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카나다 호주는 이민자들의 나라 같은 언어를 쓰는 백인들의 나라 그걸 다른 식민지와 비교하다니... 아프리카 중동지역의 국경이 왜 자로 잰듯이 생긴줄아나? 왜 지금도 그곳에 끝임없는 민족분쟁이 일어나는줄아나? 당신같은 논리를 피는 사람들이 있는곳이 일본 극우집단...
영국이 그나마 다른 열강보다 잘했다고 ㅋㅋ 영국이 끼친 해악이 현재 지금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런 말이 나오나 당신이 전쟁.테러로 가족이 죽고 굶주리면서 난민으로 떠돌아 다녀도 영국이 그나마 그런소리가 나올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본이 우리나라 먹을 수 있게 힘을 준 나라가 영국인데 일본을 그리도 혐오하면서도 영국은 신사의나라라고 ㅋㅋ
제국주의 시대때 영국 식민지가 그나마 제일 괜찮았던 건 팩트임. 일단, 프랑스가 통치하던 세네갈 기니 부르키나파소 코트디부아르 같은 나라들 세계 최빈국이고 아이티는 뭐 무정부상태지. 벨기에가 통치하던 콩고는 할당량 못채우면 손모가지 날아갔던 건 워낙 유명하고, 이탈리아가 먹었던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아주 잠깐 먹었는데도 나라가 씹창이 나버렸지. 그나마 영국이 지배했던 영국령 소말리아인 소말릴란드는 아직도 멀쩡한 편. 영국 식민지 였던 나라는 말라위, 우간다처럼 독제자 튀어나온 경우 아니면 대체로 다 무난하게 성장함. 아프리카 3대 부국이라는 이집트, 남아공, 나이지리아가 모두 영국 식민지였던 건 우연이 아님. 그나마 인도가 파키스탄을 억지로 독립시켰고, 영국이 식민통치 기간동안 6경원 어치 수탈해 갔다고 주장 중이긴 한데, 개소리인건 누구나 알지만 인도의 국제적 위치 때문에 쉬쉬하는 중. 물론 영국의 탓도 있지만, 전쟁.테러.분쟁도 따지고 보면 영국 잘못이라기 보다는 자기들이 잘못해놓고 영국한테 뒤집어 씌우는 경우가 훨신 많음. 홍콩이 괜히 영국에서 독립하기 싫다고 한 게 아님.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과테러 원인제공자는 영국이죠 Eu나라별 난민활당제가 싫어 브렉시트를 해버린 영국 ㅋㅋ 지들때문에 난민이 되어 지옥같은 삶을 사는데 지들나라에 난민이 들어 오는게 싫어 Eu탈퇴 진짜 이기적인 나라 그런데 신사의나라라고 이미지세탁은 오지게 잘해놓았음
영국이 망한 건 브렉시트 때문이 아님. 바로 생산성 투자부족임. 지금 영국의 교통 수송 인프라나 의료나 교육 정부기관 공공기관 은행 등 사회 인프라가 유럽 평균보다 떨어지고 폴란드 보다 못함. 그러니 경쟁력이 없어서 공장이나 기업들이 영국을 떠나고 있고 상품의 경쟁력이 떨어짐. 이게다 대처 총리의 유산을 이어받은 영국 보수당이 14년 집권 기간 극도의 긴축정책으로 인프라 투자를 줄였기 때문임. 재정 건전성을 위해서 긴축을 했는데 긴축을 하니 성장을 하지 않고 성장하지 않으니 세수가 적어져 적자가 심해지고 부채는 늘어나고 있음. 그래서 세금을 올릴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지금 영국은 세금은 높은데 정부부채도 많고 그런데도 성장은 부진한 코너에 몰려있음. 지나친 긴축 재정이 영국의 성장 잠재력을 말려버린 것임.
그렇게 경쟁력이 떨어지는 부분을 유럽연합 속에서 희석시키고 장점을 극대화하며 현상 유지와 성장을 도모 할 수 있었음.. 글로벌 자본들이 유럽본부를 영국에 둔것은 다 이유가있던거고.. 금융강국이었던 이유도 불가분의 관계인데.. 브렉시트하면서 기존 경쟁력 있던 환경은 희석되고 대안 없는 단점은 부각되며 전망을 어둡게 하는거.. 생산적 투자부족.. 그 오래된 영국병들.. 유럽연합이 방어막이었는데 그걸 걷어내서 문제들이 생기니 지금 어려움의 원인이 브렉시트인것은 맞음..
먼댓글이 이렇게 무식티나냐. 그 당시로 봐야지. 그당시는 강대국이면 무조건 식민지 개척이었다. 우리나라도 광개토대왕 북방영토정벌을 자랑스럽게 역사서에 기술하고 있잖냐.ㅉㅉ 그게 다른말로하면 침략이다.영국이 없었다면 세계가 평화로웠겠냐. 아니. 그 밑의 강대국이 더 설쳤을게다.
브렉시트가 영국경제에 미친 영향을 살펴 보기 위해서는 먼저 동일 지역경제구역에 해당하는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와 비교해야 하며 영국산업군 별로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 봐야 합니다. 동일한 유럽지역내에 경제현상을 비교해야 브렉스트 효과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 초반에 나온 15세 미만 키를 중심으로 경제현상을 분석했는데 이 자료중 이민자가 포함된 표본인지 체크해야 봐야 합니다. 유니세프의 구조 대상이 어떤 모집단인지도 체크하셔야 합니다. 영국 공무원이 푸드뱅크를 이용하는 현상은 영국의 공공부문 개혁이후 어떤 효과가 나왔는지 분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의 공공부문 개혁과 어떤 차별이 있어서 그러한 현상이 나왔는지 분석해야 합니다.
