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삼성 부진의 가장 큰 요인은 문재인 정권 때 "잃어버린 5년". 대만 미국 일본은 반도체 업체를 업어 줄 정도의 지원을 해주는데, 문재인 정권은 이재용 회장 등 고위급을 무더기로 억울한 감옥살이 시켰으니, 수조원씩의 신규 투자/개발에 전념할 수 없었다. 삼성 압수수색도 100차례 이상 --- 삼성이 어떻게 제대로 일할 수 있었겠나.
아주 작은 오류 지적할게요.원가절감에서 서멀구리스 이야기 하셨는데,인텔이 원가절감한 부분은 CPU와 히트스프레더 즉 CPU를 덮고 있는 뚜겅과의 연결을 기존 솔더링(납땜)방식에서 서멀구리스로 바꾸면서 원가절감을 했고.그로인해 발열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사용자들이 직접 뚜껑따기라는 작업도 했죠.영상에 나온 설명은 그 뚜껑과 쿨러사이에 바르는 서멀컴파운드입니다.서멀컴파운드는 쿨러제조사에서 별도로 제공하기에 인텔 원가절감과 관련 없습니다.
pc게임 산업이 발전하면서 그래픽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GPU의 성능과 가격이 폭등하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비트코인 열풍으로 엔디비어가 뜨기 시작한 이유입니다. 또다시 AI 열풍으로 엔디비아가 떡상했습니다. 인텔의 CPU도 성능이 올라갔지만 발열문제를 잡지 못해서 더 거대한 냉각장치를 추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성비가 지속적으로 떨어졌습니다. AMD도 인텔도 비슷한 상황에서 AMD가 전성비를 잡으면서 PC시장을 확장했습니다. 결정적인 한방은 애플이 자사의 맥북라인에 인텔 CPU를 포기했습니다. 아이폰의 전철을 따라서 저전력 ARM 설계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CPU를 설계해서TSMC에 맞기면서 인텔이 완전히 쪼그라든 것입니다.
재무쟁이 CEO 덕분에 사실상 인텔 독점 체제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애플, 테슬라 등의 기업들로 퍼져 나가면, 여러 기업들이 자체 반도체 설계를 시도하게 되고, 이것이 지금 반도체 춘추전국 시대를 만들어 냈죠~ 반대로 인텔에게는 이제 되돌릴 수 없는 직격타로 작용하고 있고~ 지금 삼성 상황도 비슷하다 봅니다. 전임 대표 때문에 삼성도 꼬꾸라지기 일보 직전~ ㅠㅠ
2016년 크르자니크가 우수하고 혁신적인 씨니어 개발자들을 해고시키고 그자리를 싸고 똑똑한 신입으로 갈아치우면서 벌써 예견된 사건입니다. 그리고 그 씨니어 개발자들은 다 amd, apple, tsmc, samsung, tesla, qualcomm, facebook, amazon, microsoft, ibm으로 뿔뿔히 흩어지고 인텔은 보잉과 같은 배를 타고 나락으로 가기 시작합니다.
인텔, 보잉, 과거 엘지(폰사업) 공통점.. 엔지니어 출신 CEO가 아닌 그저 주가 놀음이나 하고 단기 수익이나 보는 자칭 경영출신 거들이 다 저렇게 말아먹었음.. 지들이 만드는 제품에 대한 철학은 엔지니어들이 가지고 있는데 저런 경영출신 CEO들은 그게 없음.. 그래서 다 말아먹음...
빵 가게가 대박나서 빵 공장까지 만들었다. 자본 및 경영 개선으로 밀가루 좀 더 싼거 사용하고 프로세스화로 장인 제빵사 안쓰고 인건비 저렴한 수습 제빵사로 돌려도 여전히 빵은 잘 팔리고 이윤이 많다고 좋아했다. 몇년 뒤 경쟁사가 더 맛있는 빵을 내놓자 빵이 안 팔리고 결국 문을 닫았다.
저는 예전에 노후대비용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사두었습니다..가치투자 책을 500권넘게 읽은후 삼성전자를 재무제표부터 샅샅이 기업분석 해보고 놀랐습니다..미래가 안보는거에요.. 워렌버핏은 10년뒤 기업의 미래창출이익을 근거로 투자하는데 삼전은 그게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전부 다 팔아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돈으로 워렌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를 샀는데 요즘 많이 오르네요..
이런 사람도 전문가라고 나오다니... 1. 인텔이 무너졌다고요? CPU 매출 AMD 3이면 인텔이 7 입니다. 전분기 기준으로도요. 이는 몇 년전부터 비슷한 수준이였고요. 발열사건 정도로 망할거면 AMD는 불도저때 이미 망했어요 게다가 노트북 점유율은 인텔 거의 독점이죠. 2. 기술이 없다고요? 인텔이 직접 칩 생산을 포기하고 TSMC에 맡긴 이번 루나레이크 성능 보셨나요? 칩설계 능력 자체는 AMD나 ARM에 떨어지지 않고 우수하다는 걸 증명했죠. 3. 파운드리로 보고 주식을 모은다고요? 이번 인텔이 적자가 파운드리 때문에 일어났고 당장 파운드리 포기하면 연간 10조 이상 순익 나는 회사입니다. 파운드리 사업분야에서의 흑자는 CEO 계획대로라면 26년 이후나 가능합니다. 계획이 무너지면 더 미뤄지는거고 그렇기에 인텔 주주에게 파운드리는 빨리 포기 했으면 바라네요. 당장 9월 회의때 파운드리 매각 한다고 발표하면 주식 급등할걸요. 몇 해 전 순익이 200억 달러씩 나올 때야 파운드리에 100억 달러 손해여도 투자를 이어나가겠지만 인텔의 기존 사업 전체에서 경쟁 중 불확실에 엄청난 비용을 태우는 거보다 인텔은 칩 설계에 집중해야 하죠. 노트북용 루나, 데스크탑용 애로우, 서버용 제온 그리고 가속기 가우디3의 생태계 및 이후 모델에 투자해도 모자랍니다. 그리고 파운드리 1위 업체이지 시장 점유율 6~70인 TSMC 매출이 연 900억 달러 수준입니다. 파운드리 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여기서 점유율 10~20 얻어 200억 달러 매출 올리는게 우선일까요? 아님 그보다 훨씬 큰 CPU시장을 지키고 휠씬 빠르게 성장중인 가속기 시장에 투자하는게 맞을까요?
