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현-u8s 그래도 데려가긴 해야해서...대신 정기검진 갈때 이것저것 최대한 다 하고, 집에서 케어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케어하실듯 유튜브 채널 중엔 피하수액도 직접 놓으시고 네뷸도 직접 하시고 만렙 집사님들은 어지간한 건 다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케어하면서 세심하게 상태 살피다가 이건 병원 가야겠다 싶은 증상있으면 어쩔 수 없이 홀랑 들어서 날라야하겠죠
저 같은 경우에는 내가 너 보다쎈걸 3일정도 보여주고 그후로는 무서워 하는데. 도망가지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안아서 쓰담쓰담해주고 이뻐만 해주니까 지금은 같이 자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제발 고양이주인= 집사 이 마인드는 버렸으면 좋겠어요. 고양이가 애정의 대상은 맞지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지는 마시길. 캔따개로 살지마세요. 우리가 이 영역의 주인이고 대장고양이다.보여주면 받아들이고 서로 편해집니다.
🎉집사라거나 캔따개라는.게 보통 고양이좋어하는 사람들성향이 개주인에 비해 뭘 많이 사주고 고양이에게 애정표현을 많이 하는데 개에 비해 고양이가 애정을 보이지않는 성향이라서 서운함을 말하는 표현인거지 집사가 고양이보다 아래로 사는 사람은 없어요 .말만 그런거지 실제로 그렇게 사는 집사는 업씁니다
Stray cat : 이것도 고양이 Feral cat : 이것도 고양이 그러나 많은 분들은 길 고양이라고 다 같은 고양이로 생각 하는데 그 중 야생 고양이를 구별 하지 못합니다. 저런건 야생 페럴캣이라 순화가 안되요. 왜 집 구석에 야생 동물을 데리고 와서 피딩을 하는지… 하하
이 채널인지는 모르겠지만, 옷장에서만 사는 길고양이 출신 고양이를 키우던 모녀분이 계셨던 걸로 기억해요. 그 분은 유튜브 댓글로 나오셔서 근황댓글 달아주셨는데 아직도 못 만지시고 계셨지요. 그 동영상 댓글 보면 10년 넘게 못 만지는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이런 게 문제가 뭐냐면 교감이 어렵다 이런 나이브한 문제가 아니라 고양이 키울 때 주인의 의무로서 필수적으로 해줘야 하는 발톱케어 치아케어(이빨닦아주기) 같은 게 원초적으로 불가능해진단거죠;;;;;; 만약 병원 데려갈 일이라도 생긴다면 더 더 어려워지고....
@@kim21354 방생이라뇨. 유기입니다;;; 애초에 뭐 안 데려오는 게 제일 좋았겠지만, 일단 데려온 이상 "안 데려오는 게 좋았다"를 논해봤자 의미없고;; 일단 데려온 이상 버리면 그건 동물보호법에 위배되지요. 이러니까 저는 이런영상을 보면서 만약 고양이를 키우게 된다면 5대 이상 인간의 손에 가축화된 고양이를 키우는 게 좋겠다고 생각 또 생각합니다. 뭐 말이 잠깐 샜는데, 아무튼 일단 데려온 이상 버리면 동물보호법 위배죠.
아이의 성향도있지만 보통 트라우마를 만든 상황이나 환경이 있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안그러던 아이가 갑자기 변했을때도 뒤돌아보면 아이에게 트라우마를 만든 상황이나 행동이 있었고,,,,, 영상을 보니 새세도 크게 와닿은 상황이있었던거같네요ㅜㅜ 지금은 조금 더 가까워지셨겠죠? 새세야 조금만 마음 좀 열어줘🫶
그렇게 이야기해도 굳이굳이 찾아와서 예전에 나쁜 기억 있을수도 있지 웅앵웅 그럼 나쁜 기억있으면 고양이 영상 안보죠 왜 굳이 보고 굳이 악플을 남겨요? 말이 되는 변명을 해야지 ㅉ 인생이 힘든건 몇년이나 지난 영상에 악플보기를 꼴보기 싫어하는 제가 아니라 굳애 굳이 이렇게 솔루션 하는 글에 버랴라ㅣ려라 때려라하는 악플에 대해서 고양이에 대한 나쁜 기억이 있을수도 있죠~ 라고 편드는 당신이 인생이 불행한거 같습니다 으~~~~ 진짜 음침 ....
아무리 길냥이로 생활했더라도 한번 집에 들이면 이 아인 이제 집냥이가 되어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내면 새로운 터전에서 자리잡고 살기 힘듭니다(중성화도 했고 다시 돌아간 곳은 예전의 본인의 원래 영역이 아니니까요) 아예 처음부터 길냥이를 건드리지 말아야지 안쓰런 마음에 한번 도움준답시고 데려왔다 저런 문제로 다시 밖에 버리는 행동은 정말 무책임하고 고양이를 더 힘들게 하는 것임을 꼭 기억해 주세요!!
