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거나 때로는 죽음을 불러온 가장 위험한 패션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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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чер 2021
- 때로는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갈 만큼 위험한 패션도 인류 역사에는 존재했다.
괴기하거나 때로는 죽음을 불러오기도 했던
역사적으로 가장 위험한 패션은 어떤 게 있을까?
* 자료출처
Queensland Museum - Chinese Ladies Footbinding Shoes QM r
Roger Rössing - Fotothek df roe-neg 0002041 003 Schlafender Mann auf der Parkbank
Themightyquill - Collars
Nationaal Archief -
www.flickr.com/photos/nationa...
Gerbil - Wuzhen Xizha 2009-07
Woller - Lotosfuesse-2010
For. Arfo - Feet of a Chinese woman, showing the effect of foot-binding
BodyParts3D/Anatomography - Anatomography
MikeRun - Pupil-size-comparison
Javier Biedma - Dona Japonesa
Josve05a - Atropa belladonna (16441338168)
Casa Rosada (Argentina Presidency of the Nation) - Awada & Melania
CP Hoffman - Dutch poulaines, circa 1450
historyofyesterday.com/fatal-...
Taconxxl - High heel boots
Rama & the Shoe Museum in Lausanne - Shoemuseum Lausanne-IMG 7293
Madame - Fontange
Internet Archive Book Images -
www.flickr.com/photos/interne...
![🇬🇧⚽️손흥민 패션, 영국에서 왜 놀릴까?ㅋㅋ [각 나라 별 패션 차이] @MickeyPedia](http://i.ytimg.com/vi/dFrA24E1qE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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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시도하는 구혼자를 죽게 내버려 뒀다고 악녀?? [전설적인 드미몽덴, 코라 펄] ㅣ 세계사 ㅣ 프랑스](/img/n.gif)
전족 발이 작은게 아니라 기괴하게 접힌거잖아ㅜㅜ 신발 벗으면 혐오스러워
ㄷㄷ
ㅇㅈ
신발이작은거임
그 상태로 걸어다녔다는게 신기하면서도 괴롭습니다...
어렸을 때 신발 벗은 발의 모습을 보고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
우리나라 가체도 있죠
가체 하나가 집한채 값이었다는데....
문지방 넘다가 문틀에 걸려 목뼈가 심심찮게 부러졌다는 기록이
영조시대 가채금지령이 내려질 정도
내가 쓰려고 했는데...
저도 이거 나올줄알았는데
안나왔네요
아니 가발이었어? ㅋㅋㅋㅋ
혹시 .. 가채가 머에요..?
그 신분에 따라서 막 여자들 머리 이케이케 대따 크게 한거였나 ..요..?? 맞나?
전족은 최악인 것 같다
뭐 다른 것들 다 위험하고
그렇지만 와 발 아프면 허리 다리
다 아픈데
그러게요~ 발에 안맞는 신발 신으면 하루종일 불편하고 아프고 그런데...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죽고싶을거같음
그쳐 전족이대단한건 발이 온체중을 견디는건데;; 몸 뼈도정상은아닐듯...
70년대까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화교들이 중국집을 운영했는데 중국집의 중년이상 나이든 여인들의 걸음걸이를 보면 뛰뚱뛰뚱 걷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수 있었죠 그게 전족이었던 거죠
전족을 하면 당연히 발가락 뼈가 다 부러지고 조직이 문드러져 고름이 나고 냄새가 날수밖에 없는데 '향이 나는 깨끗한 발'이라는 조건을 또 만족시키려고 매일매일 닦고 씻고 향기나게 뭘 바르고 했다죠....
(수백년후)
??: 옛날 21세기에는 아름다워 보일려고 얼굴뼈나 턱뼈를 수술해서 깍았데~
??: 우와 미친..어떻게 뼈를 깍냐 돌았네 ㅋㅋ
ㄹㅇ
깎..
깎
??: 심지어 양악은 목숨도걸었다는데??