어차피 인터넷사용이 스마트폰으로 대체된 산황에서 피씨의 파이가 줄어들것은 예정된 수순이었고 고사양의 무거운 트리플A금게임이 아니라면 굳이 pc를 사용할 필요가 사라졌죠. Amd가 인텔의 점유율을 뺏은게 아니라 그냥 사라진거죠. Pc의 다른 활용방법이 나오기전엔 스마트폰으로도 모든게 가능한 지금상황에선 인텔이고amd고간에 어차피 사라질 시장입니다. 인텔은 변화하는 생태계속에서 다른 활로를 찾아 개척해야겠죠. Amd도 마찬가지구요.
기업이든 뭐든 비지니스는 이래서 사람이 중요하다고 하지. 그래서 인력 뽑는게 중요함. 비싸서 못 쓴다고? 비싸도 가성비 떨어지는 놈 있지. 근데 중소기업들이 중소기업인 이유는 인력에 투자하는 건 자체가 지나치게 인색하기도 하지만, 가치 자체를 모름. 그러니 맨날 중소에서 노는거임. 그리고 예전엔 스페셜리스트의 시대였지만, 요즘엔 확실히 제너럴리스트가 좀 더 낫다는 생각을 함. 뭐 말하다보니 사족이 길었졌음. 지송.
우와~~ 엔씨소프트가 망해가는 방식하고도 완전 똑같네...삼성도 그렇고...망해가는 방식의 정석인가....하긴 기술업체가 기술자를 홀대한다는게 말이 안되지...영업 잘해서 물건 많이 팔면 지가 잘나서 회사가 컸다고 착각하고 큰소리 치면서 다 해먹다가 망해버리는 전형적인 모습....... ㅋㅋㅋ
삼성은 더 심함,한국은 팹리스 부족 ,운영체제 만들지 못함...메모리는 파운드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고...파운드리 한다는 삼성은 자사 제품 빼면 1퍼센트나 될련지....독주 하는 TSMC는 2나노 도 빠르게 독주 할려고 HI-NA EUV 장비 도입...삼성은 핀펫으로 3나노를 할 기술이 없어 GAA로 3나노 시작 했는데...자사 엑스노스 25 수율이 안나와 갤럭시 25에 전량 퀄컴칩 으로 쓴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자사 칩도 수율이 안나와 못쓰는 3나노를 누가 쓸려고 하겠습까? 내가 볼댄 앞날이 깜깜 함...
크르자니크가 무능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빈카운터들이 기업을 망친다고하는 것도 좀 그런게, 이게 돌고 도는 느낌이라 해야되나? 어쩔때는 기술개발이나, 위험을 무릅쓰고 투자하는 사람이 ceo할 때 잘 될때도 있고, 말아먹을때도 있음, 어쩔때는 반카운터가 ceo할때 잘될때도 있고, 망할때도 있음. 물론 반도체 업계처럼 창의성이 중요한 업계에서 연구개발 많이 투자해야되는게 맞는데, 기술기업들 중에 연구개발에 치중하다 망한 기업도 있음. 내가 직장생할 하면서 느낀게 어떤 업계에서 선호하는 ceo 성질이 돌고도는 것 같음. 어쩔때는 공격적인 사람이 하고, 어쩔때는 짠돌이가 하고, 경영전략이 시대마다 바뀌고 사람도 그때마다 교체되는 느낌이랄까. 삼성도 정확한 사정은 모르지만 저때는 저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보니 안좋은 거 같은거 아닐까? 만약 지금 삼성 비판하는 사람들 말대로 그때 삼성이 했다고 해도 지금 상황이 더 좋을거라고는 장담못함. 결국 정답은 적당히+적절히 인데 이거 맞추기가 쉬운게 아니라서 어려움
삼성 재용과 각 수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나름 묘수를 찿아 소리없이 진격하고 있을까 ? 아님, 복잡하게 얽힌 실타레를 푼다고 힘만 쓰고 있는지 ? 그것도 아님, 경기순환에 의한 일시적 침체이니 인내하고 기다려 보자고 하고 있는 것인지 ? 이것이 정말 알고 싶습니다... !
이 우주 조차 수명이 있고 생성화멸의 Cycle을 따르는데 인텔도 마찬가지다. 그 무엇이든 차면 기울기 마련! 이유는 갖다 붙치기 마련, 망할때가 되었으니 망하는 것이다. 인텔의 대 성공의 가도를 달리던 시절의 그 조직원들 회사원들은 지금의 조직원 회사원들이 아니고,그 때의 IT환경은 지금의 것과는 크게 다르다. 차면 기울기 마련이다. 어쩔수 없는 숙명이다. 세상의 이치다!!~!
