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 봤습니다. 동창 친구사이에 등 쳐먹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평소에는 전화한통 없이 지내면서 돈을 쓸일이 있어면 연락을 전하고 돈몇푼 가지고 간에 붙어다가 쓸게에 붙어 다니는 있는가 하면. 친척도 보면 생전에 연락도 없다가 돈을 쓸일이 생기면 전화하는 인간들 알만해.
동료는 동료로 끝나는거지, 친구가 아닙니다. 냉정한 것 같지만 퇴직하고 나면 직장 동료들 잊어야 합니다. 잠시는 한번씩 참석하더라도 특별한 관계가 아니면 이제 그들은 나를 기억해 주지 않습니다. 직장은 본래 그런 곳입니다. 이것은 계산적인 문제와는 별개의 삶입니다. 퇴직하고 나니 이러한 상황에 대해 저절로 느껴집니다.
저는 성격상 경조사 연락이오면 다 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제가 경조사 연락을 해야 될 때에는 민망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연락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갈등이 생기더라구요~ 할때는 당연히 해야된다 생각해서 했는데 막상 제가 연락을드려야 될때에는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잘 못하겠더라구요~ 오늘 이 영상 시청하면서 맞아맞아 하면서 잘 봤습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그러니까?평소에 소신없이 남의눈치 남이 어떻게 볼까? 뒤담화 겁내고 이렇게 살아온 사람들은 죽을때 까지 이런 고민하다가 스트레스 받을겁니다.이제 재물 사람 지인 욕심 다버리고 법위반 하지않는한 눈치보면 못했던일 하고 버릴것은버리고 소신있게 자신있게 자기마음대로 살아가면 됩니다. 기대를 하지마요 즐거운 일만 찾아요
작년에 한번도 직접 본 적 없는 어떤 유튜브를 봤는데 자식뻘인 사람이 중병투병중이고 형편이 너무 어렵다고 도와달라며 후원계좌를 걸어놓았길래 너무 안돼서 저도 많이 힘들지만 생일축하금 들어온 50만원을 좋은 마음으로 후원하며 연락차 카톡을 한 적 있었습니다. 근데 발칙하게도 부모뻘인 제게 이상하게 접근했고 상당히 무례해서 저건 上下도 없나, 상당히 싸가지란 생각이 들어 바로 카톡을 차단해버렸습니다. 1년후, 그 쪽 전번도 모르는데 모르는 전번으로 부모상도 아니고 조모상을 당했다며 부고장을 보내와 너무 황당했고 무시해버렸습니다. 초상 끝나고 다음날 아침일찍 감사단체 문자가 왔는데 '살다가 길흉사 있을 때 꼭 자기가 부조금을 갚을 수있게 연락을 달라'는 사족이 있어 얼척이 참 없었습니다.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싶어 전번 바로 차단해버렸습니다. 기분이 참 씁쓸하더군요.😢 유튜브 댓글내용을 쭉ㅡ읽어봤는데 놀랍게도 그런 식으로 한 사람이 저말고도 한 두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엄마뻘쯤 되는 사람이 그동안 후원한 돈을 다 돌려달란 내용이고 후원한 사람들 상대로 제비처럼 이상하게 다 접근시도 유혹했다는 폭로내용이었어요. 깜놀+ 경악 좋은 마음으로 후원했는데 고마워할 줄도 모르는 왕싸가지란 내용도 있었어요. 세상엔 별 이상한 사람도 다 있구나싶었습니다.
애 경사는 품앗이 입니다
받은것은 꼭 값아야 사람 이지요 ,,,!
그럼요
맞는말인데 받기만하고 입싹닥는 인간들 천지죠 파렴치한자들
맞는데 받기만고 입닥는 인간들이 90%입니다
고민할것 없다 연락오면 받았다면 돌려주는것이 정상이다 은퇴했다고 안가는것은 아니단
경조사는 상부상조이니,
나이들어도 받은만큼은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능력 있고 돈을 받앗으면 갚아야 한다
능력 있든 없든
경조사비 받은것은 갚아야됩니다
인간의 도리임
나도 알리지 않으면 된다
받은만큼 받아야 한다는 생각 을 버리고 ~
주지도 받지도 말아야 ~
축의금 ,부의금 정중히 사절합니다.