??:와....(말잇못,이마탁)
글쓴이님 깎이래요 한글공부좀 더하셔야할듯
발/기동성 관련된게 많은이유: 여자들이 도망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미적기준을 그쪽으로 뒀다는 말이 있음
노동하지 않는 특권계급이라는걸 과시하는 의미가 더 크다고 봄 실제로 전근대 서민여자들은 저런패션을 보기 힘듬 비슷한 예로 품이넓은 옷이나 손톱을 길게 기르는등의 방식으로 노동하지 않는 계급임을 과시한 경우가 많음
ㅋㅋㅋㅋ 개소리좀 작작해…
ㅋㅋ 진짜 페미는 병이다
별게 다 페미라고 하네 근거없고 논리이상하다고 하면 그거로만 까면되지
@@user-fb4yq1tb8m 저게 페미 논리라 그래 페미들이랑 대화해보면 이상한 피해의식에 쩌들어서 모든 역사를 저런식으로 해석함 ㅋㅋㅋ
코르셋 왜 안나오나 했는데 1위네
오 저도ㅋㅋ
스포일러
@@minhoseo1803 엥 이건 미리 알아도 별 상관 없지 않나요? 1위 알면 재미 없는것도 아닌뎅
@@user-xi2fd6kh2e 저는 알면 이미 다 알아서 재미없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유?
사람마다 다르죵
지나가는 패션과인데 패션 역사 조금만 공부해도 여성들의 자의로 시작한것들은 정말 거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심지어 호블스커트 만든 사람은 남성 디자이너였고 전족또한 남성들의 성적 판타지를 충족하기위해 시작된 거지같은 풍속입니다. 그리고 항상 위험하고 기괴한것은 여성패션에서 정말 많이 나옵니다ㅋㅋㅋㅋㅋ배우면서 참 착찹수준이아니라 역겨워서 토나와요
코르셋또한 비슷하고 모두 그 시대의 사회적 미 입니다ㅋㅋㅋㅋ지금은 시대가 좋아져 저럴일은 없지만 하이힐또한 전족보다는 나은 신발 정도라고 보면 되실듯? 실은 지금도 별반 다를게 없어요. 발작은 여성이 예쁘다고 아직도 생각하니까요ㅋㅋㅋ 그거때문에 일부로 본인 사이즈보다 작은 신발 신고다니시는분들 계세요ㅋㅋㅋ동양에서요. 현대식으로보면 취향 차이라고 보이겠지만 그 취향이 저딴 더러운 풍속을 만들어냈다는걸 잊지않으면 좋겠네요. 패션 역사를 보면 대체적으로 사회적 미 를 만들어내는건 권력층입니다. 그리고 그 권력층에는 남성이 많았습니다ㅋㅋㅋㅋ 여성은 일을 할수없었으니까요ㅋㅋ극한의 대상화 사이클ㅋㅋㅋ
그러니 다들 입고싶은옷 남이 뭐라하든 입고 다니시고 사회적 미의 추구보단 건강과 본인의 개성을 최우선시하며 사시면 좋겠네요.
패션공부히는 사람으로 단언컨대 무슨 유행이든 2-30년 간격으로 빠르면 몇년 간격으로 돕니다 ㅋㅋㅋ~~~~~ 걍 입으세요~~~
응 발 작은 여자 좋다~ 발작하는 여자말구
강철조각이 심장에 박힐 정도면 대체 얼마나 조인거야?
사진에 나온 것부터 허리둘레가…
ㅁㅊ.... 개미 허리 수준이 아니라 그건 걍 허리가 없는거 아니냐 장기 빼놓고 다녀야할판
@@user-wk3vi8um2l 착해지겠네요
@@user-wk3vi8um2l 실제로 장기 모양이 변형되어서 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심하면 죽기도 했다네요
강철조각이 심장에 박힌건 이 분이 알려주셔서 알았지만 실제로 코르셋을 무리해서 조이다가 척추가 부러지는 사고도 빈번했다고 들었습니다.
저건 왜 안나올까 싶은게
납이 들어간 분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지만 얼굴 하얀게 최고라고 생강했던 사람들이 납이 포함된 분을 바르고 다녔던거. 그래서 점점 피부가 괴사해서 분 없이는 밖을 다닐 수도 없다고.