인텔이 지금 당장 쓰라고 지원금 명목으로 미국정부에 받은 돈이 40조고 장기적으로 수백조 이상의 지원이 약속돼 있음.유럽 연합에서도 수십조 이상 투자 계획이고 반도체라는 가장 중요한 사업에 미국 최고라는 프리미엄 만으로도 인텔 걱정은 말이 안되는 소리임. 망하고 싶어도 미국 정부가 망하게 안둠. 진짜 문제는 대만을 필두로 미국과 중국이 반도체 패권을 두고 겨루게 될건데 중간에 낀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이지
나락간 인텔과 나락가고 있는 삼성의 공통점 = 파운드리 막대한 투자를 한 파운드리가 맛이 갔거나 맛이 가고 있기 때문 삼성 파운드리 역시 매년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는 소위 나락 현재 진행형 상태라 이대로 가면 삼성 파운드리도 똑같은 운명을 맞이 할 가능성이 큼 그나마 상성 반도체는 메모리라는 캐쉬 카우가 있어서 인텔 꼴이 안났는데 이제는 그 메모리 마저 d램 기술력은 하이닉스에 거의 추월당한 상태고 점유율도 마이크론이 치고 올라오고 있음 사정은 낸드도 비슷함 결국 삼성 파운드리의 투자 실패가 삼성의 반도체 전체 경쟁력을 깍아 먹고 있는 샘
왜지나간 사람만 원망하자 실제는 파운드리의 무리한투자를한 펩겔싱어의 무리한 파운드리 투자에 그원인이 있다 한개의 선단 나노를 안정시키는대 수년이 걸리는대 펩겔싱어는 한꺼번에 몇가지 나노를 한다면서 무리한 투자를 한것이 그원인이다 삼성도 무리한 파운드리 투자로 회사가 어려워지고 있다
삼성이 인텔의 뒤를 따라 가게 되어 있습니다. 비메모리반도체의 설계와 생산에 관련된 파운드리는 사실상 실패를 선언햇고 HBM에서는 하이닉스에 2년 정도 뒤처저 아직도 인텔로부터 주문을 못받고 있고 미국에 공사중인 파운드리공장은 사실상 공사가 중단되고 인력은 철수중인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평택의 파운드리 전용공장은 건설중에 파운드리업에 자신이 없어 파운드리라인 건설을 중단하고 지금 잘나가고 있는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는 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라고 말 합니다. 결국 삼성이 파운드리 하겠다고 투자한 한국 미국에 건설중인 100조원의 건설비만 날릴것 같아요. 인텔의 멸망은 곧 이어 삼성의 멸망이 될것 입니다
한국은 그래도 대기업 각사업부문의 수장자리는 전통엔지니어출신이 맡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삼성전자만 봐도 그렇고요. 그런데 기술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던 일본이 상당한 기간에 걸쳐서 흔들리고 있는데 엔지니어출신들은 홀대받고 재무 인사관리출신들이 거의 수장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큰 이유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즉 기술 및 현장에 대해서 잘 모르는 데스크출신들이 모든 의사결정을 주도하다 보니 문제가 쌓이고 쌓여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중국은 사실 정치권력자중에 문과출신자들이 없습니다. 문화대혁명이 남긴 부의 유산이지만 결국 이과출신이 대부분이다 보니 기술을 엄청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회사를 망하게 하는 기업 CEO의 공통점 : 외모부터 전형적인 정치인 스타일에 언론 노출을 좋아함.
삼성이 언플 원툴로 바꼈죠
언론 노출은... T..
정..용..?
일론 머스크??
딱 정용진얘기네
2019년에 삼전에도 원가절감만을 외치던 사람이 대장이었죠 ㅎㅎ
@일탈녀-율서-s9e 삼성 ㄹㅇ 위기긴 하네요
ㅇㄷ 홍보 계정도 경고할 정도라니
깊은 내용도 모르면서 삼성을 까고 있는 무식한 것들이 많다. 아는체 좀 제발 하지마.
@@iliad-odyssei7985깊은 내용 알려줘 봐
@@biroe3028삼성을 망하게 하는 데 일조하는 전형적인 유형
@@iliad-odyssei7985삼성 이재용 체제가 얼마나 위험한 지는 삼성직원들이 제일 잘 앎
삼성이랑 똑같네요. 재무쟁이가 서초에서 원가절감, 상속세를 위한 일감몰아주기/배당을 외치고 있으니..
인텔 매수타이밍?
@@허현자-v8r나락가고 싶으면 사
원가절감하면 심성전자죠. 재무쟁이들이 HBM팀 해체까지 했으니…진짜 조직을 다 뒤집는 각오로 심기일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질 갓 같네요.
삼성은 재무 아니면 출세못함
팀해체때 감빵에 있었잖아요
사장단 인사는 빵에 있어도 보고해@@희재임-b2b
요즘 삼성 부진의 가장 큰 요인은 문재인 정권 때 "잃어버린 5년". 대만 미국 일본은 반도체 업체를 업어 줄 정도의 지원을 해주는데, 문재인 정권은 이재용 회장 등 고위급을 무더기로 억울한 감옥살이 시켰으니, 수조원씩의 신규 투자/개발에 전념할 수 없었다. 삼성 압수수색도 100차례 이상 --- 삼성이 어떻게 제대로 일할 수 있었겠나.
