의 공양으로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당백 좋아요
불교는 처음부터 육식 금지 없었어요. 대승불교나 되서야 성립되긴 합니다.
부처님 상한 돼지고기 이야기는 목사들이 불교 공격할때 자주 사용해서 징글징글 하네요.
불교는 스스로 끌리는 매력이 있는 종교다^^
딱 내스타일^^
불교를 제대로 알게되면 철저히 논리적이고 과학적이라는 걸 누구나 알 수 있지.
종교가... 과학적...?
극단적 신념가가 자기 생각에 과학ㅇ.ㄹ 끼얹던데....
@@songmingyu123 불교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고 양자역학 책읽어보면 무슨소리인지 이해할수있음 괜히 아이슈타인이 자신이 생각하는 과학의 이상향이랑 불교적 이상향이 맞다아 있다고 말한게 아님 아이슈타인의 우주적종교와 불교 읽어보세요
그것이 알고싶다나 보고 지껴라
@@Soap_______ 😝😝😝😜😜😜🤪🤪🤪
색즉시공 공즉시색 .
내 인생 최고의 유투버 채널
과하지도 모자람도 없는 그런 채널~~^^
좋아요 는 시청료입니다 쫌누르자구요 구독 &좋아요 누르자구요
성탄특집 최고십니다 ㅋ ㅋㅋ
좋은지식 잘들었습니다 👍👍👍
잘 봤습니다. 초반에 공직은 가지고 있는 것을 다 주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이 되는군요. 그러면서 갑자기 생각나는게 저자가 일본인이어서인지 일본의 공직자들도 그런 정신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지는군요. 다만 중간부터 밑의 자리에 종사하는 공직자들은 성실하겠지만, 고위공직자들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베풀고 있는지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아서요~! 그걸 답습하고 있는 한국의 고위공직자들의 태도를 보면 이번 정권에서는 많이 바뀌긴 했어도 힘을 가지고 있는 부서의 공직자들의 태도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차이가 없어서요~! 물론 그 이유를 마지막에 말씀해주셔서 대충 와닿는 부분이 있지만 2부에서 그런 부분을 잘 다루어 주신리라 믿고 따라가보겠습니다~!
크리스마스특집 불교좋다
조타ㅋㅋㅋㅋ최고
46:14 1킬로 커피광고 👍
여기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광고를 붙이시는 정프로님 👏👏👏👏👏
내가 똑똑해지는 시간이네요
정박님❤️
불교는 우리 삶 그 자체(실상)를 이야기 한다.
모든 연기적 흐름에는 항상 된 것은 없고
그런 세상의 실상에 고정된 실체가 있을 수 없는데
이를 알고 집착을 놓으면 세상이 그대로 행복하나
이를 모르고 집착하면 만사가 불행(불만족)으로 변한다는
가장 간단하지만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이치 ㅎㅎㅎ
생존을 위해 만들어진 나라는 자의식이 참 쉽지 않은 걸림돌^^
현대의 소유의 삶의 방식에서 현존하는 인류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한계가 분명한데
다시 존재 그 자체에 집중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나...
현재의 습을 버리는 건 어려운...
엌ㅋㅋ 종교대통합이네요 ㅋㅋ
그나저나 지선님 헿헿 하고 웃으시는거 너무 귀여우신 ㅋㅋ
유트브에서 많은 미모의 여자들을 보아 왔지만 이지선이 최고의 미모의 아가씨인것 같아요. 물론 사람 마다 여자의 미모를 보는 기준이 다르겠지만 남자인 내가 이지선씨의 얼굴과 웃는 모습을 보면 정말 남자들을 올킬 그룹킬 시킬것 같아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셋다 목소리 좋아~ 정영진 이지선 정박님
맛의 궁극을 찾는다는 멘트까지 나오네.
광고카피중 최고인듯.
30:55 공직자는 나눠주는사람이지 누군가의 돈을 뺏어 주는게 공직이 아니다.... 뼈때리는 말이 숨어있군요
언제나👍👍👍👍👍👍👍👐👐👍👍❤❤🧡🧡💚💙💙💜
영상 항상 感謝합니다
크리스마스 특집 불교~! 와 정말 빵 터졌네요.
정프로님 정말 사랑스런 솜사탕같은. 멋진. 남자 매력이. 극치다 🎉
대칭적 사고---> 곧 음양陰陽 원리네요. 사람들이 음양의 원리만 터득하면 세상은 저절로 돌아갑니다. 유치원~고등학교까지 음양의 원리를 교육해야 합니다.
음양의 원리는 이론적으로는 복잡하지 않기때문에 같은것을 반복교육 하고 어떤 사건이 발생 했을 때 음양의 원리에 대입해서 해결하는 교육을 반복하면 모든 갈등이나 어려운 문제는 저절로 해결 됩니다.
당연히 음과 양으로 나눠지지 않는 문제조차 둘로 나눠서 해석하면 쉽고 편하게 저절로 해결되겠지.
남자와 여자, 해와 달
나누긴 나눴고 지금까지도 음양에서 제시되는 단어지만 왜 이게 음이고 왜 이게 양인지 그리고 음과 양이 있으면 음과 양은 어떻게 측정하는지조차 모름.
그냥 이분법적 사고로 고민 없이 살던 그 시대로 회귀하자는 소리로 들리네.
그 때는 그게 최신 과학이니까 납득이 되지만 지금와서 과거로 가자는건 그냥 머리 아픈 일은 싫다 이거 외엔 없지.
