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ㄴㄴ절대 개들 미용시키는거 욕심아님 강아지 3마리 19년 넘게 키우고 있는데 미용 안시키면 똥오줌 달라붙고 발바닥에 털자라서 바닥걸을때 미끄러워서 쓸개골 나감 행여 미용 안시키더라도 개빡쌔게 빗질 해줘야함 하루라도 털관리 안해주면 털 전부 엉켜버림 엉키면 통풍도 안되서 피부평 생기고 음식먹을때 입에 달라붙어서 잘 떨어지지도 않고 털이 눈찔러서 눈병생기거나 눈물 심해져서 눈꼽 자주생김 그리고 무엇보다 관리하기 겁나힘듬 알고 말하셈 무슨 인간의 욕심이야
나는 현재 냥이 둘 반려하는 중임. 아들이 약한 아토피와 비염이 있어서 털 날리는 것에 좀 예민해서 고양이들 빗질을 매일 하고 한달에 한번 정도 목욕을 시킴. 여긴 냥바냥이란 댓글, 냥이는 씻기면 큰 일 난단 식의 댓글, 목욕 잘 하는 애가 특이한 거란 댓글들이 꽤 많은데..... 한 이십년 넘게 네 마리의 냥이(둘은 천수를 다 하고 고별로 감.)를 반려하면서 경험해본 바로는. 냥이를 태어난지 한달쯤 됐을 때부터 얼굴을 피해서 빠르게 목욕시키는 방법으로 적응을 시키면, 고양이도 목욕하면서 크게 반항을 하지 않음. 그리고 목욕 후, 간식 하나 주면 오히려 좋아함. 여기서 포인트는 목욕을 시키든지, 발톱을 깍이던지, 양치를 하던지 간에 그걸 집사가 대수롭지 않다는 태도로 해야 한단 거임. 하기 전부터 집사가 더 긴장해서 장비?챙기고 자리 잡고 반항할 거 예상해서 수건 같은 거 씌우고 도망 못 가게 문 닫고 하며 부산스러우면 냥이도 덩달아서 불안해하니까.
@@Hailey-u3t-o4d 진짜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비효율적이고 싸가지 없고 반려동물로서는 가치가 하나도 없고 길들여지지도 않고 키우는거 자체가 동물학대라서 고양이를 안 키우겠죠ㅋ 본인이 귀여워서 고양이 의지는 싹다 무시하고 인간이라는 종의 우위를 앞세워서 강제로 납치해와서 키우는건데 에초에 고양이는 반려동물로 적합한 동물도 아니고 역사적으로도 귀여운거 말고는 하등 쓸데없는 털바퀴들임 개처럼 오랜기간 인간이랑 지내면서 종자체가 인간이랑 공생하는 관계가 된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는 존재라 보이자마자 싹다 나비탕 만들어야지ㅋㅋ
건강상 불가피한 미용 이상의 미용은 집사 욕심100%이긴 함. 가위 바리깡 물 몸터치 등등에 전부 긍정강화교육을 잘 시켜서 트라우마 없이 미용한다면 아무문제 없겠지만 그게 안되서 저렇게 무서워 하는 애를 내 욕심으로 억지로 털밀고 물뿌리고 문지르려 한다면.. 고양이와의 신뢰가 와장창 되는건 당연하고 그 트라우마로 인해 닥칠 일상속 상황들도 다 감수해야함
아닌 게 아니라 고양이는 굳이 미용 따로 안 해도 평생 사는데 아무 문제 없음 심지어는 목욕도 할 필요 거의 없는 게 고양이 어지간해서는 진짜 사람보다 깨끗하게 알아서 그루밍함 발톱 자르는것도 할퀴면 상쳐나니까 자르는거고 털도 어지간해서는 알아서 털갈이 함 가끔 고양이한테 되도 않는 옷 입히고 개한테 옷 입히고 억지로 미용시키고 하는 거 보면 애완동물 기르는 애들이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동물학대 하는거 같음
고양이 발톱을 자르는이유가 할퀴니까 상처난다? 그게 아니라 집에서 사는애들은 먹이활동을 안하니까 발톱이 자라는속도가 닳는속도보다 훨신빠름. 그래서 계속 자라남. 특히 며느리발톱은 둥그렇게 말리면서 자라는데 제때제때 안짤라주면 살뚫을수도있고 나중에는 수술을해야하니 골치아픈거. 단순히 사람이 편하자고 발톱을 자르는줄알고있는것같아서 이건 정정해주고싶었음. 개나 고양이 ,, 동물을 위해서 발톱관리를 해주는거임. 밖에풀어서 키우거나 개같은경우 산책을 충분히 시켜주는애들은 굳이 관리 필요없음
진짜 댓글들 수준 레전드다.. 같은 인간 맞나 싶을정도로 창피하네.. 님들은 모르는 집에 끌려가서 그사람이 님이 제일 싫어하는 짓을 할려고 함(거의 죽을정도로 싫어하는 짓) 그럼 님들은 저렇게 안할거임? 애초에 미용은 욕심이에요 님아.. 고양이 목욕 안해도 괜찮음.. 진짜 꼭 해야하는 거 아니면 막 때려야 한다 버려야 한다 이러는데 그럼 키우지 마셈 진짜 키울자격 없음 제발 알고 해라 한심해..
