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포크송의 전설적인 천재 가수다, 한국적인 서정정적이고 향토적인 한폭의 동양화를 감상하는 그의 노래는 한국의 전설적인 천재 가수이다. 또한 김광석, 배호, 강승모,조용필 등.. 우리나라 포크송 트로트 뛰어난 가수 들도 몇몇 있었지만 이들의 노래는 외로움을 노래하였지만 김정호의 노래는 인생의 고독이 녹아있는 천재적 이고 감성적인 노래다. 100년에 한번 나올까 하는 영혼을 부르는 한국 포크계 마왕
김정호의 본명은 조용호이고. 1964년 교동국민(초등)학교를 졸업했고, 중학교 1학년때 교내 웅변대회에서 중등부 대상을받은바있다. 이는 그가 훗날 가수로서 활동하는데 크나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짐작해본다(득음) 나는 그와 같이 중학교를 다닌 절친5인방중의 한사람이다. 그시절 우리5인방은 방과후 조용호의 낙원동(허리우드극장부근)집에 책가방을 던져놓고 화신백화점 인근부터 종로 2~3가 일대를 몰려다니는게 일상이되다시피. 같이 어울렸다. 그시절이 지금으로부터 대략55년전의 추억이다. 이밖에 그와 중학교시절을 같이보내면서 숫한 추억거리를 만들곤하였다 이후그는 20대중반에 "이름모를 소녀"를 발표하여 공전의 힛트를 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였으며 뒤이어 하얀나비 저별과달을 작은새 사랑의진실 등 주옥같은 노래를 만들어 임창제 이수영의 어니언스에게도 이곡들을 부르게하였다. 그렇게 약 10년동안 김정호 전성시대가 흐르고 그의나이 30대 중반에 폐질환으로 요절 하였으며 남은 우리들은 그때의 추억들을 꼽싶으며 초로의 인생길을 가고 있다~
간혹 가수 김정호 님에 대한 잘못 알고 계신부분과 너무 오래되어 모르고 계신 정보중에 먼저 김정호 님의 본명은 조용호 님 이시고 고향과 본적은 전남 광주시 북구 북동 출생이시며 전남 담양은 김정호님의 외가 입니다 100 여년 가까히 현재도 남아 있는 광주 수창 초등학교를 저 학년 까지 다니시다 아버님의 이주로 서울로 전학을 가시게 됐으며 그 출생과 인연으로 비록 많은 분들께는 잘 알려져 있지는 않치만 김정호님의 가장 순수했을 유년시절의 기어과 추억 그리고 창작의 모태와 동기가 되었을수도 있는 그가 머물렀을 공간인 광주의 무등산이 환하게 펼쳐 보이는 수창 초등학교 뒷문 거리에 님의 조각상과 정취가 다소 소박하게 그리고 쓸쓸하게나마 기억되지 않은채 남아 있습니다.아울러 매년 바로 담장넘어 수창 초등학교 교정에서 님을 기억하는 훌륭하시고 멋진 선후배 가수님들과 지역의 분들과 함께 김정호님의 추모 콘서트가 조촐하지만 뜻있게 열리면서 가수 김정호 님을 추모 기억하며 그가 태어나 밝고 맑게 뛰어놀았던 그 곳에서 그분의 기억하며 함께하고 위로해주며 또한 위로받고 있습니다..개인적인 긴 소견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저는 이분을 모릅니다 저 태어나기전부터 활동하셨고 저 꼬꼬마 시절에 운명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들었던 이 노래 때문에 이분을 알게됐습니다 좋은 노래는 세월이 가도 잊혀지지않고 계속 불려지다보니 불러주신 가수분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노래는 더욱더 불려지고 잊혀지지않는 전설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행복합니다😊😊
60년전 우리에게 이렇게 훌륭한곡을 만들고 부른 가수가 있었다니 참 놀랍습니다. 자연을 노랫말로 만들고 자연을 부른 이분은 시인이면서 이미 세상의 아름다움을 마음에 담아 초월의 경지에 이르른 분이시군요 노랫말을 원초적 생명력으로 되살리는 놀라움 ,갈망을 활화산분출구 처럼 쏟아내는 금방이라도 붉은 선혈을 내뱉는 가슴속간직한 열정의 창법 참으로 놀랍습니다.
