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là người Việt Nam, tình cờ nghe được bài hát này qua một đoạn quảng cáo. Thật sự tôi không thể hiểu hết lời bài hát nhưng tôi cảm nhận được Hàn Quốc là một đất nước tươi đẹp và hạnh phúc. Xin cảm ơn tác giả và ca sỹ đã thể hiện một ca khúc tuyệt vời.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더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 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줘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나는 살겠소 태양만 비친다면 밤과 하늘과 바람 안에서 비와 천둥의 소리 이겨 춤을 추겠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고개 숙인 그대여 눈을 떠보세 귀도 또 기울이세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 찾을 수 없이 밤과 낮 구별 없이 고개 들고서 오세 손에 손을 잡고서 청춘과 유혹의 뒷장 넘기며 광야는 넓어요 하늘은 또 푸러요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Eu realmente amo muito esta música, já conhecia ela mas fazia muito tempo que eu não a escutava, e ver que ela entrou como a música do grupo em "La Casa de Papel: Korea", eu me animei mais ainda ❤ espero que mais Brasileiros tenham interesse em conhecer a música. Abraços do Brasil! 🇧🇷 🇰🇷 이 노래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들어본지 얼마 안됐는데 '라 까사 드 파펠: 코리아'에서 그룹의 노래로 나온 걸 보니 더 설렜다❤ 나 더 많은 브라질 사람들이 음악에 관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브라질에서 온 포옹! 🇧🇷 🇰🇷 I really love this song a lot, I already knew it but I hadn't heard it for a long time, and seeing that it appeared as the group's song in "La Casa de Papel: Korea", I got even more excited ❤ I hope more Brazilians are interested in knowing the music. Hugs from Brazil! 🇧🇷 🇰🇷
@@이영현-e9h 달라지지...닥그네 윤썩렬 시대를 겪어보고 살고 있으면서도 그걸 깨닫지 못하는 당신이 문제인 것이다.. 정치 어렵지..하지만 당신의 말처럼 누가 정권을 잡아도 달라지지 않는다면 어찌 이 나라가 이 만큼이라도 왔겠는가? 당신 말대로 민정당..민자당 ....한나라당 정권이 아직도 잡고 있다면...이 나라는 아직도 군부독재 치하일지도 모르고...닥그네 같은 한심한 대통령이 계속 이어 나올수도 있겠지...전두환 노태우가 그래도 퇴임 후에라도 심판을 받았기에 군부쿠데타가 더는 일어나지 않는 것이고.. 민주화 세력이 정권을 잡는 동안 그래도 이 나라 가 조금은 합리적인 길로 들어서는 토대가 마련되었지... 무슨 소리하고 자빠졌냐?? 이런 생각이 들겠지? 그럼 ...그냥 그렇게 살다 가셔...
1.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더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줘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2.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나는 살겠소 태양만 비친다면 밤과 하늘과 바람 안에서 비와 천둥의 소리 이겨 춤을 추겠네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3. 고개 숙인 그대여 눈을 떠보세 귀도 또 기울이세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 찾을 수 없이 밤과 낮 구별 없이 고개 들고서 오세 손에 손을 잡고서 청춘과 유혹의 뒷장 넘기며 광야는 넓어요 하늘은 또 푸러요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빈부격차 심했던 70년대.. 정권이 말했던 행복의 나라와는 달랐던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 지금이 되어서 이해 된다. 지금이 행복의 나라. 야간 통금, 청바지 통키타 금지 장발단속,미니스커트 길이단속 해외여행금지. 노동운동 금지 . 방송 연예인 검열. 출판 검열. 일본 문화 금지.(이건 지금도 있는듯) 지금이 누군가의 노력으로 행복의 나라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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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뭉클해지고 뜨거워지는 노래
결코 주어진 조건에 굴복하지 말라는 , 영원한 희망가
이 노래를 듣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고 위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시대의 노래이자
희망을 노래한
민주주의 노래라서 그럴거예요 ^^
노래가 마음을 만져주나 봅니다
이런 명곡을 약관에도 이르지 못한나이에 그것도 하룻밤에 작곡했다는 게 놀랍지요.
한대수님은 노래하실때 쓸데없는 기교가 없어 듣기 너무 편하다 노래에서 엄청난 맘속자유가 느껴지네
유튜브 광고로 계속 뜨길래 무슨 노래지 싶어서 가사 검색해서 왔는데 좋네요...뭔가 평화로운거같으면서도 그시절 감성이 느껴져서 좋아요
처음들어보는 노래
가사가 좋네요~~~
미국생활에 이런 노래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좋네요 ~~
역시 시대마다 띵곡이 있어...
