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씨만 그런게 아니라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들은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사는 것 같아요 아이는 자라고 성장하고 있는 중인거고 부모도 아이가 자라는 만큼 자신을 돌아보며 깨닫고 성장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자식을 낳아서 키워봐야 진정한 어른이 된다고 하나봐요.. 아이는 아이대로 밝게 잘 자라가고 있으니 엄마들은 엄마 마음부터 잘 챙기면 되지 않을까요 화이팅해요~❤
어느 중학생이 9시 30분에 잘까요? 핸드폰 보는 걸로 자꾸 잔소리 듣게 되니 거짓말 하겠죠. 그건 아이의 잘못이 아닌 것 같아요. 중학생이면 아기가 아닌데.. 스무 살이 되면 성인이에요. 엄마가 없어도 잘 살 수 있어요. 그런 걱정은 하지 마세요~^^ 친구같은 사이는 안 되더라도 아이에게 막말 하거나 화내는 건 진짜 나쁜 것 같아요. 그런 것이 아이에게 너무 큰 영향을 준다는 걸 깨닫는다면 언어폭력을 멈출 수 있을 거예요.
제경우 아이들은 어른이 보기에 이상한 머리를 하고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다 똑같은 생각은 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그래서 부모가 화를 낼수록 약자들은 대화를 멈춥니다. 당연히 거짓말을 하고 속일 수 밖에 없어집니다. 너무 바쁘게 살다보면 아이들이 말하고 싶을때 엄마가 없습니다. 또한 아빠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사랑하고 챙겨줘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적당히 생각해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인것 같습니다.
혜리씨 힘내세요. 엄마가 처음인 데 완벽할 수 없죠. 이를 계기로 딸과 지혜롭게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서툴고 잘 몰라서 그런거라 생각하세요. 저도 아~ 영상보고 나도 혜리씨같은 마음이었구나 깨닫게 된 시간이었어요. 이제 아이의 마음을 챙겨야할 때이구나를! 세상 엄마들 힘내요! 화이팅입니다
중3, 초6,초5 아이 세명키우는데 와 혜리씨딸 정말 지극히 정상이고 아이가 성격 진짜 낙천적이고 좋네요. 잠깐 대화를 들어봐도.. 염색, 화장 우리애도 분장하듯이 그렇게해요. 그게 이상한가요? 그렇게 해보고싶을때도 있죠. 제가 보기에도 혜리씨가 너무 예민하고 좀 그르네요. 엄만 완전 감성적 여자여자 성격이고 딸이 성격좋은 중성적성격이네요. 그리고 초6 아이를 9시반에 취침들게하다니.. 하 정말 아이에 공감꽝이네요. 담날 피곤한건 너의 몫이니 감당할만큼 놀다 자거라 라며 맡겨야죠
아이가 엄마를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요. 사춘기가 온 전형적인 아이인듯해요. 중3만 되도 언제그랬나 싶을거에요. 옆집 아줌마처럼 한발빼고 지켜보세요. 엄마의 마음을 읽을 나이는 아닙니다. 엄마는 50대지만 아이는 10대에요. 엄마가 아이를 보는 상황이 좀 걱정되네요.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상황에 대한 책을 권합니다.
사춘기예요. 이제 아이는 서서히 엄마로 부터 독립하려고 해요. 그런데 그 독립을 " 엄마 저 이제 엄마로부터 독립하려고요. " 이렇게 양해를 구하는 말로 시작하지 않아요. 부모와 대립하고 부모를 미워하고 부모와 자신을 선 그으면서 말다툼을 하고 심할 때는 엄마, 아빠에게 언성을 높이며 소리치기도 해요. 부모와 아이는 서로 상처를 주고 받지만 이러면서 서서히 아이와 부모가 거리를 두며 각자의 길을 갑니다. 아이를 덜 사랑하고 덜 간섭해야 할 때가 온 거예요. 잘 견디실 수 있을 거예요 .혜리씨.