거창할 필요도 없음 영국 지형학상 혼자서기는 불가능하다는. EU 체제에서 서로 교류하며 자국 경제 장점을 살리고 수출 수입이 활발해야 살수있는 섬나라. 옛날 식민지에서 자원 착취해와서 그걸로 산업혁명이니 어쩌구지. 왕실제도 고리타분한 전통도 때려부수고 현대 영국화를 해야..
미국은 50개주 50개 나라라고 봐야 중부는 농업산업 서부는 하이텍 남부 골프는 석유 애너지 동부 뉴욕 금융 자급 자족이 가능한 환상의 대륙이죠. 중공 떼국 돈벌어주는 일 안하겠다는건 세계 안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Made in China를 없애야함, 자국생산 하자는 말, 관세 때려서
네덜란드인들이 원래 골격도 크고 키도 더 큼. 영국인은 본래 체격이 큰 민족이 아님. 거기에다 지난 몇 십년간 이민자들이 엄청나게 들어왔음 중동 아프리카 서남아 동남아 남미등 당연히 평균 키가 작아질 수 밖에. 물론 특별히 음식에 신경쓰는 교육받은 계층 아니고선 아무거나 대충 먹는 식습관(프로즌, 레디밀, 가공식품, 물대신 탄산음료, 채소과일 잘 안먹음)도 한몫 하긴 했을 것임.
영국만 경기가 안좋으면 영국이 문제라 하지만 유럽이 코로나로 기업 많이 망하고 거기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에너지비가 올라가고 식료품 비용이 올라가니 월급은 같은데 물가만 올라가니 유럽 전체가 경기가 안좋아요. 독일도 마찬가지이고요. 세계에서 지금 경기 좋은 나라가 어디있나요!!! 이분은 영국을 여행으로만 와서 영국물가를 잘 모르네요. 슈퍼마켓 물가는 한국 슈퍼마켓 물가에 반값입니다. 그리고 키는 원래가 영국이 다른 유럽에 작은 키의 유전자입니다. 네덜란드,독일 같은 나라랑 비교 하면 안되죠.
마가렛 대처가 위대한 정치인이라고 사기당한거지. 독일도 앙캘 러시아 푸틴과 손에 손잡고 자국 애너지 포기하고 파이프깔아 푸틴 배불려주고. 현재의 유럽 사향길에는 또라이 정치인들의 사기정책이 한몫함. 푸틴녀석은 가만히 있으며 너희들은 장구치고 북치고 맘껏 해봐라 포커페이스로 연기했고.
여기 사람들 진짜 정말 답이 없음 ㅜㅠ 지금 이상태로라면 20년 후엔 정말 후진국 될 거 같음 ㅋㅋㅋ 부자새끼들은 남 착취해서 잘 살고 보통인력은 수준은 떨어지는데 자꾸 이민자랑 난민 탓만 하고…. 지들은 왜 나라가 이 모양인지 자기들이 왜 그렇게 밖에 못 사는지 아 진짜…
역시 하층민들의 선택이었구나 ㅋㅋ 아니 옥스퍼드대 출신들이며 즐비할텐데 브랙시트의 결과도 예상 못 하다니하고 어처구니없었는데 다른 영상들은 결과만 알려주던데 이 영상에선 선택과정까지 알려줘서 너무 유익했음. 우리도 지금 지난 총선에서 경상도만 다른 선택을 하는 바람에 나라가 난리도 아님.
브렉시트가 문제가 아니고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문제다. 요즘 시대에 왕이 있는것부터 문제다. 북부와 남부 지역통합안되어 서로 싸우고, 공부안하고 기술개발 안하고 제조업 안하고, 3D 직업을 국민이 직접 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외국에서 불러다 시킬려는 배부른 마인드…. 굶지 않으먼 그게 더 이상하다
자신이 농민/노동자가 된다고 하더라도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이유... 향후 농민/노동자가 되려는 경우...과학 관련 과목은 좀 소홀히 하더라도, 사회 관련 과목은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 특히 역사/철학/사회는 정말 열심히 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기득권층이 하는 말들을 곧이 곧 데로... 그대로... 믿게 된다. 기득권층들이... 저소득층을 위해서 ...옹호해서..저소득층 유리한 정책을 펼칠 것 처럼 말하지만.... 사실은 저들 기득권층을 위한 정책을 그럴싸하게 저소득층을 위해서 그렇게 말 하는 것처럼 들리게 할 뿐이다. 그런데, 대다수 못 배운 계층들은 기득권층의 말을... ㅂㅂ처럼... 곧이 곧 대로... 그대로... 믿는 다는 것이다. 크게 다음과 같은 ......"기득권 대변 정당"과 "서민 대변 정당"이 있을 때... 기득권층들은.......... 서민 정당 지지율(10%) vs 기득권 정당 지지율(90%)... 서민/빈곤층들은.... 서민 정당 지지율(45 +/-5% ) vs 기득권 정당 지지율(55 +/-5%)... 로 지지하기에... 왜 항상 다수가 소수에게 지배를 받게 되는 가에 대한 대답이 된다. 바로 이것이.... 향후 농민/노동자가 될 사람들이... 왜 역사/철학/사회 과목만이라도 제대로 공부해야 하는 가에 대한 대답이다.