자연과 시적 가사가 너무도 잘 조화있게 만든 최고의 서정시인 천재작곡가 이자 최고의가수 라고 생각 합니다ㆍ 버들잎 ㆍ저별과 달을ㆍ하얀나피 ㆍ고요한 밤하늘에 작은구름하나ㆍ 바람결 ㆍ작은새 수만리 먼하늘ㆍ길 ㆍ나그네ㆍ등등 아름다운 자연을 그리워했고 좋아했으며 결국 자연과 하나가 된 안타까운사람 김정호ㆍㆍㆍ
전원주택에서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
천재
다시 들어도 충격이다. 노래의 신 김정호님! 기교를 넘어 마음의 파동을 표현하는 천재가객 폭발적인 감성과 풍부한 음색. 깊은 영혼의 울림. 늘 들어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지금도 왜 이토록 좋은지요
참... 참으로... 대단한 천재, 저 감성 어찌할꼬...
50년전, 초등학교 5학년때 태어나 처음 레코드판을 삿던게 김정호의 이름모를 소녀였습니다. 헤드폰 쓰고 이노래를 듣는 모습을 보고 어른들이 웃으셨던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대학 들어갈때쯤 까지 정말 18번 노래였습니다.
흔들리는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는 노래입니다. 일찍 떠나가신 것이 애닲습니다 ㅠ
우리는 김정호님 노래들어 좋은데 정작 김정호님은 떠나버린 이 세상. 보기도 아깝고 너무 좋은 천재가객 김정호님❤
2024년에도 들으시는분?
저요
저두요
저요~~
학교시절이생각납니다
키타치고노래부르던시절이벌혀35년이흘렸습니다
시적이고감동적인목소리영윈히잊을수없는
천제가수님김정호님.,♡♡♡
많은분들이사랑합니다
평한하소서
제가수님
나의 소녀시절 함께 했던 노래 너무 일찍 생을 마감하셔서 너무나도 안타까운 가수임
내나이 어느덧 63 김정호 님의 모든 노래와 함께 중,고 학창시절 을 함께 했습니다. 모든 음률 하나하나 에 온몸이 찌릿함을 느낍니다. 참으로 아까우신분 , 많은 사람들이 오래오래 기억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와 동갑내기?
김정호씨 그호소력깊은 목소리 요즘 가수들한테서는 찿을수없네요
을지로입구 계림극장 건너편 젊은이들 광장튀김타워에서 지그시 눈감고 노래부르던 김정호의 장발모습 71년도 겨울을 지금도 그립다
아 그랬나요?
아직까지 이렇게 깊이 있는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가수는 없다.영원히 없을 수도 있다.
지금 나와도 전혀 손색없는 명곡이지. 김정호는 음악천재인데 요절한게 정말 안타깝다
우리나라 포크송의 전설적인 천재 가수다, 한국적인 서정정적이고 향토적인 한폭의 동양화를 감상하는 그의 노래는 한국의 전설적인 천재 가수이다. 또한 김광석, 배호, 강승모,조용필 등.. 우리나라 포크송 트로트 뛰어난 가수 들도 몇몇 있었지만 이들의 노래는 외로움을 노래하였지만 김정호의 노래는 인생의 고독이 녹아있는 천재적 이고 감성적인 노래다. 100년에 한번 나올까 하는 영혼을 부르는 한국 포크계 마왕
백영규선생님도
계시지요
아~
어찌 이런 구슬픈 노래가.
노래 속에 모든 인생사가 녹아 있다.
무심한 세월도, 열렬하게 사랑 했던 님도.