이래서 실명까고 댓글 달도록 해야지. 쉰 넘은 싱글맘이 혼자 사춘기 딸을 키우는데 안 힘들어요? 딸만 호르몬 때문에 힘든가요? 엄마도 갱년기예요. 내 몸도 점점 아프고 힘든데 돈도 벌어야 하고 딸도 키워야하고...그 모든 책임감에 버거운 인간이 저 정도 마음도 못 갖습니까?
이 분 예전에 미혼부 아이 일하러 나가는 동안 몇개월을 돌봐주신걸로 알아요. 정말 착하고 좋으신분이예요. 악플은 삼가하시길.
사춘기 키우는 많은 부모들이 어렵죠... 힘들고. 힘내세요 혜리씨
악플 달지 마세요 ㆍ너무 솔직한분입니다 ㆍ힘내세요 ㆍ엄마는 강해요
어떤사람들은 금쪽이나 이혼관련 프로그램 만들지 말라고 하는데 나는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문제해결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중딩 딸(아들도)들
대부분 비슷함
혜리씨가 나만 왜이럴까
내딸만 왜 이럴까
아빠없어서 그런가
이런생각 하실까봐 댓글닮
아빠랑살아도
딱히 집에문제없어도
심지어 애가 영재원다니는등 공부를잘해도
거의다 저렇게
엄마와 일시적으로 원수만큼 갈등이 커지기도함
사춘기 중딩들의 뇌는 리셋된다고함
가치관 인격등이 다시 재정립된다고하고
그렇기에 어릴적 착한아이도 사춘기때 삐뚤어지고 이상행동을 많이하는거같음
그냥..
내가낳았지만
옆집아이 놀러왔다생각하고
밥잘주고 잔소리안하는게
그나마 잘넘기는방법같음 ㅠ
혼자만 힘든게아니고
대부분 90%이상 부모들이 겪는일이라 생각하시고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또 이런영상에
우리애는 속한번안썩이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너무착해서
난 정말 행복한부모라고
배려없는 ㅂㅅ같은 댓글다는 사람이 없길바람
중고딩때 조용히 넘어갔다가
20대후반넘어 사춘기오고 사고치는 애들도있으므로 자식있는사람들은
자기자식 자랑하며
입찬소리 하는거아님
암튼 다같이 힘냅시다
사춘기자녀의 부모님들...
너무 맞는 말씀이에요 자식키우면서 남의 집 자녀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얘기 못하겠더라구요
멋진 댓글ㅋ
서른 넘고 마흔 넘어서 사춘기 오는것 보다 청소년기에 사춘기 와서 부모 속 썩이는게 제일 행복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지랄 총량의 법칙이라고 언젠가는 사춘기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걱정마세요
다 헤쳐나가요
엄마가 행복해지는게 먼저예요
혜리씨 힘내세요...저와 같은 상황이네요..저도 제 아이가 혼자 남겨질까 두렵고 그시기에 아이가 사춘기여서 힘들었어요...요즘은 많이 내려놓고 미래에 대한 걱정 내려놓고 지금 당장의 현실만 생각하기로 했어요..응원할게요
혜리씨만 그런게 아니라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들은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사는 것 같아요 아이는 자라고 성장하고 있는 중인거고 부모도 아이가 자라는 만큼 자신을 돌아보며 깨닫고 성장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자식을 낳아서 키워봐야 진정한 어른이 된다고 하나봐요.. 아이는 아이대로 밝게 잘 자라가고 있으니 엄마들은 엄마 마음부터 잘 챙기면 되지 않을까요 화이팅해요~❤
아이가 사춘기만 지나면 그렇게 했던것두 마음이 아프고 저려옵니다 아직 아이 인만큼 보듬어 주시고 따뜻한 말이 필요한 자녀입니다 자식은 두고보기에도 아깝고 천하보다귀합니다
자식키우기참힘들죠.
저시절 엄마가 예민부리지말고
무관심하게 딴데 신경 빠져야하는데 자식에게 너무집착하면 안되는데.