대영제국은 옛날 식민지 건설 시절 British Empire고 영국 공식 명칭은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Great Britain은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가 있는 섬 이름. 브리튼이란 다른 지역이 있는데 거기보다 이 섬이 더 커서 Great 붙였다고 들었음. 그냥 브리튼이라고도 함.
역사적으로 인도에 빨대 꼽고 아프리카에 빨대꼽고 미국에 빨대꼽고…… 빨대가 안 꼽히니 어려워진거지…….
그래서 아무도 영국 불쌍하게 안봄 ㅋ
영국의 정서나 문화는 좋아하는데 정치인들이 또라이들이라..전통에 죽고 사는 영국 옛날의 대영제국 향수에 연연하는. 변화에 못따라가는
맞아요
우러전에 목메는 이유
식민지는 그렇다쳐도 영연방국가들 간의 교류가 있으니까 그 이득도 있을텐데 그건 왜 영상에서 설명을 안할까요???
국민들이 그 길을 선택한거 아닌가 국민투표로
정답
난 안찍었는데 왜 김건희가 대통령 되어있노?
@@이거북-u5w 전과 5범 패배자 지지자 어서오고
@@이거북-u5w 전과 5범찍은게 자랑이노? ㅋㅋ
후회한다는거 다 거짓말임
지들이 투표로 탈퇴해놓고
영국은 원래 기본적으로 극우 보수임
지금와서보니깐 대처는 그냥 공기업 팔아서 수명연장한거뿐이였네?
얘들 먹던 우유도 팔았죠
망할때도됐음. 현재 아프리카 중동에서 일어나는 각종전쟁들.. 영국 아니면 프랑스가 대부분 원인제공자임. 특히영국. 업보야. 가난해질때도 됐음.
그나마 당시 유럽열강들 중에서 잘한편이 영국임
영국 식민지들 중에는 미국 호주 캐나다등 선진국이 된 나라들도 있기 때문에
미국 카나다 호주는 이민자들의 나라
같은 언어를 쓰는 백인들의 나라
그걸 다른 식민지와 비교하다니...
아프리카 중동지역의 국경이 왜 자로 잰듯이 생긴줄아나? 왜 지금도 그곳에 끝임없는 민족분쟁이 일어나는줄아나?
당신같은 논리를 피는 사람들이 있는곳이 일본 극우집단...
@@보르그랜드-Bolgland미국 쪽은 원주민 쓸어버렸잖아요.
@@콜라맛별사탕 그건 미국탓을 해서는 안됨
미개했기 때문에 학살당한건 어쩔수 없음
@@보르그랜드-Bolgland홀리쉣
해가 지지 않았으니 이제 해가 뜨지 아니하느것은 당연지사
해가 지지 않으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냐.......
계속 살인을 하면서 강도짓 해야 해가 떠있는거 라는게 말이 안되지.....
@@chaostar88 육이오전쟁때 수많은 사람을 죽여도 미친 한놈과 그 일가를 아직도 찬양하더만 ......
다수결로 정하는게... 언제나 옳은 결론을 내는 건 아니다.....
그런데 브렉시트가 저 당시에 박빙이기도 했음.
윤석열 대통령된것만봐도
브렉시트 썩녈이 도람프
요즘 보면 민주주의 말고 다른 뭔가가 나와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영국은 원래 기본적으로 극우 보수임
다수결은 대부분 잘못된 결정을 내림.ㅋ
영국때문에 지금도 전쟁.테러.분쟁으로 지옥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아
영국도 고통을 당해야해
그나마 당시 유럽열강들 중에서 잘한편인게 영국임
영국이 그나마 다른 열강보다 잘했다고 ㅋㅋ
영국이 끼친 해악이 현재 지금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런 말이 나오나
당신이 전쟁.테러로 가족이 죽고 굶주리면서 난민으로 떠돌아 다녀도 영국이 그나마 그런소리가 나올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본이 우리나라 먹을 수 있게 힘을 준 나라가 영국인데
일본을 그리도 혐오하면서도 영국은 신사의나라라고 ㅋㅋ
제국주의 시대때 영국 식민지가 그나마 제일 괜찮았던 건 팩트임. 일단, 프랑스가 통치하던 세네갈 기니 부르키나파소 코트디부아르 같은 나라들 세계 최빈국이고 아이티는 뭐 무정부상태지. 벨기에가 통치하던 콩고는 할당량 못채우면 손모가지 날아갔던 건 워낙 유명하고, 이탈리아가 먹었던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아주 잠깐 먹었는데도 나라가 씹창이 나버렸지. 그나마 영국이 지배했던 영국령 소말리아인 소말릴란드는 아직도 멀쩡한 편. 영국 식민지 였던 나라는 말라위, 우간다처럼 독제자 튀어나온 경우 아니면 대체로 다 무난하게 성장함. 아프리카 3대 부국이라는 이집트, 남아공, 나이지리아가 모두 영국 식민지였던 건 우연이 아님. 그나마 인도가 파키스탄을 억지로 독립시켰고, 영국이 식민통치 기간동안 6경원 어치 수탈해 갔다고 주장 중이긴 한데, 개소리인건 누구나 알지만 인도의 국제적 위치 때문에 쉬쉬하는 중. 물론 영국의 탓도 있지만, 전쟁.테러.분쟁도 따지고 보면 영국 잘못이라기 보다는 자기들이 잘못해놓고 영국한테 뒤집어 씌우는 경우가 훨신 많음. 홍콩이 괜히 영국에서 독립하기 싫다고 한 게 아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은 영국때문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과테러 원인제공자는 영국이죠
Eu나라별 난민활당제가 싫어 브렉시트를 해버린 영국 ㅋㅋ
지들때문에 난민이 되어 지옥같은 삶을 사는데 지들나라에 난민이 들어 오는게 싫어 Eu탈퇴
진짜 이기적인 나라
그런데 신사의나라라고 이미지세탁은 오지게 잘해놓았음
남의 일이 아니다. 국민이 정말 판단을 잘해야 한다.
