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믿음이 불러온 인류 역사상 최악의 희생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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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п 2021
- 기원전 8,000년 경 농경이 시작되면서
사회가 형성되고 권력이 탄생하게 되자
누군가는 제물 등으로 희생되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다.
최악의 희생 열 가지를 살펴본다.
* 자료출처
Jim Champion - www.flickr.com/photos/treehouse1977/5676589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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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blueowl - A Neopagan Wicker Man
Silar - Wickerman Event 2013 in Wola Sękowa, Poland
Ibex73 - Egyptian mummy in the British Museum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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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fvilla - Momia de cerro Chuscha
Frank and Frances Carpenter Collection - hdl.loc.gov/loc.pnp/cph.3b10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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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ban Garay H - Machu Picchu , the lost city of the inca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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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kar s. - The sheer scale of it was nothing like what I had expected
Aaron Z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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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gan - China Qin Dynasty
Rnayar2014 - Passing Out Parred SVPN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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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VILLAFRUELA - Bîkâner-Junagarh Fort-Satī-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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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PD - Chichen Itza JuegoPelota Relieve
Sirio Restani - Renzo Restani Maya -Yuca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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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er, Frederick A. (Frederick Albion), 1849-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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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State Muse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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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path, John Clark, 1840-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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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path, John Clark, 184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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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합쳐도 “저 새는 해로운 새다” 이거보다 적을꺼 같은 생각이 드는데~
디지는거 하고 인생 망하는 것 하고는 조금 별개인듯
희생이 아니잖아~
(당에의해 검열된 댓글입니다)
?
그건 최고인데?
사티 개웃기네 남보고는 죽음을 의무화시키면서
사티 강요할시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라닌까
바로 없어졌넼ㅋㅋㅋ
아직 남아서 은근슬쩍 몰래 합니다.
악의 평범성 ᆢ
사티.. 정말 끔찍한게, 고통을 줄여준답시고, 약이나 술만 먹여서 산채로 불태움.
고통에 못 이겨 불속에서 뛰쳐나오면 친척들이 다시 잡아 불속으로 던지고, 또 뛰쳐나오면 다시 집어 던지고..
인도는 정말 끔찍한 인종이다.
제가 듣기로는 신부가 결혼시 가지고 온 지참금을 시집에서 가지기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인도...여자들 아직도 의식으로 할례를...한다죠.ㅠㅠ씨앙 좀 없애라고ㅠㅠ
내 생각은 남편의 재산과 여자가 가지고 온 지참금이 아내에게 가지 않게하기 위한 간악한 의도가 숨겨진 악습이네요. 결국 남자의 친척들이 재산을 흡수해서 부가 여성과 그 친척에게로 돌아가는걸 막고 여성을 부양해야 하는 책임도 회피하려고한 인류 최악의 악습이라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못죽이는대신 과부는 불길하다며 맨몸으로 내쫓아요.
길거리서 구걸하거나 사원에 들어가 죽지않을만큼 연명하며 삽니다
인간을 지적인 존재라고 하는데 이런걸 보면 인간은 하등 동물 만도 못한거 같아요
그걸 유지하는것만이 아니라 후손들이 스스로 개선해나가고 과거의 문제점을 돌아보는 능력이 있으니 지적인 존재인 것 같아요
문재인을 보면 아직 지적인 존재는 아닌듯
지적이기에 이런 끔찍한 역사가 존재했다고 봐야죠.. 신념이나 믿음에 근거해 학살을 자행하니...
영화 명대사중에 쎈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쎈거다 라는 말이 있듯이, 인간이 특수한 존재라서 그런게 아니라 인간이 이런걸 이루었고, 우리가 인간이라 특수한것 뿐인듯요. 만약 범고래가 우리 인간들보다 똑똑하다 해도 우리 인간들처럼 문명을 만들어서 이어가기엔 신체적으로나(인간의 정교한 손과 범고래의 지느러미) 공간적으로(잉여 식량 생산을 하기 힘든 공간과 공간을 이루는게 기체냐 액체냐의 차이)한계가 있어서 안될듯요.