저분저란비슷하네요성향이아이가문제가아니예요ㅜ엄마가문제예요저도 아이때매
미치고팔짝뛰어서우리애
이상한거아니냐거검사받아바야하는거아니냐고 했는데진짜곰곰히생각해보니 우리아이에게불편함느끼는사람은 나밖에없더라구요 엄마인나 결국제가문제인거죠ㅜㅜ 한번삐뚤어지게보이니작은거에엄청나게예민해지더라구요ㅠㅠ 어쩔수없더라구여ㅜㅜ거치려고해봐도잘안되거제가봐껴야해요ㅠㅠ
띄어쓰기 못하세요?
아이는 또래 아이와 똑같아요.정상이라는 말씀...엄마가 아이를 자기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네요. 본인을 더 챙기고 아이 독립심을 키워주세요~육아의 목적은 자식의 자립 입니다. 내 소유가 아니예요
제딸이스물초반에 완전핑크머리 노랑머리 자주바꿨어요 저도 엄청황당했지만 그냥뒀어요 그런데 지금에와서 28세가되었는데 그때 그 사잔을보더니. 아 이때 내가왜그랬지 하더라구요 다 지나갑니다 지금도 딸하고 가끔싸우지만 지나면또 서로웃고 지냅니다
아빠닮았다고 울면 딸은 얼마나 속상할까요?닮은거로 그러지마세요ㆍ딸은 넘 예쁘고 착한딸이네요❤❤❤
말도 잘하고 너무너무 똑부러지고❤ 이뻐라~❤ 엄마와의 사이가 나쁘지 않다고 느끼는 걸 보니 엄마를 진짜 사랑하는 아이 같아요🥰
하나도 문제 안되는 멋진딸입니다 자식 둘 대학졸업하고 딸 고3아들 키웠어요
탈색 눈썹 상대방 대하는 태도
다 성장하는 과정이예요
놔두시고 애하고 좋은시간 많이 가지세요 시간지나면 내품에 없어요 ^^
자식은 조건없이 사랑해야합니다 무조건 사랑해주세요
어느 중학생이 9시 30분에 잘까요?
핸드폰 보는 걸로 자꾸 잔소리 듣게 되니 거짓말 하겠죠. 그건 아이의 잘못이 아닌 것 같아요.
중학생이면 아기가 아닌데..
스무 살이 되면 성인이에요. 엄마가 없어도 잘 살 수 있어요. 그런 걱정은 하지 마세요~^^
친구같은 사이는 안 되더라도 아이에게 막말 하거나 화내는 건 진짜 나쁜 것 같아요. 그런 것이 아이에게 너무 큰 영향을 준다는 걸 깨닫는다면 언어폭력을 멈출 수 있을 거예요.
저도 그 과정을 지나 성인되니 괜찮드라구요. 질풍노도의 시기라잖아요 엄마가 중심을 딱잡고 잇으면 괜찮아져요
딸이 엄마닮아 예쁠것같아요~
딸이 막상 오은영 박사님이랑 이야기 나눌때 보니 쿨하고, 독특하고, 저 나이 수준에서 생각할수있을것같은 말만 하던데…
아이가 건강하게 키우는데 걸림돌이 강제와 예민입니다..털털하게 대하고 이것저것 해보라고 해야함..
사춘기 아이들 화장이나 옷,머리 한번쯤은 합니다.
그거 큰문제 아니에요.
아이들 뭐든지 요즘 트렌드 따라하기도 친구들과 어울리기위해 하기도 하고요.
소소한겁니다.
엄마가 너무 예민하신것 같아요.
아이를 어른눈 높이로 올릴려고 하시는것 같아요.
오박사님 나라에 보배세요
많은 가정이 깨지고있는데ᆢ
김규리씨처럼 이런문제를안고있지요
아주 수업하는 기분이네요
시간은 갑니다
아이도 성장합니다
규리씨 힘내세요❤❤❤
김혜리 아닌가요. 아니면 개명했을까요?