다 수의 무지.
대한민국도 겪고 있다.
문재앙이 있었죠
왜 그래요? 한국 사람들 얼마나 똑똑한데요! 지금 대통령도 엄청 잘 뽑았잖아요! ㅋ
다수의 무지를 보여주는 백미는 나와 다른 정치적 견해를 지닌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망했다고 믿는 정치병 환자들이다.
문재앙이 대표적이지
그럼 이씨는 잘했을까. 최악을 피한거지
영국이 망한 건 브렉시트 때문이 아님. 바로 생산성 투자부족임. 지금 영국의 교통 수송 인프라나 의료나 교육 정부기관 공공기관 은행 등 사회 인프라가 유럽 평균보다 떨어지고 폴란드 보다 못함. 그러니 경쟁력이 없어서 공장이나 기업들이 영국을 떠나고 있고 상품의 경쟁력이 떨어짐. 이게다 대처 총리의 유산을 이어받은 영국 보수당이 14년 집권 기간 극도의 긴축정책으로 인프라 투자를 줄였기 때문임. 재정 건전성을 위해서 긴축을 했는데 긴축을 하니 성장을 하지 않고 성장하지 않으니 세수가 적어져 적자가 심해지고 부채는 늘어나고 있음. 그래서 세금을 올릴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지금 영국은 세금은 높은데 정부부채도 많고 그런데도 성장은 부진한 코너에 몰려있음. 지나친 긴축 재정이 영국의 성장 잠재력을 말려버린 것임.
그렇게 경쟁력이 떨어지는 부분을 유럽연합 속에서 희석시키고 장점을 극대화하며 현상 유지와 성장을 도모 할 수 있었음..
글로벌 자본들이 유럽본부를 영국에 둔것은 다 이유가있던거고.. 금융강국이었던 이유도 불가분의 관계인데..
브렉시트하면서 기존 경쟁력 있던 환경은 희석되고 대안 없는 단점은 부각되며 전망을 어둡게 하는거..
생산적 투자부족.. 그 오래된 영국병들..
유럽연합이 방어막이었는데 그걸 걷어내서 문제들이 생기니 지금 어려움의 원인이 브렉시트인것은 맞음..
그 와중에 금융업인 시티 오브 런던은 떼돈을 벌었음. 영국 왕실의 자산도 크게 증가. 북한의 김씨 정권이 그지가 아닌 것이 영국 왕실이라고 한다면 봉건적인 체제는 그게 한계임.
금융업 키우고 재조업쇠퇴시키고
그결과 빈부의격차 심화
왜 내 댓이 안보이지? 어라?
.
세계역사에 영국이 한 짓을 생각하면 오천년은 고통받아야지
오천년도 짧음
영국 이 망해도 미안한마음 하나도 없음.
유럽열강 식민지들 중에 그나마 대우를 받았던게 영국 식민지임
당장 또이또이하는 프랑스만 봐도.......
오천년은 심하다
사천년으로 퉁치자
먼댓글이 이렇게 무식티나냐. 그 당시로 봐야지. 그당시는 강대국이면 무조건 식민지 개척이었다. 우리나라도 광개토대왕 북방영토정벌을 자랑스럽게 역사서에 기술하고 있잖냐.ㅉㅉ 그게 다른말로하면 침략이다.영국이 없었다면 세계가 평화로웠겠냐. 아니. 그 밑의 강대국이 더 설쳤을게다.
브렉시트가 영국경제에 미친 영향을 살펴 보기 위해서는 먼저 동일 지역경제구역에 해당하는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와 비교해야 하며 영국산업군 별로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 봐야 합니다. 동일한 유럽지역내에 경제현상을 비교해야 브렉스트 효과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 초반에 나온 15세 미만 키를 중심으로 경제현상을 분석했는데 이 자료중 이민자가 포함된 표본인지 체크해야 봐야 합니다. 유니세프의 구조 대상이 어떤 모집단인지도 체크하셔야 합니다.
영국 공무원이 푸드뱅크를 이용하는 현상은 영국의 공공부문 개혁이후 어떤 효과가 나왔는지 분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의 공공부문 개혁과 어떤 차별이 있어서 그러한 현상이 나왔는지 분석해야 합니다.
거창할 필요도 없음 영국 지형학상 혼자서기는 불가능하다는. EU 체제에서 서로 교류하며 자국 경제 장점을 살리고 수출 수입이 활발해야 살수있는 섬나라. 옛날 식민지에서 자원 착취해와서 그걸로 산업혁명이니 어쩌구지. 왕실제도 고리타분한 전통도 때려부수고 현대 영국화를 해야..