@@희재임-b2b 남의 8조원어치 삼성 주식 꿀꺽한 자본주의 파괴범인데 한국 법비들은 재산 몰수 제로에 징역 1년으로 끝~
아주 작은 오류 지적할게요.원가절감에서 서멀구리스 이야기 하셨는데,인텔이 원가절감한 부분은 CPU와 히트스프레더 즉 CPU를 덮고 있는 뚜겅과의 연결을 기존 솔더링(납땜)방식에서 서멀구리스로 바꾸면서 원가절감을 했고.그로인해 발열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사용자들이 직접 뚜껑따기라는 작업도 했죠.영상에 나온 설명은 그 뚜껑과 쿨러사이에 바르는 서멀컴파운드입니다.서멀컴파운드는 쿨러제조사에서 별도로 제공하기에 인텔 원가절감과 관련 없습니다.
사이버 수사대로 임명합니다.!
나도 보다가 기쿨에 발라진 써멀인가? 생각했음ㅋㅋ
pc게임 산업이 발전하면서 그래픽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GPU의 성능과 가격이 폭등하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비트코인 열풍으로 엔디비어가 뜨기 시작한 이유입니다. 또다시 AI 열풍으로 엔디비아가 떡상했습니다. 인텔의 CPU도 성능이 올라갔지만 발열문제를 잡지 못해서 더 거대한 냉각장치를 추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성비가 지속적으로 떨어졌습니다. AMD도 인텔도 비슷한 상황에서 AMD가 전성비를 잡으면서 PC시장을 확장했습니다. 결정적인 한방은 애플이 자사의 맥북라인에 인텔 CPU를 포기했습니다. 아이폰의 전철을 따라서 저전력 ARM 설계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CPU를 설계해서TSMC에 맞기면서 인텔이 완전히 쪼그라든 것입니다.
우와.. 삼성을 보는듯하다..ㅋㅋㅋ 노태문 원가절감 졸라함.. 삼성직원 skt나 중국으로 다 나감.. 품질나락까지가는 삼성.. 그나마 메모리가 좀 호황이라 좀 나을뿐..
이재용이 가장 큰 문제임. 아재용이 노태문을 적극 등용함
아 그렇구나.. 삼전직원이 skt를 가는구나 오호오호
노태문 gos 원흉
skt랑 skh도 구분 못하면서 뭘안다고 헛소리를 써놨네
그리고 파운드리, 메모리랑 노태문이랑 뭔상관?
보잉이 똑같은 방식으로 망했습니다.
경영전략컨설팅 출신이 임원진이 되면 회사는 나락간다
여기도 MBA출신이 회사를 말아먹었습니다.
@@candysweet1998삼성도 비슷한거 같기도
애플이 cpu만들어주라고 요청했을때 받았어야지
이래서 ceo가중요한거다
그래서 삼성 애플 cpu 만들어주니 지금도 만들드냐
만들어 줬어 빙신아ㅋㅋㅋ 뭐래는거야 이재용 감옥보낸 정권동안 애플물량 다 빼앗기고 tsmc역전 당한건데 뭔 헛소리를
원하는데로 못맹그니 갈아타는거지
애플이 발주 안낸게 더 클텐데
애플이 공급처 다변화 엄청 신경쓰는 기업임
애플의 씨뷰는 삼성이 만들었는데 삼성이 애플과 특허분쟁 있을때 TSMC가 우리는 고객과 경쟁하지 않습니다. 라고 하면서 빼앗아 간거다. 그 후로 TSMC가 큰거고. 좀 모르면 아가리 닥처
지금 삼성도 기로에 서있음..여기서 못나아가면 인텔꼴 남
그건 니생각.
@@moohyun1946 2000주 삼전주주다
@@moohyun1946 실제 지금 삼성 심각한데 뭔 니 생각?
실제 삼성 직원들 열에 일곱여덟이 다 이재용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는
게 블라인드에서도 나옴...
유능한 엔지니어도 지금 나가는 사람 상당히 많음
@@moohyun1946 생각 보다, 보여지는 것 보다 훨씬 심각한게 사실 입니다.
워낙 언론 플레이를 잘하고, 경제TV 애널들이 알아서 홍보를 해주다 보니 80층에서 강제 입주 한 개미들 많아요.
실력과 상황이 안좋은데도 꿀로 꼬셔서 박제 시켜버린거죠.
ㅇㅇ 인텔이 오래 살아남을까 삼성이 오래 살아남을까
재무쟁이 CEO 덕분에 사실상 인텔 독점 체제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애플, 테슬라 등의 기업들로 퍼져 나가면, 여러 기업들이 자체 반도체 설계를 시도하게 되고, 이것이 지금 반도체 춘추전국 시대를 만들어 냈죠~ 반대로 인텔에게는 이제 되돌릴 수 없는 직격타로 작용하고 있고~ 지금 삼성 상황도 비슷하다 봅니다. 전임 대표 때문에 삼성도 꼬꾸라지기 일보 직전~ ㅠㅠ
경영전략컨설팅 출신이 임원진이 되면 회사는 나락간다
재무쟁이가 뭔줄이나 아니? 어디서 글을보고 똥을 사지르냐?
전공이 없는 일반관리자랑 재무전문가랑 다르다.
@@jasonyun-pz2kf첨단기술집약적인 산업에서 외계인 줄이는데 앞장섰거든.돈 많이들어가는 기술투자줄이고 그 당시엔 경쟁자가 없었으니...
덕분에 애플 안드진형cpu성능이 급발전함 .
ㅇ ㅔㅇ ㅣ~C~
마지막에 왜 숙제를 내주고 그래요!! 아 모리 아포~
"인텔 걱정할 시간에 삼성 걱정이나 해라" 대박 와닿음 ㅋㅋㅋ
진행자 양반 부끄럽지도 않소..나락은 인텔이 아니라..KBS가 갔죠
2016년 크르자니크가 우수하고 혁신적인 씨니어 개발자들을 해고시키고 그자리를 싸고 똑똑한 신입으로 갈아치우면서 벌써 예견된 사건입니다. 그리고 그 씨니어 개발자들은 다 amd, apple, tsmc, samsung, tesla, qualcomm, facebook, amazon, microsoft, ibm으로 뿔뿔히 흩어지고 인텔은 보잉과 같은 배를 타고 나락으로 가기 시작합니다.