밝고 맑았던 김혜리배우님 방가워요 사춘기 딸이있었군요 젤 어려운게 자식 교육이더라고요 힘내세요
좀 놔줘요 ㅠㅠ 정말 핟폭문제아니면 ㅠㅠㅠ 그냥 혼자있고싶을수도 ㅠㅠㅠㅠㅠ많이 형성되는시기에요 ㅠㅠㅠ 도화지잖아요 이것저것 그려넣어보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ㅍ
13살 아이 인터뷰랑 엄마의 마음이 다 이해가 가네요 ~~ 내용이 실제로 도윰이 되어요. 오은영 박사님 최고 ☺️
아이 성격 너무 좋은데 엄마가 너무 예민하고 아이한테 바라는 게 너무 많네...인생 덜 산 아이가 어떻게 엄마 마음을 헤아림? 인생 더 오래 산 부모가 자식 마음을 헤아려줘야지. 어른이란 그런 게 아닌가?
와 우리엄마랑 왜이리 비슷하지??내가 저래서 엄마한테 어디 아프거나 큰일이 있어도 절대 말안하기 시작했는데...😢
제경우 아이들은 어른이 보기에 이상한 머리를 하고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다 똑같은 생각은 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그래서 부모가 화를 낼수록 약자들은 대화를 멈춥니다. 당연히 거짓말을 하고 속일 수 밖에 없어집니다.
너무 바쁘게 살다보면 아이들이 말하고 싶을때 엄마가 없습니다. 또한 아빠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사랑하고 챙겨줘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적당히 생각해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인것 같습니다.
솔직하고 성찰할 줄 아는 멋진 엄마시네요. 덕분에 많이 공감하고 많이 울었어요.
자식은 손님 이랍니다. 언젠가는 떠나는 잘보낼 준비를 엄마가 더 잘해야 합니다. 집착은 안됩니다. 각자도생이 답입니다.
엄마일이 힘들다보니 아이가 문여는거까지 신경쓰이는거고 타인감정 이해 못하는게 아닙니다 아이입장에서는 보통행동입니다ㆍ ㆍ좀편해지시면 좋겠습니다ㆍ❤❤❤
중학교때는 이것저것 다해보고싶은 호기심이 있고 그건 성장하기위해 당연한겁니다..어른의 보는 눈으로 아이를 대하면 안되요..
혜리씨 힘내세요. 엄마가 처음인 데 완벽할 수 없죠. 이를 계기로 딸과 지혜롭게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서툴고 잘 몰라서 그런거라 생각하세요. 저도 아~ 영상보고 나도 혜리씨같은 마음이었구나 깨닫게 된 시간이었어요. 이제 아이의 마음을 챙겨야할 때이구나를! 세상 엄마들 힘내요! 화이팅입니다
딸이.. 딸도 돼고 남편도 돼고 친구도 돼고 다 됐으면 좋겠나보네.... 딸은 딸이에요.
돼고(x) -> 되고
다 격고 지나갑니다 조금만 참고 기다려요
괜찮아요. 지금껏 잘해오셨어요. 마음 내려놓으시고 그저 건강하게 내옆에 있음에감사하고 하루하루를 버텨내면 다시 마음문이 활짝 열리고 서로 이해할 때가 옵니다.
우리집 딸이랑 같은 갈등이라
한편으론 심각한데 웃었습니다.
결국. 제가 아이한테 여유를
주지않았어요. 예은이처럼
저희딸도 무던한 아인데
엄마가 혼자 북치고 장구친거같아요.
자식을 그냥 한 인격체루 봐야함 존중해주구
중3, 초6,초5 아이 세명키우는데 와 혜리씨딸 정말 지극히 정상이고 아이가 성격 진짜 낙천적이고 좋네요. 잠깐 대화를 들어봐도.. 염색, 화장 우리애도 분장하듯이 그렇게해요. 그게 이상한가요? 그렇게 해보고싶을때도 있죠. 제가 보기에도 혜리씨가 너무 예민하고 좀 그르네요. 엄만 완전 감성적 여자여자 성격이고 딸이 성격좋은 중성적성격이네요. 그리고 초6 아이를 9시반에 취침들게하다니.. 하 정말 아이에 공감꽝이네요. 담날 피곤한건 너의 몫이니 감당할만큼 놀다 자거라 라며 맡겨야죠
몇년 안에 다 커서 엄마품을 떠날거예요. 시간 금방 갑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고 좀 더 크면 친구가 될꺼예요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쁜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기억하고있어요. 미혼부 아이 일하러 나가는 동안 몇개월을 돌봐주신걸로 알아요. 정말 착하고 좋으신분. 이분은 찐입니다. 찐 인성 갖춘분 맞습니다.