발목 잡는 사람들이 이따위 소리를 하죠. 물귀신 작전.
남들더러 조사하지 말고, 당신이 조사해서 그 결과를 말하세요.
아니면 입을 닫으시던지.
국민이 멍청하면 나라가 망하는게 당연하지.......
걸어 잠궈서 잘산 나라 본적이 없다.
그걸 지금 미국이 하고 있지
@@킴만두-j6g한국이 제일 완벽한 예시. 심지어 아직도 망한지 모르는 눈치네 이 샠기들은 보나마나 골방 백수들이지. 경제활동 하면 모를 수가 없는데
지금 미국이 하고 있지만 미국은 별 지장이 없죠
미국은 다른덴 걸어잠궈도 세계의 인재, 자본은 잘 빼가니 잘 될수밖에..
미국은 50개주 50개 나라라고 봐야 중부는 농업산업 서부는 하이텍 남부 골프는 석유 애너지 동부 뉴욕 금융 자급 자족이 가능한 환상의 대륙이죠. 중공 떼국 돈벌어주는 일 안하겠다는건 세계 안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Made in China를 없애야함, 자국생산 하자는 말, 관세 때려서
고졸 이하 노동자와 고령층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한 일이 이런 결과로 나타나네요.......
핵심을 간결하게 설명한 것 대단합니다
네덜란드인들이 원래 골격도 크고 키도 더 큼. 영국인은 본래 체격이 큰 민족이 아님. 거기에다 지난 몇 십년간 이민자들이 엄청나게 들어왔음 중동 아프리카 서남아 동남아 남미등 당연히 평균 키가 작아질 수 밖에. 물론 특별히 음식에 신경쓰는 교육받은 계층 아니고선 아무거나 대충 먹는 식습관(프로즌, 레디밀, 가공식품, 물대신 탄산음료, 채소과일 잘 안먹음)도 한몫 하긴 했을 것임.
제 말이…
언론이란게 저런 근거없는 배경 상황을 가져다가 끼워맞추기식 전개…
그럼 프랑스는요??
@@이상-r5w 거긴 대부분 흑형들, 아랍인들인데 흑형들 키 개크다
런던 놀러갔을 때 유럽이 아니라 동남아 온 줄 알았음. 쪼그만 아시안들,,동남아인지 광저우쪽 중귝인인지는 모르겠으나 엄청 많음.
영국의 업보는 차차하고
브렉시트 이후에 브렉시트가
뭔지도 모르고 지지했다는게
진짜 어이가 없었는데….
영국은 식민지 국민들에게 너무 많이 나쁜짓을 하고 사과도 하지 않는 비도덕적인 나라.이런 나라가 힘이 세지면 않되겠지.
유럽의 일본 = 영국. 유럽의 중국 = 프랑스 ㅎㅎㅎㅎ
부자는 망해도 3대 간다고 하던데 영국인에게 물어보니 걱정하지 말라던데 ㅡ 산업혁명의 나라라 자존심은 있는 듯 그런데 21세기의 흐름을 못쫒아가면 순식간 될거다
빈부격차가 커지는거지 나라는 안망하니깐
3대 끝나감
그때는 또 식민지 전쟁 발이면 간단함
@@심심하다-f6y 능지가 처참이네 ㅋㅋㅋ 능지처참은 그런말이 아니긴한데 ㅋㅋㅋ
@@심판보는곰탱이 고대부터 현재도 부족한건 전쟁으로 강탈하면 그뿐임
이미 중세때 대몽골제국이 세계 패권을 쥐고 있던 시대도 지났고,
근대때 대영제국이 바다를 호령하던 시대도 지났음.
지금은 미국의 패권 시대임.
1파운드가 1800원 뚫었는데 누가 누구를 걱정하나요?
뚫면 뭐하나요?
지금 뚫는 게 영국에 좋은 것도 아닌데.
환율이 올라는 것이 꼭 그 국가가 능력이 좋다고만 할 순 없음. 그리고 지금 1800원은 원화가 나락가서임.
그러는 너는 니 나라 걱정함?
국민투표로 화끈하게 나락의 길로
대영제국은 모르겠고 대양제국이라고 있었습니다. 대양아치 제국이라고
@@user-sl3vo2qf8k ㅋㅋㅋㅋㅋ
감정에 휘둘린 다수가 저지른 바보짓..잘못된 민주주의가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준 사례..
국민의 선택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니란 증거죠. 어차피 영국인들이 결정한 일입니다.
네델란드는 원래 키가 커요, 해설이 잘못된 듯
추세만 비교해 보세요. 네덜란드는 추세가 안 꺾이잖아요. 영국은 꺾이고. 그리고 비교하려면 고민고만한 데이터끼리 비교 안해요.
원조하던 나라에서 원조받는 나라로
음악때문에 거슬리네
청소기 헤어드라이어 0 한개 더 붙여서 파는 기업이 영국의 대표기업이면………… 더 할말없음
영국만 경기가 안좋으면 영국이 문제라 하지만 유럽이 코로나로 기업 많이 망하고 거기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에너지비가 올라가고 식료품 비용이 올라가니 월급은 같은데 물가만 올라가니 유럽 전체가 경기가 안좋아요. 독일도 마찬가지이고요.