고양이가 저렇게 되는건 다 사람탓이다. 고양이는 짐승이고 짐승은 본능과 감각만 있다. 근데 사람들은 고양이를 이성적으로 대하고 마치 사람인듯 정성을 들인다.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위하는 성향이 없다. 사람말을 알아 듣지도 못한다. 그냥 본능에 충실하다. 훈련을 시킬때는 굶주림또는 맛있는 먹이에 대한 식욕을 이용하는게 빠르다. 아니 그 방법밖에 없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마치 고양이가 자기 말을 알아듣는것처럼 수시로 중얼 거리지만 사람 말을 알아듣는 고양이는 없다. 저렇게 사납게 구는 고양이는 굶기면 된다. 배가 고프면 먹이를 찾게 되어 있고 먹이를 앞에 두고 사람 접근시 하악질을 하면 먹이를 들고 돌아서면 된다. 먹이를 줄때 고분고분해 질때까지 굶기면 결국 배고품에 굴복하게 된다. 그게 짐승의 언어다. 짐승에게는 짐승의 언어로 대화 해야 한다. 고양이에게 쩔쩔매는 사람을 보면 누가 누구를 기르는건지 헷갈린다. 짐승은 자기보다 강한 짐승에게 복종하고 굴복한다. 자기가 으르렁대는데 쩔쩔매는 사람을 보면 자기 아랫동물로 본다. 고양이의 입장에서 자신을 돌아보라 고양이가 뭐로 보고 있나… 내가 기르는 고양이는 뒷문으로 연결된 산책길로 나서면 산책에 따라 나선다. 그런데 한번도 조용히 따라 오는적이 없다. 내가 걷는길 30미터 내에서 내앞으로 먼저 달려간다. 먼저가서 나를 힐끗 본다. 그 자세는 내가 너보다 빠르다라고 자신의 우위를 자랑하는거다. 내앞에서 나무위로 3~4미터를 올라가서 내려 본다. 자기가 더 높게 오를 수 있다고 으시 대는거다. 고양이가 그렇게 으시 댈때 까치가 나타나면 잽싸게 사람 주변으로 와서 보호받으려고 한다. 사람이 까치보다 강하다는걸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고양이와 산책을 갈때는 까치들이 사는 곳으로 가는게 고양이에게 서열을 각인시킬 수 있다. 사람이 일하는 작업장에 들어오면 혼을내서 내 쫒는다. 아무리 내쫒아도 결국 몰래 들어온다. 바깥보다는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죽비 미슷한걸로 소리를 크게 내는 걸 이용해서 내쫒고 몇번 혼을 내면 들어 왔다가도 무서운 사람을 보면 바로 문맢에서 나가겠다는 표현을 한다. 자기 보다 강하다는걸 알아야 복종을 한다.
가까이도 못가게 하는 고양이는 야생이 맞음.. 그냥 풀어주시길..
품어주고 먹여주고 식주 모두 제공하는데도 주인을 적으로 보고 하악질하고 가까이가면 공격하는 고양이는 길고양이로 살게하는게 맞음
ㄹㅇ 그냥 스트리트 생활이 얼마나 고된지 뼈저리게 느껴봐야됨
유기하라는 말을 이렇게 포장하네;;
포장같은 소리하네 그동안 돌봐준것도 감사해야지 저런걸 끝까지 키워야함?
@@채채-d7y 영상보면 유기가 아니라 자발적 선택같은데요..
저도 같은 생각
등 따시고 배부른것보다 밖이 더 좋다면 나가살아야죠 싫은데 끼고 사는게 학대임
두분다 인상도 좋으시고
4년이나 곁을 안주는 아이를 기다려주시고~
감사합니다❤
냥이 애기들과 더 더 햄뽁요😊❤(미운말 댓글 신경쓰지 마세요❤응원하고 고마워하는 좋은 사람들이 백만배 많아요❤😊)
집사분들 너무 마음이 따뜻하세요. 웬만한 사람은 못키우겠다 했을텐데
강아지든 고양이든 저러면 버리는사람 많음
따뜻한게 아니고 멍청한거임
길들어지기 싫다는 동물을 욕심때문에 억지로 키우는지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ㅋ
저정도면 그냥 길냥이 삶이 행복한 고양이 아니냐고....
저건 정신병임..
선생님이랑 남보호자 왜 똑같이생겻어요?