고독, 외로움, 애잔함의 감성을 자극하는 정말 대단한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75년 76년도에 이대입구 음악다방 에서 디제이를 했었는데 당시김정호의 이름모를소녀와 하얀나비의 신청곡이 엄청많아서 하루에 최소 다섯번씩은 틀었었다 당시에는 귀가 아프게 싫었는 데 지금은 못견디게 그립다
이대 어느다방에서 하셨나요?
제가 이대 75학번인데 제가 잘가던 음악다방이 아닐까 여쭤봅니다
감히 누구도 따라할수없는 노래입니다.영혼이 살아있는 노래🎤
소주한잔 기울이고 듣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오는지
김정호님~
그곳에서는 편안하시죠
돌아가신 아버지가 가장 좋아했던 김정호님..
이분의 노래는 항상 가슴이 여미어 집니다..
김정호의 본명은 조용호이고.
1964년 교동국민(초등)학교를 졸업했고, 중학교 1학년때 교내 웅변대회에서 중등부 대상을받은바있다.
이는 그가 훗날 가수로서 활동하는데 크나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짐작해본다(득음)
나는 그와 같이 중학교를 다닌 절친5인방중의 한사람이다. 그시절 우리5인방은 방과후 조용호의 낙원동(허리우드극장부근)집에 책가방을 던져놓고 화신백화점 인근부터 종로 2~3가 일대를 몰려다니는게 일상이되다시피. 같이 어울렸다.
그시절이 지금으로부터 대략55년전의 추억이다. 이밖에 그와 중학교시절을 같이보내면서 숫한 추억거리를 만들곤하였다 이후그는 20대중반에 "이름모를 소녀"를 발표하여 공전의 힛트를 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였으며 뒤이어 하얀나비 저별과달을 작은새 사랑의진실 등 주옥같은 노래를 만들어 임창제 이수영의 어니언스에게도 이곡들을 부르게하였다.
그렇게 약 10년동안 김정호 전성시대가 흐르고 그의나이 30대 중반에 폐질환으로 요절 하였으며 남은 우리들은 그때의 추억들을 꼽싶으며 초로의 인생길을 가고 있다~
소중한 추억 가지고계시네요^^
감사합니다ㅡ
더ㅡ많은걸 알고싶고 그리워요
보고싶어요~~~보고싶고 그의 음악을 곁에서 듣고싶고....☆.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으로가버린사람~~
너무 가슴아프네요
종로작은술집에서 기타들고노래하는김종호님생각납니다그당시는무명가수였죠ㅡ저는72세입니다
혹시 그시절 민경인씨도 기억하시나요? 임창제씨와함께....
진심 혼을다해 노래하는 김정호님 곡 듣고있으면 가슴깊이 울려오는 감동 영원히 잊혀지지않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정호형님 편안한 안식 기원드려요
노래는 남고 남아서 그시설의 삶을 보여주고 있으며, 김정호님의 혼신의 음이 전해집니다. 그 애절함 피를 토해내는 음... 영원할겁니다.
미스터트롯에서 김중연님이 애절하게 폭발하듯 잘 부르는거보고 노래가 너무좋아서 김정호님의 원곡도 듣게됐네요~ 원곡도 또한 너무 좋네요~♥
김정호씨 노래 전부 다 클릭해서 한번 들어 보세요.
모든 곡을 작사 작곡해서 부르는데 부르는 곡마다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참 안타갑습니다
이 애절한 목소리에 잠시 이름모를 소녀가 되어 봅니다
참말로 안타깝습니다
다시는볼수없다는것이 그립습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그립습니다😭
김정호님의 혼을 담은 노래는 세상 그어디에도
없습니다!! 후대에 가수들이
경연대회에서 부르는 노래들은 아무리 편곡을 잘해서 잘불러도 모조리
앵무새들에 불과합니다!!
그누구도 감히 제대로 흉내가 아니라 김정호님 그분의 근처에도 못따라갑니다!!...
맞습니다. 저가 김정호형님의 이름모를 소녀. 빗속을 둘이서, 작은별 저 애창곡인데요, 임영웅등 다른 모든 가수들이 불러도 앵무새에 불과합니다. 애절함 가슴에 담는 그런 목소리가 이니였습니다. 역시 김정호를 다라갈수가 없 습니다
버들잎 따다가~~할때
김정호님이 어떤가수였는지
말해주는 명곡...