대부분의 조류의 공동양육등 다정함을 못따라가는게 인간 . 솔직히 인간을 사랑할 가치는 못 느끼겠어요
이번에도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ㅎㅎ
볼수록 무섭다ㄷㄷ
죽은 사람의 몇퍼센트나 자발적 희생이었을까ㄷㄷ
잘못된 믿음은 진짜 무서운듯
아스텍은 독서로 접해봤는데 엄청 잔인한 것도 많더라고요.... 이런 정보를 전부 정리하는게 보통일이 아닐텐데 노고에 감사드리고 매번 출근 길 잘 보고있습니다:)
어렸을쩍 아즈텍 만화를 봤을때는 이미지좋았는데 커서보니 제일 무서운 나라같습니다.
출근 길 바쁘실텐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죽하면 한 때 아스텍을 멸망시킨 침략자로 알려진 에르난 코르테스는 적어도 아스텍에 지배당하가면서 살아가는 식민지의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고 매우 온건하게 통치하였을터러, 오히려 아스텍이 멸망한 당시 생기는 무리한 학살을 최소한으로 막으려 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물론 그래도 학살이 일어났을터러 10/8이 넘는 아스텍 원주민들은 대부분은 이들이 옮긴 전염병으로 인해 죽음.)
문명5로 접하면 존나 멀쩡한 나라인줄 알았는데 저렇게 큰 시장과 원예, 공예기술을 가질 정도로... 철은 없었지만 저렇게 진보된 나라에서 미친 듯이 사람 잡아먹고 바쳤으면 그건 인간이 아니죠 ㅠㅠㅠ
ㅋㅋ 그쪽지방 애들 지금도 잔인한거 봐라 ㅋㅋ 피는 어디 안간다 ㅋㅋ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악습이네요
잉카의 인신공양과 순장만 알고있었는데 오늘 새로운거 보고 베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맛아요ㅠㅠ
영화 아포칼립토에서도 잘 나타내고 있죠 스페인 점령자들이 남아메리카대륙이 상륙했을때 수도로 갈수 있게 도와준 부족들이 거의가 미야제국에 제물로 사용된 소수부족들이였죠 얼마나 악날한 살육이 벌어졌으면 처음 보는 세력들에게 수도로 가는 길을 안내해줬을까요
@@user-lz5gn5hs7x 맛있어요ㅠㅠ
@@kiki-sc1wo 아즈텍이 멸망한 이유도 천연두니 콜레라니 신식 무기니 말이 많았지만, 아즈텍의 연간 행사에 인간희생제물을 바쳐야 했던 소수부족들의 배신이 제일 큰거같네요. 안그래도 인구도 적은데 자꾸 인간을 징발해가니 저같아도 앞장서서 길안내했을거같아요. 오히려 침략군인 스페인이 구원자로 여겨졌을듯.
고생 많으시네요!! 항상 잘보고
좋아요 잘 누르고 갑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멍청한 사람이 직위와 잘못된 신념을 가지면 생기는 끔찍한 학살
사티는 정말 문화 상대주의로도 이해조차 될수없는 게
독약 쓰거나 물에 빠뜨리거나 목 매달거나 그나마 인도적(?) 인 살해 방법이 무수하게 있는데도 그냥 산채로 불로 태운다는 것.
죽여도 하필 가장 늦게, 가장 고통스럽게 죽는 방법을 일부러 택했다는 것.
희생될 여성에 대한 최소한의 자비도 눈물조차도 없는 악질들이 만든 문화란 것.
대량 살상했다 해도 아즈텍은 그나마 희생자 개인에겐 짧은 시간에 숨통을 끊어주기라도 했지. 산채로 화형이라 이건 뭐..
인도 인간들 하는짓 보면 가끔 악마 새끼들의 동네같다는 생각. 농담 아니라 진짜로..