네? 전혀 안 닮았는데요
정말요.ㅎㅎ
ㅋㅋ 진짜 비슷한 느낌이
순간 착각했으묨
10:14 ㅋㅋㅋㅋ
너무 따뜻한 인성의 부부시네요~~아이들과 늘 행복하시길~~
근데 동물병원에 들어가서 환풍구에서 한 달 동안 살았다는 부분에서 와우....;;; 이건 진짜 새로운 차원의;;; 동물병원에서 날뛰었다 이런 이야기는 여기저기서 읽어보고 들어봤는데 환풍구에 한 달 박혀있었다는 건 정말;;;;
근데 그 정도로 동물병원을 싫어하면 그런 고양이가 아플 땐 어떻게 해야 함?
@@임수현-u8s 그래도 데려가긴 해야해서...대신 정기검진 갈때 이것저것 최대한 다 하고, 집에서 케어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케어하실듯 유튜브 채널 중엔 피하수액도 직접 놓으시고 네뷸도 직접 하시고 만렙 집사님들은 어지간한 건 다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케어하면서 세심하게 상태 살피다가 이건 병원 가야겠다 싶은 증상있으면 어쩔 수 없이 홀랑 들어서 날라야하겠죠
@@온수현-o9p 이야.... 역시 길고양이 출신 키우려면 베테랑이어야할듯;; "만렙 집사"만이 할 수 있는 것이쥬
반려묘로 가정에서 기를 수 없는 성향 같은데요.. 집주인이랑 애완묘 입장이 바뀐거 같네요 이걸 주객전도라고 해야되나..
저런 고양이는 현실적으로 사람이랑 분리시키는게 맞음... 저 고양이 입장에서는 그냥 자기 영역에 항상 호랑이가 있는거랑 같은건데 (사람이 자기를 해칠거라고 생각하고 경계, 이 인식은 고양이 죽을때까지 못바꿈) 스트레스가 그냥 말도 안됨.. ㅠㅠ
그러니까....
진짜 사람들 막 옹호하고 좋게 포장하는거 어이없음... 쟤는 더이상 반려동물이 아니라 그냥 야생동물이란말이야.. 미야옹철 불러서 뭐하는짓인지 모르겠..
솔루션이랍시고 애 가스라이팅 하는 거나 뭐가 다른거지ㅋㅋㅋㅋㅋ
방송 끝나면 묘주가 계속 훈련/케어해야 할텐데 성공하는 경우도 있을꺼고 능력부족으로 안되는 경우도 있을꺼고 아예 답이 없는 경우도 있을꺼고...
보다보면 실패한 사람들은 후기가 딱히 없어서 성공확률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겠음
그럼 어떡함 갖다버려? 고양이가 적응해야지 뭐
@@안녕-g5r9d원래 길고양이였다는데 내보내도 알아서 살겠지
이미 4년동안 같이살았는데도 저러면 걍 적응못하는건데 뭔 적응
@@안녕-g5r9d갖다버리는게 아니라 방생이지 저건 ㅋㅋ
저 같은 경우에는 내가 너 보다쎈걸 3일정도 보여주고 그후로는 무서워 하는데. 도망가지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안아서 쓰담쓰담해주고 이뻐만 해주니까 지금은 같이 자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제발 고양이주인= 집사 이 마인드는 버렸으면 좋겠어요. 고양이가 애정의 대상은 맞지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지는 마시길. 캔따개로 살지마세요. 우리가 이 영역의 주인이고 대장고양이다.보여주면 받아들이고 서로 편해집니다.
🎉집사라거나 캔따개라는.게 보통 고양이좋어하는 사람들성향이 개주인에 비해 뭘 많이 사주고 고양이에게 애정표현을 많이 하는데 개에 비해 고양이가 애정을 보이지않는 성향이라서 서운함을 말하는 표현인거지 집사가 고양이보다 아래로 사는 사람은 없어요 .말만 그런거지 실제로 그렇게 사는 집사는 업씁니다
2:02 후 심장아푸다 졸귀탱!!!!!!!!!!!
우리집에도 8년 됐는데 저러는 놈 있어요 잘 볼게요
하루빨리 친해지길 ㅠㅠ
저는3년째곁안줘요ㅠ
@@쏘쏘-u2n저거 따라해 보셨나여
진짜 답답하고 속상하시겠다...