수십년이 흘렀지만 가끔씩 생각나 찾아 듣게되는 지금도 여전히 마음속에 울림을 주는노래
어쩜 이리도 아름답게 노래할 수 있나...정말 기적 같은 가수입니다.
어릴적 한번쯤
들어
알더로래
어른이되어듣고보니
고김정호님
감사합니다
나. 어렸을때부터 미치도록 좋아서 잠못 이룬적도 많았고 지금도,내가슴 후벼파는 김정호 노래. 왜그리 터나가는 슬픈 노래만 부르셨나요
좋은글 아름다운
추억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축복된 시간되십시요
간혹 가수 김정호 님에 대한 잘못 알고 계신부분과 너무 오래되어 모르고 계신 정보중에 먼저 김정호 님의 본명은 조용호 님 이시고 고향과 본적은 전남 광주시 북구 북동 출생이시며 전남 담양은 김정호님의 외가 입니다 100 여년 가까히 현재도 남아 있는 광주 수창 초등학교를 저 학년 까지 다니시다 아버님의 이주로 서울로 전학을 가시게 됐으며 그 출생과 인연으로 비록 많은 분들께는 잘 알려져 있지는 않치만 김정호님의 가장 순수했을 유년시절의 기어과 추억 그리고 창작의 모태와 동기가 되었을수도 있는 그가 머물렀을 공간인 광주의 무등산이 환하게 펼쳐 보이는 수창 초등학교 뒷문 거리에 님의 조각상과 정취가 다소 소박하게 그리고 쓸쓸하게나마 기억되지 않은채 남아 있습니다.아울러 매년 바로 담장넘어 수창 초등학교 교정에서 님을 기억하는 훌륭하시고 멋진 선후배 가수님들과 지역의 분들과 함께 김정호님의 추모 콘서트가 조촐하지만 뜻있게 열리면서 가수 김정호 님을 추모 기억하며 그가 태어나 밝고 맑게 뛰어놀았던 그 곳에서 그분의 기억하며 함께하고 위로해주며 또한 위로받고 있습니다..개인적인 긴 소견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동생분이신가 봐요. 전 옆 신안동 살아요.
이제 나이 60이 되어 김정호님의 고향과 본명도 알게 되었네요. 김정호님은 슬프게 사셨나요? 노래따라 가셨나요? 웃는 모습은 어디있나요? 폐렴였죠? 보고파요
장문 감사드립니다
추가하자면 평양조씨이고 외할아버지가 서편제영화 모티브가된 박동실이며 외가쪽이 한국 국악에 토대가되고 가왕 조용필이 국악 노래에 영향을 준 영원한 순수한 청년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그리움. 가슴시린ㅡㅡ애절한감성
외로워 보이면서 고독한사나이
대한민국. 최고의가수죠
극한공감!!!
공감❤해요
요즘가수들처럼 돈을쫒지않는..진심 본인의 아픔과 영혼을끌어내는듯한 애절하고 극한의 보이스..ㅜㅜ 머라 표현할 방법이 업습니다..ㅜㅜ
넘 좋은표현 그리고같은느낌으로듣습니다 넘귀한목소리 노래입니다
이시대 최고의 영혼을 울리는 가수입니다
천기누설입니다...담엔 그러지 마세요...참고로 김광석씨도 전설...
들으면들을수록좋아요
전주만 들어도
가슴
무너진다
///
@@시라소니-p8j
술드시고 이런면 안돼요!
동의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 남겨주셔서요~♡
너무나 그리운 가수이네요.김정호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혼신을 다해서 자신을 좋아하는 팬을 실망시키지 않으려 노래하는 처절함이 묻어나네요.