일식이 뭐 음기와 양기의 조화인가? 그냥 궤도 상에서 장애물이 빛을 가린 것 뿐이지.
음과 양을 터득하면 님의 질문이 바른 질문인지? 또 님의 의문점도 저절로 해결 될 겁니다.
@@김창원-f3s 게이는 양기를 띈 사람임에도 음기가 너무나 충만해버린 사람으로 해석해야 하는가? 양성애자는 음양의 조화가 완벽한 사람으로 봐야 하는가?
음과 양을 잘 터득해서 생각해보세요.
abo식 혈액형이 사람을 4가지로 나누는 것.
MBTI가 사람을 16가지 유형으로 나누는 것.
그리고 세상을 2가지로 나누는 것.
이 중 가장 멍청한 사고가 무엇인지도 한번 고민해보세요.
@@김모씨-p5y 음양은 두가지로 나누는것이 아닙니다. 음 속에 양이 있고, 양 속에 음이 존재하는---- 끝 없는 프렉탈 구조이지요. 우주는 이진법 이지요. 그러나 그 이진법 속에 거의 모든것이 표현 되듯 음 양의 원리속에 모든것이 표현될 수 있습니다.(십진법이 이진법 보다도 더 우수 하다고도, 더 열등 하다고도 말 할 수 없습니다)
음양의 원리는 배워서 아는것이 아니고 깨달아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음양의 기본 원리를 고등학교때 까지 반복 으로라도 외우게 한 후 우리에게 부딧치는 현상들을 그 원리에 의해서 풀어 가다보면 음양의 원리를 깨우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깨친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면 그게 보편적인 상식으로 자리잡게 되면서 우리 사회가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작년 크리스 마스 였네요? 추억돋네요 ~ 지금 아직 영상 초반인데 귀기울여 열심히 들어볼게요~ 감사해요^^
일당백이 종교나 철학을 다룰때 특히 더 빛나는듯
성탄특집으로~^^ㅋㅋㅋ
캐롤과 함께 듣는 걸로^^
불교가좋다 영상보고 관심이 생겨 책을 보려하니 절판인듯 한데 새로 출간계획이 있나요?
너무 좋아요.
한참 지나서 또 다시 보고, 들어도 좋다는게 아주 큰 장점. 일당백 계속 흥해라
불교는 고대인도사상에 영향을 많이 받았고 가장과학에 가까운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의 근본사상을 알면 불교를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연기법.카르마.6도윤회.등등.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존재한다.상대성이론과 비슷.절대론을 인정하지 않음
카르마를 업이라고하는데.선업을 쌓느냐악업을 쌓느냐가 인과응보로 나타나고.윤회의 고통세계에서 벗어나서 깨달음에 세계를 얻는것이 곧 부처의 세계임. 불교 근본 철학을 이 세상 사람들이 공유한다면 전쟁도 없는세상이 될것입니다. 전쟁을해서 사람을 죽이면 살생업으로 지옥에가서 그고통을 겪어야한다면 어떤권력자가 전쟁을 일으겠습니까? 불교는 가장 과학적이면 우주적인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강신재소설가의 젊은 느티나무.
진짜 오랫만에 듣는 말씀이네요
생각을 한번더하게 하는 프로같네요~~
파아나두라 대논쟁
1873년 8월 24, 26일 스리랑카 해변마을 파아나두라에서 불교도와 기독교들 간의 대논쟁(구나난다 스님의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논리로 불교의 대승리로 끝남).
기독교는 신을 증명할 수 없기때문에 결국엔 신이 그랬다 외에는 대답을 못하죠.
사두 사두 사두 🙏🙏🙏
사랑스러워~일당백 👨🏻👩🏻😎
성탄절 특집 - 불교가 좋타 ㅎㅎ
자기가 받아들인 사고가 편협하거나 한정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때 이렇게 자신있게 주장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종교’라는 단어는 유일신교리가 전해지기 이전부터 동양사상에서 현재와는 다른 의미-최고의 가르침 진리의 가르침-로 쓰여졌다는 사실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멋집니다
인간은 대자연,질병,노화,죽음,이별 앞에서의 무력함으로 인해 강력한 무언가를 원하게 된것같음...
거짓의 아비인 악한마귀에게 더이상 속지 마시길 바라며 이영상을 올려봅니다
1.ua-cam.com/video/nYFkxPZdUxk/v-deo.html
2.ua-cam.com/video/CB6bn3L4nWo/v-deo.html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요8:45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8:47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듣지 아니함은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26:54 크~환경을 생각하는 재활용 ASMR..ESG유투브 일당백!!!
LUCCA : Last Uncertain Common Ancestor 최초 생명체의 조상. 식물 동물 모두 한개 개체에서 시작.
싯달타가 마지막으로 드신 음식은 독성을 처리하지 못한 돼지감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물리학이 추구하고 찾는 신의 방정식을 생각하면 물리학은 유일신 사고관이 있는듯
2년뒤 크리스마스이브에 보아도 좋은 명작
정프로의 어설픈 지식 자랑에 이지선님이 잔소리하는게 일당백의 깨알 재미 ㅋㅋ
이지선이 없으면 이곳의 남자들의 89%는 이 강의를 듣지 않을 것 입니다
성탄절 특집으로 괜찮은 콘텐츠입니다!! ㅋㅋ
대승불교는 자력신앙( 수행을 통한 구원) 뿐 아니라 타력신앙( 절대자.즉 관세음보살 등 아미타불을 믿음으로 구원)도 열려있기 때문에 각자의 수준에 따라 믿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