무슨 학대받는거 좋아하세요? 시설에 교육받게 하든지 하지 마냥 당하고만 있습니까 답답하이
냥신님과 냥보호자님 형제 처럼 닮으셨어요
새세 미묘네..넘 예쁘게 생김. 행복해 새세야^^
Stray cat : 이것도 고양이
Feral cat : 이것도 고양이
그러나 많은 분들은 길 고양이라고 다 같은 고양이로 생각 하는데 그 중 야생 고양이를 구별 하지 못합니다. 저런건 야생 페럴캣이라 순화가 안되요. 왜 집 구석에 야생 동물을 데리고 와서 피딩을 하는지… 하하
남편분 옆 모습 김명철 수의사님이링 똑같아서 깜눌😂😅 옆 모습 투샷~ 쌍둥이 인즐🤭😁
이 채널인지는 모르겠지만, 옷장에서만 사는 길고양이 출신 고양이를 키우던 모녀분이 계셨던 걸로 기억해요. 그 분은 유튜브 댓글로 나오셔서 근황댓글 달아주셨는데 아직도 못 만지시고 계셨지요. 그 동영상 댓글 보면 10년 넘게 못 만지는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이런 게 문제가 뭐냐면 교감이 어렵다 이런 나이브한 문제가 아니라 고양이 키울 때 주인의 의무로서 필수적으로 해줘야 하는 발톱케어 치아케어(이빨닦아주기) 같은 게 원초적으로 불가능해진단거죠;;;;;; 만약 병원 데려갈 일이라도 생긴다면 더 더 어려워지고....
조금 내려놓을수밖에요 ㅠ 거기 냥주인 댓글 봤는데 고양이가 결국 사람에겐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까.. 내려놔야지요 조금은
@@xet7536 님도 그거 보셨구나;;;; 근데 제가 댓글에 썼듯 스킨십이나 교감은 내려놓더라도 (내려놓을수밖에 없더라도) 발톱케어 치아케어 병원데려가기 이런 건 내려놓고싶다고 해서 내려놓아지는 게 아니어서;;;;
그건 방생해줘야하는 야생고양이... 안락한 환경을 제공해준다는 핑계로 길고양이 억지로 가둬서 사는거죠.
@@kim21354 방생이라뇨. 유기입니다;;; 애초에 뭐 안 데려오는 게 제일 좋았겠지만, 일단 데려온 이상 "안 데려오는 게 좋았다"를 논해봤자 의미없고;; 일단 데려온 이상 버리면 그건 동물보호법에 위배되지요. 이러니까 저는 이런영상을 보면서 만약 고양이를 키우게 된다면 5대 이상 인간의 손에 가축화된 고양이를 키우는 게 좋겠다고 생각 또 생각합니다. 뭐 말이 잠깐 샜는데, 아무튼 일단 데려온 이상 버리면 동물보호법 위배죠.
@user-ou2sc9px5x 밖에서 살게 해줘야 합니다
저정도면 나가서 살고픈거 아닌가..
귀여워 😍😍✨️
세세 이쁜데 😊 이젠 행복해지길
아이의 성향도있지만 보통 트라우마를 만든 상황이나 환경이 있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안그러던 아이가 갑자기 변했을때도 뒤돌아보면 아이에게 트라우마를 만든 상황이나 행동이 있었고,,,,, 영상을 보니 새세도 크게 와닿은 상황이있었던거같네요ㅜㅜ 지금은 조금 더 가까워지셨겠죠? 새세야 조금만 마음 좀 열어줘🫶
기질 자체가 야생성을 가진 애들은 집에서 키우기 힘들어요 원래..
역시 동물을 길을 잘 들여야해 교감도 중요하고
2018년 7월영상이라 지금은 새세가 많이 가까워졌겠죠? 여기까지 굳이굳이 찾아와서 악플다시는분들 참 부지런하십니다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더니 인생이 힘드신가들 보네요
맞말
고양이한테 좋지 않은 기억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그렇지;;;
해당 영상 또한 그냥 뜨길래 들어온 사람들도 있을텐데? 본인 인생이 힘들다 보니 남들 또한 인생이 힘들거라고 단정짓는 수준이.. 내로남불 대단하시네요
그렇게 이야기해도 굳이굳이 찾아와서 예전에 나쁜 기억 있을수도 있지 웅앵웅 그럼 나쁜 기억있으면 고양이 영상 안보죠 왜 굳이 보고 굳이 악플을 남겨요? 말이 되는 변명을 해야지 ㅉ 인생이 힘든건 몇년이나 지난 영상에 악플보기를 꼴보기 싫어하는 제가 아니라 굳애 굳이 이렇게 솔루션 하는 글에 버랴라ㅣ려라 때려라하는 악플에 대해서 고양이에 대한 나쁜 기억이 있을수도 있죠~ 라고 편드는 당신이 인생이 불행한거 같습니다 으~~~~ 진짜 음침 ....