Tôi là người Việt Nam, tình cờ nghe được bài hát này qua một đoạn quảng cáo. Thật sự tôi không thể hiểu hết lời bài hát nhưng tôi cảm nhận được Hàn Quốc là một đất nước tươi đẹp và hạnh phúc. Xin cảm ơn tác giả và ca sỹ đã thể hiện một ca khúc tuyệt vời.
Chó ba que 😂
👍👍👍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더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 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줘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나는 살겠소 태양만 비친다면
밤과 하늘과 바람 안에서
비와 천둥의 소리
이겨 춤을 추겠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고개 숙인 그대여 눈을 떠보세
귀도 또 기울이세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 찾을 수 없이
밤과 낮 구별 없이
고개 들고서 오세
손에 손을 잡고서
청춘과 유혹의 뒷장 넘기며
광야는 넓어요
하늘은 또 푸러요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영화 행복의나라에서도 리메이크 말고 이 원 버전 썼으면 좋았을 건데 그게 아쉬웠네요.
한대수 씨 특유의 부산사투리 억양 발성이 참 친근감 있고 맛깔 나는데
행복의 나라를 보셨군요. 저는 오늘 봤습니다. 맘이 아픈 영화
슬픈 노래 아닌데 눈물 나는 노래
천재의 음악을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 행복의 나라로~~~!
가사가 쉬우면서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1973년대 청춘일때 찻집에서 설레이는 가슴으로 자주 2:45 불렀던 노래네요 ᆢ
인생의 삶을 생각하게 하는 노래 나이가 드니 이런 노래가 좋다
가장한국적인음악
반드시들어야될명반
가슴속을맑은기쁨으로
꽉채워주는노래들
언제나건강하시기를
한대수선생님😄😄
웃겨죽겄네 양놈 노래 표절한걸 가장 한국적인 노래라니
노래 너무 좋네요. 즐거운 분위기인데 왜 눈물이 나죠
1975년도 들어는데. 지금도. 마음 찡하네요. 정치잘잘해. 근로자 농민. 서민들 잘살아스면좄게서요 행복나라가자고 한대수가수님 노래해는데. 지금 더국민들이. 아들들. 힘들고 빈부격차가 심해서. 자녀들이 한테. 어른할말없음. 이노래 자주. 공영방송에서 자주들을수 있게해주세요
아따 민족의 영도자 곰재앙이 400조 돈을 허벌 나게 풀어브러 재난 지원금 받을때는 좋았지라~ 집값을 그리 올리고, 공산당 부역하고... 과연 뽑은 사람잘못은 없당가~
빈부격차는 재인이랑 무현이가 역대급으로 벌려놓음
님아 근로자 농민 잘사는 그런세상 없어요 각자 노력한 만큼 사는거요 나라탓 그만하고...
백두산 2744m. 한라산 1850m.
히말라야 에베레트산 8800m
뒷동산. 앞동산 100m. 200m
@@Shshsyywy8그놈에 뭐하면 세금 세금 그놈에 세금이 문제 아니겠소? 복권같은것도 본인 운의 달린 문제인것을 거기에다도 세금을 걷는게 미친나라 아니겠소냐만은?
행복의 나라 영화보고 왔음다
듣고 있음 왜 눈물이 계속 나는지~
이 세상에 행복의 나라가 과연 존재가능할까?
행복의나라는 내가 만든다고 하지여
70이 훨 넘으니 하루하루가 소중합니다
맛잇는 요리도 배우고
그요리 손주가 엄지 척
해주면 행복의나라 이지여
진짜 천재다...
완존완존
가슴에
마음에
뇌리에스미는
조용히 함께 불러봅니다
가사가 새롭게 와닿네요
언제 들어도 가사가 행복의 나라로 먹먹하다
영화. 행복의나라 봤는데. 마침. 딱. 익숙한. 노래가. 들려오더라고요. 행복의나라로. 갈테야
행복의 나라 버젼 정말 좋네요 😢
고 이선균 배우를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이 노래를 듣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오늘 탑골공원앞 무명의 singer 행복의 나라 열창중..
Eu realmente amo muito esta música, já conhecia ela mas fazia muito tempo que eu não a escutava, e ver que ela entrou como a música do grupo em "La Casa de Papel: Korea", eu me animei mais ainda ❤ espero que mais Brasileiros tenham interesse em conhecer a música. Abraços do Brasil! 🇧🇷 🇰🇷
이 노래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들어본지 얼마 안됐는데 '라 까사 드 파펠: 코리아'에서 그룹의 노래로 나온 걸 보니 더 설렜다❤ 나 더 많은 브라질 사람들이 음악에 관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브라질에서 온 포옹! 🇧🇷 🇰🇷
I really love this song a lot, I already knew it but I hadn't heard it for a long time, and seeing that it appeared as the group's song in "La Casa de Papel: Korea", I got even more excited ❤ I hope more Brazilians are interested in knowing the music. Hugs from Brazil! 🇧🇷 🇰🇷
ㅎㅎㅎㅎ
@@seansong75 =] joah
SEPULTURA & Cavalera가 있는 Brazil !