고양이는 미용이 크게 필요하지 않기도 하고 해도 집에서 살살 등 정도 깎는게 베스트임. 아파서 병원데리고 가는것도 스트레스 받아서 못데리고 가는경우 있는데, 미용때문에 애 저렇게 스트레스 주는건 주인이 정상이 아니라고 봄. 그리고 마취가 얼마나 위험한건데 미용때문에 마취? 제 정신이 아니라고 본다
당연한 거 아님? 진드기나 병균 감염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는 미용만 해야지... 그 외에는 고양이 스스로도 힘들어하는 발톱깎기(원래는 사냥도 하고 자연에서 나무도 타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발톱이 갈려서 상관이 없지만 가정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그런 행동이 적기 때문에 발톱을 깎아줘야 한다고 함) 정도 해주는 거고... 애초에 고양이를 주기적으로 물로 씻기는 건 도대체 왜 하는 거냐? 그루밍으로 충분한 애들인데.. 하수구에 빠졌다면 모를까...
고양이 둘 키우는데 입양할때만 냥빨 해주고 4년 그냥 키웠는데 아무 문제도 없고 냄새도 안남… 수의사 친구가 고양이는 미용이나 목욕이 엄청난 스트레스기도 하고 사실 진심 별 의미도 없는 짓이라고 하지 말라더라ㅋㅋ 실제로 해보면 학대 같긴 함… 수속성 냥이들 아니면 걍 냅두는게 좋음
여기 두 손으로 잡히는 작은 동물 가지고 인간한테 사랑받고 귀여움받는게 질투나서 돌아버린 새끼들 많네 ㅋㅋㅋ 인생 ㅈ박았으면 볼 일 없는 니를 탓하든 미련없이 세상 하직하면 된다 평범한 사람들 틈에 섞여서 정상적인척 하며 살지말고 댓글 수준 보니까 저런 애들하고 어쩌다 스칠거 생각하니 역겹네
ㅇㄱㄹㅇ 강약약강 개오지는 인생루저들ㅋㅋㅋㅋ 5살짜리 애랑 신체나 지능 별 차이도 없는데 사람한텐 처벌받는 거 무서워서 못하고 쟤네한텐 하고?? 아니면 설마 사람도 막...?? 현실로 나오면 저딴 새끼들 1도 없던데 꼭 커뮤충들이 지랄발광을 함 무슨 고양이 때문에 지 집안이 콩가루된 것마냥ㅋ..
이건 인간학대잖아
심지어 자진ㅋㅋㅋ 학대임ㅋㅋ
돈이뭐길래
ㅋㅋㅋ ㅇㅈ
@@김민혁-i7n 오늘도 야근하는 수많은 직작인들을 한번에 무시하시네요 대단합니다
크러쉬 왤케 많이 다치냐 마음아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러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무산 크러쉬 ㅋㅋㅋ
크러쉬는 강아지파 아니냐 ㅋㅋ 고양이까지 반대 ㄹㅇ 테무산
크러쉬가 좀 많이 맞았나요?
저거 냥펀치 발톱세우면 ㅈㄴ 따가움 피부를 긁는게 이니라 찢음 ㅋㅋㅋ
저런데 보낼꺼면 발톱은 깍고 보내야지
주인이 못댔네
(아 물론 깍아도 세우면 다치긴 함 ㅋㅋ)
또 약간 갈고리 모양이라 살에 박힌 다음에 찢던데;;
@@고양이-q9b발톱깎는것도 싫어하는 고양이가 많아요 ㅜㅜ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놀아주다 흥분해서 발톱세우고 긁히는것도 상처나거나 아픈데 영상처럼 생존모드 켠 진심할퀴기는 살이 얼마나 패일지 무섭다 무서워 ㅋㅋㅋ
털바퀴😂
저 관리사 극한직업이네...
진짜 저런 애들은 그냥 털바퀴다
@@복덩이-k3e 저런 극단적인 경우만 보고 모든 고양이가 그럴거라 생각하는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만 보고 모든 개는 물올려서 끓여먹는게 좋다 라고 하는거랑 똑같음
@@복덩이-k3e 뭔소리여. 우리집 두부는 얼마나 순하고 애교많은데.
그래서 사람들은 얌전한 고양이를 선호하죠 ㅎㅎ
@@복덩이-k3e 내가 고양이를 키우고 내 지인도 고양이를 키우고 주변에 고양이를 기르는 대부분의 사람은 저렇지 않음 니가 모르는건 친구가 없어서 그런거임
아무리 봐도 사람이 더 불쌍한데...
미용이나 목욕시켜서 난리 치고, 심지어 심장마비로 목숨을 잃을 정도로 흥분해 저항한다면 애초에 애완동물로 적합한 동물 개체가 아님 ;;;
ㄹㅇ인듯... 애완동물으로 키울바엔 가죽벗기고 내장벗겨서 안에 찹쌀 대추 인삼 넣고 푹 고와서 나비탕으로 먹을듯
ㄹㅇ 올린놈 능지수준 죽는일이 매우흔하다 이러고있네 ㅋㅋ
@@IIllIlIIlII고양이 조상 사막에서 살다 인간의 의해 퍼진 동물이라 ㄹㅇ 심장마비로 죽는 경우 많아
ㅇㅈ
그러니 모두들 댕댕이를 키웁시다
이야...우리집 고양이도 난리치긴 하는데.
저정도는 아닌데...와..
냥이보다 서열이 낮으시군요..
울 고양이는 얌전하고 물도 좋아하는데
저건 낯선 환경탓이 큽니다. 고양이는 낯선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를 엄청 크게 받는 동물이라.. 물 자체도 싫어 하는 동물인데.. 낯선 환경에 낯선 사람 낯선 다른 동물 냄새까지...