ㅋㅋ 님은 돼지신가봐요
고양이 영상에 악플 다는 사람들이 길고양이 공격하고 다닐 거 같아요
아니 에일리 노래가 이렇게 딱 맞아 떨어질 일이야 ㅋㅋㅋ
내몸에 손대지마 소름기치니깤ㅋㅋㅋㅋ
2:03 낼름낼름만 했지 입에 골인안됨
아무리 길냥이로 생활했더라도 한번 집에 들이면 이 아인 이제 집냥이가 되어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내면 새로운 터전에서 자리잡고 살기 힘듭니다(중성화도 했고 다시 돌아간 곳은 예전의 본인의 원래 영역이 아니니까요)
아예 처음부터 길냥이를 건드리지 말아야지 안쓰런 마음에 한번 도움준답시고 데려왔다 저런 문제로 다시 밖에 버리는 행동은 정말 무책임하고 고양이를 더 힘들게 하는 것임을 꼭 기억해 주세요!!
우앗진짜미야옹철님하고 보호자분하고 순간헷갈..😂
인내심이 대단하네 같이 살수 없으면 나가서 길 고양이 되야지
철쌤님덕에 한지붕 두가정이었었는데 ..너무다행이네요.보호자님들이 너무좋은분들 같습니다.쌤 말씀처럼 꾸준히 노력하면 세세가 품에 안기는 날이올수도..오늘도 한수 배워갑니다.감사합니다
세세야 이제 마음열고 잘지내렴..❤
안전하고 따듯한 집애서 재워주고 똥치워주고 돌봐주는데 주인한테 저러는거 보면 키우면 안되는 고양이에요. 사람으로 치면 자기 부모한테 고마워 할줄도 모르는 자식같음.
후기가 궁금하다..저런 고양이들 중 꽤 많은 숫자가 나이들고 기력 딸릴때나 되서야 손길 허락하는 경우 많은거 같던데.
저런애는 걍 지도 좋게 밖에 보내지 왜 안에서 키울까 다른 고양이도 있는데
저희집도 같이 산지 3년 됐는데 (밥준지 6년) 똑같아요. 길냥이로 아가들을 너무 많이 낳아 아가들 입양보내고 엄마인 냥이를 구조한건데....털 좀 빗겨주고 싶네요. 잘 볼께요~
고양이가 저렇게 되는건 다 사람탓이다. 고양이는 짐승이고 짐승은 본능과 감각만 있다. 근데 사람들은 고양이를 이성적으로 대하고 마치 사람인듯 정성을 들인다.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위하는 성향이 없다. 사람말을 알아 듣지도 못한다. 그냥 본능에 충실하다. 훈련을 시킬때는 굶주림또는 맛있는 먹이에 대한 식욕을 이용하는게 빠르다. 아니 그 방법밖에 없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마치 고양이가 자기 말을 알아듣는것처럼 수시로 중얼 거리지만 사람 말을 알아듣는 고양이는 없다.
저렇게 사납게 구는 고양이는 굶기면 된다. 배가 고프면 먹이를 찾게 되어 있고 먹이를 앞에 두고 사람 접근시 하악질을 하면 먹이를 들고 돌아서면 된다. 먹이를 줄때 고분고분해 질때까지 굶기면 결국 배고품에 굴복하게 된다. 그게 짐승의 언어다. 짐승에게는 짐승의 언어로 대화 해야 한다.
고양이에게 쩔쩔매는 사람을 보면 누가 누구를 기르는건지 헷갈린다.
짐승은 자기보다 강한 짐승에게 복종하고 굴복한다. 자기가 으르렁대는데 쩔쩔매는 사람을 보면 자기 아랫동물로 본다. 고양이의 입장에서 자신을 돌아보라 고양이가 뭐로 보고 있나…
내가 기르는 고양이는 뒷문으로 연결된 산책길로 나서면 산책에 따라 나선다. 그런데 한번도 조용히 따라 오는적이 없다. 내가 걷는길 30미터 내에서 내앞으로 먼저 달려간다. 먼저가서 나를 힐끗 본다. 그 자세는 내가 너보다 빠르다라고 자신의 우위를 자랑하는거다. 내앞에서 나무위로 3~4미터를 올라가서 내려 본다. 자기가 더 높게 오를 수 있다고 으시 대는거다.
고양이가 그렇게 으시 댈때 까치가 나타나면 잽싸게 사람 주변으로 와서 보호받으려고 한다. 사람이 까치보다 강하다는걸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고양이와 산책을 갈때는 까치들이 사는 곳으로 가는게 고양이에게 서열을 각인시킬 수 있다.
사람이 일하는 작업장에 들어오면 혼을내서 내 쫒는다. 아무리 내쫒아도 결국 몰래 들어온다. 바깥보다는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죽비 미슷한걸로 소리를 크게 내는 걸 이용해서 내쫒고 몇번 혼을 내면 들어 왔다가도 무서운 사람을 보면 바로 문맢에서 나가겠다는 표현을 한다.
자기 보다 강하다는걸 알아야 복종을 한다.