행복의 나라가 어디일까?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곳이 아닐까??
천채의 명곡🎉🎉🎉
압제의 시대에 ,라디오에서 음악다방에서 들었던 명곡 그시절 이 음악을 들으면 가슴 먹먹해서 같이 뛰쳐나가 튀김에 소주를 마시고 길에서 이 노래룰 외쳤던 가슴아린 노래
아 , 이 곡에 맞는 절절한 표현
저의 최애창곡
어째 그때나 지금이나...운동권이 정권잡으면 뭔가달라질줄
@@이영현-e9h 달라지지...닥그네 윤썩렬 시대를 겪어보고 살고 있으면서도 그걸 깨닫지 못하는 당신이 문제인 것이다.. 정치 어렵지..하지만 당신의 말처럼 누가 정권을 잡아도 달라지지 않는다면 어찌 이 나라가 이 만큼이라도 왔겠는가?
당신 말대로 민정당..민자당 ....한나라당 정권이 아직도 잡고 있다면...이 나라는 아직도 군부독재 치하일지도 모르고...닥그네 같은 한심한 대통령이 계속 이어 나올수도 있겠지...전두환 노태우가 그래도 퇴임 후에라도 심판을 받았기에 군부쿠데타가 더는 일어나지 않는 것이고.. 민주화 세력이 정권을 잡는 동안 그래도 이 나라 가 조금은 합리적인 길로 들어서는 토대가 마련되었지... 무슨 소리하고 자빠졌냐?? 이런 생각이 들겠지? 그럼 ...그냥 그렇게 살다 가셔...
압제같은 소리하고 있네 . 데모하다 잡혀서 구류 하루살고 나온것들이 압제타령 하는거 탈북민들이나 중국인들이 보면 얼마나 같잖겠냐?
튀김 먹고싶다
좋다.
기념비적인 노래 ❤❤❤
80년5월의봄...참 힘든 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노래를 좀 한다하는 가수들이 많이 리메이크했던 노래인데..
한선생님 만큼 떨림과 울림을 주는 노래는 들어보지 못했음.. 진정성의 차이인가..?
천 번 듣은 겆 같아요
더 많은 민주주의.
더 넓은 민주주의.
더 깊은 민주주의 위해 ~~~❤❤❤❤❤❤❤~~~
1987년 고1에 선배들과 선생님들과 민주화를 위해 교문앞에서 불렀던 아침이슬…
가사가 이건 예술입니다
미국가서 힘들고 외로운 그 때 고향을 생각하며 탈출구로 만든 1집, 한국에서는 인정받을까 했는데 행복의 나라가 북한아니냐고 판매금지한 군사정권.. 가수의 꿈이 꺽였지만 한대수는 호탕하게 웃는다
멋지고 좋은 노래에 무서운 앨범 표지 그치만 노래는 정말 멋있네요...
영화 행복의 나라 보고 온 사람
일단 나😂
ㅠㅠ 보러갈께요!!
너무좋은노래같아요
잔나비가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
명반
종이의 집에서 유일하게 얻은 띵곡
I LOVE THIS SONG....... SO NICE !
airbnb 광고 보고 왔어요.
감동😂
옛날.로.돌아가고싶다.
행복했.던과거로.인생살이참쓰.다.써
좋아하는 조정석&이선균 배우가 나와서
영화 보고 나왔는데.... 고구마 일억개는 먹고 나온 기분입니다ㅜㅜ
누가 건딜면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습니다ㅜㅜ
그 행복의 나라는 언제쯤
그런 유토피아가 세상에 있으면 우리보다 선진국인 미국이나 유럽인들이 마약에 쩔어 살필요가 없겠지.
아이슬란드로 가면 됨
죽어 천국에 가다
라는 웹툰에서 언급된 노래라서 와봄
사실 에서 먼저 나왔는데, 이 작품도 재밌으니 시간나면 한 번 보시길 추천해요
17대 총선, 민주노동당 로고송이었죠. 심상정씨의 정계은퇴 기자회견을 보며 한 시대가 이렇게 저무나 싶기도 하고~ 오늘따라 구슬피 들리네요
잔나비 콘서트 보고 오신분!
ㅋㅋ 혹시나 해서 봤는데 역시나 있네요🐒
영화 행복의나라 보고 온사람 손
손
1.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더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줘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2.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나는 살겠소 태양만 비친다면 밤과 하늘과 바람 안에서
비와 천둥의 소리 이겨 춤을 추겠네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3.