인텔이든 삼성이든 미래는 없어 보입니다.
둘다 최고 경영자가 망치고 있고.. 앞으로도 개선의 여지가 없어보입니다.
삼성의 미래를 보는것 같아 답답 하네.
인텔, 보잉, 과거 엘지(폰사업) 공통점..
엔지니어 출신 CEO가 아닌 그저 주가 놀음이나 하고 단기 수익이나 보는
자칭 경영출신 거들이 다 저렇게 말아먹었음..
지들이 만드는 제품에 대한 철학은 엔지니어들이 가지고 있는데
저런 경영출신 CEO들은 그게 없음.. 그래서 다 말아먹음...
인텔 CEO 크르자니크는 완전 기술맨이었어요ㅎㅎ 엔지니어 출신 . 오히려 오만 신기술에 다 투자해버리다가 집중 못함
@@yskim7827그렇다고 보기엔 6세대 부터 10세대 까지 14nm 우려먹은거 생각하면..
인텔주식 잘못하다 상장폐지 당할수도요.
삼성엔 이재용이 있고 하는 행태도 비슷
재벌 중 무능력으론 선두를 다툼
이재용 말고 삼전 코코넛 얘기임. 오히려 이재용이 코코넛 쫒아내고 지금 원상복귀 시키려고 노력 중.
@@thekite3h 이제 발등에 불떨어지니 하는걸 이재용은 달라 하는 꼴
노태문이든 김기문이든 애초에 그 사람들 중용한게 이재용인데 이제와 다른 행보 한다고 과거일이 과거가 아닌게 됨?
독재 정권에서 우리 수령님은 잘못없고 아래 애들 탓하는거랑 뭔 차이임?
@@thekite3h ㅋㅋ 지금도 노태문 고위직임. 이재용이 노태문 빠인데 무슨..ㅋㅋ
이재용 무능은 삼성 신입도 다 안다. 삼성이 살려면 이재용 부터 버려야 해
3대가기가어렵
빵 가게가 대박나서 빵 공장까지 만들었다.
자본 및 경영 개선으로 밀가루 좀 더 싼거 사용하고 프로세스화로 장인 제빵사 안쓰고 인건비 저렴한 수습 제빵사로 돌려도 여전히 빵은 잘 팔리고 이윤이 많다고 좋아했다.
몇년 뒤 경쟁사가 더 맛있는 빵을 내놓자 빵이 안 팔리고 결국 문을 닫았다.
엄청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삼성은 내부 정치질관련 심심치않게 커뮤니티에 올라옴 이걸 컨트롤해야할 고위직임원과 CEO가 컨트롤 못한게 가장 큰 문제라 봅니다.
현시대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다 할려고 하면.. 견제받을 수 밖에 없음.. 인텔이 파운드리 사업을 하는게 사실 힘든 이유.. 삼성도 마찬가지..
KBS의 끝없는 추락도 분석해주세요.
인텔이 삼성의 미래가 될 수도.
인텔 주식 어제 샀읍니다. 퀄컴이 인수한다는 보도도 있고.
삼성은 파운드리 해도 이렇게 만들어주세요 하면 딱 !! 그렇게만 만들어줄듯........tsmc는 뭔가 더 좋게 만들 방법을 생각 하는데.......거기에서 차이나는거 아닐까.........
KBS는 나락으로 떨어졋다 ㆍ
저는 예전에 노후대비용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사두었습니다..가치투자 책을 500권넘게 읽은후 삼성전자를 재무제표부터 샅샅이 기업분석 해보고 놀랐습니다..미래가 안보는거에요.. 워렌버핏은 10년뒤 기업의 미래창출이익을 근거로 투자하는데 삼전은 그게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전부 다 팔아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돈으로 워렌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를 샀는데 요즘 많이 오르네요..
국장탈출 ㅇㅈㅇㅈ
반도체 트렌드는 페키징형으로 바뀌었음
삼성도 큰 위기임
tsmc가 시장 다 먹고 초격차로 앞서가고 있음
기술의 보잉이 경영의 보잉이 되어
원가절감에 몰두하며 기술자를
홀대하더니 결국 망하는 시점이
다가왔습니다. 기술자가 ceo일때는
막강한 보잉이었는데 안타깝죠.
이런 사람도 전문가라고 나오다니...
1. 인텔이 무너졌다고요? CPU 매출 AMD 3이면 인텔이 7 입니다. 전분기 기준으로도요.
이는 몇 년전부터 비슷한 수준이였고요. 발열사건 정도로 망할거면 AMD는 불도저때 이미 망했어요
게다가 노트북 점유율은 인텔 거의 독점이죠.
2. 기술이 없다고요? 인텔이 직접 칩 생산을 포기하고 TSMC에 맡긴 이번 루나레이크 성능 보셨나요?
칩설계 능력 자체는 AMD나 ARM에 떨어지지 않고 우수하다는 걸 증명했죠.
3. 파운드리로 보고 주식을 모은다고요? 이번 인텔이 적자가 파운드리 때문에 일어났고
당장 파운드리 포기하면 연간 10조 이상 순익 나는 회사입니다. 파운드리 사업분야에서의 흑자는
CEO 계획대로라면 26년 이후나 가능합니다. 계획이 무너지면 더 미뤄지는거고
그렇기에 인텔 주주에게 파운드리는 빨리 포기 했으면 바라네요. 당장 9월 회의때 파운드리 매각
한다고 발표하면 주식 급등할걸요.