@@pureold333 맞습니다. 도리 아는 사람은 알아서 옵니다. 필요에 의해서 오는 사람도 있고요.
잘 들어 봤습니다.
동창 친구사이에 등 쳐먹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평소에는 전화한통 없이 지내면서 돈을 쓸일이 있어면 연락을 전하고 돈몇푼 가지고 간에 붙어다가 쓸게에 붙어 다니는 있는가 하면.
친척도 보면 생전에 연락도 없다가 돈을 쓸일이 생기면 전화하는 인간들 알만해.
이런게 인생입디다.
기대하지 말고 댓가를 바라지 않는 삶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위의 사연은 뭔가를 바랬기 때문에 드는 감정일뿐.
현역때 부조금과 방문을 받았던 지인은
찾아가서 인사를 해야죠.
일본서 30년 살고 있는데 1.20년전부터 장례식에 오시는분께 입구에 조의금 안받는다고 붙여놓읍니다
직계만 뒤로 조의금 받음니다 지금은 코로나이후엔 더욱 간소해져 있읍니다
우리도 본받을일
남에게 받은것은 돌려줘야 하지만 아니사람은 끊는것이 맞다고 본다
우리나라 나쁜 문화가 의미없는 경조사 참석입니다ㆍ 초대하는 것도 받는 것도 가족 구성원으로 해야 서로 부담없죠ㆍ
경조사는 상부상조인데 상대방이 왔다면 가고, 축의금/부의금을 받았다면 하는 것이 예의지.
당연하죠
맞아요~..
받았어도 늙으면 돈만 보내고 몸은 안가도 됌(더 좋아함)😂
본인은 안다녓으면서 자기 경조사는 꼭 연락온아람들 있더라구요
안주고 안받고 그게 좋다. 인생 결국 혼자다. 혼자사는 거다. 인연은 적당히 끌고가는 것이 좋다.
받은만큼만돌려주면 되는것같아요
늙은나이에 애경사도
부조하는것 새로만난사람들과는
이어지지 않는게좋은듯합니다
직장생활 할때 받았으면 퇴직후라도 연락오면 갚아야 지요
받아 놓고 퇴직후 생 까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것은 맞습니다.
@@위드-b3c 촌지 예의 부조 근무중 동료
가족장??
@@위드-b3c나쁜 인성이지요 도둑심보
안가는게 좋고 보내야 한다면
계좌로 보내주면 된다 ,
직장생활 이란게 퇴직하면 거의
자연스럽게 멀어진다 군생활은
더 그렇다
동료는 동료로 끝나는거지, 친구가 아닙니다. 냉정한 것 같지만 퇴직하고 나면 직장 동료들 잊어야 합니다.
잠시는 한번씩 참석하더라도 특별한 관계가 아니면 이제 그들은 나를 기억해 주지 않습니다.
직장은 본래 그런 곳입니다. 이것은 계산적인 문제와는 별개의 삶입니다. 퇴직하고 나니 이러한 상황에 대해 저절로 느껴집니다.
100% 공감요
저두요 직장동료는 친구가 아님 그만 두는순간 나와는 모르는 사람들이다 어차피 돈 벌기위해 온거지 친구사귀려 온건 아니니까 도로에 비켜가는 차들이랑 똑같이 생각하면됨 그만두면 다시 볼일없는 사람들
나이먹으면 서서히 반기는 사람들 끓기고 없어짐! 슬퍼하지들 마세요!
❤❤❤😅
다들 언젠가는 늙는다는걸 일찍알면 좋을텐데요.