2번째는
비소가 들은 초록 염색약
선명하고 예쁜 초록색 염색을 위해서 염색약에 비소를 섞어서 유통한 덕에 초록색 염색약으로 염색한 물품을 가지고 있거나. 염색한 옷을 입고다니면서 비소에 중독되서 사람들이 죽어나가기도 했음
P.s 우리나라 가체도 너무 무거워서 가체를 쓰고 있던 여성이 무게때문에 목이 부러져서 사망한 일도 있다고 들음.
셸리 그린인가 셸레 그린인가 하는 그거요??
박가분이예요~
@@user-wc5oc6zp4f 저도 정확한 이름을 몰라서..뭐 맞지 않을까여. 역사에서 비소들어간 염색약이 많을리 없으니
@@hellenajo7937 오 감사합니다!
가체가 맞는 말이에요.
대부분 여성을 옥죄는 패션문화라서 마음이 아프다
다만 코르셋은 원래 남성이 하던거였습니다. 역삼각형의 몸을 과시하기 위해 했었죠. 그런데 유럽 귀족 사회...미상의 한 귀부인이 코르셋을 하고 나타났습니다...잘록한 허리덕분에 가슴과 엉덩이가 돋보이자... 여성들사이에서 등불처럼 퍼져나갔고... 남자들은 코르셋을 강제로 벗게 됩니다. ㅠㅠㅠ 남자가 옥죈게 아니라 여자들의 경쟁심으로 스스로 옥죈게 코르셋이죠. 비슷한예로 미니스커트와 비키니는 여성해방의 상징이었지만 페미니즘의 득세로인해 여자들은 자신의 "아름다운 몸"을 보여주는것이 "아름답지 못한 몸"을 가진 여성들로 인해 죄악시 되었습니다. ㅠㅠㅠ
@@BaehrChaney 오 이런 역사적 사실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요ㅋㅋㅋㅋ
정말요... 코르셋이 남성의 것이라는건 첨들었지만 코르셋 외에도 여성을 옥죄는 패션은 동서양 막론하고 존재 했다는 것 자체가 맘아픔...
@@BaehrChaney 아니오.. 여성들의 탓을하고 계세요.
여성이 정치및 활동제제가 많았던 시대에 경쟁할것은 외모밖에없었겠지요. 따라서 세상사람중 반이 남자인데 사회적으로 강요되는 불편한 패션문화를 오로지 여성만이 만들었으며 고통받는것도 여성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2차원적인 사고로 생각하다보면 오히려 잘못된 길로 가게되지요. 페미니즘은 아름답지않은사람이 아름다운사람을 질투하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래디컬 페미니즘을 정말 혐오하지만 그들또한 아름다운사람을 질투하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잘못된 길을 가는사람도 있겠지만 그 사람은 페미니즘을 대표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런식의 편협된 사고방식을 가지고있으면 결국 남성은 과시욕이 심하고 여성은 질투가 심하며 성별에따른 직업이 다르다는 결론이 나겠지요?
@@user-bv4wo4tu1b 남성은 보통 경쟁적인 성향이 높고 공포에 무감각합니다. 이건 편협된 사고방식이 아니라 그냥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성격에 미치는 뇌의 작용일뿐입니다. 때문에 남성들은 경쟁적인 또는 리스크가 큰 사업을 벌이지요. 때문에 완전히 실패하기도 하지만 엄청난 성공을 하기도 합니다. 여성도 마찬가지로 다를바 없습니다.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은 피부가 고와지고, 외모가 예뻐지는 외적 변화 외에 평소보다 성격이 감성적으로 변하고 눈물이 많아지며 꼼꼼해집니다.
이를 보통 원시사회에서 부터 유지된 모성애적 발현의 일환이라고 합니다..자신이 낳은 아이를 사랑으로 육아하지 않은 인류는 모두 도태되어 멸종했거든요. 때문에 모성애가 있는 인류만이 생존해왔습니다. 이처럼 호르몬이란 인류가 수십만년동안 해왔던 보편적인 역할이며, 인간의 육체에서도 당연하게 여겨지는 본능일뿐입니다. 대체 왜 본능을 거부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포유류 인간종의 특성일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성별에따른 직업이 다르다는 결론을 낼필요는 없지만 더 각자 성별에 맞는직업이 있는법이죠. 최근에 여성 박물관을 만든다고 하던데 이 건물을 짓는 성별의 100%는 남성입니다. 왜 여기엔 성평등의 잣대를 대지 않을까요?? 꿀빠는 직책에는 5:5를 주장하면서 더럽고 힘든일에는 왜 5:5를 말하지 못하는거죠??ㅎㅎㅎ
0:50 시작
멋지고 예쁜것도 일단 살아있어야 가능한건데..