집사집사거리는 멍청이들한테 아무리 말해봤자 안먹혀요 ㅋㅋ
@@가나다-v4q8u 그래도 집사는 양반이지 요샌 주인님 이러는 사람도 있음
동물 키우는 애들은 멍청한 경우가 많지 동물로 안 바라보고 동등 입장으루 대하니 저 꼴남 ㅈ나 미련해보임
알빠노
길냥이 들냥이는 야생에서 길들여서 사람이 키우기는 적합하지는 않는듯.. 거의 늑대를 키운다고 봐야... 전문적인 뭔가가 필요해보임
남이사 키우든 말든 왜 키우냐고 하는 사람들은 가족이나 자식이 마음에 안 들면 갖다 버리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인가? 이해가 안 가네 그리고 고양이 학대를 자랑으로 댓글로 쓰는 인간등 추잡하다 고양이가 사랑받아서 그렇게 부럽나요?
고양이가 같이 사는거에 저리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ㅋㅋㅋ 같이 사는게 맞아요 진짜?
나쁘게 말해서 갖다 버리는거지 이미 2년동안 길에서 살던애고 집에 데려오니까 사람 가까이만 와도 하악질하고 스트레스받는거 보이는데 누구좋자고 키우는거임? 길거리로 돌려보내는게 낫겠구만
새세 교감하니까 너무이쁘다 ㅜ
철옹성 같아 보이던 애기 마음도 살살 녹이네요 역시 미야옹철 ㅋㅋ
아이고 쎄쎄야 마음에 문을열고 사랑받고 살아라 너무주인을경계하고 그러면 싫어지드라 만질수도없고.발톱도 못깍고.털도 못빗기고 같이 살필요가 없어지잔아
아이고 대단한 사람들이네
풀어주는게 맞다고 봄..
선생님하고 보호자하고 형제인듯 ㅎ 똑같이생겻네
저 고양이는 야생에서 사는게 더 행복해보이네
4년이나 사람선 안타는데 머하러 밥줘가며 키우는지...
몇개월 키워서 사람선 안타면 방생이 답...
서로 고생할 필요 없음.
밥주는데 입질하면 밥줄 필요가 없음
그렇다고 버릴순없잖아.....
@@jimmyli6417 안될거 뭐있음 이미 2년동안 길고양이로 살던 고양이인데
길고양이를 데려오면
고양이 입장에서는 감금당하는 거 같을듯.
밥만 준다고 살수있는게 아니잖음??
@@storyteller2695 집나가면 고생이여~~~
10:00 정도부터 보면 됨
4년동안 왜키운거임? 옆집에서 애 4년동안 맡겨도 키울 인간이네
고양이가 저렇게 싫은 반응을 보였는데 집은 어떻게 대려오셨는데요? 강제로?.. 혹시 밖에 가족이 있는거 아닐까요?…ㅠ
길고양이 시절엔 비교적 온순하다가 집 오고나서 저렇게 되는 케이스 많아요 납치해서 감금당한 거라고 인식하는 듯
이건 그냥 인간의 욕심이다
길고양이 생활 청산하고 집고양이의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는 뜻에서 새세인가보다 의미도 좋고 너무 예쁜 이름이네
야생동물은 야생에 살아야 행복하겠죠.
고양이만큼은 입양하지 말고 삽시다. 무가치로 데려온 생명은 무가치로 쉽게 버려집니다.
야생동물은 멀리서 봐야 희극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보면 비극을 불러옵니다. 이웃주민에게도요.
새세 행복해야해~~~
집사님 감사합니당 😊😊😊
일반인 출연자에 대한 무례한 댓글을 지우시는게 좋겠어요
이쁜여자 출연자 나오면 바로 얼평부터 시전하는데 빻은 인성의 소유자들을 어떻게 컨트롤 하나하나 하겄음? 저래놓고 바깥에선 정상인인척하고 돌아다님
아니 왜 이 댓글 보고 내려봐도 님들이 말한 무례한 댓글이 안보일까요
TBQ니까 그렇죠😂
야생동물은 야생에서
원래 고양이는 개와 달리 아직 길들이기가 되지않은 야생동물로 분류됨.
그냥 데려다 밥만주면 다 키울수있는게 아니라는 뜻임..
처음에 착각했어요. 냥신인줄알고
가만 있어야 뭘 주면서 호감이라도 사지..ㅋㅋ
우리집에는 얼굴도 보기 힘든넘이 있음..두 여동생 한테만 그나마 접근만 가능..
동생집에 (우리 아랫집) 무단침입 한거 그냥 살다가 동생이 이사준비 와 주인떄문에..윗층인 울집으로 옴겼는데..
암튼 그럼..구내염 생겼는데 사료를 안먹네 먹어야 약이 들어가지 참.