저들이 빌고 모시는 힌두교 데바들의 본래 실체가 악신이라서, 가면 뒤에 숨은 악귀들이 수천년 싸질러놓은 결과물같기도 해.
페르시아 조로아스터의 선신과 악신 관념이 인도로 전파된 후에 그 선악이 꺼꾸로 뒤집혔는데...
악신 앙그라마이뉴의 수하들이 힌두의 신들(데바)이란 건 익히 알려진 바임.
중국없었으면 미개함의 대명사는 인도였을거임 ㅋㅋㅋㅋ
이 나라가 중국과 가까워 인도 보다는 중국기사를 많이 접하니 그렇지 미개함의 대명사는 인도가 맞음.
@@user-mt7ri6bh7r 그래도 중국은 못이기지 ㅋㅋ
@@psm8117 21세기에와서도 대놓고 계급제도를 시행하는 미개국가가 인도인데 그냥 인도는 어나더레벨임
@@user-vr1dh5bx4m 법에 명시되지않는 계급은 영국도있다던데ㅋㅋ
@@psm8117암묵적인 계급제도로 계급간 층간이동이 제한되는 일이 있어도 적어도 영국은 태생적인 계급이 낮음으로 말미암아 대대손손 판자집에 살고 인간대접 못받고 기본적인 인권도 보장못받는 일은 없잖아요?ㅋㅋㅋㅋ
프롤레타리아하고 불가촉천민이 동일선상에서 비교가 가능하다고 착각하시나ㅋㅋㅋㅋㅋ
중국 인도가 많네
미개한나라
@@user-yv4fw7te6e 인구가 많고,역사가 길어서지 너무 억까는 하지 말자
@@개시키 당장 50년전만해도....마오쩌둥이 한국전쟁에 중공군을 파견해서 민간인 100만명을 학살.... 문화대혁명때는 자국민 8000만명에서 ~ 1억명을 학살했는데요
@@user-yv4fw7te6e 한국 일본도 순장 ㅈ나 했는데 뭔소리냐?
@@user-kh5rv4ds8s 지금 당장 41년전만 해도 광주에서 대학살과 고문이 있었는데 우리나라가 할 소리임?
와... 아즈텍이 1위가 아닐까 하면서 봤는데 역시 원탑이구나...
아즈텍 그들은 도대체 죄 없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무슨 짓을 한 것인가...
희생자 규모도 다른 순위에 비해 압도적이네 ㅎㄷㄷ
킬링필드 사건 있잖아요 ...ㅜㅜ
보통 인신공양은 고대문명에서나 있었다 진작 없어졌고..
식인 풍습도 보통은 고립된 부족단위 민족에서나 행해지는건데
아즈텍 마야는 인구 수십만의 거대도시 기반 제국 단위로 1500년대까지 그랬으니 ㅋ
아즈택이나 마야는 발전이 느려 1500년대까지도 신석기 시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실제로 그들은 스페인과 싸울 때 철제 무기는 고사하고 아직 활조차 제작하지 못하는 수준이라 흑요석 조각을 박은 나무 몽둥이를 휘두르거나 투석, 투창등으로 싸웠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족간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주된 요인은 싸우는 사람의 숫자였고 전쟁에서 이긴 부족이 상대 부족의 전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자행되었던 것이 발전하여 대규모 인신공양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러게요 역시 1위 ㄷㄷ
잉카,마야,아즈텍 등 저쪽 지역애들도 정상은 아님 ㅋㅋ
농경의 시작과 사회의 형성, 권력의 탄생으로 믿음이 형성되고 누군가는 희생되는 많은 안타까운 일들이 있었네요. 잘못된 믿음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캬ㅑㅑ 진짜 정보력이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인도 아주 옛날부터 유명했구만. 안좋은 것들은 다 인도에 있었네?
마오쩌둥 문혁이 역대급이지
희생한게 아니라 희생"당한"거지...