세계에서 지금 경기 좋은 나라가 어디있나요!!!
이분은 영국을 여행으로만 와서 영국물가를 잘 모르네요. 슈퍼마켓 물가는 한국 슈퍼마켓 물가에 반값입니다.
그리고 키는 원래가 영국이 다른 유럽에 작은 키의 유전자입니다. 네덜란드,독일 같은 나라랑 비교 하면 안되죠.
슈퍼마켓 물가는 더 싸지만 고통비.난방비.집값.외식비 비싸
게다가 의료서비스도 안좋고.
한국이 더 문제란 말인가요?
에너지는 경제의 기초. 운송 비용 오르면 다 올라야. 대체 에너지를 찾아야함, 러시아에 의존하다 쫄딱 망하지 말고.
어느 여성 총리때 제조업 다 정리해버려서 그 때부터 내리막길이다. 모자쓰고 멋있는 양복입고 금융이나 하면서 벌다가 그마저 미국에 뺏기니 손가락 빠는거지
개판민국에서 국민이 선출 했는데도 자기가 국왕이라 국왕 놀이 하는 무능하고 부패한 시키가 있다는데….그래서 나라 꼬라지가 말이 아니지.
마가렛 대처가 위대한 정치인이라고 사기당한거지. 독일도 앙캘 러시아 푸틴과 손에 손잡고 자국 애너지 포기하고 파이프깔아 푸틴 배불려주고. 현재의 유럽 사향길에는 또라이 정치인들의 사기정책이 한몫함. 푸틴녀석은 가만히 있으며 너희들은 장구치고 북치고 맘껏 해봐라 포커페이스로 연기했고.
어리석은 정치인들의 선동과 그만큼 어리석은 국민의 잘못된 선택이 만든 결과
우리도 멀지않음
유럽은 한대륙으로 보아야, 미합중국 50개주가 미국인거처럼. 각나라의 장점을 아용하며 서로 교류하며 공존해야 하는데 그걸 딱 끊으니 고립되는거지.
여기 사람들 진짜 정말 답이 없음 ㅜㅠ 지금 이상태로라면 20년 후엔 정말 후진국 될 거 같음 ㅋㅋㅋ 부자새끼들은 남 착취해서 잘 살고 보통인력은 수준은 떨어지는데 자꾸 이민자랑 난민 탓만 하고…. 지들은 왜 나라가 이 모양인지 자기들이 왜 그렇게 밖에 못 사는지 아 진짜…
부자새끼늘이 남 착취한다부터 너도 니글에 그 ㅅㄲ인거임😢
탈퇴 안 했어도 탈퇴 안해서 경제가 이 지경이라는 둥 계속 난리쳤을 듯. 어차피 탈퇴할 운명이었을 거 같음
인도에서 수천조 빼먹엇지~ 이미 맛간 나라~
영국뿐이냐 유럽 대부분이 흥청망청 퇴폐방탕 무사안일로 망해가는데.
마x중독자가 너무 많죠.
어리석은 국민이 어리석은 선택을 한다는 것이죠. 사필규정
사필규정x 사필귀정o
썩녈이 그대로 두면 이 나라도 저리 된다
자국 제조업이 경쟁력 없으니 금융업으로 먹고 살겠다? 금융업은 엘리트들만 고소득 벌고, 서비스직들은 비정규직인 대표적인 임금 불균형 산업임. 아시아한테 제조업 넘어가고 꼴 좋다.
지금은 대영제국 이 아니다.eu에서 탈퇴 한것은 미친 짓이다. 지금은 미국의 따까리 노릇 한다.
그럼 개판민국은 일본 ,미국 개노릇 개 아니냐. 자국안보도 73년이 지나도 못하는 미국 개 아니냐. 논리적으로….
우매한 보수와 국민이 선택한 결과.
한국도 마찬가지..
부패한 진보
영국 보수는 EU 잔류가 기본 입장이었고, 국민들이 반대쪽이랑 야합해서 억지 부린 건데 뭐라는 거. 심지어 영상 내에도 보수당은 EU 잔류 쪽이었다고 나오는데
@@김키키-g6uㅋㅋㅋㅋ ㅋㅋㅋㅋ 썩을이 참 청렴하다.
모든 망조는 보수로 나온다 항상 망하는건 보수 때문에 망하지 우리나라도 봐라 개판이다
5:50 이 자료 맞나요? 잉글랜드 쪽이 탈퇴를 원했다?
맞는데? 스코틀랜드 쪽에선 eu 잔류원했는데 잉글랜드 쪽에서 진행한거
2찍이나 영국 국민이나.. 공통점이 많다
그래서 eu는 부자가돼고 있나? 진짜 방송이 오비이락식이내. 유럽 전체가 가난해 지고 있다는데 그걸 선동해서 영국만 가난해 지고 있다고 말하면 그걸 선동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죠.
비교적 더 가난해지고 있다는 거지.
자원이 있어 우리와 다름
이거 어제 봤던건데 재업하신건가요?
유튜브같은곳에서근거없는뉴스를생산한다던데 특히영국에관해서
어리석고 멍청한 사람이 과반수인 국가에서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투표 제도가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 고민하게되는 현장.
우리나라를 한번 보셈.님의 말이 딱 맞음
네덜란드 진짜 초거인들의 나라임
네덜란드 야들은 종자가, 유럽애들이랑 아예 다름.
거인국 맞음.