홀로이살아가는방법을 터득하고 외롭지않는인생을 살기바랍니다 집에서 잘지내면됩니다 잘씻고 잘먹고살면됩니다
은퇴후에 도시에서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내다가,두메산골로 귀촌하마자,모든 지인들과 인연을 끊고,절반은 자연인으로 지내고 있는데,손바닥만한 텃밭을 일구는게 즐겁고,스트레스를 안받으니 홀가분해서 좋네요.
꼭 ,이해 득실을 따져서 세상을 살아가나요 ㅡ?
여유있고 마음이 편하면 가시는게 좋을듯 ㅡ그렇게 살다가는게 인생입니다 ㅡ
이직하면 연락해도 은퇴하면 끊고 새로운 인생 사세요 학교 동창이나 친인척은 계속가도 직장은 떠나면 남입니다
근무중일때
지금 현재 소통하는 사람들, 친인척, 친구 경조사만 챙겨야지요.
내 경제상황 안에서 지혜롭게..'
내 생활이 위축될 경조사비는 거르세요.
젊고 이직한 후에 전직장 동료나 왕래가 오간 사회인 이면 가야되지만 은퇴후에 1년도 안된 시점이면 가야되는것 같지만 한참 지난 몇년후 라면 갈 필요가 없을듯 하고 가끔씩이라도 전화나 만나는 친구 또는 옛 직장동료라면 챙겨야 합니다.
😮😮
옛 우리관습에 70 세 이후에는 경조사에 나아가지 않아도
결례가 되지 않습니다
떠날 준비를 할나이에 신변을 가볍게 해두는 것이 지혜로운 생각입니다
아. 그렇군요
하나 배웠습니다
저는 받고 안 갚는다고
지금 100세 시대를 지나 120세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옛 70이 지금 100이에요
자녀들도 3.40대 초혼이 흔해졌어요
그러게요 ^^
은퇴후엔 혼자가 최고다
둘만있어도 의견동의도 싶지않고
지갑방어에 돌입하고 그래서 혼자맘편히 하고싶은것 하면서 사는게 좋다
고민할거 없쥬
은퇴한 연령대라면
받았으면 갚고 안 받았으면 안가고!
끝!
경조사비 안받은 곳은
안가도 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받고도 안하는 사람도 많응
돌려 받을 생각하지 말고 그냥 마음 가는데로 내고 잊어버리는 것이 제 철칙입니다
당신은 천사???
저랑 같군요 저도 경조사낸돈 돌려받을 생각 1도 없는 사람중 하나.....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경조사비는 주고 앚어버리고
우리는 안 받습니다.
부담 준다고 절대 받지 말라는 집안 내력 이지요.
그러니 편안 합니다.
직장 다닐때는 당연히 그렇죠 ~
결혼식은 축의금만 보내도 좋겠지만 상가집은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귀신 마귀 사탄 악령 놀이터 음주 쌍초상 교통사고 가족원한폭팔 화장후 수목장 박효진장로 강연참조
허래허식,
경조사시 연락을 해야할자리
가려야 합니다
보낼곳이나 안보낼곳이나 무조건 날리는건
자재 해야 합니다
은퇴 후 연락이 없었다고 해도 늦게 경조사가 생길 수 있으니 연락이 있어 받은게 있으면 보답을 하는게 인간의 도리죠.
경조사던 무엇이든 내키지 않은면 안하고 꼭해야 싶으면 하면된다! 멀어진 이들에게 다시 친한척 하려다 마음만 상하게 된다!
경조사는 받았으면 다시갚는것이 도리지요 요즘은 계좌가있어 걍~계좌로 넣어주면되지요
🍎대부분 이런 상태로 인생은 흘러 갑니다.
상황에 따라 슬기롭게 대처 하시길...
받은것은갚아야하고 계좌로보내는게 좋습니다.