@@모든볼수있는영상먼솔
줘패면해결되는데
돈받고해주는거라 패지를못하네
미용실가서 스트레스 엄청받고와서 그냥 내가 배워서 해줌 안이쁘게 잘라도 그냥 내눈엔 너무 이쁘다
이야 뭔 고양이 새기를 돈주고 미용 ㅋㅋ
@@user-fh4mc9sq4u 맞음
@@user-fh4mc9sq4u너 같은 애도 너희 어머니는 돈주고 미용했는데 뭘
ㄷㄷ@@네오암스트롱포
@@네오암스트롱포 ㅋㅋ 개 고양이랑 진짜 친자식을 동급으로 비교하는 수준보면 답노오노^^ 이런 놈들이 개고양이 유치원 보내니마니 내새기 쪽쪽빨면서 ㅈㄹ하는 애들 ㅋ
냥이 목숨을 둘째치고 미용사 목숨이 더 위험하네ㅋㅋㅋ😂😂
집에서 미용해야 해요…. 저게 뭡니까 사람도 위험하고 고양이도 스트레스받고...저 정도면 살기 위한 행동입니다..
진~~짜 스트레스 받겠다 저 일 왱왱거리는 소리 계속 듣고 얼굴이나 손 팔 등등 피도 나고 어후.. 신경 예민한 사람들은 1년 내내 저 소리 들으면 정신병 걸리겠다..
그러니까요 ㅠ
저러다 고양이 상처라도 나면
바로 컴플레인 들어오고 ㅠㅠ
근데 자기가 선택한 거라 지는 뭐라 불평 못 함
일하는 사람
@@podohan-ing어려보이는데 조금만 더 생각을 키워서 댓글을 달기 바람
@@먜 넵. 저도 이해합니다. 고양이 키우는 입장으로써 목욕은 스트레스죠. 하지만 '자기가 키우겠다, 목욕시키겠다' 했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게 그리 싫으면 애초에 키우면 안 되고요
진짜 극한직업이네... 결국 애완동물이란게 인간 멘탈케어때문에 생긴거니까..
그렇다기엔 서로 윈윈관계인데
저런식으로 굴면 도태되는거지
아~~우리길순이가 순한거였구나ㅋㅋ
목욕시키면 도망가려하고서럽게울기만
ㅋ사람은안할킴ㅋㅋㅋ
발톱 세우기 까지는 이해함..
저 정돈 아니야😂😂😂
저기는 생판 모르는 사람이 하니깐.. 스트레스 더 받지
아줌마 ㅎㅇ
@@2choi993그렇군요..
저정도의 저항이면 가족이 해줘야지 남한테 맡기면 안되져... 냥이들은 아마 죽음의 공포로 저항하는 걸텐데 가족들은 자기가 싫응걸 할뿐 죽이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공포보다는 화를 느끼지 않을까 생각함 ㅠ
돈을 받으면서 저런 일을 하려고 직업을 저걸로 정했어요.정당합니다 돈도 서비스업인 사장님이 가격을 정한겁니다
@@키큰오팔오크미용사 다치게 왜그러냐는게 아니라 고양이가 저민큼스트레스 받는 애라면 차라리 가족이 하는게 스트레스를 덜 수 있을거라는 말입니다
근데 솔직히 저 미용사는 너무 힘으로 하는 느낌이 강함... 진정시키고 하는게 아니라 저항 심할수록 두꺼운 장갑 갖고와서 더 강하게 제압함
@@Rowl3k 그럼 ㅅㅂ ㅋㅋㅋㅋ 힘으로 해야지 저지랄 떨면서 사람 긁으면 ㅋㅋ 쓰다듬으면서 천천히 하면 뭐 말 듣냐?
@@몽실몽실-k9p가족이 도저히 안되겠으니깐 전문가에게 맡기면 뭔가 다를까 싶어서 돈까지 주고 맡기는것 아닐까요?
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마비로 죽냐...
고양이는 개복치라 지가 아프면 죽을준비부터 하는 애들이라 보면됨 고양이도 개도 스트레스로 급성 폐수종이 올 수 있는 애들인데 개들은 성격상 그나마 사람친화적이라 가능한거고 개들중에서도 입질심한 애들은 미용못시킴 고양이는 사람친화적이지않아서 미용시키려고 마취하는건데 사람도 매번 가서 머리자를때마다 전신마취한다고 생각해보셈 절대 좋은게 아님
@@VOGUE_
미용은 인간욕심임. 개든 고양이든ㅋㅋㅋㅋ
ㄴㄴㄴㄴ절대 개들 미용시키는거 욕심아님 강아지 3마리 19년 넘게 키우고 있는데 미용 안시키면 똥오줌 달라붙고 발바닥에 털자라서 바닥걸을때 미끄러워서 쓸개골 나감 행여 미용 안시키더라도 개빡쌔게 빗질 해줘야함 하루라도 털관리 안해주면 털 전부 엉켜버림 엉키면 통풍도 안되서 피부평 생기고 음식먹을때 입에 달라붙어서 잘 떨어지지도 않고 털이 눈찔러서 눈병생기거나 눈물 심해져서 눈꼽 자주생김 그리고 무엇보다 관리하기 겁나힘듬 알고 말하셈 무슨 인간의 욕심이야
.....미용을 못하면 천천히 익숙해질수있도록
주인이 노력해야함.
저렇게 예민한 아이들을..남의손에 맡기는게 더 스트레스를 주지....😅😅
역시 킹댕이가 최고야 ㅋㅋ
@@Toodles-e7n ㅂㅅ뭐라노 고양이 삶아먹었나
@@Toodles-e7n니어매 도굴해서 끓여낸 사리곰탕 컽
@@Toodles-e7n느금마도 쳐 먹겠네 개키우는사람이랑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찢겨죽고싶어서 작정했나 ㅋㅋㅋㅋㅋ
털바퀴브레이커가 등장할 차례인가..