순복 보고싶다 💜
김정호같은사람 두번다시 안온다 음악의천재 ♥♥♥이런 귀한분들은 어찌 그리 젊은나이에 요절하는가? 사랑합니다 김정호님 자작곡 들어보면 그분의 감성이 나온다 편지 작은새 이름모를소녀 하얀나비
편지는 어니언스 임창재가 만든곡이고요 임창재와 김정호는 둘도없이 친한사이 였어요 ~친형제같이 그래서 김정호의 노래도 제일많이 받은 거예요~
역시 김정호는 우리에게는 천재 싱어송라이터 예요~
비운의 가수라지만 우리가슴엔 행운의 가수 김정호
@@sangim3160 님께 제가 좋아요 누르고 말없이 돌아서서 갑니다 이름 없는 진주남자
김정호 진정 착하고 여린감성의가수 따를자는없다
너무나 좋은 노래입니다
20대부터 좋아 했는데 50대 중반이 남었내요 고맙습니다
김정호님 당신이 그립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참 좋네요
국민 학교때 뜻도 모르고
읖조리던 노래 참 대단한 가수 였는데
장충 체육관에서 김상진 씨하고
마지막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하늘에서 마음껏 부르시고 계시겠죠
명복을 빕니다...
추억이 생각납니다 참좋은 노래 잘 들었읍니다 행복하세요 ⚘⚘⚘⚘⚘⚘⚘🍒🍒💚💚💓💓💓👍👍
1982년 고1때 처음 들어봤음
하얀나비,이름모를소녀, 작은새등 그야말로 대단한 노래 그때가 정말 그립네요 천재가수
가수 김정호 왜 이렇게 빨리 돌아가셨습니까?
형 노래만 들으면 눈에 이슬이 몇 처 요?😢
조용필보다 노래잘한다. 김정호 너무 빨리 가서 아쉽다
고교시절 암울한 가정환경에서 매일 불렀던 노래입니다. 고교시절 남녀합반 따뜻하게 대해주던 짝사랑했던 동창 생각하면서 많이 불렀네요.
귀한곡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학창시절 이곡을 들으며 잠못들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그때는 왜 그렇게도 설레였는지...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시절이기에 더욱 애틋하네요...
시대를 통들어 이렇게 노래하는 분 없습니다
가슴으로 표현하고 가슴으로 사는 것이 어떤건지를 알려주신 분
천재가객 천사처럼 사신 분
저 감성을 지금 가수가 표현해 낼 수 있을까? 언제 들어도 대단한 가수
언제 들어도 애잔한 그음성 몽혼속 . . 연못가의 그소녀 조용한 토요일밤 감동으로 밀려오내요.
70년대 그때 그시절
생각 많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김정호씨 노래중에서 쵝오.
언제 들어도 새로운 노래
지금은 노래만 남아서 우리의 마음을 밤새 흔들어 놓는 군요~~^^
천상에서 신이 내려 주신 가장 아름답고 애절하고
감성적인 힘이있는 목소리 오래 사셨으면 더 많은 음악을
들을 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움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저 하늘에서 별과달이 되어서
따님들을 지켜보고 계실것 같네요~~**
🙏 애절함을 토해내며 노래 부르는 가수ㆍ김정호(님)‥
최고의 천재가수(작사ㆍ작곡가)‥!!!
이 노래를 접하니, 진정 많이 그립습니다♡♡♡
가을하늘에 김정호님을 그려봅니다~
중학교시절 우연히듣게된
하얀나비~~
너무이름다워 이후부터 쭈욱쭈욱 찐팬이라하고싶어요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정호님!!
아름다운명곡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최고의 가수입니다.
잊지 않아요~당신의노래 당신의 노랫말들
지금 이순간 찡하내요 이름모를 소녀~^^
언제 들어도 마음 찡한 멋진 명곡
언제 들어도 좋은명곡 가슴 파고드는 애절함 그때 그시절이 .......