안주고 안받기 - 안가고 알리지않기
가까운 가족이나 - 인척끼리 알아서하기
정답 입니다~
안주고 안받기 정답
난 빠짐없이 다녔는데 받을 생각이 없었기에 시부모님 우리엄마 떠나셨을때 아무도 안 불렀는데 장례후 인사치례 할 일도 없고 너무 편했어여
은퇴자로서 한마디ᆢ 경조사는 미풍양속 이지 법이 아닙니다 꼭 갚는다기보다 지금 현재의 형편대로 대처하심은 어떤지요 그리고 전하는분도 옛일만 생각지말고 시간이 마니흐르고 연락을 안하는 상태이면 알리지 않는것이 서로 편치 않을까요~~
저는 성격상 경조사 연락이오면 다 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제가 경조사 연락을 해야 될 때에는 민망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연락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갈등이 생기더라구요~
할때는 당연히 해야된다 생각해서 했는데 막상 제가 연락을드려야 될때에는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잘 못하겠더라구요~
오늘 이 영상 시청하면서 맞아맞아 하면서 잘 봤습니다.
성품이 아주 좋으시네요♡
받아서면 당연이 갚아야지요 이젠 나이도 나이많큼 부담된다면 안받고 안주면됨니다 세상 공짜는 업는법 상대에게 피해는 주고싶지는 않슴니다~~
끝에 말씀 가까운 곳에 취미활동 맞는사람...동사무소나 기타기관 모임 참여 ...지당한말씀입니다 .어느덧 7학년이되니 그렇더군요
경조사 받았으면 갚아야지요
평소별로 연락없음 뒷담화나 안까면다행 그냥 잊고지내는데 경조사라고 카톡청첩장 부고장 달랑하나 뭐 어떻하라고.. 경조사 끝나면 또 남됄건 뻔함 참 두꺼운얼굴 많습니다
받을게 없고,
받은것도 없으면 안가되 되나.
받은게 있으면 당연히 보내야지
금액도 받은만큼 줘야할까요?
저의 시부모 애사에 5만원 보내온 동료, 자녀결혼식 꼭 참석해달라고 문자왔는데 얼마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ㅠ
애경사 받았으면 당연이 값아야한다
나머지는 알아서하고 하더라도 성의껏하면된다..
어느시점까지는 열심히 경조사에 참석하거나 경조금을 보냈는데 내가 열심히 한것만큼 안하더군요 그래서 정리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꼭 해야겠다 생각드는곳에는 합니다(받고자 생각안하고)
받으면 보내는게 인간적으로 맞죠
너무 공감하는 말씀에, 못한 마음 아픔이 조금 위로가 되고 또한 그런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소식끊었다가 경조사연락했다해도 받았다면 되돌려줘야죠
(그래서 경조사에 주고 받은돈은 장부에 적어둡답니다 ~미우면 받은 그대로, 고우면 화폐가치를 생각해서 좀 많이...^^)
그래서 은퇴후 건강한 관계 관리가 필요합니다 영상고맙습니다
본인은 안챙기더니
본인일에는 문자보내는 예의없는 동료들
인생누구나. 어렵습니다 ㅠ 서로 사랑하고 배려합시다❤🎉🎉🎉
갈수있으면 다 가는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조금이라 경제적이나 심리적으로 껄끄러우면 참석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나이들어 은퇴후엔 친구가
멀어지는건 당연합니다 슬퍼하거나 불쾌해하지 마세요 자신에게 힐링 할수는 취미생활 하시면 되며 건강유지 운동 하시면 됩니다
받은만큼 돌려주는게 도리 겠지요 그래야 저승에 가서도 반갑지 않게어요 받은것보다 주는게 더많아야 마음이 편한걸요 그리 살아가면 되겠지요!
핵공감합니다🤗🙏
받은 것 만큼 부조금은 돌려주되 사람은 안가도 됍니다🙏
꼭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
직장 동료는
직장을 떠나면 동료가 아닙니다.
그거로 끝인것이 직장 인간관계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경조사때문에 사람만나기가 어렵다..그냥 편하게 만나서 얘기는 하고싶은데 경조사때 불참하면 역적이 될테니..아예 안만난다..