솔직히 고양이 ㅈㄹ 귀여운건 맞는데 하는 행동이 넘 혐성임ㅋㅋ
인간욕심이지
목욕은 해야지...지들 나름대로 씻는다 해도 냄새 ㅈㄴ남
고양이도 목욕은 좀 해야 합니다😅
@@에베벳-m9o지스스로 그루밍하면서 관리합니다. 그냥 인간이 키우는거라고 인간처럼 목욕시키려는 욕심이 맞음
@@monrang물론.. 지가 알아서 청결 유지하긴 하는데 그걸론 부족하죠.. 게다가 그루밍도 청결 유지 안해주면 그루밍하다가 털 삼켜서 헤어볼을 대변으로 배출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인간이 관리 안해주면 고양이에게도 안좋습니다..
@싸워라싸워 그럼 물티슈같은걸로 살살 닦아보세요
피부병때문에 어쩔수없이 깎아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어쩔수 없는 미용만 하자고 했어요 ~
영상은 다 보고 댓글 다신다면 더 좋은 내용이 될것같아요
동물은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면 됨
니도 니위치를 알려면 개쳐맞이야겠다
패서?
@@ililliiilllii3957 말안듣는 짐승은 예로부터 매가 약이긴 함
말안들어서 패면 동물학대 방치하면 안놀아줬다고 동물학대 걍 키우는거 자체가 동물학대야 진짜 ㅅㅂ
@@ililliiilllii3957동물학대긴 한데 저게 맞긴함 얫날에 애들 패는거랑 같은 이유지
와...저거보니 극한직업이구나..
보험처리가 안되는것도 있지만
돈이 많이 드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네.
처음에 시그마보이 아니냐? ㅋㅋ
어휴 ㅈ냥쉑들 역시 강아지가 짱이다
ㄷㄷ 개는 사냥감으로 보이면 사람을 죽이죠
@@해루-s3f그건걍 님이 병신이라 만만하게 보는거임ㅋㅋ
@@해루-s3f훈련시켜야지
개나 고양이나 거기서 거기지ㅋㅋ 강아지가 짱이다 ㅇㅈㄹ하노 둘다 ㅂ인데
고양이나 강아지나 공격적인 애들은 다 거기서 거기일 것 같은데... 참🤦♂️
지랄묘는 개가 무는것과 같지 무는개는 뭐다?
도살장 지랄묘는 모란시장
요즘 육묘라는 개같은 신조어들 많이나오더라
육묘는 묘목 기를때 쓰는말인데 괴랄하게 짜맞춰서 육묘ㅇㅈㄹ 하는거보면 나비탕 준내마려움
@tastewaste1232 육묘는 뭔가요 먹는냥이?
@@chkim8143 아이키우는게 육아고 고양이키우는게 육묘래
@@tastewaste1232 그렇쿤요
@@tastewaste1232뭐가 문제 임
애완동물 기르는거 자체가 인간의 욕심임
욕심 부르면 어쩔건거임?
@@아사람-s7t 참으셈
@@아사람-s7t 기르는 애완동물 이름이 욕심이인가 봅니다
??? : 욕심아~ 욕심아~ 어딨니?
@@ReaIWakGood 대단한데. 욕심아~욕심아~하면서 부르는거임?
고양이는 원래 가축인데?
어케 가축을 기르는게 인간만의 욕심이냐
걔들도 그렇게 진화해 온거지
불러낸 다음
삶은 고양이 한 번 보여주면 됨
엄마터짐?
부모 안마 한 번 안하는 새끼들이 털바퀴 씻겨주는거 보면 웃기긴해 ㅋㅋ
넌 좀 씻어 ㅋㅋ
안마 하는지 안하는지 님이 어찌 앎..?
설마 뇌피셜로 작성한거에요?
ㅋㅋㅋㅋㅋ니들 진짜 안해주잖아
어따 효자효녀 났당께
너도 후레자석이면서
냥빠들 앞에서만 키보드 효자 행세여
@@sealjune냥빠가 아니라 캣맘
나는 현재 냥이 둘 반려하는 중임.
아들이 약한 아토피와 비염이 있어서 털 날리는 것에 좀 예민해서 고양이들 빗질을 매일 하고 한달에 한번 정도 목욕을 시킴.
여긴 냥바냥이란 댓글, 냥이는 씻기면 큰 일 난단 식의 댓글, 목욕 잘 하는 애가 특이한 거란 댓글들이 꽤 많은데.....
한 이십년 넘게 네 마리의 냥이(둘은 천수를 다 하고 고별로 감.)를 반려하면서 경험해본 바로는.
냥이를 태어난지 한달쯤 됐을 때부터 얼굴을 피해서 빠르게 목욕시키는 방법으로 적응을 시키면, 고양이도 목욕하면서 크게 반항을 하지 않음.
그리고 목욕 후, 간식 하나 주면 오히려 좋아함.
여기서 포인트는 목욕을 시키든지, 발톱을 깍이던지, 양치를 하던지 간에 그걸 집사가 대수롭지 않다는 태도로 해야 한단 거임.
하기 전부터 집사가 더 긴장해서 장비?챙기고 자리 잡고 반항할 거 예상해서 수건 같은 거 씌우고 도망 못 가게 문 닫고 하며 부산스러우면 냥이도 덩달아서 불안해하니까.