제조업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금융업은 한계가 있다
국제 양아치 나라를 우리가 왜 걱정해야하는데
이런 내용에 꼭 달리는 댓글 “ 우리나 걱정하자. 누가 누굴 걱정하랴? ” 😂😂
우리는 윤석렬이야. 우리 성장률 안나온거 보면 몰라? 지도자 지지율이랑 경제성장률 우리랑 영국이랑 비슷하거나 우리가 더 아래임
@@ggulre 외국뉴스에 '한국이 더 심각한데 왜 외국 얘기하냐' 는 소리 하지말라는거지 멍청아 좀 생각을 해라
네하랄지 @@ggulre
그래!!!! 우리나라 도륙하고 있는자들이나 걱정하자는 거니???
@@ggulre찢짜이밍이 우릴 구원해즐까요?ㅠㅠ
이래서 민주주의가 다 좋은건 아니지ㅎㅎㅎ
우리나라가 젤 심각 ….누가 누굴 걱정하는겨 참…
영국보다
훨 비싼 우리나라 물가
우리나라가 제일 심각심각!!!!!
쓸데없는 영국 걱정 제발 조선 걱정이나 하자
한국리포터의 문제점: 그들은 앵무새다
배가 불러서 그래 ...
사방이 바다인데 물고기도 좀 잡아먹고
수산경제도 좀 키우고 해라
키가 작아저도 물고기는 안잡아먹냐?
해파리던 조개던 문어 오징어
지나가는 개도 좀 잡아먹고 살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은 전통적으로 해산물을 그렇게 많이 먹는 나라가 아니에요
@@보르그랜드-Bolgland그게 비정상 이라고요 인도네시아, 일본 이웃 아이슬란드 조차 수산물 많이 먹는다 배가 불러서 그래
@@주우성-g6d 한나라의 문화는 개인이 판단하는게 아니죠 ㅎㅎ
저는 통상적인 지식을 말씀하는거지 국가를 대표해서 말하는게 아닙니다 ㅇㅇ
8:06 다이슨이 웃기는 건 사장이 적극적인 브랙시트 지지자였다는 거. 그래놓고 바로 본사 이전하니 진짜 욕 제대로 먹었죠.
세상사 모든게 돌고 돈다 한때 잘나갔다고 다가 아니다~
대영제국이 무너졌는데 파운드화가 지금 1805원인데요?ㅋㅋㅋㅋ 진짜 지는건 한국이네요?
절대적 다수가 강하게 끌리고 관심이 가는 선진 강대국에 대해 논하는 일은 거의 취미와 같이 즐겁고 어쩌면 신나기만 할 겁니다.
우리나라는 박스 주워요...
박스나 줍지 유튜브에 댓글 왜 다니?
너줍는다고 다그런줄아냐 거지야 ㅎ
노인들이 박스줍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지
@@킴만두-j6g 가보긴했냐 ㅎㅎ
역시 하층민들의 선택이었구나 ㅋㅋ
아니 옥스퍼드대 출신들이며 즐비할텐데
브랙시트의 결과도 예상 못 하다니하고 어처구니없었는데
다른 영상들은 결과만 알려주던데
이 영상에선 선택과정까지 알려줘서 너무 유익했음.
우리도 지금 지난 총선에서 경상도만 다른 선택을 하는 바람에
나라가 난리도 아님.
우리나라 걱정이나 하자 다 뒈져간다
한국 정도면 좋아 지금...영 프 독 마이너스다...한국 힘들다 해도 해외여행 엄청 나가고 주말 관광지 차 엄청 막힘 힘든거 맞냐?
가난해진다는 기준이 어디인가 그 포인트 시점을 정해야지 그래봐야 우리보다 잘살고 국제위상도 탑이다 영어만 팔아도 굶지않아 키도 영국가니까 190도 수두룩하던데 180되면 작은거냐 기준 포인트를 정해서 논평하는게 맞다
다시 EU 가입 할 수 밖에...그게 유일한 답이다.
불체자로 힘들거나 경제로 힘들거나
무엇이 더 좋을까.
영어 쓰는 나라들 거의 다 섬나라들이지요. 미국도 배나 뱅기 없으면 뭐ㅋ 러우전으로 러시아의 승전보가 울리기 직전이고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ㅋㅋ
원래 잉글랜드로 돌아가는거 같네요. 양모사업이나 하던 중세 시대로 회귀하는거죠.
인도나 중동 등 타국에 했던 악행 고대로 돌려받는겁니다.
인류역사의 분쟁을 보면 영국이 빠지지 않지. 그들이 인류에 한 짓을 생각하면 좀 고통받아도 싸다.
뭐 그래서 eu는 잘 살고 있나? 거기도 가난해지고 있는 거 모르나?
다시 국민투표해서 eu가입하는 수밖에 없겠네. 받아줄지 모르지만
민주주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이러니하게도 국민이 수준이 높지 않다는 점이다. 결국 포퓰리즘과 분열을 통해 권력을 쟁취하는 정치권력에 선동된 국민이 올바른 선택을 하기 힘들다는 것이 민주주의 맹점이다
영국은 망해서 과거 식민지건설한 국가들에 대해서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영국에서는 내전도 일어나야 한다.
그들의 선택이였을 뿐.
자업자득.
영국 노조는 우리나라 민주노총과 비슷해서 기업하는 사람은 지옥입니다.