길들여 지지 않는 고양이는 야생에서 자유롭게 살기를 간절히 원한다는 것이니 방생하면 되는 것이다. 그걸 왜 궂이 데리고 있으려 해서 서로 스트레스 받는가?
저러면서 밥 간식 다주는게 문제임 쟤입장에선 손해보는게 없거든 만지게하든 아니든 생활하는데 아무 블편함이 없거든 한 3일 굶기고 밥주면서 만지고 하악질하는 순간 또 3일 굶기고 간식주고 하다보면 해결됨 댕쪽이상담소 개들처럼 동물들한텐 말이 안통하니 물리적방법이 최고임
저도 다섯냥이중 넷째 4년가까히 한번도 못만져봄 가까히오기도하는데 손내밀면 잽사게도망가요 ㅜㅜ 길에서 다리부러져있는걸 구조자가 수술시킨아이 입양했는데 지극정성을 다해도 곁을안주네요 길에서 무슨일이있었는지
왜 키워요?
하 애기 학대라도 당했나 ㅠㅠ
안타깝네요
유튜브에서보고 해보세요
태생+사회화 과정 거쳐서 성격이 완성된다던데 딱히 길에서 무슨 일이 있고 그런건 아닐꺼임
다리 부러지는거야 너무 높은 곳에서 착지 잘못했다던지 경우의 수야 여러가지고
어릴때 구조해서 가족이된 저희집 냥이2놈도 손을 안타요.
그나마 어릴땐접종도하고 중성화도했는데 이제 아예 텃치 불가능!
그래도 밖에 있는것보다 집안이 안전하니 같이 살아가고 있는중
문제는 울 냥이들은 간식을 안드심.
사료만 먹어요.
2냥 키우는데 다 손 안타면 강쥐들이 없었으면 서러워 어쩔뻔 했을가여 😂
@suemay88
냥이가 둘이 아니예요.구조냥5 입양강4입니다
@suemay88
같이 살다보면 언젠간 곁을 내주겠죠?하는 희망으로 살아요
@@수민-y4c 앗 그러면 아쉬울 새도 없겠네요.😅
@suemay88
그래도 아쉬움은 있어요.만지고싶고,안고싶고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 아닐까 싶기도하고요.
18년 방송인데 냥이들 다 잘지내려나 궁금하네
고양이가 저렇게 먼저 지속적으로 거부하면 파양해도 비판할 이유 없다.
울 청년냥이들이 그럼.....9냥이 집사인데 두번째 배 아가들인 3마리 숫냥이들이 초딩이 되자마자 손을 안탄 야생고양이처럼 만지지도 못하게함........게다가 별의 별짓을해도 안잡힘....그래서 중성화도 못함......ㅠㅠ대환장임........
진짜 ㅋㅋㅋㅋ 굳이 왜 저렇게 같이 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 ㅋㅋ 야생으로 돌랴 보내요 저렇게 경계 한다는건 같이 사는 쟤도 경계하느라 스트레스에요
경험상 똑딱이고 나발이고 츄루가 필살기..
집앞에 츄루 살포금지 길냥이들 문전성시..
선생님이랑 보호자 두분 너무 닮았음~ㅋ
좋은 인상
굶기면 된다 그럼 말 잘들음 아니면 사료를 조금씩 자주 주는거
❤❤❤❤❤❤❤
형제냥~!!
길거리 생활하면 개고생하는거 따듯한 곳에서 먹여주고 재워주는 생활을 4년을 해줬는데 하악질하고 공격하고..어휴 이래서 고양이가 싫어 뭐하러 키우냐 ㅉㅉ
고양이가 싫다면서 이런영상 왜 보는거냐 ㅋㅋㅋㅋㅋㅋ 입덕부정기냐
빙
@@고구마-f3r사커킥 쳐차는 상상하려고
고양이는 3대는 집고양이 3대는 길냥이로 그렇게 인간과 살았다고 들었어요... 아마도 저 고양이는 길냥이 2대 쯤 되지 않았나 보입니다.... 이미 큰놈은 본성땜 집사와 친해지기는 힘들듯 보이네여~ 제경험 길냥이 아가때 부터 키우면 집고양이 돼요..
진짜 한번도 못만지고 주인한테 공격하는걸 도대체 왜 키우는건지 어휴ㅋㅋ 저런데 애정이 생길수가있나? 누가 욕해도 필요없다 다시 길로 보내야지
이딴 댓글 다는애랑 살고싶은 애가 있나?ㅋㅋㅋ 누가 욕해도 할말없다..