몇 해 전 순익이 200억 달러씩 나올 때야 파운드리에 100억 달러 손해여도 투자를 이어나가겠지만 인텔의 기존 사업 전체에서 경쟁 중
불확실에 엄청난 비용을 태우는 거보다 인텔은 칩 설계에 집중해야 하죠. 노트북용 루나, 데스크탑용 애로우, 서버용 제온 그리고
가속기 가우디3의 생태계 및 이후 모델에 투자해도 모자랍니다.
그리고 파운드리 1위 업체이지 시장 점유율 6~70인 TSMC 매출이 연 900억 달러 수준입니다. 파운드리 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여기서 점유율 10~20 얻어 200억 달러 매출 올리는게 우선일까요? 아님 그보다 훨씬 큰 CPU시장을 지키고 휠씬 빠르게 성장중인
가속기 시장에 투자하는게 맞을까요?
멀 좀 아네
ㄹㅇ
읽기 귀찮아 2글자로 요약해줘 사? 말아?
@@샹남자-b7i 사
@@샹남자-b7i 사!
이재용이 회계전문가면 인텔을 따라 갈텐데 그나마 미술전공이라 다행이다. 아는게 없어서.
그래도 경영은 아랫것들이 하는거라 더큰 문제만 만들지 않으면 된다.
어차피 인터넷사용이 스마트폰으로 대체된 산황에서
피씨의 파이가 줄어들것은 예정된 수순이었고
고사양의 무거운 트리플A금게임이 아니라면
굳이 pc를 사용할 필요가 사라졌죠.
Amd가 인텔의 점유율을 뺏은게 아니라 그냥 사라진거죠.
Pc의 다른 활용방법이 나오기전엔 스마트폰으로도
모든게 가능한 지금상황에선 인텔이고amd고간에
어차피 사라질 시장입니다.
인텔은 변화하는 생태계속에서 다른 활로를 찾아 개척해야겠죠.
Amd도 마찬가지구요.
이재용 입장이라면 감옥, 상속세 , 자녀 상속금지를 시킨 국가에서 뭘 하고 싶겠나
그럼 미국은? 말같지않는소리함다
그동안 인텔 경영진이 마진확보하기 위해 구 공정을 업그레이드 안한 점이 인텔에게 화가 된거죠 이제 공정개발도 시작했고 경쟁자 AMD 엔비디아 를 따라가면 되죠 단지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기업이든 뭐든 비지니스는 이래서 사람이 중요하다고 하지. 그래서 인력 뽑는게 중요함. 비싸서 못 쓴다고? 비싸도 가성비 떨어지는 놈 있지. 근데 중소기업들이 중소기업인 이유는 인력에 투자하는 건 자체가 지나치게 인색하기도 하지만, 가치 자체를 모름. 그러니 맨날 중소에서 노는거임. 그리고 예전엔 스페셜리스트의 시대였지만, 요즘엔 확실히 제너럴리스트가 좀 더 낫다는 생각을 함. 뭐 말하다보니 사족이 길었졌음. 지송.
경제한방 오랜만에 핵심을 찌르시네요 감사합니다.
우와~~ 엔씨소프트가 망해가는 방식하고도 완전 똑같네...삼성도 그렇고...망해가는 방식의 정석인가....하긴 기술업체가 기술자를 홀대한다는게 말이 안되지...영업 잘해서 물건 많이 팔면 지가 잘나서 회사가 컸다고 착각하고 큰소리 치면서 다 해먹다가 망해버리는 전형적인 모습....... ㅋㅋㅋ
삼성은 더 심함,한국은 팹리스 부족 ,운영체제 만들지 못함...메모리는 파운드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고...파운드리 한다는 삼성은 자사 제품 빼면 1퍼센트나 될련지....독주 하는 TSMC는 2나노 도 빠르게 독주 할려고 HI-NA EUV 장비 도입...삼성은 핀펫으로 3나노를 할 기술이 없어 GAA로 3나노 시작 했는데...자사 엑스노스 25 수율이 안나와 갤럭시 25에 전량 퀄컴칩 으로 쓴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자사 칩도 수율이 안나와 못쓰는 3나노를 누가 쓸려고 하겠습까? 내가 볼댄 앞날이 깜깜 함...
원래 GM도 재무 출신이 최고 경영자 했다가 망할뻔햇지...원가 절감으도 부품 돌려쓰기 하다가....문짝을 같이 쓰려고 디자인을 변경하는 해괴한 짓을 한적도 있지....재무 마케팅 출신은 절대 기술기업의 CEO가 되면 안되....
크르자니크가 무능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빈카운터들이 기업을 망친다고하는 것도 좀 그런게, 이게 돌고 도는 느낌이라 해야되나? 어쩔때는 기술개발이나, 위험을 무릅쓰고 투자하는 사람이 ceo할 때 잘 될때도 있고, 말아먹을때도 있음, 어쩔때는 반카운터가 ceo할때 잘될때도 있고, 망할때도 있음. 물론 반도체 업계처럼 창의성이 중요한 업계에서 연구개발 많이 투자해야되는게 맞는데, 기술기업들 중에 연구개발에 치중하다 망한 기업도 있음. 내가 직장생할 하면서 느낀게 어떤 업계에서 선호하는 ceo 성질이 돌고도는 것 같음. 어쩔때는 공격적인 사람이 하고, 어쩔때는 짠돌이가 하고, 경영전략이 시대마다 바뀌고 사람도 그때마다 교체되는 느낌이랄까. 삼성도 정확한 사정은 모르지만 저때는 저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보니 안좋은 거 같은거 아닐까? 만약 지금 삼성 비판하는 사람들 말대로 그때 삼성이 했다고 해도 지금 상황이 더 좋을거라고는 장담못함. 결국 정답은 적당히+적절히 인데 이거 맞추기가 쉬운게 아니라서 어려움
빈카운터 보다 무서운게 엔지니어가 빈카운터 흉내 내는거.. 크르자니크가 딱 그 케이스 입니다.