저런 털바퀴들은 바로 나비탕해서 후루룩짭짭쓰~>
니엄마 후루룩 짭짭스
애미터졌네
새끼때부터 미용 목욕 시켜야 고양이들은 공포감을 덜느낍니다 선행학습이 중요한듯.. 묘종에 따라서도 다른것도 있는거같고요 5마리중 2마리는 길고양이인데 하나는 고등어 완전 길고양이, 하나는 페르시안 느낌으로 가정묘 느낌인데도 둘다 야생성 강하고 미용 싫어하고 나머지 가정묘는 순합니다 미용 목욕 다 가만히 잘받습니다
얌전한 놈만 키워야지 아닌놈은 나비탕을 올려야한다
스코티시폴드. 사람 잘 따르고 진심 성격 좋고 순한 품종인 울 첫째도 내 손바닥에 구멍 내고 팔목에 타투같은 상처를 냄ㅜㅜ 순한 집냥이라도 급"스트레스 받고 열 받으면 주인도 물어요😢
안씻으면 뒤질수 있다는걸 알려줘야 되는 데
@스타크래프트1 뭔 개소리냐 모래 목욕하는 고양이가 얼마나 있다고 구글에도 고양이 모래 목욕이라고 다 쳐야지 간신이 3개 나오는데 뭔 개나소나 모래 목욕하냐 햄스터도 아니고 상식이 없으면 말하지마
모래목욕을 하면 애초에 왜 씻기는 건데
@@스타크래프트1 나한테 뒤진다고
고양이는 그루밍으로 지가 지몸 잘 관리해서 스핑크스같은 애들 아닌이상 목욕 솔직히 필요없음; 밖에서 살던 고양이면 진드기나 기생충땜에 몇번은 씻겨야되겠지만 그 이상은 학대임
@@jhlee8761 ㅋㅋ 그럼 별수없지
고양이는 피부병이 심하거나 그러지 않으면 안씻는게 좋음 어차피 고양이는 그루밍을 해서 잘 안씻어도 댐
씻기지말고 털 자르는게 서로서로 좋은거 같음..
중성화도 그렇고 도시라는 한 곳에서 함께 살고싶으면 저렇게라도 해야함
아니면 냄새나고 쓰레기 봉지 터트리고 어린 애들 위협하고 난동부리는 고양이들하고 도시속에서 함께 살아가는거 포기하고 다 죽여버리던가
@@푿앤쇼
문제 있는건 님 맞춤법인데요 틀리더라도 이해 할 수 있게 틀려야 걍 지나가죠
@@푿앤쇼뭐라는 거임 ㅂㅅ아 털바퀴한테 처맞아서 맛이갔나
선넘네?
@@푿앤쇼 얘는 뭔 말을 이렇게 하냐
미용은 아무 상관 없음
나도 우리 고양이들 가끔 미용사한테 보내는데 하루는 예약하려고 전화했더니 다른 고양이한테 손가락 물려서 마비되고 당분간 영업 안한다고 하더라.
3대만 패면 얌전해지는데 괜히 투박한 할머니손에서 얌전히있는게아님
니 부모가 너도 3대만 팼으면 이런 ㅂ@ㅅ으로 크진 안았을텐데...
이제 그러면 불러도안옴 씁새끼들...
엄마없음?
미용사도 고생이 많네 ….. 아프겠네😢
반려묘라며ㅋ 사랑으로 꼬옥 안아서 미용 맡기길ㅋㅋ난리치는 반려묘 주인이 안잡고 있으면 누가 잡나ㅋㅋㅋ 가족인데ㅋㅋㅋㅋㅋㅋ
반려묘. 고양이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미용을 보내지도 않았을텐데... 지식없이 남들한테 보여지는 것만 신경쓰는 중국인거 같네요.
@@Hailey-u3t-o4d 진짜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비효율적이고 싸가지 없고 반려동물로서는 가치가 하나도 없고 길들여지지도 않고 키우는거 자체가 동물학대라서 고양이를 안 키우겠죠ㅋ
본인이 귀여워서 고양이 의지는 싹다 무시하고 인간이라는 종의 우위를 앞세워서 강제로 납치해와서 키우는건데 에초에 고양이는 반려동물로 적합한 동물도 아니고 역사적으로도 귀여운거 말고는 하등 쓸데없는 털바퀴들임
개처럼 오랜기간 인간이랑 지내면서 종자체가 인간이랑 공생하는 관계가 된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는 존재라 보이자마자 싹다 나비탕 만들어야지ㅋㅋ
사랑해서 애새끼낳은 인간들은 안사랑해서 병원보내냐? ㅉ
돈가스망치로 대가리 한대 후리면 얌전해질텐데 뭘 마취까지하노
ㅋㅋ 게이야
개추 ㅋㅋㅋㅋㅋ
그럼 새로 사야되잖아
그건 호랑이도 얌전해질듯
@@user-rm3pu4ld6l겨우 그정도로 ㅋㅋ?
진짜 외모 하나만으로 살아남은 ㅈ냥이들ㅋㅋㅋ
ㅈ1ㄹ
개판이네 아니 냥이판이네시밬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상처입으면 아구지 돌릴듯
바로 물 올린다 ㅋㅋ
ㄹㅇ 아니 동물 좋아하고 동물 패는거 진짜 아니라고 보는데
씻겨주려는데 저렇게 지랄 발광하면 얌전할때까지 팰거같음 ㅅㅂ
일단 패야댐
건강상 불가피한 미용 이상의 미용은 집사 욕심100%이긴 함.
가위 바리깡 물 몸터치 등등에 전부 긍정강화교육을 잘 시켜서 트라우마 없이 미용한다면 아무문제 없겠지만
그게 안되서 저렇게 무서워 하는 애를 내 욕심으로 억지로 털밀고 물뿌리고 문지르려 한다면.. 고양이와의 신뢰가 와장창 되는건 당연하고 그 트라우마로 인해 닥칠 일상속 상황들도 다 감수해야함
아닌 게 아니라 고양이는 굳이 미용 따로 안 해도 평생 사는데 아무 문제 없음
심지어는 목욕도 할 필요 거의 없는 게
고양이 어지간해서는 진짜 사람보다 깨끗하게
알아서 그루밍함
발톱 자르는것도 할퀴면 상쳐나니까 자르는거고
털도 어지간해서는 알아서 털갈이 함
가끔 고양이한테 되도 않는 옷 입히고
개한테 옷 입히고
억지로 미용시키고 하는 거 보면
애완동물 기르는 애들이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동물학대 하는거 같음
고양이 미용은 털싹하는게 일반적이고
집사가 알레르기땜에 하는경우가 있음
아님 아에 냥이가 피부병땜에 미는 경우가
암튼 그외엔 할필요 없음
@3냥이 피부병이야 어쩔수 없다치고 나머지는 키우는 사람사정인거잖
고양이 발톱을 자르는이유가 할퀴니까 상처난다?