@@풉-r6r뭔 ㅂㅅ같은 논리야 ㅋㅋㅋ
5:09 고양이가 사무실로 먼저 들어 옴 이때 2살
냥이보다 남집사 보고 깜놀..ㅎㅎ
새침한걸까 곁을 안주는걸까
전문가는 다르다
매번느끼는거지만 냐옹신님은 위대하다
냐옹신아닌디 ㅋㅋ 다른분이자나요 ㅋㅋㅋ.
이 분은 미야옹철
도플갱어다...ㅋㅋ
주인도 못알아보고 공격하는놈을 왜 키움?
수리부엉이 마렵다
냥이 밖에 내다가 두십쇼.. 스트릿 2년 살았으면 본인들의 욕심으로 올드보이 최민식 만든겁니다.
간단한방법...밥을안주면됨...먹고싶으면 이리와서 손에있는것 먹게하고 끝까지 안오면 굶어뒤지라고하면 결국올것임
이건 고양이를 안키워도 상식인건데.. 그딴방법으로 하면 주인한테 복종하긴 개뿔 오히려 나가려하겠지..
고양이는 개랑은 많이 다름 ㅋㅋ
@@풉-r6r애초에 고양이는 복종이랑은 거리가 멈..괜히 집사라고 하는게 아님
고양인..안먹어요.,, 굶으면 ㅠㅜ 죽을수잇음
우리 야옹이 지체가 높아여
궁안에 왕자마마 고양마
이정도면 중성화 후 방생이 답 아닌가요. 냥이도 자기가 원하는 삶이 있는거지
미스터션샤인 역관과 해드리오 정도 되네요 ㅋㅋㅋㅋㅋ
결론은 언제나 츄르야.
근데 제작진이 저렇게 둘러싸고 모르는사람들 잔뜩있는데 저러고있는게 신기하네요.. 길에서 제일 개냥이면서 대장고양이였던애를 맨날 다쳐오고 심각하게다쳐와서 중성화겸 구조하게되었는데 아무나 다 좋아하던애가 집에오니 집사껌딱지가 되었고 집사지인들 (여자)와도 숨기바빠서 아무도 우리막내 누룽지를 본적이없어요
근데 남집사님이랑 선생님이랑 너무 그림체가 비슷해서 집중이 안 돼...ㅋㅋㅋㅋㅋ
이해가 안가는게.. 반려동물에게 가족으로 인정받지 못하는데 왜 키우는지 모르겟음.
그냥 보내주고 새로 데려와서 키우면 되는거 아닌가?
님 부모님도 님 키우셨잖아요
@@user-nw4uo2ox6r 아.. 너희 엄마가 너가 불쌍해서 그냥 키운것처럼??
@@user-nw4uo2ox6rㅋㅋㅋㅋ
@@user-nw4uo2ox6r그게 같음? 저건 이미 2살인 길고양이 데려온거고 쟤도 사람 가까이올때마다 경계하고 스트레스받는거 보이는데 누구좋자고 집에다 계속 가둬놓으라는거??
@@user-nw4uo2ox6r니애미 장애있음?
이거 6년전 방송 재편집한 영상일텐데 최근엔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 고양이 네마리가 싸대는 똥 오줌을 치우는일도 보통일이 아니다. 저정도 되면 사람은 고양이 노예 생활임. 먹이 먹이고 빗질해주고 물먹이고 차우고 ㅡㅡㅡ 온집안에 날리는 고양이 털 치워야 하고 .. 대체 돈은 얼제 벌고 사나…
그런거까지 감안하고 키우는게 찐사랑인거야
내가사는 이유는 고양이 때문인데?인간들이랑 어떻게 사니 ㅋㅋㅋ 내집은 7억짜리집 대출 3년만 갚으면 끝이다. ㅋㅋ 인간이들이랑 사느니. 동물이랑 산다
고양이가 지겨운게아니고 돈을 벌기 위해 일을 몇십년 하는게 더지겨운 내인생.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 살지? 결혼 해도 애 하나 못볼 성격이네.
돈한번안벌어본 년 같은멘트네ㅋㅋ 직장은 다니니?
다시 풀어주는게 서로 좋을듯 하네요
우리 아흥이한테 적용해봐야 겠네용.
저런 사나운 고양이있으면 집에 담비풀어놓지ㅠㅠ
방생해라
냐옹철이 이미 있는데 냐옹철2가 또 들어오네?
머에여. 고양이 보러 왔는데 왜 도플갱어가 있어여;;
말 안듣는 짐승은 방생하라.. 지복을 걷어 차는것도 묘들의 몫임.
ㄴㄴ 걍 담비 밥으로
저런걸 냅두냐?
강아지는 물기만해도 ㅈㅇㄹ하면서
저런 털바퀴는 피까지 보는데도 좋다고 ㅉㅉ
야생동물을 애완동물이라 착각하니 생기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