역시 업의 본질을 말했던 이건희 회장
하나 생각나는 한국 기업이 있네요
그럼 지금 컴터 CPU는 어디 제품으로 쓰나요?
amd!
783d 연전 연승중입니다 🎉🎉🎉
삼성전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삼성 재용과 각 수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나름 묘수를
찿아 소리없이 진격하고 있을까 ?
아님, 복잡하게 얽힌 실타레를
푼다고 힘만 쓰고 있는지 ?
그것도 아님, 경기순환에 의한 일시적 침체이니 인내하고 기다려
보자고 하고 있는 것인지 ?
이것이 정말 알고 싶습니다... !
보잉이랑 비슷한 꼴.. / 사모펀드에 공격적으로 인수되어 자본 효율화에만 매몰된 꼴이랑 별반 다를 바 없는 상황이 되었음.
번돈으로 다른 사업도 했어야 했는데, 번돈으로 주주환원 했으니, 지금은 특출난 사업부가 없음
사업부 다 정리할 판인데...
컴산업도 참 어려운 시장인데...
지금 삼성 수장도 원가절감만 외치는 인간임
삼성도 전문전문경영인 도입해야 함~!!!
일개 언론이 이렇게 재단할 정도로 내버려 두는 건가..
인텔도힘들고 삼성전자도힘들다 말이안 되는데..
인텔에 물린 속도로 뛰어왔습니다
인텔의 몰락은 시장(소비자)확보를 못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첨단기술을 갖고 있더라도 시장(소비자)이 없으면 망하게 된다.
미국의 4억시장(소비자)으로는 부도날 수 밖에 없다.
인텔기술은 여전히 세계 최고다.
원가절감하면 웬만하면 젓댐. 원가절감하더라도 소비자 사용경험 줄이면 안되는데, 그걸 하니까 문제임. 삼성도…
인텔은 외계인 다시 데려올 때까진 글렀음. 결국 사람임
오~깔끔한 영상이네요
이 우주 조차 수명이 있고 생성화멸의 Cycle을 따르는데 인텔도 마찬가지다. 그 무엇이든 차면 기울기 마련! 이유는 갖다 붙치기 마련, 망할때가 되었으니 망하는 것이다. 인텔의 대 성공의 가도를 달리던 시절의 그 조직원들 회사원들은 지금의 조직원 회사원들이 아니고,그 때의 IT환경은 지금의 것과는 크게 다르다. 차면 기울기 마련이다. 어쩔수 없는 숙명이다. 세상의 이치다!!~!
비용절감만 외치다 보면 망하는건 기본이고 비용절감은 갓 들어온 신입도 할 줄 안다.
인텔이 지금 당장 쓰라고 지원금 명목으로 미국정부에 받은 돈이 40조고 장기적으로 수백조 이상의 지원이 약속돼 있음.유럽 연합에서도 수십조 이상 투자 계획이고 반도체라는 가장 중요한 사업에 미국 최고라는 프리미엄 만으로도 인텔 걱정은 말이 안되는 소리임. 망하고 싶어도 미국 정부가 망하게 안둠. 진짜 문제는 대만을 필두로 미국과 중국이 반도체 패권을 두고 겨루게 될건데 중간에 낀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이지
결국 경영자의 문제라는건데...
현재의 인텔의 경영자가 어떤 결정을 할건지 그걸 보면서 ... 천천히 결정하면 됨,
삼성도 사운을 건 획기적이고 즉각적인 개혁이 없으면 휴대폰 업계의 노키아, 모토롤라 그리고 자동차 업계의 폭스바겐
그리고 이 영상의 주인공 인텔처럼 머지않아 쇄락의 길을 걸어서 대한민국에 큰 우환을 가져다 주는 기업이 될 것이다.
나락간 인텔과 나락가고 있는 삼성의 공통점 = 파운드리
막대한 투자를 한 파운드리가 맛이 갔거나 맛이 가고 있기 때문
삼성 파운드리 역시 매년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는 소위 나락 현재 진행형 상태라 이대로 가면 삼성 파운드리도 똑같은 운명을 맞이 할 가능성이 큼
그나마 상성 반도체는 메모리라는 캐쉬 카우가 있어서 인텔 꼴이 안났는데 이제는 그 메모리 마저 d램 기술력은 하이닉스에 거의 추월당한 상태고 점유율도 마이크론이 치고 올라오고 있음
사정은 낸드도 비슷함 결국 삼성 파운드리의 투자 실패가 삼성의 반도체 전체 경쟁력을 깍아 먹고 있는 샘
ㅋㅋㅋㅋ
이런 말 했다가 몇년 후에 두둥 하면 어쩔려구요?ㅋㅋㅋ
두둥 그럼 그때 되면 인텔의 부활 이러면서 영상 한편더 뚝딱
삼성이랑 인텔이랑 망하는 길은 똑같네..
경영전략컨설팅 출신이 임원진이 되면 회사는 나락간다
인텔의 전성기는 x386때부터인데 웬 듀얼코어?