인간의 욕심이란.. 애휴..
성형, 다이어트, 써클렌즈, 하이힐, 염색 등도 후대에 이렇게 평가될듯
오...
다이어트는 왜?ㅋㅋㅋ
다이어트는 왜?..
@@U.U_028 다이어트가 성형이에요?
@@U.U_028 일정 무게를 넘어가면 다이어트를 하는건..... 당연하지 않나요?
코르셋 하고 재채기나 기침을 하면 갈비뼈가 부러지거나 내장이 파열되는일이 파다했다고도 합니다
100년쯤 뒤에는 여성 브래지어도 포함될 듯
그때까지 살아서 확인해보고픔ㅋㅋㅋㅋ
그건 아닐 듯... 운동할 땐 하는게 이로움...
왜..? 브라 안하면 뛸때 가슴 아픔,, 심하면 인대 끊어져
뛸 때 아픈 건 그동안 안 하고 다닌 적이 없으니까 그런 거지. 평소에도 안 하고 다니면 운동할 때도 안 함.
와이어 브래지어...
크리놀린은 또 거대한 지름의 크리놀린이 문보다 넓어서 불난 집에서 나오지 못해서 죽는 사고도 많았다고 들음...
?
치아를 왜 까맣게해 더러워보이게ᆢ
그때당시 자연스러운 이빨자체를 숭하다 생각해서 아예 보이지않게 한것아닐까 생각이드네요
눈썹도 하얗게 칠해서 없앤건지 가리는거보면 자연스러움보단 인위적인것?을 미적으로 느꼈던거같아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 진짜 유익하고 재밌네요
근데 벨라돈나 안약은 진짜 신기하고 대단하다 보통 산동제(동공확장제) 넣으면 시야가 뿌옇게 흐려져서 글자 같은건 못읽겠던데
싹다 여자들이 이용했던것들이네....참 마음아프다..
싹 다는 아닌데요….
@@esh9487 그쪽 눈에는 저게 젠더갈등을 조장할만한 발언으로 보이세요? 얼마나 피해망상에 찌들여졌으면...
팩트)자기들이 원해서 함
@@user-kg5hd6xx5v 전족은 본인이 원해서 했다고 하긴 좀... 그렇죠.
하이칼라는 아니자나염
영상은 잘 봤는데 내용과는 상관없는 부분이지만 한말씀만 드리자면
영상의 대부분이 과거 소재를 위주로 한 만큼 흑백에 기반을 둔 자료인데
지식스쿨이라는 자막위의 분홍색 부분이 너무 눈에 선명하게 뜨입니다.
모양마저도 뇌 모양이라 색깔과 함께 눈에 거슬리는 효과가 배가 됩니다
영상에 삽입하실 때 이부분을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더 보기 좋은 영상이
될거라 봅니다. 잘 보고 가고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의견 꼭 체크해두겠습니다. 영상의 특성상 당장 적용하기는 힘들지만 9월 초로 예상되는 향후 개편 시에는 색상과 뇌모양의 디자인에 대한 적극적인 수정에 대해 고민하겠습니다. 저희도 말씀하신 것을 고민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정중한 피드백 너무 좋아요 😃
오 프사 고치셨다
저도 내용이 좋아서 보고 있었는데 지식스쿨 자막 핑크부분과 앞부분 뇌모양이 너무 혐오스럽네요…
개편때 꼭 개정이 됐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잘봤습니다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으아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경악이네요..;; 저렇게까지 극단적인 미의 기준이 대체 어떻게 확산되었는지도 궁금하고.. 참 지금 시대에 살아서 다행입니다 ㅠㅠ;;
저도요...운동화는 사랑입니다
남자 보다 여자가 더 많은듯
@@user-nc1mm9pc2p 전족만 봐도 발이작아야 시집이 잘간다는 관념때문에 생긴거니 오직 여자가 원해서는 아니라고생각함
@@user-nc1mm9pc2p 남자가 시켰다 라고 하기보단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저당시 중국은 정말로 발이 작은 여자를 선호했음! 좀 찾아보시길 ㅎ!