퇴직하면 그냥 주지도 받지도 맙시다..수입도 거의 없고요?예전에 받았던지 안받았던지..현싯점에서 무조건 부조금지
참 많은분들이 복잡하게 사네요. 내 마음애서 우러러 나오는 일을 하는것이 아니고 남에대한 의식과 격례를 따르다 보니 가야할지 말아야 하는 고민까지 생기는군요. 허지만 이제 시대가 바뀌고 있으니 기다려 봐야지요
맞아요
공감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좋은 말씀 잘 되새겨 들었습니다
완전 공감. 신세졌던사람에게만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안 가면 된다
대화 대면 상태 노년 용돈부족???
받았으면 갚아야지ᆢ
좋은 말씀 감사드림니다❤
그래도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메말라가는 인생사 ㆍ죽을때까지 조용히살다가면된다ㆍ그러나 ㆍ아름다운 이세상ㆍ재미있게살다가야지요ㆍ형편이. 되면아는얼굴도보고ᆢ어려우면. 마음으로 ᆢ
받아으면 갚아야 됩니다 두번 세번받고도 모른척 하는인간 많아요 세번받았다면 어떻게든 한번이라도 갚아야 사람이지 야비한 여자 남자 많아요
좋은 말이지만, 너무 계산적으로 무 짜르듯 단절하면, 인간 말종 철면피 이기주의자가
되어 모든 상대가 백프로 철천지 원수로 돌아선다. 경조사는 최소 온 사람에게만은
가서 참석 하는 게 분명, 보답으로 인간의 도리가 맞는 듯...
정답입니다❤❤❤
세상은 넓고도 좁더라구요
언제어디서든 만날수있는게 인간이더라구요
ㅡ길을가다가 우연히 만났을때 외나무다리일수도있고
오작교일수도있고
살면서 원수는짓지말고
살아야되는데
인간관계는 상대성이더라구요
ㅡ본의아니게 어느한사람(미꾸라지로인해) 뒷통수맞기도하고
중상모략당하기도하고
정년퇴직후 60대후반이지만
직장이든 사회에나와서든
인간관계가 참 힘들더라구요
맞아요
저는 인연을 끊고 살아갑니다
누구나 다 아는사실을 왜여기서 논 하나
점점더 이기적인 사회로 몰아가는 얘기네요
각자의 개인사정이 다를텐데 끈어라 말아라하는군요
경조사문화가 크게 잘못되었다...
심지어 대학 초년생들끼리도 수십만원의 경조사비를 생각하는 세상이라는 현실은 가슴 아프다.
선배님께서 하신 말씀 : 아마 폰에 저장된 전번에 그냥 뿌리는거 같다고, 굳이 심각하게 생각지 않아도 될거 같다고요.
저도 그러려고요 ~
저는 재직 중에도 부모님 장례 때 직장에 안 알렸습니다 ~
대단히 감사함니다
받았으면 갚아야하는 것이 미덕이다
완전 공감되는 정말 훌륭하신말씀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예맞습니다 맞네요 옳은말씀입니다안가는기답입니다.
좋은 말씀에 찬사를드립니다.
나도 70중반인데 안갑니다 평소 가까이 지내던 지인과도 자식들이 다니게 합니다
구독!좋아요! 했어요..^^
경조사는 적극 성의를
가져야함이 당연~
차분하고 정성스러운 내용과 생각을 해보게 해주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마주하게되는 고독과 친해지는것 하나 추가해도 좋을것 같아요 ^^
선생님 말씀에 완전 공감입니다. 제 얘기를 듣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다 소용없더라구요ㅜ선생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경조사문화가 크게 잘못되었다...
심지어 대학 초년생들끼리도 수십만원의 경조사비를 생각하는 세상이라는 현실은 가슴 아프다.
마음 가는대로 하는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정답은 없으니까
상부상조, 경조사비 받은 것은 갚아야 됩니다.
이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공감되는 유익한내용 잘 들었습니다.
경조사에는 자기형편에맞게 부조금을내고 진심으로 축해해주고 슬픔을나누면 될것같네요...인간사가 상부상조 이니까요...