이혼 가정이 잘못된거 없지만 부디 니네 애비한테 가서 살어 하고 윽박지르고 협박하고 쫓아내는 문화는 없어지면 좋겠어요
(아이가 태어나겠다고 태어난거 아닌데 아빠닮았다고 미워하는것도 참 아이 입장에서 살고싶지 않아지게 하는 부분이구요)
저는 이혼가정에서 자란 1인입니다
아이가 똑부러지고 밝게 잘자랐네요 ^^혜리씨 마음도 이해가 되구요~혜리씨도 잘하고 계세요
멋진 딸 같아요👍👍👍
아이고.. 어머니 본인 마음이 딸에게서 오는게 아니라 본인에게 있는거에요 딸을 탓하지마세요.. 본인 마음을 컨트롤하고 본인 마음이 왜그런지에 대한 문제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거같아요...
아이가 엄마를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요. 사춘기가 온 전형적인 아이인듯해요. 중3만 되도 언제그랬나 싶을거에요. 옆집 아줌마처럼 한발빼고 지켜보세요. 엄마의 마음을 읽을 나이는 아닙니다. 엄마는 50대지만 아이는 10대에요. 엄마가 아이를 보는 상황이 좀 걱정되네요.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상황에 대한 책을 권합니다.
엄마랑 아이랑 바뀐듯요. 아이가 더 어른스러워요.
완전 나다ㅠㅠ 열심히 삽시다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네요. 감사해요.
헐.... 엄마가 힘든감정을 아이한테 어른처럼 자기를 달래달라는건지... 저러면 남편도 주변사람들도 애들도 다 지쳐해요. 인생은 원래 그래요 어른의 삶은 원래 혼자서 감당하고 살아야해요. 그래서 엄마들이 혼자 한숨쉬고 아빠들이 혼술하는거에요. 엄마가 내면이 약하네요
아이에게 큰 문제 없어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애가... 멀쩡하거만은! 혜리아줌마가 애한테 너무 찰싹 붙어 애만 쳐다보구만! 그치 엄마가 불안이여! 엄마가 독립이 필요하거만 !
엄마 내가 나는 착한 학생이 될께 공부는 늘 전교에서 1등할께
엄마가 엄마로서 딸에게 본보기 되야해요 엄마 울지마 왜 우는거야
사춘기인가보네요..딸이 귀엽네요 ㅎㅎㅎㅎㅎㅎ
우리아이랑 한살차이인데 아이들은 스스로 잘합니다 엄마가 많이 지치신것 같아요 아이는 문제가 없어 보여요
자식은 왠수다. 결혼은ㆍ 해서도 왠수가 따로없다.
저도 60넘어서 30살 딸 걱정입니다.이해가 갑니다. 다 헤쳐나갈 갑니다.❤❤❤❤
드라마 옥션하우스에 나온 배우 김혜리가 나왔지만 긴머리에 똥머리가 최고입니다...
사춘기예요. 이제 아이는 서서히 엄마로 부터 독립하려고 해요. 그런데 그 독립을 " 엄마 저 이제 엄마로부터 독립하려고요. " 이렇게 양해를 구하는 말로 시작하지 않아요.
부모와 대립하고 부모를 미워하고 부모와 자신을 선 그으면서 말다툼을 하고 심할 때는 엄마, 아빠에게 언성을 높이며 소리치기도 해요.
부모와 아이는 서로 상처를 주고 받지만 이러면서 서서히 아이와 부모가 거리를 두며 각자의 길을 갑니다.