아즈텍 제국의 인신공양 풍습에 대한 유물유적이 발견되면 발견될수록 코르테즈에 대핸 평가는 날로 달로 좋은 쪽으로 바뀌고 있다고 하죠.
기가 막히는 아이러니. 코르테즈는 정복자, 침략자, 살인자에서 해방자, 선도자, 개몽가가 되어 버렸음.
top5 사티는 인도에서 남편을 잃은 여자가 시댁 친정에서 모두 버림받고 힌옷을 입을수 있게되며 주변에서 죽은사람 취급하는것으로 지금도 인도 여성들을 고통스럽게 살아가게 하는 문화로 변질되어 존재한다.
사티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당👍
변질된것도 아니고 아직도 암암리에 행해지는 수준입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잘보고 갑니다
있었던 그 사실을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는지... 저는 이런 기록들을 보면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혹은 대응할 이유가 있는지 답을 얻고 싶습니다...ㅠㅠ
고통스러운 사실의 기록... 어떤 태도를 지니고 살아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괜찮은 답이 있다면 사랑일까요?
21세기에 살고있는게 너무나 행운이다
21세기 현재에도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믿는중....
@@NN-kx4ih zzzzzzzzzzzzz 홀리쉣
북한 빼고, 아 위그루도 ㅠ
잉카가 멸망하기 천만다행이네..
사티 진짜 개끔찍 딴 건 옛날옛적이기나 했지
이런거 보면 왜 제국주의 시대 유럽인들이 식민지 나라보고 미개하다고 했는지 이해는 가네 .. 제국주의가 잘한건 아니지만 그 당시 유럽인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했을수도있겠다 저런걸 눈앞에서 보면 기가 찰듯.. ;;
하지만 지들도 마녀사냥 존나게 했었음ㅋㅋㅋㅋㅋ 내로남불 씹오지는거지
마녀사냥이 없네요? 잘 보고 갑니당
역시 인도 수준;
잘 볼게요🙏
고맙습니다~
잘못된 믿음으로 희생된 사건에는 나치 유대인학살도 들어가야하지않을까요? 아즈텍왕이 왕권 명분을 위해 인간희생을 믿게했듯이 나치도 유대인을 이용해 자기 정치도구에 썼는데 같은 맥락이 아닌가요?
그건 잘못된 믿음에서 기인된 게 아니잖아요
저때나 지금이나... 인간은 전나게 미개해..
이런걸 보면 꼭 서양에 의한 식민지 확장 역사가 꼭 부정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닌듯 하다.
월요일입니다, 힘차게 한주 다시 시작합시다!!!
영국이 인도 사람만들어놨네,,
근데 위커맨은 중간에 타다가 나무가 부셔져서 도망갈 수 있지 않았을까영..얼마 안가 잡히겠지ㅣ만..
서구 제국주의가 욕은 많이 먹지만 전인류의 인권향상에는 기여한듯
조선도 돌 던져서 사람 죽이는 등 많이 미게한 문화들이 많았는데 일제가 들어와서 싹 막아버렸죠
@@user-hb2ul6lt2f 전 그런 범죄자새키들에대한 강경처우는 극히 동의하는 편이에요. 다만이제 일제때는 죄없이 잡혀가거나 독립운동가도 잡혀가거나 했던게 싫어요. 지금도 중범죄자들 독방 가로세로높이 2미터만 주면 좋겠어요.
@@user-sh5eg7ef5i 일제가 싸악 막았다. 이건 오해의 소지가 많네요. 일제가 싸악 막긴는 했죠 그러면 뭐합니까 여자들 위안부로 끌고가고 식기구에 가마솥까지 싸악 가져가고 쌀 생산량 높인다고하고 늘어난 양보다 가져가는양이 많고 토지개혁한다고 땅 다 뺏어가고 지나가던 사람 데려다가 총알받이로 쓰고 조선이 미개했다는건 나도 알겠는데 조선이 미개한짓거리해서 죽은 사람이랑 일본이 우리에게한 미개한짓거리랑 비교도 안될듯하네요
그건 아나요? 히로시마 원폭터질때랑 낙진 제거에 조선인 투입되어서 총합 4만명은 사망한거? 조선의 미개함을 막았다고 말하기전에 일제가 개같았던걸 먼저 말해야하지 않나요?