그게 아니라 집에서 사는애들은 먹이활동을 안하니까 발톱이 자라는속도가 닳는속도보다 훨신빠름. 그래서 계속 자라남.
특히 며느리발톱은 둥그렇게 말리면서 자라는데 제때제때 안짤라주면 살뚫을수도있고 나중에는 수술을해야하니 골치아픈거.
단순히 사람이 편하자고 발톱을 자르는줄알고있는것같아서 이건 정정해주고싶었음.
개나 고양이 ,, 동물을 위해서 발톱관리를 해주는거임. 밖에풀어서 키우거나 개같은경우 산책을 충분히 시켜주는애들은 굳이 관리 필요없음
@johnlee4458 야생에 걍 풀어놨으면 안 생겼을 문제다 그쵸? 먹이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닳을테니깐
@@rhyn1759 그렇게 이해하시다니 대단하시네
ㄹㅇ 천사와악마네
제압용 장갑끼고 모가지 잡아서 틀어누르면 꼼짝 못함
내가 창고 침입한 털바퀴 10마리를 제압해봤는데 발광하다 모가지 졸려서 안 되는거 알면 반항 안하더라
동물들은 다그런거임 아니먄 작은 애들만 그런거임?
@@SodaJohn-t7o어떤 동물이든 나보다 쎄다고 느끼면 절대 안깝침
@ 사람두?
@@SodaJohn-t7o 그것도 맞음
사람은 신고를해서 자본주의의 철퇴를 내리죠.
와.. 우리 고양이가 진~짜 얌전한거였구나...
고양이 저 성질을 매우 싫어함 ㅋㅋ
예전에 다니던 학원에서 키우던 고양이 있었는데 만질라니까 하악질 부터 펀치까지 ㅋ ㅈ같아서 발로 밟았는데 그 뒤로 얌전함
진짜 댓글들 수준 레전드다.. 같은 인간 맞나 싶을정도로 창피하네.. 님들은 모르는 집에 끌려가서 그사람이 님이 제일 싫어하는 짓을 할려고 함(거의 죽을정도로 싫어하는 짓) 그럼 님들은 저렇게 안할거임? 애초에 미용은 욕심이에요 님아.. 고양이 목욕 안해도 괜찮음.. 진짜 꼭 해야하는 거 아니면 막 때려야 한다 버려야 한다 이러는데 그럼 키우지 마셈 진짜 키울자격 없음 제발 알고 해라 한심해..
목욕을 아예 안할수는 없지 그냥 지나가라 캣맘아
@@이야-y3o캣맘인걸 다 떠나서 목욕 안해도 됩니다..;; 고양이는 애초에 님들보다 깨끗해요.. 그루밍 해서
@@이야-y3o 댓글 기록 보니깐 진짜 한심하다.. 님이랑 대화 할 가치가 없음;; 인터넷에서 이러는데 현실에서도 그러면 님 진짜 큰일나요.. 제발 알고 행동 하시길..
@@すいくすいく 에휴.. 고양이는 애초에 그루밍을 하는데 님들은 제대로 씻음? 급식 이러네 진짜 잼민이들 왜케 많냐..
@@이준서-t4u8y뭔 개소리냐 그렇게 따지면 길 털바퀴들은 왜 냄새나는데? 지도 털바퀴한테 처맞으면 지랄 옘병할거면서ㅉ 알고 싸질러라😂😂😂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안 그래도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노출되는거 자체가 스트레슨데 싫어하는 것 까지 잔뜩 겪으니 극단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지 고양이 목욕은 주인이 자기 집에서 시키는 게 맞음 ㅋㅋ
애초에 물 싫어하는 고양이 + 영역생활 하는 고양이가 밖에 나감 + 집사가 목욕시켜주는 것도 아님
그냥 스트레스 3요소 다 박아놨으니까 맹수로 변해서 집안의 원수 만난 것마냥 죽일듯이 긁는거임
털바퀴 ㅋㅋㅋㅋㅋ
고아 ㅋㅋㅋㅋ
@@난난-j9m 진짜 긁혔네 ㅋㅋ
@@빠칭코 고아2
이래서 갓댕이가 짱이지
고양이는 미용이 크게 필요하지 않기도 하고 해도 집에서 살살 등 정도 깎는게 베스트임.
아파서 병원데리고 가는것도 스트레스 받아서 못데리고 가는경우 있는데, 미용때문에 애 저렇게 스트레스 주는건 주인이 정상이 아니라고 봄. 그리고 마취가 얼마나 위험한건데 미용때문에 마취? 제 정신이 아니라고 본다
저거 시골 3달만 보내놓으면 잘 씻음
우리집 삼냥이는 미용시킬때 얌전한데.. 내가 복받은거였구나..
와 그르릉 거리는거 나비탕마렵노
엄마없음?
한국은없는데 너희나라는 고양이로 탕해먹냐?
캣맘들 개발작을 쳐하네 ㅋㅋ
고양이 무마취 미용실에서는 저렇게 반항이 격한 고양이들은 받지 않아요 ㅠ
미용사분도 보호자도 고양이도 다 다치고 반항이 격한 고양이는 반항하다가 심장마비 오거나 떨어져서 즉사하거나 뼈 부러짐....