언제나그리운사람~~~계절이바뀔때면항상보고싶은사람~~~노래로달래봅니다
이시대에 주옥같은 명곡을 들을수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대한민국 대표가수 김정호님의 음악은 인류사에 영원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이분을 모릅니다 저 태어나기전부터 활동하셨고 저 꼬꼬마 시절에 운명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들었던 이 노래 때문에 이분을 알게됐습니다 좋은 노래는 세월이 가도 잊혀지지않고 계속 불려지다보니 불러주신 가수분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노래는 더욱더 불려지고 잊혀지지않는 전설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행복합니다😊😊
노래 들을수록 마음이 먹먹해옵니다ㅠㅠ
좋은노래 들려주고 가신 김정호님 감사합니다♡
진정한 한시대에 노래꾼 입니다. 정말 존경하고 명복을 빕니다
넘.
절절하고
가슴이 시린
목소리
마음이 아파요......
옛날 옛적에
안집?사는 동갑내기
남자아이가?
이. 레코드판을
우리집에서 빌려서
친구들이랑 인천
을왕리?인가에
놀러갔다가 물에빠져
하늘나라에갔다.
이제는
이름조차 기억도
안나는 나이가
되어있는
나. !!!
너무 일찍 우리곁을 떠나서 안타까운 가수죠 너무 감미롭고 노래가 이렇게 예술이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5손가락안에 들게 해주는 예술가
대단한 명곡이시고, 호소력 짙은 명가수 김정호님
그립습니다!
인생을 생각나게.하는 울림이군요,,,,삶은 아름답고..후회되는 점이...많은 인생이 되는군요, 잔잔한 울림이 넘 아름다운 노래이네ㅇ
이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이노래는저의평생 애창곡입니다.하얀나비와같이요.맘이 울적하고힘들때 이노래로 맘을달래고살았습니다.음유시인김정호님좋은노래 넘 감사합니다.
걈정호씨 는 가셔서도 우리가 그대의 음악을 잘듣고 있습니다.
부디 하는나라에서 는 행복 하셔야 해요끅 .
천재 음악가인 그를 보고싶습니다. 영혼을 담은 그의 음악이 있어 마음을 달래봅니다.
박민순
^~*
깊은 감동과 생에 애절함이 감동적으로 묻어 나는 님에 명곡
아직도 흑백 tv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시리라 믿어 의심치읺습니다
81년 대학 축제날 김정호님이 오셔서기타치고 노래불렀습니다. 그리고 한달 후 사망소식을 들었는데, 40년이 지난 지금도 창백한 그날의 모습이 생생이 기억납니다.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을 노래로 달래봅니다. 참!
그날 사회를 본 개그맨 김형곤씨도 기억납니다😢
시대가 지나도 정호씨 노래 가슴에 담고 살아가고 잇담니다,,마음 아파요 눈물,.
오늘도이노래 를듣네요. 가끔노래방에서 지금도이노래애청합니다.넘좋아요.
이름모를 소녀 ! 영화도 그때의 청춘에
심금을 울렷던 음악 너무 좋네요~
이렇게 좋아하는팬들과 시대가 지나도 잊혀지지않는 노래를 남기고 떠나신 당신은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ㅈ
비운의 천재가수
당싱은 우리 곁에 없지만 노래는 영원하네요
인생은 짫고 예술은 길구나!!!!
주옥같은 명곡들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얀나비 님 이름모를소녀 달맞이 꽃 작은새 빗속을 둘이서
지금은 콘서트라고 명칭하지만 70년도엔 리사이틀이라했죠.노래부를때 마이크잡는 모습이 독특했어요.대구 극장 리사이틀 보러갔다가 학생주임한테 잡혀나왔던 추억...
세월이 흘러도 듣고 싶은 노래 정말 사람의 영혼을 울리는 노래 너무 일찍 가셔서 안타갑네요
김정호씨노래너무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옛생각도 나고 소름듣는 노래 언제 들어도 최고십니다
김정호는 정말 피를 토하듯 부른다....... 김정호가 목포의 눈물을 부르는 것을 들어보면 정말........
60년전 우리에게 이렇게 훌륭한곡을 만들고 부른 가수가 있었다니
참 놀랍습니다.