조선의 미개한 짓거리로 죽은게 몇명인데 돌던지는 문화가 있어도 죽는사람은 진짜 많이챠도 천명 아닌가? 일제는 수탈로 인한 사망자, 총알받이로인한 사망자 빼고 고문으로만 죽인 사람이 천명은 넘을 것 같은데
@@log.0099 라고 하지만 조선말기보다 일제강점기 진입하자마자 한반도 인구증가율 경제성장률 개폭등ㅜㅜ
식민통치위해서 당연히 악행도 했지만 그래도 조선시대보다 훨씬 살만했다는 증거같은데ㅋㅋㅋㅋ
@@log.0099 --- 대부분 잘못 알고 있네요. 나 또한 이렇게 배웠지만, 이게 맞는지 찾아보면 근거라는게 빈약 합니다.
어린이 청소년이란 소중한 시간을 허송세월 하게 한 가증스런 학자들, 정치인들, 어른들이 증오스럽네요.
아무리 일제식민지로 지배 받은 것이 기분 나쁘다 한들 빈약한 근거로 소설을 쓰면 안되는 것이죠.
불편한 진실이지만, 조선 시대보다 훨씬 살기 좋아진 것이 일제식민지 시대 였음을 부정할 수 없었죠.
조선 말에 갑오개혁을 3차까지 하다 실패 했지만, 일제 시대에 와서야 실질적 신분 해방이 이뤄 졌지요. 그 때서야 천민, 노비들의 자식도 학교다니고 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여성들도 학교 다니고, 대학도 가게 되었습니다.
위안부가 강제로 끌려갔다(?) -- 이게 사실이라면 조선 사람들은 자기 딸이, 여동생이, 누나가, 마을 처녀가 부당하게 끌려가는 것을 보고만 있었던, 짐승만도 못한 존재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짐승도 자기 쌔끼가 위험에 처하면 목숨을 걸고 보호하는데, 하물며 사람이 보고만 있었다(?) ---짐승만도 못한 조상이었다는 소리고, 한국인들은 그 후손이란 소리네요.
친일파에 대해 욕하면서, 왜 당시 앞잡이나 진짜 친일파에 대해서는 조사하고 처벌하지 않나요?
위안부 사건만 해도 당시 공개 모집이었고, 당시 여성들이 지원을 하지 않으니, 조선인 앞잡이들, 보국대들이 앞다투어 당시 여성들을 속이거나 납치하다 시피하거나, 아님 아버지가 딸을 전차금을 받고 넘겨주는 패륜을 저지르거나, 하는등 조선인 앞잡이 때문에 큰 피해를 당한 것이기도 한데요.
왜 이런 사람들은 조사하지 않나요?
고 박원순의 아버지도 일제시대 보국대 였었는데요. 친일재산환수법에 따라 재산 몰 수 해야 하는데 조사도 제대로 않 하고 쉬쉬하려는 모습만 계속 보네요.
중남미 인들이 지금도 잔인한거 보면
세월이 수백년 더 지나야 될듯요
참 재밋는 이야기들임.
인신공양 신들이 좋아할것이라 생각했다니.
어리석은 이들이다.
자신들의 조상들은 악신이되고 먹지못한 조상들은
후손들에게 살을 날렸을것이다.
그렇게 몰락당하다.
인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희생제의에 대해서는 제국주의 국가들이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마저 하는 자들이 있지요. 적의 적은 내 친구라는 식의 논리에 기반한 거겠지만....