대처 같은 지도자가 다시 나와서 이 문제만 해결하면 다시 부흥할겁니다.
영국왕이 국가원수이고 영국총독이 다스리는 캐나다와 호주가 있고 뒤에는 미국까지 있습니다.
브렉시트가 문제가 아니고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문제다. 요즘 시대에 왕이 있는것부터 문제다. 북부와 남부 지역통합안되어 서로 싸우고, 공부안하고 기술개발 안하고 제조업 안하고, 3D 직업을 국민이 직접 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외국에서 불러다 시킬려는 배부른 마인드….
굶지 않으먼 그게 더 이상하다
유럽이 어차피 망조라 난파선에서 탈출해 수영 해보는 것도 괜찮음
20세기 초반까지 영국에 끼니를 굶는 아이가 많았음.
다시 EU 가입 하면 좋아 질텐데
영국의 자존심이 허락 할려고 하는지요?
다수의 선택이 꼭 좋은것만은 아니네요.
다수가 선택 했으니 그대로
가야지요
많이 많이 아쉽네요~~
해가 지지 않고 다시 떠 오르길 바랍니다
유튜브 보면 영국 경제가 제3세계가 되고 망해 간다고 죠롱하는 영상이 많고 같은 유럽인들도 죠롱하고 있더군요. 내가 봐도 영국과 독일이 특히 더 심각해 보임
우리나라도 곧 해가 질것 같다....
초고분양가가로 서민들 힘들게 해서 젊은이들이 더 이상 결혼 못한다
사기꾼들이 판치는 세상....
정치는 경쟁, 이념논쟁, 사회분열 등등 짧은 번영후 소멸국가로...
냉정하게 판단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선전,선동에 놀아난 국민들의 책임이지 뭐.
영국뿐 아니라 유럽 전체가 가난해지고 있음. 독일도 그렇고 프랑스도 그렇고 이탈리아도 그렇고...
정답입니다 벌써 20년전부터 시작되었어요
영국 안망해 지금도 우리보다 괜찮음 우리나라 환율하고 경제지표 보면 경제위기임 저금리 정책을 썻는데 경제성장이 너무 낮음 영국은 강하다 생각보다. 영국 유학파가
이미 늦었지만 더 늦기 전에 다시 유턴하는게 정상화로 가는 길이라고 봄,,,
아직평균 150-200 만원 ,연금 받는나라 걱정 !
우리 영국에서 금 뽑아와야하는거 아닌가...
가난한 이민자들을 많이 받아서 그런거 아닌가?
코끼리의 엉덩이를보고 전부를말하면안됩니다
원래 위기 때는 벽을 세우기보다 다리를 세워야 하는데 영국은 벽을 세운격이죠. 브랙시트 후 이렇게 나락갈줄 알았음.. 못먹는 애들만 불쌍ㅜ
Great Britain 말고요 그냥 United Kingdom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즐여서 UK
뭐 한국식으로 나라명은 대한민국이고 보통 코리아라고 명칭하는 식이지. Currency도 GB 파운드로 명시함 UK라고 하지않고. 국제사회에선..
한 번 빈민국의 감정을 느껴봐야 오만함이 줄어들지.
자신이 농민/노동자가 된다고 하더라도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이유...
향후 농민/노동자가 되려는 경우...과학 관련 과목은 좀 소홀히 하더라도,
사회 관련 과목은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 특히 역사/철학/사회는 정말 열심히 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기득권층이 하는 말들을 곧이 곧 데로... 그대로... 믿게 된다.
기득권층들이... 저소득층을 위해서 ...옹호해서..저소득층 유리한 정책을 펼칠 것 처럼
말하지만.... 사실은 저들 기득권층을 위한 정책을 그럴싸하게 저소득층을 위해서
그렇게 말 하는 것처럼 들리게 할 뿐이다. 그런데, 대다수 못 배운 계층들은
기득권층의 말을... ㅂㅂ처럼... 곧이 곧 대로... 그대로... 믿는 다는 것이다.
크게 다음과 같은 ......"기득권 대변 정당"과 "서민 대변 정당"이 있을 때...
기득권층들은.......... 서민 정당 지지율(10%) vs 기득권 정당 지지율(90%)...
서민/빈곤층들은.... 서민 정당 지지율(45 +/-5% ) vs 기득권 정당 지지율(55 +/-5%)...
로 지지하기에... 왜 항상 다수가 소수에게 지배를 받게 되는 가에 대한 대답이 된다.
바로 이것이.... 향후 농민/노동자가 될 사람들이...
왜 역사/철학/사회 과목만이라도 제대로 공부해야 하는 가에 대한 대답이다.
불쌍한 영국...
OMG 😱😱😱
종훈이 형 ... 제가 알던 그 영국이 맞나요 ?? 헐~~~ 😮
대영제국은 옛날 식민지 건설 시절 British Empire고 영국 공식 명칭은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Great Britain은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가 있는 섬 이름. 브리튼이란 다른 지역이 있는데 거기보다 이 섬이 더 커서 Great 붙였다고 들었음. 그냥 브리튼이라고도 함.
여기 독일은 중동 아프리카 무슬림 난민에다 우크라이나 난민까지 수 백만명이 들어왔고 이들을 먹여살리는데 연간 70조원이 들어가니 망할수 밖에
좌빨애들 인권하며 개수작하다 스스로 무덤판거지. 자국주의가 최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