존나 나비탕 마렵네😂
@Blue_Butterflies_the_Blue_Sea 개고기 요즘 파는데가 없어서 아쉬움
ㅋㅋㅋ 귀엽네@@Toodles-e7n
@@Toodles-e7n니애미탕 마렵노😂😂😂
키우는 놈으로서 한마디해봄
어미:얌전하게 냥빨당함 발톱깎는거엔 난리남
아마 스트릿에서 어린시절을 보낸게 계기일지싶음 얘는 4살~5살즈음 입양
첫째(암컷):악마가 빙의했으면 딱 이게정답일듯
둘째(암컷):발톱깎는거에 거부감없음 씻는건 지언니따라 거부감이심함
셋째(암컷):어미따라얌전함 내가보기에 얘가제일 천사임 발만져도 가만히있지만 꼬리는 못만지게함
막내(수컷):어미따라 얌전한데 그날그날 지기분에따라 다름
전여친이 키우는 뚱이(수컷): 대천사.3대가 덕을쌓아야 만날수있다는 그 수속성..
이게 결론임 첫째 둘째는 그냥 펫미용시켜줌 쟤네둘은 악마임그냥
이래서 제가 고양이가 별로 안좋아합니다
이래서 내가 저능아들 싫어함, 싫어하면 안하면 되지 굳이 억지로 시켜놓고 거기에 반응하면 생 야랄을 다 떨잖아
그래도 개새끼처럼 사람물어 죽이지는 않아서 괜찮음
우리집 고양이는 그냥 적당히 떼잉 .. 하고 참아주는데 그리 고맙더라 ㅅㅂ ..
뭘 고마워해 ㅋㅋ
고양이가 님한테 고마워해야지
단또연주 두번이면 얌전해질 놈들이
엄마없냐
단또 집에서 검거
@@user-pe7db3fc6c ㅈ냥이맘 ㅉㅉ
그래도 집사가 해주면 덜 한편인데 그걸 쌩판 남한테 맡기니 당연한거임... 쟤들은 신뢰가 중요한 동물임.
마취해야지 당연 저건 못키워
때리면 말안듣고 마취가 답
고양이마다 성격이 다 다르고.. 저 영상에 나온 애들은 진짜 말도안되게 심한게 맞아요ㅋㅋ 거의 없는 수준의 케이스. 저정도면 사실 미용시키지 않는게 낫습니다 고양이들은 알아서 관리 잘 하거든요 기본적인 관리만 해줘도 됨
고양이만 해도 저 정도인데 호랑이는 사람을 찢..
호랑이는 물좋아함
호랑이는 대부분 좋아하죠.....온천 젤 많은 나라 태국인데 호랑이 놀이터임ㅋㅋㅋ@@놀란야옹이
근데 집에서만 놔두고 그루밍 자기 알아서 하면 진짜 깨끗한 듯.. 친구네 집 고양이 볼 때마다 윤기나서 언제 씻겼냐? 하니까 작년? 이럼 ㅋㅋㅋㅋㅋㅋㅋ
마취->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음
마취X->사람이 다침
뭐가 더 이득이겠냐 ㅋㅋ
마취한다고 스트레스 받는 게 아니라 위험해지는 거임. 이건 인간도 마찬가지고…
사람 처럼 동물을 자꾸 물어 담그니까 그렇지요. 동물은 꼭 필요한 경우외에는 제한 하는것이 좋아 보이네요.
고양이 하악질 귀엽다는 애들 종종있는데 ㄹㅇ 뭔 싸이코패스 보는줄알음
그래서 난 고양이 키울엄두를 못내겠더라;
물리고 할퀴어지면서도 내색도안하고 케어하는사람들보면 M인가 싶음...
아이고~물온도가 너무 올라갔네~ 오늘 저녁은 나비탕이다!
본인 고양이 엄청 좋아하는데....댓글들 ㅇㅈ이다 저런놈들 부탁받아서 대신 씻겨주는 것도 감사하다 못할 망정 그렇다고 마취는 동물학대? 그럼 너희가 직접 씻겨라. 저 미용사분이 제일 안쓰럽다...그냥 귀엽다고 데려온 저런 야생동물 급인 저런 고양이들 걍 야생에 내버려두고 얌전하고 직접 책임질 수 있는 애들만 데려오던가.... 다른 얌전한 동물들은 가축으로 쓰면서 저런 고양이들은 반려묘다 예쁘다 해주는게 맞나 싶다.
(혹시 몰라서 쓰는데 댓글에서 싸우지 맙시다)
고양이는 미용시키지마라 제발
ㅈㄴ 극한직업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보니까 그냥 개패듯이 패서 얌전해지면 목욕시키더라
전에 동물쪽 관련 일 했었는데 새 개 고양이 물고기 등등 멍청해서 사고치는 줄 아는데 다 알면서 하는 거임 장난일 수도 의사표현일 수도 있음
굶거나 맞는 손해본다는 걸 인식시키면 순해지고 실수해도 눈치라도 봄 주먹과 밥 무관심은 아주 효과적인 의사소통임
21세기 신 풍조.. 남편한테 해방되면 뭐하나, 본인들이 자처해서 고양이한테 매맞는아내 꼴 당하는데, 그와중에 집사라느니 뭐니
@@hope-die_Moonjaein 개면모르겠는데 고양이는 보통 그런거 안됨ㅇㅇ
@@툰드라-12345 좆냥이도 잘 먹히는데?
우리 고냥이도 목욕시키면 가만히는 있는데 무지하게 울어댐.