맞습니다. 학자들 중에도 말씀하신 의견을 가지신 분들이 해외에 있습니다~
제국주의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피식민지의 부정적인 문화마저 옹호하고 축소시키는 사례가 많은데요
국내 학자 중에서도 인도 신분제가 1800년대 영국에 의해 부활했다고 주장하는 분이 계시고 많은 유투버들이 그걸 인용하던데..
실상은 인도 신분제는 기원전 1000년 이전에 만들어졌고 브라만교, 카스트제도 등등으로 오랫동안 인도대륙에 뿌리박힌 문화죠
그걸 영국이 뚝딱 만들어냈고 인도 정부의 노력에도 100년 넘게 못없앤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이런건 식민과 피식민의 선과 악을 억지로 구분하니 생기는 오류겠죠
중국을 욕하는게 아니라, 욕해보니 중국인것이다.
니 어머니다
이 짐승 ㅅㄲ야
@@Russia_Vladivostok 어제 나랑 민주주의 혁명을 일으키자고 말했던 애구나? 나도 천안문 사태는 안타깝다고 생각해 시진핑이 곰돌이 푸를 닮았다는 네 의견은 좀 너무 나간거같아
@@Russia_Vladivostok 개자식이라니...
말 한번 더럽게 하네 더러운게
@@Russia_Vladivostok ㅉ
최악의 희생만 보고 1,2차 세계대전 있는줄 알았는데 잘못된 믿음이었구나....
7:46, "많은 스페인(인)들이 .." 이때 침략한 스페인군은 총 150명 가량 되었다고 하는데요. 많은 스페인이라고 보기에는 터무니 없이 수가 적은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만.
희생당한 사람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
프사가
폴란드 vs 만슈타인이라…
1번 아포칼립토
걍 사람에 광기에서 시작댄 것이다 사람에 본성은 사악 하다 신을 위한 제물이라면서 왜 자기 자신은 안바치고 무고한 사람들은 제물로 삼나 ..거기에서 보터 잘몬대 것이다 신은 신앙심 없는 자 보다 신앙심 있는 자를 제물러 하길 원한다
0:52 한반도가 불타는 모습처럼 보이네요 한반도의 미래를 표현한 작품인가보군요.
서양인들이 오히려 저 미개한문물을 끝내준 거에 감사해야할 거 같다 ...
@@ljblee8518 조선이씨왕때 열녀문도 일본이 역사왜곡한 건가요?
아즈텍이 좀 많이 잔인했던게 소수부족에게 약혼해놓고. 결혼한 당일 죽여서 가죽 벗겨서 자기가 입고 다녔다는게... 무튼 스페인이 잘 멸절시켰습니다.
중국 상나라..즉 은나라의 인신공양도 아즈텍 못지 않은 형태로 인신공양이 이뤄졌다는데 빠졌군요. 실제 주나라가 은나라를 칠때 주변 나라들이 죄다 주나라에 붙은 원인이기도 했죠. 물론 주나라도 그렇고 춘추전국시대에 이르기까지 중국에 유교가 지도층의 지도원리롤 받아들여지기 전까지 규모만 달랐지 대규모 인신공양이 이뤄졌죠. 순장은 폐지와 시행이 반복되다가 그나마 북방유목왕조들이 중국을 지배하면서 명나라까지 이어졌던 거고요.
식민생활이 안타깝지만 비윤리적인건 고쳐줬구나..
와우...
존나 빡치는게 그럼 아내가 죽었을 때도 머찬거지로 행해지나요? 아무리 과거라지만 이건 좀 개 빡치네
지금도 곳곳에서 잘못된 믿음으로 죽어가거나 멸망하는 이들은 도처에 깔려 있습니다.
굳이 옛날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인간이 처한 상태가 그러합니다.
유럽인들이 식민지를 만들어서 많은 수탈을 해갔지만 또한 저런 악습을 없앤게 대부분 유럽인들이네....
이런거보면 인류애가 사라짐
인간이 제일 사악한 존재인듯..