@ㅎㅁ 답댓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지만, 말의 요지를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아요. 조금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이데올로기' 개념에 대해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당 ㅎㅎ
@@user-uo6nx6ou4x 아 ㅎ 네 이해햇습니다 ㅎㅎ
@@user-zh4fz1qr9e 오잉? ㅎㅁ님께 한 말이었는데용!!
패션 디자이너가 꿈인 고3인데 패션문화에대해 알 수 있는 영상이여서 좋네요😭😭역사적으로 섬뜩한 패션문화도 있었네요 ㅠㅠ
외국에도 이를 검게 물들이는 부족이 있던데 어떤 시선에서 그걸 예쁘다고 느끼게 되는지 넘 궁금하네요
일본에선 여성이 이를 보이며 웃는 것이 추하게 여겨졌기 때문에 이를 보이지 않게 하려고 검게했다는 설이 있긴해요
와 코르셋 미쳤다.... 코르셋 철 조각이 어떻게 심장에 박히냐... 그렇게까지 해서 얻는 아름다움이 그렇게 좋았나요...ㅠㅜ
좋은 정보를 주는 학교네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가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오하구로는 여성이 치아를 드러내며 웃는것을 천박하다고 생각해서 그러지 못하도록 이를 검게 물들여 검은 치아를 신경쓰느라 이를 드러내지 못하게 하는 목적도 있었다는 가설도 있더라구요 어디까지나 가설이지만..
항상 👏👍🙏
영상시작전에 나레이션 목소리듣고 홍시호 성우님이신줄 알앗어요!!!!
홍시호 성우님 완전 좋아했었는데!
납 화장품, 초록색 비소드레스, 라듐 화장품도 있어요 유익한 영상잘 보고 갑니다~
구독❣
2위에 나온 크리놀린.. 비비안 리 주연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면 크리롤린이 저런거구나 하고 알수 있어요.. 시대 고증을 너무 잘해놓은 영화라서요.. 영화 보면서 저런거 입고 어떻게 움직이나 싶었어요..
그 어떤 부족? 같은 곳에 목에 링을 많이 끼울수록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그런풍습도 있지 않나용 ..?? 그것도 너무 많이 끼웠다가 종종 사람 죽은거로 알구있는데..
헐 별 요상한 멋 ,패션들이 다있었네요 ㅋㅋㅋㅋ
엇 우리나라 가채 안 나왔네용? 퐁탕주 나올 때 가채도 언급 해주셨으면 좋았을거 같은데ㅎㅎ 우리나라 가채도 너무 무거워 목이 부러진 여성이 있어서 금지 되었던 만큼 등장해도 좋았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지식스쿨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코르셋….나는 니퍼 코르셋 좋아하는데 피부가 약해서 꼭 착용하면 피부에 땀띠같은것이 마구 남…너무 가려움 ㅠㅠㅠ허리도 꼿꼿하게 펴지고 너무 좋은데 피부가려워서 못입음 ㅠ
어린 며느리가 시아버지가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라 벌떡 일어서다 가채에 목이 부러져 사망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저것도 나올줄 알았어요. 비소로 만든 녹색 옷이요!
오하구로는 사실상 치아건강에 좋았다고합니다.. 의외죠?
양치효과 그런거임?
@@user-zl8hk5ee6m 철있는데 양치효과까진 아닌듯
저도 이거 말할려고 했네요 다른나라 패션들은 다 불편하거나 건강에 삼각하게 문제생기는 것들인데 일본의 오하구로만 건강에 이상이 없었다죠;;;;;;;;;
코르셋때문에 음식만 먹으면 토하기도 하고 음료 자체를 못 마실 정도일 때도 있었다고 해요😭
1, 2, 4위는 예상이 됐지만 1위가 1위일 줄은 몰랐네요 더한 것도 있을 줄 알았는데
하이힐은 약할텐데? 이랬었으나 강했다 ㅋ
옛날에는 문명의 발달이 한창 있을 때라 이해는 가면서도 안타깝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패션이 최고다!