고개 숙인 그대여 눈을 떠보세 귀도 또 기울이세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 찾을 수 없이 밤과 낮 구별 없이
고개 들고서 오세 손에 손을 잡고서 청춘과 유혹의 뒷장 넘기며
광야는 넓어요 하늘은 또 푸러요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영화보고왔네요...ㅜㅜ
Chia sẻ rất hay.
나는 이 노래 들을때마다 김철수씨 이야기 생각남
천재
종이의집 노래는 어떤걸 들어야 합니까
이 노래 짱구는못말려에서도 추억의 박물관 편에서 70년대 코너에서도 잠깐 나온노래였죠. 근데 이노래가 나올 70년대 당시에는 이노래가 어이없는 이유로 금지곡이 됬다는 얘기가있었죠.
천사요 착한외계인과 인간의 세가지 삶을 사는 존재가 인간으로 살면서 우주진리를 알려주는거임.😊
빈부격차 심했던 70년대.. 정권이 말했던 행복의 나라와는 달랐던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 지금이 되어서 이해 된다. 지금이 행복의 나라. 야간 통금, 청바지 통키타 금지 장발단속,미니스커트 길이단속 해외여행금지. 노동운동 금지 . 방송 연예인 검열. 출판 검열. 일본 문화 금지.(이건 지금도 있는듯) 지금이 누군가의 노력으로 행복의 나라가 됨.
천재 작사 작곡💯💯💯
저의 최애창곡
@@김연화-e6x 표절 ㅋㅋㅋㅋㅋㅋㅋ
표절인데 뭔 천재소리는??
저도 영화보고 들어옴 ㅋㅋ
사십몇년 지난네요
그때 이노래 듣고
충격 비슷한거 느낀거··
요즘 광고나온노래
한대수는 대자유인
영화 행복의 나라로 보고 왔습니다~~
죽어 천국에 가다 보고 온 사람 있나요?
손!
그거랑 김철수씨이야기까지 보고왔어요!
히피나 아웃사이더의 정서가 물씬 담긴 명곡이라고 봄 어쨌든 이건 한국인의 정서는 아니고 유럽 쪽 정서임 표절 의혹만 없었다면 인생 명곡에도 꼽힐만한데 그 점은 아쉽...
종이의집 보고 듣게된네
행복의 나라 영화보고 오신분 ~~
🖐
간만에 눈물 쏙
노래 행복의나라로 한대수 가수도 소환
원곡. 이선희씨노래를. 리메이크한건가요?
네
저요 ㅜㅜ
어제 봤네요 감동~
영화속 이선균에서 그의 마지막 현실에서 힘들었던 모습같아 아팠고,
2024년에 또다시 계엄을 걱정하게되는 현실의 암담함에 마음이 무거웠네요.
이런 한 사람 한 사람이 나서서 남들 위해 독재와 싸워서 잘 먹고 잘 사는 민주국가가 됐는대.. 민주화의 끝은 우리끼리 당파싸움질이네..
After Namjoon’s recomendation in IG Story💜😎😎😎
❤❤❤
❤❤❤
네이버 웹툰 ‘죽어 천국에 가다’보고 듣는 사람이 있을려나
자살 직전 빌딩 꼭대기에서 꼭 한번만 들어봤으면 하는노래
헐
소리새의 통나무집 노래와 매우친한 친구 같아요 근데 푸른 시냇물이 나와야 하는거 아니예요? 얼굴이 너무 무서워요
영화 버전은 어디서 들을 수 있죠?ㅠㅠ
I was caught in a paper house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민주발전시기 억까당했도르로 명곡됨 1위
이범용&한명훈 님의 꿈의대화와 좀 비슷하지않나요? 한대수님 노래가 훨씬 먼저 나온거긴한데
꿈의대화 후렴구에 바로 이노래를 갖다붙이면 딱 맞아들어갑니다. 제가 노래방에서 그렇게 부르거든요. ㅎ ㅎ.
저도 들을때 마다 멜로디가 너무 비슷 해서 ㅋㅋㅋ
근데 이 노래가 프랑스 노래 표절 의혹 받는 노래임
@@Bj북유럽억양 헉 ᆢ
✊🏾✊🏾✊🏾
종이의 집 보고 온 사람?
장민지입니다그노래가좋았요😅
순수해서...
게임 '폴아웃'에도 어울릴거 같아요
종이의집 보고 왔으면 개추ㅋㅋㅋ
영화 행복의나라에서 이 노래(영화는 리메이크 버전이지만) 참 씁쓸하고 허탈해지더라고요...
Lagu ini membuatku tersenyum dan juga menangis. Dari money heist aku menyukai lagu ini.
이노래 음악 교과서에 안 나오나요?
이 명곡이 표절이라니 슬프네요.. 그래도 여전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