마녀사냥 있을줄 알았는데
옛날에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제물로 바친건 잘한일이네
원님재판으로 정해진 범죄자가 진짜 범죄자였겠냐?
범죄자가 아닌 사람
범죄자의 가족 친구까지 제물로 되는거다
사티는 80일간의 세계일주 책에도 나오죠
마야는 무슨신이길래 피나 심장을 가져가냐 마신이냐?
아즈텍은 진짜...ㅋㅋㅋ 인간농장도 있었다고 아니까요.. 뭐... ㅎㄷㄷ
너무 너무 소름돋고 징그럽다
베트남에 사티 풍습으로 시집간지 사흘만에 죽을 뻔한 절세미녀 공주 후옌공주 이야기가 있어요. 아주 유명하고 드라마 영화 연극 등 극소재로 많이 이용되는 이야기죠.
유럽을 침략자니 종교강요니 약탈자니 묘사하지만 당장 이 영상만 놓고 보자면, 죄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이 진출하고 나서야 근절됐네. 특히나 아즈텍은 그 커다란 테노치티틀란인가 하는 계단이 빈틈없이 피로 다 꽉 채워져야만 그만 죽였다던데 진짜 끔찍할듯.
심청이는 없나요???
도울 김명옥이 꿈에 그리워하던 인도 사티는 승고하다 도울아 이시꾼 도울아 니가 사랑한 인도 사디 도울딸 희생 제물로 바쳐라
4:46 만리장성은 한반도 안으로 들어온 적이 없습니다.
동북공정을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포칼립토 가 정말 실제랑 가까운 영화 였던 거 같네요 ㅋ
님 비콰이엇
@@883scv 시비 ㄴㄴ
@@TV-zh1ws 아잉♡
저도 아즈텍 나올때 그영화 생각했는데 실제 풍습이 아니였나 싶네요.
멜깁슨이 만든 영화 아포칼립토는 아즈텍 문명의 역사를 고증하여 사실적으로 만들었다고 알고 있어요.너무나 끔찍한 문명이었죠.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권력자에 있으면서 생긴일....
권력자때문이 아니라... 잘못된 믿음이 문제임ㅋㅋ 종교가 저래서 무서운거지.
영국, 프랑스, 스페인이 야만족들을 잘 토벌했네.
인신공양은 중국 상나라때가 레전드아닌가욤
글이 뜰때ㅜㅜ 옆에 뇌모양이 너무 강해요 색도 찐분홍이라 자꾸 밑에 흰색 줄 자막보다 뇌모양이랑 지식스쿨 글 적힌 짧은 분홍 줄로 눈이 자꾸 가요ㅜㅜ
저런 종교적 믿음 말고도 사상적 믿음에 대한 희생으로 킬링필드나 문화대혁명 같은것도 랭킹에 있을줄 알았는데
말씀하신 사항은 별도로 준비중이었습니다~ 추후에 예정되어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희생은 강요되는 순간, 희생이 아니게 된다_
기독교, 이슬람이 순위권에 없네?
그것들도 올바른 믿음보다는 잘못된 믿음에 더 가까운데 말이야
마녀사냥, 이단처단 결정적으로 전쟁까지 생각하면 어쩌면 아즈텍보다 더 많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야
켈트족도 그렇고 아즈텍 마야 잉카 같이 사람을 산채로 도륙해서 제물로 바치고 인육을 먹었던 종족 대부분 태양신을 섬겼다는거.
인간의 탈을 쓴 정신나간 악마들의 향연이었네요.
그 정도가 지나치니 악마도 손 놓고 도망친게 분명.
지구를 위해서 인간이 좀 없어져야 한다 ...