잘 보고 갑니다 지식스쿨님
감사합니다~
문명은 우리도 지금계속 발달중이라 또 언제 희안한 유행이올지모름...ㅋㅋㅋ
흐블스커트랄 2인3각이링 상괸 2인은 협동 맞추면 하나도 안불편한데
목소리 너무좋아 지식스쿨님 목소리 성우 같아요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top10contents 진짜 최고입니다.. 목소리가 왜이렇게 잘생기심?묻고싶네요 ~~성우같아요 ㅎㅎㅎㅎ 팬입니다!!ㅋㅋ
호블치마는... 중고등학교때 치마를 머메이드로 줄인 애들이 계단을 내려갈때 한칸한칸 조심히 내려가거나 돌아다닐때 종종거리고 다니던게 생각이 나네요...
크리놀린은 거리두기 쌉가능
빅토리아시대때 초록염료 셸레그린인가 엄청 유행해서 그 염료로 옷도 만들고 벽도 칠하고 암튼 엄청 많이 썼었는데 거기 비소 들어가있어서 비소중독으로 사람들 엄청 죽었을거에요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요...
패션의 종류는 아니지만 심각한 유독성 안료 셸레그린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사망했던 사건도 있었죠
그것도 패션의 일종 아닐까요
매일 보면 주제를 잘잡는편이네
초핀높이는 거의 써커스수준이네요~
서있는 것조차 힘들어 보이지요~
오하쿠토? 옛날ㄹ사진에 있는 분 넘 이쁘시다
전족 말만 들었지, 실제로 발을 보니 소름 돋네요.
옛날에 어떤 책에서 전족 관련 부분을 자세하게 써놓은 걸 본적이 있는데, 어린 아이일 때 발을 삶은 닭..? 뜨거운 닭..? 에 집어넣어서 부드럽게 하고 뼈를 부러뜨려서 발가락을 접고 붕대로 감아서 고정시키고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 아파도 걷게 했다는 내용으로 기억함,,어떤 책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소설이었던 거 같기도 한데 자매들이 그걸 하다 한 명은 그 발이 곪아서..?염증 때매 죽은걸로 나왔던 걸로 기억..너무 충격적이었음..
와중에 썸네일 여자 분은 치아 색과 무관하게 되게 아름다우신 듯
전족 코르셋 이 두개가 최악!!!
예전에 ep 효능제를 눈에 넣어서 동공 확장을 유도했다는 얘기 들어봤는데
그게 저 약이였구나
초핀이 하이힐보다 편해보인다 ㅎ.ㅎ 12cm 핀힐신으면 정말 발 허리 어깨너무아퍼 요즘은7cm가 한계😅😅
2:32 좀 다른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만 벨라돈나는 동공을 확대 해주기 때문에 의료용으로 쓰이기도 한걸로 압니다. 소량정도는 괜찮았거든요. 이제 거기서 더 욕심을 부려 많이 넣어서 문제였지.
초딩때 티비에서 봤는데 전족은 징그럽더라 그리고 또 기억나는 소수민족은 코 귀 얼굴에 구멍 뚫어서 피어싱이나 도구를 박고 다니는…ㅠㅠ 무게 때문에 피부가 늘어지면서 구멍이 커진다는…지금 생각해도 끔찍
디즈니 로빈후드 캐릭더들이 신고있는 뾰족한 신발이 크레카우같은 모양인가
저도 디즈니 생각했어요!
굉장히 신박한 주제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90년대 중후반에 우리나라에도 초핀 비슷한 굽 높은 구두가 한때 유행했었죠. 주로 키 작은 여성들이 저런 걸 신었어요.
초록색 드레스가 빠졌네요. 유럽과 미국에선 초록색을 비소로 만들어서 그걸 만들다가 사람이 많이 죽어서 가장 비싼 색이었고, 초록색 드레스가 유행했는데, 아마도 비소가 섞인 염색 때문에 알게 모르게 여자들이 많이 죽지 않았을까 싶어요.
