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Red Sun) - 이름 모를 소녀 [콘서트7080] | KBS 20080614 방송

[@김기훈-q4k]

아무도 흉내낼수없는
적우가수님만의 색깔~
아름답고 멋진노래
잘~들었습니다.

[@한상구-e6d]

정말
노래
잘하십니다

[@평강-q4t]

잘 들었습니다.
듣고 또 듣고❤❤❤🎉🎉🎉

[@한상구-e6d]

오늘도
눈물이납니다

[@나승인-o8h]

김정호이후로 이름모를 소녀 부른 가수중 최곱니다 적우 ❤

[@박인학-p7g]

적우씨 모든노래을 응원합니다^

[@채송산]

적우가 무르는 명곡
이름 모를 소녀도 참 좋습니다~

[@ikkgu4340]

한차원 높은가수네.

[@이꽁지-m1y]

가사가 예술이네요

[@최호순-y5j]

놀랍네요....다른 노래가 되었네요

[@이성우-p2b]

그때누님이 맞습니다 맏는지요 누님이 맞는지요

[@김석산-h4t]

세월이라는 안개는
옛적 알았던
어느 소녀를 잊혀가게 하고
우리 함께 있었던
연못가 버들잎은 떨구어져
물결위를 떠돌아 다니고 있어
산새가 잠든 밤은
아무도 없는
추억의 연못을 떠오르게 하고
때때로 달이 뜨면
물결위에 어리는 그 모습을
움켜쥐려 하는데
잡혀지지 않아
그저 쓸쓸이
돌아서 가는 그 소녀의 뒷 모습만이 어리고----.

[@리네킨]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소녀야~ .......이게 아닌데?ㅋ

[@---qy9zm]

♥

[@승상병-m7b]

내사랑박미숙고성이고햐미지살아는있니사랑은했니나를한번보고싶다난승상벼미다창원초롬스리스타다녔다정찬주김상조정해진아니

[@승상병-m7b]

너만사랑했다넌나한테무슨어더로저무상가에서노조회식때입술넣코했니니가그랬지여관방에가자고네가돈이없어서그랬니니가또물었지니집에가자고😂🎉😢난

[@승상병-m7b]

ㆍㄴ

[@정의로운세상-x7q]

쫌 웃자

[@521Qom-gv8ke]

이 가수는 노래를 다 망치네..재야에 즉 이 가수보다 노래 훨씬 잘부르고 뛰어난 실력자들 많은데,,그럼에도
가수데뷔 못하고 밤무대 전전하는데..이 가수는 이 실력으로 어떻게 대뷔해서 이렇게 기회 많이 받는지?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