아이를 덜 사랑하고 덜 간섭해야 할 때가 온 거예요.
잘 견디실 수 있을 거예요 .혜리씨.
애들은 다 그래요 거짓말은 아니다😂.딸은 발랄하고 아무런 문제없다 .엄마가 이해된다
뉘에 뉘에 그러겠습니다 엄마 사랑해 🤍💜❤️
예민도 병이다
엄마가 오히려 애같아요 보채고
유전자랑 자원보급이 확실하다고 하면 부모가 반면교사인게 애새끼가 똑똑하기 더 쉽다능. 더구나 부모가 매순간 정직하다고 하면 화를 쳐낸다고 해도 베스트.
애보다 엄마가 이상한듯...
애는 애니깐 충분히 그럴수 있는데 엄마가 애 마음도 헤아릴줄 모르고 엄마가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짐.
애가 의젓하고 어른스럽네.
내자식과 똑같구나
엄마 우당당탕 나 왔어
강아지 키우시는거 추천합니다
혜리 엄마 나 잘꺼야
진짜ㅠ자식이 뭔지 ㅠ
독립심을 키우세요
엄마가 혼내고 화를 낸다잖아 내가 엄마 아들할께 나는 전교 1등으로 공부할께
엄마가 우울증 같음
우울증보다는 갱년기 같은데요.
Mother seems to exhibit traits of BPD. Seek treatment.
거짓말을 하게 만드네? 프라이버시도 있는 건데 알면서 모르는 척 넘어가 주는 것도 있어요. 아이가 편하죠 누가 죽어 9시 반에 자구 폰 그 시간에 냅니까ㅠ 너무 이해를 못하네
우리집도 애엄마가 딸한테 화풀이을 그리 하는지 ? 나한테는 더하지만
딸은 intj 인거임. 모든 특징이 intj 여자임.
같이 살기 힘든 여자다,,, 애가 워낙 무던하니 그나마 저정도 지내지 에고~~~
엄마 내가 아들할께 그리고 예은이 오빠할께
도,,,,,,,,,,,,,,,,처?
엄마 문제가 만군요 ㅠ
보살도 알고 똑똑하네요
김혜리 정말 좋아했던 배우인데 정말 어떡하냐 ㅜ ㅜ 엄마의 자격이 없다 ㅜ ㅜ ㅜ
엄마의 자격은 충분하지 않아요? 아이에게 주는 사랑이 크고 그 사랑을 먹고 자란 아이도 잘 크고 있는데요...이 정도로 엄마의 자격을 논하면 이 세상은 엄마들이 별로 있을 수 없어서 벌써 멸망했을 거예요.
남자분이 잘 이혼 하신듯.. 맨날 혼자만 세상에서 제일 억울한데 저런 마인드 부인이랑 어떻게 평생 살아
이런 코멘트 도대체 왜 하시는건가요.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지.
공감해요@@juliekim5998
전혀 도움 안되고 심지어 가학적인 댓글이 이런것들 같아요
이래서 실명까고 댓글 달도록 해야지. 쉰 넘은 싱글맘이 혼자 사춘기 딸을 키우는데 안 힘들어요? 딸만 호르몬 때문에 힘든가요? 엄마도 갱년기예요. 내 몸도 점점 아프고 힘든데 돈도 벌어야 하고 딸도 키워야하고...그 모든 책임감에 버거운 인간이 저 정도 마음도 못 갖습니까?
@user-dct21Cuser00 맞는 말씀이기도
중 1. 입니다.
고딩도 그래요~~
어른 같아요~~^^
뉘에 뉘에 할때는 그래도 아직 귀여울때 입니다.
사춘기딸을 키우는 엄마로써 혜리씨 마음을 알것같아요ㅠ힘내시길!
유난떨지마세요
일반인들 애들도 사춘기때 많이 그래요
이집은 엄마가 더 문제
글케 애를 옥죄고 본인틀에 가두고
중딩 어떤애가 잘때마다 폰을 밖에 순순히 두가 자나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