공감❤
모든 일들은 마음에서 시키는대로 하면 됩니다
괜히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저 가고 싶으면 가고 가기 싫으면 안 가면 그만인데 뭘 고민해야 할까요?
그러니까?평소에 소신없이 남의눈치 남이 어떻게 볼까? 뒤담화 겁내고 이렇게 살아온 사람들은 죽을때 까지 이런 고민하다가 스트레스 받을겁니다.이제 재물 사람 지인 욕심 다버리고 법위반 하지않는한 눈치보면 못했던일 하고 버릴것은버리고 소신있게 자신있게 자기마음대로 살아가면 됩니다. 기대를 하지마요 즐거운 일만 찾아요
마음가는 사람이라면 보내주고 아니면 끊어. 인연은 많을수록 피곤해. 지금은 인연 정리하는중인데 편하다. 친한 친구 몇만 있으면 되고 평소는 평생친구 내자가 있다.
준거는 엄청 많은데 받은거 없이 퇴직했다는..팔자려니하고 잊기로..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퇴직후 5년쯤되면 뜸해지고 10년되면 기억에서도 잊혀지더이다.
결혼식도 가족 중심으로 하고
장례식도 소서하게
지나친 문화라 고쳐야 된다고 봅니다.
받았음.주는게맞구.
특히 애사는 망자보다는 상주와의 친분으로가는거죠.
인간은 더불어 살아야 한다😊
공감합니다 맛아요
좋은 내용입니다
그건 기본이죠..부조금 받았으면 계좌로 보내는것이 인간의 도리지요..
받았으면 갚는게 맞습니다
부고장은 친하지 않았던 사람. 모르는 사람에게도 갈 수 있음. 사자의 핸폰에 있는 사람들께 모두 뛰우는거니까..
😊😊😊😊😊😊😊😊😊😊
😊😊😊😊
작년에 한번도 직접 본 적 없는 어떤 유튜브를
봤는데 자식뻘인 사람이 중병투병중이고 형편이 너무 어렵다고 도와달라며 후원계좌를 걸어놓았길래 너무 안돼서 저도 많이 힘들지만 생일축하금 들어온 50만원을 좋은
마음으로 후원하며 연락차 카톡을 한 적 있었습니다.
근데 발칙하게도 부모뻘인 제게 이상하게 접근했고 상당히 무례해서 저건 上下도 없나, 상당히
싸가지란 생각이 들어 바로 카톡을 차단해버렸습니다.
1년후, 그 쪽 전번도 모르는데 모르는 전번으로 부모상도 아니고 조모상을 당했다며 부고장을 보내와 너무 황당했고 무시해버렸습니다.
초상 끝나고 다음날 아침일찍 감사단체 문자가 왔는데 '살다가 길흉사 있을 때 꼭 자기가 부조금을 갚을 수있게 연락을 달라'는 사족이 있어 얼척이 참 없었습니다.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싶어 전번 바로 차단해버렸습니다.
기분이 참 씁쓸하더군요.😢
유튜브 댓글내용을 쭉ㅡ읽어봤는데 놀랍게도 그런 식으로 한 사람이 저말고도 한 두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엄마뻘쯤 되는 사람이 그동안 후원한 돈을 다 돌려달란 내용이고 후원한 사람들 상대로 제비처럼 이상하게 다 접근시도 유혹했다는 폭로내용이었어요.
깜놀+ 경악
좋은 마음으로 후원했는데 고마워할 줄도 모르는 왕싸가지란 내용도 있었어요.
세상엔 별 이상한 사람도 다 있구나싶었습니다.
젊어서는 인기가 좋지만.
나이들면 싫어해요.
인간관계는절대의무적일수없고계산적일수없다는것 살면서느겼읍니다
경조사 챙기는 것은 본인의 판단 기준에 의하면 되는 것이고 양심에 걸리지 않으면 그 것이 답 입니다. 물론 그 동안 받은 것을 생각해서 복기 해 보는 것도 중요.
나한테 텅빈 멀에 알차게 먼가를 일깨워 쥤네요 🎉 감사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