처음부터 예민한게 아니다 키우는사람이 예민하게 만든거다
저리 사람을 공격을 하는거보면 처리를 하던지 압도적인 폭력으로 잠잠하게 하던지 해야될거같네요
원래 머리가 나쁠수록 폭력으로 해결할려고 하긴함 ㅋㅋ
심장발작 날만하네 극도의 공포에 빠지니 패닉오고 겁많을수록 더 사나움 울 냥아치도 쫄보량이라 좀 무서운 기억은 절대 안잊음 애기때 첫목욕이랑 첫드라이가 트라우마와서 목욕하면 너무 스트레스받고 탈진일보직전이라 3년째 물목욕 패스하고 클린티슈로 닦아만 주는데도 냄새 1도 안남 미스터리냥
우리 냥이 진짜 착한 거였구나... 역시 주인님이셔
냥이3마리두달한번씩 목욕시키는데..한번도 화낸적없어요..발톱은 얼굴만 손수건으로가리고 깍이고...위생미용은 츄르먹이면서하고있오요...이영상보니 미용사님들이 고생이많겠어요..
털바퀴가 뭐라고 저러허게 애지중지하냐 ㅉㅉ
반려동물이니까
@@기도라-s3u저렇게 극성맞은걸 반려동물이라고 하는 니 수준 알만하다
@@선조의지혜-311
닉값은 어디갔냐
선조들 지혜수준이 ㅈㄴ떨어지네
미부모도 극성맞은 널 키웠는게 어련하실까
@@기도라-s3u 닉값하게 삼일한 해줄까?
저아무것도 모르던시절 반팔입고 목욕시키다가 찢겼는데 티셔츠 가 배까지 찢어지고 팔은 20센티로 찢어졌어요 손톱자를때 아플까봐 냅뒀는데 그뒤로 손톱잘라주고 목욕시킴ㅋㅋㅋㅋ
고양이 목욕 시키다가 호흡곤란 와서 죽은것도 봤어요... 야간에 응급진료로 와서 cpr했는데 살아나진 못했어요... 강아지만 키웠어서 고양이는 목욕하다가 쇼크로 죽을수 있는거 처음 봤었네요ㅠ
당연한 거 아님? 진드기나 병균 감염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는 미용만 해야지...
그 외에는 고양이 스스로도 힘들어하는 발톱깎기(원래는 사냥도 하고 자연에서 나무도 타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발톱이 갈려서 상관이 없지만 가정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그런 행동이 적기 때문에 발톱을 깎아줘야 한다고 함) 정도 해주는 거고...
애초에 고양이를 주기적으로 물로 씻기는 건 도대체 왜 하는 거냐? 그루밍으로 충분한 애들인데.. 하수구에 빠졌다면 모를까...
보호구 풀착용하고 야옹이 존나 괴롭히고싶다ㅜㅜ 개귀엽
길거리 아깽이 납치해와서 괴롭히면 꿀잼임 ㅋㅋ 적당히 괴롭히고 놀다 질리면 향수 뿌려주고 길거리 던져두면 어미가 안찾아가서 길가에서 자연사함. 증거인멸 개꿀~
울집 똥냥이들 집사가 미용해줘도 얌전하고 목욕시켜도 얌전하고.. 너무 고맙다냥💙💚😍😘🥰🫶😊
역시 절지 파충류는 신이야
고양이 둘 키우는데 입양할때만 냥빨 해주고 4년 그냥 키웠는데 아무 문제도 없고 냄새도 안남… 수의사 친구가 고양이는 미용이나 목욕이 엄청난 스트레스기도 하고 사실 진심 별 의미도 없는 짓이라고 하지 말라더라ㅋㅋ 실제로 해보면 학대 같긴 함… 수속성 냥이들 아니면 걍 냅두는게 좋음
저런 고양이들은 꼬리잡고 난간에 ㅈㄴ 패대기 해줘서 누가 주인인지 알려줘야함
킹댕이 였음 셀프로 목욕하고 주인 등까지 밀어줌
집에 가두고 중성화시킨거부터가 이미 타격인데 미용을 두고 학대네 아니네 이러네ㅋ
아닠ㅋㅋㅋㅋㅋㅋ 발톱 깎는애는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두 손으로 잡히는 작은 동물 가지고 인간한테 사랑받고 귀여움받는게 질투나서 돌아버린 새끼들 많네 ㅋㅋㅋ 인생 ㅈ박았으면 볼 일 없는 니를 탓하든 미련없이 세상 하직하면 된다 평범한 사람들 틈에 섞여서 정상적인척 하며 살지말고 댓글 수준 보니까 저런 애들하고 어쩌다 스칠거 생각하니 역겹네
ㄹㅇ 역해서 못봐주겠음;;
진지하게 저걸 질투나서 저런다고 생각하는 모질이도 있네 .. 이런 저능아가 내옆을 스칠까봐 좀 끔찍하네 같은한표라는게 역겹다
ㅇㄱㄹㅇ 강약약강 개오지는 인생루저들ㅋㅋㅋㅋ 5살짜리 애랑 신체나 지능 별 차이도 없는데 사람한텐 처벌받는 거 무서워서 못하고 쟤네한텐 하고?? 아니면 설마 사람도 막...?? 현실로 나오면 저딴 새끼들 1도 없던데 꼭 커뮤충들이 지랄발광을 함 무슨 고양이 때문에 지 집안이 콩가루된 것마냥ㅋ..
역겨운게 아니라 생명 위협느끼는거겠지? 나한테 스쳐볼래? 바로 염라 만나뵙고 오게 해줄게
되도록 주인이 해주는게 나아요
단또들 저러면 털 싹 다 깎아버려야지 ㅋㅋ
ㅋㅋ 현실의 분을 고양이한테 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