그참.. 듀얼코어부터는 amd가 삽질한부분이 성공한게 크고 이미 그전에 x86을 잡으면서부터 이미 그때부터 전성기였습니다.
인텔 보면 과거 한때 블루몬스터라 불렸던 초공룡기업인 IBM과 전세계 피쳐폰 시장을 다 먹었었던 노키아가 떠오름
와 아주매미 써벌구리스 지리네 써벌아주매미ㅋㅋㅋㅋ
삼성 버즈 QC문제는 알머스 협력사 관리부실이 문제.
친족회사 특혜가 빚어낸 사고.
왜지나간 사람만 원망하자 실제는 파운드리의 무리한투자를한 펩겔싱어의 무리한 파운드리 투자에 그원인이 있다 한개의 선단 나노를 안정시키는대 수년이 걸리는대 펩겔싱어는 한꺼번에 몇가지 나노를 한다면서 무리한 투자를 한것이 그원인이다 삼성도 무리한 파운드리 투자로 회사가 어려워지고 있다
1분39초 1황....꼭 이렇게 비유를 해야만 하나... KBS 와 이라노..자꾸....
삼성이 인텔의 뒤를 따라 가게 되어 있습니다. 비메모리반도체의 설계와 생산에 관련된 파운드리는 사실상 실패를 선언햇고 HBM에서는 하이닉스에 2년 정도 뒤처저 아직도 인텔로부터 주문을 못받고 있고 미국에 공사중인 파운드리공장은 사실상 공사가 중단되고 인력은 철수중인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평택의 파운드리 전용공장은 건설중에 파운드리업에 자신이 없어 파운드리라인 건설을 중단하고 지금 잘나가고 있는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는 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라고 말 합니다. 결국 삼성이 파운드리 하겠다고 투자한 한국 미국에 건설중인 100조원의 건설비만 날릴것 같아요. 인텔의 멸망은 곧 이어 삼성의 멸망이 될것 입니다
이래서 MBA 출신은 CEO 가 되면 안됨 아무리 그래도 인텔 cpu 는 성능이 뛰어나다는것 AMD Ryzen 도 있지만 발열에다가 리소스를 많이 차지 해서 별로
듀얼코어를 인텔이 시작했고 서멀구리스때문이다라...
어...음...흠...;;;
인텔의 몰락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기술인력의 무능함이 인텔 몰락의 원임. 삼성파운드리도 이때문에 이미 몰락했음.
노태문 원가 절감에 dram기술 중국 유출까지,,,, 주가 더 내리겠는 걸
망해가는 회사나 나라나 많은 공통점 중 하나가 내용을 제일 모르는 작자가 주요 결정을 내리는 웃기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인텔이나 삼성이나 지금은 또 민주당 금투세나 비대해지고 귄력 중심으로 움직이는 조직의 마지막 모습
이재용이 인텔의 6번째CEO 뒤를 그대로 답습중
리더가 이렇게나 중요한데 ㅠㅠ 한국은
인텔이 오를것이다.하는 사람
1.미국정부의 엄청난지원
2.ASML의EUV장비선점
3.TSMC의 성장으로 인한 미국정부의 목표의식각성
정답
일할사람이 없다. R&D인력들 테슬라 엔비디아 ASML TSMC삼성 하이닉스로 다 갔음
크르자니크 말고 다른 이유가 있나 들어 봤더니 크르자니크네 ㅎ
이재용이 빠져야 삼성이 살 수 있다..
삼전 주식 샀나봐용? ㅋㅋㅋ
삼전도 기술개발 소홀하고 재무에만 신경쓰다 이꼴난거지...
바지회장물러나고 이부진실세회장되면극복한다누구나이말은다알고있다
이렇게 싸지르다가 나중에 인텔한테 고소당하면 개꿀이겠다ㅋㅋㅋ
그넘의 원가절감 하고 지 연봉 올리는 놈들은 다 퇴출시켜야
삼전도 인텔꼴 날 듯~ 삼전은 반도체사업부를 얼른 독립해서 반도체사업부라도 전문경영인을 도입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부족하지만 현재로써는 살 수 있는 길이라고
반대로 모든 악재를 다 넘긴거 아닐까요? 전문가 형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우리 회사 이야기 같네.. ㅋㅋ
망하는 기업은 다 이유가 있음..
삼성이 너무 갑질을 해오다보니 애플, 엔비디아, 퀄컴같은 고객들에게도 갑질함. 고객 우선주의로 기업 문화를 바꾸지 못하면 삼성도 망할거라고 본다.
전문 경영인이 인텔을 망친거네요.
선대회장 병원간뒤로 잃어버린 10년의 삼성
지금 삼성이 인텔 길을 가고 있음...!!!
원가절감으로 부자 되었을듯
삼성의 미래가 인텔.
하닉의 미래는 AMD.
ㅋㅋ 하닉도 비슷함 ㅋㅋㅋ
아 지금 들어가야 될것같은데 돈이 없네
한국은 그래도 대기업 각사업부문의 수장자리는 전통엔지니어출신이 맡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삼성전자만 봐도 그렇고요. 그런데 기술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던 일본이 상당한 기간에 걸쳐서 흔들리고 있는데 엔지니어출신들은 홀대받고 재무 인사관리출신들이 거의 수장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큰 이유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즉 기술 및 현장에 대해서 잘 모르는 데스크출신들이 모든 의사결정을 주도하다 보니 문제가 쌓이고 쌓여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중국은 사실 정치권력자중에 문과출신자들이 없습니다. 문화대혁명이 남긴 부의 유산이지만 결국 이과출신이 대부분이다 보니 기술을 엄청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