사람의 가치는 다 똑같고 조금 더 배우고 덜 배우고, 권력자의 자식으로 태어나거나 천민의 자식으로 태어나는 차이일텐데 가진자 한놈으로 인해
, 권력가진 한놈으로 인해, 세상이, 또라이 한놈으로 인해 역사가 이루어지니 참 억울하고 속상하네요
명절이나 축제에서 하는 전통 놀이 중에 불갖고 하는 것들, 특히 뭔가를 태우는 의식들은 무슨 재앙을 태운다 이딴 쌉소리를 하는데 원래는 다 사람 태우던 거임. 특히 캠프파이어 주위에서 춤추고 노는 전통.. 이게 뭐에서부터 시작됐다고 생각함? 다 사람 태우면서 축제를 즐기던거임
1:24 어 나 이거 어쌔신크리드 발할라에서 봤어요
근데 유럽 마녀 사냥은 안나오네 여기나온 몇몇보다 더 죽었는데....
마녀사냥을 희생으로 생각안해서 그런듯?
희생자수를 집계하기가 힘들어서일지두요..
마녀사냥.이교도사냥도 참혹하기 이를데 없는데 교묘하게 기독교관련은 일체 언급을 피한 듯...게시자가 교인인 듯
마녀사냥은 제물로서의 희생이 아니고
학살. 즉 제노사이드에 가까와서 따로 보신듯함.
@@user-ug2so8or8m 그건 좀 너무 꼬인 생각 아니냐. 그냥 까먹고 놓쳤거나, 인신공양만 생각했을 수 있지. 이 영상에 나온 인신공양은 모두 신에 대한 제의의 관점이지, 마녀사냥같은 처형이 아님.
기독교에서 마녀사냥같이 인신공양 전쟁등으로 희생시킨것보다 더큰희생재물을 찾아볼수가 있나요
잔인해☆
저시대에는 나라에 위험이 닥친다는게 식량난으로 이어지지않았을까 그래서 인구수를 줄이기 위해 희생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솎아낸거지..
지금도 진행중이죠..
종교전쟁..특히 이슬람들
남미가 왜 살인률이 높은지 이유를 알 것 같다
과거 역사부터 이미 사람목숨을 파리목숨으로 봤네...
영국인들 우월의식에 빠진 이유가 있긴 했네
3:17 왼쪽 상단쯤에 티모
세계 어느 나라든 먹고 사는 일은 과거에는 말할 것도 없지만 현재에도 몇몇 소득이 높은 국가들을 빼고는 항상 존재하는 가장 기본적인 숙제입니다.
산아제한을 할 수 없는 환경에서 당시의 국가는 국민들을 먹여살릴 방법을 찾기가 마땅치 않았던 않아 옆 나라를 공격하여 수탈 하거나 인구를 줄이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못사는 나라일 수록 인명 경시 풍조가 만연했고 사람을 죽이는 일에 신이 등장하여 그 명분을 갖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우리 조상님들 만은 아무리 살기 어려워도 사람을 죽여서 극복하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오히려 찬 밥 한 술 이라도 나누어 먹는
지혜를 지금까지 물려주어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선 선한 풍습을 가진 나라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야 문명은 스페인 사람들이 도착하기 전에 없어졌어요.
스페인과 관련된 문화는 아스텍 문명입니다.
아 마야도....
카미카제랑 마녀사냥 있을줄 알았는데
순위에는 없지만 고대 중국 상나라도 무지막지 했죠...
0:51 헬조선…?
어우 ㅋㅋ 영 프 스페인이 아메리카 남아메리카로 안들어갔으면 저런 끔찍한 인신공양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었을듯
저런 아즈텍이 고조선 문화라고?
고대의 인신용양은
지도층 신성권위와
구성원 동질성을 위해 실시한 제도로
당시에는 당연한 법률이였음.
영국 프랑스 등의 식민통치가 지금 봐서는 말도 안되어 보이지만 그 당시 일반인으로서는 저런 악습들을 근절해 줬고 기존의 지배자보다는 더 나았기 때문에 지금 잣대로 보면 안됨.
식민지 안되고 그대로 있었으면 아직도 행해지고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