코로셋보다 더 위험 한게.. 우라늄 립스틱
인가 .? 있어는데.. 벽지 로도 사용 하고
원래 코르셋은 남성이 쓰던것이다
추가적으로 가터벨트도 남성이 쓰던 물건이다
하이힐도 원래 남성이쓰던 물건이다
지나가던 패디과입니다 졸업작품때 참고할게요
전족의 경우 중국인 남성의 풋 페티쉬 성향에 한몫 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전족을 한 발의 틈 사이로 건포도나 견과류를 끼워 놓고 애무할 때 남성이 입으로 먹는다던지, 식초를 발라 쉰내를 의도한다던지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현대 중국인도 풋 페티쉬 성향을 많이 보이는 편입니다. 근데 이게 좀 성적인 내용의 댓글이라 여기 남겨도 될려나 모르겠네...
걍 과거나 지금이나 존재했던 일부 이상성욕자들에 한정된 경우일 뿐임 지금도 유방 사이에 술을 흘려마시는 계곡주나 중요부위에 술을 흘려마시는 미역주가 있다고 해서 모든 남성들이 저짓거리로 술쳐먹는게 아닌거랑 마찬가지.
일본에 오하구로..그거 지금도 하는 사람들 있다고..전족도 여전히 일어나고있다고..
키미테 만지고 눈만지면 동공확장됨... 몰르고 만졌다가 밤에도 썬글라스 쓰고 다녔음 요즘 파나모르겠다
저 신발 높이는 청나라때 신었던 발과 비슷하네 근데 더 위험해보이는 듯
초핀 개다랑 비슷하네요
우와… 전족이랑 코르셋으로 변형된 신체를 보니 무섭네요.
검은치아?..
4:05 이걸 대체 어떻게 신고 다니냐 ㅋㅋㅋㅋㅋㅋ
인간이라는 종은 대체 어떤 종이길래 스스로 위험에 자행하는 것 일까.
진화와 유전적 번식에 이익이 되지 않는 것 처럼 보이는 , 다윈의 자연선택설로 보자면 인간이라는 종은 자연선택적으로 자연히 멸종으로 이르려는 것 일까 ?
성선택의 일종이죠
초핀 ,,,오물 피하고자 신었던건데 낙상하면 온몸에 오물이 으,,,,
요즘 코르셋이 다시 유행하고있는 거 시대역행 개오짐.. 헬스장가보면 죄다 허리에 코르셋차고있음..
그거 코르셋이아니라 아마 허리보호대일거에요 요즘 허리보호대가 저런디자인으로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 코르셋처럼 조이는용도가 아니고 부담안가게 고정해주는 용도라서 괜찮아요
이거 보고 빵터졋다 ㅋㅋ 능지 진짜 어케된거임
전족을 하던 때에 중국여성들의 평균 키도 궁금하네요!
하이칼라는 교복도 포함
코르셋너무 징그럽다
와 근데 호블스커트 예쁘다
인간의 허영은 정말 끝이없구나..
가채 있을 줄 알았는데
전족. .너무끔찍하다.
미백치아를 유지 할려고 얼마나 노력하는데 누가 전파했는지 의문
전족이 진짜아플것같음.
발을다꿰멘줄알았음ㅠㅠ
무슨 하이칼라 따위가 전족보다 더위험해
초록색 드레스는 없나
크리놀린은 지금봐도 존예임 근ㄷ
ㅇㅈ...
솔직히 풍성한 드레스라 보기에는 예뻐요 현대에 와서는 코르셋이든 뭐든 적당한 수준으로 변형한 것들도 제법있긴하니까...
우리나라 예전 가발이랑 어딘지기억안나는데 목긴게 미인이라 목에 금속낀 나라 있던데 어렸을때까지만해도 티비에 실제로 소개되고 진행형이였는데 지금 없어졌을라나
미얀마
과거에 녹색 염료에 유해한 성분이 들어있어 건강을 해쳤다고 들은 기억이 있네요
녹색드레스. 나폴래옹도 그 녹색 때문에 사망했다는 설 까지 있습니다.
셸레 그린 의류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