자연을 노랫말로 만들고 자연을 부른 이분은 시인이면서
이미 세상의 아름다움을 마음에 담아 초월의 경지에 이르른 분이시군요
노랫말을 원초적 생명력으로 되살리는 놀라움 ,갈망을 활화산분출구 처럼 쏟아내는
금방이라도 붉은 선혈을 내뱉는 가슴속간직한 열정의 창법
참으로 놀랍습니다.
human you 와~~~김정호에 대해서 너무나 표현을 잘해주시네요 제가 중학교때 어린데도 멀안다고 김정호노래를 그렇게 좋아했는지.......
오랜만에 김정호님 목소리에 취해봅니다.
자연과 시적 가사가 너무도 잘 조화있게
만든 최고의 서정시인 천재작곡가 이자
최고의가수 라고 생각 합니다ㆍ
버들잎 ㆍ저별과 달을ㆍ하얀나피 ㆍ고요한 밤하늘에 작은구름하나ㆍ 바람결 ㆍ작은새
수만리 먼하늘ㆍ길 ㆍ나그네ㆍ등등
아름다운 자연을 그리워했고 좋아했으며
결국 자연과 하나가 된 안타까운사람
김정호ㆍㆍㆍ
학생시절 우리의감수성을 달래주던김정호님 수십년이지나니
그소녀도 이젠 중년을지나고 노년을향해달려가고있군요
그누구도흉내내지못한 김정호님의한서린음율을 미스터트롯 김중연님이 다시 한서린음정과 아주멋진퍼포먼스로 재연하여 이맘을다시소녀시절 떠올리게하였고 노래하시던 김정호님당시의기억을 더듬어
다시 소녀의감수성을 느낄수있도록환호하게만들었습니다
그시절이 너무나그립습니다^^
와~~목소리 자체가 아트네요
와~~감탄밖에는 표현할길이
옛추억을 그리워 하면서 듣고있내요 오빠 축제때 놀러 갔다가 같이 불러보던 이름모를 소녀 많이 그립내여 아름답던 그시절에 사심없이 살았던 그시절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20대부터 김정호님 이름모를소녀 🎶 하얀나비 곡을 엄청 잘 부르면서 존경했습니다👍😭 현제 60대 중반에 연령에도 자주 하얀나비 곡을 들어면서 부릅니다 이름으로 소녀 옛 생각에 도취되어 ~~
조용호님
외가가
국악집안 맞는지요
아 김정호씨 제가 십대때 얼마나 얼마나 가슴을 때리던 이 음악...아 당신의 목소리 당신이 가슴으로 부르는 이런 명곡을 들을수 있음이 왜 이리 눈물이 나오는지요...아 그립습니다..최고의 명곡입니다..
저는 60대 중반입니다. 하얀나비와 같이 많이 따라 모창도 해보고, 즐기던 노래. 김정호님의 모습까지도 닮고 싶었지요..너무 애절하고 감성적인 노래를 많이 불러 요절했다고들 말하지만 내머리속에 각인된 님입니다..
이상제 ㅣ
이름모를 소녀~
75년도 입대해서 자대배치한날 내리 3곡을 불렀네요
김본원
^~*
이상제
저두~안는ㅇㅅㅇ,그냥~그런니~ 행복하세영''😊😊😊😊
2021년 들으시는분들은 이곳에 댓글
부탁 드림니다
지가유 절믈때 조아해떤 곡임미당
시방도 더꼬 이꼬 아프로도 쭈욱
더럴낌미당~🙏🙋♂️❤
이런 목소리는 ~ ㅠㅠ ~ 인류 역사 수만년중에 첨이고~ 앞으로도 안나옵니다~ 진정한 보물~
이처럼 가슴속 깊게 애상을 잔잔히 울려주는 한국적 서정곡도 많이 없으리라..
수많은 가수가 커버해보지만 김정호 원곡을 뛰어넘는 가수는 없다...
영혼을 울리는 이전 이후 세대 최고의
음악인 입니다 ^ 편히 잠드소서 ~~
밤은깊어가고.... 영원히 잊지않을 노래~~